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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문화재단,‘2026 장애예술 거점 창작공간 운영 지원사업’ 레지던시 입주작가 모집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서산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6 장애예술 거점 창작공간 운영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레지던시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장애예술인의 지속 가능한 창작 기반 마련과 지역사회 문화예술 네트워크 구축을 목적으로 추진되며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약 6개월간 서산시공공서비스센터를 거점으로 운영된다.서산문화재단은 참여자의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위해 △ 창작공간 제공 △ 창작활동에 필요한 물품 지원 △ 전시 활동 연계 △ 맞춤형 지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참여 대상은 서산시에 거주하며 서양화 한국화에 관심 있는 발달장애인 10명으로 해당 분야를 중심으로 창작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신청자격은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장애인등록증을 소지한 자이며 모집 접수는 2026년 5월 22일부터 5월 29일까지 진행된다.신청자는 기간 내 제출서류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서산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서산문화재단 임진번 대표이사는 “이번 레지던시 사업이 장애예술인들에게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작가를 발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을 통한 포용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자료출처 및 2026 장애예술 거점 창작공간 운영 지원사업 레지던시 입주작가 모집
서산시가족센터, 2026년 부부의 날 기념식 성료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서산시가족센터는 지난 5월 21일 센터 내 북카페에서 2026년 부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기념식에는 모범부부 및 가족, 내·외빈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범부부 표창 수여를 비롯해 부부 레크리에이션, 리마인드 웨딩 사진 전시 등이 진행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특히 모범부부 표창은 결혼 30년 이상 서로를 존중하며 화목한 가정을 이뤄온 부부를 대상으로 각 읍면동의 추천을 받아 총 15쌍의 부부에게 수여됐으며 오랜 시간 서로의 곁을 지켜온 부부들의 삶은 참석자들에게 큰 감동과 귀감이 됐다.표창을 수상한 한 부부는 “서로 다른 삶을 살아왔지만 긴 시간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며 함께 걸어온 시간이 큰 선물처럼 느껴진다”며 “이렇게 뜻깊은 상까지 받게 되어 감사하고 앞으로도 서로에게 힘이 되는 부부로 살아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센터장은 “부부는 오랜 시간 서로의 삶을 함께 만들어가는 가장 든든한 동반자”며 “이번 행사가 부부가 서로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앞으로의 인생을 더욱 따뜻하게 동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선정된 총 15쌍의 모범부부는 지난 4월 리마인드 웨딩촬영을 진행했으며 6월 두 번째 허니문이라는 주제로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저탄소 디지털화로 ‘산단’ 경쟁력 높인다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대한민국 성장엔진인 산업단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개조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노후 시설을 걷어내고 신재생에너지 생산 기반 시설과 스마트공장 구축 등 8개 사업을 중점 추진 중이다. 도는 6일 천안에 위치한 반도체 테스트 장비 업체인 아드반테스트코리아 회의실에서 제3차 경제상황 현장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김태흠 지사, 산단 유관 기관 및 단체 관계자, 10개 기업 대표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회의는 충남 산단 현황 분석 보고 산단 환경 개선을 통한 경쟁력 강화 방안 보고 기업 의견 수렴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도는 산단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정주 환경 개선 △고용 환경 개선 △노후 산단 재생 △농공단지 노후 기반 시설 개선 △RE100 달성을 위한 태양광 에너지 확대 △탄소중립을 위한 수소경제 구현 △캠퍼스 혁신파크 조성 △스마트공장 구축 및 스마트그린산단 촉진 등의 사업을 펴고 있다. 먼저 산단 정주 환경 개선을 위해선 오는 2028년까지 1199억원을 투입, 청년문화센터 구축, 근로자 복지센터 구축, 공동임대주택 구축, 공동기숙사 구축 등의 사업을 진행 중이다. 산단 고용 환경 개선 사업으로는 공용 통근버스 임차료 등을 지원하고 있다. 노후 산단 재생 사업은 천안 제2일반산단을 대상으로 내년까지 288억원을 투입, 도로 확장, 어린이집 신축 이전 등을 추진하고 있다. 스마트그린산단 촉진 사업은 천안 제2∼4산단을 대상으로 2023년부터 5개 사업을 시행 중으로 2027년까지 총 투입 사업비는 679억 7000만원이다. 신재생에너지 확대를 통한 지속가능한 성장 거점 조성도 중점 추진 중이다. RE100 달성을 위한 사업으로는 기존 및 신규 산단 4623만㎡에 태양광 에너지 생산 시설을 설치한다. 수소 기반 발전소 구축을 위해서는 △서산 대산, 당진 석문 청정수소발전 △보령 수소 혼·전소 발전 △당진 동서 보령 중부, 태안 서부발전 석탄 암모니아 혼소발전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세 사업에 투입되는 비용은 총 4조 5485억원이다. 디지털 전환을 통한 중소기업 성장 촉진 관련 사업으로는 캠퍼스혁신파크 조성, 스마트공장 구축 및 스마트그린산단 촉진 사업 등을 실시 중이다. 이날 회의에서 김 지사는 “충남의 수출과 1인 당 GRDP가 전국 2위를 달리고 있는 것은 산단 입주 기업들이 애쓰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 2027년까지 1054억원을 투입해 스마트 그린산단 촉진사업, 노후산단 재생사업 등으로 천안산단의 인프라를 개선해 나아가고 신규 산단 승인 기간을 22개월에서 18개월로 4개월 단축해 기업들의 원활한 투자를 도모하겠다”며 충남 기업과 산단 경쟁력 강화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남경제진흥원 경제동향분석센터에 따르면, 도내 산단은 총 179개로 전국의 13.5%, 3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7개 시군에 21개 산단을 조성 중이다. 도내 산단은 특히 주력 제조업과 혁신성장 신산업 비중이 높아 성장 잠재력이 큰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도내 산단 내 자동차, 조선, 일반기계, 철강, 석유화학, 섬유, 가전, 정보통신기기, 디스플레이, 반도체 등 10대 주력 제조업 비중은 12.1%로 경기도 19.5%에 이어 2위를 차지하고 있다. 첨단제조 자동화, 화학 신소재, 에너지, 환경 지속가능, 건강 진단, 정보통신, 전기전자, 센서측정, 지식서비스 등 9대 혁신성장 신산업 비중도 11.9%로 경기도 22.7%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정윤선 기자충남문화관광재단, “2024 통합문화이용권 사업 우수 지역주관처 선정” [Ytv영상스토리]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지난 27일 ‘2024년 통합문화이용권 사업 우수 지역주관처’로 선정되어 한국문화예술위원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통합문화이용권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경제적 취약 계층의 문화 격차 완화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충청남도 및 충남문화관광재단이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의 복권 기금을 받아 추진되는 사업이다이번 수상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17개 시·도 지역주관처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4년도 통합문화이용권 지역주관처 운영실적 평가’에서 문화누리카드 이용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이루어졌다. 이날 개최된 ‘2024년도 통합문화이용권 사업 유공자 포상식’에서는 한국문화예술위원장상 수여와 우수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충남지역 통합문화이용권 지역주관처로서 가맹점 발굴 및 축제 가맹점 유치, 이용지원 서비스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충남 맞춤형 기획사업’을 운영 경제적·지리적·사회적 제약으로 인해 문화 이용이 어려운 대상자를 위해 ‘찾아가는·모셔오는 문화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문화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문화예술 체험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올해 문화누리카드는 지난해보다 1만원 인상돼 1인당 연간 14만원이 지원되며 문화예술·국내여행·체육 분야의 전국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카드 발급은 11월 28일까지로 가까운 주민센터, 누리집 및 앱을 통해 발급받을 수 있으며 카드 사용은 12월 31일까지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문화누리카드 누리집과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편 충청남도와 충남문화관광재단은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선포하고 관광객 4,000만명 유치를 목표로 관광 및 문화예술 분야에서 다양하고 참신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에 맞춰, 충남문화관광재단은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이 더욱 폭넓게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이 자료에 대해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충남문화관광재단 예술지원팀 조혜빈 주임에게 연락주시기 바란다.
정윤선 기자보령 섬에 드론 배달원 뜬다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보령시 섬 지역의 열악한 생활 물류 문제 해결을 위해 드론 배송서비스에 나선다. 도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5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에서 ‘보령시 원산도와 오천항 거점을 활용한 도서지역 드론 배송’ 과제가 선정돼 국비 4억 8000만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와 보령시, 보령해양경찰 및 5개 드론기업 컨소시엄이 함께하며 국비 4억 8000만원을 비롯해 도비·시비 등 총사업비 7억 8000만원을 투입한다. 사업 대상지는 원산도 거점 인근 장고도, 고대도, 삽시도, 소도, 효자도, 추도, 육도, 하육도, 월도 등 9개 섬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생활물품 외 공공의료품·폐의약품 드론 배송 △드론 활용 해양 지역 안전 순찰 공공서비스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바구니 사업’ 등이다. 또 시민들이 편리하게 택배 주문을 할 수 있도록 공공 배달앱을 개발해 보급할 계획이며 온라인 주문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의 섬 지역 주민을 위한 콜센터 운영도 병행해 주민 편의를 도모할 예정이다. 임택빈 도 토지관리과장은 “기존 선박 중심의 제한된 물류체계에 드론 배송을 도입함으로써 도민이 빠르고 편리한 배송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실증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앞으로 도내 모든 도서지역을 비롯해 도심 내 공원까지 배달지역으로 확대하고 드론 배송을 상용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드론을 활용한 섬 지역 배송뿐만 아니라 디지털 갯벌지도 구축, 드론공원 조성,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재난·재해 드론 영상 실시간 중계 등 도민 편의성과 안전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드론 시책 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불법 대출 브로커 주의보” 컨설팅 명목 수수료 요구 시 반드시 의심해야 [Ytv영상스토리] 충남신용보증재단은 최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불법 대출 브로커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들은 대출 알선을 직접적으로 내세우지 않고 세무·노무·경영 컨설팅을 명목으로 계약을 체결한 후 수수료를 요구하는 방식으로 법망을 피해가고 있다. 이와 관련해 충남신용보증재단으로 접수되는 문의 전화가 증가하고 있으며 소상공인들이 불필요한 금전적 부담을 질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재단에 접수된 문의 사례로는 재무 컨설팅 등을 명목으로 계약을 유도한 뒤 비용을 요구하거나, 계약서 상 계약 해지 시 과도한 위약금을 부과하는 계약조건 및 불필요한 개인정보 제공 요구 등이 있다. 충남신용보증재단은 공적 보증기관으로 보증서 발급 과정에서 보증료 외에 별도의 수수료를 요구하지 않는다. 따라서 대출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누군가 수수료를 요구한다면 수수료를 줄 필요가 전혀 없으며 재단 영업점과 상의해서 보증을 지원받으면 된다. 조소행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소상공인의 자금 지원을 노린 불법 브로커들의 수법이 점점 지능화되고 있다”며 “소상공인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피해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충남신용보증재단은 소상공인들에게 무료 금융 컨설팅 및 경영 지원을 제공하고 있으며 보증 상담 및 대출 신청과 관련한 모든 절차를 공식 홈페이지와 힘쎈충남 금융지원센터에서 투명하게 안내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재난 현장서 헌신한 신상배 소방장 ‘KBS119상 본상’ [Ytv영상스토리] 충남소방본부는 최근 천안동남소방서 119구조구급센터 소속 신상배 소방장이 제30회 KBS119상 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KBS119상은 소방청과 KBS가 공동 주최하는 상으로 화재·구조·구급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한 대원에게 수여된다. 1995년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를 계기로 1996년 제정·시행돼 올해로 30회를 맞았으며 지금까지 400여명 이상의 소방관과 구조대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신 소방장은 수년간 재난 현장에서 인명을 구조하며 뛰어난 활약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자로 선정됐다. 구체적으로 다세대 주택 화재 현장 인명구조, 고립사고 인명구조, 교통사고 인명구조, 투신 자살 시도자 구조 등 각종 현장에서 뛰어난 대응 능력과 헌신적인 구조 능력을 인정받았다. 또 지난 2022년에는 광주 아파트 붕괴사고를 바탕으로 구조장비 전담팀을 운영해 소방 최초 지지대 활용 붕괴 건축물 안정화 구조 기법을 연구 개발하는 등 구조대원의 안전을 증진하고 현장 대응 전문 능력을 향상하는 데 이바지했다. 아울러 인명구조사 1급, 화학사고 대응능력 1급, 응급구조사 2급 등을 보유한 베테랑 구조대원으로 각종 구조 훈련 시 교관으로 활동하며 구조대원의 실전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도 진행하는 등 후배 양성에도 힘써왔다는 평가다. 신 소방장은 “함께 한 동료들이 현장에서 노력한 공로를 대신해 큰 상을 받게 됐다”며 “우리의 도움이 필요한 모든 분을 위해 그리고 한 건의 출동마다 내 가족을 위해 노력한다는 생각으로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4월 1일 KBS가 생중계할 예정이며 신 소방장을 비롯한 대한민국의 숨은 영웅들에게 감사와 존경을 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윤선 기자‘인삼산업 1번지 충남’ 재도약 시동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국내 인삼산업을 선도하기 위한 중·장기 발전계획 마련에 나섰다. 도 남부출장소는 5일 금산인삼약초건강관에서 성중진 소장과 정승철 충남인삼산업발전위원장, 위원, 인삼산업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1차 인삼산업발전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급변하는 국내외 인삼시장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현황분석을 통한 중·장기 발전 전략 모색을 위한 이번 회의는 현황 설명, 발전 방안 논의, 종합토론 등 순으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전문가와 생산자단체 등은 △충남 인삼약초산업 발전 중장기 육성계획 수립 △인삼 안전성 강화 △인삼 소비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성중진 남부출장소장은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은 인삼산업의 재도약을 위한 정책으로 적극 반영할 것”이라며 “인삼의 안전성 강화를 위해 인삼업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내포 난방료 인하’ 팔걷은 충남도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내포신도시 지역난방 요금 인하를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 도는 5일 내포그린에너지 회의실에서 도와 내포신도시 아파트 주민 대표, 내포그린에너지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포 지역난방 요금 인하 방안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현재 전국 지역난방 사업자는 총 32개이며 평균 주택용 열 요금은 1메가칼로리 당 116.62원이다. 이 중 내포신도시 지역을 포함한 9개 사업자는 1M㎈ 당 123.55원의 요금을 적용하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 따라 연 이번 간담회는 난방요금 체계를 합리적으로 조정해 내포신도시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난방요금 인하율 및 적용 시기 △요금 조정 시 주민 의견 수렴 △향후 협의사항 이행 및 지속적인 논의 체계 구축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도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에서는 내포신도시 주민들의 부담을 줄이는 현실적인 방안을 협의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합리적인 난방요금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도는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한 사항을 토대로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 난방요금이 확정되는 대로 공식 발표할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지천댐 건설이 지역발전을 이끄는 핵심사업이 될 수 있도록 제대로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지사는 6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천은 지형적인 여건과 풍부한 수량으로 물을 담수할 수 있는 최적지고 물 부족 문제를 해결할 유일한 대안”이며 “단순한 물 관리를 넘어 주거·산업·농축산·관광 등 충남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충남은 만성 물 부족 지역으로 용수의 80% 이상을 대청댐과 보령댐에 의존하고 있고 2031년이면 수요량이 공급량을 초과하며 2035년이면 하루 약 18만톤의 용수가 부족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실제 보령댐은 기후변화 등으로 인해 매년 가뭄이 발생하고 있으며 올해도 가뭄 관심단계가 발령돼 지난해 9월부터 금강 도수로를 가동, 하루 11만 5000톤의 용수를 공급하고 있다. 이에 도는 지천댐 건설을 통해 신규 수원 확보와 재해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나아가 관광 기반시설 구축은 물론 기업유치와 국가지원 등을 이끌어내 청양과 부여의 발전동력으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김 지사는 “정부는 기후대응댐 예정지 14곳에 대해 후보지와 후보지 등으로 분류할 예정”이라며 “도에서 찬·반 양측 주민과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충분한 협의와 논의를 거쳐 후보지로 최종 확정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댐 건설 지역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도 약속했다. 도는 군과 함게 산업단지 조성 및 앵커기업 유치를 적극 지원하고 수몰지역 주민이 모여 살 수 있도록 이주단지 조성 지원 및 주민 생계를 위해 추가로 태양광, 스마트팜, 대토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축사 현대화, 스마트 축산단지 조성 등 깨끗하고 안정적인 축산 기반을 마련하고 전망대와 출렁다리 등 관광 명소화 계획도 수립해 지원한다. 마지막으로 김 지사는 “반대측이 주장하는 상수원보호구역 지정, 숙박·음식업·공장설립 제한은 없고 청양·부여에 부족한 생활·공업 용수도 우선 공급된다”며 “지역주민에게 피해만 주고 이익은 타 시군이 가져간다는 주장은 맞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주민의 일방적 피해만 강요했던 시대는 지났다”며 “댐 건설법 시행령 개정으로 국가지원이 330억원에서 770억원으로 증액됐고 도에서도 댐 건설 지역에 1000억원을 추가로 지원할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한편 지천 수계 댐은 청양군 장평면과 부여군 은산면 일원에 저수 용량 5900만㎥ 규모로 건립할 계획이며 이는 예산 예당저수지나 논산 탑정저수지보다 조금 큰 용량으로 본격 가동 시 공급 가능한 용수는 하루 38만여명이 사용할 수 있는 11만㎥이다.
정윤선 기자충남도립대 건축인테리어학과, 충청권 유일 ‘실내건축기사 과정평가형 훈련기관’ 선정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립대학교 건축인테리어학과가 충청권에서 유일하게 실내건축기사 과정평가형 교육·훈련을 수행하는 기관으로 선정됐다. 건축인테리어학과에 따르면 2학년 2학기부터 3학년 2학기까지 운영되는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학사 과정 중 실내건축기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 제도는 기존의 필기·실기 시험을 치르는 검정형 방식과 달리, NCS 기반의 체계적인 교육 및 훈련 과정을 이수한 후 내부평가와 산업인력공단 주관 외부평가를 통과하면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제도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별도의 응시 자격 요건 없이도 실내건축기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으며 특히 산업체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중심의 역량을 효과적으로 습득할 수 있다. 기존 검정형 방식의 실내건축기사 시험은 2024년 기준 평균 합격률이 약 45%에 불과하지만, 과정평가형은 약 70%의 높은 합격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과정평가형이 단순 시험 대비 교육 과정 내에서 체계적으로 실무 능력을 배양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기 때문이다. 또한, 검정형 방식의 경우 응시자가 별도로 시험을 준비해야 하는 부담이 있지만, 과정평가형은 충남도립대학교 건축인테리어학과의 정규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하는 것만으로도 자연스럽게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승일 건축인테리어학과장은 “우리 학과는 과정평가형 실내건축기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더 많은 국가기술자격증을 취득하고 실무 중심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최적의 교육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과정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건축인테리어학과는 최신 설비를 갖춘 건축·실내건축 드로잉 강의실을 포함한 차별화된 교육 환경을 제공하며 학생들이 실내건축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공주시, 체류형 작은농장 ‘공주여-U’ 입주자 모집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공주시 체류형 작은 농장 ‘공주여-U’ 입주자를 모집한다. 체류형 작은 농장 ‘공주여-U’는 공주시가 지역 사회 공동체 활력을 제고하고 농촌 인구 소멸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방 소멸 대응 기금을 활용해 올해 처음 시범 추진하는 사업이다. 농촌 체험 휴양 마을인 한방 웰니스 마을에 위치한 작은 농장은 19.8제곱미터와 9.9제곱미터 규모로 다락방을 갖춘 미니 2층 형태의 모듈형 하우스 6채로 조성됐다. 각 집에는 33제곱미터 면적의 작은 농장이 갖춰져 있다. 입주 보증금은 50만원이며 연간 임대료는 480만원이다. 단, 올해는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 기준으로 임대료 360만원을 지불하면 된다. 최초 계약 후 1회, 1년 연장 가능하다. 체류형 작은 농장 내에는 텔레비전, 세탁기, 냉장고 냉난방기 등 편의 시설이 설치되어 있고 세대별로 개별 창고도 제공된다. 또한, 이곳에서는 텃밭만 일구고 돌아가는 주말 농장과는 달리 장기 체류도 가능하다. 웰니스 영농 조합 법인에서는 텃밭 위탁 관리 서비스와 작물 재배 교육 등의 프로그램을 구상 중이며 수익은 마을 기금 등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모집 공고일 이전 공주시를 제외한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한 사람 중 온누리 공주시민 가입자면 누구나 가능하다. 신청은 공주시청 지역활력과에 방문 접수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최종 선정된 입주자는 오는 3월 27일 발표되며 4월 1일부터 입주가 가능하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체류형 작은 농장을 시작으로 2026년까지 순차적으로 증설할 예정이다. 지방 소멸 위기가 심화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 지방 소멸 대응 종합 계획을 수립해 장기적인 비전을 마련하고 실효성 있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