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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콘서트 ‘ROCK FESTA’ 개최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오는 6월 5일 오후 7시 30분 서산시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서산시 기획공연 콘서트 'ROCK FESTA'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대한민국 록 음악을 대표하는 밴드 트랜스픽션, 체리필터, 크라잉넛이 한자리에 모여 폭발적인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는 특별기획 록 콘서트로 강렬한 사운드와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를 통해 관객들에게 뜨거운 감동과 짜릿한 전율을 선사할 예정이다.먼저 트랜스픽션은 'Radio', '너를 원해', '내게 돌아와', '승리의 함성', 'Ready Set Go'등 대표곡을 선보이며 특유의 강렬한 록 사운드와 폭발적인 무대로 공연의 열기를 끌어올린다.이어 독보적인 여성 보컬과 개성 있는 음악 세계로 사랑받아 온 체리필터는 '오리날다', '피아니시모', '해피데이', '내게로 와'등을 들려주며 관객들과 호흡한다.마지막으로 대한민국 펑크록의 대명사 크라잉넛이 무대에 올라 '명동콜링', '룩셈부르크', '좋지 아니한가', '말달리자'등 세대를 아우르는 히트곡을 선보이며 공연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공연은 각기 다른 음악적 개성과 색깔을 지닌 세 밴드가 참여해 하드록, 모던록, 펑크록 등 다양한 장르의 매력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무대로 꾸며진다.라이브 공연 특유의 생생한 현장감과 관객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분위기를 통해 지역 시민들에게 특별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공연 예매는 오는 5월 26일 오전 10시부터 서산시문화회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S석 4만원, A석 3만원에 판매된다.초등학생 이상부터 관람할 수 있으며 우수 자원봉사자, 65세 이상, 장애인과 그 보호자, 국가유공자 등은 최대 50%, 24세 이하는 최대 2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서산시문화시설사업소장은 “대한민국 록 음악계를 대표하는 밴드들이 함께하는 이번 공연은 시민들에게 강렬한 에너지와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며 “세대를 아우르는 명곡들과 최고의 라이브 무대를 통해 모두가 함께 즐기는 음악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산문화재단,‘2026 장애예술 거점 창작공간 운영 지원사업’ 레지던시 입주작가 모집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서산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6 장애예술 거점 창작공간 운영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레지던시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장애예술인의 지속 가능한 창작 기반 마련과 지역사회 문화예술 네트워크 구축을 목적으로 추진되며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약 6개월간 서산시공공서비스센터를 거점으로 운영된다.서산문화재단은 참여자의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위해 △ 창작공간 제공 △ 창작활동에 필요한 물품 지원 △ 전시 활동 연계 △ 맞춤형 지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참여 대상은 서산시에 거주하며 서양화 한국화에 관심 있는 발달장애인 10명으로 해당 분야를 중심으로 창작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신청자격은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장애인등록증을 소지한 자이며 모집 접수는 2026년 5월 22일부터 5월 29일까지 진행된다.신청자는 기간 내 제출서류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서산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서산문화재단 임진번 대표이사는 “이번 레지던시 사업이 장애예술인들에게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작가를 발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을 통한 포용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자료출처 및 2026 장애예술 거점 창작공간 운영 지원사업 레지던시 입주작가 모집
중기·소상공 ‘경영위기 극복’ 힘 보탠다 [Ytv영상스토리] 민선8기 힘쎈충남이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확대와 내수 침체 등으로 위기에 처한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 정상화를 위해 전방위 활동을 펴고 있는 가운데, NH농협은행에 이어 하나은행도 힘을 보태고 나섰다. 김태흠 지사는 5일 도청 상황실에서 이동열 하나은행 부행장, 조소행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과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 지원을 위한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충남신용보증재단에 50억원을 특별출연하고 도내 기업의 성장을 위해 대출을 지원한다. 충남신용보증재단은 이 특별출연금을 바탕으로 담보력이 부족한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750억원 규모의 신용보증을 지원하기로 했다. 도는 도내 기업의 경영난 해소를 뒷받침 할 다양한 금융 지원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한다. 신용보증이 필요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은 소재지 인근 충남신용보증재단 영업점을 방문하거나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도는 이번 특별출연이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경쟁력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충청대표은행인 하나은행이 ‘안방’인 충남의 지역경제를 위해 올해에도 중소기업·소상공인 자금을 보태주기로 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 지사는 또 “하나은행은 지난 10년 간 충남에 가장 많은 특별출연금을 낸 금융기관”이라며 “민선6·7기에는 10억, 20억원 씩 하다 민선8기 들어 40억원 이상, 2배로 늘려 300억원 가까이 출연해줬다”며 거듭 고마움을 표했다. 그러면서 김 지사는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충남도 역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올 한 해에도 ‘충청 대표은행’ 으로서 220만 도민들에게 따뜻한 금융을 실현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도는 앞선 지난달 17일 NH농협은행, 충남신용보증재단과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협약에 따라 NH농협은행은 충남신보에 47억원을 특별출연하고 충남신보는 이 특별출연금을 바탕으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705억원 규모의 신용보증을 지원한다. 도는 또 지난달 영세 소상공인에게 업체 당 50만원 씩 지원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소상공인 긴급 지원책’을 발표하고 같은 달 28일부터 자금 지원 신청을 받고 있다. 이 지원금은 오는 13일 첫 지급을 시작으로 접수일로부터 1주일 이내 지급을 완료할 예정이다. 지원 신청은 소상공인24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받으며 15개 시군 접수처에서도 가능하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수면·스파산업’ 전문인력 양성에 팔 걷어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수면 및 스파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지역 대학 및 연구기관과 손을 잡는다. 아산시는 5일 선문대학교 원화관에서 선문대와 아산시 출연·출자기관인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수면산업진흥센터과 함께 ‘수면스파 디지털 헬스케어 마이크로 디그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선문대는 물리치료학과에 ‘수면스파 디지털 헬스케어 마이크로 디그리’ 강의를 개설한다. 또 스파산업진흥원과 수면산업센터는 학생들에게 시설 견학과 장비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재직 연구원 특강 등 현장 수업을 통해 실무 중심의 관·학·연 협동 수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아산시는 2025학년도 학사 일정이 종료되면 강의 수료 학생에게 인증서를 지급하고 성과보고회를 통해 우수학생에게 시장 표창을 수여하는 등 직·간접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아산시는 이번 협동 수업이 지자체 출연·출자기관과 대학의 연계를 강화하는 관·학·연 협력의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 시범운영을 거쳐 다른 대학으로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협동 수업에 함께하는 선문대학교, 스파산업진흥원, 수면산업센터에 감사하다”며 “수업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그는 이어 “수업을 듣는 학생들과 협약식을 함께하게 돼 더욱 뜻 깊다”며 “강의를 통해 배운 지식이 현장에서 어떻게 응용되는지 체험하면서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첫 수업에 나선 유재호 담당 교수는 “기존과 다른 수업 방식이라 학생들의 호기심과 기대가 크다”며 “여러 차례 실무회의와 현장 수업 구상을 거쳐 준비한 만큼, 최선을 다해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어린이는 어른보다 더 새로운 사람이다”, 한글 잡지 ‘어린이’ [Ytv영상스토리] 국립한글박물관과 공주문화관광재단은 한글 잡지 ‘어린이’를 주제로 한 기획특별전 ‘어린이 나라’를 공동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1923년에 창간된 한글 잡지 ‘어린이’를 조명한 국립한글박물관 특별전 ‘어린이 나라’의 지역 순회 전시로 공주문화관광재단 아트센터고마에서 2025년 3월 13일부터 2025년 5월 11일까지 열린다. 근대적 의미의 ‘어린이’는 1920년대에 이르러 하나의 인격체로서 존중을 담은 이름으로 정립됐다. 1923년에 창간된, 쉬운 한글로 쓴 잡지 ‘어린이’는 어린이의 권리를 세우고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을 바라며 탄생했다. 나라를 빼앗긴 암울한 상황 속에서 한 줄기 빛처럼 등장해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줬고 매년 어린이날 기념호를 만들어 발행하고 어린이의 인권을 높이기 위한 목소리도 내었다. 이번 전시에서는 ‘어린이’잡지뿐만 아니라 ‘소년’, ‘학생’, ‘아이들보이’등 다양한 당대 잡지 자료를 통해 ‘어린이’라는 개념의 정착, 어린이 문화의 형성 과정, 그리고 미래 시대를 이끌어나갈 주역으로서의 어린이를 보여준다. ‘어린이’는 10년이 넘는 긴 시간 동안 10만여명의 국내외 독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은 잡지로 당시 어린이들은 잡지 ‘어린이’의 다양한 읽을거리를 보면서 우리나라 근대화를 이끄는 주역으로 성장했다. ‘1부: 어린이 잡지의 탄생’에서는 1920~30년대 잡지 ‘어린이’의 편집실 공간을 재현해 ‘어린이’의 창간 배경, 제작 과정, 참여자 등을 소개한다. 2부와 3부는 ‘어린이’ 잡지 속 ‘어린이 나라’로 공간을 꾸몄다. ‘2부: 놀고 웃으며 평화로운 세상’에서는 어린이들이 푸른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놀고 세계로 뻗어나가는 모습을 인터랙티브 체험 영상 등을 통해 보여준다. ‘3부: 읽고 쓰고 말하는 세상’에서는 잡지에 실린 문학 작품, 한글의 역사 등 다양한 읽을거리를 비롯해, 독자들의 참여를 유도해 어린이들의 문화를 만들어갔던 당시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전시 개막식에는 ‘세종, 1446’ 특별 공연을 진행해 한글문화 전시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전시 기간 중에는 ‘한글 맞춤 리듬 맞춤’, ‘어린이 대상 전시 해설’ 등 다양한 전시 연계 행사로 관람객과 만날 예정이다. 국립한글박물관 강정원 관장은 “공주는 역사 중심형 문화도시로 한글문화에 대한 관심이 많은 시민들의 참여와 관심이 기대된다. 이번 전시를 통해 한글문화의 가치에 대해 공감하길 바란다. 앞으로도 다양한 순회전을 통해 한글문화 콘텐츠에 대한 지역의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민의 문화향유 증진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국립한글박물관은 한글문화의 지역 확산과 지역민들의 문화향유에 이바지하고자, 2022년부터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의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 유관기관에서 순회 전시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공주, 구미, 부산, 김포 등을 포함해 총 7개 지역의 관람객을 찾아간다. ‘어린이 나라’ 전시는 아트센터고마에 이어 5월 20일부터는 구미시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가선숙 의원, 희귀질환자에 대한 지자체의 지원 강화 촉구 [Ytv영상스토리] 서산시의회 가선숙 의원은 3월 5일 제30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희귀질환자에 대한 지원 강화’ 제안이라는 제목으로 5분 발언을 진행했다. 가의원은 "희귀질환은 진단과 치료가 어려워 환자와 가족이 감당해야 할 경제적 부담과 정신적 고통이 매우 크다"며 "우리 서산시도 2024년 말 기준으로 60명의 희귀질환자를 보건소 건강증진과에서 등록·관리하였지만, 이는 의료비 지원 대상자에 한정된 수치일 뿐 전체 환자에 대한 실태조사는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서산시에서는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을 통해 2022년 5,599건 340백만원, 2023년 4,668건 247백만원, 2024년 3,798건 211백만원의 지원이 이루어졌으나, 이는 건강증진기금과 도비·시비 매칭 사업에 한정된 것으로 지자체 차원의 더욱 적극적인 지원방안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가의원은, 지원사업의 홍보 부족, 부양가족의 소득요건 제한, 비급여 항목 미지원 등으로 희귀질환자가 치료를 포기하거나 누락되는 경우가 빈번하다며 "관련 조례를 제정해 의료비 지원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실태조사를 통해 지역 내 희귀질환자의 정확한 현황을 파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정부와 상위 기관을 향해 희귀질환자에 대한 공공 서비스 강화를 촉구해, 희귀질환자가 장애인·노약자·임산부와 같은 사회적 약자로서 더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정책적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희귀질환자의 상당수가 신체적 불편과 면역력 저하로 인해 교통약자에 포함될 필요성이 있음을 지적하며 전용 주차구역 마련 등 실질적인 지원방안도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가 의원은 “국가와 더불어 지자체는 희귀질환자의 예방과 관리를 철저히 할 책임이 있다"라며 "희귀질환자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서산시가 보다 적극적인 지원책을 마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며 이날 5분 자유발언을 마무리했다.
정윤선 기자"500억 血稅, 졸속 행정으로 사라지나? 문수기 의원, 서산시 공영주차장 사업의 민낯 폭로" [Ytv영상스토리] 서산시의회 문수기 의원은 지난 3월 5일 서산시의회 제303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서산시 예천지구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에 대한 행정사무조사 요구의 건을 대표발의 하며 제안설명을 통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을 PPT로 활용해 20여분 간 강력히 지적했다. 문 의원은 먼저, 기본 및 타당성 용역 설문 결과가 왜곡됐으며 이를 근거로 최종 보고서가 작성됐다는 점을 지적했다. “용역 결과를 조작해 87%가 찬성한 것처럼 홍보하는 것은 명백한 시민 기만 행위”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즉, 설문 조사 당시 공영주차장과 초록광장을 동일한 개념으로 인식하게끔 함으로써 시민들에게 혼란을 초래하는 등, 애초부터 사업 추진이 옳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 외에도 문 의원은 재원 마련 방안 거짓 홍보와 초록광장 없는 초록광장 홍보, 사업비 축소 의혹, 관변단체 동원 여론 형성 의혹, 꼼수 회기 편성 의혹, 지방재정법, 공유재산법, 지방자치법 위반 등 총 20여 가지에 달하는 행정절차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설명했다. 그러면서 행정도 사람이 하는 일인지라 진정으로 시민을 위한 사업이라면 어느 정도의 잘못을 이해하지 못할 이유도 없지만, 이 사건 사업은 신뢰할 수 없는 용역에 대한 수용의 정도, 공익을 위한 사업인지에 대한 심각한 의문, 잘못된 행정을 바로잡아 가는 과정에서 지자체의 대응 태도, 무엇보다 강행법규 위반이라는 치유될 수 없는 법 절차 위반으로 이는 재량의 범위를 벗어난 행정임에도 이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서산시의 태도 등을 볼 때 행정사무조사를 실시하지 아니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특히 이날 문 의원은 기존에 거론된 사업의 문제점 외에 추가적인 법위반 사실을 발표했다. 이 사건 사업부지가 문화시설용지에서 주차장용지로 용도가 변경됐다에도 관련 법령에 따라 토지에 대한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계획 승인을 받지 아니한 채 금번 임시회에 사업비 추경예산이 편성되었는바, 이는 명백한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위반에 해당하므로 위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계획의 승인 전 사업비 추경예산을 의결할 수 없음을 지적했다. 끝으로 문 의원은 “잘못된 사업과 행정은 그것을 되돌리는데 그 사업을 시행한 사업비보다 훨씬 더 많은 시간과 비용이 지불 되어야 한다”며 “전형적인 혈세낭비 사업인 예천지구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에 대해 더 이상 서산시가 위법·무효한 행정 추진을 멈추고 진정으로 시민을 위한 행정이 무엇인지 되돌아 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제안설명 이유를 밝혔다. 한편 이날 문의원이 대표발의한 예천지구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행정사무조사 요구의 건은 제안설명과 찬반 토론 직후 가진 본회의 표결 결과 찬성 6명, 반대 8명으로 안건 채택이 불발됐다.
정윤선 기자서산시의회, 제303회 임시회 개회 [Ytv영상스토리] 서산시의회는 5일 제30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8일간의 회기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는 조례안 13건, 동의안 2건, 승인안 1건,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변경계획안 등 총 24개 안건을 심의·처리할 예정이다. 회기 중 심의할 주요안건은 행정문화복지위원회 소관으로 △서산시 노인성 질병자 지원에 관한 조례안, △서산시 재난 예보·경보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서산시 교육경비 보조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서산시장애인복지시설 민간위탁 동의안, △2025년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 승인안이 있다. 산업건설위원회 소관으로 △서산시 도시숲 등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산시 농촌인력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서산시 농어촌총각 국제결혼 지원 조례 폐지 조례안, △서산시 농업·농촌 혁신발전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 폐지 조례안, △서산시 공동주택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산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산시 안전취약계층 이용건물의 화재안전성능보강 지원 조례안, △서산시 환경친화적 자동차정비업 지원에 관한 조례안, △서산시 생활주변 위험수목 처리지원에 관한 조례안, △서산시 주차장 특별회계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가로림만 해양보호구역 갯벌생태길 조성사업 공기관 위탁 동의안, △2025년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 승인안이다. 이날 제1차 본회의 안건상정에 앞서 가선숙 의원이 “‘희귀질환자 지원 강화’ 제안”을, 한석화 의원이 “현대오일뱅크 폐수 유출 사건과 관련해, 지역사회와 주민들의 건강권 수호 촉구”를 문수기 의원이 “페놀폐수유출은 고의적이고 조직적 범죄”를, 최동묵 의원이 “6번 부결된 ‘현대오일뱅크 과징금 부과 촉구’ 관련 건의안”을, 이정수 의원이 “대산 석유화학산단 위기 극복과 선제 대응지역 지정 촉구”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안원기 의원이 대표발의한 ‘공군 제20전투비행단, 소음피해 지역 농산물 우선 이용 촉구 건의안’ 이 채택됐다. 문수기 의원이 대표발의한 ‘서산시 예천지구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관련 행정사무조사 요구의 건’은 이수의 의원의 질의답변과 함께 이정수 의원, 안원기 의원의 반대토론과 최동묵 의원, 이경화 의원의 찬성토론을 거친 후, 표결 결과 찬성 6표, 반대 8표로 부결됐다. 조동식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예산안 심사는 시민의 세금을 효율적으로 집행하기 위해서 서산시의회 의원 모두가 가장 무거운 마음으로 고민하는 부분”이라며 “심도 있게 살펴보고 논의해서 시민의 세금이 더욱 귀하게 쓰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시민들에게 희망과 신뢰를 심어주기 위해 다 같이 고민하고 노력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서산시의회가 앞으로도 오롯이 시민의 행복을 위해 헌신하는 바른길로 갈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주차 인프라 확충으로 주민 편의 높이겠다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주차장 운영방안 개선과 신규 공영주차장 조성을 통해 민선8기 핵심과제인 주차 인프라 확충 및 주차난 해소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5일 홍성군청 행정홍보지원실에서 진행된 군정홍보 브리핑을 통해 김주환 지역개발국장은 공영주차장 신규 조성 등의 주차환경 개선 계획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현재 홍성군이 운영 중인 공영주차장은 총 75개소·4,556면으로 민선8기 출범 이후 공영주차장 15개소·754면을 추가 조성했으며 군은 앞으로도 지역별 주차 수요를 고려한 맞춤형 주차 공간 확충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내포신도시는 지속적인 개발과 인구 증가로 인해 주차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중심상업지구의 주차 공간 부족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군은 이를 해소하기 위해 부설주차장 이용 현황과 차단기 설치 여부를 조사해 주차장 공동 이용 및 개방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상반기 내 고정형 주정차위반 단속 CCTV를 운영해 불법주정차를 방지하고 주차 질서를 확립할 계획이며 충청남도와 협력해 도비를 확보하고 중심상업지구 내 주차타워를 조성해 정주환경을 개선하고 주차난 해소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군은 홍성천지구 풍수해생활권종합정비사업 등 변화하는 주차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국도비 230억원을 확보하고 대형 공영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현재 오관리 공영주차장과 명동상가 공영주차장은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중이고 홍성전통시장 공영주차장은 조성 계획이 확정되어 2026년 사업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홍주읍성 복원 및 군청사 이전으로 인해 주변 지역의 주차 수요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옥암 공영주차장을 신설해 주차 공간을 확충할 계획이다. 공영주차장 확충 과정에서 해결해야 할 과제도 남아 있다. 우선, 공영주차장 조성을 위한 부지매입 비용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면서 사업 추진에 부담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군유지 및 유휴부지를 적극 활용하고자 하며 국·도비 확보를 위해 중앙정부 및 충청남도와 협력을 강화해 재정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또한, 일부 공영주차장이 특정 상가·시설에서 독점적으로 사용되며 장기 주차 차량 증가로 인해 회전율이 저하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이로 인해 실질적으로 주차가 필요한 주민과 방문객이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으며 특히 상업지역과 주요 거점에서는 주차난이 더욱 심화되고 있다. 이에 군은 공영주차장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유료화 및 요금 부과 방안을 검토하고 불법 점유 및 장기 주차 방지를 위한 단속과 주차 이용 실태 조사를 강화하는 등 공영주차장 확충뿐만 아니라 기존 주차장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불법 주정차 문제를 해소하는 데에도 집중할 방침이다. 김주환 지역개발국장은 "지속적인 주차 인프라 확충과 운영 효율화를 통해 주민들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도심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서산 예천지구 공영주차장·초록광장 조성 ‘적법하다’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5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서산 예천지구 공영주차장·초록광장 조성사업 관련 감사원 공익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홍순광 부시장은 “그동안 일부에서 서산 예천지구 공영주차장·초록광장 조성에 대해 여러 가지 의혹을 제기해 왔으나 국가 최고 감사기구인 감사원에서 ‘적법 판정’을 내린 만큼 이제는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서산태안환경운동연합 외 361명은 지난해 10월 중앙도서관 건립사업의 철회와 예천지구 공영주차장·초록광장 조성사업의 위법·부당함을 이유로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했다. 청구 이유는 예천지구 공영주차장·초록광장 조성사업이 ‘지방재정법’ 등을 위반한 사업이라는 것이다. 서산시의회 일부 의원 역시 동일한 법적 절차 위반을 지적하며 사업 중단을 촉구한 바 있다. 이에 감사원은 2024년 10월부터 2025년 2월까지 관련 자료를 면밀히 검토한 결과, 사업 추진 과정에서 위법하거나 부당한 행위를 발견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또한, 사업의 타당성 및 적법성에도 문제가 없고 서산시의 주차장 수급 및 안전관리 실태조사 역시 관련 법령 및 규정에 따라 적절하게 처리됐다고 판단했다. 이번 감사원 결정으로 그동안 사업 추진을 둘러싸고 벌어졌던 각종 논란이 일단락되면서 사업추진이 탄력을 받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번 감사 결과에 대해 이완섭 시장은 “감사원의 공정하고 객관적인 판단이 내려진 만큼 반대하시던 분들도 그 결과에 승복할 때”며 “불필요한 논쟁은 시민의 불편만을 초래하기에 이제는 초록광장이 서산시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의회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법무부청소년범죄예방위원 금산군지구위원회, 청소년 선도보호 캠페인 전개 [Ytv영상스토리] 법무부청소년범죄예방위원 금산군지구위원회는 지난 4일 금산여중 일원에서 청소년들의 밝은 학교생활을 위한 선도보호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강포구 회장 및 위원 20여명은 관련 홍보물을 전달하며 학교폭력 없는 행복한 학교 만들기에 동참할 것을 권유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현장을 찾아 위원들의 활동에 감사를 표하고 캠페인 추진에 관한 의견을 들었다. 강포구 회장은 “청소년들이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모두의 관심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캠페인 등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지역 청소년을 위해 항상 노력해 주시는 강포구 회장님과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군에서도 청소년을 위한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금산군, 전입대학생 생활안정지원금 중부대 홍보 [Ytv영상스토리] 금산군은 지난 4일 중부대에서 전입대학생 학업 및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한 생활안정지원금 홍보에 나섰다. 이날 군청 직원들은 홍보자료를 나눠주며 지원금 신청을 독려했다. 금산군에 전입하고 금산 지역 대학교에 다니면 최초 전입 시 20만원, 6개월·1년 경과 시 각각 60만원을 받을 수 있고 이후 6개월마다 70만원을 6번 지급하는 등 총 560만원을 지원받는다. 지급 대상은 타 시군에서 1년 이상 거주하고 2024년 1월1일 이후 금산에 전입 신고한 관내 대학생으로 자격을 유지하고 6개월마다 신청하면 된다. 전입대학생 생활안정지원금 신청은 읍⸱면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지원신청서와 주민등록초본, 제⸱휴학증명서 통장사본 등 필요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지난해 이 프로그램을 통해 326명이 총 1억9000만원의 지원을 받았다. 군은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생활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을 뿐 아니라 금산군 인구감소 대응에도 좋은 영향을 끼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전입대학생 생활안정지원금을 통해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에 집중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지원 사업 홍보에 적극적으로 협력해 주시는 중부대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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