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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유권자 수를 결정짓는 선거인명부를 최종 확정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에 확정된 선거인 수는 총 185만 7239명으로 지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180만 3096명보다 5만 4143명 증가했다.시군별로는 천안시가 57만 530명으로 가장 많고 아산시, 서산시 순으로 나타났다.연령별로는 50대가 19.1%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도내 최연소 유권자층인 10대 선거인은 4만 1028명으로 집계됐다.도민들은 23일부터 각 시군 누리집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본인의 선거인명부 등재 여부와 등재번호, 투표소 위치 등을 확인할 수 있다.주의할 점은 전입신고 시기에 따른 투표소 위치이다.선거인명부 작성 기준일인 5월 12일까지 전입신고를 마친 경우 새로운 주소지의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지만, 5월 13일 이후에 전입신고를 한 유권자는 전입신고 전 과거 주소지의 투표소에서 투표해야 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도 관계자는 “선거인명부 확정은 선거를 위한 가장 기초적이고 중요한 절차”며 “도민들께서는 본인의 소중한 한 표가 누락되지 않도록 명부 등재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시고 이번 지방선거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서산시, 콘서트 ‘ROCK FESTA’ 개최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오는 6월 5일 오후 7시 30분 서산시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서산시 기획공연 콘서트 'ROCK FESTA'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대한민국 록 음악을 대표하는 밴드 트랜스픽션, 체리필터, 크라잉넛이 한자리에 모여 폭발적인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는 특별기획 록 콘서트로 강렬한 사운드와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를 통해 관객들에게 뜨거운 감동과 짜릿한 전율을 선사할 예정이다.먼저 트랜스픽션은 'Radio', '너를 원해', '내게 돌아와', '승리의 함성', 'Ready Set Go'등 대표곡을 선보이며 특유의 강렬한 록 사운드와 폭발적인 무대로 공연의 열기를 끌어올린다.이어 독보적인 여성 보컬과 개성 있는 음악 세계로 사랑받아 온 체리필터는 '오리날다', '피아니시모', '해피데이', '내게로 와'등을 들려주며 관객들과 호흡한다.마지막으로 대한민국 펑크록의 대명사 크라잉넛이 무대에 올라 '명동콜링', '룩셈부르크', '좋지 아니한가', '말달리자'등 세대를 아우르는 히트곡을 선보이며 공연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공연은 각기 다른 음악적 개성과 색깔을 지닌 세 밴드가 참여해 하드록, 모던록, 펑크록 등 다양한 장르의 매력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무대로 꾸며진다.라이브 공연 특유의 생생한 현장감과 관객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분위기를 통해 지역 시민들에게 특별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공연 예매는 오는 5월 26일 오전 10시부터 서산시문화회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S석 4만원, A석 3만원에 판매된다.초등학생 이상부터 관람할 수 있으며 우수 자원봉사자, 65세 이상, 장애인과 그 보호자, 국가유공자 등은 최대 50%, 24세 이하는 최대 2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서산시문화시설사업소장은 “대한민국 록 음악계를 대표하는 밴드들이 함께하는 이번 공연은 시민들에게 강렬한 에너지와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며 “세대를 아우르는 명곡들과 최고의 라이브 무대를 통해 모두가 함께 즐기는 음악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태안군청소년수련관, ‘겨울방학 탐구생활’ 프로그램 성료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청소년수련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호평을 받았다. 군에 따르면, 태안군청소년수련관은 2월 13일 20일 26일 세 차례에 걸쳐 총 92명의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경기도 수원시와 과천시의 문화·스포츠 체험 시설을 방문하는 ‘2025년 겨울방학 탐구생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활동 욕구를 충족시키고 문화 체험 기회의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청소년들은 실내 스포츠 및 방탈출 체험, 과학관 관람, 테마파크 체험 등을 즐기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군 관계자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균형 잡힌 성장을 돕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의 다채로운 문화 향유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태안군, 고남면 주민 위한 ‘직행 좌석버스’ 신규노선 운영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원거리 지역 주민들의 교통불편 해소를 위해 3월부터 직행 좌석버스 신규노선 운영에 나선다. 군은 태안읍 터미널에서 출발해 고남면 소재지를 거쳐 영목항에 이르는 신규 직행 좌석버스 노선을 도입, 3월 1일 첫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노선 추가는 태안 최남단 지역인 고남면 주민들의 교통복지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고남면 소재지 및 영목항 거주 주민들은 그동안 태안읍 방문 시 안면읍에서 좌석버스로 환승하거나 정류장을 모두 경유하는 농어촌버스를 이용해야 하는 불편이 있어왔다. 이에 군은 태안여객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노선 추가의 결실을 이뤄냈으며 직행 좌석버스 탑승 시 고남면에서 태안읍까지의 버스 소요시간이 약 1시간으로 농어촌버스 대비 절반 가량 줄어 지역 주민 삶의 질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고남·영목 직행 좌석버스는 하루 2회 운행된다. 요금은 편도 4천 원으로 기존 꽃지해수욕장 직행버스 노선과 동일 요금으로 책정해 이용객 부담을 줄였다. 군은 해당 노선을 주민들이 적극 이용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홍보에 나서는 한편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앞으로도 태안여객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요금과 노선 등 교통정책 개선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좌석버스 노선 추가는 원거리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조치”며 “그동안 추진해 온 각종 교통시책이 큰 호응을 얻은 만큼 앞으로도 군민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하는 사업 추진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군은 농어촌버스의 요금을 거리와 상관없이 일원화하는 ‘일원화 요금제’ 도입을 비롯해 △버스요금 무료화 대상 확대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운영 △‘정류장 승하차 도우미’ 배치 등 다양한 시책을 도입하며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정윤선 기자“1월 방문객 수 13.1% 증가”, ‘2025 태안 방문의 해’ 성공적 출발 [Ytv영상스토리] 올해 ‘2025 태안 방문의 해’ 운영에 돌입한 충남 태안군의 1월 방문객 수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한국관광 데이터랩’의 ‘지역별 관광현황’ 분석 결과 올해 1월 태안을 찾은 방문객 수가 97만 9107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기간 86만 5371명 대비 13.1% 증가한 수치다. 가장 많은 방문객이 찾은 인기관광지 10곳은 △꽃지 해수욕장 △리솜 태안 △만리포 해수욕장 △안면도 수산시장 △신진항 △백사장항 △안면도자연휴양림 △몽산포 해수욕장 △솔라고CC △천리포수목원으로 집계됐다. 여기에 더해 지난 1월 24일부터 30일까지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태안설날장사씨름대회’에 많은 관람객이 방문하고 겨울방학을 맞은 가족단위 여행객들도 증가하는 등 ‘2025 태안 방문의 해’ 운영이 순조로운 출발을 알리고 있다는 평가다. 군 관계자는 “태안설날장사씨름대회에 총 1만 1천여명의 관람객이 찾은 것을 비롯해 설 연휴기간 중 각종 유료관광지에만 5370명이 방문하는 등 활기를 띠었다”며 “태안의 경우 통상 1·2월에 연중 가장 적은 방문객이 찾는 만큼 1월 방문객 증가는 의미 있는 결과”고 말했다. 군은 서해안 치유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대한민국의 정원, 태안’을 슬로건으로 정하고 지난 1월 14일 선포식을 시작으로 ‘2025 태안 방문의 해’의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으며 지역 특성을 살린 캠핑과 트레킹 등 치유관광을 중심으로 태안의 매력을 알리고 있다. 아울러 올해 하반기 개관을 앞둔 태안 해양치유센터를 비롯해 해수욕장 등 각종 관광자원, 축제 및 스포츠 대회를 태안 방문의 해와 연계하는 등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 마련에도 나설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태안은 꽃과 바다의 도시로 날이 풀리는 봄부터 꽃축제 등 각종 이벤트가 개최되면 관광객 수는 더욱 늘어날 것”이라며 “사계절 관광 콘텐츠 발굴과 더불어 세대별·지역별 맞춤형 홍보 전략을 마련하는 등 올 한해 태안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개학 전 학생 ‘먹는 물 안전’ 확보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초·중·고 개학 전 먹는 물 안전성 확보를 위해 찾아가는 수질검사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검사 대상은 금산·서천·청양지역 80개교 및 지하수 음용학교 20개교이며 검사 항목은 △지하수의 경우 미생물, 중금속 등 46항목 △정수기 및 급수기 등은 총대장균군과 탁도 2항목이다. 상수도가 보급되지 않은 지하수 음용학교는 기준 항목 이외에도 자연방사성물질을 추가 검사해 지하수 관리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검사 결과 부적합 시설은 음용 중단을 신속히 통보하고 소독 등 시설개선 조치 후 재검사를 실시해 적합 판정을 받으면 먹는 물로 공급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정금희 보건환경연구원장은 “학교 물의 정확한 수질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먹는 물 관리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본격적인 영농기를 앞두고 농업기계의 원활한 운용을 위해 공통 및 기종별 점검사항을 사항을 안내했다. 먼저, 공통점검 사항으로 겨울철 장기간 보관했던 농업기계는 사용 전 외부에 묻은 흙이나 먼지를 깨끗이 세척한 후 주요 부위에 기름칠을 해야 한다. 엔진오일 및 미션오일은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 시 보충 또는 교환해야 하며 연료필터는 청소하거나 교환하고 연료탱크 및 연료관, 연결부 등에 균열이나 손상이 있는지 점검한다. 냉각수는 누수 여부와 적정량 유지 여부를 확인하고 에어크리너는 청소 또는 교환, 배터리는 충전상태와 단자의 부식 여부를 확인한다. 전기배선, 접속부, 전구, 퓨즈 등도 이상이 있으면 교체하고 시동을걸어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한 후 3-4분간 예열 운전해야 한다. 기종별로 살펴보면 트랙터는 팬벨트의 균열 및 마모 상태를 확인하고 장력을 1-2cm로 조정한다. 라디에이터는 방충망과 코어 부분의 이물질을 제거하고 손상 여부를 점검하면 되며 핸들은 유격이 제조사 기준 범위 내에 있는지 확인한다. 브레이크 및 클러치 페달도 유격을 조정하고 좌우 브레이크 유격이 동일한지 확인하면서 주차브레이크 작동 상태를 함께 점검하면 된다. 타이어는 공기압이 규정된 압력인지 확인하고 도로 주행을 고려해 방향지시등, 후미등, 경음기 등의 작동 여부 점검 및 야광 반사판을 깨끗이 닦는다. 로터베이터 경운날과 쟁기는 마모 상태를 점검해 필요시 교체하며체결 볼트는 반드시 규격품을 사용해야 한다. 경운기는 V벨트의 장력을 2-3cm로 조정하고 조속 케이블 길이를 조정해 조속레버가 엔진 속도 범위와 일치하도록 해야 한다. 주클러치는 각 구간별로 정상 작동하는지 점검하며 타이어 공기압과 로터리 케이스 및 미션 케이스의 오일을 점검해 필요시 보충 또는 교환한다. 이앙기는 HST 구동 벨트의 상태 및 텐션을 점검하고 필요시 교체 또는 조정한다. 브레이크 페달은 유격을 점검하고 식부침 및 식입포크는 마모 상태를 확인하고 교체한다. 후차축 케이스, 이송케이스, 식부케이스의 오일 상태 및 양을 점검해 보충 또는 교환한다. 세로 이송 연결부 및 각종 와이어는 기름칠을 해서 부드럽게 작동하도록 하고 세로 이송축, 벨트, 모 안내 가이드의 마모 상태를 점검해 필요시 교체한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겨울철 장기간 사용하지 않았던 농업기계를 사전 점검하면 고장을 미리 발견해 적기에 수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경영비 절감과 안전사고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된다”며 “농업인들이 철저한 점검을 통해 영농철을 안전하게 대비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힘쎈충남 풀케어 돌봄정책 버전업’ 추진 박차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지난 26일 보령 한화리조트에서 저출생 등 인구 위기 극복을 위한 ‘2025년 인구정책분야 도·시군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힘쎈충남 풀케어 돌봄정책 버전업’의 하반기 본격적인 추진을 앞두고 주요 정책 내용을 시군과 공유하고 정책 추진 방향을 함께 모색하고자 마련했다. 도와 시군 지역소멸·저출생·여성·다문화 등 인구정책 분야 담당 공무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워크숍은 실무협의회, 정책 설명회, 특강, 담당자 회의 및 토론, 의견 공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워크숍에선 도가 지난해 4월 발표한 힘쎈충남 풀케어 돌봄정책의 사업 성과를 분석해 보완·개선하고 중앙 및 타 시도 우수 정책을 지역 실정에 맞춘 버전업 정책을 시군 담당자들에게 설명하고 업무 역량을 높였다. 또 이상림 서울대 인구정책연구센터 책임연구원이 인구 감소에 대한 지자체 대응 방안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지방소멸 대응 실무협의회도 추진해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 방안과 시군별 출산장려금 통합, 조부모 돌봄수당 등 주요 의제를 논의하고 시군 의견을 수렴했다. 김종수 도 인구전략국장은 “풀케어 돌봄정책 버전업 등 효과적인 정책 추진을 위해서는 도·시군 조직 정비가 필요한 만큼 긴밀히 협력·소통할 것”이며 “2025년을 저출생 위기 반전과 인구 증가의 원년으로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힘쎈충남 풀케어 돌봄책 버전업의 도민 정책 인지도 향상을 위해 인구전략국 직원들로 구성한 홍보추진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15개 시군을 직접 찾아가 연중 홍보할 계획이다. 지난 22일에는 천안 신세계백화점에서 첫 홍보 행사를 열어 백화점을 찾은 도민에 정책을 안내하고 관심을 유도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에서 도민과 직접 소통하고 온오프라인 홍보를 병행해 정책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문화체육관광국은 지난 26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소관 4개 공공기관의 첫 정책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정책협의체를 구성하게 된 취지는 그동안 국 소관 부서와 출연기관 간 1:1 협력체계가 구축되어 단기사업 위주로 업무가 추진되다 보니 도정 성과 창출이 다소 미흡했다는 자체 분석이 있었다. 이에 따라, 도는 소관 공공기관과의 정기적인 협의체를 운영해 도와 기관 간 시너지 효과를 도모할 수 있는 융복합 정책을 마련하겠다는 복안에서 협의체가 출범하게 됐다. 이날 회의에는 김범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을 비롯해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충남문화관광재단,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의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기관별 주요 업무계획을 공유하고 협조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는 도정방향에 부합하는 공공기관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도 주요정책에 대한 연구지원과 협업을 요청했으며 도의 가장 큰 현안인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성공 운영을 위해 각 기관의 홍보 등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또한, 신규사업 발굴 및 이슈선점, 현안과제의 발전방안 모색 등을 위해 3월부터 매월 정례적 포럼도 함께 개최하기로 상호 간 합의했다. 김 국장은 “민선 8기 4년 차에 접어드는 실질적 마지막 해로써, 도와 공공기관이 성과창출에 매진해야 할 시기다” 라며 “앞으로 정례적인 협의체 운영을 통해 실용적인 문화관광 정책을 발굴해 도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정책협의체 회의를 운영해 정책 실행력을 강화하고 기관 간 협업을 활성화해 충남의 문화·유산·관광 분야 발전을 지속적으로 도모할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 2551억원 투입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올해 농업용수 공급 및 재해 예방 등 안전한 영농 환경을 조성하고자 도내 309지구에 2551억원을 투입하는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배수 개선, 수리시설 개보수, 방조제 개보수 등으로 확보한 국비 2147억원과 지방비 404억원을 투입한다. 추진하는 사업은 △수리시설 개보수 108지구 892억원 △배수 개선 40지구 569억원 △다목적 농촌용수 개발 7지구 236억원 △농업 기반 정비 31지구 167억원 △농촌용수 이용 체계 재편 3지구 158억원 △방조제 개보수 16지구 148억원 △소규모 농촌 개발 86지구 103억원 △농업용수 수질조사 및 개선 2지구 82억원 △노후 위험 저수지 시설 보강 13지구 68억원 △농업용수 관리 자동화 1지구 31억원 △논 범용화 용수 공급 체계 구축 1지구 4억원 등이다. 특히 농경지 상습 침수 예방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에 신규사업 반영을 지속적으로 건의한 결과 올해 국비 신규 선정 지구로 △수리시설 개보수 42지구 총사업비 741억원 △배수 개선 22지구 총사업비 3324억원이 대폭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도는 올 연말까지 신규 지구 사업의 세부 설계와 시행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사업에 신속 착수해 사업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이정삼 도 농축산국장은 “노후로 기능이 저하된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와 시설 확충은 재해 예방을 비롯한 안정적인 영농 기반을 다짐으로써 농업인 소득을 증진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도내 농업인의 영농 편의 증진을 위한 국가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도내 수리시설물 보수·보강 등 사업확대를 위해 국회와 농림축산식품부 등 중앙 부처를 찾아 사업 필요성·당위성을 설명하고 있으며 시군 및 한국농어촌공사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충남에서 차별화된 산림 휴양·치유 경험하세요”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도민과 관광객에게 차별화된 산림 휴양 및 치유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168억원을 투입한다. 27일 도에 따르면 올해부터 2028년까지 자연휴양림 3곳, 산림욕장 1곳, 숲속 야영장 1곳, 유아숲체험원 1곳 등 6곳을 신규 조성하고 기존 시설 17곳에 대한 보완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새로운 자연휴양림 조성에는 40억원을 투입하며 △서산시 가야산 2026년 완공 △계룡시 향적산 2026년 완공 △당진시 2028년 완공 예정이다. 태학산, 주미산, 성주산 등에 위치한 기존 자연휴양림 12곳은 92억원을 투입해 시설물 보완 사업을 추진한다. 산림욕장은 16억원을 투입해 논산시 대명산에 1곳을 신규 조성하고 기존 천안시 투구봉산림욕장 시설 보완에 5억 5000만원을 투입한다. 10억원을 투입해 새롭게 조성하는 숲속야영장은 아산시에 2026년까지 조성한다. 유아숲체험원은 1억원을 투입해 당진시에 1곳을 새롭게 조성하고 기존 4곳 시설 보완에 2억 8000만원을 투입한다. 이와 함께 이번 사업을 통해 산림 치유·체험 활동, 문화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기반을 조성하고 산책로 및 쉼터 등 편의시설을 확충해 산림을 보다 친숙한 공간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도는 자연환경과의 조화를 고려한 친환경적 설계로 사업을 추진 중으로 사업이 마무리되면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품격 높은 휴양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용길 도 산림휴양과장은 “이번 투자를 통해 충남의 산림 휴양시설이 더욱 품격 있는 힐링 명소로 거듭날 것”이라며 “도민과 방문객들이 사계절 내내 자연 속에서 편안한 휴식과 치유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올해 지적재조사 사업 본격 추진에 앞서 도내 15개 시군 47개 사업지구에 설치한 지적기준점 920점의 측량 성과에 대해 이달 말까지 정확성 검사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지적기준점은 위성 측량 방법으로 설치한 기준점으로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의 토지 경계와 위치·면적 등을 결정하는 데 세부 기준이 된다. 도는 지적기준점에 대한 현지 측량 검사를 통해 측량 방법, 위성 배치, 위치 측위 정밀도 등의 적정성과 기준점 표지의 설치 상태, 기준점의 허용오차 여부 등을 면밀하게 확인할 방침이다. 도는 2012년부터 도내 42만 600필지를 대상으로 지적재조사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20만 1200필지 사업을 완료했고 올해는 1만 9600필지를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다. 임택빈 도 토지관리과장은 “올해 지적재조사 사업은 지적기준점 측량 및 성과 검사를 시작으로 본격 추진한다”며 “지적재조사 사업에 드론이나 인공위성을 이용한 최신 측량 기술을 적용해 더 정확하고 정밀한 측량으로 경계 분쟁을 해소하고 도민의 재산권을 보호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