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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벡 페르가나주 농업·투자 대표단 충남 방문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22 24일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주 농업·투자 대표단이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참가 및 농업·산업 협력 확대를 위해 충남을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에는 페르가나주 농업부 수석부국장과 투자관리과장, 충청남도 페르가나 대표사무소장, 현지 유력 기업인 등이 참여했다.첫날에는 우즈베키스탄 나망간주와 활발한 농업 교류를 이어가고 있는 부여군을 방문해 스마트팜 단지를 시찰하고 선진 농업기술 공유 및 전문 인력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이어 아산시에 있는 건강식품 전문기업 샘큐를 방문해 식품 가공 공정과 운영 시스템을 견학하고 현지 적용 가능성과 투자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2일 차에는 꽃지해안공원 일원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장을 찾아 원예·치유 등 관련 산업 현황과 박람회 운영 체계 등을 살폈다.특히 대표단은 충남스마트농업관, 치유농업관 등을 차례로 견학하며 도내 첨단 스마트농업 기술과 치유농업 모형, 원예산업 사업 환경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국토 면적이 44만 7400 규모로 한반도의 2배에 달하는 우즈베키스탄은 3700만명의 인구를 보유한 중앙아시아 최대 인구 국가로 전체 인구의 70%가 16세에서 60세 사이의 생산가능인구로 구성된 성장 잠재력이 높은 시장이다.페르가나주는 인구 386만명을 보유한 우즈베키스탄 최동단의 대표적인 산업·농업 중심지이며 도의 도정 사상 최초 중앙아시아 교류 지역으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도 관계자는 “이번 방문은 도와 페르가나주 간 우호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농업·산업 분야의 실질적인 교류 확대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스마트농업과 치유산업, 투자 분야를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국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세계 최초 ‘원예치유’를 주제로 열린 2026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가 30일간의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성황리에 폐막했다.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원회는 자연과 치유, 첨단기술이 어우러진 차별화된 콘텐츠로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지난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총 30일간 개최된 이번 박람회에 183만1068명의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았다고 24일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단순한 꽃 전시를 넘어, 자연·치유·기술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참여형 치유 플랫폼’ 으로 운영되며 기존 꽃박람회와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했다.관람객들은 꽃을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보고 느끼고 체험하며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특별한 시간을 경험했고 이는 세대와 연령을 넘어 폭넓은 공감과 호응으로 이어졌다.특히 AI 기술을 결합한 맞춤형 정원추천과 22개 테마의 야외정원이 생동감을 더하며 큰 호응을 얻었고 꽃과 바다를 함께 오가며 즐길 수 있는 태안만의 자연경관은 행사장 전체를 하나의 치유 공간으로 만들었다.특별관에서는 몰입형 미디어아트를, 치유농업관에서는 생애주기별 치유농업 체험을, 국제교류관에서는 세계 각국의 정원문화와 치유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연일 관람객들의 관심이 집중되며 박람회장 대표 인기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또한 안면도수목원과 지방정원, 해양치유센터 등 태안이 보유한 치유자원을 연계 운영하면서 원예치유와 산림·해양치유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복합 치유관광 모델의 가능성을 보여줬다.아울러 이번 박람회는 흥행 성과를 넘어 지역 원예·화훼산업과 상생하는 박람회 모델로서의 의미를 더했다.행사장 곳곳에는 지역 화훼농가와 기업들이 참여해 직접 재배한 화훼와 원예자원을 선보였으며 치유농업·스마트농업·특화작물 등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 운영을 통해 지역 원예산업의 경쟁력과 가능성을 알렸다.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태안의 자연환경과 원예·치유자원을 연계한 관광 활성화 효과는 물론, 지역 상권과 숙박·외식업 이용 증가 등 지역경제 전반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분석됐다.총소비지출액 약 1610억원, 생산유발효과 3667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 1374억원, 취업유발효과 2909명으로 집계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뿐만아니라 국제박람회로서의 성과도 거뒀다.해외 36개 국가 및 국내외 151개 기업들이 참여했고 수출상담회에서는 화훼·치유·헬스·푸드 분야 해외 바이어들과의 약 90억원의 업무협약이 이뤄지며 충남 원예산업과 치유농업 콘텐츠의 해외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행사 운영 측면에서도 성공적인 평가를 받았다.조직위원회는 행사 기간 동안 경찰·소방·보건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 고 교통·안전·의료 대응체계를 상시 운영하며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박람회를 안전하게 마무리했다.아울러 권역별 셔틀버스 운영과 분산 주차 시스템, 실시 간 교통 안내 등을 통해 대규모 관람객 방문에도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갔다.연일 박람회장을 찾는 관람객들의 반응도 뜨거웠다.행사장 곳곳에서는 “꽃을 보는 것을 넘어 직접 쉬고 치유받는 느낌이었다”, “아이부터 부모님 세대까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박람회였다”, “태안의 자연과 바다가 함께 어우러져 더욱 특별했다”는 반응이 이어졌다.홍종완 충청남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원예와 자연이 단순한 감상을 넘어 사람들의 삶을 치유하고 회복시키는 중요한 콘텐츠가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이번 박람회의 성과를 바탕으로 충남과 태안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제 원예치유 도시’로 육성하고 관련 산업을 발전시켜 나가겠다”말했다.
민원실 비상상황 대비 모의훈련 실시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24일 도청 민원실에서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비상상황 발생 시 직원들의 대처능력 향상을 위해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훈련은 도청 민원실과 홍성경찰서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특이민원 발생에 따른 상급자 개입 및 중재 시도 △사전 고지 후 녹음·촬영 △도경찰청 112치안종합상황실 연계 비상벨 호출 △피해 공무원 보호 및 타 민원인 대피·보호 △가해 민원인 제압 △경찰 인계 순으로 진행했다. 도는 이번 훈련에 앞서 안전한 민원실 환경 조성을 위해 민원실 안전요원 배치·운영, 민원안내 도우미 운영, 민원 담당공무원 의료비 지원, 폐쇄회로TV 구축, 비상벨 설치, 휴대용 보호장비를 구비한 바 있다. 신동헌 도 자치안전실장은 “안전한 근무환경이 조성되어야 최선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며 “모의훈련 뿐만 아니라 앞으로 민원담당 공무원과 민원인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안전한 민원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시설관리공단, 해빙기 안전사고 대비 집중점검 추진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은 겨우내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해빙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28일까지 해빙기 집중점검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해빙기는 겨울철 결빙됐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해져 시설물 붕괴와 균열, 전도, 낙석 등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큰 시기다. 이에 따라 공단은 영인산자연휴양림과 공설봉안당, 아산그린타워 등 공단이 운영하는 주요 사업장 30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시행할 계획이다. 중점 점검 사항으로는 △시설물 주변 침하 및 지반 안정상태 △급경사지·절토사면의 노출면 및 배수로 안정상태 △옹벽·석축의 균열 및 침하 상태 등에 관한 사항이며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 또는 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위험구역 설정 등 응급조치 후 개선토록 할 방침이다. 또한, 이번 점검에서는 오는 3월 21일과 4월 4일에 개장 예정인 영인산자연휴양림 숲속야영장과 스카이어드벤처의 주요 장비, 시설물 및 운영과 관련한 안전 위해요소 등도 병행 점검해 휴양림 레저시설물 이용객의 안전을 빈틈없이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김효섭 이사장은 “해빙기에는 지반 약화로 인해 시설물 피해 위험이 커지는 만큼, 철저한 점검과 신속한 조치를 통해 시민 안전을 확보하겠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 “아산방문의 해, 시민 동참이 관건” [Ytv영상스토리]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24일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3월 확대간부회의’에서 ‘2025~2026 아산방문의 해’의 성공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먼저 조 권한대행은 “손님맞이 준비가 완벽하지 않은 상황임에도 ‘아산방문의 해’를 선포한 것은, 이를 계기로 관광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및 여건을 갖춰 나가기 위한 과정이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어 “시가 직접 관리하는 관광시설뿐 아니라 도고 세계꽃식물원, 피나클랜드, 공세리성당 등 많은 관광객이 찾는 민간 시설과 ‘아산방문의 해’ 와 연계한 활동 계획이 아직 미흡하다”며 “시민들의 동참과 공감대 형성이 더욱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특히 조 권한대행은 “외부 손님이 방문했을 때 숙박업과 요식업 종사자들의 친절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러나 이들이 ‘아산방문의 해’를 확실하게 인식하고 있는지 의문”이며 “이에 대해 고민하고 협업할 수 있는 정책을 제시해야 한다”고 힘줘 말했다. 이 대목에서 그는 “공직자들이 먼저 앞장서서 ‘아산방문의 해를 맞아 찾아주셔서 감사하다’는 한마디라도 건넬 수 있어야 한다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도록 노력해달라”고 재차 당부했다. 이와 함께 조 권한대행은 본격적인 시정 운영에 돌입하는 3월을 맞아, 간부공무원들에게 더욱 책임감 있는 업무 태도를 주문했다. 그는 “2월까지 올해 업무계획 수립에 집중했다면, 3월부터는 본격적으로 정책을 추진하는 시기”며 “사업대상자들의 목소리를 제대로 듣고 어떻게 해야 그들의 요구를 해소하고 성과를 거둘 수 있을지 간부공무원들이 직접 발로 뛰는 행정을 펼쳐야 한다”고 말했다. 조 권한대행은 또 “시민들의 요구가 법의 테두리를 벗어났다면 적법한 범위 내에서 최대한 도울 방법이 있는지 해결책을 모색해달라. 그것이 행정 전문가의 역할이다”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타 부서와 협업해야 하는 과제가 협조 부족으로 차질이 발생할 경우, 주무 부서 부서장이 1차 책임을 져야 한다 협조가 안된다면 상급자에게 보고해서라도 방법을 찾아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밖에도 조 권한대행은 △신속 집행 사업 차질 없는 추진 △해빙기 안전사고 대비 사전 점검 △산불 집중관리 및 산간마을 주민 계도 △신정호 야간경관 조성 사업, 생태교량사업과 연계 시행 △아산시장 재선거 운동기간 중 선거법 위반 사례 방지 △낚시터 환경오염 실태 파악 및 안전관리 △모종중학교 개교 준비 및 안전대응 철저 △충남아산FC 홈 개막전 사전홍보 등을 지시했다.
정윤선 기자아산 신정호정원, 향긋한 커피와 아름다운 호수 풍광 함께 즐겨요 [Ytv영상스토리] 오랫동안 아산시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신정호가 더욱 특별한 모습으로 관람객들의 발길을 기다리고 있다. 도심 속 자연 쉼터이자 새로운 관광명소로 주목받고 있는 신정호 정원은 23만 8천 제곱미터 규모, 6개의 특색 있는 테마로 꾸며져 '충남 제1호 지방정원'으로 등록을 마쳤다. 오는 4월 정식 개관과 함께 만개할 239종의 다채로운 식물들은 호수와 어우러져 탄성을 자아낼 만한 장관을 연출할 전망이다. 물의 정원에서는 잔잔한 수면이 만들어내는 평화로운 풍경을, 다랭이 정원에서는 독특한 계단식 화단의 아름다움을, 산들바람 언덕 정원에서는 시원한 바람과 함께 호수를 조망할 수 있다. 특히 각 테마 정원마다 계절을 대표하는 식물들을 식재해 사계절 내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정원의 중심부를 이루는 물의 정원은 호수와 연계된 수경 시설을 갖추고 있어 도심 속 오아시스 같은 청량감을 선사한다. 전통적인 농촌 풍경을 재현한 다랭이 정원은 계단식 논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으며 산들바람 언덕 정원은 완만한 경사와 함께 조성된 초화류 단지가 물결치는 풍경을 연출할 전망이다. 호수를 따라 조성된 산책로와 운치 있는 수변 데크는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제격이다. 유아차나 휠체어로도 쉽게 이용할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도 편하게 산책을 즐길 수 있다. 추운 날씨로 인해 식재된 식물들이 아직 제빛을 내지 못하고 있지만, 벌써부터 많은 시민들이 신정호 정원을 찾고 있다. 봄과 함께 정원이 문을 열면 신정호는 사계절 다채로운 풍경으로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호수변을 따라 자리 잡은 49개의 카페는 신정호의 아름다운 풍경을 더욱 특별하게 만든다. 하나하나 건축미가 뛰어난 대형 카페들은 신정호의 풍광을 완성하고 카페 안에서는 탁 트인 통유리창과 테라스를 통해 호수의 전경을 감상할 수 있다. 아름다운 호수를 바라보며 즐기는 향긋한 커피 한 잔의 여유는 신정호가 선사하는 특별한 행복 중 하나. 각각의 카페는 저마다 독특한 콘셉트와 인테리어를 자랑하는데, 루프톱 공간을 갖춘 곳도 있어 취향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아산시가 지방정원 활성화를 위해 설치한 길이 275미터의 호수 횡단 교량을 이용하면 정원 산책 후 호수 주변 카페들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특히 카페 조명과 호수면이 어우러진 야경은 해 질 무렵 교량 위에서 보는 것을 추천한다.
정윤선 기자도민 교통 안전 확보 ‘총력’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자치경찰위원회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교통 사망사고 감소에 초점을 맞춘 교통 안전 대책을 마련하고 교통 관계기관과 함께 도민 교통 안전을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위원회는 24일 도청 별관에서 도 관계 공무원과 도경찰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77차 정기회의를 열고 교통안전 대책을 논의했다. 교통 안전 대책의 주요 내용은 △교통 단속 강화 기조 유지를 통한 기초 질서 확립 △노인 운전자·보행자 중심 정책 추진, 생활밀착형 교통 안전 홍보·교육 활동 전개 △교통 관계기관·단체 협업 전방위 교통 안전 문화 확산 등이다. 구체적 실천 방안으로는 △관계기관 합동 단속, 암행순찰차 활용 화물차 과속 및 난폭운전 등 고위험 법규 위반 전방위 단속 △어르신 운전 중 차량용 스티커 부착 △모범·녹색·자율방범대·티비엔 충남교통방송 등 관계단체 협업을 통한 정기적인 교통 안전 캠페인 등을 추진한다. 또 매년 3·1절 전후 교통 안전을 위협하는 이륜차 공동 위험 행위로 도민이 불안감을 느낌에 따라 천안·아산 지역에 이륜차 공동 위험 행위 집중 단속 홍보물을 게시하고 당일 주요 교차로 가시적 거점 근무를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날 위원회는 도경찰청에 해빙기 지반 침하·낙석 위험 등 교통사고 위험성이 높아질 것으로 판단해 해빙기 교통안전시설 정비 계획 수립을 요청했다. 이종원 위원장은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안전망을 구축해 도내 교통 사망자가 획기적으로 줄어들 수 있도록 도와 경찰관서 시군, 관계기관이 함께 협업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수소특화단지 지정 준비 나섰다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수소 생산·저장, 수소 활용 분야 중심의 수소특화단지 조성을 위해 도내 기초자치단체와 필요성·타당성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 24일 도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해 11월 제1기 수소특화단지를 지정한 데 이어 올해 상반기 수소특화단지 지정 예비단계인 예비수소특화단지 지정 공모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에 도는 수소특화단지 지정에 의욕이 있는 지자체를 대상으로 예비수소특화단지 지정 신청을 받아 산업통상자원부에 지정 신청서를 제출할 방침이다. 광역당 기초자치단체 1곳만 신청할 수 있어 신청서를 제출한 시군을 대상으로 도의 수소산업 육성 정책과의 부합성, 선정 가능성, 지자체 실현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우수한 지자체를 선정하고 정부 예비수소특화단지 지정 공모를 신청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당진시는 이날 당진시청 회의실에서 도와 시 관계 공무원, 관계기관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당진 수소특화단지 육성 실행 계획 수립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당진시는 용역 진행 방향과 수소산업 중점 육성 방안, 예비수소특화단지 지정 신청 계획 등을 공유하고 수소특화단지 지정을 위한 철저한 준비를 다짐했다. 아울러 도내에서는 보령시도 올해 상반기 예비수소특화단지 지정 신청을 목표로 용역을 준비 중이다. 보령시는 보령 블루수소 플랜트, 수소 발전, 수소도시, 수소 가스터빈 시험평가센터 등 다양한 수소 관련 기반을 활용한 수소특화단지를 계획하고 있다. 수소특화단지는 수소 관련 기술·산업의 육성·발전을 위한 특별 지역으로 수소 생산시설과 저장시설, 운송 기반, 수소 활용 시설 등 수소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수소특화단지로 지정되면 수도권 기업의 특화단지 이전 시 보조금 우대, 산업용지 수의계약 허용, 수요-공급 기업 간 공동 연구개발 및 개발 제품 실증·시범 보급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도 관계자는 “도내 수소산업 활성화 및 발전을 위해 시군과 지속 소통·협력할 것”이며 “정부 수소특화단지 지정 공모에 도내 시군이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도원이엔씨 김민기선수 국가대표 선발 [Ytv영상스토리] 지난 22일 서울 관악구민종합체육센터에서 열린 2025년 장애인 태권도 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 도원이엔씨 소속 김민기 선수가 –68kg급에서 뛰어난 기량을 발휘하며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이번 대회는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가 주최·주관했으며 선발된 청각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들은 오는 11월 일본 도쿄에서 개최되는 2025 하계 데플림픽에 출전할 기회를 얻게 된다. 김민기 선수는 지난해 3월 키르기스스탄에서 열린 제2회 세계 청각장애인 태권도 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국제 무대에서 강한 인상을 남겼다. 첫 국제대회 출전임에도 결승까지 진출하며 탁월한 경기력을 선보인 바 있다. 올해 데플림픽에서도 결승 무대를 밟아 다시 한번 빛나는 활약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2025 국가대표로 선발된 김민기 선수는 “이번 데플림픽에서 –68kg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맞붙어 당당히 1위하는 것이 목표이며 일본 도쿄에서 멋있게 애국가를 울리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번 선발전에서는 충남도청 소속의 이진영, 이다솜, 김다은 선수도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겨루기 국가대표로 발탁됐다. 특히 이진영 선수는 10년 연속 국가대표 자리를 지켜내며 꾸준한 기량을 과시했고 이다솜과 김다은 선수 역시 각각 5년 연속 국가대표로 선발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품새 종목에서는 충청남도장애인태권도협회 소속 정혜근 선수가 국가대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선발하는 청각장애인 태권도 국가대표 선수단은 겨루기 8명, 품새 2명 총 10명으로 구성됐으며 이 중 충청남도에서는 5명의 선수가 국가대표로 발탁됐다. 이들은 오는 11월 도쿄에서 개최될 데플림픽에서 대한민국과 충청남도의 위상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정윤선 기자그 시절 청소년 로맨스, 충남의 경제와 관광 살린다 [Ytv영상스토리]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지원한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가 지난 21일 아시아 34개국에서 동시 개봉하며 충남의 경제와 관광 활성화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동명의 대만 영화를 리메이크한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는 배우 진영, 다현의 열연에 대한 호평과 함께, 특히 홍성의 ‘홍성여고’, 당진 ‘삽교호 놀이동산’, 예산 ‘주안교’ 등이 극 중 시대 배경인 2000년대 초반의 아련한 로맨스 분위기를 연출하는 데에 큰 도움을 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진흥원은 ‘충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제작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약 5천만원을 지원했고 제작팀은 충남 당진·아산·예산·홍성에서 촬영하며 감독·배우·스태프의 숙박과 식사 등에 약 1억 9천만원을 사용했다. 이는 지원금의 4배에 달하는 규모로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영화 공개 이후 촬영지를 방문하는 관광객이 늘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충남도가 올해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캠페인과 맞물리면서 많은 관광객이 충남을 찾는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충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은 충남에서 3회차 이상 촬영하는 영화, 드라마, 다큐, 예능 등에 도내 소비금액의 30%를 환급하는 제도이다. 이 영화는 진흥원의 지원으로 충남에서 총 13회차에 걸쳐 촬영했다. 오는 3월, 영화를 가장 많이 촬영한 홍성에서 도민과 함께하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특별상영회가 열릴 예정이다. 상영회는 진흥원이 지원해 충남에서 촬영한 영화의 제작 과정에서 도움을 준 도민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곡미 원장은 “충남에서 촬영한 영화를 도민과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영화와 드라마의 촬영유치를 위해 영상산업 지원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이와 더불어 도민 문화향유를 위한 지원작품의 상영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시설관리공단, 저출생·고령화 인식개선을 위한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리 캠페인 동참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은 저출생·고령화 등 인구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적극적인 대응을 촉진하기 위해 진행하는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완주군시설관리공단의 지목으로 시작됐으며 공단은 다음 주자로 아산시먹거리재단과 아산시청소년재단을 지목했다. 이 캠페인은 저출생과 고령화 문제를 단순한 사회적 현상이 아닌 경제와 미래세대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사안으로 바라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강조하고 있다. 공단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인구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김효섭 이사장은 “저출생·고령화 문제는 우리 경제와 미래세대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사안”이라며 “우리 공단도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논산시, 2026년 정부예산 5264억원 확보 목표, 올해 대비 27% ↑ [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24일 백성현 시장을 비롯해 시청 간부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국·도비 확보 및 신속집행 보고회’를 개최했다. 내년 국·도비 확보 목표액은 올해 본예산에 담긴 4,138억원보다 1,126억원 많은 5,264억원이다. 이는 현재 정부의 건전재정 운용 기조 유지, 국정 불안 등의 상황으로 국·도비 확보가 쉽지 않은 상황임에도 민선 8기 공약사항을 차질 없이 이행하고 지역발전을 속도감 있게 견인하기 위한 의지를 담고 있다. 이 날 보고회에서 백성현 논산시장은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 목표와 추진계획에 대한 점검과 함께 국도비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대응 전략을 마련해 정부 정책 및 충남도의 핵심 과제에 부합하는 사업의 예산 반영을 위해 선제적으로 움직일 것을 강조했다.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 신설 △국방국가산업단지 조성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 등 지역의 신성장동력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들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자연재해로 인한 침수 예방과 인명 및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한 강경지구 풍수해생활권 정비 △마산, 금곡3, 산동지구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논 범용화 용수공급체계 구축 △청년 농업인 농촌지역 유입 촉진 및 선진농업 육성을 위한 논산 스마트팜 수출단지 조성 △탄소중립형 청정축산단지 조성을 위한 공동자원화시설 지원사업 등 신규사업에 대한 예산확보 전략도 면밀히 다뤄졌다. 시는 목표 달성을 위해 예산편성 순기에 맞춰 관련 부처방문 및 부처 반영 상황 보고회, 기획재정부 편성 예산 심의 대응, 지역 국회의원과의 공조를 통한 예산확보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오는 9월부터는 정부 예산안 최종 반영 사항을 확인해 국회 방문 활동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백성현 시장은 “예산은 편성부터 집행까지 시기 적절하게 운용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논산과 논산시민을 위해 필요한 예산을 반드시 확보하고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면밀하게 살피고 꼼꼼히 챙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2025년도 10억원 이상 대규모 투자사업에 대한 신속집행보고회가 함께 진행됐다. 올해 논산시의 신속집행 목표는 행정안전부 설정 목표율보다 5.5%p 높은 60.3%로 약 3,683억원이다. 시는 공공인프라 사업과 서민경제와 직결되는 예산의 집중적인 집행과 관리를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를 회복하고 적기에 사업 추진을 펼쳐 시민의 시정 체감도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