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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도서관 가는 날’ 운영… 어린이 독서활동 지원 (대전동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동구는 오는 5월 7일부터 7월 9일까지 매주 목요일 가오도서관에서 ‘도서관 가는 날’현장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도서관 가는 날’은 지역 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을 대상으로 어린이들이 도서관 이용 방법을 익히고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형 견학 프로그램이다.신청은 오는 14일부터 담당자 전자우편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보다 많은 기관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한 기관당 참여 횟수는 1회로 제한된다.프로그램은 가오도서관 5층 어린이자료실 내 유아방에서 진행되며 회당 참여 가능 인원은 20명 내외다.구는 도서관 이용 안내 동화구연가와 함께하는 책놀이 활동 자율 독서 시간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현장학습을 통해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책과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도서관에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 동구-시 교육청, 대전 최초 ‘경계선지능아동 치료비 지원’ 맞손 (대전동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동구는 10일 대전시교육청과 ‘경계선지능아동 성장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경계선지능아동이 정책 사각지대에 머무르지 않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양 기관 간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경계선지능아동 조기 발견을 위한 유관기관 협력 맞춤형 지원 서비스 제공 및 연계 지역사회 기반 정보 공유 및 지원체계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또한 구는 대전 자치구 중 최초로 경계선지능아동을 위한 치료비 지원사업을 시행해 공적 지원 기반을 한층 강화, 대상 아동에게는 검사비 30만원과 치료비 70만원 등 1인당 최대 1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교육청에서 진단받은 아동은 별도의 검사 없이 치료비 신청이 가능하도록 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주민 편의성도 높일 방침이다.박희조 동구청장은 “대전 최초로 추진되는 이번 치료비 지원사업이 교육청과의 협력을 통해 더욱 체계적으로 운영될 것”이라며 “지원이 필요한 아동들이 적기에 필요한 도움을 받아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의 참여로 조성된 고향사랑기금 재원을 활용해 추진되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이 아동 성장 지원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직 내 청렴문화 확산을 도모하고자 청렴 홍보물(보조배터리)을 제작 및 배부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조직 내 청렴문화 확산을 도모하고자 청렴 홍보물을 제작 및 배부했다고 26일 밝혔다. 구 감사실에서는 소속 직원들의 청렴 실천에 대한 의지와 부패없는 청렴행정 구현을 강조하고자 핸드폰 보조배터리에 ‘청렴韓중구’문구를 새겨 본청, 사업소 및 동 행정복지센터 등 전 직원에게 배부했다. 청렴 홍보물은 일상생활 속에서 자주 사용하는 물품으로 제작해 직원들이 평상시에도 청렴에 대해 되새기고 익힐 수 있도록 추진했다. 한편 중구는 직원들의 청렴 의식 향상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청렴주의보 발령, 청렴자가학습시스템 운영, 전문강사 청렴교육, 간부공무원 청렴도 자기진단, 청렴화면 보호기 설치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직원들이 공직자가 갖추어야 할 기본 덕목인 청렴에 대한 의지를 되새기며 생활화해 깨끗하고 투명한 공직문화를 실천하고 부패없는 청렴 행정을 구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 중구청사전경(사진=중구)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26일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2024년 6월 중구 기관장협의회 및 지역치안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구 기관장협의회는 관내 기관과의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안전한 치안환경 조성을 위한 지역치안협의회와 병행해 진행했다. 이날 협의회는 김제선 중구청장, 길재식 중부경찰서장, 장재혁 서대전우체국장, 전유진 국민연금공단 동대전지사장, 김영진 CMB대전방송 사업본부장 등 중구에 소재한 기관장 5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등천변 범죄취약지역 범죄예방진단에 따른 환경개선 제언 △중구 자율방범대 복제 지원 협조 △중구 불우청소년 생필품 등 지원 협조 △ 성심당 케익부띠끄 앞 보행자 울타리 설치 제언 △ 오류동 철도 변 주민 안심 환경 조성사업 등 5가지 건의사항과 기관 간 협조 및 홍보 사항 등을 논의했다. 협의회를 통해 관내 기관장들은 주민들의 복리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향후 현안에 대해 공동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주민들이 안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관내 기관과 협력과 소통을 이어 나가겠다”며“각 기관에서도 중구 발전을 위해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25일(현지시각) 자매도시 35주년 기념식과 경제사절단 교류를 위해 미국 시애틀 시청을 방문했다. [Ytv영상스토리] 이장우 대전시장은 출장 3일 차인 25일 자매도시 35주년 기념식과 경제사절단 교류를 위해 미국 시애틀 시청을 방문했다. 이날 대전시와 시애틀시는 자매도시 35주년을 기념하고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두 도시는 앞으로 경제, 과학, 문화, 축제 등 다양한 분야에 실질적인 교류를 더욱 확대하고 9월 대전에서 창립하는 세계경제과학도시연합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기념식 후에는 대전의 경제사절단과 시애틀의 기업 및 행정 관계자 간의 기업 네트워킹이 이어졌다. 4월 19일 시애틀 경제사절단의 대전 방문 이후 두 번째 미팅으로 미국 진출을 위한 기업 홍보와 기술 협력 사항 등 유의미한 논의가 이어졌다. 이 시장은 시애틀 브루스 해럴 시장에게 대전의 정보통신, 자율주행, 반도체 소재 분야 등 첨단산업 기업들을 소개하고 미국진출을 위한 지속적인 기업교류를 요청했다. 이날 KAIST 관계자들도 대전시와 동행해 워싱턴대학교 관계자들과 의학 및 공학 분야의 대학 교류 확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장우 시장은“대전의 세계경제과학도시연합에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를 요청드린다”며“도시연합을 중심으로 경제, 과학, 대학 등이 함께 네트워크를 형성해 시애틀시가 함께 협업하길 바란다. 35주년을 기념하며 더욱 끈끈한 우정으로 두 도시의 동반 성장과 실질적 교류가 매년 이어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시장은“한미동맹처럼 대전시와 시애틀 관계는 중요하다. 자매도시에서 한 단계 나아가 산업과 스포츠, 대학과 연구기관의 교류가 확대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브루스 해럴 시애틀 시장은“1989년부터 이어온 시애틀시와 대전시의 특별한 인연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비즈니스를 넘어 한국의 중요한 친구를 만나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략적인 도시 시애틀은 기업, 산업, 무역 모든 분야에서 대전시와 협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정윤선 기자포스터 [Ytv영상스토리] 대전디자인진흥원은 디자인과 기술의 융합으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제시하는 ‘제33회 대전디자인어워드’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정주제 및 자유주제, 생성형 AI 특별주제로 ‘미래 교통수단 및 서비스를 표현한 대전역’까지 함께 개최한다. 특별주제로 마련된 ‘생성형 AI 특별주제’ 부문은 디자인 분야에서의 혁신과 창의성을 촉진하며 디자이너들에게 기술적인 협업과 상호작용의 기회를 제공하는 기술 융합의 장으로 디자이너들에게 혁신을 탐구하고 시도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계획됐다. 대전디자인어워드는 디자인에 관심 있는 전국의 대학생 또는 일반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국내 거주 중인 외국인도 참여할 수 있다. 작품 제출은 2024년 9월 1일부터 30일까지이며 작품 시상과 전시는 11월 28일에 개최한다. 총상금 2,400만원이 수여되는 이번 어워드는 대한민국 디자인산업의 지속 가능한 역량 강화와 글로벌 감각의 신진 디자이너 발굴로 진정한 디자인문화 확산의 장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권득용 대전디자인진흥원장은 “대전 지역을 넘어 전국의 디자인과 인재들이 모여 순수한 경쟁의 장이 되어 지역 디자인산업의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어워드는 ‘생성형 AI 특별 주제’를 처음 도입하는 국내 디자인어워드라는 점에서 또 다른 의미를 더한다.
정윤선 기자포스터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아시아 최대 규모 뮤지컬 축제2023년 제17회 DIMF 어워즈에서 창작뮤지컬 상을 수상한 창작 사극 역사 뮤지컬 ‘왕자대전’을 7월 5일부터 7일까지 무대에 올린다. 지난해 고려와 조선 역사적 인물들의 대립을 그렸던 기획공연 창작 사극 뮤지컬‘창업’의 후속 이야기로 대한민국 대표 뮤지컬 배우 서범석이 제작과 출연에 참여했다. 뮤지컬 왕자대전은 두 손에 형제들의 피를 묻히고 왕좌에 오른 태종 이방원과 하루아침에 운명이 바뀌게 된 세 명의 왕자와 운명에 대한 이야기다. 태종은 가장 자신을 닮은 세자가 성군이 되길 바라고 세자 또한 태종에게 실망을 주지 않으려 노력하지만 점점 답답함과 공허함을 느낀다. 어느 날 밤, 자신을 이해해 줄 누군가를 찾아 몰래 궁을 벗어나고 결국 자신의 자리를 찾는 과정을 담았다. 군주이며 아버지 태종 이방원 역에는 한국뮤지컬 시장에서 굵직한 작품에서 주연과 조연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는 서범석과 탄탄한 연기력으로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 중인 장대성이 맡았다. 강인한 적장자 세자인 양녕대군에는 배우 민시윤, 따뜻한 심성의 둘째 효령대군은 배우 임동주가 맡았고 세종대왕이 되는 충령대군은 김동형 배우가 연기한다. 태종이 왕위에 오르는 것을 도운 강인한 여성이자 어머니의 마음으로 세 왕자를 지키고 싶어 했던 원경왕후에는 배우 홍금단, 아름다운 여주인공 어리 역에는 오승연 배우가 출연하고 김도언, 김민철, 오현석, 임재민 배우가 앙상블을 맡았다. 공연은 지루할 수 있는 역사적 이야기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제작해 뮤지컬로서 시원한 뮤직넘버를 통해 한층 더 재미있게 풀어내어 교육적이면서도 역사적 갈등을 유머스럽고 해학적으로 표현했다.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관계자는“공연을 통해 역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교육적이면서 흔히 접할 수 없는 수준 높은 사극 뮤지컬의 새로운 무대와 음악을 청소년과 온 가족이 함께 감상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Ytv영상스토리]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 중부사업소는 저수조가 설치된 건축물 관리자를 대상으로 저수조 청소 및 수질검사 등 위생 조치 준수를 안내했다. 저수조가 설치된 건축물 관리자는 ‘수도법’에 따라 6개월마다 1회 이상 청소를 해야 하며 1년 이내 1회 이상 수질검사 등 위생조치를 실시해야 한다. 옥내급수관 수질검사는 사용승인 후 5년이 지난날로부터 6개월 이내에 해야 한다. 최초 검사를 기준으로 2년 주기로 검사를 시행해야 한다. 또한, 건축물 관리자·저수조 청소업자 등 수도시설 관리자는 교육대상자가 된 날부터 1년 이내에 8시간의 관리자 교육을 이수해야 하고 최초 교육 후 5년마다 보수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상수도 중부사업소는 수도시설관리자를 대상으로 위생 조치 준수사항 안내 공문을 발송하고 저수조 청소, 수질검사 및 교육 이수를 독려할 예정이다. 중부사업소 관계자는 “건축물 저수조·급수관 위생 조치가 적기에 이뤄져 시민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도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25일 유성구 관평동 소재 배터리 관련 제조공장을 방문해 긴급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소방본부는 25일 유성구 관평동 소재 배터리 관련 제조공장을 방문해 긴급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했다. 24일 경기도 화성시 배터리 관련 제조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함에 따라 진행된 이날 조사에서는 △자위소방대 초기 대응 운영 실태 △화재경보·소화설비 등 유지관리 상태 △공장 내부 비상탈출로 확보 여부 등을 점검했다. 소방본부는 관내 16개 관련 업체에 대해서도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강대훈 대전시 소방본부장은“이번 화재안전조사를 통해 대형화재를 예방하고 다수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화재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제9대 대전시의회 전반기 입법활동 ‘괄목 성장’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제9대 전반기 입법 활동이 괄목할 만한 증가세를 기록했다. 특히 대전의 경제·복지 발전을 촉진하는 맞춤형 조례 마련 활동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의회에 따르면 제9대 의회의 조례 처리 누계 건수는 제277회 임시회까지 총 418건에 이른다. 이는 제8대 의회 동 회기 누계 건수보다 101건 많은 수치로 약 31.8%의 증가세를 기록했다. 상임위원회의 심사를 요하는 동의안의 누계 건수도 급증했다. 같은 회기 기준, 9대 의회는 152건으로 8대 의회보다 70건 늘어나 약 8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질적인 면에서도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였다. 대전시의회는 대전지역의 특성을 활용해 미래 산업들을 촉진하는 조례들을 잇따라 마련했다. 대덕연구개발특구 등 과학수도 대전의 관련 시설들과 기술들을 지역경제 활성화의 발판으로 삼을 만한 조례들이다. 대표적인 예로 ‘대전광역시 우주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대전광역시 양자산업 육성 및 지원조례’, ‘대전광역시 반도체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등이다. 대전시의회는 서비스업 비중이 높은 대전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조례 마련에도 주력했다. 그 가운데 ‘대전광역시 야간관광 활성화 조례’는 대전 0시 축제 등 대전의 대표 축제의 파급력을 높여 대전의 관광산업 활성화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대전시의회는 사회 변화에 발 빠르게 대처하기 위한 조례 마련에도 앞장섰다. 한 예로 ‘대전광역시 마약류 상품명 사용문화 개선 조례’는 마약이 사회 문제로 떠오른 가운데, 마약류 용어가 상품명으로 오남용되는 행태를 방지해 시민 피해를 예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노력도 기울였다. ‘대전광역시 1인가구 지원 조례’에 대한 전부개정은 가구별 실태 조사와 시정 반영 노력을 명시함으로써 1인 가구 지원 정책을 가구별 특성에 맞춤형으로 수립하도록 개선했다. ‘대전광역시 다자녀가정 지원 조례’는 다자녀의 정의를 둘 이상으로 확대 지원함으로써 저출산시대 양육지원을 뒷받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은 “제9대 대전시의회의 전반기 입법활동이 양적·질적 모두 왕성한 성장세를 보여줬다”며 “급변하는 사회구조와 다양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제도적으로 담아내기 위해 노력한 결과”고 말했다. 이어 “이는 지방시대를 촉진하기 위한 국가의 지방분권·균형발전 5개년 계획과 연동해 대전 발전의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 의장은 이와 함께 “‘시민중심의 열심히 일하는 의회’를 기치로 내건 대전시의회는 시정에 대한 견제와 추동력을 발휘하는 왕성한 입법활동으로 시민 복리 증대에 앞장서는 의회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25일 14시 대전시의회 소통실에서 ‘지방의회와 주민자치의 바람직한 관계 및 방향 모색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안경자 의원 주재로 25일 오후 2시 대전시의회 소통실에서 ‘지방의회와 주민자치의 바람직한 관계 및 방향 모색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주민자치회의 역할을 고민하고 주민자치회와 지방 정부 간의 관계 정립을 통한 주민자치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에는 배귀희 한국지방자치학회장이 발표자로 황경아 대전시의회 의원, 김찬동 충남대 교수, 김필두 건국대 겸임교수, 박노수 경희대 객원교수, 최길수 대전세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최영희 대전광역시주민자치협의회 상임이사가 토론자로 참석했다. 발제를 맡은 배귀희 한국지방자치학회장은 미국의 주민자치를 소개하며 대표적 형태로 타운제도 사례를 설명했다. 그리고 미국 주민자치단체의 특징과 근린조직의 기능을 설명하며 한국 주민자치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김찬동 충남대 교수는 한국 주민자치의 설계 방향을 결정하는 데에 있어 특·광역시와 도로 구분되는 지방정부 간 계층구조의 차이에 따른 사무배분 특징이 고려되어야 하며 성공적인 주민자치회 운영을 위한 적절한 권한 배분을 주장했다. 김필두 건국대 겸임교수는 지방의회와 주민자치회를 비교·제시하며 상생 협력 방안으로 정책결정기구로서 지방의회의 역할 강화, 주민자치회의 실질적 정책 참여를 위한 파트너십 형성을 제시하고 협치모델까지 제안했다. 박노수 경희대 객원교수는 한국의 지방의회와 주민자치제도는 상호 보완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있으며 지방의회와 주민자치회의 상생 방안으로 지방의회와 주민자치회 간 역할 인식과 소통 강화를 통한 상호 이해와 존중, 정보 공유와 공동 사업 추진 등의 협력체계 구축, 주민자치회의 법적 지위 공고화와 지방의회와의 협력 관계를 법률과 자치법규에 명시하는 등의 제도적 기반 마련을 제시했다. 최영희 대전광역시주민자치협의회 상임이사는 대전시 주민자치회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주민자치회와 대전시, 시의회 간 다양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대전시만의 독특하고 창의적인 주민자치 추진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최길수 대전세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주민자치회와 지방의회는 주민 대표성이라는 공통점이 있는 동시에, 공식적 권한에서의 차이가 존재하며 주민자치회와 지방정부 간 협의회 결성 등 협력체계 마련을 제안했다. 황경아 대전시의회 의원은 “주민자치회는 주민자치위원회의 한정된 역할을 개선한 형태”며 “주민자치회가 본연의 역할과 기능을 다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안경자 의원은 “주민자치의 발전을 위해서는 지방의회와 주민자치회 간의 관계 정립이 선행되어야 하며 지방자치회 회원들의 인식과 역할에 대한 교육도 고려되어야 한다”며 “대전시의원으로서 의회에서 지원하고 협력해야 될 부분은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25일 오전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제74주년 6ㆍ25전쟁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25일 오전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제74주년 6·25전쟁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은 “이 땅, 이 바다, 이 하늘을 위해”라는 주제로 자유민주주의와 평화를 수호한 6·25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에는 양철순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대전광역시지부장을 비롯한 6·25참전유공자,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 김진오 대전시의회 부의장, 강만희 대전보훈청장, 민경배 복지환경위원장, 박희조 대전광역시 동구청장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오전 10시 개식선언과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시 행정도우미 자원봉사회의 격려금 전달, 모범 보훈대상자 표창, 기념사, 격려사, 기념공연, 6·25의 노래 제창, 결의문 낭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애국가 및 6·25 노래 제창을 위해 대전시립합창단, 예신주니어합창단이 함께했으며 대전시립무용단에서 기념 공연으로 우리나라 전통무용인 ‘장한가’와 ‘장구춤’무대를 선보였다. 이어 양철순 6·25참전유공자회 지부장이 결의문을 낭독한 뒤 참석자 모두가 준비한 태극기를 들고 지부장의 선창과 함께 만세삼창을 외치며 마무리됐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 덕분에 지금의 굳건한 대한민국이 있는 것”이라며 “대전시 또한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면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일류 지방정부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