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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타 시·군 전입학생 맞춤 지원 강화 (부여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타 시군구에서 전입한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 생활을 돕고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전입학생 생활용품 구입비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지원 내용은 크게 일반 중·고등학생 및 대학생 대상의 연차별 지원과 대학 신입생에 대한 학년별 지원으로 구분된다.최초 전입 연도인 1차 연도에는 전입 학생에게 30만원을 1회 지급하며 △2차 연도부터는 해당 학교 졸업 시까지 매년 20만원씩 지급한다.다만 △군내로 전입한 대학생의 경우에는 매년 30만원씩, 최대 5회 이내로 지급하며 휴학 중인 연도에는 지급되지 않는다.특히 대학교 신입생은 △1학년 30만원 △2학년 100만원 △3학년 50만원 △4학년 30만원으로 총 4년간 학년수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휴학 중에는 매년 20만원을 지급하되 휴학 인정기간은 총 4년으로 한정된다.지원 대상은 다른 시군구에서 부여군으로 전입신고를 하고 관내 소재지의 중·고등학교 또는 대학교·대학원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전입 전 1년 이상 다른 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던 경우에 한해 지원이 가능하다.4학년 학생의 경우에는 전입일로부터 1년이 경과한 후 지급한다.또한 대학 신입생의 경우 전입신고 후 계속해서 관내 주소를 유지하는 경우에 한해 학년수를 산정해 지급한다.군은 지급 대상자가 매 회차 지급 시점까지 계속해 관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지 않거나, 제적 등으로 관내 학교에 재학하고 있지 않으면 생활용품 구입비 지급을 즉시 중단하고 부당하게 지급된 금액을 환수할 수 있다.부여군 관계자는 “전입학생 생활용품 구입비 지원은 전입 가정의 초기 생활 부담을 덜어주고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정책”이라며 “대상 요건과 지급 시기 등 세부 규정을 정확히 안내해 지원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하고 부정수급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신청 및 문의는 부여군청 전략사업과로 전화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부여군, 성실납세자 인센티브 제공으로 건전한 납세풍토 조성 (부여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성실납세자의 납부를 더욱 자발적으로 유도하고 납부 기한 내 징수율을 상승시키고자 2026년 성실납세자 인센티브 지급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이 사업은 ‘부여군 성실납세자 등 지원에 관한 조례’를 기반으로 추진 중이며 오는 10월까지 진행된다.주요 세목은 △1월 자동차세 연납분 △6월 자동차세 제1기분 △7월 재산세 △9월 재산세 등 4개이다.선정 대상은 세목별로 3만원 이상을 납부 기한 내에 납부한 관내 거주자로 2024년~2025년도 선정 자와 세목별 중복 선정이 제한된 납세자는 제외된다.부여군은 이러한 과정과 방식에서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방세 정보화시스템을 통한 무작위 전산 추첨 방식을 도입해 세목별로 50명씩 총 200명의 성실납세자를 선정할 계획이다.선정된 납세자에게는 1인당 3만원의 인센티브를 지역화폐인 굿뜨래페이로 지급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인센티브는 세목별 부과 및 납부의 다음 달에 지급된다.자동차세 1월 연납분은 1월에 부과, 2월에 지급 △자동차세 제1기분은 6월에 부과, 7월에 지급 △재산세의 경우, 주택·건축물에 대한 재산세는 7월 부과, 8월 지급, 토지에 대한 재산세는 9월 부과, 10월 지급 일정으로 진행된다.부여군 관계자는 “성실납세자들에게 제공하는 이러한 인센티브가 납세 의무를 좀 더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자발적으로 이행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또한, 지역 내 경제 활성화와 함께 지속적인 납세 문화를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부여군의 2026년 자동차세 1월 연납분 이용률은 25%로 3만7059대의 자동차 중 9408대가 조기 납부를 선택했다.
부여군, 영유아 교통사망 제로화 도전… 출생아 카시트 100% 보급 (부여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이 관내 출생 신생아의 교통안전을 위해 영유아 교통안전용품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로교통법 제50조에 따른 영유아 보호장구 장착 의무화와 더불어, 어린이 사망사고의 44%를 차지하는 교통사고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부여군은 관내에서 출생 신고된 모든 신생아에게 카시트를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부모 중 1인이 자녀 출생등록일 기준 1년 전부터 충남에 거주한 가정이며 영유아 카시트, 주니어 카시트, 휴대용 카시트 등 3종 중 희망하는 제품 1종을 선택할 수 있다.부여군에서는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지난 6년간 총 639명의 영유아에게 카시트를 보급했으며 2021년부터는 기존의 2자녀 이상 또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가정 대상에서 모든 신생아로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신청 절차는 출생신고 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행복출산 원스톱서비스를 통해 방문 또는 인터넷으로 통합 신청이 가능하며 한국어린이안전재단을 통해 선택한 제품이 가정으로 직접 배송된다.부여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영유아 교통안전을 확보하고 교통 사망자를 줄이는 것은 물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저출산 위기 극복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안전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부여군, 소상공인 화재보험료 80% 지원 (부여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이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화재보험료 지원사업을 5월 29일까지 신청을 받는다.해당 사업은 관내 소상공인에게 화재보험료의 80%를 연 최대 24만원까지 지원해 화재보험 가입 부담을 낮추고 화재 발생 시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보장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다만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어 빠른 신청이 필요하다.지원 대상은 2026년에 화재보험 가입을 유지하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이다.신청 방법은 소상공인24를 통한 온라인 신청과 사업장 소재지의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지원금은 화재보험료 중 보장보험료의 80%에 해당하며 환급이 예정된 적립보험료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다년도 가입자의 경우 2026년 납입분에 대해서만 지원이 이루어지며 다수 사업장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은 1개 사업장에 대해서만 신청할 수 있다.의무보험에 대해서는 지원이 불가하지만, 종합보험에 화재보험이 포함되어 있다면 지원할 수 있다.지원 제외 대상은 공고일 기준 폐업자, 사업자등록이 되어 있지 않은 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통시장 화재공제 가입자, 소상공인정책자금 지원 제외 업종, 유사·중복사업으로 국·도·군 보조금을 이미 받고 있는 자 등이다.특히 충청남도 전통시장 경영현대화 및 소외전통시장 지원사업과는 중복 지원이 불가하니 주의가 필요하다.부여군은 화재에 취약한 건물을 우선 지원한다는 방침이다.건물급수가 높은 3급 건물이 1급 건물보다 우선 지원 대상이 되며 이는 화재 위험도가 높은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려는 조치다.부여군 관계자는 “이번 화재보험료 지원사업은 소상공인들이 화재로 인한 재산 피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경영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예산이 한정되어 있으므로 지원을 원하는 소상공인들은 신청 기간 내 서둘러 신청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자세한 사항은 부여군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사업장 소재지의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정윤선 기자부여군,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부여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지역 단위 건강 통계를 생산해 근거 중심의 보건사업 정책을 수립하고 체계적인 사업 평가를 할 수 있는 기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매년 보건복지부, 질병관리청과 공동으로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추진하고 있다.충남대학교에서 주관하는 이번 조사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되며 표본 가구로 선정된 534가구의 19세 이상 성인 864명을 대상으로 조사원이 해당 가구를 방문해 △흡연 △음주 △신체활동 등의 건강행태 △만성질환 유병 및 관리 의료 이용 △삶의 질 등을 1:1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한다.유재정 부여군보건소장은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우리 지역의 건강 수준을 파악하고 필요한 정책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기초자료이다”며 “근거 중심의 보건사업이 추진 될 수 있도록 대상 가구에서는 조사원 방문 시, 적극 참여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부여군, 충남도 ‘2026 지방세정 종합평가’ 우수 시군 선정 쾌거 … 포상금 1,600만원 확보 (부여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이 충남도가 주관하는 2026년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우수 시군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이로써 군은 3년 연속 우수 기관 표창과 함께 16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지방세정 종합평가는 안정적인 지방세입 확보와 세수 증대를 독려하기 위해 충남도가 매년 실시하는 제도로 지방세 부과 및 징수 전반 총 6개 분야에 걸쳐 엄격한 심사가 이루어진다.부여군은 타 시·군에 비해 세수 규모가 작아 기여도 평가에서 상대적으로 불리한 여건임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인 세정업무 능력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특히 체납 징수평가 부문 1위, 세외수입 및 체납액 징수상황 부문 2위를 차지했으며이 밖에도 세무조사, 신규세원 발굴, 부실과세 방지 등 다방면에서 뛰어난 성과를 입증했다.부여군 관계자는 “계속되는 경제불황과 세수 확보의 어려움 속에서도 이룬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누락 되는 세원이 없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신규 세원을 적극 발굴해, 튼튼한 군 재정을 구축하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세무 행정을 펼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부여군 군청 (부여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청년월세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5월 29일까지 접수한다.이번 사업은 정부의 주거기본법 제15조와 청년기본법 제20조를 근거로 해, 청년 주거복지를 강화하는 핵심 정책의 일환이다.청년월세지원사업은만 19세부터 34세까지의 무주택 청년들을 대상으로 하며 청년들이 실제로 부담하는 임대료를 최대 480만원까지, 최장 24개월에 걸쳐 매월 분할 지원해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크게 덜 것이다.지원을 받기 위해 서는 소득과 재산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소득 요건은 원가구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청년가구 기준 중위소득 60% 이해야 하며 △재산 요건은 원가구 기준 470백만원 이하, 청년가구 기준 122백만원 이하까지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신청 방법은 복지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개인 신청이나,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2025년 청년 월세 한시특별지원 사업으로 총 327명의 청년이 혜택을 받았다.부여군은 앞으로도 청년 주거 안정을 통한 지역 활력 증진과 청년 인구 유입, 안정적 정착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부여군, 백제기와문화관서 청소년 도예 체험… “전통공예로 미래 꿈 빚는다” (부여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이 지역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백제기와문화관에서 전통공예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3월 27일부터 12월 23일까지 약 9개월간 진행되며 부여 관내 중·고교생 32명이 참여한다.상반기에는 부여중·임천중·은산중·석성중·용강중학교 학생 20명이, 하반기에는 부여정보고 학생 12명이 교육을 받는다.교육은 매주 1회, 2시간씩, 총 30차시로 구성되며 장암면 정암리 와요지 내에 있는 백제기와문화관에서 진행된다.백제기와문화관은 2024년 12월부터 교육부의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으로 지정받아 2027년까지 공식 인증을 유지하고 있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하다.프로그램의 핵심은 도예 체험이다.부여 지역에서 활동하는 전문 도예가가 강사로 나서 학생들에게 전통공예의 이론과 실습을 지도한다.교육 내용은 전통 공예가라는 직업에 대한 소개부터 실제 도자공예 작품 만들기, 완성된 작품에 대한 품평회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통합직업교육 참여자를 대상으로 하며 각 학교의 특수교사와 실무원이 전 과정에 함께 참여해 학생들을 세심하게 지원한다.이는 모든 학생이 차별 없이 전통공예를 체험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배려다.도예 체험은 단순히 흙을 만지는 것을 넘어 창의력과 집중력을 기르고 완성의 기쁨을 느낄 수 있는 교육 활동이다.또한 백제의 고도 부여에서 전통 기와와 도자기 제작 기법을 배우는 것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부여군 관계자는 “백제기와문화관의 우수한 시설과 전문 강사진을 활용해 청소년들에게 수준 높은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며 “전통공예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새로운 재능을 발견하고 미래의 진로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백제기와문화관은 백제시대 기와 제작 기술을 재현하고 전승하는 공간으로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전통문화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번 청소년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교육 기관으로의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부여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본격 돌입 (부여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97.8% 완료한 부여군은 오는 18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을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2차 지급은 중동발 전쟁으로 인한 고유가 사태로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주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지급 대상은 소득 하위 70%이하 군민 4만4168명으로 1인당 25만원씩 총 149억원 규모로 지급될 예정이다.신청 기간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되며 지급 대상 여부는 18일 오전 9시부터 카드사·굿뜨래페이 앱,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신청 방법은 카드사 누리집, 지역화폐‘굿뜨래페이’앱에서 24시간 비대면으로 가능하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굿뜨래페이 카드, 제휴 은행 영업점을 통한 카드 포인트 지급 등으로도 할 수 있다.부여군은 지역사랑상품권인 굿뜨래페이로 적극 지급하고자 한다.지급받은 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자동 소멸된다.군 관계자는 “부여군은 URL 이 포함된 문자메시지를 발송하지 않는다”며 “정부지원금 사칭 문자 및 스미싱 피해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또한, “이번 지급되는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지역경제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홍산공공도서관, ‘서동의 꽃 피우다’ 협력 운영 (부여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부여군 홍산공공도서관에서는 충청남도와 충남문화관광재단의 후원을 받아 2026년 유아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 ‘홍산공공도서관과 함께하는 예술로 만나는 이야기 - 서동의 꽃 피우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충남에서 군 단위로 운영되는 유일한 유아문화예술교육지원 프로그램으로 한국문화예술교육연구협회와 홍산공공도서관이 협력해 운영한다.‘서동의 꽃 피우다’는 부여 지역의 대표 설화인‘서동요’ 와 백제 이야기를 기반으로 연극, 국악, 미술을 융합한 체험형 활동을 통해 유아들이 이야기를 감각적으로 경험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운영 기간은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이며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등만 3~5세 유아교육기관 15개 기관을 대상으로 한다.프로그램은 기관별 3회차로 구성되며 △1회차는 찾아가는 방문형 수업 △2~3회차는 도서관 공간을 활용한 체험형 활동으로 진행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화유산을 기반으로 한 예술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유아들에게 창의성과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양질의 문화예술 교육의 기회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부여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총력.“끝까지 최선 다할 것” (부여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 선정 일정 연기에도 불구하고 공모 심사 준비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농림축산식품부는 당초 5월 중순으로 예정됐던 사업 대상지 선정 일정을 6월로 연기했다.이번 공모에 전국 44개 군이 신청하며 8.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함에 따라, 심사의 공정성을 높이고 내실 있는 평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농식품부는 향후 서류 및 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5개 내외의 지자체를 선정할 계획이다.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농어촌 소멸 위기와 지역 간 격차 심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는 정책으로 주민에게 월 15만원의 기본소득을 지역화폐 형태로 지급하는 사업이다.부여군은 이번 시범사업을 지역 경제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 핵심 동력으로 보고 공모 초기부터 전략적 대응에 주력해 왔다.특히 인구 감소와 경제 침체 등 농촌이 직면한 구조적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본 정책 도입이 필요하다는 점을 대외적으로 피력하고 있다.홍은아 군수 권한대행은 “공모 일정 연기는 보다 객관적이고 면밀한 검증을 위한 과정인 만큼, 이를 내실 있는 평가 준비의 기회로 삼겠다”며 “부여군만의 차별화된 전략을 보완해 최종 유치라는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투입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부여군, 고위험군 중심 대응 강화를 위해 ‘자살예방실무협의회’ 가동 (부여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이 자살예방 정책의 무게중심을 기존 예방·홍보 위주에서 ‘위기 개입과 사후관리’ 중심으로 전면 전환한다.군은 보건소 소회의실에서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과 지역사회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2026년 상반기 부여군 자살예방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보건소, 경찰서 소방서 교육기관, 정신건강복지센터, 지역 병원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자살예방 현안c v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실무협의회에서는 초고령사회이자 농촌 지역인 부여군의 특성을 반영한 ‘부여형 맞춤형 자살예방 협업’ 이 핵심 안건으로 △실시 간 위기 개입을 위한 통보체계 강화 △생명지킴이 적극 발굴 △입체적 대응 체계 구축 등 3대 과제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유재정 보건소장은 “자살예방은 단일 기관의 노력으로 해결할 수 없는 사회적 과제”며 “이번 협의회를 통해 논의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부여군민의 생명을 지키는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