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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학생들의 긍정적 성장과 마음건강 증진을 위해 오늘 배우면 내일 더 행복한 ‘사회정서교육 활성화 방안’을 수립하고 모든 학교에서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사회정서교육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사회정서교육은 디지털 환경의 급속한 변화와 사회구조의 전환 속에서 학생들의 삶의 질 저하와 마음건강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따라, 치유와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정책이다.학생들이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고 조절하며 타인을 이해하는 사회정서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사회정서교육을 기반으로 예방 조기발견 맞춤형 개입 사후관리로 이어지는 ‘학생 마음건강 통합지원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있다.세종시교육청은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학교별 특색을 반영한 맞춤형 사회정서교육과정을 연간 17차시 이상 편성·운영하도록 했다.이를 위해 교과 연계 교수·학습 자료 24차시를 개발·보급했으며 범교과 학습주제 및 학급자율시간과 연계한 48개의 영상 교육자료를 추가 개발할 예정이다.교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지원도 확대한다.학교로 찾아가는 연수와 입문 기초 심화과정의 단계별 연수를 통해 리더교사를 양성하고 자율장학, 전문학습공동체, 연구동아리 운영 지원 등을 통해 현장 중심의 교육 역량을 높이고 있다.안정적인 정책 안착을 위한 현장 지원체계도 함께 구축했다.사회정서교육 실천학교는 학생이 자신과 타인, 공동체를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학년·학급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현장지원단은 선도교사 및 사회정서 분야 전문성을 갖춘 교원으로 구성되어 연수, 컨설팅, 교수·학습자료 개발, 정책연구 등을 통해 학교를 밀착 지원한다.세종시교육청은 자해·자살 위험 등 긴급한 정서 위기 상황에 대해서는 신속 대응이 가능한 ‘위기학생 긴급지원체계’를 운영하고 있다.학교에서 위기 상황을 인지할 경우 즉시 교육청 및 전문기관과 연계해 대응하고 긴급 상담, 보호자 연계, 의료기관 연계, 치료비 지원 등 집중 지원을 신속하게 제공한다.또한, 학생 정서·행동문제 증가에 대응하고 예방 중심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정서·심리 평가체계를 빈틈없이 운영하고 있다.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희망학교 초등정서심리 지원, ‘YSR 행동평가척도검사’, ‘마음 EASY 검사’등을 통해 학생의 정서·행동 특성을 종합적으로 이해한다.모든 과정은 학부모 동의를 기반으로 이루어지며 학생에 대한 교육적 이해와 지원을 위한 과정으로 운영된다.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사회정서역량은 단기간에 형성되는 것이 아닌 만큼,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지속적이고 일관된 교육이 중요하다”며 “교실에서 시작된 사회정서교육이 일상으로 자연스럽게 확장될 수 있도록 학교와 교사, 가정을 적극 지원하고 위기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촘촘한 지원체계를 바탕으로 모든 학생의 마음건강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세종시교육청, 초등돌봄전담사 연수 실시 (세종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5월 19일 초등돌봄전담사 117명을 대상으로 ‘2026년 초등돌봄전담사 대상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돌봄 현장에서 학생·학부모·교직원과의 원활한 관계 형성을 지원하고 공감 중심의 소통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최근 학교 현장에서 소통과 정서적 공감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실제 사례와 참여형 활동 중심으로 연수가 진행됐다.연수 강의는 ‘평화로운 대화 연구소’ 대표 이은령 강사가 맡아 진행했다.이은령 강사는 비폭력대화를 기반으로 한 공감 소통 교육 전문가로 학교와 공공기관 등 다양한 현장에서 관계 회복과 평화로운 소통을 주제로 강의를 이어오고 있다.연수에서는 △대화의 두 가지 측면과 요소 이해 △관찰·느낌·욕구·부탁으로 이어지는 비폭력대화의 기본 구조 △‘느낌 목록’을 활용한 감정 인식과 표현 △상대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하며 소통하는 방법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또한 돌봄 현장에서 실제로 경험할 수 있는 상황 사례를 바탕으로 참여자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공감적 대화를 직접 실습해 보는 시간도 마련됐다.초등돌봄전담사는 초등돌봄교실에서 학생들의 생활과 안전을 지원하며 정서적 안정과 성장을 돕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이에 세종시교육청은 돌봄전담사의 전문성과 관계 형성 역량을 높이는 다양한 연수를 기획해 운영하고 있다.연수에 참여한 한 돌봄전담사는 “아이들과 생활하다 보면 감정을 표현하고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자주 느끼게 된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상대의 이야기를 공감하며 듣는 방법과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대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서윤정 교육복지과장은 “돌봄 현장에서는 아이들과의 관계뿐 아니라 학부모, 교직원 간의 원활한 소통도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가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공감적 소통의 의미를 되새기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키우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번 연수를 통해 세종시교육청은 학생과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데 노력하겠다.
세종진로교육원, 고교 교사와 서울대 입학사정관의 대면 자리 마련 (세종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진로교육원은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진로교육원에서 ‘서울대 입학사정관과 함께하는 진학 세미나 및 세종고교 교사-샤본부 상담’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의 학생 선발 평가 관점을 직접 이해하고 학교 현장의 진학지도 고민을 함께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5월 13일 진로교육원 1층 대강당에서 열린 ‘제1회 진학 세미나’에서는 서울대학교가 최근 발표한 ‘2028학년도 대학 입학전형 시행계획’을 중심으로 전형 변화 내용을 공유했다.서울대 입학사정관이 직접 전형의 주요 변화와 세부 내용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해 현장 교사들의 이해를 도왔다.이번 세미나에는 고등학교 1·2학년 지도 교사 100여명이 참여했으며 교사들은 2028학년도 대입 전형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학생 지도 과정에서 궁금했던 사항에 대해 직접 질문하며 답을 얻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5월 14일과 15일에는 ‘2026년 서울대 입학사정관과 함께하는 세종고교 교사-샤본부 상담’을 운영했다.이번 상담에는 서울대 입학사정관 3명과 세종 관내 18개 고등학교 교사 100명이 참여했다.상담은 세 개 강의실에서 동시에 진행됐으며 입학사정관이 학교별로 5~6명의 교사를 대상으로 50분간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특히 입학사정관들은 학교별 사전 질문지를 미리 검토한 뒤 상담에 참여해, 각 학교의 상황과 특성에 맞춘 진학지도 방향과 입시 전략 등을 심층적으로 안내했다.참여 교사들은 학생 진학지도 과정에서의 고민과 학교별 특성에 따른 대입 준비 방향 등에 대해 구체적인 조언을 받으며 현장 중심 상담에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문민식 진로교육원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는 서울대뿐만 아니라 수도권 및 지역 대학 입학사정관과 직접 대면하는 맞춤형 상담 기회를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진로교육원 진학지원부가 교사와 학교의 든든한 진학지도 지원 기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YTV뉴스나래유 줍깅 (세종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나래유치원은 5월 연중 지속적인 환경교육의 일환으로 14일 참빛반과 새빛반 원아들과 함께 아름동 일대에서 특별한 ‘우리 동네 줍깅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아이들이 매일 등·하원하며 지내는 우리 마을을 직접 살피고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하며 애향심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날 아이들은 ‘지구야 아프지마, 줍깅해서 도와줄게’, ‘깨끗한 우리 마을 만들어요’등 폐현수막에 직접 꾸민 현수막을 들고 아름동 상가와 공원 주변을 탐색하며 활동에 참여했다.참빛반 형님들은 동생들의 손을 잡고 안전하게 길을 안내하며 길가에 버려진 담배꽁초와 일회용 컵 등을 세심하게 찾아냈고 새빛반 동생들은 “쓰레기 안녕~”이라고 외치며 작은 쓰레기들을 봉투에 담는 등 환경 지킴이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활동을 지켜본한 지역 주민은 “아이들이 고사리손으로 동네 쓰레기를 줍는 모습이 너무 기특하고 예뻐 보였다”며 “어른으로서 환경 보호에 더 신경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류미희 원장은 “아이들에게 환경 보호는 교실 안의 수업이 아니라, 우리가 사는 마을을 사랑하고 직접 실천하는 것임을 알려주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생태 감수성을 갖춘 건강한 어린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YTV뉴스한빛유 달숲놀이 행사 (세종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 공립 한빛유치원은 5월 15일 전월산과 무궁화공원 일원에서 유아, 학부모, 교직원 등 200여명이 함께한 ‘가족과 함께하는 생태체험 달숲놀이’행사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한빛유치원의 중점교육인 숲생태활동의 연장선에서 마련됐으며 가족이 함께 자연 속에서 다양한 놀이와 체험을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행사는 크게 ‘밧줄놀이터’ 와 ‘숲속놀이터’로 나뉘어 다채롭게 진행됐다.밧줄놀이터에서는 짚라인, 밧줄징검다리, 해먹타기 등 유아들이 선호하는 활동이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해먹 위에서 그림책을 읽으며 숲의 아름다움을 느껴보는 시간은 유아와 학부모 모두에게 특별한 추억이 됐다.숲속놀이터에서는 나뭇가지를 활용해 놀이하는 ‘쌓기숲터’, 하늘을 비추며 자연을 관찰하는 ‘하늘거울 숲터’, 자연물을 활용한 ‘그림숲터’, 삼행시 놀이로 즐거움을 나누는 ‘말주머니 숲터’등 다양한 체험이 이어졌다.아이들은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상상력을 펼치고 가족과 함께 교감하며 숲이 주는 즐거움을 온몸으로 느꼈다.이번 달숲놀이는 단순한 야외활동을 넘어 가족이 함께 숲에서 배우고 소통하는 생태체험의 장이 됐다.유아들은 자연 속 놀이를 통해 창의성과 감수성을 키우고 학부모들은 자녀와 함께하는 활동 속에서 유치원의 교육 방향을 더욱 깊이 이해하는 계기를 가졌다.한빛유치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아들이 자연과 더불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숲생태교육과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YTV뉴스세종교육문화원, 감성 가득한 ‘캔들라이트 클래식 연주회’ 운영 (세종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 교육문화원은 5월 13일 교육문화원 도서관 공간에서 가족 단위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감성 문화공연 ‘캔들라이트 클래식 연주회’를 운영했다.이번 공연은 공연장 곳곳을 수놓은 수백 개의 ‘LED 캔들 조명’아래 ‘플루트’, ‘첼로’, 기타, 건반 등 다양한 악기 연주가 어우러진 실내 음악회 형식으로 진행됐다.따뜻한 촛불 빛과 잔잔한 선율이 어우러져 참여자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감동의 시간을 선사했다.특히 이번 공연은 도서관 복합문화공간의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 속에서 관객들이 음악을 더욱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돼 큰 호응을 얻었다.공연팀은 클래식 음악을 비롯해, ‘영화 OST', 대중음악 등을 새롭게 해석한 다양한 곡을 선보이며 관객들과 소통했다.공연에 참여한 한 관람객은 “은은한 촛불과 라이브 연주가 어우러져 일상 속에서 특별한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가족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금의 교육문화원 원장은 “이번 캔들라이트 클래식 연주회가 학생과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예술로 마음의 여유와 감동을 전하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YTV뉴스선생님의 지친 마음에‘ 쉼표’를 찍다 (세종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는 5월 19일부터 8주간 선생님들의 정서 회복과 활력 재충전을 지원하는 ‘2026년 교원 마음쉼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마음쉼표 프로그램’은 2025년부터 운영 중인 사업으로 교원이 교육활동 과정에서 누적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회복해 안정적인 교육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학교지원본부는 지난해와 같이 △체험형 △학교방문형 △치유형 △관계향상형 등 4개 영역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특히 교원의 선호와 학교 현장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프로그램 내용을 재구성하고 단순한 휴식을 넘어 실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회복 지원에 중점을 뒀다.‘체험형’ 프로그램은 핸드드립 커피, 다도, 쿠킹클래스, 신체 회복 테라피, 보컬 테크닉, 성우 체험, 작사·작곡, 꽃꽂이, 명상, 목공 등 총 10개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36회에 걸쳐 315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학교방문형’은 신청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방식으로 운영되며 퍼스널컬러 진단 프로그램을 총 10회 운영해 최대 120명의 교원을 지원할 예정이다.‘치유형’은 템플스테이, 소울스테이, 웰니스 프로그램을 통해 교원이 자연 속에서 심신을 회복하고 다시 학교로 돌아갈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도록 돕는 몰입형 치유 과정으로 운영한다.‘관계향상형’은 집단상담 형식으로 운영되며 교육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의사소통 기술을 익히도록 지원한다.이를 통해 교사가 심리적 안전감을 바탕으로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학교 내 갈등 관리와 소통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지난 5월 11일까지 신청 접수 결과, 체험형과 학교방문형 프로그램에 총 161개 학교가 참여를 희망해 교원들의 높은 기대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학교지원본부는 교육활동 침해 피해 교원, 직무 스트레스 고위험군, 저경력 교원 및 복직 교원을 우선 지원 대상으로 선정해 교원의 심리 회복과 교권 보호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교육공동체의 자생적 회복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교육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마음쉼표 프로그램은 교원이 일상의 긴장에서 벗어나 자신을 돌보고 다시 교실로 돌아갈 힘을 얻는 회복의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정서적 지원과 교권 보호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2026년 마음쉼표 프로그램이 선생님들의 마음에 따뜻한 위로와 쉼표가 되어 건강한 학교 문화를 만드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향후 학교지원본부는 프로그램 종료 후 참여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해 운영 결과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프로그램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YTV뉴스학교 간 수업 넘나들이‘2026 중등 수업나눔의 날’ 개최 (세종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4월 27일부터 7월 15일까지 세종시 관내 중 고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중등 수업나눔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중등 수업나눔의 날’은 교사가 이끄는 자율적 수업 혁신을 목표로 세종시 교사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학교 간 서로 수업을 공개하고 배움을 나누는 행사다.지난해에는 수업공개와 연계한 수업나눔 형태로 총 57회가 진행됐으며 수업 공개에 대한 부담에도 불구하고 약 580여명의 교사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높은 만족도를 보이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상반기 ‘중등 수업나눔의 날’은 보다 많은 교사들의 참여를 돕기 위해 수업공개 시간을 마지막 교시로 통일해 운영하며 총 24회에 걸쳐 수업공개와 수업나눔을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중등수업나눔지원단과 공개 희망 교사들의 자발적 참여로 운영되며 세종시 관내 교사들은 간편한 온라인 신청을 통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수업공개 당일에는 참관 교사와 수업 교사가 함께하는 진솔한 수업나눔이 마련돼 교사들의 수업 전문성 신장과 동반 성장이 기대된다.지난 4월 27일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에서 열린 첫 번째 수업나눔의 날에는 이현아 교사가 ‘바이브 코딩 기반 프로토타이핑’을 활용한 인공지능 프로젝트 제안’을 주제로 정보 수업을 선보였다.이현아 교사는 “실생활 및 사회적 맥락 속 문제를 정의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인공지능 프로젝트 설계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라고 수업 의도를 밝혔으며 모둠 협력학습과 ‘패들렛’을 통한 실시 간 질의와 답변 과정 설계에서 동료교사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어 5월 12일 해밀고등학교 정진호 교사가 ‘사회정서학습을 적용한 얼티미트’를 주제로 수업을 공개했다. 수업을 참관한 세종캠퍼스고 박지흠 교사는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고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이 열정적으로 참여하는 체육수업에 감동받았다”며 “사회정서학습을 실제 적용한 수업을 볼 수 있는 계기가 됐고 무엇보다 수업을 통해 서로 존중하고 격려할 줄 아는 학생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교사의 철학과 노력을 발견한 점이 가장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학생들의 성장을 위해 다양한 수업 방법을 연구하고 수업나눔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배움을 실천하는 교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교사의 수업 전문성 함양과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세종시교육청은 하반기에도 ‘중등 수업나눔의 날’을 운영해, 학교 간 수업 공유를 통해 학생의 배움은 물론 교사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YTV뉴스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제45회 스승의 날을 기념해 15일에 청사 대강당에서 ‘2026년 제45회 스승의 날 유공 교원 표창장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번 수여식은 교육 현장에서 학생 교육과 학교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교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청은 이번 수여식에서 △교육부장관 표창 35명 △교육감 표창 40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으며 정부포상 대상자인 △안전체험교육원 강정화 원장에게 대통령 표창을 수여했다.강정화 원장은 학교지원센터 운영과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교원의 업무를 덜어주고 교사들이 수업과 생활교육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학교 여건을 마련하는 데 힘써 왔다.또한, 지역사회와의 협력 체계를 넓혀 학교와 마을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등 세종교육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그 외 교육혁신과 학생 성장지원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총 75명의 교원이 교육부장관과 교육감 표창을 수상했다.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학생들의 성장과 행복을 위해 한결같은 마음으로 애써 주신 선생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선생님들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을 지원해, 존중받는 교육문화를 조성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YTV뉴스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가락유치원은 5월 14일 고운뜰 근린공원에서 ‘아이들이 그린 초록빛 세상, 함께하는 생태 나들이’를 주제로 학부모 참여 수업을 운영했다.이번 수업은 유아들이 자연 속에서 몸껏 뛰놀며 자신감과 창의성을 키우고 학부모와 함께 생태 감수성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됐다.프로그램은 크게 ‘모험의 숲 밧줄놀이구역’과 ‘오감의 숲 생태놀이구역’두 가지 주제로 진행됐다.먼저 모험의 숲 밧줄놀이구역에서는 클라이밍과 짚라인, 원반 그네, 밧줄 다리 건너기 등 다양한 신체활동이 펼쳐졌다.유아들은 부모의 응원 속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서며 용기와 자신감을 기르고 균형감각과 신체 조절 능력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었다.오감의 숲 생태놀이구역에서는 거미줄 놀이와 보물찾기, 솔방울 올림픽, 찰흙 놀이 등 자연물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이 이어졌다.유아들은 숲을 탐험하며 자연과 친밀하게 교감했고 가족과 함께 웃고 즐기며 정서적 유대감과 창의성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학부모 참여 수업은 단순한 체험활동을 넘어 생태전환교육의 의미를 함께 실천하는 자리이기도 했다.참가자들은 개인 텀블러와 에코백을 사용하고 발생한 쓰레기를 직접 되가져가는 활동에 동참하며 ‘깨끗한 숲 지키기’를 생활 속에서 실천했다.학부모들은 “숲놀이를 통해 자연 속에서 아이의 해맑은 모습을 보며 몸과 마음이 함께 건강해지는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느끼고 유치원에서 이루어지는 숲생태 교육활동에 대한 이해도 한층 높일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가락유치원은 앞으로도 유아들이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놀이하며 생태 감수성과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가족과 함께하는 다양한 생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YTV뉴스반곡의 아이들, “희귀종 ‘노랑무늬붓꽃’ 지킴이로 나선다” (세종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반곡유치원은 5월 13일 국립세종수목원과 연계해 유아들이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희귀식물 식재 행사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희귀식물을 유아들이 직접 심고 가꾸어보는 활동으로 마련됐으며 국립세종수목원 전문가들이 식재 과정 전반에 참여해 생태 자문과 교육 지원을 함께 제공했다.행사 당일에는 사전 신청한 학부모와 유아가 한 팀이 되어 유치원 생태 화단에 희귀식물인 ‘노랑무늬붓꽃’을 심었다.참여 가족들은 식물의 특징과 자라는 환경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직접 흙을 고르고 식물을 심으며 생태 보존 활동에 참여했다.유아들은 조심스럽게 꽃을 심고 물을 주며 “예쁘게 자라라”, “잘 자라라”고 이야기하는 등 식물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또한 반곡유치원은 국립세종수목원과 함께 전체 유아를 대상으로 구상나무 식재 활동도 운영했다.유아들은 수목원 전문가의 설명을 들으며 구상나무의 특징과 생태적 가치에 대해 배우고 친구들과 함께 흙을 덮으며 자신이 심은 나무를 소중히 돌보겠다고 약속했다.특히 구상나무가 크리스마스트리로 활용된다는 이야기를 들은 한 유아는 “12월까지 열심히 키워서 크리스마스트리를 꾸미고 싶어요.”고 말하며 나무에 대한 기대와 애정을 나타냈다.이번 활동은 단순 체험에 그치지 않고 유아들이 생활 속에서 지속적으로 식물을 관찰하고 돌볼 수 있도록 유치원 생태 화단과 연계해 운영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최승희 원장은 “아이들에게 더 깊고 넓은 세상을 보여주고자 이번 프로젝트를 준비했다”며 “우리 아이들이 고사리손으로 직접 심은 꽃을 보며 자연과 공존하는 생태 감수성을 지닌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YTV뉴스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32개 유치원 총 161명 선발로 여름방학 중 안정적인 유치원 방과후 운영 지원 - 세종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는 2026학년도 유치원 여름방학 중 방과후과정 시간강사를 모집한다.이번 채용은 학교지원본부에 채용 지원을 신청한 유치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채용 유치원은 32개원, 모집 인원은 총 161명이다.지원 기간은 5월 14일부터 5월 19일까지이며 지원자는 세종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학교지원본부는 5월 27일 1차 서류 합격자를 발표하고 면접시험 일정을 함께 안내할 예정이며 최종 합격자는 6월 2일 발표한다.또한 1차 공고에서 지원자가 미달된 유치원에 대해서는 6월 8일부터 6월 11일까지 2차 공고를 진행해 유치원 운영에 필요한 인력을 추가로 충원할 계획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 h-고시 공고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학교지원본부 학교행정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아이들의 배움과 유치원 여름방학 운영에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해당 자격증을 소지한 선생님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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