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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학생들의 긍정적 성장과 마음건강 증진을 위해 오늘 배우면 내일 더 행복한 ‘사회정서교육 활성화 방안’을 수립하고 모든 학교에서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사회정서교육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사회정서교육은 디지털 환경의 급속한 변화와 사회구조의 전환 속에서 학생들의 삶의 질 저하와 마음건강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따라, 치유와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정책이다.학생들이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고 조절하며 타인을 이해하는 사회정서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사회정서교육을 기반으로 예방 조기발견 맞춤형 개입 사후관리로 이어지는 ‘학생 마음건강 통합지원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있다.세종시교육청은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학교별 특색을 반영한 맞춤형 사회정서교육과정을 연간 17차시 이상 편성·운영하도록 했다.이를 위해 교과 연계 교수·학습 자료 24차시를 개발·보급했으며 범교과 학습주제 및 학급자율시간과 연계한 48개의 영상 교육자료를 추가 개발할 예정이다.교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지원도 확대한다.학교로 찾아가는 연수와 입문 기초 심화과정의 단계별 연수를 통해 리더교사를 양성하고 자율장학, 전문학습공동체, 연구동아리 운영 지원 등을 통해 현장 중심의 교육 역량을 높이고 있다.안정적인 정책 안착을 위한 현장 지원체계도 함께 구축했다.사회정서교육 실천학교는 학생이 자신과 타인, 공동체를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학년·학급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현장지원단은 선도교사 및 사회정서 분야 전문성을 갖춘 교원으로 구성되어 연수, 컨설팅, 교수·학습자료 개발, 정책연구 등을 통해 학교를 밀착 지원한다.세종시교육청은 자해·자살 위험 등 긴급한 정서 위기 상황에 대해서는 신속 대응이 가능한 ‘위기학생 긴급지원체계’를 운영하고 있다.학교에서 위기 상황을 인지할 경우 즉시 교육청 및 전문기관과 연계해 대응하고 긴급 상담, 보호자 연계, 의료기관 연계, 치료비 지원 등 집중 지원을 신속하게 제공한다.또한, 학생 정서·행동문제 증가에 대응하고 예방 중심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정서·심리 평가체계를 빈틈없이 운영하고 있다.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희망학교 초등정서심리 지원, ‘YSR 행동평가척도검사’, ‘마음 EASY 검사’등을 통해 학생의 정서·행동 특성을 종합적으로 이해한다.모든 과정은 학부모 동의를 기반으로 이루어지며 학생에 대한 교육적 이해와 지원을 위한 과정으로 운영된다.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사회정서역량은 단기간에 형성되는 것이 아닌 만큼,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지속적이고 일관된 교육이 중요하다”며 “교실에서 시작된 사회정서교육이 일상으로 자연스럽게 확장될 수 있도록 학교와 교사, 가정을 적극 지원하고 위기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촘촘한 지원체계를 바탕으로 모든 학생의 마음건강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세종시교육청, 초등돌봄전담사 연수 실시 (세종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5월 19일 초등돌봄전담사 117명을 대상으로 ‘2026년 초등돌봄전담사 대상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돌봄 현장에서 학생·학부모·교직원과의 원활한 관계 형성을 지원하고 공감 중심의 소통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최근 학교 현장에서 소통과 정서적 공감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실제 사례와 참여형 활동 중심으로 연수가 진행됐다.연수 강의는 ‘평화로운 대화 연구소’ 대표 이은령 강사가 맡아 진행했다.이은령 강사는 비폭력대화를 기반으로 한 공감 소통 교육 전문가로 학교와 공공기관 등 다양한 현장에서 관계 회복과 평화로운 소통을 주제로 강의를 이어오고 있다.연수에서는 △대화의 두 가지 측면과 요소 이해 △관찰·느낌·욕구·부탁으로 이어지는 비폭력대화의 기본 구조 △‘느낌 목록’을 활용한 감정 인식과 표현 △상대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하며 소통하는 방법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또한 돌봄 현장에서 실제로 경험할 수 있는 상황 사례를 바탕으로 참여자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공감적 대화를 직접 실습해 보는 시간도 마련됐다.초등돌봄전담사는 초등돌봄교실에서 학생들의 생활과 안전을 지원하며 정서적 안정과 성장을 돕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이에 세종시교육청은 돌봄전담사의 전문성과 관계 형성 역량을 높이는 다양한 연수를 기획해 운영하고 있다.연수에 참여한 한 돌봄전담사는 “아이들과 생활하다 보면 감정을 표현하고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자주 느끼게 된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상대의 이야기를 공감하며 듣는 방법과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대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서윤정 교육복지과장은 “돌봄 현장에서는 아이들과의 관계뿐 아니라 학부모, 교직원 간의 원활한 소통도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가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공감적 소통의 의미를 되새기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키우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번 연수를 통해 세종시교육청은 학생과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데 노력하겠다.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5월 7일에 교육원 컨벤션홀에서 ‘세종형 유보통합 모델 개발을 위한 아이다움 비전워크 학습네트워크’ 기조강연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아이다움 비전워크 학습네트워크’는 유보통합 정책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세종의 지역적 특성과 교육 여건에 맞는 현장 적용형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학습네트워크의 목적은 영유아의 삶과 성장, 배움과 돌봄을 통합적으로 바라보는 아이 중심의 관점에서 세종형 유보통합의 비전과 실행 기반을 함께 모색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학습네트워크는 유치원 교원과 보육 교직원을 대상으로 자발적인 신청을 통해 구성됐으며 현장의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지닌 참여자들이 함께 배우고 토론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참여자들은 유보통합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넓히고 전문가와의 협력을 통해 이론과 현장을 연결해 정책 방향을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다.발대식에서는 ‘유보통합의 정책 흐름 이해’를 주제로 기조강연이 진행됐으며 정책 환경 변화와 주요 쟁점, 향후 과제를 중심으로 유보통합의 방향성과 의미를 공유했다.학습네트워크는 상반기 동안 총 5회차에 걸쳐 운영되며 △공공성 다양성 재구성 △교육의 질 제고 △교사 전문성 강화 △질 관리 및 평가 체계구축 등 4대 의제를 중심으로 유보통합의 가치와 방향, 현장 실행 과제, 협력체계, 세종형 지원 방안 등을 주제로 참여자간 학습과 토론을 이어갈 계획이다.이강재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아이다움 비전워크 학습네트워크’ 운영을 통해 유보통합에 대한 현장의 이해와 공감대를 높이고 세종형 유보통합 모델을 보다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게 설계해 나갈 방침이다”며 교육과 보육의 현장을 연결하는 협력적 논의 기반을 마련하는 의미있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YTV뉴스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예산편성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의 의견을 교육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실시하고 있다.이번 공모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은 물론 세종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제안 접수는 연중 상시 가능하다.다만, 효율적인 예산 검토와 참여 활성화를 위해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를 ‘집중접수 기간’ 으로 운영한다.제안 가능한 사업은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교육사업 전반으로 △학교교육과정 △학교안전 및 학교폭력 예방 △진로체험활동 △문화체험 프로그램 △학교 식생활 개선 △지역사회 연계 사업 등이 포함된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 내 주민참여예산제 공모 게시판을 통해 신청하거나, 전자우편·팩스·우편으로도 접수할 수 있다.제안사업이 최종 선정될 경우 제안자에게는 2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이 지급된다.접수된 사업은 타당성과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8월 중 최종 선정되며 선정된 사업은 2027년도 예산에 반영되어 학교 현장에서 실제로 추진될 예정이다.세종시교육청은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해 현장 체감도가 높은 다양한 정책 성과를 도출해 왔다.지난해에는 31건의 제안 중 3건이 선정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올해 본예산에 5개 사업, 총 2억 2천만원을 반영해 추진 중이다.주요 사례로는 △학교공유·양심우산 △화재 시 축광패치를 활용한 비상대피 유도 △중창단 및 밴드부 운영 프로젝트 등이 있으며 흙먼지 털이기 설치와 교내 대형 그늘막 설치 사업 등 만족도가 높은 사업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구연희 부교육감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이 직접 정책에 참여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며 “창의적이고 실질적인 제안이 교육 현장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YTV뉴스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세종 온라인학교 ‘온세종학교’ 가 2025년 9월 개교 이후 안정적으로 자리 잡아 가는 가운데, 2026학년도 1학기에 요청형 4개 과목과 제공형 22개 과목 등 총 26개 과목을 개설해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을 본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온세종학교는 초·중등교육법에 근거해 설립된 공립 각종학교로 교실과 교사 등을 갖추고 세종시 관내 모든 고등학교 학생에게 시간제 수업을 개방·운영하며 과목별 학점 이수를 인정하는 과목 이수 지원 학교이다.세종캠퍼스고등학교 내에 위치하며 교장 1명, 교감 1명, 교사 8명, 일반직 2명 등 총 12명의 교직원이 배치되어 있다.온세종학교는 실시 간 쌍방향 원격수업을 기본으로 운영하되, 과목의 특성·수업 방법 등에 따라 대면 수업을 병행할 수 있다.전문성을 갖춘 현직 교사와 대학 강사 등 우수 인력으로 협력 강사진을 구성해 수업의 질을 높이고 있다.현재 세종시 관내 17개 고등학교에서 158명의 학생이 수강 중이며 온라인학교의 특수성을 고려해 3명 이상 15명 이하의 소규모 학급으로 운영 함으로써 학생 개개인에게 밀착된 수업을 제공하고 있다.특히 온세종학교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4대 특화 교육과정을 운영해 단위 학교에서 개설이 어려운 과목에 대한 학습 기회를 보장하고 있다.프랑스어, 스페인어 등 제2외국어 과목과 ‘국제 관계와 국제기구’ 전공 심화 수업을 운영해 글로벌 시대에 부합하는 국제적 감각을 갖춘 인재를 양성한다.‘고급 생명과학’, ‘고급 물리학’, ‘생명과학 실험’등 과학 교과군 심화 과목을 개설하고 세종 관내 교사들과 고려대 약학과 교수진이 함께 개발한 ‘약학의 이해와 실제’고시 외 과목의 교재를 준비하며 과목 개설을 준비하고 있다.한국교원대 컴퓨터교육과 협력을 기반으로 AI 디지털 분야 고시 외 과목을 개발·운영하며 2026년 2학기부터 ‘인공지능 기반 화학 과제연구’, ‘생성형 인공지능 프로젝트’, ‘시뮬레이션과 인공지능’등 5개 과목을 추가 개설할 예정이다.한국조세재정연구원 연구진과 협력해 ‘조세 제도의 이해와 실제’고시 외 과목을 개발·운영 함으로써 경제 및 금융 관련 전공 심화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아울러 세종교육청은 디지털 세대의 변화된 학습 성향을 반영하고 학생의 학습 활동·과목 이수 설계 등을 통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줌 기반 실시 간 수업 및 학습관리시스템 기능을 갖춘 온세종학교 전용 플랫폼을 구축·운영하고 있다.온세종학교 플랫폼 인터넷 주소: https: on.sc.kr h 해당 플랫폼은 학교 개설 희망 과목 접수, 학생 수강 신청·운영·관리, 사용자별 권한 관리, 출결·평가 기록 관리 등 교수학습 운영 전반을 지원하며 학생 맞춤형 과목 추천 및 고교학점제 진로·진학 설계 지원 기능도 탑재하고 있다.향후 세종교육청은 2025학년도에 개발·승인한 고시 외 과목 7개를 2학기부터 본격 운영하고 AI 디지털 특화 및 과학 계열 특화 고시 외 과목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다.또한, 단위 학교의 다과목 지도 부담을 해소하고 학생 선택권 확대를 위해 온세종학교 교육과정 참여 확대를 위한 홍보 및 안내를 강화하며 관내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한 온세종학교 교육과정 방문 설명회를 추진할 예정이다.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온세종학교는 세종시 관내 모든 고등학생이 원하는 과목을 선택하고 자신만의 교육과정을 설계할 수 있도록 만든 ‘따뜻한 학교’ 이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우수한 교육 자원과 연계해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누구도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세종 교육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YTV뉴스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5월 6일 오전 9시 10분에 청사 대강당에서 본청 및 직속기관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5월 소통·공감의 날’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여는 공연 △1분기 국민신문고 시상 △교육감 권한대행 당부 말씀 △ 명사특강 순으로 진행됐다.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들의 희망찬 공연과 직원들의 삶의 활력을 위한 명사 특강 등 다채롭게 구성되어 조직 내 소통과 공감의 의미를 더했다.먼저, 이 날 행사는 세종시 어린이 합창단 ‘세종리틀싱어즈’의 아름다운 노래로 시작됐다.약 20분간 진행된 공연에서 어린이들의 맑고 순수한 목소리로 가정의 달 의미를 더했으며 참석한 직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치유의 시간을 선사했다.이어 2026년 1분기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우수 부서 및 우수직원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이번 시상은 적극 행정을 통해 교육수요자의 만족도를 높인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신뢰받는 교육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당부 말씀을 통해 5월 주요 현안과 공직자의 자세를 강조했다.먼저, “63년 만에 찾은 노동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학교가 노동의 가치와 권리를 배우는 소중한 공간이 되어야 한다”고 말하며 다가오는 스승의 날을 맞아 교육활동 보호센터 운영 체제 개선 등 선생님들이 교육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모든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엄격히 준수하고 SNS 활동 등에서 선거법 위반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선거 이후 구성될 인수위원회가 교육 행정을 안정적으로 승계할 수 있도록 정책 로드맵 마련과 현장의 의견 수렴 등 자료 준비에 철저를 기해달라.“라고 말했다. 아울러 다음 주 부산에서 열리는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와 관련해 ”장애 학생 체육 인프라와 현실적 문제를 면밀히 살펴 장애인체육회와 협의해 개선책 마련과 필요한 부분은 건의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문했다.끝으로 어린이 합창단의 공연과 명사 특강을 통해 얻은 좋은 기운으로 5월 한달,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활기찬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직원들을 격려했다.마지막으로 러닝전도사 안정은 강사를 초청해 ‘달리기로 찾는 삶의 활력’ 이라는 주제로 60분간 특강을 진행했다.안정은 강사는 달리기를 통해 얻은 신체적 정신적 변화와 슬럼프 극복 과정을 공유하며 바쁜 업무 속에서도 직원이 스스로 건강을 돌보고 활기찬 에너지를 회복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직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며 그 긍정적인 에너지가 학교 현장까지 전달될 수 있도록 내실있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YTV뉴스양지유, ‘104회 어린이날 축제’맘껏 놀고 실컷 웃자 (세종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세종시 양지유치원는 104회 어린이날을 맞이해 어린이들을 축하·격려하기 위한 ‘양지어린이의 날 맘껏 놀고 실컷 웃자’행사를 개최했다고 5월 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4월 30일 교직원 51명, 학부모 자원봉사자 28명, 유아 118명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따뜻한 교육공동체 문화를 바탕으로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가치를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이날 유아들은 어린이날 헌장 낭독을 통해 의미를 되새겼으며 기쁨뜰 근린공원에서 진행된 로드 기차 체험과 ‘블링블링 뷰티 변신 샵’, 아이스크림 간식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특히 양지유는 특색사업인 되살림 교육의 일환으로 플라스틱 뚜껑을 활용한 ‘초록공방’을 운영해, 유아들이 놀이를 통해 환경 보호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지속적인 인성교육 프로그램인 ‘마음별 키우기’활동과 연계해, 4월의 덕목인 ‘존중’을 주제로 ‘마음별 숨은 보석 찾기’놀이를 운영하고 유아들의 바람직한 인성 성장을 격려했다.이는 ‘다 같이 신나게 놀이하며 자라나는 양지유치원’ 이라는 비전을 실현하고 유아들이 즐거운 경험 속에서 민주시민으로서의 기초 소양을 기를 수 있는 교육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박용미 원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마음껏 뛰놀며 웃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교직원, 학부모, 유아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를 바탕으로 행복한 양지 어린이를 키워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YTV뉴스올망유치원, 학부모 주도로 만든 직업체험 ‘올망 키자니아’ 운영 (세종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어린이날을 앞둔 4월 30일 올망유치원에서는 직업체험 행사 ‘올망 키자니아’를 운영해 유아들에게 특별한 배움과 추억을 선사했다.키자니아: Kid Zany Ania 이번 행사는 외부 지원 없이 학부모회가 자발적으로 기획·준비·운영한 ‘학부모 주도형 놀이 활동’ 으로 교육공동체 협력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올망유 학부모회는 지난 3월부터 자발적으로 모임을 구성해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준비했으며 특히 행사 전 약 열흘간 유치원에 모여 승무원, 요리사, 공예사, 소방관, ‘뷰티아티스트’등 5개 직업체험관을 직접 조성하고 교구와 소품을 제작하는 등 높은 참여와 열의를 보였다.또한 아이들의 추억을 담을 수 있는 기념사진 촬영 공간을 정성껏 마련해 행사에 풍성함을 더했다.이번 행사는 유아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탐색할 수 있는 진로교육의 장으로 운영됐다.체험에 참여한 유아들은 활동을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경험하고 미래 직업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형성하는 계기를 마련했다.한 유아는 “나도 커서 멋진 요리사가 될 거예요.”고 말했으며 또 다른 유아는 “나중에 소방관이 되어 가족을 지켜주고 싶어요.”고 소감을 전했다.행사 중간에는 학부모들이 준비한 간식과 선물이 제공되어 유아들에게 즐거움을 더했으며 이러한 적극적인 참여는 교사들에게도 큰 힘이 되어 유치원과 가정 간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김창순 원장은 “두 달 동안 아이들을 위해 헌신해주신 학부모님들 덕분에 아이들과 교사 모두가 행복한 어린이날을 보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부모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YTV뉴스감성초, 대한체육회 스포츠버스와 함께한 ‘어울림한마당’ 운영 (세종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감성초등학교는 대한체육회의 지원으로 강당과 운동장에서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봄축제 어울림한마당’을 운영했다고 5월 1일 밝혔다.감성초는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 축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봄축제의 일환으로 4월 28일에 대한체육회가 지원하는 스포츠버스 프로그램과 소규모 운동회를 결합한 형태로 진행됐다.‘스포츠버스’는 대한체육회가 읍·면 지역 학교를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선정해 다양한 체육활동을 지원하는 이동형 체육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에게 평소 접하기 어려운 스포츠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행사는 1부 체험활동과 2부 어울림 운동회로 나누어 운영됐다.1부에서는 강당에 체험 부스를 설치해 드론, 스피드건, 가상 암벽 등반, 게임형 스포츠 활동 등 학생들의 흥미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운동장에 마련된 스포츠버스에서는 국가대표 선수들이 실제 사용했던 스키, 펜싱, 스노우보드, 양궁 장비 등을 직접 체험해 보는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2부에서는 청군과 백군으로 나누어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협동 중심 체육활동이 진행됐으며 학부모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마련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기존 운동회도 재미있었지만 가상현실 체험과 스피드건 등 새로운 활동을 경험할 수 있어 더욱 흥미로웠다”고 소감을 밝혔다.김명숙 감성초 교장은 “사계절 축제를 통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어울리며 건강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이번 어울림한마당이 교육공동체 모두가 하나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행사를 지원해 준 대한체육회와 적극 참여해 준 학부모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감성초는 문화체육예술 중점학교로서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전인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YTV뉴스조치원대동초, 교육3주체와 함께한 어린이날 등교맞이 행사 운영 (세종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조치원대동초등학교에서는 2026년 4월 30일 교육3주체인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하는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 등굣길 행사를 운영했다.이날 어린이날을 축하하는 음악방송이 등굣길 분위기를 밝게 만들었으며 학교 교문에서는 교사, 학부모, 전교학생회 학생들이 함께 학생들을 맞이하며 따뜻한 환영과 축하 인사를 전했다.이에 학생들은 환한 웃음으로 화답하며 즐거운 등교 시간을 보냈다.학부모들은 세종이 탈 등 다양한 캐릭터 의상을 착용하고 등교맞이에 참여했으며 학생회 임원들은 간식 선물을 나누어 주어 등굣길의 즐거움을 더했다.또한 학부모회는 학부모 동아리 활동을 통해 익힌 풍선아트로 풍선 아치를 조성해 학교 정문을 한층 더 밝고 생동감 있는 공간으로 만들었다.이날 행사에는 녹색어머니회도 참여해 학생들의 안전한 등교를 지원하고 교통안전 의식을 높였으며 학생회는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함께 운영해 학생들이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교육의 장을 마련했다.김경안 조치원대동초 교장은 “교육공동체 모두가 마음을 모아 어린이날을 맞이한 학생들을 축하하고 학교자치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 학생, 학부모, 교직원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조치원대동초는 분기별 교육3주체 협의회를 통해 행사 내용을 사전에 공유·협의하고 있으며 학생·학부모·교직원이 함께하는 학교 문화를 바탕으로 ‘학교자치로 만들어가는 함께하는 대동교육’ 이라는 혁신자치학교 비전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
YTV뉴스특수교육대상자 학부모 대상 상급학교 진학 설명회 개최 (세종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4월 27일과 29일에 학생생활교육지원센터에서 ‘학부모와 함께 설계하는 상급학교 진학’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2027학년도 상급학교 진학을 앞둔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학부모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학교급 전환기에 발생할 수 있는 환경 변화와 적응 과정을 체계적으로 안내하고 자녀의 성장이 단절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진학 정보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진학 정보 접근성 △선택의 주도성 △학부모 소통 강화라는 3가지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학부모가 체감하는 진학 준비 과정의 질적 향상에 중점을 뒀다.설명회는 학교급별 진학 절차와 가이드라인을 안내하고 특수학급과 특수학교의 교육적 특성을 비교·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이를 통해 학부모가 자녀의 개별적 강점과 교육적 필요에 기반한 최적의 교육 환경을 주도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교육 주체로서의 역량을 강화했다.또한 학교급 간 유기적인 정보 공유 체계를 통해 진학 초기 적응을 지원하고 학교 교육에 대한 신뢰도를 제고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설명회에 참석한 변OO 학부모는 “특수학급과 특수학교의 특성을 세밀하게 비교하며 우리 아이에게 맞는 진학 방향을 깊이 고민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어 “어떤 학교인지보다 아이가 편안하게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가장 중요하다는 점을 깨달은 만큼, 아이의 속도와 특성에 맞춰 신중하게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이강재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학부모가 자녀의 진학 과정을 보다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으며 학교급 간 연계와 협력을 통해 전환기 적응 지원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YTV뉴스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4월 30일 청사 3층 상황실에서 ‘2026 교육균형발전위원회 정기회’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지역 간·학교 간·학생 간 교육격차 해소와 공교육 내실화를 위한 교육균형발전 추진 과제를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균형발전위원회는 세종시교육청 교육균형발전 지원 조례에 따라 설치된 기구로 미래기획관을 위원장으로 외부위원을 포함한 13명으로 구성돼 있다.이날 회의는 1차년도 위원회 심의 결과에 따른 조치사항 보고를 시작으로 안건 설명, 심의, 자유토의 순으로 진행됐다.주요 안건은 △실무협의회 제안 의견 및 조치계획 검토 △성과지표 목표 수준 및 측정 방식 조정 △2025년도 과제별 추진 결과에 따른 성과 평가 등이다.위원들은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재정적 기반이 강화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재구조화와 중·고등학생 참여율 제고의 필요성을 제시했다.또한, 읍면지역 학생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진로·진학 컨설팅과 찾아가는 상담서비스 확대 필요성도 강조했다.아울러 정책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성과지표 기반의 체계적인 관리와 현장 중심의 교육정책 추진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박병관 미래기획관 과장은 “교육균형발전 정책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개선해 나가겠다”며 “모든 학생에게 균등한 교육 기회가 보장될 수 잇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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