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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학생들의 긍정적 성장과 마음건강 증진을 위해 오늘 배우면 내일 더 행복한 ‘사회정서교육 활성화 방안’을 수립하고 모든 학교에서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사회정서교육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사회정서교육은 디지털 환경의 급속한 변화와 사회구조의 전환 속에서 학생들의 삶의 질 저하와 마음건강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따라, 치유와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정책이다.학생들이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고 조절하며 타인을 이해하는 사회정서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사회정서교육을 기반으로 예방 조기발견 맞춤형 개입 사후관리로 이어지는 ‘학생 마음건강 통합지원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있다.세종시교육청은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학교별 특색을 반영한 맞춤형 사회정서교육과정을 연간 17차시 이상 편성·운영하도록 했다.이를 위해 교과 연계 교수·학습 자료 24차시를 개발·보급했으며 범교과 학습주제 및 학급자율시간과 연계한 48개의 영상 교육자료를 추가 개발할 예정이다.교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지원도 확대한다.학교로 찾아가는 연수와 입문 기초 심화과정의 단계별 연수를 통해 리더교사를 양성하고 자율장학, 전문학습공동체, 연구동아리 운영 지원 등을 통해 현장 중심의 교육 역량을 높이고 있다.안정적인 정책 안착을 위한 현장 지원체계도 함께 구축했다.사회정서교육 실천학교는 학생이 자신과 타인, 공동체를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학년·학급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현장지원단은 선도교사 및 사회정서 분야 전문성을 갖춘 교원으로 구성되어 연수, 컨설팅, 교수·학습자료 개발, 정책연구 등을 통해 학교를 밀착 지원한다.세종시교육청은 자해·자살 위험 등 긴급한 정서 위기 상황에 대해서는 신속 대응이 가능한 ‘위기학생 긴급지원체계’를 운영하고 있다.학교에서 위기 상황을 인지할 경우 즉시 교육청 및 전문기관과 연계해 대응하고 긴급 상담, 보호자 연계, 의료기관 연계, 치료비 지원 등 집중 지원을 신속하게 제공한다.또한, 학생 정서·행동문제 증가에 대응하고 예방 중심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정서·심리 평가체계를 빈틈없이 운영하고 있다.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희망학교 초등정서심리 지원, ‘YSR 행동평가척도검사’, ‘마음 EASY 검사’등을 통해 학생의 정서·행동 특성을 종합적으로 이해한다.모든 과정은 학부모 동의를 기반으로 이루어지며 학생에 대한 교육적 이해와 지원을 위한 과정으로 운영된다.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사회정서역량은 단기간에 형성되는 것이 아닌 만큼,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지속적이고 일관된 교육이 중요하다”며 “교실에서 시작된 사회정서교육이 일상으로 자연스럽게 확장될 수 있도록 학교와 교사, 가정을 적극 지원하고 위기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촘촘한 지원체계를 바탕으로 모든 학생의 마음건강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세종시교육청, 초등돌봄전담사 연수 실시 (세종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5월 19일 초등돌봄전담사 117명을 대상으로 ‘2026년 초등돌봄전담사 대상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돌봄 현장에서 학생·학부모·교직원과의 원활한 관계 형성을 지원하고 공감 중심의 소통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최근 학교 현장에서 소통과 정서적 공감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실제 사례와 참여형 활동 중심으로 연수가 진행됐다.연수 강의는 ‘평화로운 대화 연구소’ 대표 이은령 강사가 맡아 진행했다.이은령 강사는 비폭력대화를 기반으로 한 공감 소통 교육 전문가로 학교와 공공기관 등 다양한 현장에서 관계 회복과 평화로운 소통을 주제로 강의를 이어오고 있다.연수에서는 △대화의 두 가지 측면과 요소 이해 △관찰·느낌·욕구·부탁으로 이어지는 비폭력대화의 기본 구조 △‘느낌 목록’을 활용한 감정 인식과 표현 △상대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하며 소통하는 방법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또한 돌봄 현장에서 실제로 경험할 수 있는 상황 사례를 바탕으로 참여자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공감적 대화를 직접 실습해 보는 시간도 마련됐다.초등돌봄전담사는 초등돌봄교실에서 학생들의 생활과 안전을 지원하며 정서적 안정과 성장을 돕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이에 세종시교육청은 돌봄전담사의 전문성과 관계 형성 역량을 높이는 다양한 연수를 기획해 운영하고 있다.연수에 참여한 한 돌봄전담사는 “아이들과 생활하다 보면 감정을 표현하고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자주 느끼게 된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상대의 이야기를 공감하며 듣는 방법과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대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서윤정 교육복지과장은 “돌봄 현장에서는 아이들과의 관계뿐 아니라 학부모, 교직원 간의 원활한 소통도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가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공감적 소통의 의미를 되새기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키우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번 연수를 통해 세종시교육청은 학생과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데 노력하겠다.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5월 14일부터 6월 4일까지 매주 목요일 ‘조리사 이음 연수’를 시범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신규 조리사와 저경력 조리사를 대상으로 현장 배치 전에 실시하는 사전 연수로 학교급식 위생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적응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학교급식 위생교육 △단체급식 식단 교육 △소통, ‘리더십’ 교육 △급식 청렴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세종시교육청은 기본 직무교육을 사전에 실시해 신규 조리사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전문성을 높여 안정적인 학교급식 운영에 기여할 계획이다.특히 신규 조리사와 선배 조리사가 함께 업무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상호 성장과 현장 적응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서윤정 교육복지과장은 “우리 아이들에게 건강하고 맛있는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항상 애써 주시는 조리사와 조리실무사 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한 세종 학교급식을 위해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YTV뉴스세종교육원, ‘좋은 수업을 다시 묻다’ ‘2026 교실혁신, 수업 넘나들이 직무연수’ 운영 (세종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교육원은 5월 13일부터 6월 23일까지 초·중등 교사 30명을 대상으로 ‘2026 교실혁신, 수업 넘나들이 직무연수’를 운영하며 학교급과 교과를 넘나드는 새로운 형태의 교실혁신 연수를 시도하고 있다.이번 연수는 기존의 교실 방문 중심 수업 나눔 방식에서 벗어나 시간적·공간적 제약을 넘어 전국 단위의 우수 강사를 초빙해 보다 폭넓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특히 ‘교사의 시선’의 저자인 김태현 교사를 비롯해 전국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강사진이 참여해 △수업의 본질 △학습과학 기반 참여 수업 △인문독서 기반 사고 확장 수업 △인공지능과 함께하는 PBL 탐구수업 등 교실혁신의 주요 흐름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이번 연수는 단순히 강의를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연수 내용을 실제 교실에 적용하고 다시 성찰하는 ‘연수-실천-나눔’ 구조의 시범 과정으로 운영되는 점에서도 주목된다.연수생들은 연수 이후 자신의 교실에서 직접 수업을 실천하고 적용 과정에서의 고민과 변화, 학생 반응 등을 과제로 정리해 공유하게 된다.또한 마지막 과정에서는 실천 사례를 함께 나누고 성찰하는 시간을 마련해 배움이 실제 교실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세종교육원은 올해 ‘교실혁신, 수업 넘나들이 직무연수’ 와 함께 ‘모두의 회복을 지원하는 관계중심 생활교육 직무연수’도 ‘연수-실천-나눔’ 구조의 시범 과정으로 함께 운영하고 있다.두 과정 모두 교사가 연수에서 배운 내용을 단순히 이해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실제 학교 현장에 적용한 뒤 다시 성찰과 공유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는 점에서 기존 연수 운영 방식과 차별화된다.2026년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2027년부터는 연수 이후 실천 과정까지 연계되는 구조를 더욱 확대해 교사의 실제 변화와 학교 교육력 제고로 이어지는 세종형 교원 연수 모델을 단계적으로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소은주 세종교육원장은 “좋은 수업에 대한 고민은 학교급과 교과를 넘어 모든 교사가 함께 나누어야 할 공통의 과제이며 이는 결국 교사의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연수는 듣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교실 속 실천과 성찰까지 연결하려는 새로운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세종교육원은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연수를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해 교사의 성장과 학생의 배움이 함께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YTV뉴스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교감·원감 자격연수 대상자 선발을 위한 심층면접 시험’을 5월 14일 세종시교육청교육원에서 실시했다.이번 면접시험은 학교 현장을 이끌 교육 리더로서의 자질과 책임의식을 검증하고 전문성과 인성을 두루 갖춘 연수 대상자를 선발하기 위해 마련됐다.면접시험 대상자는 교육공무원 승진 규정에 따라 선발된 유·초·중등 교사 24명으로 유치원 4명, 초등 10명, 중등 10명이다.세종시교육청은 평가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3단계 다면평가 방식을 적용해 대상자를 심사한다.평가 절차는 △사전조사 △직무수행계획서 심사 △심층면접으로 구성되며 단계별 평가 결과를 합산해 최종 적격자를 자격연수 대상자로 지명할 예정이다.1단계 사전조사에서는 징계 및 물의 야기 여부 점검, 공개검증, 현장평가 등을 통해 도덕성과 부적합 요소를 면밀히 확인하고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다.2단계 직무수행계획서 심사에서는 표절 검사와 함께 직무수행계획서의 내용 평가를 병행해 직무 이해도와 실천 역량을 검증한다.3단계 심층면접에서는 교직 전문성을 비롯해 상황 대응 능력, 교양, 리더십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특히 올해 면접시험은 단순한 선발 절차를 넘어 면접 대상자들이 자신의 교육철학을 성찰하고 교감·원감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스스로 학습하는 과정이 되도록 운영될 예정이다.세종시교육청은 심층면접 결과와 사전 평가 점수 등을 종합 반영해 2026학년도 교감·원감 자격연수 대상자를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YTV뉴스세종시교육청진로교육원 이달의 사람책 진로멘토링 운영 강화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진로교육원은 학생들의 진로 고민 해결과 생생한 직업 세계 공유를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직접 소통하는 ‘이달의 사람책 진로멘토링’을 월 1회 정기적으로 강화해 운영하고 있다.‘이달의 사람책’은 월별 주제와 관련된 지식과 경험을 가진 전문 직업인인 ‘사람책’ 이 초중고 학생 ‘독자’ 와 만나 정보와 지혜를 나누는 진로 체험 프로그램이다.특히 대화형 강연을 기반으로 전문가들의 삶의 궤적과 현장 경험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학생들이 자유롭게 질문하며 소통할 수 있도록 운영해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또한, 기존의 일방적인 대규모 강의 형식을 벗어나 ‘사람책’과 학생들이 소규모 대화형 멘토링으로 소통하도록 구성해 몰입도와 참여 효과를 높이고 있다.올해 ‘이달의 사람책’은 12월까지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지난 3월에는 고교 동아리 활동이 대학 진학으로 이어진 대학생들이 참여해 진로·학업 설계 멘토링을 진행했으며 4월에는 ‘웹 기반 창작자 특집’ 으로 웹툰 작가, 웹소설가, 웹툰 소재 플랫폼 운영자를 초청해 창작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큰 호응을 얻었다.이어 5월 9일에는 ‘K-팝을 만드는 사람들’을 주제로 작사가, 보컬트레이너, 가수를 초청해 초중고 학생 대상 진로 멘토링을 실시했다.이날 가수 멘토로 참여한 이재엽 씨는 후배 학생들에게 음악을 향한 열정과 진로 도전 과정에 대한 경험담을 전하며 꿈을 향한 용기와 도전 의식을 북돋아 줬다.작사가 선희 씨는 “AI를 많이 활용하는 시대이지만, 작사는 사람이 직접 가사를 입으로 읊어보는 등 AI가 대체할 수 없는 고유한 영역이 있다”며 학생들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전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세종늘벗학교 학생은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 오늘 이야기를 들으며이 길이 나에게 맞는지 생각해 보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문민식 진로교육원 원장은 “이달의 사람책은 학생들이 평소 만나기 어려웠던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가까이에서 만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며“단순한 직업 탐색을 넘어 학생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주도적인 힘을 기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오는 6월 20일에는 체육·스포츠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는 ‘진로 멘토링’ 이 운영될 예정이며 하반기에는 공공안전·교육·미래기술·창업 등 학생들의 관심사를 반영한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한편 ‘이달의 사람책 진로멘토링’은 매월 1일부터 3일까지 진로교육원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일정과 참가 신청 방법은 세종진로교육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YTV뉴스세종시교육청, 5월 16일 ‘2026년 세종 이도리더프로그램 네트워킹데이’ 개최 (세종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5월 16일 세종시교육청교육원에서 관내 고등학생들이늦게 대한민국 최고 연구원들과 함께 미래과학 기술 분야를 탐구하는 ‘2026년 세종 이도리더프로그램 네트워킹데이’를 개최한다.‘세종 이도리더프로그램’은 2025년부터 시작해 올해 두 번째로 운영되는 세종시교육청의 대표 이공계 인재 양성 프로그램으로 고등학생들이 대학 및 전문 연구기관의 연구원과 함께 미래과학기술 분야를 심화 탐구하는 프로젝트이다.이번 행사에는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을 포함해 최종 선정된 68개 팀의 학생들과 지도교사,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 전문 연구기관 연구원 등 총 450여명이 참석한다.학생들은 자신이 작성한 연구계획서를 바탕으로 전문 연구원들과 연구 방향 및 실현 가능성을 논의하며 실제 연구와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네트워킹데이’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송대영 연구원의 기조강연으로 시작된다.송대영 연구원은 ‘AI 가 바꾸는 미래: 인공지능은 어떻게 세상을 변화시키는가?'를 주제로 인공지능 기술의 현재와 미래, 융합 연구의 중요성 등을 소개하며 학생들에게 새로운 탐구의 영감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이어지는 분과별 활동에서는 △첨단바이오 △인공지능·사이버보안 △반도체·차세대통신·양자 △미래에너지 △첨단모빌리티·로봇 △우주항공·해양 △AI 수학 등 국가전략기술과 연계한 7개 영역으로 나누어 학생·교사·연구원이 함께 연구 방향에 대한 토론과 협업을 진행한다. 학생들은 전문 연구원의 심층 피드백을 통해 연구 계획서의 완성도를 높이고 실제 연구 현장에서 사용하는 첨단 장비와 실험 설계 과정에 대한 이해도 함께 넓힐 예정이다. 특히 지도교사들도 연구 과정에 함께 참여해 학교 교육과정과 전문 연구활동이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세종시교육청은’네트워킹데이‘를 시작으로 약 6개월간 이어지는 학생들의 전문 연구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첨단과학실을 활용해 연구에 필요한 첨단과학기자재와 실험·실습 재료를 지원하고 중간 연구보고서 피드백과 연말 성과공유회 운영 등을 통해 학생들이 세종형 이공계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격려사를 통해 “단순히 지식을 암기하는 공부를 넘어 첨단분야의 현안을 직접 마주하고 해결 방안을 탐구하는 과정이야말로’ 진짜 과학‘의 시작”이라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학생들의 창의적인 사고가 연구원들의 전문성과 만나면 세상을 바꾸는 위대한 발견의 씨앗이 될 수 있다”고 당부했다.정종필 학교정책과장은 “이번 네트워킹데이는 학생들이 막연하게 꿈꾸던 과학자의 삶을 직접 경험하며 진로를 구체화하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세종의 학생들이 미래 과학기술을 이끌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YTV뉴스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5월 12일에 세종시교육청교육원에서 각 기관의 계약·공공구매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공공구매 및 S2B 계약 실무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사회적기업 육성법 및 관련 조례에 따른 공공구매 촉진과 지방계약법 시행령기반의 지정정보처리장치 관리·운영 지침에 따라 마련됐다.세종시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공공구매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학교장터 시스템 활용을 활성화함으로써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 행정을 구현하는 데 중점을 뒀다.본청과 직속기관,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의 계약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교육은 공공구매제도의 이해와 학교장터 계약 실무를 중심으로 진행됐다.첫 번째 강의에서는 재무행정과 공공구매 업무담당자가 공공구매제도의 취지와 필요성을 설명하고 장애인 연계고용 도급계약 등 공공구매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과 공공구매 절차를 안내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이어 두 번째 강의에서는 학교장터 전문강사가 관련 시스템을 활용한 계약업무 실무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특히 실제 학교 현장에서 자주 활용되는 계약업무 처리 절차와 시스템 활용 노하우를 상세히 공유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정영권 재무행정과장은 “이번 연수가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기업 지원 등 우리 교육청이 지향하는 상생과 공존의 가치소비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실무 교육을 통해 조직 내 청렴한 계약 문화를 정착시키고 학교 현장의 계약 행정 신뢰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도 계약담당자의 전문성 향상과 공공구매 촉진을 위해 현장 중심의 계약 실무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YTV뉴스세종교직원오케스트라 단장 김태성 (세종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세종교직원오케스트라는 오송챔버오케스트라와 함께한 2026년 상반기 연주회 ‘Movie OST Concert’를 지난 5월 9일 오후 3시 세종예술의전당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공연은 세종교직원오케스트라와 오송챔버오케스트라의 연합 무대로 마련됐으며 청년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문화생태계 조성을 위해 다양한 예술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있는 청년문화원의 후원을 받아 시즌2 공연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번 무대는 세종교직원오케스트라와 오송챔버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약 180명의 대규모 편성으로 꾸며져 더욱 풍성한 감동을 선사했다.두 단체는 영화 속 명장면을 떠올리게 하는 다양한 OST 를 중심으로 무대를 구성해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이날 연주회에서는 스타워즈, 인디아나 존스, 록키, 시네마천국, 타이타닉, 나홀로 집에, 포레스트 검프, 007시리즈 테마곡, 미션 임파서블, 킹콩, 해리포터, 쥬라기 공원 등 친숙한 영화음악 12곡과 앵콜 2곡이 연주됐다.대중적으로 널리 사랑받아온 영화음악들이 대규모 오케스트레이션을 통해 웅장하게 재해석되며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그동안 대규모 편성의 오케스트라가 적합한 공연장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던 가운데, 이번 연주회는 세종예술의전당이라는 우수한 공간에서 열리며 공연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웅장한 무대와 풍성한 사운드는 세종시민들에게 특별한 문화예술 경험을 선사하며 깊은 감동을 안겼다.세종교직원오케스트라는 세종시 교사와 교직원들로 구성된 오케스트라로 2022년 결성 이후 같은 해 12월 창단 연주회를 개최했다.현재 8명의 전문 강사 지도를 바탕으로 약 80명의 단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매주 목요일 정기적인 연습을 통해 음악을 매개로한 지역 문화공동체 형성에 힘쓰고 있다.또한 2023년부터는 산하 청소년 오케스트라인 세종교직원유스오케스트라를 운영하며 지역 청소년 음악교육에도 기여하고 있다.함께 무대에 오른 오송챔버오케스트라는 오송 주민과 식약처 직원들로 구성된 단체로 2021년 결성 이후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약 80명의 단원이 활동 중이며 2025년에는 청소년 단체인 오송챔버유스오케스트라도 조직해 지역사회 문화예술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다.이번 연주회는 교육과 지역사회, 그리고 문화예술이 함께 어우러진 뜻깊은 무대로 두 오케스트라의 협연이 만들어낸 아름다운 하모니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했다.
YTV뉴스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올망유치원은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숲 교실에서 유아와 학부모가 함께하는 참여수업 ‘자·만·추’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숲이라는 열린 공간에서 가족이 자연스럽게 교감하고 사랑을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가족별로 목걸이형 지도를 들고 숲 곳곳을 탐방하는 자율 체험형 스탬프 투어 방식으로 진행됐다.행사장은 5개의 스탬프 체험과 3개의 행사, 자유 놀이 공간으로 구성돼 다채로운 생태 놀이와 체험 활동이 펼쳐졌다.스탬프 프로그램 존에서는 △부모님께 안마를 해드리는 ‘효도 마사지숍’△감사의 마음을 담아 카네이션을 포장하는 ‘카네이션 플라워숍’△아카시 줄기로 파마를 해보는 ‘아카시 미용실’△메타세콰이아 열매를 활용한 ‘자연물 목걸이 만들기’△숲속 잎사귀를 관찰하는 ‘잎사귀 도감 활동’등이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 공간에서는 숲속에 숨겨진 보물 쪽지를 찾아 사탕 반지로 교환하는 ‘보물찾기’, 가족 합산 걸음 수를 겨루는 ‘으랏차차 만보기 왕’, 어버이날을 주제로 한 ‘사랑 찰칵 포토존’등이 마련돼 가족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또한 숲 놀이터에는 숲레스토랑과 썰매 타기, 그림책을 함께 읽을 수 있는 ‘북 피크닉 존’ 이 조성돼 부모와 아이가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특히 3개 이상의 스탬프를 완성한 가족에게는 유아들이 절기 활동 시간에 직접 만든 ‘수제 딸기잼과 식빵 세트’ 가 선물로 제공돼 학부모들에게 큰 감동을 안겼다.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숲에서 다양한 놀이를 하며 웃고 이야기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직접 만든 딸기잼 선물까지 받아 더욱 행복한 어버이날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창순 올망유치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가족이 자연 속에서 함께 소통하고 유대감을 키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생태 중심의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유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TV뉴스세종고등학교, 개교 100주년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세종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세종고등학교가 개교 100주년을 맞아 5월 9일 교내 운동장과 강당 일원에서 기념행사를 성대하게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동문과 재학생, 교직원, 지역 주민 등 약 1000여명이 참석해 학교의 100년 역사를 함께 축하했다.1926년 개교한 세종고는 지난 한 세기 동안 지역 교육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왔다.이번 행사는 ‘백 년의 기억, 미래를 잇다’를 표어로 학교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100년을 향한 도약을 다짐하는 열린 축제로 마련됐다.행사 오전에는 참석자 등록에 이어 학교 발전에 헌신한 고 김고성 동문의 공적을 기리는 기념행사가 엄수됐다.김고성 동문은 생전 송원교육문화재단을 설립해 지속적인 장학사업을 펼쳐 지역 인재 육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동문과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본 기념식에서는 학교 100년사를 담은 기념 영상 상영과 공로패 전달식이 진행됐으며 특히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100년 비전’을 선포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교육 혁신 기관으로서의 포부를 밝혔다.오후에는 동문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이어졌다.기수별 체육대회와 노래자랑,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세대 간 소통과 지역 공동체의 유대감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만들었다.유용철 총동문회장은 “이번 100주년 행사는 동문들의 자부심을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연결고리를 다시 확인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세종고가 앞으로도 지역의 자랑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재일 교장은 “세종고의 100년은 지역민의 성원과 구성원들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역사.”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교육 환경을 조성해 미래 100년을 이끌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세종고등학교는 행사 당일 안전관리 요원 배치와 철저한 사전 점검을 실시해 많은 인원이 참여한 가운데서도 안전사고 없이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YTV뉴스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 교육문화원은 5월 8일 개원을 맞아 유아, 학생, 학부모 등 지역주민 누구나 책과 문화를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공연, 강연, 전시,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특히 5월 9일 오후에는 유아·초등 가족 대상으로 ‘책이 들리고 음악이 보이는 북콘서트’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클래식 5중주 연주를 중심으로 ‘힐링’을 주제로 구성됐으며 영화음악 등 친숙한 OST 약 12곡과 함께 독서 관련 해설을 곁들여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개원 이후 새롭게 조성된 도서관 공간에서 열린 첫 문화행사로서 도서관이 책과 음악, 문화가 어우러지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됐다.이 밖에도 교육문화원은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5월 13일에는 1200~1300개의 ‘LED 전기캔들’로 아름답게 연출한 캔들라이트 클래식 콘서트를 운영하며 5월 17일에는 청소년 인기작가 백은별 작가를 초청해 ‘책과 함께 성장하는 삶’을 주제로 작가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5월 30일에는 싱어송라이터 요조 작가와 함께 ‘책과 음악 사이, 나의 이야기’ 주제로 북토크를 진행한다.이금의 교육문화원 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교육문화원 도서관과 친숙해고 온 가족이 책 읽는 즐거움을 느끼는 계기가 될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진흥행사를 통해 시민과 문화를 나누는 열린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다채롭고 풍성한 독서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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