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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어린이날 큰잔치’ 관학 협력 업무협약 체결 (대전동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동구와 10일 지역 내 5개 대학 RISE사업단과 오는 ‘제104회 어린이날 큰잔치’행사를 앞두고 지역 아동복지 증진과 체험 프로그램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대전대학교, 대전보건대학교, 우송대학교, 우송정보대학, 한국폴리텍IV대학 대전캠퍼스 등 5개 대학 RISE사업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학과 특성을 반영한 진로 직업 체험부스 공동 기획 운영 대학생 봉사단 구성 등 인적 자원 지원 대학 시설 및 장비 활용 등 인프라 공유 온 오프라인 홍보 협력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어린이들에게 보다 폭넓은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대학생에게는 전공 기반의 사회참여 경험을 지원할 계획이다.박희조 동구청장은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어린이날 행사가 더욱 다채롭고 의미 있게 운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이들에게 즐겁고 소중한 추억을 선물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어린이날 행사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교육 문화 프로그램에서도 관학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대전 동구, ‘골목형상점가 현장 설명회’ 운영… 지역상권 살린다 (대전동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동구는 지역 내 소상공인의 경영 위기 극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이달 17일까지 찾아가는 ‘골목형상점가 현장 설명회’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골목형상점가 지정 확대를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달 8일 중동을 시작으로 9일 가양1동 14일 가오동 15일 자양동 16일 소제동 17일 홍도동 순으로 진행된다.특히 구는 유동 인구가 많고 골목형상점가 지정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설명회를 운영해, 상인들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참여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설명회에서는 골목형상점가 지정 요건 및 절차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등 지정 시 혜택 각종 공모사업 참여 기회 신청 시 유의사항 및 준비 절차 등을 안내하고 상인들과의 소통 시간도 마련한다.구는 설명회 이후에도 상권별 맞춤 컨설팅과 행정 지원을 병행해 지정 신청부터 사후 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골목형상점가가 지역경제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찾아가는 설명회가 소상공인들이 제도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실제 참여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을 통해 골목상권이 스스로 경쟁력을 갖추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는 지난해 12월 골목형상점가 지정 기준을 기존 2000㎡ 이내 30개 점포에서 15개 점포로 완화하고 상인 동의서 제출 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제도 진입장벽을 크게 낮춘 바 있다.
대전시소, 시민과 문화예술 학습의 장 마련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문화예술분야를 주제로 3월의 시민제안가 O2O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문화예술 주제는 대전시소의 ‘시민제안’에 자주 등록되는 분야로 문화예술을 바라보는 다양한 관점 및 요구만큼이나 시민 제안도 풍부한 분야이다. 3월의 프로그램에선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윤소영 선임연구위원이 교육을 주도할 예정이다. 윤소영 전문가는 문화 안전망을 통해 시민이 일상적인 삶에서 문화적 향유와 창조적인 삶을 누려야 하고 이를 문화 및 여가정책에 반영해야 한다고 꾸준히 주장해 왔다. 줌으로 열리는 이번 교육의 테마는 ‘모두의 놀이터’로 시민 제안가들은 윤소영 전문가와 함께 문화 안전망 개념과 더불어, ‘목적 없는 창의성이 필요한 지금, 문화예술의 역할’이란 주제로 고민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대전에서 활동하고 있는 예술가 3인을 시민들에게 소개한다. YB와 OB라는 콘셉트로 대전문화재단의 추천을 받아 차세대아티스트인 젊은 연극연출가 최석원과 첼로연주가 원민지, 그리고 대전의 무형문화재 6호 불상조각장 이진형의 목소리를 담을 예정이다. 김영진 대전시 소통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문화예술이라는 씨앗을 우리 도시에 어떻게 발아하고 성장시킬지 시민 스스로 고민해 보고 다양한 가능성의 도시로 탈바꿈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소는 언제나 시민의 다양한 제안을 기다리며 연중 접수를 받는다. 아이디어가 대전시소의 ‘시민제안’으로 등록되어 다른 시민에게 공감 수 10개를 얻게 되면 관련 실과가 정책에의 적용 여부를 검토하게 된다.
정윤선 기자대전보건환경연, 학교급식 축산물 안전성 확보 총력 [Ytv영상스토리]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봄 신학기를 맞이해 학생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관내 학교급식 식재료로 납품되는 육류에 대한 안전성 확보에 나섰다. 식육 안전성 검사는 학교급식지원팀과의 협업을 통해 학기 중에 학교급식으로 제공되는 소고기와 돼지고기 총 200건에 대해 진행되며 한우 유전자 검사와 유해잔류물질 검사를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또한, 축산물 납품업체의 위생 상태를 평가하기 위해 미생물 검사를 병행해 위생·안전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축산물 식재료를 검사한 결과, 부적합 제품에 대해서는 관할기관에 신속한 통보로 제품 회수·폐기 및 행정처분 등이 이뤄질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학교급식 축산물 안전성 검사는 소고기의 유전자를 분석해 한우와 비한우를 구별해 학교급식에 한우 둔갑 소고기가 공급되는 것을 차단하고 성장기 학생들에게 안전한 축산물을 제공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용현 대전보건환경연구원장은 “학교급식 먹거리는 미래 세대인 우리 아이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문제로 철저한 검사와 사전예방적 안전관리가 필수”며 “연구원은 학교급식 안전지킴이로서 안전한 학교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제276회 임시회 제1차 회의 개회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11일 제276회 제1차 임시회를 개최해 기획조정실, 문화관광국 소관 조례안 3건, 규약안 1건, 동의안 1건을 심의하고 3건의 보고를 청취했다. 이재경 위원장은 자매결연·우호협력 도시 주민에게 관람료를 할인해 양 도시 간 홍보 및 자긍심을 고취하고 관광 활성화에 이바지하기 위해 대전예술의전당 관리·운영 조례 및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관리·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이에 위원회는 원안 가결했다. 정명국 부위원장은 문화관광국 소관 안건을 심의하며 “유교전통의례관의 진입로 등 여건에 아쉬움을 표했다. 이어 “시설 사용료도 시민 눈높이에서는 매우 비싸고 관련 프로그램의 특색이나 홍보도 부족하다”며 “제대로 된 프로그램이 구성되지 않으면 무의미한 시설이 되고 시민들의 재방문 의사도 낮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노기수 문화관광국장은 “지적해 주신 문제에 공감한다”며 “내실 있는 프로그램 구성이 되도록 노력하겠으며 준비되는 대로 보고하겠다”고 답했다. 조원휘 위원은 기획조정실 소관 안건 심사 시 대전컨벤션센터 제1·2전시장 연결 통로 건립 후 주변 경관·조명에 대해 “비슷한 사례인 스튜디오큐브 앞 미디어파사드는 총 57억이 소요되었는데 이중 작품에 소요된 비용은 7억 9천만원에 지나지 않는다”며 “향후 경관·조명 조성 시, 핵심이 되는 조형물에 더 비중을 두고 신경 써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충청지방정부연합 규약안과 관련해서는, “연합의원의 임기가 2년이고 이를 연임할 수 없다고 했는데, 만일 9대 의원이 재선해 10대 의원이 되었을 때도 연임으로 보는 것인지”고 질의했다. 이어 “현 임기 4년 내에만 한 사람이 연임할 수 없다는 뜻이라면, ‘같은 임기 내’라고 명확히 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한치흠 기획조정실장은 “연합의원의 임기를 명확히 하는 별도 조례의 필요성에 동감한다”며 “추후 추진 상황을 보고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문화관광국 소관 안건을 심의하며 대전광역시 유교전통의례관 관리 및 운영 조례안에 대해 “제7조의 시설 사용료 반환에서 말하는 사용하려는 자의 책임 있는 사유의 대표적 사례는 무엇인지, 제8조의 유해 동물이 무엇인지”등을 질의하고 운영상 필요한 세부 지침 수립을 주문했다. 이에 덧붙여, “조례 11조에서 명시한 대로 유교전통의례관이란 명칭 외 별도의 명칭을 사용하는 것은 좋은 아이디어”고 말했다. 또한, “별칭에 대해 공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며 “시민들의 여러 의견을 종합해 부르기 쉬운 별칭을 정할 것”을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제276회 임시회,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제1차 회의 개회 [Ytv영상스토리] 제276회 임시회 의사일정에 따라 대전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11일 제1차 회의를 열었다. 이번 산업건설위원회는 11일부터 12일까지 2일간 진행되며 첫째 날에는 경제과학국·전략사업추진실 소관, 둘째 날에는 도시주택국·교통건설국 소관 안건을 심사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대전광역시 동물보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경제과학국·전략사업추진실 소관 조례안 및 동의안을 심사했다. 송활섭 부위원장은 스마트농업 관련해 대전의 농가 수 대비 적은 예산 지원과 저출산·고령화 시대 도래로 농촌에서 겪는 어려움을 언급하며 스마트농업 육성에 관심을 두고 미래 농업 확산 및 농업혁신 가속화 등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정부출연연구기관 패밀리 기업 실증지원 사업 관련해서는 미래를 선도하는 과학 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실질적인 사업 지원을 통해 패밀리 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영삼 의원은 대전광역시 동물보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관련, 반려견뿐만 아니라 반려묘 또한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는 상황을 언급하며 길고양이 등 개체수 조절에 앞서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개선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효과적인 시책 도입을 통해 길고양이 보호 수준이 향상될 수 있도록 좋은 조례로 발전시킬 것을 주문했다. 송대윤 의원 대전 스타트업파크 앵커시설 조성 사업 관련 궁동할머니경로당 건립으로 줄어드는 주차 공간을 우려하며 관계기관들과의 협의 등을 통해 지하 주차장을 개방해 지역 주민들도 주차장을 활용할 수 있도록 정책을 추진해 달라고 주문했다. 대전광역시 동물보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관련해서는 반려동물에 대한 시민들의 긍정적인 인식 제고 필요성을 언급하면서 반려동물 정책에는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효과적인 예산 집행을 통해 생명 존중 도시 실현에 앞장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안건심사 결과 ‘대전광역시 동물보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3건, 동의안 2건은 원안 가결됐으며 해당 안건들은 오는 15일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제276회 임시회 제1차 회의 개회 [Ytv영상스토리] 이날 회의는 송인석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전광역시 체육시설 관리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제안설명을 시작으로 심사를 실시했다. 박종선 의원은 ‘대전광역시 프로스포츠구단 서포터즈 지원 조례안’과 관련해 운영현황, 지원방법 등을 질의하며 지원 요건의 진입장벽이 너무 높음을 지적했다. 또한 예산지원이 관주도의 운영으로 보일 수 있음을 지적하고 시가 제한적 역할에 머물러야 함을 당부하며 시민 세금이 적절하게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주문했다. 이어진 환경녹지국 소관 안건심사에서는 ‘대전광역시 산업단지 온실가스 감축지원 조례안’ 제정으로 온실가스 배출감축 지원제도가 마련되지만, 기준이상 배출하는 업체를 제재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나 근거는 마련되어 있는지 질의했다. 안경자 부위원장은 ‘대전광역시 프로스포츠구단 서포터즈 지원 조례안’과 관련해 비영리 체육법인 현황자료를 요청하고 선제적 조례제정에 의구심을 표하며 구단 홍보가 우선인 서포터즈에 대전시민의 세금이 쓰이는 것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또한 사전 설명 없이 조례안이 상정된 것에 유감을 표하며 내용이 너무 광범위하고 적절하지 않음을 질타하고 정회요청 및 보류동의를 요구했다. 이어진 환경녹지국 소관 안건심사에서는 무질서한 하천관리를 지적하며 체계적이고 계획적으로 관리 해줄 것을 주문했다. 이금선 의원은 ‘대전광역시 프로스포츠구단 서포터즈 지원 조례안’과 관련해 각 구단 서포터즈가 비영리법인단체로 등록되었는지 확인하고 타지역 사례를 들어 대전시의 지원 항목과 규모 및 비용추계 등에 대해 질의했다. 또한 예산지원으로 민간단체에 시의 관여가 있을 것을 우려하며 각 단체에 규모별로 합리적인 지원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환경녹지국 소관 안건심사에서는 갑천 튤립단지 조성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주문했으며 쓰레기매립장 및 하수처리장 사업 등 지역현안사업 추진에 우려를 표하고 각별히 신경을 기울여 추진해 줄 것을 주문했다. 황경아 의원은 ‘대전광역시 프로스포츠구단 서포터즈 지원 조례안’의 취지 및 자격요건에 관해 질의하며 해석에 혼선이 있음을 지적하고 포괄적인 내용만 담고 있는 것에 대해 개선을 요구했다. 또한 여러 단체가 지원을 요청할 경우 차등 지원에 대한 우려를 표하며 형평성 있는 지원을 촉구했다. 이어진 환경녹지국 소관 안건심사에서는 한밭수목원 시설에 대한 우려와 관심을 표명하고 수목병해충 방재현황 관련 자료 및 업무보고를 요구했다. 민경배 위원장은 ‘대전광역시 프로스포츠구단 서포터즈 지원 조례안’ 관련 타시도 조례제정 사례를 질의하며 프로구단을 운영하는 이유가 스포츠마케팅으로 기업홍보에 있음을 지적하고 구단이미지를 고양하는데 시민 세금이 쓰이는 것은 옳지 않다고 질타했다. 이어 해당 조례안에 대한 의원들의 우려에 공감을 표하며 정회를 선포하고 ‘대전광역시 프로스포츠구단 서포터즈 지원 조례안’에 대해 보류했다. 또한 환경녹지국장의 잦은 인사이동과 탑골공원 조성 지연에 우려를 표하고 토지매입 등 사업 진행에 관심을 가지고 추진해 줄 것을 주문했다.
정윤선 기자김진오 시의원“길고양이 관리 사업 근거 마련, ‘동물보호 조례’일부개정”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김진오 의원이 대표발의한 ‘대전광역시 동물보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1일 제276회 임시회 산업건설위원회 1차 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김진오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길고양이 관리에 필요한 사업 추진의 근거를 마련해 길고양이에 대한 인식개선에 기여하고 사회갈등을 해소하려는 것”이라고 조례 개정 이유를 밝혔다. 길고양이 관리 사업은 △길고양이의 개체 수 조절을 위한 중성화 사업, △길고양이 위생적 관리와 쾌적한 도시환경을 위한 시설의 설치 및 운영, △길고양이 보호 및 인식개선을 위한 교육 및 홍보 등을 추진할 수 있도록 규정되어 있다. 김진오 의원은 “최근 길고양이는 이를 돌보는 캣맘과 반대하는 시민 사이에서 사회적 갈등 요소가 되고 있다”며 “이번 개정조례안으로 길고양이가 안전한 장소에서 보호를 받으면서 중성화 사업 지원으로 개체 수를 조절해 동물과 사람, 사람 간의 갈등을 줄여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김 의원은 제275회 임시회에서는 ‘대전광역시 반려동물 보호 및 문화조성 조례’를 제정하는 등 반려동물과 인간,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길고양이 안전과 시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서 이번 개정안을 발의하게 됐다고 조례 개정의 당위성을 설명했다. 이날 산업건설위원회에서 원안가결된 ‘대전광역시 동물보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3월 15일 열리는 제3차 본회의에서 의결되면 4월 초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대전시의회 민경배 의원, ‘마약류 중독 치료 지원에 관한 조례안’ 대표 발의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민경배 의원이 대표발의한‘마약류 중독 치료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11일 복지환경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 조례안은 마약류 중독 치료를 위한 재활 및 사회복귀, 맞춤형 치료 프로그램 개발, 중독 위험이 높은 사람에 대한 중독예방 및 상담, 자조모임 활성화 등의 사업에 대한 지원과 교육청·자치구·보건의료기관 등 관계기관의 협력체계 구축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해당 조례안 제정은 대전시 마약류 사범의 증가와 10·20대 젊은 층을 중심으로 한 마약류의 급속한 확산에 따라, 마약류 중독에 대한 정책적 접근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조례 제정에 앞서 지난 2월 28일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마약류 중독 치료 및 사회복귀 지원 방안 모색 정책토론회’를 개최해 대전시, 교육청, 참다남병원, 대전동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충청권중독재활센터 등과 효과적인 치료보호 및 사회복귀 방안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 또한 대전시는 마약류 중독자 치료를 위한 치료보호기관을 기존 1개에서 2개 기관으로 확대하고 지원 예산을 확대 편성해 마약류 중독자 치료보호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민경배 의원은 “마약류 중독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마약류 중독 예방 및 치료·재활 지원 체계 구축 등 체계적이고 유기적인 대처가 필요하다”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지속적인 마약류 중독 예방과 피해자 발굴 등 유기적인 정책 추진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례안은 15일 제276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대전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전전광역시)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11일부터 31일까지 3주간을 새봄맞이 대청소 기간으로 정하고 유동인구가 많은 간선도로와 이면도로 공원, 하천변 등 시설물 전반에 대한 환경정비를 진행한다. 주요 환경정비 내용은 ▲도로 위 물청소·분진청소 ▲도로 시설물과 도로 부속물 세척 ▲버스승강장 시설물 및 공사장 주변 환경정비 ▲하천변, 공터 등의 취약지역을 청소한다.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봄을 맞을 수 있도록 대전시와 자치구, 유관기관 주관으로 취약지역을 자체적으로 선정해 겨우내 쌓여있는 쓰레기를 일제 수거하고 미관 저해 방치물도 정비함으로써 청결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주민 자율 청소 분위기 확산으로 내 건물·내 점포 앞의 골목길을 건물·상가 입주자, 주민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상가지역의 환경을 정비하고 골목길을 깨끗이 청소한다. 대전시는 봄맞이 3월 대청소 주간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차·보도 물청소, 가로시설물, 공사장 주변 등 먼지발생지역에 대한 물청소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깨끗하고 쾌적한 대전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대전시 관계자는“쾌적하고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이번 새봄맞이 대청소에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2024 대전미술품 직거래 프리마켓 참여작가 모집 [Ytv영상스토리] 대전사랑운동센터와 대전시립미술관후원회는 신진·청년작가들이 잠재된 재능을 발현해 미래의 예술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작품판로를 지원하고 시민들의 미술품 생애 첫 구입을 지원하기 위해 ‘대전미술품 직거래 프리마켓 참여작가’를 모집한다. 대전시 후원으로 개최되는 프리마켓 참가 분야는 모든 미술 분야이며 신청접수는 이달 11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대전사랑 운동센터홈페이지를 통해 받는다. 모집규모는 200명으로 신청 자격은 대전에 주소를 두거나 우리 지역 학교 출신으로 개인 또는 단체 경력 실적이 있는 45세 이하의 신진·청년 작가면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심사는 대량 생산된 기성품이나 도매 물품 등인지 아닌지만 약식으로 확인한다. 심사 결과는 4.3. 대전사랑운동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여 작가로 선정되면 대전시립미술관 앞 야외 잔디광장에서 4월 27일부터 28일까지 2일간 작품을 전시·판매할 수 있으며 모든 판매 수익금은 작가에게 돌아간다. 시는 가능한 많은 신진·청년 작가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200개 부스를 선정·운영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이날 별도로 운영되는 부대행사인 ‘집에서 보관하는 미술품 벼룩시장’은 초·중·고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3.25.~4.7.일까지 2주간 대전사랑운동센터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윤의향 대전시립미술관장은 “그동안 아트페어에 참가하고 싶어도 비싼 참가비와 제한된 공모로 어려움을 겪었던 신진·청년작가들이 이번 프리마켓을 통해 판로를 찾고 꿈과 희망을 키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반려동물공원 상반기 교육프로그램 운영 [Ytv영상스토리] 대전동물보호사업소는 반려동물 이해도를 높이고 반려동물의 양육과 보호를 위한 ‘2024 상반기 반려동물 교육프로그램’을 4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총 38회에 걸쳐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반려동물 행동교정 교육, 수제간식 만들기, 어질리티 체험 교육 등 3개 교육으로 180팀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반려동물 행동교정 교육’은 ‘우리 댕댕이가 달라졌어요’라는 부제로 대전반려동물공원 문화센터 1층 동물행동교육실에서 4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 토, 일요일 오후에 총 18회로 진행된다. 보호자와 반려동물 1마리를 1팀으로 1회 교육에 10개 팀을 대상으로 하며 ▲문제행동 교정 ▲기초훈련 교육 및 문제행동 상담 ▲잘못된 습관 교정 교육 ▲통합사회화 교육 등 4개 주제로 진행된다. 특히 어린 반려견이나 소심한 반려견을 대상으로 하는 통합사회화 교육은 처음 신설됐다. ‘수제간식 만들기 교육’은 ‘댕댕이 간식 만들어봐요’라는 부제로 대전반려동물공원 문화센터 2층 세미나실에서 4월 12일부터 6월 21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에 진행되며 총 10회 실시된다. 1회 교육은 보호자 12팀을 정원으로 ▲불고기피자 ▲티라미수 ▲바나나쿠키 ▲강아지컵케이크 메뉴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 ‘반려견 어질리티 체험 교육’은 ‘댕댕이와 함께 넘어보개’라는 부제로 대전반려동물공원 문화센터 실내외 어질리티 훈련장에서 4월 3일부터 6월 26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에 진행되며 총 10회 예정돼 있다. ‘반려견 어질리티’란 보호자와 반려견이 함께 장애물을 통과해 목적지까지 달리는 체험으로 반려동물과 보호자의 교감 및 유대감을 높일 수 있는 독 스포츠이다. 1회 교육은 보호자와 반려견 1마리를 1팀으로 해 총 5개 팀으로 운영되며 독 어질리티 훈련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점핑, A-프레임, 터널 등의 장애물을 이용해 체험 교육이 진행된다. 어질리티 특성상 예민하거나 공격성이 있는 반려동물이나 슬개골 탈구 등 건강에 이상이 있는 반려동물 등은 참여가 제한된다. 교육 신청은‘대전OK예약서비스’를 통해서 교육 시작 10일 전부터 선착순 온라인 접수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대전 동물보호사업소 반려동물과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동물보호사업소 관계자는 “동물훈련사, 대학교수 등 관련 전문가들을 초빙해 알차게 준비한 반려동물 교육프로그램에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