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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대전과기대 간호학과‘건강짝꿍 서포터즈’활동 박차 (대전서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는 대전과학기술대학교 간호학과와의 협력으로 조직된 ‘건강짝꿍 서포터즈’ 가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반가워U 건강짝꿍 맺기 사업’의 일환으로 병원에 장기 입원 후 퇴원한 의료급여 수급자가 가정에서도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서포터즈는 건강 상담과 체조, 산책 등 기본적인 건강관리 지원을 수행한다.건강짝꿍 서포터즈는 대전과학기술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매월 2회 정기적으로 활동을 진행한다.참여 학생들은 건강 상태 점검과 상담, 예방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대상자의 건강 증진을 돕고 지역사회 봉사에도 참여하게 된다.간호학과 2학년 문지혜 학생은 “작은 행동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느꼈고 현장에서 함께 협력하며 봉사하는 경험을 통해 책임감과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박연희 지도교수는 “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사회적 책임감을 키우고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대전서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 도마1동 행정복지센터는 인구 유입 촉진과 다양한 인구친화 시책 홍보를 위해 새롭게 제작한 안내문을 배부했다고 밝혔다.인구시책 홍보활동으로는 도마1동에 출생신고를 한 가정에 육아용품을 제공하는 ‘행복맘 꾸러미’ 와 서구에서 시행 중인 ‘다자녀 가정 재산세 감면’등의 혜택을 안내문에 소개했다.도마1동 관내 통장들은 이 안내문을 직접 주민들에게 전달하며 시책을 적극 홍보했다.조방연 도마1동장은 “통장님들은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중요한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안내문 배부와 홍보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우리 구 동의 다양한 인구시책 혜택을 보다 쉽게 이해하게 되었을것으로 생각되며 이를 통해 지역 인구 유입 촉진과 주민 복지 향상에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똑똑한 인공지능, 시민의 일상 속으로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시민의 일상을 더욱 풍요롭게 할 수 있는‘인공지능 기술실증 테스트베드 조성사업’을 3월까지 추진한다. ‘인공지능 기술실증 테스트베드 조성사업’은 기존 대전시 공공기관 인프라에 지역기업이 개발한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시민이 직접 신기술을 체험하고 사업화로 창출 가능한 인공지능 기술을 실증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전담하며 공모를 통해 선정된 ▲대전형 MaaS 구축을 위한 AI 기반 연계교통 최적화 서비스 ▲AI 딥러닝 기반의 실시간 사고 감지 플랫폼 ‘사고났슈’ ▲인공지능을 활용한 도로 파손 탐지 및 관리시스템 구축 ▲인공지능 재활용 PET 무인수거시스템 4개의 과제를 올해 3월 말까지 지원하며 사업 종료 후에도 지속적으로 각 공공기관에서 실증하게 된다. 또한 실증사업의 효과를 증대하기 위해 자문위원회와 시민연구반도 운영한다. 자문위원회는 지역 산·학·연·관 전문가로 구성하고 사업 아이템 및 기술을 총괄하며 특히 시민연구반은 일반시민들도 실증에 참여해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한선희 대전시 전략사업추진실장은 "인공지능이 질 높은 시민의 삶을 견인하는 기술로 주목받고 있지만, 아직 시민들 체감도가 낮은 것이 현실”이라며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인공지능 일상화를 위해 지역기업의 인공지능 기술 사업화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소관 제275회 임시회 2차 회의 개최 [Ytv영상스토리] 제275회 임시회 의사일정에 따라 대전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26일 제2차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송대윤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전광역시 자전거 이용 활성화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조례안 3건을 심사하고 교통건설국, 철도광역교통본부, 대전교통공사 소관 2024년도 주요업무보고 등을 청취한 뒤 질의를 실시했다. 송활섭 부위원장은 최근 대두되고 있는 중앙로지하도상가 관리·운영권 문제에 대해 언급하며 그동안의 추진 상황과 상인회와의 마찰에 대한 시의 대책에 대해 질의했다. 송 의원은 “중앙로지하도상가 상인들의 생존권이 달려있는 문제인 만큼 현명한 판단과 조치로 상인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도시철도 2호선 수소트램 급전방식에 대해서는 “수소트램은 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친환경적인 교통수단으로 후손들을 위해 앞으로 우리가 추구할 기술적 방향이라 생각한다”고 말하며 수소트램을 실증 운행 중인 선진지 방문 등을 통해 기술적 불확실성을 줄이고 안전성을 높여 트램 건설 추진에 박차를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선광 의원은 개인형 이동장치 견인 관련 추진상황 및 민원관리시스템 개발 예산 등에 대해 질의하며 PM 무단방치로 인한 안전사고 증가에 대해 지적했다. 또한 “PM 대여업체에 대한 책임과 제재를 강화하는 견인료 부과도 필요하지만, 이를 이용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이 더욱 중요할 것”이라 강조하며 안전한 이용 문화 조성을 위한 적극적인 홍보를 주문했다. 김영삼 의원은 탄소중립과 시민 복지 측면에서 공영자전거 타슈의 상징성과 중요성을 언급하며 신규 타슈 보급에 대해 질의했다. 그리고 일부 타슈 이용자들의 도난, 파손 행위에 대해 지적하며 “신규 타슈 보급 확대도 중요하지만 기존 타슈에 대한 지속적 유지·관리 및 이용자의 인식 개선이 수반되어야 하며 이에 대한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송대윤 의원은 올 1월부터 추진된 시내버스 요금 인상을 언급하며 시내버스와 도시철도 간 요금 체계에 대해 질의했다. 시내버스와 도시철도는 기본 요금과 무임 승차 연령이 차이가 있을 뿐만 아니라, 2자녀 이상 세대 부모에게 발급되는 다자녀카드는 도시철도만 무료 적용되고 시내버스는 해당되지 않아 환승 시 요금 부담이 발생한다. 송 의원은 “대중교통의 연령, 요금 등 행정 체계를 어느 정도 일원화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함과 부담을 줄여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대전광역시 자전거 이용 활성화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3건은 원안 가결됐다.
정윤선 기자송활섭 대전시 의원, 용호천 하천재해예방사업 주민설명회 참석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송활섭 의원은 26일 대덕구 상용호경로당에서 개최하는 ‘용호천 하천재해예방사업 주민설명회’에 참석해 주민들의 질의사항에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설명회에는 주민 약 5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대전시 생태하천과 공무원, 시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해당 사업에 대한 설명과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지난해 9월 집중호우로 경계휀스에 토석, 유목 등 부유물이 걸리면서 용호천이 범람함에 따라 농경지와 농기계 침수 등 재산피해가 발생했고 1차적으로 파손된 제방과 도로를 복구했으나, 향후 반복적 침수 피해를 대비하기 위해 ▲ 둑 쌓기 ▲ 하천 폭 넓히기 ▲ 교량 재가설 등의 공사를 진행하는 사업으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순으로 진행됐다. 용호천 하천재해예방사업은 2021년에 시작되어 장동 탄약사령부에서 용호동 인근의 용호2낙차공까지의 3.83km 구간에 대해 하천폭을 넓히고 침수예방 시설물을 설치하는 등의 공사을 7년에 걸쳐 총 144억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올해 보상절차를 마무리 짓고 2025년에 착공해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송활섭 대전시 의원은 “지난 침수 피해로 지역주민들이 트라우마를 겪은 만큼, 해당 사업은 경험이 많은 하천분야 기술자와 공무원이 합심해 최선을 다하고 있고 그동안 궁금증이 많으셨을 텐데 이번 설명회가 해소되는 자리가 되었길 바란다”며 “해당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예산이나 사업추진 현황, 기타 주민들의 불편사항 등을 항상 관심을 두고 살필 것이고 안전하고 신속하게 공사가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故이종수 선생 예술혼이 담긴 세계적 건축물로 건립 기대”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은 26일 대전시청에서 개최된 ‘이종수 미술관 건립 기획디자인 발표회’에 참석해 故이종수 선생의 유족을 비롯한 공공건축가와 문화예술가 등 내빈들과 인사를 나눴다. 이상래 의장은 격려사를 통해 “故이종수 선생은 대전이 낳은 대한민국 대표 도예가로 명망이 두터운 분”이라며 “선생의 예술혼이 ‘이종수 미술관’이라는 건축물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의 상징으로 승화될 수 있도록 세계적인 건축물로 건립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대전시의회 송대윤 의원,‘전기자전거 충전소 설치 관련 조례 일부개정안’대표 발의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송대윤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전광역시 자전거 이용 활성화 조례 일부개정안’이 26일 산업건설위원회 심사를 통과됐다. 본 조례안은 최근 유류비 및 대중교통 요금의 증가에 따른 부담과 미세먼지 절감 대책의 일환으로 대체 이동 수단인 전기자전거의 충전소 설치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송대윤 의원은 택시비의 기본요금뿐 아니라 버스와 도시철도 요금도 인상되어 시민들의 부담은 커지고 있고 엔데믹으로의 전환에 따라 증가한 유동 인구로 출퇴근 시간대 혼잡도가 높아져 불편을 호소하는 시민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대체 이동 수단인 전기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조례를 개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개정된 조례안은 시장이 전기자전거 충전소를 설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운영에 대한 내용을 명시하고 있다. 송대윤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친환경 교통수단을 더욱 활성화시켜 탄소중립 실현 및 도심 교통 혼잡을 완화하는 한편 시민들에게 건강하고 편리한 이동 수단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대전시의회 송활섭 의원, 민주평통 지역회의 지원 근거 마련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송활섭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전광역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지역회의 지원 조례안’이 26일 행정자치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 송활섭 의원이 발의한 ‘대전광역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지역회의 지원 조례안’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전지역회의에 대한 대전시 차원의 지원 근거 마련을 통해 지역사회의 평화통일 조성 및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다. 조례에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전지역회의 경비 지원에 관한 사항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전지역회의 개최 등에 따른 공공시설 이용에 관한 사항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전지역회의 위원에 대한 포상에 관한 사항 등을 담고 있다. 조례를 발의한 송활섭 의원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전지역회의에 대한 원활한 지원을 통해 평화통일 인식이 시민 속으로 더욱 확산되는 계기가 되어 한반도 평화통일에 적극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 제275회 임시회 제2차 회의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는 의사일정에 따라 26일 제275회 임시회 제2차 회의를 열고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등 9개 직속기관의 2024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받았다. 의원별 주요 질의·당부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이한영 의원은 학생, 교직원, 학부모들이 마음의 여유를 가질 수 있도록 힐링 캠프 등 프로그램 운영 검토를 요청하고 최근 언론에서 보도되고 있는 행정정보시스템 오류를 우려하며 이와 같은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동절기 화재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안전관리와 주의를 당부했다. 이효성 의원은 대전학생해양수련원 직원 숙소 확충, 대전유아교육진흥원 신규 특색 사업, 대전평생학습관 예비부모 태교 교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 꿈돌이사이언스페스티벌에 관한 2024년 사업 계획에 대해 묻고 적극적이고 내실있는 추진을 당부했다. 김민숙 의원은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의 미디어 제작체험 프로그램 ‘미디어 해봄’, 한밭교육박물관의 유치원·어린이집 등 맞춤형 교육현장 지원 확대, 대전교육연수원 예비 6학년 학생·학부모 대상 꿈그린영어 캠프 등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다양한 교육수요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내실있는 운영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박주화 위원장은 오늘 주요업무 보고 과정에의 지적사항 및 의견제시 내용은 교육정책에 적극 반영해 추진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
정윤선 기자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제275회 임시회 제2차 회의 개회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26일 제275회 임시회를 맞아 제2차 회의를 열고 행정자치국, 대변인, 홍보담당관, 인사혁신담당관 소관 조례안 2건을 심의했고 3건의 보고와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했다. 정명국 부위원장은 행정자치국 소관 주요업무보고 청취 후 계약의 전문성·투명성 강화와 관련해 “작년과 달리 올해 차별화된 방향이 있나”며 질의했고 전재현 행정자치국장은 “계약 매뉴얼화, 과정의 홈페이지 공개, 계약업무 담당 직원의 교육 강화 등에 힘쓰고 있다”고 답변했다. 정 부위원장은 “지난 대전예술의전당 사태를 반면교사 삼아 올해부터는 이러한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유념해달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또한, 휴양포인트 20만원 지급과 관련해 기존에 격년으로 지급하던 포인트를 매년 지급할 수 있도록 검토를 제안했다. 그리고 직원들의 쾌적한 근무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다온숲’ 이용 활성화를 당부했다. 김진오 위원은 행정자치국 소관 주요업무보고 청취 후 일·가정 양립 근무환경 조성과 관련해 “기반 마련을 위한 노력도 중요하지만 제도를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조직 문화를 갖추는 것이 필요하지 않나”며 질의했고 전재현 행정자치국장은 “육아와 직장 생활을 양립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고 노조에서 직원 의견을 수렴해 적극 수용하는 방향으로 접근 중이다”고 답변했다. 김 위원은 “전국에서 모두 추진하는 내용 외에 맞벌이 공무원의 일·가정 양립, 특히 영·유아 양육에 친화적인 근무 여건을 조성코자 대전시만의 실효성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한편 김 위원은 인사혁신담당관 소관 주요업무보고 청취 후에 “독서통신 교육이 작년과 달라진 내용이 무엇인가”며 질의했고 조성직 인사혁신담당관은 “기존에 위탁 운영할 때 전체 예산의 3분의 1 정도 비용으로 소진되는 부분이 있어 이를 절감하고 직원에 혜택이 돌아가게끔 하고자 했다”고 답변했다. 김 위원은 “좋은 제도가 많은 직원에게 혜택이 돌아가게끔 신경 써달라”고 주문했다. 조원휘 위원은 대변인 소관 주요업무보고 청취 후 “기존의 홍보담당관에서 언론 기능이 떨어져 나온 건데 새로 추가된 업무는 무엇인가”며 질의했고 김종민 대변인은 “관리 대상 언론사가 110개에서 180개로 약 50% 증가해 이들과의 소통이 더욱 중요해졌고 자주 소통하자는 취지로 기구를 신설했다”고 답변했다. 조 위원은 “별도 기구를 신설한 만큼 기존과 다른 대변인만의 새 업무가 있어야 할 것”이라며 “전국에 대전시를 알릴 방안을 강구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용기 위원은 홍보담당관 소관 주요업무보고 청취 후 대전시 홍보대사 위촉과 관련해 “대전시 각종 행사에 참여할 때 홍보대사도 참여 기회가 있나”며 질의했고 이호영 홍보담당관은 “그동안 대전시에서 주관한 행사에 참여한 사례가 많다”고 답변했다. “홍보대사로서 활동할 때 그들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적정한 기준이 마련되었으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한편 이 위원은 인사혁신담당관 소관 주요업무보고 청취 후 ‘팀 전원 승진제’와 관련, 개인-조직 간 역량 불일치로 인한 혜택의 괴리가 발생치 않도록 유념해달라고 주문했다.
정윤선 기자대전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전전광역시) [Ytv영상스토리] 지난 25일 경기도 의정부 시청에서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 토론회 “출퇴근 30분 시대, 교통 격차 해소”’가 개최됐다. 이날 토론회에 앞서 국토교통부 장관이 발표한 ‘교통 분야 3대 혁신전략’에는 대전시와 관련한 다양한 과제들이 포함되어 있어 눈길을 끌었다. 먼저, 속도 혁신 분야에는 수도권과 지방의 교통 격차 해소를 위해 GTX와 같은 광역급행철도를 지방 대도시권까지 확대 추진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는데 대전~세종~충북 광역철도가 선도사업으로 제시됐다. 민간 투자 의향이 있는 정부대전청사-정부세종청사-조치원-오송-청주도심-청주국제공항 노선을 비수도권 최초 광역급행철도 선도사업으로 선정·추진한다는 내용이다. 가칭 CTX라고 불리는 해당 사업으로 정부대전청사에서 청주공항까지 이동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100분에서 53분으로 대폭 단축되는 등 충청권 주요 거점이 서로 가까워지는 효과가 예상된다. 이에 더해 정부가 발표한 서울~천안~조치원~대전을 연결하는 직행노선까지 완성된다면 대전에서 수도권까지 이동시간도 크게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세종~충북 광역철도’가 정부의 발표대로 민간 투자 사업으로 추진될 경우 민간이 사업비와 운영비를 부담하므로 예비타당성 조사 등의 행정절차를 거치지 않게 되어 보다 신속한 사업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 또한 4월에‘대전~세종~충북 광역철도’사업의 민자 적격성 조사를 의뢰하고 연내 본격적으로 착수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정부는 지난 9일 국회에서 통과된 ‘철도지하화특별법’을 바탕으로 대전 포함 전국을 대상으로 지하화 종합계획을 수립하는 등 철도 지하화 추진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철도 지하화 사업의 성공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지자체가 제안한 사업 중 특별히 계획 완결성이 높은 구간은 올해 말까지 선도 사업으로 선정해 종합계획 수립 전부터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할 계획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많은 충청권 시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계신 대전~세종~충북 광역철도가 지방 대도시권 광역급행철도 선도사업으로 선정된 것을 환영한다. CTX가 충청권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만드는 메가시티 구축의 핵심 기반시설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 시장은 “관련법이 제정되는 등 새롭게 제도가 마련된 철도 지하화 사업의 경우에도 대전시 도심 노선이 선도 사업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정윤선 기자대전시 일류 대학교육 혁신 추진협의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26일 대전시교육청, 관내 대학, 대덕연구개발특구기관장협의회·대덕산단 등의 부기관장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대전 일류 대학교육 혁신 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대전시는 대전 일류 대학교육 혁신 추진 계획의 중점 방향을 제시하고 정부 기조에 맞춰 지역 대학의 경쟁력 강화와 교육혁신을 적극 지원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RISE는 2025년부터 전국적으로 본격 시행되며 학령기 인구감소와 수도권 집중으로 지역 대학과 지방 경제가 위기에 직면함에 따라, 지역발전과 연계한 대학교육혁신으로 대학과 지역이 동반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음 시는 계획 수립을 위해 지난해 9월부터 대학 심층 인터뷰, 전문가 자문회의, 공청회 등 여러 경로를 통해 의견을 지속 수렴해 왔다. 이번 대전 RISE 계획은 대학-지역 수요 기반 출연연 연계형 교육 혁신 체계 구축이라는 기본 방향 아래 지·산·학·연·관 협력생태계를 구축해 대학을 지역발전의 허브로 육성한다는 비전을 담고 있다. 특히 시는 정부 출연연구기관과 대학의 유기적인 연계-협력 강화를 통해 기술 기반 딥테크 창업을 활성화하고 기업수요 맞춤형 인재 양성과 대학별 강점을 살린 특성화 전략으로 대학의 혁신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주요 추진 방향 및 전략으로 ▲지역 전략산업 등과 연계한 수요맞춤형 인재양성 ▲대학-출연연 간 교육-연구 교류 활성화를 통한 기술창업 촉진 ▲대학별 강점에 기반한 특성화 전략으로 대학의 경쟁력 강화 ▲직업 평생 꿀잼도시 조성 등을 담았으며 이를 구체화한 16개 단위과제를 함께 제시하고 지역 대학 및 기업 관계자와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대전시는 이날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반영한 RISE 계획을 1월 31일까지 교육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장호종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은 “대전 일류 대학교육 혁신을 위해 교육청·대학, 기업, 연구개발특구 등 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대전시는 지역발전의 큰 축인 지역 대학의 혁신과 도약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