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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대전과기대 간호학과‘건강짝꿍 서포터즈’활동 박차 (대전서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는 대전과학기술대학교 간호학과와의 협력으로 조직된 ‘건강짝꿍 서포터즈’ 가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반가워U 건강짝꿍 맺기 사업’의 일환으로 병원에 장기 입원 후 퇴원한 의료급여 수급자가 가정에서도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서포터즈는 건강 상담과 체조, 산책 등 기본적인 건강관리 지원을 수행한다.건강짝꿍 서포터즈는 대전과학기술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매월 2회 정기적으로 활동을 진행한다.참여 학생들은 건강 상태 점검과 상담, 예방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대상자의 건강 증진을 돕고 지역사회 봉사에도 참여하게 된다.간호학과 2학년 문지혜 학생은 “작은 행동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느꼈고 현장에서 함께 협력하며 봉사하는 경험을 통해 책임감과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박연희 지도교수는 “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사회적 책임감을 키우고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대전서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 도마1동 행정복지센터는 인구 유입 촉진과 다양한 인구친화 시책 홍보를 위해 새롭게 제작한 안내문을 배부했다고 밝혔다.인구시책 홍보활동으로는 도마1동에 출생신고를 한 가정에 육아용품을 제공하는 ‘행복맘 꾸러미’ 와 서구에서 시행 중인 ‘다자녀 가정 재산세 감면’등의 혜택을 안내문에 소개했다.도마1동 관내 통장들은 이 안내문을 직접 주민들에게 전달하며 시책을 적극 홍보했다.조방연 도마1동장은 “통장님들은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중요한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안내문 배부와 홍보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우리 구 동의 다양한 인구시책 혜택을 보다 쉽게 이해하게 되었을것으로 생각되며 이를 통해 지역 인구 유입 촉진과 주민 복지 향상에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대전119시민체험센터, 방문객 30만명 돌파 [Ytv영상스토리] 대전119시민체험센터는 18일 개관 10년 만에 방문객 30만명을 돌파했다. 센터는 2014년 4월부터 화재 등 재난 상황에서 시민들이 위기 대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체험형 코스로 운영해 왔다. 30만 번째 입장객은 서구 복수동에 거주하는 송호정 씨 가족으로 이날 겨울 방학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소방 안전 프로그램을 체험하기 위해 센터를 방문했다. 119시민체험센터는 송호정 씨 가족에게 꽃다발과 함께 소화기를 선물하고 축하했다. 한편 119시민체험센터는 개관부터 현재까지 소소심중심의 안전 체험 프로그램 등 시민 중심의 눈높이 소방안전교육을 운영해 오고 있다. 소소심: 소화기·소화전·심폐소생술 올해는 개관 10주년을 맞아‘체험을 통해 안전을 배워, 나를 지키고 이웃을 돕자’라는 구호 아래‘소방관이 알려주는 재난 현장에서 살아남기’ 프로그램을 신설해 방문객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박상철 대전시 119시민체험센터장은 “그간 안전 체험 문화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는데 오늘 30만 번째 방문객이 탄생해 감회가 새롭다”며 “방문의 주인공인 송호정 씨 가족들에게 다시 한번 축하를 전하며 119시민체험센터는 앞으로도 시민 생활 속 안전 향상을 위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 중구, 설 명절맞이 민관 합동 불법광고물 정비 추진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18일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시 이미지 제공을 위해 관내에 위치한 육교 및 목동, 중촌동 일원 도로변, 상가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불법광고물 정비‘Clean-sign의 날’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중구는 이날 광고물 정비반, 옥외광고협회, 주민 등 30여명이 참여해 육교 난간에 설치되어 있는 불법현수막과 도로위 보행공간을 침해하고 운전자 시야를 방해해 안전을 위협하는 에어라이트, 각종 벽보, 아파트 분양 광고 등 일반상업 현수막을 집중 정비했다. 또한 허가·신고 절차와 불법광고물 처벌 기준에 대한 홍보물을 배부하며 불법광고물 자진철거 및 올바른 광고문화 정착을 위한 거리 캠페인도 병행해 진행했다. 구청 관계자는“앞으로도 지속적인 Clean-sign의 날을 추진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시를 만들고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혁신기술교류회 올해 새롭게 도약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대전혁신기술교류회’를 올해부터 새로운 주제와 다양한 시도를 통해 대한민국 기술교류 네트워킹의 대표 장으로 도약시킬 계획이다. 대덕특구 50주년을 기념하는 시범사업으로 출범한 대전혁신기술교류회는 지난 한 해 대덕특구 출연연과 카이스트 등의 연구개발 성과와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장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이에 더해 연구개발 기술사업화를 전담하는 대전테크노파크와 함께 대전혁신기술교류회를 정례화해, 미래전략 ABCD 4대 핵심산업과 첨단기술을 주제로 확대 발전시킬 전략이다. 또한, 기업인들의 애로를 면밀하게 파악하고 수요자 측면에서 필요한 주제와 협력과제를 발굴해 교류회의 기술 발제와 네트워킹에 적극 담아낼 계획이다. 이와 함께, 기술 발제자와 청중이 실시간 소통할 수 있는 심플로우 방식을 도입해 수요자들의 참여와 접근성을 높인다. 2024년 첫 신년 기술교류회는 대전시의 미래전략산업인 바이오·AI 분야를 첫 주제로 선정해 네이버클라우드를 특별초청했다. 이번 기술 발제 주제는 ‘초거대 생성AI 시대 우리의 전략과 바이오헬스 분야의 영향’으로 네이버클라우드 하정우 센터장이 발표할 예정이다. 주요내용으로는 Chat GPT에 대한 우리의 대응과 점점 사람을 닮아가는 AI에 대한 대응전략, 바이오헬스 분야에 미치는 영향 등을 자세히 설명할 계획이다. 교류회는 1월 23일 오후 4시 D-유니콘라운지에서 개최되며 창업기업인을 포함해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네이버폼 또는 포스터 상단 QR코드로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대전테크노파크 기술사업화팀로 하면 된다. 한선희 대전시 전략사업추진실장은“대전혁신기술교류회가 기술 성과와 혁신, 네트워킹을 함께 공유하는 기술창업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출연연과 창업기업 간 시너지를 이뤄 신성장 창업생태계를 육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전전광역시)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올해 3월 개원을 앞둔 서예진흥원을 운영할 수탁기관을 공모한다. 대전시 서예진흥원은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서예진흥정책 추진을 위해 전국에서 최초로 설립되는 기관으로 서예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 운영, 서예 관련 연구 및 조사, 서예창작활동 지원 등의 역할을 맡는다. 서예진흥원은 중구 선화동 테크노파크 7층에 위치할 예정이며 위탁 기간은 2024년 3월부터 2026년 12월까지다. 올해 사업비는 4억 900만원이다. 수탁기관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대전시에 주된 사무실을 둔 서예 관련 사업을 수행하는 기관 또는 법인·단체로 신청서는 2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대전시청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최종사업자 선정은 수탁기관 선정심사위원회를 거쳐 결정되며 자세한 내용은 대전광역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하면 된다. 노기수 대전시 문화관광국장은 “전국에서 최초로 설립되는 서예진흥원의 효율적이고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전문성과 풍부한 경험을 갖춘 법인, 단체에서 많이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소방본부장, 겨울철 화재 예방 현장 점검 [Ytv영상스토리] 강대훈 대전소방본부장은 17일 대덕구 대화동에 있는 코스비전을 방문해 겨울철 산업단지 화재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대형화재로 확대될 수 있는 산업단지 중 대상을 선별해 관계인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자율 안전관리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강대훈 소방본부장은“작은 부주의가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소방시설 유지관리와 자율 안전 점검을 통해 산업단지 안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2024 대전 0시 축제’청사진 나왔다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4 대전 0시 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축제추진위원회를 열고 분야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축제 청사진을 담은 추진계획을 바탕으로 지난해 미흡했던 부분을 개선·보완하고 세계적인 축제로 나아가기 위한 다양한 의견이 개진됐다. 올해 대전 0시 축제는 대전의 과거·현재·미래로 떠나는 ‘시간여행 축제’라는 테마를 유지하면서 콘텐츠 경쟁력 강화 대전형 도심 속 문화예술축제 지향 해외 예술단 초청 등 글로벌 콘텐츠 보강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이에 따라 대전의 과거·현재·미래를 나타낼 수 있는 구역별 콘텐츠가 대폭 보강된다. 경연대회를 포함한 대규모 퍼레이드 공연이 매일 열릴 예정이며 지역 문화예술인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공연이 원도심 소극장·갤러리·지하상가 등 행사장 전역에서 펼쳐지게 된다. 아울러 대한민국 과학수도 대전의 위상과 과학기술의 재미를 시민들이 만끽할 수 있는 가족 단위 체험행사가 강화되며 대전 꿈씨 프로젝트를 통해 다시 태어난 꿈돌이는 온 가족이 총출동해 대규모 포토존을 구성하게 된다. 해외예술단 초청공연, 글로벌 K-POP 오디션 대회 등 세계인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도 마련된다. 이 밖에도 축제 기획상품 판매, 먹거리존·마켓존 확대 등을 통해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교통통제로 인한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인적·물적 자원을 총동원해 체계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관람객 운집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중앙로 무대를 4면 개방형으로 재배치하고 무더위를 식혀줄 물놀이장과 그늘막 트러스 등의 시설도 확충해 관람 편의를 도모할 방침이다. 이장우 시장은 “대전 0시 축제가 향후 5년 이내 아시아 1위 축제의 위상을 갖추고 세계 3대 축제 반열에 오르는 것이 목표”며 “지난해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대전이 가진 재미와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 0시 축제는 올해 8월 9일부터 17일까지 9일간 대전역에서 옛 충남도청 구간 중앙로와 인근 원도심 상권에서 개최되며 행사 구간은 차 없는 거리로 운영된다.
정윤선 기자대전 중구청사전경(사진=중구)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중구에 사업장을 두고 3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의 경영부담 경감을 위해 업체별로 최대 3천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한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특례보증’이란 자금사정이 열악한 소상공인이 금융기관으로부터 낮은 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도록 보증하는 제도로 대전신용보증재단에 출연금을 지급하고 자금이 필요한 소상공인이 이곳에서 보증서를 발급받아 은행에 제출하는 방식이다. 또한, 중구는‘중구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업무협약’에 따라 대출 실행 이자의 연 3%를 2년간 중구에서 지원해 소상공인의 경영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이동한 권한대행은“신용등급 부족으로 대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소상공인이 경영안정을 이룰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출 신청은 1월 22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대전광역시 내 하나은행 전 지점에서 신청할 수 있다.
정윤선 기자대전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전전광역시)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민선 8기 복지 분야 대표 공약사업인 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해 올해부터 제4차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개선 추진계획을 본격 추진한다. 대전시는 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해 대전형 임금체계 구축 자체 수당 개선 근로환경 개선 역량 강화 및 지위 향상이라는 4대 추진 전략을 세우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10대 과제 21개 사업을 마련했다.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한 예산도 작년 대비 3% 증액한 2,058억원을 편성했다. 우선 보건복지부 인건비 권고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사회복지 종사자의 열악한 처우를 개선하고 시설별 제각각인 임금체계를 합리적으로 개편해 체계화하기 위한 ‘사회복지 종사자 대전형 임금체계 구축방안’을 마련해 추진한다. 그동안 종사자의 처우개선 및 임금 보전이 수당 신설 또는 인상 등 임시방편적 추진에 머물렀다면, 올해부터는 근본적인 보수 수준 개선을 위해 종사자의 기본급 인상에 초점을 두고 2026년까지 보건복지부 인건비 권고 기준 대비 시설 유형별 최저 평균 77% 수준인 현재 종사자의 기본급을 100% 수준으로 현실화시킬 계획이다. 당장 올해부터 보건복지부 인건비 권고 기준의 최저 평균 77% 수준인 현재 기본급을 90% 수준까지 끌어올린다. 기본급 인상 조치에 더해, 시설별로 다른 수당체계도 개선해 시설 간 수당으로 인한 임금 격차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예정이며 2026년까지 명절수당은 모든 시설에 대해 기본급의 120% 수준으로 통일하고 시간외수당은 인정 시간 기준이 없는 종사자에 대해 최대 월 10시간까지 확대하는 한편 현재 일부 시설에만 적용되고 있는 가족수당 및 정액급식비지급도 전체 시설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기본급 인상 등 인건비 개선 외에도 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올해 새롭게 추진한다. 종합건강검진비를 신규 신설해 격년으로 연 20만원 지원하고 일과 가정의 양립 지원을 위한 휴가제도도 확대 시행한다. 그동안 처우개선에서 제외됐던 사회복지 단체 및 센터를 포함해 588개소, 4,161명에 대해서도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 밖에도 권익지원사업, 대체인력지원사업, 단체연수 프로그램 운영, 상해보험료 지원, 보수교육비 지원 등 종사자 근로환경 개선 및 역량 강화를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민동희 대전시 복지국장은 “3개년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개선 계획을 착실히 이행해 사회복지 현장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고 복지 대상자에 대한 서비스 질적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대전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전전광역시)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올해 아파트, 다세대주택, 단독주택 등 2만 호를 공급한다. 아파트 1만 8,097호, 다세대주택 및 연립주택 89호, 단독·다가구주택 2,092호가 신규 물량이다. 아파트 공급 물량 중 분양주택은 1만 5,164호, 임대주택은 2,933호이다. 공급 방식별로는 민간 건설이 1만 3,502호로 주를 이루고 있으며 다음으로 정비사업 3,396호, 공공 건설 1,199호가 공급된다. 2023년 주택 공급 절반 이상이 정비사업이었던 반면 올해는 대규모 택지개발 지역의 공급이 두드러진다. 도안 2단계 지역에서만 7개 단지 6,843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 도안 2~3지구 1,754세대 공급 이후 2년여 만이다. 다만, 주택시장 침체로 사업 시행자 측에서 주택 분양 시기를 고심하고 있어 올해 공급 물량은 당초 계획보다 적을 수 있다. 박필우 대전시 도시주택국장은 “주택 공급은 시민 주거 안정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보탬이 되어 일정량 이상의 공급이 꼭 필요하다. 최근 주택시장 침체로 주택 공급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올해 반등하는 계기가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전전광역시)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보문산 케이블카 조성사업’민간제안서에 대한 선정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우선협상대상자로 계룡건설산업를 최종 선정했다. 지난해 최초 공모에 1개 업체가 참여했으나 전망타워 없이 케이블카 설치계획만 제안함에 따라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지 못했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민간기업의 참여를 유도하고 최근 금융시장 악화 등으로 건설경기가 위축된 실정을 반영해 전망타워 설치를 의무에서 자율 제안으로 완화해 재공모를 진행해 왔다. 재공모 결과 1개 업체가 케이블카 설치 사업만 제안해 공모지침에 따라 민간사업자 선정심의위원회를 개최했고 심의 결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선정된 우선협상대상자는 케이블카 연장 3.3㎞, 10인승 케빈 60개, 정거장 2개소 설치를 제안했다. 관련 인허가 등 행정절차 이행 및 설계에 24개월, 케이블카 건설에 24개월, 총 48개월이 소요될 전망이다. 대전시는 우선협상대상자인 계룡건설사업와 구체적인 실무협상을 통해 올해 상반기 중으로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이번 공모에 포함되지 않은 전망타워 설치에 대해서는 케이블카와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시 재정사업 추진 등 대안을 신속히 마련할 예정이다. 노기수 대전시 문화관광국장은 “각고의 노력 끝에 우선협상자를 선정하게 된 만큼 최종 협약까지 이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