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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기록관리 역량강화 위한 견학프로그램 운영 (대전서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는 8일 기록물업무 담당자 22명을 대상으로 청주기록원 및 청주고인쇄박물관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견학은 직원들의 기록물관리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기록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청주기록원은 기초자치단체 최초 ‘영구기록물관리기관’ 으로 시민기록활동가를 양성해 행정기록 뿐만 아니라 시민기록을 수집 관리하는 대표적인 기록문화공간으로 알려져있다.이번 견학에 참여한 직원들은 “우리나라의 우수한 기록문화 전통에 자부심을 느꼈으며 기록물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게 됐다”고 말했다.구 관계자는 ”기록물의 체계적 보존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직원들의 기록물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 서구는 2024년도 국가기록원 국가기록전시관, 2025년도 대통령기록관을 견학하는 등 매년 직원들의 기록물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관련 기관의 견학을 추진하고 있다.
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대전서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는 창업허브센터와 상생협력상가 입주기업에 대한 공유재산 사용료를 60% 감면해 부과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 시행령’에 따른 사용료 경감 규정을 근거로 마련됐다.구는 경기 둔화와 비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초기 창업기업과 소상공인의 고정비 부담을 덜고 경영 안정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감면 대상은 창업허브센터 입주기업 20개사와 상생협력상가 입주기업 5개사로 올해 12월 31일까지 사용기간에 해당하는 사용료에 대해 60% 감면이 적용된다.특히 사전 감면 부과 방식을 적용함으로써 기업의 자금 유동성 개선에 도움이 된다는 분석이다.앞서 서구는 2025년 부과분 사용료에 대해 창업허브센터 입주기업 18곳에 총 1200만원, 상생협력상가 입주기업 5곳에 총 800만원을 감면 환급했다.구 관계자는 “창업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현장 수요를 반영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보문산 케이블카 민간사업자 재공모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보문산 케이블카 및 전망타워 조성사업’의 공모 내용을 변경해 15일부터 재공모에 들어간다. 당초 민간사업자가 케이블카 및 전망타워를 모두 설치하는 내용으로 10월 30일까지 민간사업자를 공모했으나, 1개 업체만 단독으로 공모에 참여한 바 있다. 그러나, 해당 업체의 공모 내용을 사전 검토한 결과, 의무사항이었던 전망타워 건립에 대한 내용 없이 케이블카 설치에 대한 내용만 제안해 사전 적격성 심사를 통과하지 못했다. 대전시는 지난 8월 사업설명회에 참여했던 민간사업자들이 실제 공모에 참여하지 않은 이유를 분석한 결과, 현재 건설경기 및 자본시장 상황을 고려할 때 케이블카 및 전망타워를 동시에 추진하는 것에 대한 민간사업자의 부담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당초 의무사항이었던 전망타워 건립을 민간사업자의 자율 제안으로 변경해 케이블카 설치부터 우선 추진하고 전망타워 건립은 민간사업자의 제안 내용에 따라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전망타워 건립에 대한 부담을 줄여 케이블카 설치를 위해 많은 업체들이 참여하도록 유도하는 한편 전망타워 건립을 제안할 경우 가점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재공모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재공모 기간은 11월 15일부터 12월 29일까지이며 시는 전문기관 및 대학교수 등 관련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내년 1월 우선협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노기수 대전시 문화관광국장은 “민간사업자의 부담이 줄어든 만큼 다양한 전문업체들이 관심을 가질 것으로 본다”며 “전망타워의 경우 민간사업자의 제안을 받아본 후 별도로 민간사업자를 공모할지 여부 등을 검토해 순차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전전광역시) [Ytv영상스토리] 대전과 세종 지역을 담당할 지역양성평등센터가 내년 1월 대전에 설치된다. ‘지역양성평등센터'는 여성가족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것으로 국비 8억원을 지원받아 성주류화 정책과 양성평등 교육을 전담한다. 운영은 대전사회서비스원에서 맡는다. 센터는 성별영향평가팀과 성평등 교육·문화팀으로 구성된다. 지역 사회의 양성평등 환경 조성을 위해 성주류화 제도 운영 지원, 양성평등 교육 및 문화사업, 지역 정책 모니터링, 지역 특성에 맞는 양성평등 특화사업 등을 추진하는 역할을 맡는다. 우선, 성주류화 제도 운영 지원을 위해 성별영향평가 컨설팅 및 컨설턴트단 운영, 성평등 정책 포럼, 특정성별영향평가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또한, 지역 양성평등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지역 내 공공기관 및 시민 대상으로 양성평등 교육, 양성평등 문화확산, 양성평등 캠페인 및 실천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한다. 질 높은 양성평등교육을 위해 강사풀을 구축하고 강사들의 역량도 체계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민동희 대전시 복지국장은 "센터가 지역양성평등 거점으로서 지역 특성과 수요에 맞는 성주류화 제도를 추진하고 다양한 양성평등 사업을 펼칠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14일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개최된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해단식’에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했다.(사진=대전시의회)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은 14일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개최된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해단식’에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상래 의장은 축사를 통해 “경기장에서 쏟아낸 여러분들의 땀과 노력은 단순한 승패를 넘어 고귀한 순간으로 기억될 것이다”며 “대전시의회는 선수 여러분이 더 좋은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성원했다.
정윤선 기자14일 ‘대전 미래산업과 연계한 지역맞춤형 인재육성 지원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를 청취했다.(사진=대전시의회)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지역인재육성과 대전산업발전 연구회는 14일 ‘대전 미래산업과 연계한 지역맞춤형 인재육성 지원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를 청취했다. 9월부터 4개월 일정으로 진행중인 연구용역은 대전의 산업구조와 인력수요 등 현황 분석를 바탕으로 지역교육시스템과 고용 간 연계를 통한 지역맞춤형 인재육성 방향을 설정하고 산업, 대학, 지자체 간 지속발전가능한 순환 체계를 갖춘 생태계 구축 방안을 도출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를 통해 대전의 산업 분야에서 요구하는 인력 수요와 교육 인재 간의 연계와 협력을 통해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방안을 모색해 대전의 미래성장 동력을 확보하는데 목적이 있다. 연구 책임을 맡은 강석구 교수는 중간보고를 통해 대전산업 현황과 인력 수요 지역교육 시스템과 고용 연계 현황 지역맞춤형 인재 양성의 방향, 미쓰매칭 해소 방안 산업과 대학, 지자체 지속발전가능 순환체계 구축 방안 지역산업연계 맞춤형 인재육성을 위한 입법 지원 방안 등을 제안했다. 연구회 회장인 박주화 의원은 “대전 청년들이 청년통계조사에서 밝힌 바와 같이 구직희망 근무지역으로 86.1%가 대전을 희망하고 있다”며 “그렇다면 일자리 창출, 정주여건 및 적절한 고용서비스가 제공될 경우 청년들은 대전을 선택할 것이라 본다”고 말하고 “오늘 제안된 지역산업과 인재육성간 미쓰매칭 문제 해소를 위한 고용서비스 강화 방안 등이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함께한 회원들은 정주 여건 개선 등 도시매력도를 높이는 방안과 전문 교육훈련 등 경제적 요인 외에도 청년층이 추구하는 가치, 방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정책화할 수 있는 방안으로 제안해 줄 것을 요구했다. 한편 ‘지역인재육성과 대전산업발전 연구회’는 8명의 구성원으로 대전 지역 산업에 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지역인재 육성 방안을 찾기 위해 정책간담회, 학교 및 기업 방문 등을 통해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이를 정책으로 담아내기 위해 다양한 의정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정윤선 기자14일 제274회 제2차 정례회 제5차 회의를 개회하여 인재개발원, 인사혁신담당관, 홍보담당관 소관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고,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사진=대전시의회)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14일 제274회 제2차 정례회 제5차 회의를 개회해 인재개발원, 인사혁신담당관, 홍보담당관 소관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고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정명국 부위원장은 인재개발원 소관 외국어 역량 강화 사이버 교육 수의계약과 관련, “작년 감사 때 공개 입찰 변경을 요구했는데 수강 만족도가 어떤가”며 질의했고 김기홍 인재개발원장은 “수료자 수가 매년 줄고 있어 연말에 왜 저조한지 분석하려 한다”며 “한 달 안에 수료해야 하는 점을 부담으로 여기는 것 같아 분량을 조절해 부담을 줄여보겠다”고 답변했다. 정 부위원장은 “강의 홈페이지를 보면 오래된 강좌가 꽤 있는데, 최신화가 덜 됐고 입찰할 때 과업지시서를 좀 더 신경 써달라”고 지적했고 김 원장은 “사이버 외국어 자격증 과정 중 모범적인 기관을 벤치마킹해 운영 방향, 과업지시서 내용 등을 충분히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또한, “작년 11월 대전시 종합감사가 있었는데 감사 처분 내용이 무엇인가”며 질의했고 김 원장은 “물품대장 정비가 덜 된 점, 정보자료실 관리가 소홀했던 점, 교육 교재 발주 방법의 방만한 운영 등이 있었다”고 답변했다. 이에 정 부위원장은 “2022년까지 182건을 분할 발주했는데 정해진 업체 몇 군데에서 발주받을 이유는 없다, 시민 혈세 낭비를 방지하는 차원으로 예산 절감을 신경 써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정 부위원장은 인사혁신담당관 소관 독서통신교육과 관련, “작년 감사 때 서울 업체에서 지역업체로 변경 검토를 요구했는데 어떻게 추진하고 있는지”며 질의했고 조성직 인사혁신담당관은 “현재, 서울 업체에 6,250만원 위탁해 소진되는 비용이 있는데 이를 절감코자 내년부터 운영지원과 복지포인트 업체에 위탁해 기존 비용의 30%인 2,000만원 절약 개선토록 노력했다”고 답변했다. 정 부위원장은 “독후감 등 평가에 5,000원 별도로 비용이 드는데 실제 평가가 무의미한 것 같다”며 지적했고 조성직 담당관은 “내년부터 불필요한 평가를 없애고 그 비용을 혜택에 좀 더 투입하고자 계획 중이다”고 답변했다. 단기국외훈련과 관련, 정명국 부위원장은 “작년부터 처음 생긴 시책인데 어떤 내용이고 예산은 얼마인가”며 질의했고 조성직 담당관은 “운영지원과에서 운영 중인 정책연수와 달리 단기국외훈련은 3가지 파트로 성과우수부서 고성과창출부서 우수청년과정 등 총 2억원이 편성됐다”고 답변했다. 이에 정 부위원장은 “작년 예산 심의 때 외국의 전문 교육기관과 연계해 운영하겠다고 설명했는데 그렇지 못한 것 같다”며 지적했고 조성직 담당관은 “많은 고민을 거쳤으나 실무적인 어려움이 있어 직원들이 직접 해당 기관과 접촉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정 부위원장은 “내년 예산도 세운 걸로 아는데 외국 전문기관과 연계해 실제 내용에 맞게 사업을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정 부위원장은 직급별 정·현원 차이와 관련, “정원에 비해 현원이 적은 경우에도 법정 승진 최저 소요 연수를 지난 인원이 승진하지 못하는 사례가 있는데 무슨 이유인가”며 질의했고 조성직 담당관은 “시에서 적정 기간 의무적으로 근무하며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여건 조성 측면이 있고 광역행정을 경험하며 시정 기여도를 높여야 하는 부분도 있다”고 설명했다. 정 부위원장은 “이런 부분의 충분한 소통이 필요하다고 본다, 성과 위주 승진에 100% 공감하나 작은 목소리라도 귀 기울여 들어야 한다”며 직원 간 공감대 형성을 강조했다. 김진오 위원은 인재개발원 소관 원어민 강사 활용 실적과 관련해, “그동안 관련 교육프로그램 개발에 대한 검토는 없었나”며 질의했고 김기홍 인재개발원장은 “이전에는 외국인 강사가 영어, 중국어를 가르치는 사례가 있었는데 교육생 의견 수렴을 통해 수요가 없는 것으로 파악했다”고 답변했다. 김 위원은 덧붙여 교육과정 편성과 관련해 수강 편차를 언급하며 내년도 계획 수립 시 직원 선호도를 반영해 정확한 수요 조사와 함께 과목의 편성을 세세하게 살펴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김 위원은 인사혁신담당관 소관 전입·전보인사 운영 관련, “개인별 기피 부서를 입력하게끔 하면서 ‘전보에 참고 및 향후 인사운영 반영’이라고 안내했는데 기피 부서를 입력하면 절대 배치가 되지 않나”며 질의했고 조성직 인사혁신담당관은 “기피 부서 작성은 넓은 시야를 견지하고 전반적인 문제가 무엇인지 파악하려는 취지다”고 답변했다. 이에 김 위원은 “사실상 공직자분들에게 크게 와닿지 않는 방법인 것 같다”며 “단순 선호도 조사가 아니라 더욱 희망 부서 기피 부서를 충분히 반영해야 한다고 본다”고 지적했다. 조성직 담당관은 “시스템 구축이 미비한 부분은 있지만 문제가 무엇인지 직접 찾아가는 인사 간담 등을 통해 조직 운영 참고 자료를 파악 중”이라고 답변했다. 김 위원은 “개인이 실·국 순위를 입력하는 걸로 아는데 실제 매칭이 어떻게 됐나”며 질의했고 조성직 담당관은 “부서 간 쏠림 현상이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1순위 매칭 비율은 65%, 3순위까지는 75% 정도 되고 나머지는 그렇지 못했다, 어떤 직원도 원치 않는 부서가 있어 100% 매칭은 쉽지 않다”고 답변했다. 김 위원은 “공직자분들이 실제로 ‘인사가 공정하게 이뤄지고 있구나’ 느껴야 일함에 있어 능률이 생기는데 그렇지 못하면 업무에 지장이 생길 것”이라며 “모든 입맛에 맞출 수는 없겠지만 공정하고 합리적인 인사가 될 수 있도록 시책을 펼쳐 나갈 것을 당부드린다”고 발언했다. 조원휘 위원은 인재개발원 소관 감사 중 “강사료가 너무 낮아 수준이 낮아질 수밖에 없는데 외부 유명 강사가 없어 교육의 흥미·재미가 떨어지는 경향이 있다”며 “시간당 평균 10만원 정도 되는데 수당 책정이 이렇게 된 이유가 무엇인가”고 질의했고 김기홍 인재개발원장은 “강사 수당 지급 기준은 전국이 동일하며 유명 강사를 모시는데 특급 기준도 부족할 것”이라며 유명 강사 초빙의 어려움을 표했다. 조 위원은 “교육 형태가 다양한데 교육의 수를 줄이더라도 강사의 질에 좀 더 초점을 맞춰야 맞다고 본다”고 강조했다. 한편 조 위원은 인사혁신담당관 소관 파견 인사와 관련, “의회 본연의 역할은 집행부를 감시·견제하는 것인데 파견 인사 직원이 올바른 감시와 견제를 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며 질의했고 조성직 인사혁신담당관은 “이번 인사는 의회에서 먼저 요구했던 내용이며 상호 기관 사이에 파견에 대한 충분한 숙의 과정을 거쳤고 일방적 파견은 아니었다”고 답변했다. 조 위원은 “적당한 인원을 찾아서 교류할 수도 있었고 조건에 부합하지 않았다면 애초에 하지 말았어야 했다”며 파견 인사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용기 위원은 인사혁신담당관 소관 감사 중 “남성 공무원의 육아휴직이 12%밖에 되지 않는데 대전시 공무원 사용이 저조한 이유가 무엇인가”며 질의했고 조성직 인사혁신담당관은 “육아휴직은 본인이 신청하면 허가를 해주는 방식인데 허가를 안해주는 사례는 없다, 다만 과거에 승진에 불이익이 없지 않았지만 지금은 인구정책 차원에서 육아휴직 후 6개월 미만 승진 사례도 있는 만큼 배려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이 위원은 “남성 공무원의 육아휴직 사용 비율을 높일 유인책이 있나”며 질의했고 조성직 담당관은 “현재 법령상 휴직 기간의 승진 소요 전부 산입은 자녀에 따라 다른데 유인책은 분명 필요하나 간단한 문제는 아니다, 다각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한편 이 위원은 홍보담당관 소관 감사 관련, “작년 감사 때 실·국별 SNS 난립 문제를 지적했는데 올해 별다른 조치가 없어 보인다”며 “실제 페이스북 검색을 해보니 운영이 제대로 되지 않는 유명무실한 페이지가 많이 보였다”고 부실한 운영을 꼬집었다. 이호영 홍보담당관은 “공문 발송을 통해 통·폐합 등 정리를 요청했지만 강제가 아니다 보니 처리가 미흡했던 것 같다”며 “실·국장 홍보 책임제 평가 항목에도 있어 운영이 필요한 부분도 있다”고 답변했다. 이 위원은 “없으니만 못한 페이지가 난립하면 시민 입장에서 잘못된 방향의 홍보가 될 수도 있으니 이런 관점에서 매체 관리에 힘써달라”고 주문했다.
정윤선 기자대전광역시청소년성문화센터, 대전생활과학고등학교에서 ‘생명과 성 캠페인’ 진행 [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청소년성문화센터는 11월 14일 대전생활과학고등학교에서 ‘생명과 성’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생명과 성’이란 주제로 전교생들에게 생명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태아의 발달단계에 대해 배우고 신생아 아기를 어떻게 안아주는지 모형아기 인형을 직접 만지며 체험하도록 했다. 프로그램은 '태아의성장과정 설명듣고 퀴즈맞추기‘ ‘12주 태아 옷입히기’, ‘미래의 태아에게 엽서쓰기’, ‘임산부벨트 체험’, ‘1개월 된 모형 아기 안아보기’ '포토존에서 개인과 단체사진찍기'등 다양하게 구성됐다. 점심시간을 이용해 학생들이 한공간에 모여 각 부스별로 이동하며 체험 및 태아의 성장과정에 대한 설명을 들을수 있었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한 학생은 “부모님이 우리를 키우기위해 노력하고 수고했다는 걸 느껴서 감동적이었다" 라며 뿌듯해 하기도 하고 신생아 안아보는 육아체험을 통해 ”나중에 아기를 낳으면 잘해줄수있을꺼 같다“라고 표현하는 학생도 있었다. 대전광역시청소년성문화센터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생명과 성에 소중함을 알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캠페인에 참여할 계획이며 학생들의 올바른 성가치관과 건강한 성문화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생활과학고등학교는 “이번 생명과 성 캠페인이 학생들에게 새롭게 접근한 성교육이라서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며 “직접 모형도 보고 체험을 할수있어서 만족도가 높았다 내년에는 서로의 기관이 더 협력해 학생들에게 필요한 캠페인을 진행하자.”고 뜻을 전했다. 대전광역시성문화센터는 신일여자고등학교를 시작으로 대성여자고등학교, 서대전고등학교, 국제통상고등학교, 생활과학고등학교까지 진행했으며 앞으로도 도시과학고등학교 등을 방문화여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대전시의회 이효성 의원(사진=대전시의회)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이효성 의원은 제274회 제2차 정례회 의사일정에 따라 14일 회의를 열고 대전교육연수원 등 5개 기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직원 숙소 등 후생복지 문제에 대해서 점검했다. 이효성 의원은 “학생해양수련원 소속 직원들의 숙소 문제에 대해 질의하면서 후생복지 문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처하라”고 지적했다. 이에 조훈 대전학생해양수련원장은 ‘22년부터 신축부지 확보 등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으나 적합한 부지확보가 어려운 상황이다. 이후 증축 검토를 위해 보령시와 협의하고 있으며 교육청에도 적극적으로 지원을 요청하고 있는 상황이다’고 답변했다. 이효성 의원은 학생해양수련원이 교육력 강화를 위한 연수 장소와 교직원 복리증진을 위해 충실히 노력하고 있지만, 이를 지원하는 직원들의 숙소 문제 등도 적극적으로 대처해 줄 것을 주문했다.
정윤선 기자대전시의회 이중호 의원(사진=대전시의회)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이중호 의원은 14일 열린 제274회 제2차 정례회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대전평생학습관 운영 방향에 대해 질의했다. 이 의원은 시나 구에서 운영하는 다른 평생교육시설들과 구별되는 대전평생학습관만의 강점과 교육 철학은 무엇인지 질의하며 운영 중인 프로그램들에 관해 언급했다. 대전평생학습관 정인기 관장은 “초등학교 졸업자들을 대상으로 3년 과정을 이수하면 중학교 학력을 인정해주는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현재는 평생교육이 확장되고 있는 시대이다 지역 특성과 우리 기관의 특색을 갖춘 프로그램에 중점을 두고 운영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이 의원은 “학생, 학부모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도 평생학습 관련 프로그램이 많이 진행되고 있는데 강좌와 강좌, 참여자와 참여자 간의 연결성이 없는 점이 아쉽다”고 지적하며 더 지역에 밀착되어 평생학습이 필요한 분들에게 다양한 교육과 체험들을 제공하고 타시도의 좋은 사례들도 벤치마킹 하는 등 장기적인 사업 과제를 가지고 운영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대전시의회 김민숙 의원(사진=대전시의회)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김민숙 의원은 14일 열린 제274회 제2차 정례회 교육위원회 5일차 대전시교육청 직속기관 행정사무감사에서 대전평생학습관에 학교밖청소년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이 전혀 없음을 지적하며 실효성 있는 대책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대전평생학습관이 충분한 자원을 갖추고 있어 학교밖청소년 지원 프로그램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 관련 프로그램이 전혀 없는 이유를 물었다. 이어 대전평생학습관에서 진행하고 있는 찾아가는 학생예절교실 사업,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시 학교밖청소년도 참여할 수 있는 방안과 축제 기간 동안 학교밖청소년들에게 공간을 대여하는 사업 등을 모색해줄 것을 주문했다. 이에 대전평생학습관 정인기 관장은 그동안 성인 평생교육·문해교육 프로그램에 집중하다보니 학교밖 청소년 지원에는 소홀했던 것 같다 말하며 관련 프로그램 마련 등 개선방안을 모색해보겠다고 답했다.
정윤선 기자대전시의회 이한영 의원(사진=대전시의회)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이한영 의원은 14일 대전교육연수원 등 5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행정사무감사에서 학생 수련활동 각 기관의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이한영 의원은 “학생들이 야외에서 활동을 하게되면 아무래도 안전에 대한 걱정이 제일 크다”며 수련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대전교육연수원과 대전학생해양수련원의 안전요원 현황, 교육시설 안전점검 등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또한 대전평생학습관이 다른 기관과 조직체계가 다른 점을 지적하며 타 기관과의 형평성, 직원 사기 진작 차원에서 조직 및 기구 재정비를 검토해 달라고 부탁했다. 아울러 대전교육연수원과 대전학생해양수련원의 숙소 시설 현황을 점검하며 요즘 학생들은 침대 생활에 익숙한 만큼 숙소 비품 교체 시 이를 고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