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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시청 (대전광역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장우 시장 주재로 2027년 국비사업 발굴 최종 보고회의를 개최했다.그동안 대전시는 2027년도 국비 사업 목표액을 전년 대비 2400억원 증가한 5조 406억원으로 정했다.이후 행정부시장 주재로 지난 2월 5일 1차 회의와 3월 18일 2차 회의에 걸쳐 최종 47건의 국비 사업을 발굴했다.앞서 회의에서 논의된 사업을 토대로 각 개별사업들의 사업 추진 구체화와 중앙부처 협의, 기존사업의 중복성 등을 면밀하게 검토해 실국별 2027년 주요사업 및 쟁점현안을 최종 보고 받았다.주요 사업으로 첨단산업 분야에서 국가 양자클러스터 구축사업 인공지능과 바이오테크놀로지 혁신연구거점 조성 시범사업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청년친화형 지역주력산업 연구타운 조성을 신규사업으로 선정했고 교통 건설 분야에서는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건설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건설 외삼~유성복합터미널 BRT 등의 계속사업을 선정해 신속한 공사 마무리와 완공으로 주민 불편 최소화 및 시민 편익 증대에 최선을 다하도록 할 계획이다.그 외 친환경 개선 및 주민 생활문화 편익증대를 위한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 구축사업국립현대미술관 대전관 조성사업대전의료원 설립을 주요사업으로 선정했다.이장우 대전시장은 “국가성장동력 확충사업, 지방주도성장, 사회안정망 조성 등 중앙정부의 투자방향과 대선 지역공약 연계 국비사업 발굴에 충력을 다해 2027년 대전시 국비 5조 원 시대를 열어 주기를 바란다”며 “실국장 책임하에 쟁점사항과 대응방안을 명확히 정리하고 적기 대응해서 정부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2027년도 정부예산은 4월 말까지 지자체별 정부 부처 신청, 5월 말까지 기획예산처 예산안 제출하고 9월 초 정부예산안 국회 제출 일정을 거쳐 국회 심의 의결을 거쳐 12월 초 최종 확정된다.대전시는 5월부터 시작되는 중앙부처의 예산 시기에 맞춰 지역 정치권과 긴밀하게 공조, 지역 현안 사업 해결을 위해 행정력을 총동원할 계획이다.
대전광역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8일 대전시청에서 세계식육과학기술학회 조직위원회, 대전관광공사와 ‘제72회 세계식육과학기술학회 개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제72회 세계식육과학기술학회’는 2026년 8월 9일부터 14일까지 6일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학회 준비 및 운영 과정에서 유기적인 업무체계를 구축하고 행정 재정적 지원과 함께 국제학회 개최 도시로서의 위상 제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최성아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 “식육과학기술 분야의 최신 연구 동향과 기술을 공유하고 국제 협력을 확대하는 중요한 학술 행사를 대전에서 개최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이번 학회를 통해 도출된 연구 성과가 향후 정책과 축산 식품 산업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광역시청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15일 지역 내 잠재력 있는 예비창업자 및 혁신 소상공인 발굴과 성장단계별 육성 지원을 위한 로컬 스타트업 피칭대회를 개최했다.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공동 주관하면서 대전신세계Art&Science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졸업생 등 총 36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전문위원 서류심사를 통과한 12개 팀이 최종 본선 피칭대회에 참여했다. 대회 진행은 각 참여자가 자신들의 혁신적인 사업 아이디어 및 아이템을 자유로운 방법으로 발표 후 개별적 질의에 응답하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심사위원들은 발표 능력, 제품의 차별성,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순위를 부여한다. 이번 대회 수상팀은 대전시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과 함께 조성 예정인 소상공인 혁신허브 입주 및 관련 지원 프로그램 등에서 우선적 배정이 이뤄지게 된다. 대전신세계 Art&Science, 대전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코트라 등과 연계한 판로개척 지원 및 소상공인 성장단계에 맞춘 분야별 민간 전문가 멘토링을 통한 사업 역량 고도화도 지원될 예정이다. 최근 기업가형 청년 소상공인들이 로컬 스타트업으로 새롭게 정의되고 창의적인 소상공인들 주도하에 주요 골목마다 생겨나고 있는 이국적 맛집, 다채로운 카페, 커뮤니티 공간 등이 지역의 라이프 스타일을 바꾸어 가고 있는 가운데 골목상권 활성화 위한 로컬 스타트업 배출 선순환 생태계를 만들어 내는 것이 주요 정책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김영빈 대전시 경제과학국장은 “우리 동네 기업가형 소상공인 발굴과 육성을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청년 일자리와 시민들이 행복한 골목상권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대전시, 다중이용시설 레지오넬라균 검사 강화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여름철 무더위가 예상됨에 따라 여름철 호흡기 질환인 레지오넬라증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한 냉각수 환경 검사를 6월부터 9월까지 실시한다. 레지오넬라증은 3급 감염병으로 감염 시 발열, 두통, 근육통, 오한, 복통 및 설사 등의 증상을 보인다. 감염은 대형건물의 냉각탑수, 급수시설, 욕조수, 분수 및 자연환경의 물에 존재하던 레지오넬라균이 에어로졸 형태로 사람 호흡기로 흡입되어 발생한다. 특히 다중이용시설의 급수시설 등이 레지오넬라균으로 오염되는 경우 집단 발병의 원인이 될 수 있으며 2016년 국내 레지오넬라증 신고가 증가하기 시작해 2022년까지 2배 이상 증가 추세다. 지난해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이 실시한 557건 레지오넬라균 검사에서는 32건이 검출됐으며 올해는 5월 말 관내 대형건물 냉각탑수에서 레지오넬라균이 첫 검출되기도 했다. 검사 대상은 대형건물, 백화점, 식품접객업소, 학원 등 다중이용시설 호텔, 여관, 아파트 등 공동주택 종합병원, 요양병원, 노인복지시설 등 의료시설 대형목욕탕, 찜질방, 분수대 등이다. 대전시는 레지오넬라증 발생 위험 정도를 평가해 면역저하자 재원시설, 노인인구 재원시설, 다중이용시설, 노후시설 등 고위험시설과 2022년 환자발생과 관련된 시설을 집중 검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검사결과, 레지오넬라균 검출 시, 해당 건물관리자 및 공중위생 담당부서에 통보해 결과에 따른 청소 및 소독 조치 후 재검사 진행해 기준균수 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다. 정재용 대전시 시민체육건강국장은“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해 하절기에 가동하는 냉각탑뿐만 아니라, 연중 사용하는 병원, 노인복지시설, 호텔, 대형목욕탕 등의 냉각수 및 급수시스템에 대한 철저한 소독 관리가 필요하다”며 “올해는 극심한 무더위가 예상되는 만큼 냉방기 사용으로 인한 레지오넬라증 감염 예방을 위해 냉각시설을 철저하게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대전시, 제6회 대전혁신기술교류회 개최. 항우연 혁신기술 소개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6월 20일 오후 4시 D-유니콘라운지에서 제6회 대전혁신기술교류회를 개최한다. 대전혁신기술교류회는 대덕특구 50주년을 맞아 대덕연구단지 출연연, 대학 등 지역혁신기관의 R&D 성과 공유 등 네트워킹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매월 둘째, 넷째주 화요일 D-유니콘라운지에서 정례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이번 6회 기술교류회에서는 인공위성으로 위치 및 시각을 결정하는 ‘항법위성시스템’과 도심항공교통, 드론, 자율주행자동차의 핵심기술인‘항법보강시스템’등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의 최신 기술을 소개하고 한국형발사체‘누리호’발사 성공의 숨은 이야기가 공개된다. 참여 신청은 14일부터 19일까지 대전시 중소기업지원 포털 대전비즈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 받는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대전시 창업진흥과나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선희 대전시 전략사업추진실장은“대전혁신기술교류회 등 대덕특구 과학기술과 성과들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7월에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8월에는 국방과학연구소 및 한국표준과학연구원, 9월에는 충남대 및 CJ 제일제당이 혁신 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대전시·LG유플러스·대전관광공사,‘대전관광활성화’맞손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14일 이택구 대전시 행정부시장, LG유플러스 정수헌 부사장, 대전관광공사 윤성국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시 관광활성화 홍보마케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대전시와 대전관광공사는 홍보마케팅 추진을 위해 필요한 행정적 지원 대전지역 관광상품의 공동 기획 및 지원 관광사업 및 관광자원 연계 등에 적극 협력한다. LG유플러스는 대전지역 관광홍보 콘텐츠 기획 및 제작 대전지역 관광상품의 공동 기획 및 홍보 보유한 다양한 채널을 통한 대전지역 관광상품 홍보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우선 약 135만 구독자를 보유한 LG유플러스의 유튜브 예능 콘텐츠 '와이낫크루'를 통해 오는 8월 11일 ~ 17일에 대전역과 옛 충남도청 인근 원도심에서 열리는 ‘대전0시축제’에 대한 본격적인 홍보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대전의 명소인 엑스포 과학공원 MZ세대가 찾는 대전 포토스팟 현대적으로 개편된 국립중앙과학관 KAIST의 유명한 축제 석림태울제 등도 홍보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대전캐릭터-LG유플러스 캐릭터와의 콜라보 이벤트, 대전관광상품 공동 기획 등 대전지역 관광상품 개발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정수헌 LG유플러스 부사장은 “LG유플러스의 고객 경험 혁신 활동으로 MZ세대가 관광도시 대전의 매력을 알고 방문할 수 있도록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택구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LG유플러스와의 협업이 관광도시로 도약하는 '일류 경제도시 대전'을 만들어가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대전 0시 축제가 전국적인 인지도를 갖고 많은 관광객들이 대전을 방문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LG유플러스의 적극적인 역할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제271회 제1차 정례회 4차 회의 개최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13일 10시부터 제271회 정례회 제4차 상임위 회의를 열어 복지환경위원회 소관 2023년도 제1회 대전시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에 대해 심사했다. 시장이 제출한 복지환경위원회 소관 일반회계 세입 예산안은 기정예산 1조 6,725억 318만원 대비 3.55%인 595억 1,005만원 증액된 1조 7,320억 1,323만원이고 일반회계 세출예산안은 기정예산 2조 8,383억 5,689만원 대비 2.01%인 570억 5,313만원이 증액된 2조 8,954억 1,002만원이며 특별회계 예산안은 기정예산 6,792억 2,200만원 대비 0.95%인 64억 6,300만원이 증액된 6,856억 8,500만원이다. 황경아 의원은 지난 회기때 제출된 사회서비스원 출연금 동의안은 조정이 있었는데 추경 제출된 것과 비교해서 얼마나 조정되었는지 질의하고 사회서비스원은 복지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강조하고 업무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서 2023년 국제한국미용페스티벌 육성 지원과 관련해서 해외 15개국 인사 초청 및 대회참가자 3,000여명에 관람객은 3만명을 예상하는 대회임에도 홍보비는 총사업비 5억6천만원의 0.5%인 3,000만원에 불과하고 예산편성도 명확하지 않음을 질타하고 대전에서 국제대회를 유치하는 것은 매우 바람직하고 장려해야 할 부분이지만 행사가 단순히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도록 예산편성과 계획 수립에 있어 보다 철저한 검토가 필요함을 지적했다. 이금선 의원은 사회서비스원 운영과 관련해 이번 추경에 홍보비를 7천만원 편성한 사유와 홍보 추진방법에 대해 질의하고 홍보비 편성과 관련된 산출근거가 부족함을 지적했다. 그리고 중장기 보육계획 수립과 관련해 보육환경이 변화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하고 교사 대 아동비율, 급·간식비 등 여러 보육 현장의 실태를 잘 파악해서 보육계획 수립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안경자 부위원장은 상수도사업본부 노후 급배수관 개량 및 신설공사와 관련해 2023년 본예산 심사 시 해당예산이 과다하게 편성되어 43억원에서 10억원을 삭감했고 이번 추경에 다시 23억원을 감액해 계상된 것에 대해 질타하고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철저히 계획을 수립하고 예산을 편성해 사장되는 예산이 없이 적재적소에 쓰일 수 있도록 신경써주기를 당부했다. 이어서 저소득 한부모가정 가사 지원 서비스와 관련해 대전시의 전체 한부모가정 수와 어떤 기준으로 지원 대상을 선발하고 지원하는지에 대해 질의하고 취지가 좋은 사업인 만큼 정말로 지원을 받아야 할 가정에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를 하고 사업을 챙겨주기를 주문했다. 박종선 의원은 신규사업의 경우 본예산에 충분히 편성할 수 있는 사업들이 많은데도 추경에 편성한 것에 대해 사유가 명쾌하지 못한 사업들이 많음을 지적하고 사업계획 수립시부터 철저하고 꼼꼼하게 살펴서 행정력이 낭비되는 사례가 없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리고 생명존중 인식개선 사업과 관련해서 단순히 동영상 제작 배포, 지역 방송사를 통한 홍보나 홈페이지 배너 광고를 게재하는 것이 과연 효과적인 홍보방안이 될 수 있는지 질의하고 단순히 구호에만 그치지 말고 생명의 소중함을 인식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이 되도록 추진에 힘써주기를 당부했다. 민경배 위원장은 대학교 운동장 활용 축구장 조성사업과 관련해 신규사업 예산에 대한 의회의 승인도 받지 않은 상태에서 축구장 공사 공고가 나간 사항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고 집행부의 철저한 관리·감독을 당부했다. 이어서 파크골프장 조성사업과 관련해 대전시의 파크골프 인구가 급격하게 증가하는 만큼 자치구별로 균형있게 파크골프구장을 조성해 대전시민의 건강증진과 여가활동을 위해 힘써주길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전담 운영기관 변경도‘타슈’처럼 오락가락?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송인석 의원은 14일 산업건설위원회 추가경정 예산심사 과정에서 타슈 전담 운영기관의 변경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들을 조목조목 짚어가며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교통건설국에서 제출한 타슈 관련 추가경정예산안에 따르면, 타슈 전담 운영기관을 현행 대전시 시설관리공단에서 대전교통공사로 변경하고 그에 따라 수반되는 비용이 편성되어 금번 정례회에서 심사를 받게 된다. 송인석 의원은 교통건설국 소관 예산심사 과정에서 타슈 전담 운영기관의 변경에 따른 운영 인력의 고용승계 문제 3억원에 가까운 부가가치세 및 위탁수수료 발생문제 등과 함께 1대당 타슈 가격을 상회하는 관리비 문제 등을 언급하며 그 대책을 따져 물었다. 먼저 송 의원은 타슈 업무를 전담하던 전문 운영인력들이 운영기관의 변경에 따라 고용승계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하고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이어 송 의원은 현행 시설관리공단은 비과세 기관으로 부가가치세 납부의무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대전교통공사는 과세기관임에 따라 운영위탁비 2,900만원에 외에 2억 7,000만원에 달하는 부가가치세를 추가로 부담하게 되는 예산낭비 사례가 발생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송 의원은 타슈 무인대여시스템 운영비로 계상된 41억원은 타슈 총 대수인 5,000대를 기준으로 볼 때 타슈 1대당 관리비가 82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결국 타슈 1대 가격인 65만원을 상회하는 수준으로 과도하다고 질타했다. 정리하면서 송인석 의원은, 그간 시설관리공단의 타슈 운영 관리에 큰 문제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운영기관을 변경하면서 운영인력 고용승계 문제, 부가가치세 등 추가비용 발생문제 그리고 타슈 구입가격을 상회하는 관리비 문제 등에 적절한 대책을 주문하면서 “타슈 자전거를 타면서 오락가락 하듯 전담 운영기관 변경도 오락가락하는게 현재 대전시의 자전거 정책”이라며 집행부의 안일한 예산사용 실태 개선을 촉구했다.
정윤선 기자대전시민이 그리는 2050년 대전의 미래 모습은?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시민이 그리는 2050년 대전의 미래 모습과 정책 수요를 ‘대전 미래전략 2050 그랜드플랜’에 담기 위해 자치구별로 순회하며 ‘구민 릴레이 간담회’를 개최한다. 첫 일정으로 시는 14일 오전 10시 서구청 구봉산홀에서 서구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민과의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는 대전 2050 그랜드플랜의 내용을 발표하고 시민이 바라는 2050년 대전의 미래상과 자치구 발전 방안, 지역 균형발전 등에 대해 구민 의견을 청취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먼저 대전 2050 그랜드플랜의 책임연구원인 대전세종연구원 정경석 박사가 대내외 미래이슈와 이에 대응한 대전시의 미래 발전방향, 대전의 정체성이 반영된 미래상 초안을 발표했다. 발표를 토대로 서구민들은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의견을 내놓았다. 주요 의견으로 둔산지구 내 미래형 도시공원 조성 시민을 위한 갑천변 야경 명소화 갑천 국가습지 연계 생태체험관 조성 원도심 재개발지역 전선 지중화 기성동 일원 생태친화적 관광단지 조성 등이 제안됐다. 이어 이날 오후에는 중구청에서 중구민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가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 중구민들은 중촌벤처밸리 조성 지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중구 존치 제2문화예술복합문화단지 조성 보문산 산림휴양단지 조성 등의 의견을 제시하며 중구와 원도심 살리기를 대전 미래의 핵심 전략으로 수립해 달라고 주문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구민은 “내가 사는 도시와 다음 세대의 미래를 고민해 보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대전이 시민들 모두가 행복한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시민들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달라”고 주문했다. 대전시는 간담회에서 제안된 구민 의견에 대해 대전의 정체성과 미래가치 등에 대한 검토와 전문가 자문을 거쳐 2050 그랜드플랜에 자치구별 핵심사업으로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연병 대전시 기획조정실장은 “간담회를 통해 대전의 미래를 시민들과 함께 고민하고 이야기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대전 미래전략 2050 그랜드플랜에 시민의 뜻이 올바르게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2050 그랜드플랜 구민 릴레이 간담회’는 14일 서구와 중구를 시작으로 16일에는 대덕구, 19일에는 동구, 23일에는 유성구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 제271회 제1차 정례회 3차 회의 개최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는 14일 제271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회의를 열고 어제에 이어 2023년도 제2회 대전시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등 2건을 심사했다. 교육감이 제출한 ‘2023년도 제2회 대전시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 예산안’ 은 집행부에서 요청한 3조 1,143억 7,457만원에 대해 심도있는 검토를 통해 5건, 6억 4,506만원을 삭감해 내부유보금으로 증액하고 수목전정 사업이 학교 실정에 맞게 추진될 수 있도록 건설비 편성목을 학교회계전출금 편성목으로 변경하는 것으로 의결했다. 감액사업은 유성초등학교, 대전삼육중학교 외부환경개선비 6억 73만원 시교육청, 동·서부교육지원청 수목전정 설계비 4,432만원이다. 교육감이 제출한 ‘2023년도 제1회 대전광역시교육청 기금운용계획변경안’ 은 원안가결했다. 박주화 교육위원장은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사항과 당부 사항은 교육정책에 반영해 개선하고 추경예산 편성 취지와 목적에 맞추어 예산이 사장되는 일이 없도록 내실 있게 집행해달라”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대전시립무용단 김기석 단원, 제49회 전주대사습놀이 무용 명인부 장원 수상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립무용단은 김기석 단원이 지난 5일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에서 무용 명인부 장원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악 분야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는 올해 49회를 맞아 판소리와 시조, 기악, 무용 등 13개 부문에서 경연이 펼쳐졌다. 김기석 단원은 총 16명이 참가한 무용 명인부에서 전국의 실력 있는 무용인들의 열띤 경쟁 벌인 끝에 장원에 선정되는 영광을 차지했다. 김기석 단원은 충남대학교 무용학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부여 백제 전국국악경연대회 및 대전전국국악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탁월한 실력을 갖춘 인재로 국가무형문화재 제27호 승무 전수자이다. 현재 대전시립무용단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기석 단원은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 무용 명인부에 이매방류 승무로 2번 도전 끝에 올해 장원을 차지하게 돼 기쁘다. 앞으로 더욱 노력하면서 겸손하게 우리 전통춤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시, 2023년 품질분임조 경진대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지난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3년 대전광역시 품질분임조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 대회는 기업 현장 개선 활동으로 품질향상에 기여한 우수분임조를 발굴·포상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확산하는 자리로 1976년부터 대전시 주최, 산업통상자원부 후원, 한국표준협회 주관으로 매년 열리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휴랩, 국가철도공단 등 11개 사업장 14개 분임조가 참가해 품질개선 활동사례를 안전품질 사무간접 현장개선 보전경영 R&D CoP 자유형식 총 7개 분야에서 경쟁을 펼쳤다. 이날 경진대회에서는 ㈜삼양패키징 대전2공장 ‘불사조’ 분임조가 대상, 한국조폐공사 ID본부 ‘카드세상’ 등 12개 분임조가 최우수상, ㈜한스파마 ‘클라디에’ 분임조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대상 및 최우수상을 수상한 ㈜삼양패키징 대전2공장 ‘불사조’ 등 13개 분임조는 오는 8월 28일부터 9월 1일까지 전라남도 순천시에서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 대전시 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졌다. 대전시 이석봉 경제과학부시장은 “이 대회를 통해 근로자는 기업 현장에서 품질 개선에 앞장서고 경영자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선진 품질경영 기법 도입을 통한 기업의 체질 개선 노력을 선도함으로써, 지역 기업의 경제 위기를 품질혁신을 통해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2년 경상북도 경주시에서 개최된 ‘제48회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는 대전시 대표로 총 13개 팀이 참여해 금상 3개, 은상 4개, 동상 6개를 수상한 바 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