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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화재 피해 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대전광역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대덕구 공장 화재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무이자 무보증료'금융지원에 나섰다.시는 4월 7일 대덕산업단지관리공단 회의실에서 피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대전신용보증재단, 하나은행 등 관계기관과 함께 지원 방안을 안내했다.이번 지원은 피해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신속한 경영 회복을 돕기 위한 것으로 시는 현장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유성구, 주민이 주도하는 ‘평생학습도시’ 구축 본격화 (대전유성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유성구는 급변하는 사회환경에 대응하고 주민 참여 기반의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유성구 평생학습 중장기 발전 계획'을 수립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계획은 디지털 전환 가속화와 초고령사회 진입 등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단순한 교육 제공에서 벗어나 주민이 주도하는 평생학습 체계로의 전환을 위해 마련됐다.유성구는 '배움과 삶이 연결되는 시민 중심 평생학습도시 유성'을 비전으로 평생학습 통합 체계 구축 시민 중심 학습 생태계 조성 맞춤형 생애주기별 학습 지원 평생학습 진흥 및 성과관리 체계 고도화 등 4대 전략 과제를 설정했다.주요 사업으로는 공공 민간 연구 기관 지역사회 단체가 참여하는 민 관 학 협의체를 구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공동 프로그램과 지역 맞춤형 평생학습 사업을 추진한다.또한, 학습 이력 인증제를 도입해 학습자의 이력을 기반으로 수준과 경로에 맞는 맞춤형 학습 지원과 학습 성과에 따른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아울러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평생학습도 강화한다.액티브 시니어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일과 학습을 연계하고 지역사회 참여와 일자리로 이어지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유성구 관계자는 "평생학습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 핵심 정책"이라며 "연차별 실행계획과 체계적인 성과관리를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학습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기획시리즈 K-브런치 콘서트 ‘우·아·한’ 공연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2023 시리즈 기획 K-브런치 콘서트‘우·아·한’공연의 두 번째 무대로 소리꾼 ‘바투’의 공연을 오는 4월 26일 국악원 작은마당 무대에 올린다. K-브런치콘서트 ‘우.아.한’은 대전국악방송과 공동으로 우리 지역 전통음악 인프라 확충과 국악의 대중화, 생활화를 위해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연주자들과 함께 클래식, 재즈 등 다양한 장르와의 경계를 넘나드는 음악으로 국악 중심의 동시대 최고의 한국창작음악을 선사하는 공연이다. 이번 4월 무대는 국악계의 브로맨스를 보여주고 있는 남성 소리꾼으로 이루어진‘바투’가 찾아온다. 바투는 ‘가까이에'라는 순우리말로 판소리로 대중과 가까워지기 위한 유쾌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특히 판소리에 대한 선입견인 진지함과 고루함을 벗어 던지고 신나고 흥미로운 콘서트형 음악극으로 새롭게 태어난‘바투’는 이번 공연에서 남성 소리꾼 2인의 대비와 색소폰, 태평소, 피리, 거문고 키보드, 퍼커션이라는 이색적인 악기 조합을 선보인다. 두 명의 소리꾼과 건반, 색소폰, 피리, 거문고 퍼커션이 함께 놀아보자는 의미의 활기찬‘바투송’을 시작으로 웃음을 자아내는 재담 소리‘흥보가 중 박 타는 대목, 화초장 대목’을 공연한다. 이어 판소리의 해학적인 요소와 연극적인 요소의 융합을 볼 수 있는‘형사이야기’,‘도둑이야기’,‘대결’등을 음악 콘서트 형식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지금까지의 창작판소리가 판소리라는 하나로 뭉뚱그려진 큰 틀 안에서 창작됐다면, 이번 ‘바투' 공연은 명확한 장르화의 시도로 극화된 판소리의 새로운 면모를 감상할 수 있다. 류정해 대전시립연정국악원장은 “국악원 대표 기획 시리즈 ‘K-브런치콘서트 우·아·한’ 과 함께 동시대 최고 아티스트의 창작음악으로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라며 ‘K-브런치콘서트 우·아·한’ 공연에 대한 지속적인 성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공연 입장료는 전석 1만원으로 진행되며 예매는 대전시립연정 국악원,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대전시립연장국악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윤선 기자대전광역시청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5월 24일까지 시설물 안전점검·진단을 대행하는 안전진단전문기관에 대한 상반기 일제 점검을 시행한다. 이번 점검은 시설물 안전관리 강화하고 부실한 안전 점검을 예방하기 위한 목적이다. 대전시에는 교량 및 터널, 수리, 건축 분야 등에 총 37개 안전진단전문기관 업체가 등록되어 있다. 이번 상반기 점검은 19개 안전진단전문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등록 요건 적합 여부, 불법 하도급, 점검 · 진단 실적 유무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명의대여, 무자격자 참여, 영업정지 기간 중 영업행위, 변경사항 미신고 등 기타 관련 법령 준수 여부 등도 점검한다. 안전진단전문기관은‘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등록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하도급 제한, 점검·진단 실적 충족 등 시설물안전법 규정하고 있는 의무사항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대전시는 이러한 규정에도 제반 규정을 준수하지 않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점검과정에서 확인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사항은 과태료 부과, 영업정지 등의 처분을 부과해 엄중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양승찬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교량, 터널 및 대형건축물 등에서 사고가 발생할 경우 인명과 재산피해가 크다”며 “시설물안전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안전점검·진단을 대행하는 안전진단전문기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이번 일제 점검을 통해 안전진단전문기관의 책임 의식과 안전신뢰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해 안전진단전문기관 등록업체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해, 등록사항 변경 신고 지연 업체 9개소에 대한 과태료를 부과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 시정조치를 취한 바 있다.
정윤선 기자대전시, 미래두배 청년통장 신청 접수. 최대 540만원 지원 [Ytv영상스토리] 대전시가 지역에서 성실히 일하는 근로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들의 대표적 자산 형성 사업인 ‘미래두배 청년통장’ 신청을 접수 받는다. 시는 2018년부터 시행하던 청년희망통장의 적립액, 적립 기간, 소득 기준, 신청 방법 등을 개선해 올해부터 미래두배 청년통장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우선 매월 15만원이던 적립액을 10만원 또는 15만원으로 변경했으며 적립 기간도 기존 36개월에서 24개월 또는 36개월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소득 기준도 기존 가구소득 인정액 120% 이하에서 중위소득 140% 이하로 변경해 신청 자격을 확대했으며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접수기관도 행정복지센터에서 인터넷으로 변경했다. 이외에도 1가구당 1명만 지원하던 것을 가구별 인원 제한 없이 개인별로 지원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미래두배 청년통장에 매월 10만원 또는 15만원을 선택해 2년 또는 3년간 저축하면, 적립금과 동일한 금액을 시에서 지원한다. 매월 15만원을 3년간 저축하면 1,080만원과 이자를 수령할 수 있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대전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임금근로자와 사업소득자로 중위소득 140% 이하의 청년이다. 구체적인 신청자격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신청은 오는 5월 2일부터 5월 16일까지 미래두배 청년통장 홈페이지에서 접수 받는다. 시는 선정기준을 적용해 총 1,300명을 선발할 계획이며 선발 결과는 오는 6월 23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신청 방법과 자격, 구비서류 등은 대전시 홈페이지 또는 미래두배 청년통장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청년통장은 지난해 1,000명 모집에 4,074명이 접수해 약 4: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청년들의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민동희 대전시 복지국장은 “미래두배 청년통장은 우리 지역에서 성실히 일하는 청년들의 근로의욕을 높이고 자립기반 조성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라며 “기준 중위소득을 140%로 올리고 적립금액과 적립기간을 현실화한 만큼 열심히 일하는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시의회, 장애는 틀림이 아닌 다름일 뿐.그 다름을 긍정하고 함께하는 성숙한 사회 촉구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은 20일 오전 10시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43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이상래 의장은 기념행사 준비를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은 대전 장애인단체총연합회 이상용 회장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이 의장은 축사에서 “코로나19 펜데믹 기간 동안 장애인의 고통과 아픔은 일반인보다 훨씬 더했으리라 본다”고 말하고 “펜데믹 발생의 주기가 빨라지는 만큼 이를 대비해 장애인 의 눈높이에서 관련 정책이 세심하게 정비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시의회, 건강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은 20일 오후 2시 교육위원회 이중호 의원과 샘머리초등학교를 방문해 교장과 학교운영위원장 등 관계자를 만나 학교 앞 도로변에 식재되어 있는 버즘나무 관련 민원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이상래 의장은“대기오염이 심각한 요즘 버즘나무 꽃가루 유해성분까지 더해져 어린 학생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고 말하고“관련부서와 협의해 건강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광역시청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제43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 주관으로 20일 대전시청 대강당 및 남문광장에서 개최했다. ‘차별은 없이, 기회는 같이, 행복은 높이’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장애인의 날 행사에는 3,000여명의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등이 참석해 기념식과 부대행사, 장애인가요제 등을 즐겼다. 시청 대강당에서 개최된 기념식은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및 장애인 인권 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수여된 대전장애인상은 남다른 의지와 노력으로 자립에 성공하고 모범적으로 생활하는 장애인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대전삼천중학교 최희정 교사, 대전지체장애인협회 유성구지회 박종해 지회장, 한국장애인사진콘텐츠협회 김지환 협회장이 수상했다. 장애인 가요제에는 장애인 20여명이 그동안 갈고 닦은 끼를 선보였으며 가요제 중간 펼쳐진 시각 장애인 가수 하경혜의 공연을 비롯한 다양한 축하공연은 장애인의 날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가요제와 더불어 남문광장에서는 부대행사로 윷놀이, 주사위 던지기 등 어울림한마당 행사가 펼쳐졌으며 장애인 서비스지원 및 홍보관, 체험활동 등 45개의 다채로운 부스가 설치되어 행사에 참여한 장애인들이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43주년 장애인의 날을 축하하고 장애인과 가족분들을 격려한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벽을 허물고 기회, 행복을 함께 누리는 사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또한 “대전시에는 7만 2천여명의 장애인이 거주하고 있다. 장애는 우리 모두에게 찾아올 수 있는 일”이라며. “대전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과 차별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장애인 통합지원 체계 구축 및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전시는 장애연금 및 수당 인상, 중증장애인 특성 고려 일자리 창출 활동 보조 및 긴급돌봄 제공 확대, 장애아동 지원 강화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개원 장애인 쉼터 및 화장실 시설 확충 등을 추진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대전광역시청 [Ytv영상스토리] 대전어린이회관이 101주년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체험숲 및 사계절상상놀이터 사전 예약자에 한 해 무료입장 이벤트를 진행한다. 유료 프로그램인 뮤지컬과 아동전문프로그램 이용객도 해당 회차 체험숲과 사계절상상놀이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예약은 4월 21일부터 대전어린이회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5월 5일 당일 현장 발권은 진행하지 않는다. 체험숲과 사계절상상놀이터는 대전시 어린이회관의 주요 체험 시설로 다양한 테마로 구성되어 있어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다니며 놀이할 수 있는 공간이다. 5일 어린이날에는 입장객을 대상으로 특별 마술공연 한별이 푸르미와 함께하는 포토타임 보드게임 사람 얼굴 꾸미기 동물가족화 행복카드 만들기 페이스 페인팅 풍선아트 볼링치기 슈링클 공예 썬캡 만들기 블럭 집에 사는 마리모 미니카 만들기 반짝봉 만들기 하나시티즌과 함께하는 축구유니폼 종이접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아동전문프로그램인 요리교실수리수리마술교실펀펀창의과학교실꿈키즈 직업체험교실뮤지컬 피터팬아뜰리에 만들기 매듭인형 톡톡블럭 등 다채로운 유료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한편 대전어린이회관은 5월 5일부터 5월 31일까지 고객만족도 조사 이벤트를 실시한다. 홈페이지 링크를 통해 설문조사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어린이회관 2인 무료입장권을 지급한다. 5월 5일 어린이날 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 어린이회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대전어린이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윤선 기자대전시, 제53회 지구의 날 기념 시민 캠페인 실시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오는 22일‘제53회 지구의 날’을 맞아 탄소중립 공감대 형성 및 기후행동 실천 확산을 위해 시민체험 캠페인과 소등 행사를 추진한다. 시민체험 캠페인은 대전기후환경네트워크 주관 아래 8개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22일 한밭수목원 원형잔디광장에서 열린다. 신문지를 재활용한 포장지 만들기 및 다육화분 꾸미기 에코주머니 만들기 등 시민들이 직접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예정돼 있다. 또한 오후 8시부터 10분간 공공기관 및 엑스포 다리, 한빛탑 등 지역을 대표하는 상징물의 조명을 끄고 지구에게 잠시 쉼표를 주는 소등 행사가 진행된다. 신용현 대전시 환경녹지국장은 “이번 지구의 날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시민들이 ‘지구의 날 소등행사’에 적극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송대윤 의원·김영삼 의원, 대전역~서대전역 간 대전선 폐선로 활용방안 모색에 초당적 협력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송대윤, 김영삼의원이 19일 대전시의회 소통실에서 ‘대전선 폐선로 활용방안 찾기 토론회’를 공동으로 개최했다. 이 날 토론회에는 충남대학교 국가정책대학원 임재빈 교수가 주제발제를 맡았고 한남대학교 김태명 명예교수, URI미래전략연구원 김흥태 원장, 대전투데이 이정복 국장, 대전시민정책개발단 이준건 운영위원장, 대전과학기술대학교 박유석 교수, 대전시 철도광역교통과 윤금성 과장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발제를 맡은 임재빈 교수는 대전선은 경부선 대전역과 호남선 서대전역을 연결하기 위한 지선으로 삼성동과 중촌동, 오정동을 가로지르는 5.7㎞ 구간이지만, 홍도동 홍도육교 지하화와 대전천 교량 개량공사로 선로가 8년째 차단되어 있어, 제대로 관리가 안되고 있으며 주민의 생활공간을 단절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임교수는 도시공원 조성 등의 다양한 활용 방안과 함께 관광자원으로 연계를 통한 원도심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토론자로 참석한 김태명 명예교수는 철도교통이 도시발전에 중요한 발전 요소이지만 도시 발전단계에서 철도의 기능과 형태가 달라졌다면서 1912년에 개설된 대전선이 현재 대전의 특성에 맞는 차별적인 활용에 대한 고민을 주문했다. 또한 김흥태 원장, 이정복 국장은 대전선 활용을 바라보는 대전시와 국가철도공간의 입장과 시각의 간극을 좁히기 위해 대전시는 물론 기초자치단체와 지역 정치권이 한목소리를 내야 한다면서 시민의 관심과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한 공익실현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활용방안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준건 위원장은 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정책대상집단과의 소통이 전제되어야 한다면서 대전선 활용에 대한 논의가 오래전부터 이어져 오고 있지만, 답보상태인 것은 시민은 물론 이해당사자의 공감이 부족한 탓이라고 지적했다. 원도심 발전을 저해하는 대전선 활용안은 다양한 관계자와 합의를 이룰 수 있는 공론장을 형성하고 상호이해를 통한 협력적 문제해결 절차가 보장되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금번 토론회 공동좌장을 맡은 송대윤 의원과 김영삼 의원은 오랫동안 방치된 대전선이 현재 폐선로로 지정되지 않아 향후 활용방안에 대해 국토교통부는 물론 국가철도공단과의 긴밀한 협조가 중요함을 강조하고 대전시와 기초자치단체는 물론 지역 정치권의 초당적 협력이 절실한 만큼 대전시의회도 적극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정윤선 기자대전시의회 민경배 의원, 은둔형 외톨이 지원 이제는 제도적으로 챙겨야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민경배 의원은 19일 오전 10시 3층 소통실에서 ‘은둔형 외톨이 지원 조례 제정 및 지원방안 모색 정책토론회’를 진행했다. 이날 토론회는 은둔형 외톨이 지원 조례 제정 및 정책수립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한국침례신학대학교 상담심리학과 장은진 교수가 주제발표를 하고 대전사회서비스원 류주연 선임연구원, 광주 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오상빈 센터장, 대전청년내일센터 우수정 센터장, 임재호 대전시 복지정책과장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주제발표를 맡은 장은진 교수는 타 지자체 등에서 시행한 은둔형 외톨이 실태파악 및 지원 정책 수립 사례를 분석하며 대전시 은둔형 외톨이 정책에 대한 제언을 했다. 은둔형 외톨이를 대상으로 한 실태조사는 아직 전국적인 실태자료가 없으며 광주, 부산 등이 은둔형 외톨이 지원조례를 제정하면서 실태조사를 실시한바 있다. 은둔형 외톨이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있는데 반해 실태파악 및 지원은 미비한 상황이라며 은둔형 외톨이 지원을 위한 법적·제도적 근거마련, 은둔형 외톨이 개입 및 지원 대상 연령층 확대, 체계적 지원 및 전문적 운영을 위한 통합 관리체계 구축, 은둔형 외톨이 인식개선을 위한 대시민 홍보 강화, 은둔형 외톨이 발굴을 위한 네트워크 운용, 은둔형 외톨이 관련 조사 및 연구의 활성화를 제안했다. 토론자들은 은둔형 외톨이 지원에 대한 다양한 시각에서의 토론을 진행하는 가운데 은둔형 외톨이에 대한 규정에 합의가 이루어져야 이를 바탕으로 한 실태조사가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한편 민경배 의원은 지난 3월 ‘은둔형 외톨이 및 사회적 고립가구 의견청취간담회’에서 은둔형 외톨이 당사자의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가졌으며 제270회 대전광역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은둔형 외톨이 실태조사 및 지원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민경배 의원은 주제발표와 전문가 토론을 통해 대상자 규정, 지원 방안 등 정책 입안 과정에 충분한 검토와 협의가 필요함을 확인한 자리였다며 논의한 내용들이 추후 은둔형 외톨이 지원 조례와 정책수립에 충분히 반영되도록 해 은둔형 외톨이들이 건강한 사회 일원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