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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학교 마을 잇는 ‘와글와글 유성동네학당’ 운영 (대전유성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유성구는 '2026 마을교육공동체 와글와글 유성동네학당'공모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유성구 나래이음 교육지구와 대전시교육청 행복이음 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해 청소년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마을을 일상 속 교육 공간으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분야는 마을의 교육 자원을 활용해 학교 밖 방과후 활동을 운영하는 '마을이음학교'와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교육공동체를 형성하는 '마을이음동아리'등 2개 분야로 구성됐다.참여 신청은 오는 14일부터 28일까지 이메일 또는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청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교육과학과로 문의하면 된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유성동네학당을 통해 마을과 교육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교육 생태계가 조성되길 바란다"라며 "아이들이 마을에서 배움과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월평1동 자율방범대, 야간 순찰 통해 안전한 밤길 조성 (대전서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 월평1동 자율방범대는 지역 치안 유지와 범죄 예방을 위한 합동 야간 순찰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지난 6일 저녁 서철모 서구청장을 비롯한 구 관계자 및 남 여성 자율방범대원 20여명은 어린이공원과 조명이 어두운 골목길 등 범죄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도보 순찰을 펼쳤다.주민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주변 위험 요소를 점검하기도 했다.김경숙 월평1동 여성방범대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지역 안전을 위해 참여해 준 대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2023년 대전형 코업 청년 뉴리더 양성사업 참여기업 및 청년 모집 [Ytv영상스토리] 대전시가 2023년 대전형 코업 청년 뉴리더 양성사업에 참여할 기업과 대학생 23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학생에게 다양한 직무체험 기회를 제공해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우수인재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대전시 4대 전략산업분야에 지원 인원의 30%를 배정해 관련 분야 인재 육성을 추진할 방침이다. 대전시는 2023년 사업추진을 위해 지난 1월에 우리 지역 대학교를 대상으로 사업 참여 공모를 진행했으며 총 9개 대학이 선정됐다. 대덕대, 대전대, 대전보건대, 목원대, 배재대, 우송대, 충남대, 한남대, 한밭대) 기업은 대전에 위치한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중소기업, 대덕특구 연구소 기업 등이 신청할 수 있으며 대학생은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9개 대학에 재학 중인 대전시 거주 만 18세 이상 만 39세 이하 대학생이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과 대학생은 해당 대학으로 직접 신청하면 된다. 기업과 대학생의 참여 신청기간은 각 대학별로 상이할 수 있으므로 세부 일정은 해당 대학으로 직접 확인하면 된다.
정윤선 기자대전광역시청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세계 일류 방산 경제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대전테크노파크, 국방과학연구소, 육군군수사령부 등과 공동으로 추진하는‘방산벤처기업육성 및 기술개발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분야는 국방혁신 기술이전 및 사업화 혁신 기술 적용 방산 제품 개발 사업 국방스타트업 및 벤처기업 육성 사업 등 총 3개 분야이다. 지원사업비 최대 5천만원이며 지원기업은 10개사 내외로 선정할 계획이며 지원사업비는 사업이 종료된 후 최종 평가 결과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대전 소재 국방 관련 중소벤처기업이며 국방시장 신규진입 희망기업을 포함한다. 사업간 중복지원도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오는 3월 29일부터 4월 4일까지 7일간이며 대전테크노파크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사업관리정보시스템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테크노파크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고 기타 궁금한 사항은 대전테크노파크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한선희 전략추진기획실장은 “대전시의 우수한 연구개발 인프라와 기술역량을 활용해 방산 중견기업 · 대기업 · 군이 필요로 하는 핵심기술을 보유한 중소벤처기업 육성을 촉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 7년 동안 ‘방산벤처기업육성 및 기술개발사업’을 통해 국방 중소기업의 국방시장 진입 지원을 추진했고 지난해에는 15개 기업을 지원해 288억원 매출을 달성하고 지역 내 240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성과를 도출하기도 했다
정윤선 기자대전광역시청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2023년 소통협력공간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3월 말부터 사업에 참여할 시민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소통협력공간 사업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으로 2019년부터 시작됐으며 시민이 직접 참여하며 다양한 지역문제를 찾아 해결하거나 지역의 고유한 강점과 자원을 재발견하고 이를 활용해 더 살기 좋고 올 만한 만들어 가는 로컬브랜딩 사업 등을 포함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관광, 환경, 안전, 도시재생 등의 분야에서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생활 실험 등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해 7월 말에는 옛 충남도청에 회의, 전시, 공연, 강연 등이 가능한 다목적 공간인 소통협력공간을 준공하고 시민이 공간을 대관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에는 로컬브랜딩 사업에 중점을 두었으며 실질적 성과 창출이 가능하도록 사업을 다각화하고 참여 시민에 대한 지원 사업비도 증액했다. 로컬브랜딩 사업으로는 원도심 활성화 아이디어 발굴 및 실험, 향토 자원을 활용한 상품 개발 및 창업 지원 대전의 문화·관광 자원을 활용한 영상 및 출판물 제작, 0시 축제와 연계해 로컬크리에이터가 대전만의 특별한 지역 체험을 개발해 시민에게 제공하는 행사 등이 추진된다. 사업 참여자는 3월 말부터 공모를 거쳐 선정하며 선정된 사업에는 최대 7천만원의 사업비와 전문가 컨설팅 등이 지원된다. 아울러 상시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지역문제를 함께 고민하며 해결하고자 소통협력공간 내에 365 창구를 설치·운영하며 4월부터는 주말에도 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이용 편의도 개선한다. 소통협력공간 사업 일정이나 참여방법, 공간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사회혁신센터 홈페이지에서 관련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사회혁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이성규 행정자치국장은“지역문제 해결과 로컬브랜딩을 통해 더 살기 좋고 올 만한 일류 도시 대전이 되도록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며 “대전시도 내실 있게 사업이 추진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광역시청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충전수요가 많은 주거지역, 공중이용시설 등 생활거점의 충전시설 기반 구축 및 설치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하는 ‘전기차 완속 및 콘센트형 충전기 설치 지원사업’에 참여할 시설은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사업 대상은 주차단위구획 50개 이상의 충전기 의무설치 대상 시설인 공동주택과 공중이용시설로 완속충전기 약 83기, 콘센트형 약 285기를 지원한다. 완속충전기나 콘센트형 충전기는 급속 충전시설 대비 설치비용이 저렴하고 설치가 용이해 도시민 이용에 적합한 충전기다. 시는 완속충전기, 콘센트형 충전기 각 1억원씩 총 2억원을 투입할 계획으로 접수는 3월 27일부터 11월 30일까지 접수하며 예산소진시 조기에 마감될 수도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설은 대전시에 이메일suk7404@korea.kr이나 등기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등기우편 접수: 대전 서구 둔산로 100, 대전시청 미세먼지대응과 ‘완속 및 콘센트형 충전기 설치 지원사업’담당자 앞 신청가능 물량은 주차면수의 2%로 콘센트형 충전기의 경우 주차면수 2%의 4배까지 신청이 가능하며 보조금을 지원받으려는 자는 충전기 설치 시 전기차 전용주차구역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지원대상은 접수순으로 선정되며 선정된 시설은‘전기사업법 제7조의2’에 따른 전기사업자 중 전기자동차 충전사업자로 등록된 설치업체를 자율적으로 선정해, 충전기 설치 후 대전시에 보조금을 청구하면 총 사업비의 90%를 지원받게 된다. 단, 최대지원금은 완속충전기의 경우 140만원, 콘센트형 충전기의 경우 35만원이며 완속충전기의 경우 설치수량 별 최대지원금이 상이해 공고문을 확인해야 한다. 대전시 백계경 미세먼지대응과장은“전기자동차의 수요와 보편화에 따라 맞춤형 충전시설 인프라 확충이 필요하다”며 “이번 완속, 콘센트형 충전기는 주거지역 등 생활거점 중심으로 구축한다는 점에서 전기차 이용 편의를 대폭 넓힐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시의회, 브뤼셀의 신화를 충청권 공동개최의 역사로 꽃피우길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은 24일 오후 3시 세종컨벤션센터 대연회장에서 열린‘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 창립총회’에 참석했다. 이날 이상래 의장은 창립총회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가운데, 중책을 맡게 된 공동조직위원장과 조직위원회 위원들에게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성원했다. 이 의장은 축사에서 “벨기에 브뤼셀에서 시작된 충청권 공동 유치의 신화창조가 성공적인 대회 개최라는 빛나는 역사로 아로새겨지길 바라며 대전시의회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대전시의회 송활섭 의원, 신탄진·석봉동 일원 하수관로 정비사업 주민설명회 참석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송활섭 의원은 24일 대덕구 신탄진동 새여울 커뮤니티 센터에서 개최된‘신탄진·석봉동 일원 오수관로 신설 및 정비사업 설명회’에 참석하고 주민 질의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주민 약 10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대전시 건설관리본부 및 수질개선과 공무원, 시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해당 사업에 대한 설명과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해당 사업 추진을 통해 기존 노후된 합류식 배수설비가 분류식으로 변경되어 악취가 대폭 저감되고 개별 정화조가 더 이상 필요 없어지는 등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설명해 주민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이해를 도왔다. 신탄진·석봉동 일원 하수관로 정비사업은 공사 발주를 위한 행정절차 진행 등으로 당초보다 계획이 다소 지연되었으나, 본격적으로 관련 정비를 모두 마치고 올해 상반기 착공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이 자리에서 송활섭 의원은 “그간 정화조 폐쇄 비용이나 공사 지연 등 사업 진행에 대한 문의가 많으셨을 텐데 이번 설명회를 통해 많은 궁금증이 해소되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며 “공사기간에 영향을 주는 요소를 최소화하기 위해 만전을 기했다. 주민 여러분께서도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며 안전하고 신속하게 공사가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2023 원도심 공실 활용 스마트팜 조성사업 설명회 성료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23일 원도심 소재 건물주와 스마트팜 운영 희망기업을 대상으로 2023년 도심 공실 활용 스마트팜 조성사업의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심 공실 활용 스마트팜 조성사업은 원도심 공실 건물에 교육과 체험을 하는 ‘테마형’과 품종개량이나 기술실증, 생산확대를 위한 ‘기술연구형’ 등 2개 유형의 스마트팜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스마트팜 기술을 통해 미래농업 육성과 안전한 먹거리 생산, 원도심 내 공실 건물 해결,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으로 현재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이 주관하고 있다.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1층 혁신관에서 열린 설명회에 원도심 소재 건물주와 운영 희망기업 관계자 120여명이 참석하는 등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사업 안내 및 추진 일정, 신청서 작성방법 등을 안내했다. 2023년 도심 공실 활용 스마트팜 조성사업의 대상지 모집은 다음달 7일까지 신청을 접수하고 있으며 참여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작성해 이메일로 신청하거나 직접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대상은 원도심에 위치 연면적 396.69㎡ 이상인 건물로 향후 선정되는 운영사와 협약 체결 후 10년 내 공간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하며 서류평가와 현장평가를 통해 최종 사업대상지 2개소를 선정한다. 추후 스마트팜 조성 공실 건물을 선정 후 5월 중에 스마트팜 운영사를 모집할 예정으로 자세한 사항은 대전비즈통해 확인 가능하며 궁금한 사항은 대전시 농생명정책과나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중소기업지원팀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임성복 농생명정책과장은“원도심 속 공실 건물을 활용해 도심 활력 도모와 먹거리 생산, 일자리 창출을 위해 스마트팜 조성에 적극적으로 수행하고 건물주와 스마트팜 운영 기업의 어려움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일류경제도시 대전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동반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시립박물관, 보물 지정‘나신걸 한글편지’전시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립박물관은 소장유물인‘나신걸 한글편지’의 보물 지정을 기념해 3월 24일부터 5월 28까지 박물관 3층 로비에서 박물관 속 작은 전시 ‘최고의 한글 편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나신걸 한글편지’는 2011년 유성구 금고동 안정나씨 묘 이장시 발견된 문화재로 지금까지 확인된 가장 오래된 한글편지로 인정받아 지난 3월 9일 국가지정문화재‘보물’로 지정 고시됐다. 편지는 안정나씨 나신걸 이 군관으로 영안도로 갈 때 고향 회덕에 있던 아내 신창맹씨에게 보낸 편지로 15세기 후반 작성됐다. 훈민정음 반포 후 50여 년 뒤 대전지역까지 일상생활에서 한글을 사용했다는 증거로 그 역사적 가치를 평가받고 있다. 또한 훈민정음 반포 초기에 주로 여성과 평민들이 사용했다는 그간 속설들과는 다르게 양반 남성도 일찍부터 한글을 사용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는 점에서도 의의가 있다. 아울러 고대 국어표기 및 문법 등을 연구할 수 있는 자료로 한글 서예의 서체 변천 연구 등에서도 매우 높은 가치와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나신걸 한글편지’의 실물은 물론 편지 전문내용과 해석문을 함께 볼 수 있다. 더불어 발견 당시의 모습과 수습 및 보존처리 과정, 국가지정문화재 지정 과정에 이르기까지‘나신걸 한글 편지’에 관련된 모든 내용을 살펴볼 수 있다. 아울러 전시회에서는 한글편지와 같이 발견된 안정나씨 묘 출토 복식 유물 등도 함께 선보인다. 대전시립박물관 김희태 관장은 “나신걸 한글편지의 국가지정문화재 ‘보물’지정을 시민들과 함께 기념하기 위해 전시를 마련했다”며. “벚꽃이 개화하고 있는 따뜻한 봄날 대전시립박물관을 찾아 전시를 관람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립박물관은 대전의 역사와 문화의 기틀을 마련하고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각종 전시 교육 문화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각종 프로그램의 진행 상황 및 참여는 대전시립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윤선 기자대전시, 2023년‘청년도전 지원사업’참여자 모집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구직활동 중단 등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의 원활한 사회활동 및 자립을 지원하는‘2023년 청년도전 지원사업’에 참여할 청년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올해 대전시가 고용노동부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하는 사업으로 청년들의 사회활동 및 구직의욕을 고취하기 위한 1개월 프로그램과 5개월 프로그램 과정으로 운영된다. 참여자에게는 밀착상담 생활관리 자신감회복 진로탐색 취업역량강화 지역맞춤형 프로그램 외부연계활동 자율활동 등의 맞춤형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모집대상은 최근 6개월간 취업 및 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구직단념청년 아동복지시설 등에서 보호받고 퇴소한 자 중 퇴소 5년 이내의 자립준비청년 청소년쉼터에서 1년 이상 보호한 18세 이상의 청소년쉼터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청년 등이다. 모집은 3월 23일부터 접수마감까지 상시 진행하며 워크넷 홈페이지 접속 후‘청년도전지원사업’검색해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대전일자리지원센터 방문 접수도 가능하며 선착순 인원이 마감될 경우 조기에 종료될 수도 있다. 선착순으로 1개월 프로그램 과정 60명, 5개월 프로그램 과정 100명을 선발할 계획이며 프로그램은 4월 4일부터 10월 27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1개월 참여자는 기준시간 중 32시간 이상을 참여해야 수료할 수 있으며 5개월 참여자는 기준시간 중 160시간 이상을 참여해야 수료할 수 있다. 1개월 프로그램 수료자에게는 인센티브 50만원을 지원하며 5개월 프로그램 수료자에게는 인센티브 최대 300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국민취업제도 연계 및 종합 취업지원서비스도 제공된다. 프로그램 이수자를 채용하는 사업주에게는 고용촉진장려금이 지원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청 또는 대전일자리지원센터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궁금한 사항은 대전일자리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정윤선 기자대전시의회 안경자 의원, 시대변화에 부합하는 이주민·다문화 정책방향 모색해야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안경자 의원은 23일 시의회 3층 소통실에서‘이주민·다문화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대전다문화센터 김성식 대표, 다문화대안학교 R-School 김영호 대표, 대전시외국인주민통합지원센터 김윤희 센터장, 대전기아대책이주여성쉼터 박민정 소장, 대전이주외국인종합복지관 오승광 실장, 대전시중구가족지원센터 정용아 센터장과 대전시에 거주하는 노은정씨가 이주민 당사자를 대표해 참석했고 대전세종연구원 여성가족정책센터 류유선 센터장이 주제 발제를 맡았다. 발제를 맡은 류유선 센터장은 2021년도 대비 2022년도 외국인 증가율이 대전시의 경우 2.4%로 인천광역시 다음으로 높은 수치지만, 대전시에서 직접 추진하는 사업은 9개 뿐이며 대부분 5년 이상의 중간기 사업을 중간지원조직에 위탁하고 있다면서 대전시의 정책 기획과 사업 추진 의지가 부족하다고 지적하고 다문화 정책과 이주민 정책을 통합하는 전국적인 정책기조 흐름에 맞추어 대전지역의 실태를 반영한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고 했다. 또한 노은정씨는 국제결혼을 통해 한국으로 이주해 한국국적을 취득했지만, 한국인으로 귀화하기까지 경험담을 공유하면서 이주외국인들이 정착할 수 있는 맞춤형 정책을 주문했다. 토론자로 참석한 김성식 대표와 김영호 대표는 대전시에 소재한 비영리단체의 다양한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이주외국인과 다문화 가정을 지원하고 있지만, 행정당국과의 정책적인 공감대가 부족하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지역사회의 커뮤니티 기반의 협력체계 구축을 강조했고 이주외국인들이 경제적 자립을 통한 안정적인 정착에 필요한 정책발굴을 주문했다. 이어서 김윤희 센터장은 지방도시 인구정책과 같은 맥락에서 이주외국인을 위한 대전의 특성을 반영한 이주정책으로 관련 사업 발굴과 정확한 정책환경 파악을 위한 실태조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고 박민정 소장은 농촌의 생산력 유지를 위해 국제결혼을 장려했지만 일방적인 사회통합을 강요하고 있는 정책의 한계를 지적했다. 또한 정용아 센터장은 다문화가정의 경제적 빈곤이 최근의 이주외국인과 관련한 정책 이슈로 부각되면서 관련 정책이 추진되고 있지만 당사자들에게는 체감도가 낮다고 했고 오승광 실장은 이주외국인 중 외국인노동자를 위한 정책이 전무하고 이들을 이주민으로 규정하고 있지만 진정한 주민으로 인정하는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안경자 의원은 “당사자가 체감할 수 있는 정책 기획을 위한 실태조사를 통한 데이터 구축이 시급하고 일관성 있는 정책 추진을 위한 통합체계가 마련되어야 한다”며 인권, 복지, 노동, 교육, 의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주외국인들이 소외되지 않고 차별받지 않도록 대전시의회의 역할을 고민하겠다”고 약속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