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대전 중구, 착한가격업소 109곳에 공공요금 지원금 20만원 지급 (대전중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최근 중동사태 등 대외 불확실성으로 유가 물가 변동성이 커지는 비상경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내 착한가격업소를 대상으로 공공요금 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전기 수도 가스 등 공공요금 인상 부담과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조치다.구는 비상경제 국면에서 고정비 지출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오는 8일에 업소당 20만원씩 신속하게 지급할 방침이다.지원 대상인 '착한가격업소'란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구가 지정한 우수 업소로 주요 품목 가격이 지역 평균가 이하이고 위생 청결 등의 기준을 충족한 업소다.중구에는 요식업 86곳, 미용업 세탁업 등 비요식업 23곳 등 총 109곳이 지정돼 운영 중이다.중구 관계자는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소상공인이 체감하는 부담도 커지고 있다"라며 "이번 공공요금 지원이 소상공인의 고정비 부담을 덜어 비상경제 상황 속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물가 동향과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민생경제 지원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대전 동구, 미스트롯4 3위 ‘홍성윤’ 홍보대사 위촉 (대전동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동구는 동구 출신 인기 신예가수 '홍성윤'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본격적인 홍보활동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홍성윤'은 최근 TV조선 인기 경연 프로그램 미스트롯4에서 3위에 입상하며 대중의 주목을 받고 있는 신예 가수로 국악을 기반으로 한 뛰어난 가창력과 무대 매너를 인정받고 있다.지난해에는 경인방송에서 주최한 '제3회 우리말창작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다양한 국악 경연대회에서도 꾸준한 성과를 거두며 국악인이자 가수로서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이번 위촉에 따라 홍성윤은 앞으로 2년간 동구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각종 축제와 행사, 홍보 콘텐츠 제작 등에 참여해 동구의 도시브랜드와 지역 이미지를 알리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홍성윤은 "고향인 대전 동구의 홍보대사로 위촉돼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국악인이자 가수로서 많은 분들께 감동을 전하는 동시에, 동구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박희조 동구청장은 "동구에서 태어나 성장한 홍성윤 양이 전국 무대에서 활약하며 고향의 이름을 알리고 있어 매우 뜻깊고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동구의 위상을 높이는 데 함께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동구 홍보대사는 현재 애견훈련 전문가 이웅종 야구인 한대화 배우 김승수 등 각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인사들로 구성돼 있으며 이번 홍성윤 위촉을 계기로 문화 예술 분야 홍보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농업기술센터,‘스마트강소농 교육’ 참가자 모집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월 24일까지‘2023년스마트강소농 교육’에 참여할 교육생 30명을 모집한다고 발혔다. 이번 교육은 빠르게 변화되는 농업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역 강소농 농업경영체에 대한 스마트 농가 경영개선 실천교육, 정밀경영 컨설팅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오는 3월 30일부터 총 15회, 60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기본교육, 심화교육, 후속교육 과정으로 진행된다. 대전시 거주자로 농업을 주 소득으로 하는 농업경영체 및 귀농예정인 등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은 전화 접수후 서류를 우편으로 발송하거나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대전 스마트 강소농 지원 체계구축 및 스마트 강소농 관리 기반 강화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시의회 [Ytv영상스토리] 제269회 임시회 의사일정에 따라 대전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6일 제2차 회의를 열고 경제과학국 및 농업기술센터 소관 2023년도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했다. 송활섭 부위원장은 대덕특구 50주년 기념사업, 전통시장 지원 사업, 반려동물놀이터 등 주요 현안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며 “올해 대덕특구 50주년으로 타 시도에서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으니 내실있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계획 수립, 홍보 등 사업추진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지역에는 상설시장, 전통시장, 5일장 등이 혼재되어 있음에도 각종 시장지원사업은 특정시장에만 편중되는 경향이 있으니, 변두리에 있는 소규모시장, 5일장 등도 지원될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강조했다. 김영삼 의원은 지역농산물의 소비 촉진을 위한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 현황, 학교 급식 지원 방안 등을 질의하며 “지역에서 생산한 안전한 먹거리가 시민에게 공급될 수 있는 체계가 구축되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송대윤 의원은 지역화폐와 관련한 질의를 통해 “정부에서 지역화폐 추가 발행을 결정함에 따라 최근 세종시와 천안시는 지역화폐 발행 계획을 발표했다. 그에 반해 대전시는 아직도 지역화폐와 관련한 구체적인 계획이 없다”고 질타하며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해소하기 위해 구체적인 지역화폐 활용 계획을 신속히 수립해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대전시의회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는 6일 제269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어 대전시교육청 및 동·서부교육지원청의 2023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받았으며 의원별 주요 질의내용은 다음과 같다. 김민숙 의원대전시교육청의 2022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결과 전년도 대비 1등급 상승 결과를 이끈 노력을 격려하며 교직원과 교육수요자가 체감할 수 있는 청렴도 제고 정책의 지속적인 추진을 당부했다. 또한, 유아교육비 지원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학부모들이 바라는 실질적인 유아교육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주문하고 아이들이 생활하는 공간 및 프로그램 등을 면밀히 검토해 초등 대전늘봄학교가 양질의 교육·돌봄 통합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교직원 맞춤형복지제도 운영 시 전통시장 상품권을 의무 구매해 배부하는 것과 같이 지역 서점과 연계해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방안 마련도 제안했다. 이효성 의원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의 2022년 주요 추진 성과를 청취하고 동·서부교육지원청간 성과의 격차가 크게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고 교육 시설의 수목·조경 관리 전문성 확보를 위한 기술직 공무원 충원 필요성을 피력했다. 또한, 석면 제거 공사 업체 선정 시 발생한 문제점을 지적하며 향후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계약 업무 추진에 각별한 주의와 미비한 점의 보완을 요청했다. 이한영 의원지역별 어린이 도서관 확대 방안, 효·인성교육 추진 시 한국효문화진흥원과 연계 활성화, 유아교육·보육 관리체계 통합에 대한 선제적 검토를 당부하며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추진 상황에 대해 질의하고 학교시설 복합화, 탄소중립 제로에너지 등 사업 추진 핵심요소들을 잘 반영해 추진 할 것을 요청했다. 또한, 교육청 업무 추진 내용을 의회와 적극 공유해 함께 소통하고고민해 발전적인 교육정책이 추진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중호 의원대전교육정책이 단기 성과 및 단년도 계획에 그치는 것을 지적하며 미래 교육에 대한 장기 비전 마련을 당부하고 교육정책 사업 정비 및 조직 효율성 확보, 각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동·서부교육 정책 추진, 첨단 분야 인재 양성에 맞춘 대전교육의 정책 추진을 요청했다. 박주화 위원장우리 모든 학생들이 훌륭한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집행기관의 노력에 감사와 격려를 표하고 오늘의 주요업무 보고는 금년도 대전교육 정책에 대한 시민과의 약속인 만큼, 과제별 세부 추진계획이 교육현장에 잘 융화되어 큰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또한 청렴 체감도 상승 노력, 학부모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초등 대전늘봄학교의 안전한 운영, 학생 성폭력 예방 교육 강화, 대전용산초 모듈러교실 공사현장 안전과 안정적인 신학년 학생 적응 지원 등을 강조하며 주요업무 보고 과정에의 지적사항 및 의견제시 내용에 대해서는 교육정책에 적극 반영해 추진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
정윤선 기자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제269회 임시회 제1차 회의 개최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6일 오전10시부터 제269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어 시민체육건강국 소관 안건을 심사·의결하고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했다. 먼저 박종선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전광역시시립정신병원 설치조례 일부개정조례안’제안 설명을 시작으로 심사를 실시했다. 제안설명에서 박종선 의원은 ‘대전광역시립정신병원’의 명칭을 ‘온마음 병원’으로 변경해 정신질환과 관련된 부정적이고 차별적인 인식을 없애 병원의 인식을 개선하고 이용의 효율성을 제고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 야구장 운영 사무의 민간위탁 동의안 건과 관련해서이금선 의원은 “민간위탁 시 관리와 운영이 이원화가 되어 오히려 효율성이 저하될 가능성에 의구심이 든다. 아울러 시설 사용에 대해 사회적 갈등 발생 시 어디서 처리를 해야 하는지에 대해 구체적인 방안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박종선 의원은 “민간위탁기관 선정은 대전시의 예산이 수반되는 것으로 시민의 불편함에 없도록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안경자 부위원장은 “현재 시설관리공단에서 많은 체육시설 등을 관리하지만 시민의 입장에서 보면 관리운영에 부족함을 느낄 수 밖에 없다 시민들이 불편함 없게 사용할 수 있도록 관리운영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서 황경아 의원은 민간위탁기관 선정시 인건비외 유지관리 예산이 얼마나 있는지에 대해 질의하면서 “이 부분에 대해 민간위탁 업체의 자부담으로 운영되는 건지, 따로 예산지원이 되는 건지 거기에 대해 모호한 부분이 있다”고 지적했고민경배 위원장은 “야구장 민간위탁을 시작으로 타 체육시설도 민간위탁 요구가 있을텐데 운영 및 관리의 주체가 이원화되어 있어 문제의 소지가 있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후 2023년 주요업무보고 청취 후 질의에서는황경아 의원은 국제한국미용페스티벌 개최시기 및 대전시에서 개최하는 이유에 질의하면서 “국제한국미용페스티벌을 통해 대전시에 대한 홍보와 지역발전에 도움이 되어야 할 것이며 시장기 전국대회 개최 시 특정 종목에 치중되지 않고 다른 종목에 대한 배려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종선 의원은 의료법인 설립 관련 질의를 통해“의료서비스의 질은 총체적으로 관리감독을 철저히 하되 서비스 경쟁이 있을 때 대시민 의료서비스의 질이 올라간다”고 강조하면서 의료법인 설립 업무 추진 시 담당부서에서 이런 부분까지 고민해 세심히 챙겨 볼 것을 당부했다. 안경자 부위원장은 시립공공요양병원과 관련해서 제1시립병원과 제2시립병원의 병원비가 왜 차이가 나는지 질의하면서 “시민의 입장에서 확실히 이해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홍보 방안을 강구해 주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이어 안경자 의원은 대전광역시의 자살율이 불명예스럽게도 특광역시 1위 임을 지적하며 자살예방위원회가 1년에 한번 회의로 자살예방이 될지 의문스럽다면서 자살예방을 위한 대책을 집행부에 요구했다. 이금선 의원은 공공체육시설 단계별 확충계획과 관련해 코로나 이후 생활체육인구가 늘어나고 있음을 강조하고 지역별로 형평성에 맞게 체육시설을 확충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누들 축제 개최와 관련해 위생안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민경배 위원장은 지역이 발전해야 대전의 도시경쟁력이 증진될 수 있음을 강조하면서 안영생활체육시설단지 2단계 중앙투자심사의 차질없는 진행을 부탁하고 산성동 전통시장 인근의 방치된 땅에 대해 지역주민의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행정을 주문했다.
정윤선 기자대전시의회 박종선의원, ‘대전광역시립정신병원 설치조례 일부개정조례안’대표발의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박종선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전광역시립정신병원 설치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269회 임시회 일정에 따라 6일 복지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조례안의 주요내용은 대전광역시립정신병원의 명칭을 ‘대전광역시 온마음병원’으로 규정하는 것이다. 박종선 의원은 “대전시립정신병원의 명칭을 정함으로써 병원의 인식개선과 이용촉진을 도모하고자 조례를 개정하게 됐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박 의원은 대전시립정신병원과 관련해 지난 제267회 정례회 시정질문에서 1994년 개원한 이래로 30년이 넘게 운영이 되어오면서 노후한 외관·수용시설·인권사각지대 이미지 등 지역사회 내 부정적 인식에 대한 시의 해결 의지를 보여줄 것을 촉구하는 등 병원의 실태에 대해 집중적으로 시장에게 질문했다. 특히 정신병원이라는 명칭이 지역주민과 병원을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에게 부정적 인식을 갖도록 한다며 병원의 명칭개정의 필요성을 피력한바 있다. 대전시에서는 시민을 대상으로 대전시립정신병원의 새로운 명칭 선정을 위한 온라인 설문 조사를 실시해 ‘온마음병원’을 최종 선정했으며 새로운 명칭 변경을 위해 박종선 의원은 개정조례안을 발의하게 됐다. 이에 따라 병원은 새로운 명칭인 ‘온마음병원’으로 불리게 된다.
정윤선 기자대전광역시청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3일 소속 사업장에서의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2023년도 안전보건 업무지침을 배포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업무지침에서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산업재해 예방 및 대응 매뉴얼’과 ‘도급, 용역, 위탁사업의 안전보건 확보 가이드라인’ 등을 제시하고 각 사업장에서의 안전보건 의무사항 이행을 당부했다. 업무지침에는 중대산업재해 유형과 관리대책 위험대비 비상조치계획 안전보건교육 주요 중대산업재해 사례 등이 담겨있다. 대전시는 앞으로 업무지침에 따른 안전보건 확보의무 이행상황을 수시로 점검할 계획이며 점검을 통해 지적된 사항에 개선 노력이 없는 경우에는 안전감찰을 요청하고 부서 성과평가에도 반영하는 등 이행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양승찬 시 시민안전실장은 “중대재해처벌법이 처벌보다는 중대재해를 예방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는 만큼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노·사가 함께 협력해 안전보건관리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앞으로 실질적인 안전보건교육을 통해 ‘안전 기본원칙 실천’이 일상화, 내재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소속 사업장뿐 아니라 민간부문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지난해 10월에 ‘대전광역시 산업재해 예방 및 산업안전보건 지원 조례’를 전면 개정하고 올 1월에 민간부문 산업재해예방 전담팀을 신설해 체계적인 민간분야 산업재해 예방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정윤선 기자대전시,‘2040년 대전도시기본계획 시민계획단’첫 회의 개최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지난 4일‘2040년 대전도시기본계획 시민계획단’ 첫 회의를 개최하고 오는 2월 25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2040년 대전도시기본계획 시민계획단’은 도시기본계획 수립과정에 시민이 주도적 참여해 대전시의 미래상 등을 제시하게 된다. 시민계획단은 1분과 도시공간, 2분과 산업경제, 3분과 사회문화, 4분과 환경안전, 5분과 교통분야 총 5개 분과 각 10명씩 총 50명으로 구성됐다. 시민계획단 구성원은 지난해 12월 16일부터 2023년 1월 9일까지 공모한 지원자 중 균형 있는 의견을 수렴할 수 있도록 지역·연령·성별 등을 안배해 선정했다. 지난 4일 개최된 첫 회의에서는 시민계획단에 대한 위촉식에 이어 지역의 현안을 파악하고 미래상 초안을 도출했다. 앞으로 2월 매주 토요일 4차에 걸쳐 회의를 통해 대전의 미래상, 추진전략 등을 도출할 예정이며 시는 이를‘2040 대전도시기본계획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 장일순 도시주택국장은“대전의 미래계획 수립에 동참하시기 위해 번거로움을 마다하지 않고 적극 참여해 주신 시민분들께 감사드리며 도시기본계획은 도시의 미래·종합계획으로 시민 생활에 밀접한 영향을 미치는 만큼, 계획 수립에 있어 시민 참여와 의견수렴은 절대적”이라며 “시민계획단 운영을 통해 도출되는 미래상과 다양한 아이디어들을‘2040년 대전도시기본계획’에 담아‘일류 경제도시 대전’실현의 초석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 도시기본계획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의해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대전시는 2022년 7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수립에 착수했다.
정윤선 기자대전시, 도시가스 미공급지역 보급 확대. 8534세대 공급 [Ytv영상스토리] 대전시가 올해 도시가스 미공급지역 총 8,534세대에 도시가스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는 도시가스를 공급받지 못한 에너지 소외지역에 도시가스 보급확대 및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3년 도시가스 공급시설 공사계획을 확정·공고했다고 밝혔다. 올해 보급세대를 자치구별로 살펴보면 동구 848세대, 중구 807세대, 서구 1,467세대, 유성구 4,925세대, 대덕구 487세대 등이며 사업비는 총 107억원이 투입된다. 대전시는 단독주택 지역에 63억원, 공동주택 등 기타 지역에 44억원을 투자해 안전하고 편리한 에너지인 도시가스를 지역주민들에게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도시가스 공급시설 공사가 마무리되면 대전시 도시가스 보급률은 지난해 95.5%보다 0.1% 증가한 95.6%로 높아질 전망이다. 대전시 김영빈 경제과학국장은 “도시가스를 공급받지 못하고 계신 에너지 소외지역 시민들께 안전하고 편리한 에너지인 도시가스를 조기에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대전시, 사회적 약자 반려동물 의료비 지원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사회적 약자의 심리·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반려동물의 적정 보호를 위한‘사회적 약자 반려동물 의료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대전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중증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이며 동물등록이 완료된 개와 고양이의 중성화수술, 예방접종, 건강검진, 질병검사, 치료 등 반려동물 의료비를 지원한다. 지원 비용은 25만원 미만의 의료비를 사용한 경우에는 의료비의 80%를 지원하며 25만원 이상 사용할 경우 최대 2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신청은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2월 13부터 3월 3일까지 접수하며 자치구에서 대상자 적격 여부 등을 확인한 후 대상자 선정 여부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사업량보다 초과해 접수되면 우선순위에 따라 대상자가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이 사업량에보다 적으면 오는 5월 1일부터 5월 12일까지 2차 접수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대상자로 확정되면 동물병원에 방문해 우선 본인 부담으로 진료를 실시하고 확정된 날로부터 6개월 내에 영수증 등을 첨부해 자치구에 지원금을 청구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또는 자치구 동물보호부서에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임성복 농생명정책과장은 “사회적 약자의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되는 반려동물에게 필요한 의료비를 지원해 동물보호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올해도 사업을 실시한다”며 “앞으로도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는 반려동물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제269회 임시회 제1차 회의 개회 [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3일 제269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고 기획조정실 및 시민안전실 소관 조례안 7건을 심사·의결했고 보고 5건을 청취했다. 정명국 부위원장은 ‘초광역 협렵체계로서 특별지자체 설립 추진’과 관련해 “충청권 4개 의회 의결을 거친다고 되어 있는데 의회 사전 설명이 잘 안된 것 같다”며 의회-집행부 간 소통을 강조했고 “부산·울산·경남이 함께한 특별지자체가 작년 4월에 공식 출범했으나 여러 가지 이유로 무산된 것으로 안다”며 차질 없는 사업추진을 당부했다. 또한, ‘대전시 랜드마크를 활용한 홍보’ 관련, “우수한 관광 자원, 랜드마크가 있음에도 잘 알리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대전의 명소를 담은 사진엽서 제작, 도시브랜드 동영상 제작 등 다양한 홍보를 통해 직접 체험하고 싶은 대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달라”고 요청했다. 조원휘 위원은 ‘대전광역시 공공기관 임원 보수기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관련해 “코로나 팬데믹 상황이 3년간 지속됐고 최근 공공요금 인상 등 일반 서민들이 고통받고 있는 시기에 굳이 공공기관 임원 등의 보수기준을 상향하는 것에 의구심이 든다”고 말했다. 이에 박연병 기획조정실장은 “서민 부담 경감을 위해 시에서는 다양한 대책을 마련 중이며 이번 조례안 통과가 곧 보수 인상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며 “타 시·도 수준을 감안할 때 형평성 문제, 직전 예우와의 차이 발생에 따라 우수한 인재 영입 제한 및 경영평가 인센티브 지급 불가 등을 방지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이용기 위원은 대전시의 2023년도 최대 국비 확보를 격려하며 시민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당부했다. 또한, 매번 중장기 계획 수립 시 변경·폐기되는 사항이 있는데 이 과정에서 시민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보조금 부정 수급이 매년 발생하는데 철저하게 근절할 것을 주문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