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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사랑으로 잇고 나눔으로 키우다" (대전시의회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3일 2026 대전 사랑의 끈 연결운동에 참석해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나눔을 확인하며 학생들의 미래를 응원했다.대전사랑의끈연결운동본부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주요 내빈과 후원자 회원 봉사자 등 187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 가정 학생 30명이 사회 각계 인사와 자매결연을 맺고 장학금을 지원받았다.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2007년 전국 운동으로 시작해 대전에서 10년 넘게 이어온 이 운동은 진정한 나눔과 연대의 상징"이라며 "오늘 결연을 맺는 서른 명의 학생 뒤에는 항상 응원하고 지지하는 사랑의 끈이 이어져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이어 "대전시의회도 소외된 이웃 없는 복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정책적 뒷받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대전사랑의 끈 연결운동은 대전 거주 장애 가정 학생을 정 관계, 경제계, 교육 문화 종교계 인사와 연결해 자매결연을 맺고 진로와 생활 전반에 걸친 안정적 체계적 지원 환경을 조성해 온 사업으로 2016년 이후 올해까지 10년 넘게 계속됐다.
대전 동구, 신흥문화 신대소공원 재조성 설명회 개최 (대전동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동구는 3일 신흥문화공원 일원에서 '신흥문화공원 및 신대소공원 재조성 사업'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인근 주민 30여명이 참여했으며 공원 설계용역 수행업체인 경림엔지니어링의 사업 설명,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주요 내용으로는 영어도서관과 연계한 산책로 조성 휴식 및 소통 공간 확대 야외 독서 공간 조성 등 도서관과 공원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공간 구성 방안이 포함됐다.또한, 공원 접근성 개선, 보행로 안전 확보, 편의시설 확충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구는 이를 종합 검토해 향후 공원 조성계획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사업 대상지는 신흥동 266번지 일원, 총면적 4371.6 규모로 영어도서관과 연계한 공원 재조성을 통해 책과 자연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며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박희조 동구청장은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휴식과 독서 문화 활동이 어우러진 쾌적한 공원으로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생활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남중 어린이 청소년 영어도서관 건립사업'은 지난 2023년 교육부 주관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170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2700 이내 규모로 2028년 신흥문화공원에 건립될 예정이다.
대전광역시청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오는 6일 제67회 현충일을 맞아 국립대전현충원을 찾는 유가족 등 참배객들을 위해 특별교통대책을 마련하고 6일 아침 7시부터 오후 2시까지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후 처음 맞는 이번 현충일에는 코로나 19 이전수준인 약 6만여명의 보훈가족이 현충원을 찾아 이 지역 주변에 극심한 교통체증이 발생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현충일 당일 20시에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축구국가대표팀 평가전도 예정되어 있어 교통체증이 극심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이에 대전시는 대전경찰청 및 국립대전현충원 등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현충원 주변 교통통제와 버스전용차로 운영 등을 통해 참배객 교통편의와 원활한 교통소통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먼저, 버스 및 긴급차량 등의 신속한 운행을 위해 현충원 방향 일부구간 도로에 버스전용차로제가 운영되며 현충원 내·외부에 임시 주차장이 마련된다. 6일 오전 7시부터 오후 2시까지 노은주유소네거리~노은터널~대전현충원 구간에 셔틀버스, 중·대형 버스, 시내버스 및 긴급차량 등이 신속하게 운행할 수 있도록 버스전용차로를 운영할 예정이다. 부족한 주차공간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현충원 내부와 임시주차장 2곳에 6,200여 면의 주차공간을 마련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현충원 주변 교통혼잡 해소를 위해 현충원과 임시주차장 간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셔틀버스는 6일 오전 7시부터 오후 2시까지 임시주차장과 현충원간을 왕복하며 25대가 운행된다. 승용차 이용 참배객은 임시주차장에 주차한 후 셔틀버스를 이용할 수 있고 도시철도 이용 참배객은 도시철도 월드컵경기장역에서 하차한 후 7번 출구로 나와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된다. 코로나 예방을 위해 손소독제 비치 및 셔틀버스 운행 전후 내부 소독과 환기를 수시로 진행할 예정이며 셔틀버스 이용객은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대중교통 이용자 편의제공과 정시성 확보를 위해 유성 장대삼거리에서 현충원역 방면으로 운행하던 7개 노선 시내버스는 6일 오전 7시부터 오후 2시까지 유성IC방향으로 우회해 임시로 마련된 한밭대로 버스전용차로를 이용해 현충원으로 운행한다. 한편 시는 노은3지구 및 대전 시내에서 수통골, 계룡산, 공주방향으로 운행하는 차량은 학하동, 계룡시, 세종시 방면으로 공주방향에서 유성으로 들어오는 차량은 계룡대 또는 노은지구로 우회 운행을 유도할 계획이며 해당구간 차량 운전자들에게 우회운행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고속도로의 경우는 유성나들목 진·출입 혼선 예방을 위해 북대전나들목을 비롯한 서대전나들목, 남세종나들목을 이용하도록 고속도로 안내정보단말기를 통해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는 그동안 현충일 당일 참배객의 70% 이상이 오전 12시 이전에 현충원이 찾는 경향을 고려해, 버스전용차로제 운영, 셔틀버스 운행, 시내버스 우회 운행 등의 교통대책은 6일 오전 7시부터 오후 2시까지 실시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대전시 한선희 교통건설국장은 “현충일 오전시간에는 현충원 주변도로의 교통정체가 극심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현충원 통과차량은 계룡시와 세종시 방면으로 우회하길 거듭 당부드린다”며 “대중교통 이용과 현충일 전후를 이용한 분산참배 등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모든 국가유공자와 유족은 6월 5일부터 7일까지 국가유공자증, 국가유공자유족증을 제시하면 시내버스와 도시철도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정윤선 기자대전시립미술관, ‘스마트시립미술관 구축사업 보고전 : 붕정만리’개최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립미술관은 미래도시 디지털미술관의 성과를 소개하는‘스마트대전시립미술관 구축사업 보고전 : 붕정만리’를 5월 31일부터 7월 8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2020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립박물관·미술관 실감콘텐츠 제작 및 활용사업 선정‘손끝에서 만나는 소장품’과 2021년 문화체육관광부 스마트 공립박물관·미술관 구축사업 선정‘우리동네 미술관’을 보고하는 전시회로 대전시립미술관의 미래전략을 담아내고 있다. 이번 전시는 대전시립미술관 소장자료를 기반으로 구축된 사업을 소개하는 동시에 미술관 아카이브를 소개하며 그 의의를 되짚어 본다. 지난 20여 년간 미술관이 수집한 소장품과 자료를 기반으로 두개의 사업을 구축하고 그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이다. ‘손끝에서 만나는 소장품’은 문화체육관광부의‘2020년 공립박물관·미술관 실감콘텐츠 제작 및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AI 기술이 접목된 인터렉티브 미디어월, 키오스크, AR 어플리케이션 등을 선보인다. 그동안 온라인 정보검색으로만 접근 가능했던 미술관의 소장품을 효율적이고 생동감 있게 체험할 수 있다. ‘우리동네 미술관’은 2021년 문화체육관광부‘스마트 공립박물 관·미술관 구축사업’에 선정된 것으로 1900~1980년대 대전미술 사를 한 눈에 살펴 볼 수 있는 시스템이다. 대전미술자료를 DB화 하고 AI 기술을 기반으로 구현 된 디지털 지역미술사라는 것이 흥미롭다. 또한 미술관의 주요 기능인 수집을 중심으로 미술자료와 소장품을 소개하고 미술관 아카이브의 역할과 의미를 소개한다. 아카이브실의 하루를 담은 영상도 특별히 공개된다. 이번 성과보고전을 기획한 송미경 학예연구사는“이번 전시를 통해 그동안 인식이 부족했던 아카이브 업무에 대해 알리게 되어 기쁘고 전시 제목처럼 그동안 축적해온 대전미술사를 기반으로 원대한 미래를 향해 나아가길 희망한다”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대전시립미술관 선승혜 관장은 “대전시립미술관은 첨단 과학기술과 예술을 융복합한 스마트미술관으로 미래도시의 공감문화를 실현한다”고 밝혔다. 이어“미래도시는 자유로운 상상력의 유희로 시민의 문화권리가 최첨단과학기술로 다양하게 실현될 것이다”고 말하며 디지털미술관으로 진화하는 대전시립미술관의 미래를 전망했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오는 7월 8일까지 미술관 5전시실에서 관람 가능하며 로비에서는‘손끝에서 만나는 소장품’과‘우리동네 미술관’도 체험 가능하다.
정윤선 기자대전광역시청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6월6일 제67회 현충일을 맞아 조국수호를 위해 헌신·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념하는 묵념사이렌을 울린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묵념사이렌은 평탄음으로 대전지역 62개 경보단말 중 현충원 인근 6곳을 제외한 56곳에서 경보단말을 활용해 6월 6일 오전 10시부터 1분간 울리게 된다. 한편 대전지역 62곳에 설치된 경보단말은 유사시 민방위사태나 재난상황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설치 운영되는 첨단 시설로 시민안전을 위해 활용되고 있다. 대전시 양승찬 시민안전실장은 “현충일에 울리는 묵념사이렌은 민방공 대피 사이렌이 아닌 만큼 시민들은 놀라지 말아 달라”고 말하며 “각자의 위치에서 경건한 마음으로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려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대전자치경찰위, 대전형 자치경찰 시민 아이디어 공모 [Ytv영상스토리] 대전자치경찰위원회가 시민의 의견을 반영한 치안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오는 6월 2일부터 7월 1일까지 ‘22년 자치경찰 시민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자치경찰제 시행 2년차를 맞이해 치안정책에 대한 시민의 의견을 반영해 대전형 자치경찰 정책을 발굴하고 시민과 함께 하는 치안 거버넌스 구현을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주민의 일상과 밀접한 생활안전 사회적 약자보호 교통안전 등 일상의 치안 서비스 향상을 위한 신규정책 등이다. 공모에는 자격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대전시 홈페이지 및 대전시소 홈페이지에서 제출양식를 내려 받아 대전시소 ‘시민제안’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기타 전자우편, 우편 또는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자치경찰위원회는 신청제안을 대상으로 실효성 창의성 사회적 효과 등을 심사해 총 6개 우수제안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심사결과는 8월 중 대전시와 대전시소 홈페이지에 발표하고 수상자에게 개별통보 할 예정이며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을 각각 시상한다.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선정된 아이디어는 향후 대전형 치안 정책 수립과 관련 정책연구 등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전시자치경찰위원회 강영욱 위원장은 “자치경찰제 출범 1주년을 앞두고 ‘더 안전한 대전 더 행복한 시민’을 위해 시민이 치안행정의 주인으로서 치안 서비스 향상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참여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고 말하며 “시민들의 제안하는 다양한 아이디어들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광역시청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코로나 확진자 등 재난경험자들의 심리적 안정과 일상생활 조기 복귀 지원을 위해 재난심리회복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재난심리회복 상담은 재난발생 초기단계에서 재난 피해자를 대상으로 전문 심리상담 및 진단을 통해 피해자의 심리적 충격을 완화하고 피해자가 일상으로 빠르게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 상담은 전국 어디서나 전화로 가능하고 재난경험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상담결과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고위험군의 경우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심리 상담을 받도록 안내하고 있다. 재난심리회복 지원센터는 재난심리상담 전문가와 의사, 교수, 심리상담사, 사회복지사 등 72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2016년부터 행정안전부가 지역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운영의 수탁기관으로 대한적십자사를 정하고 시도에서 국비를 지원받아 운영하고 있다. 한편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해 재난심리회복 상담은 543건이 실시됐으며 코로나19 관련 상담이 464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교통사고 25건, 화재 10건, 기타 44건 등이 뒤를 이었다. 올해 1~4월까지 상담 실적은 398건으로 지난해 동기대비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형별로는 코로나19관련 감염병 391건, 화재 4건, 교통사고 3건 등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주된 상담내용은 완치 후 피로감이나 무기력증, 불안감을 호소하는 경우 등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양승찬 시 시민안전실장은 “각종 재난으로부터 심리적 충격을 받은 재난경험자에게 일상생활로 빨리 복귀할 수 있도록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를 통해 지속적으로 심리상담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시,‘2022 충청권 중소·벤처기업 박람회’베트남에서 개최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오는 6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베트남 호치민 SECC전시장에서‘2022년 충청권 중소·벤처기업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2년 시작되어 올해로 21회를 맞이하는 충청권 중소·벤처기업 박람회는 대전시·충남도·충북도가 돌아가며 주관하고 있으며 올해는 충남도에서 주관한다. 올해 박람회는 충청권 3개 시·도가 ‘2022 베트남 국제프리미엄 소비재전’에 충청권 공동홍보관을 구성해 참여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식품·화장품 및 생활용품 분야 기업 등 총 48개 우수 중소·벤처기업들이 참가하며 기업별로부스를 설치해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대전시는 전시회 기간 동안 해외 구매자와 1대 1 수출상담 및 비즈니스 교류 행사를 개최해 전시회 참여 기업이 잠재적 해외 구매자를 발굴하고 판로 확대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 베트남 국제프리미엄 소비재전’은 베트남에서 개최되는 최대 규모의 소비재 전문 전시회로 기존 존 해외 전시회 내 한국관 형태 특별전이 아닌 코엑스와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해 국내 참가기업들의 수출을 최우선 목표로 개최되는 전시회이다. 특히 올해는 베이비 & 키즈 페어 전시회까지 동시 개최되어 현지 구매력 있는 소비자 및 바이어들이 대거 참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아울러 박람회 개최 기간 동안 3개 시도는 공동 홍보관을 설치·운영한다. 대전시는 지역의 우수 관광자원 및 2022 대전 세계지방정부연합 국제행사 등을 소개하고 홍보영상과 안내책자 등을 통해 베트남 구매자와 참관객들에게 홍보할 예정이다. 대전시 임묵 일자리경제국장은 “이번 박람회는 그동안 코로나 19로 위축되어 해외진출이 어려웠던 지역 내 기업들의 성장을 견인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베트남은 올해 한국과 수교 30주년이 되는 최적의 경제 동반자라며 판로개척 및 매출 증대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는 행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년도 1분기 기준, 베트남은 일본을 제치고 한국의 제3위 교역국으로 성장했으며 수출액은 166억 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30.5% 증가했다. 한국무역협회의 대전시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2021년 베트남과 교역액은 3억 달러 규모로 중국, 미국, 아랍에 이어 4번째를 차지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대전시, 2022년 특수영상 전문가 교육 수강생 모집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특수영상 분야 전문인력 확보 및 지역 일자리·고용창출을 위해 ‘2022년 대전 특수영상 전문가 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특수영상에 관심 있는 대전시민이면 참여가능하며 5월 31일부터 카카오톡 채널에서 ‘아트엑스 캠퍼스’를 검색해 추가하거나 홍보물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특수영상 전문가 과정’과 ‘특수영상 일반과정’등 2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교육은 무료로 진행된다. 강의는 6월 13일에 개강하며 온라인과 오프라인 교육장 실습으로 진행된다. ‘특수영상 전문가 과정’은 카메라 세팅부터 버추얼 프로덕션, 언리얼엔진, 촬영실습까지 영상제작 전반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특수영상 일반과정’은 특수영상에 관심 있고 진로 체험을 희망하는 일반 시민을 위한 교육으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지역 내 특수영상 및 메타버스 교육 전문기업인 ㈜아트엑스캠퍼스가 주관하며 대전시와 협약한 웨스트월드, 스캔라인브이에프엑스코리아, 씨제스걸리버스튜디오 등 10개 기업이 교육수료생들의 취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 문인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교육은 넷플릭스 ‘고요의 바다’, ‘스위트 홈’ 등 유명 작품의 특수효과를 담당했던 전문가가 직접 현장에서 교육하므로 특수영상 분야 진로를 희망하시는 분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대전을 특수영상 거점도시로 만드는데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특수영상 개발 전문가 양성 및 취업 지원운영 사업’은 대전시 특수영상 인력양성 교육 시범사업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지난 2021년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총사업비 1,476억원 규모의‘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사업’과 연계되어 실시되고 있다.
정윤선 기자대전시, 경제성장·시민편의 증진 규제혁신 강력 추진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2년 규제혁신과제 발굴 보고회’를 열고 산업, 소상공인, 민생, 행정제도 등에 대한 규제혁신과제를 발표했다. 올해 발굴된 규제혁신 과제는 89건으로 지난해 49건보다 82% 증가했다. 시는 올해 규제혁신 방향을 신산업 분야 선제적 혁신을 통한 지역 성장 도모 법령 재정비를 통한 지역 현안사업 신속 해결 기업 및 시민의 규제혁신 체감도 향상 등에 초점을 맞추고 분야별 개선방안을 확대 추진하고 있다. 이날 제시된 규제혁신과제는 긴급 재난 시 소방용 드론 비행승인절차 개선 등 현안사업 8건을 포함, 행정 제도개선 분야 37건, 기업·소상공인 분야 25건, 시민 생활편의 분야 23건, 신산업·에너지 분야 4건 등이다. 또 개선 방안으로는 절차간소화 22건, 규제 완화 19건, 재정지원 근거 마련 18건, 법 규정 보완 15건, 업무범위 확대 등 기타 15건 등으로 집계됐다. 시는 이날 발표한 규제혁신과제 중 개선이 시급한 정부 건의과제를 선별해 이달 중 행정안전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자치법규 개선과제도 소관부서의 검토를 토대로 개선 필요성이 인정되는 과제는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지난 3월 지역경제 활력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규제혁신 추진을 목표로 규제혁신 5대 전략을 마련하고 기업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를 운영 중이다.
정윤선 기자대전 중구, ‘엄마와 함께 다독다독’ 독서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가 초등학생과 학부모의 알차고 즐거운 방학을 위해 ‘엄마와 함께 다독다독’ 여름방학 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전시 교육청과 협력해 추진하는 평생교육프로그램으로 ‘엄마와 함께 다독다독’이라는 주제로 총 4개 프로그램에 과정별 1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책으로 노는 코딩 나만의 그림책 만들기 그림책 산책 엄마표 미래교육이며 8월 2일부터 24일까지 3주간 진행한다. 신청은 다음달 2일부터 15일까지 해당 학교 또는 중구 평생학습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중구 평생학습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문의를 통하면 된다. 박용갑 청장은 “이번 특강은 독서 프로그램에 미술과 코딩 분야를 융합해 재미를 더하고 부모와 자녀가 그림책을 매개로 속마음을 이끌어내 소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시공간 제약 없는 평생학습권 제공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시, 제27회 세계환경의 날 기념행사 개최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다음달 3일 시청 대강당에서 ‘하나뿐인 지구’라는 주제로 시민, 민간단체, 환경기술인 등 150여명이 참여하는 제27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기념행사는 힙합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및 환경상 시상, 하나뿐인 지구를 살리는 퍼포먼스와 기후변화 사진전, 시민참여 홍보 부스도 마련됐다. 먼저 식전행사는 아마추어 환경 힙합가수인 ‘그린그레이’가 환경을 중심으로 우리들의 일상과 다양한 메시지를 랩으로 담아 표현하는 이색적인 공연을 보여줄 예정이다. 기념식에서는 환경상 시상을 할 예정이다. 환경대상에는 GS칼텍스 김덕기 씨, 환경상에는 삼양홀딩스 엠디공장 김태헌 씨, 대전충남생태보전시민모임 전영진 씨에게 각각 상패가 수여된다. 환경보전 유공공무원으로 중구 유현승 담당, 서구 김재현 주무관, 유성구 정혜경 주무관에게 표창장이 수여된다. 퍼포먼스에서는 지구온난화, 기후변화로 앓고 있는 지구촌 영상을 시작으로 주요 내빈들이 참여해 붉게 변해버린 지구를 살리는 생활 속 실천 활동을 다짐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대전환경운동연합 등 10개 민간·환경단체에서 업사이클링 다육이 화분만들기, 실천서약 캠페인, 쓰레기 줄이 GO 등 시민참여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이택구 대전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행사가 하나뿐인 지구를 위해 적정 실내온도 지키기, 자원 재활용, 대중 교통이용하기 등 우리 모두가 가깝고 쉬운 일부터 바로 시작해 탄소 줄이기에 적극 동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세계 환경의 날’은 유엔이 1972년 제27차 총회에서 6월 5일을 기념일로 제정해 환경보전을 다짐하는 날로 삼았고 우리나라는 1996년부터 6월 5일을 법정기념일 지정해 기념식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시는 기후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건강한 산소도시 대전’ 비전을 설정하고 실현 가능한 이행계획과 정책을 마련해 탄탄한 탄소중립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