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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동구 구청 (대전동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동구는 다음 달 5일부터 8일까지 3일간 ‘2026년 하반기 공공근로사업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35명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취업 취약계층 등 생계지원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며 구는 재산·소득 기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참여자를 선발할 계획이다.모집 분야는 공공근로사업 9개·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5개 등 총 14개 사업이며 선발된 참여자는 오는 7월부터 10월까지 4개월간 구청 및 동구 지역 내 사업 현장에서 근무하게 된다.신청자격은 접수일 현재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자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원 이하인 동구 주민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신분증과 기타 증빙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최원혁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번 하반기 일자리 사업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공공일자리 제공과 지역 고용 안정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대전 동구, ‘호국보훈의 달’ 맞아 국가보훈대상자 위문 (대전동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동구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보훈대상자와 유가족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위문 활동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위문은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보훈가족에 대한 사회적 예우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구는 다음 달 4일까지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내 국가보훈대상자 세대를 직접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필 계획이다.현재 동구에는 독립유공자 유족과 참전유공자, 전몰·순직군경 유족 등 총 2562명의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이 거주하고 있으며 구는 국가유공자의 명예를 높이고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보훈정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보훈명예수당 및 참전명예수당 지급 △보훈단체 운영 지원 △보훈회관 운영 등 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 강화와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최원혁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오늘의 대한민국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존중과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세심한 보훈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광역시 중구 구청 (대전중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19일 위생 업계와의 긴밀한 협력 체계 구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중구 위생단체 협의체를 공식 구성하고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체는 구민의 건강 및 안전과 직결된 위생 분야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영업자들과의 정례적인 소통 채널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의체는 한국외식업중앙회대전광역시중구지부, 대한미용사회대전광역시중구지회 등 18개 단체로부터 추천받은 20명을 위원으로 위촉했다.이들은 앞으로 중구의 위생 수준 향상과 업계 발전을 위한 자문 및 협력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중구청 구정 주요 업무 공유 △ `26년 위생업무 달라지는 제도 등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들을 논의하고 각 단체별 건의 사항 등 질의·답변 시간을 가졌다.간담회에 참석한 한 위생단체 관계자는 "구청과 위생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정책에 대해 직접 소통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밝혔다.김제선 중구청장은"이번 협의체 구성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구정에 적극 반영하고 구민과 함께 성장하는 방안을 찾는 소중한 소통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유성구 5개 공공도서관에서 문화가 있는 날 사진 대전유성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유성구는 오는 6월까지 관내 5개 공공도서관에서 가족 단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문화가 있는 날 공연'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공연은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해,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 접근성을 높이고 독서와 문화가 일상에 자리잡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공연 일정과 내용을 살펴보면, △2월 28일 넌버벌 퍼포먼스 복합극 '톰과 제리'△3월 28일 책·상상력 소재 독서 권장 마술쇼 '마술사의 도서관'이 무대에 오른다.이어 △4월 26일 마술·인형극 결합 가족 참여형 공연 'PUPPET SHOW'△5월 31일 감성 공연 '책과 음악이 만나는 북콘서트'△6월 27일 우정의 의미를 전하는 어린이 뮤지컬 '몬스터 호텔'이 펼쳐질 예정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유성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해당 도서관으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가족이 함께 도서관을 찾고 책과 문화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지역 문화 거점으로서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YTV뉴스대전광역시 유성구 구청 대전유성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유성구는 오는 12월까지 지방재정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공정한 조세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1000만원 이상 '고액 체납자 대응 전담팀'을 운영한다.이번 대응 전담팀은 고액 체납 사례에 대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관리와 대응을 위해 마련됐으며 반복·장기 체납을 예방하고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징수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 기준 법인과 개인 총 76명, 28억 9600만원 규모로 유성구는 출장 면담 등을 통한 조사 후 자진 납부를 위한 안내와 상담을 병행할 계획이다.일정 기간 내 납부하지 않을 때는 관계 법령에 따라 부동산·차량·금융자산 등에 대한 압류와 공매 등 체납처분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한다.또한, 금융자산 조회와 부동산·채권 조사 등 재산 추적을 강화하고 고의적 체납이나 재산 은닉 정황이 확인될 때는 체납자 명단 공개, 출국금지 요청 등 행정 제 조치를 병행할 방침이다.다만, 일시적인 자금난이나 경기 침체 등 불가피한 사유로 체납이 발생한 경우에는 분할 납부와 징수유예 제도를 안내해 납세자의 정상적인 경제활동 회복을 지원할 예정이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지방세는 주민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 재원이므로 성실 납세 문화 정착이 중요하다"며 "전담팀 운영을 통해 원칙에 따라 고액 체납에 대해 대응하고 실효성 있는 징수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YTV뉴스버리면 하수 모으면 자원 빗물저금통 설치하세요 대전광역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과 물 부족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물 재이용 문화 확산을 위한 ‘2026년 빗물저금통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빗물저금통은 단독․․ 공동주택 등의 지붕 등에 내린 빗물을 모아 여과 과정을 거쳐 저장한 뒤, 이를 조경이나 청소 용수 등으로 재활용하는 친환경 시설이다.설치 비용의 최대 90%까지 지원하는 이번 사업은, 용량에 따라 지원 금액을 차등 적용해 △1톤 이하의 경우 최대 297만원 △1톤 초과의 경우 최대 342만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한다.신청 대상은 빗물저금통을 설치하려는 건물 소유자로 1세대당 1대만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 기간은 23일부터 3월 6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등기우편이나 수질개선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지원대상 여부는 서류심사, 현지실사, 물순환위원회의 심사로 6월 중 이루어 지며 설치가 완료되면 보상금이 지원된다.문창용 환경국장은 “빗물 저금통은 기후 위기 시대에 물자원의 지속 가능한 활용을 실천하는 지혜로운 방법”이라며“물 재이용과 절약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광역시 시청 대전광역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19일 오전 10시 KAIST 문지캠퍼스에서 KAIST 혁신 디지털 의과학원 착공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이광형 총장을 비롯해 조원휘 대전시 의회 의장, 황정하 국회의원, 대학 주요 임직원 및 학생 등 120여명이 참석했으며 개식 선언을 시작으로 사업 경과보고 축사, 시삽식 순으로 진행됐다.KAIST 혁신 디지털 의과학원은 국비 270억 8700만원을 포함해 422억 32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6층, 연면적 9730㎡ 규모로 건립되며 2027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한다.디지털 기반의 바이오․연구 역량을 집적한 핵심거점으로 조성될 예정인 KAIST 혁신 디지털 의과학원은 △디지털 기반 바이오 신약 연구개발센터 △AI 정밀의료 플랫폼 연구센터 △디지털 의료△바이오 공동장비 연구실 △기업 및 창업자 공유공간 등 연구․교육․산업 연계를 위한 핵심시설이 구축될 예정이다.특히 혁신 디지털 의과학원은 의과학△생명과학△공학△인공지능를 융합한 차세대 의사과학자 및 융합형 연구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며 임상 연구 성과가 지역 바이오 벤처 창업과 기술사업화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실질적인 바이오 혁신 생태계 조성의 중심축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지난해 12월 준공된 첨단의과학원 동물실험동과의 유기적 연계를 통해 기초연구부터 전임상․응용연구에 이르는 연구 전 주기에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함으로써, 대전을 대한민국 바이오헬스 혁신을 선도하는 핵심 거점 도시로 도약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전망이다.이장우 대전시장은 “KAIST 혁신 디지털 의과학원은 연구 성과의 축적에 그치지 않고 인재 양성–기술사업화–창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완성하는 핵심 인프라”며 “대전 바이오산업의 질적 도약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는 미래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대전광역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전세사기 피해를 입은 시민들의 주거 안정과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2026년 전세사기피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즉각 체감할 수 있는 현금성․생활 밀착형 지원이 핵심이다.대상은‘전세사기피해자 특별법’에 따라 전세사기 피해자이고 피해 주택 소재지와 주민등록이 모두 대전시에 있을 경우 해당된다.지원 내용은 △주거안정지원금 △이사비 △월세 지원으로 구성되며 본 사업은 전세사기 피해자 1명당 1회다.주거안정지원금은 피해 가구의 생활 안정을 위해 가구원 수에 따라 최대 100만원까지 1회 지급되며 1인 가구 60만원, 2인 가구 80만원, 3인 이상 가구는 100만원이 지원된다.해당 지원금은 이사 준비 비용이나 생계비 등 피해자가 필요로 하는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공공임대주택으로 이주하는 전세사기 피해자에게는 최대 100만원의 이사비가 1회 지원된다.실제 이사업체에 지불한 비용을 기준으로 하며 사다리차 이용비와 에어컨 이전설치비 등 이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필수 비용도 포함된다.또한 피해 주택이 경․공매로 넘어간 후 새로운 민간주택으로 이사한 피해자에게는 월 최대 40만원의 월세를 최대 12개월간 지원해, 새로운 주거지에 적응하는 동안 주거비 부담을 덜어준다.단, 관리비와 공과금은 지원에서 제외되며 가족 소유 주택으로 이사한 경우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특히 이번 사업은 주거안정지원금을 공통으로 지원하되, 피해자의 개별 상황에 따라 이사비나 월세 지원 등 필요한 항목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도록 해 획일적인 방식이 아닌 맞춤형 회복 지원에 중점을 두었다.다만 보증금을 전액 회수했거나 국민기초생활수급자․긴급복지지원 대상자, 또는 다른 제도를 통해 이미 동일하거나 유사한 지원을 받은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일부 또는 전부 제외될 수 있다.대전시는 올해 사업 추진을 위해 전액 시비로 12억원의 예산을 편성했으며 전세사기 피해자의 실질적인 회복을 목표로 연중 상시 접수를 통해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신청은 피해자 본인이 직접 하거나 가족에 한해 대리 신청이 가능하며 전세피해지원센터 방문 또는 정부24 온라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지원금은 심사 절차를 거쳐 매월 10일과 25일경 지급된다.강인복 대전시 토지정보과장은 “전세사기 피해는 시민의 주거 안정은 물론 삶의 기반 자체를 위협하는 심각한 사회적 문제”며 “이번 지원사업이 피해 시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꼼꼼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서구 북스타트 홍보물 대전서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 5개 도서관은 관내 신생아들에게 그림책을 선물하는 ‘우리대전 북스타트’사업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해당 사업은 아이들이 책과 친해지는 평등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2년부터 추진됐다.대전시가 각 자치구 도서관에 사업비 전액을 지원한다.신청 대상은 서구에 주소를 둔 올해 출생 유아다.출생신고 시 신청서를 제출하면 그림책 2권과 안내 책자, 가방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받을 수 있다.또한 서구 도서관은 영아기부터 학령 초기까지 독서 경험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 ‘우리구 북스타트’사업을 올해에도 운영한다.구는 19개월부터 초등학교 2학년 영유아에게 수준별 책 꾸러미 및 각종 연계 프로그램을 매년 지원해 왔으며 올해도 상하반기로 나눠 추진할 계획이다.책 꾸러미는 각각 △2단계 △3단계△4단계로 나눠 선착순 배부된다.해당 연령대 아동을 둔 가정은 관내 도서관을 방문하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YTV뉴스대전 서구, 둔산2동'소통투어'방문 (대전서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는 주민과의 공감 및 소통을 위한 ‘우리동네, 소통투어’일정으로 둔산2동을 방문했다고 19일 밝혔다.서철모 청장을 비롯한 구 관계자들은 먼저 둔산2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자생단체장들과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이어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안전교육이 진행 중인 청사 회의실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인사를 전하며 안전 골든벨 퀴즈를 풀기도 했다.다음으로 최근 완공된 보라매공원 목재특화거리 조성 사업지로 이동해 주민들과 함께 관계자의 사업 설명을 들은 후, 직접 목재 쉼터와 조형물 등을 확인했다.서철모 청장은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함께할 수 있어서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구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TV뉴스김현미 의원 대전시의회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청광역연합의회 김현미 의원은 지난 2월 13일 열린 제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충청권 청년의 정주 여건 강화를 위한 '광역 청년패스'도입을 제안했다.김 의원은 최근 5년간 충청권에서 매년 약 2만명의 청년이 수도권으로 순유출되고 있다며 이는 단순한 인구 이동이 아닌 지역의 미래 성장 기반이 외부로 빠져나가는 구조적 문제라고 지적했다.특히 충청권 주요 도시 간 통근·통학이 하나의 생활권으로 형성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교통 정책과 재정은 여전히 분절되어 있어 청년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고 강조했다.김 의원은 광역 청년패스가 새로운 재정 투입이 아닌, 기존 청년·교통·문화 관련 예산을 광역 단위로 재구성하는 정책이라고 설명하며 광역 환승 할인과 공공시설 이용 연계를 통해 청년의 이동 비용을 줄이고 재정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아울러 △충청권 청년 이동 실태와 교통비 부담에 대한 공동 연구 추진 △시·도별 청년 및 교통 관련 예산의 통합 설계 방안 마련 △광역 청년패스 시범사업의 단계적 시행 등을 구체적 과제로 제시했다.
정윤선 기자"행정통합 논의에 앞서 충청광역연합 가능성부터 검증해야" (대전시의회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청광역연합의회 안경자 의원은 2월 13일 열린 제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최근 확산되고 있는 광역지자체 간 행정통합 논의에 대해 성급한 제도 전환을 비판하며 광역연합의 가능성부터 검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안 의원은 "대전·충남에서 시작된 행정통합 논의가 전국으로 확산되며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며 "560만 충청권 시도민의 10년 논의 끝에 출범한 특별지방자치단체의 성과를 충분히 검증하지도 않은 채 또 다른 제도적 전환을 논의하는 것은 성급하다"고 지적했다.또한 정부의 '5극 3특'구상과 관련해 "행정통합이 유일한 해법은 아니며 광역행정 수요에 대응하는 협력 기반의 네트워크 모델인 충청광역연합의 가능성을 먼저 평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대전·충남 통합 시 광역연합 내부 균형 변화와 향후 갈등 가능성을 우려하며 "행정통합은 충분한 검증과 사회적 합의를 거친 뒤 논의해도 늦지 않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