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대전광역시 동구 구청 (대전동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동구는 13일 구청장 접견실에서 (사)대전 동구새마을회와 ‘동네북네 북카페’의 안정적인 관리·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동네북네 북카페’는 주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책과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된 생활밀착형 독서문화공간으로 지난 2023년 홍도점을 시작으로 2024년 용운·대동·효동·가양1동점, 2025년 산내점까지 순차적으로 문을 열며 현재 총 6개소가 운영되고 있다.이번 협약은 2024년 개관한 북카페 4개소의 운영단체 임기가 만료돼 공개모집과 심사를 거친 결과, (사)대전 동구새마을회가 재선정됨에 따라 추진됐다.협약기간은 각 북카페별 계약일을 기준으로 2년이며 새마을회는 도서자료 열람 서비스 제공을 비롯해 문화프로그램 운영 지원, 시설 및 물품 관리 등 북카페 운영 전반을 맡게 된다.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민관 협력 기반의 주민 참여형 운영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지역 내 독서문화 확산과 공동체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박희조 동구청장은 “동네북네 북카페는 동별 특성을 반영한 생활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며 구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이번 협약을 통해 운영의 내실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과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북카페를 계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대전광역시 중구 구청 (대전중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13일 중촌동 유등천변 일원에서 구민의 건강한 노후와 활기찬 일상을 위한 ‘중촌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최근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파크골프 수요가 급증했으나, 늘어나는 수요에 비해 시설이 부족해 많은 구민이 아쉬움을 토로해왔다.이에 중구는 이러한 구민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기존 구장의 시·공간적 제약을 뛰어넘는 새로운 스포츠 공간 조성을 전격 결정했다.이를 위해 구는 지난해 11월부터 관계기관과의 신속한 협의를 거쳤으며 특별조정교부금 등 총 5억8400만원의 재원을 확보해 사업의 기틀을 마련했다.중촌동 413-4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파크골프장은 오는 11월 준공을 목표로 유등천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 삼아 총면적 9384㎡ 규모의 9홀 코스로 조성된다.특히 하천변이라는 지형적 특성을 고려해 가설 사무실 등 주요 편의시설을 홍수위 위쪽으로 배치하는 세심한 안전 설계를 도입했다.이를 통해 단순한 운동 시설을 넘어 도심 속에서 자연을 만끽하며 이웃과 소통하는 ‘공동체 힐링 명소’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중구 관계자는 “철저한 안전관리와 체계적인 시공을 통해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구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기반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갈마2동, 공동주택과 손잡고 복지안전망 강화 간담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 갈마2동은 지난 19일 관내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와 ‘공동주택 밀착형 촘촘한 복지안전망 강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양측이 지역 내 위기가구를 조기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협력하고 정보를 공유할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민관 협력체계 구축 △‘복지위기 알림 앱’ 가입 및 홍보 △갈마2동 위기가구발굴단 참여 등이 포함됐다. 갈마2동은 인구가 2025년 7월 기준 13,480세대, 23,140명으로 서구 24개 동 가운데 5위에 해당하며 복지 수요는 1,325세대로 3위이다. 특히 관내 22개 공동주택 중 17개가 도시형 생활 주택이며 연립·빌라 밀집 지역도 많아 잠재적 복지 수요가 다양하다. 이에 따라 위기가구발굴단을 활용한 신고 체계와 고위험 가구 사전 방문 등 민관 협력이 절실한 상황이다. 윤지영 갈마2동장은 “공동주택 관리사무소는 주민 생활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변화와 위기 상황을 가장 먼저 감지할 수 있는 중요한 협력자”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민관 협력이 한층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YTV뉴스대전 서구, 예비맘 대상 독서 태교로 건강한 육아 문화 확산 [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는 임신부의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내 독서 중심 육아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예비맘을 위한 책 육아 힐링 태교’를 오는 9월 6일부터 10월 19일까지 갈마·가수원·둔산도서관에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매주 토·일요일 도서관별 6차시로 진행되며 임신부 270명을 대상으로 차시별 15명 내외 수업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운영 내용은 전문 강사의 독서지도를 통한 책 육아 방법 안내, 자개 모빌 행잉, 라탄 스탠드 만들기, 태교 요리, 플라워 태교, 자수 손수건 만들기 등 감성을 채우는 힐링 체험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임신부의 심리적 안정과 태아와의 정서적 교감을 돕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프로그램 신청은 8월 26일 오전 10시부터 각 도서관 홈페이지 ‘행사 및 강좌 신청’ 메뉴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임신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퍼지고 책을 통한 건강한 육아 문화가 지역사회에 뿌리내리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맞춤 독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YTV뉴스월평1동, 사회적기업 ㈜우분투와 함께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 월평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9일 사회적기업 ㈜우분투와 협력해 여름철 바이러스와 질병에 취약한 저장 강박 세대 윤모 씨의 주거 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윤 씨는 보행 장애가 있는 1인 가구로 집안에 쓰레기가 방치돼 생활 환경이 열악한 상황이었다. 봉사자 일동은 주방과 욕실, 냉장고 청소 등 대대적인 정리를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마련했다. 도움을 받은 윤 씨는 “전문 업체에서 직접 청소를 해줘 감사하며 집이 깨끗해져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 최진설 ㈜우분투 대표는 “작은 도움이지만 이웃에게 힘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봉사해 희망을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김미경 월평1동장은 “민관이 함께한 이번 봉사활동은 취약 계층에게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YTV뉴스월평1동, 찾아가는 소비쿠폰 서비스로 고령층 맞춤형 행정 [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 월평1동 행정복지센터는 관내 요양원 및 경로당 5곳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소비쿠폰 신청 서비스’를 시행, 어르신들의 권리 보호와 행정 서비스 체감도를 높였다. 이번 서비스는 정보 접근이 어려운 고령층을 위해 행정이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지원으로 추진됐다. 신청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한 취지다. 직원들은 현장에서 소비쿠폰 신청 방법과 사용처를 설명하고 신청서 작성을 일대일로 도와주는 등 세심한 행정을 펼쳤다. 한 어르신은 “막막했는데 직접 찾아와 신청을 도와주고 혜택까지 받게 되어 정말 고맙다”며 감사 인사를 전해, 현장을 따뜻하게 만들었다. 김미경 월평1동장은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확대 운영할 것”이라며 “취약계층을 위한 촘촘한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TV뉴스서구 청소년, 특수영상콘텐츠 기관 탐방으로 미래 과학 현장 걷다 [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는 ‘서구 청소년 창의과학아카데미’의 일환으로 대덕특구·특수영상콘텐츠특구 관련 기관인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 탐방을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번 탐방은 현장 체험 기회가 적은 교육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특구 출연 연구기관 현장학습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작년 11월 대전 서구 및 유성구의 특수영상콘텐츠특구 지정을 반영해, 관계기관 탐방을 새롭게 추진함으로써 뜻깊은 경험을 제공했다는 평이다. 탐방에는 관내 지역아동센터 청소년 중 ‘서구 청소년 창의과학아카데미’의 첫 번째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창의과학관’을 이수한 청소년 등 희망자 5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ETRI 전시관을 견학한 뒤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기자·아나운서 체험 등 다양한 현장학습 활동을 했다. 서철모 구청장은 “이번 탐방 프로그램이 교육 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우리 지역만이 갖는 우수한 과학기술과 특수영상 분야 인프라에 대한 자부심을 심어주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YTV뉴스대전시 ‘청년성장프로젝트’ 청년들 호응 속에 순항 [Ytv영상스토리] 대전시가 추진 중인 ‘청년성장프로젝트’ 가 청년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사업은 대전시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청년 지원 프로그램으로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며 그 우수성을 입증했다. 청년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청년카페’를 거점으로 초기상담부터 진로 탐색, 맞춤형 취업 프로그램, 청년정책 연계 지원까지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참가자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진로탐색 및 일상회복 △취업 워밍업 △실전 역량 강화 등 3단계로 프로그램을 전면 개편했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처한 다양한 상황과 고민을 보다 정밀하게 반영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은 취업 역량 강화 외에도 흥미를 유도하는 참여형 콘텐츠로 구성돼 있다. AI 활용법, 퍼스널 컬러 진단, 스트레스 관리, 원데이 클래스 등 실생활에 유익한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 참여 청년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됐다”, “회사 생활에 필요한 소통법과 재테크를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 “보고서 작성법도 배우고 아크릴 무드등을 만들며 힐링했다”라는 등의 후기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이 사업은 일회성 교육에 그치지 않고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전문 코디네이터와의 상담, 청년 고용정책 안내, 구인구직 정보 제공 등 지속적인 사후관리도 이뤄진다. 지난 5월 말 시작된 청년성장프로젝트는 7월 말 기준으로 780여명의 청년이 참여, 평균 만족도 4.66점을 기록했다. 이 중 200여명은 ‘미래내일일경험’, ‘국민취업지원제도’ 등 주요 청년정책으로 연계돼 실질적인 취업 지원도 이뤄지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대전 청년카페에서 열리며 대전 청년카페 홈페이지를 통해 세부 내용 확인 및 신청이 가능하다. 고용24 온라인 신청 외에도 전화 및 방문 접수도 받고 있다. 권경민 대전시 경제국장은 “청년기는 인생의 중요한 방향을 결정짓는 시기인 만큼, 청년 성장프로젝트가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디딤돌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생활밀착형 환경교육‘2025년 찾아가는 기후학교’를 8월 20일부터 11월 28일까지 관내 유치원과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본격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전탄소중립지원센터와 협력해 미래세대의 탄소중립 감수성과 실천 역량을 높이고 지역 특성에 맞는 녹색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찾아가는 기후학교’는 전문 환경 강사가 학교를 직접 찾아가 약 2시간 동안 강의와 체험활동을 병행하는 프로그램이다. 탄소중립, 기후변화 대응, 자원순환 등 주제를 다루며 참여 아동의 발달 단계와 지역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지식 전달에 그치지 않고 참여형 활동과 소통 중심 수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행동 변화를 이끌어 낸다. 올해 기후학교는 총 200회차로 운영되며 참여 대상은 선착순 모집을 통해 선정됐다. 지난 7월 24일 오전 9시 30분부터 진행된 신청은 접수 시작 15분 만에 마감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문창용 대전시 환경국장은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은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찾아가는 기후학교가 아이들에게 환경의 소중함과 기후행동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시 “광고비 0원”무료 홍보판 1,265면 개방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관내 소상공인과 비영리단체의 홍보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시 보유 홍보 매체 1,265면을 무료로 개방한다. ‘홍보매체 이용사업’은 8월 20일부터 9월 16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지난해보다 126면 늘어난 규모다. 제공되는 매체는 대형 홍보판 2면 △도시철도 광고판 134면 △버스정류장 버스도착안내 단말기 1,128면 △시청사 외벽 LED 전광판 1면 등이다. 특히 이번에는 도시철도 전동차 상단 광고와 시청사 전광판을 새롭게 추가해 광고 효과를 한층 높였다. 전동차 내부 승객들의 시선이 자연스럽게 머무는 위치와 시민 접근성이 높은 시청사 전광판으로 기존보다 더욱 높은 홍보 효과가 기대된다. 신청 자격은 대전시에 본점 또는 주된 사무소를 둔 사업체 중 △법령에서 행정·재정적 지원 대상으로 규정된 법인 △비영리법인 △중소기업기본법 시행령 제8조 제1항에 따른 소기업 등이다. 홍보물 제작 역시 전액 무료로 지원된다. 대전대학교·한밭대학교 디자인 관련 학과 교수와 학생들이 재능기부로 참여해 기획부터 디자인까지 전 과정을 맡는다. 시는 10월 중 홍보매체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총 18개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업체는 내년 1월부터 최대 6개월간 무료로 광고물을 게시할 수 있다. 참여 희망 업체는 대전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은 뒤 9월 16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대전시는 2016년부터 홍보매체 이용 사업을 운영해 현재까지 307개 사업체에 무료 광고를 지원해 오고 있다. 바로 앞서 진행된 모집에는 46개 사가 신청해 약 2.5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심의를 거쳐 18개 업체가 선정됐다. 선정된 업체의 홍보물은 7월부터 12월까지 1,139면에 걸쳐 게시되고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소상공인들의 홍보 부담을 줄이기 위해 홍보매체 종류와 수량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업체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 0시 축제 흥행 디저트 ‘꿈돌이 호두과자’ 상시 판매 돌입 [Ytv영상스토리] ‘대전 0시 축제’에서 줄 서서 먹던 인기 품목 ‘꿈돌이 호두과자’ 가 이제는 시민 일상 속 디저트로 다가온다. 대전시는 중구와 서구 청년자활사업단 매장 2곳에서 꿈돌이 호두과자의 상시 판매를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축제 기간 중 꿈돌이 호두과자는 총 9,400여 박스가 팔리며 하루 평균 1,000박스 이상 판매됐다. 현장에서는 연일 긴 줄이 이어지고 조기 품절 사태가 발생했으며 축제가 끝난 뒤에도 SNS와 카페를 통해 “판매처가 있느냐”, “추가로 구매하고 싶다”라는 문의가 이어졌다. 이 같은 시민 반응에 힘입어 대전시는 청년자활사업단이 운영하는 중구 호두과자제작소에서 18일부터 판매를 개시했고 서구 꿈심당에서도 25일부터 본격적으로 선보인다. 기존 ‘10구 세트’는 7,000원, 새롭게 출시된 초코 10구 시그니처 세트는 12,000원에, 답례품 4구 세트는 3,500원에 판매된다. 초코 맛을 선호하는 젊은 고객층과 선물 수요를 반영해 제품 구성을 다양화했다. 시는 이번 상시 판매를 시작으로 판매 거점을 점차 확대해,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꿈돌이 호두과자를 만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꿈돌이 호두과자는 단순한 디저트가 아니라 청년들이 자활 일자리 속에서 자립을 키워가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청년의 도전과 지역 상징성을 담은 대전 대표 디저트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대전시와 광역자활센터가 협력해 공모예산 1억원으로 추진한 것으로 청년 자활 일자리 창출과 지역 특화 상품 개발이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거두고 있다.
정윤선 기자대전시, 제17회 공공디자인 공모전 시상식 개최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19일 시청 2층 로비에서 ‘제17회 대전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정명국 시의회 행정자치위원장, 강인호 총괄건축가, 송영규 심사위원장, 수상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 공모전은 ‘한 걸음에 만나는 대전 속 힐링디자인’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대학생과 일반인 206팀이 참여해 총 206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이 중 창의성과 활용성, 완성도를 종합 평가한 결과 60개 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大賞)은 시설물 디자인 부문에서 청주대학교 임종건 씨가 출품한 ‘한밭수목원 자전거수리대 고치슈’ 가 선정됐다. 금상은 △서울대학교 김시찬·큐슈대학교 허태원 씨의 ‘마당 너머, 소제의 숨결’△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류가현·이세린 씨의 ‘대전광역시 산책 어플리케이션 걷슈’ 가 차지했다. 심사는 건축·디자인·도시계획 등 관련 분야 전문가 8명이 참여했으며 작품의 창의성과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대전시는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시민 눈높이에 맞춘 명품 공공디자인이 실제 도시 공간에 구현될 수 있도록 행정·제도적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장우 시장은 “이번 수상작들이 대전을 ‘디자인으로 힐링되는 도시’, ‘품격 있는 명품 도시’로 이끄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공모전이 참가자들에게는 창작의 성장 발판이 되고 시민들께는 ‘디자인이 주는 감동’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상작은 19일부터 27일까지 9일간 대전시청 2층 로비에서 전시되며 대전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