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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집념 결실”성천초 학교복합시설 선정 이끈 이한영 대전시의원 (대전시의회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 월평동 성천초등학교가 교육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교육·문화·복지 기능이 결합된 학교복합시설 조성이 본격화된다.이번 성과는 이한영 대전시의원이 지난 3년간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노력의 결실로 지역 현안 해결과 생활 SOC 확충의 대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교육부가 발표한 ‘2026년 학교복합시설 1차 공모사업’ 선정 결과에 따르면, 성천초 부지에는 어린이·청소년 도서관과 돌봄교실, 커뮤니티센터, 체육관, 주차장, 야외 책놀이터 등이 포함된 복합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총사업비 147억 7900만원 중 104억원이 국비로 지원된다.특히 성천초는 학생 수 감소로 인한 학교 통합이 예정되면서 부지 활용 방안이 중요한 지역 과제로 떠올랐던 곳이다.이한영 대전시의원은 해당 부지의 장기적 활용 필요성을 선제적으로 제기하며 교육청, 대전시, 교육부 등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꾸준히 이어왔고 지역 주민 의견 수렴과 사업 타당성 확보를 병행하며 공모 선정까지 이끌어냈다는 평가다.조성될 복합시설은 학생은 물론 지역 주민 모두가 이용 가능한 열린 공간으로 교육환경 개선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한영 대전시의원은 “이번 성과는 지역 주민과 함께 만들어낸 결과”며 “앞으로도 교육과 돌봄, 문화가 어우러지는 생활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학교복합시설 사업은 향후 교육청과 지자체 간 협약 체결 등 절차를 거쳐 본격 추진되며 오는 6월 이후 가시적인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대전 중구, 인구 인식 변화로 지역의 미래 밝힌다 (대전중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인구 구조 변화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가족 친화적 가치관을 확산하기 위해 이달부터 12월까지 ‘2026년 찾아가는 주민공감 인구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저출산·고령화라는 급격한 인구 구조 변화 속에서 미래 세대와 지역 주민들이 인구 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결혼·출산 및 가족 형성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과 지역 내 다양한 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된다.주요 내용은 △인구 구조 변화의 현황과 미래 전망 △가족의 소중함과 양성평등 가치관 정립 △인구 위기 극복을 위한 지역사회의 역할 등이며 신청 기관의 특성에 따라 전문 강사의 맞춤형 강의로 진행된다.중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인구 문제를 단순히 사회적 현상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개인과 가족의 삶과 직결된 문제임을 알리고 세대 간 공감을 이끌어내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중구 관계자는 “미래 세대와 주민의 인식 변화가 인구 위기 극복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인구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Ytv영상스토리] 대전시가 ‘개의 식용 목적의 사육·도살 및 유통 종식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관내 개 사육 농장의 폐업과 전업 지원을 신속히 추진하며 개 식용 종식에 앞장서고 있다. 법 시행 이후 대전시에는 총 19개소의 개 사육 농장이 운영 신고를 했으며 이 중 17개소가 폐업지원 대상에 포함됐다. 현재까지 15개 농장이 폐업 신고를 마쳐 폐업률은 88.2%로 농림축산식품부 집계 전국 평균69.7%을 크게 웃돌았다. 사육 두수 역시 운영 신고 당시 3,767두에서 3,716두가 줄어 98.6% 감소했다. 폐업 추진 현황을 보면, 2025년 2월 6일까지 폐업 신고를 완료한 1구간 농장 7곳은 감정평가를 마치고 철거에 들어갔다. 이어 2구간에 해당하는 8곳도 지난 8월 6일 폐업 신고를 마쳤으며 시는 이들 농장에 대해 사육시설 감정평가와 건축법·가축분뇨처리법·농지법 등 위반 여부 점검을 진행 중이다. 위법 시설은 농장주가 직접 철거하고 적법 시설은 시가 철거를 지원한다. 폐업 지원사업은 △폐업이행촉진금 △시설물 잔존가 보상 △시설 철거 지원으로 구성된다. 폐업이행촉진금은 폐업 시기에 따라 마리당 최대 60만원에서 최소 22만 5천 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또한 축종 변경을 희망하는 농가에는 맞춤형 전업 컨설팅과 농장 신축 융자 지원을 병행해 안정적인 전환을 돕고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특별법 시행 이후 전국 평균을 웃도는 폐업률과 감축률을 달성했다”며 “남은 농가도 조속히 폐업할 수 있도록 시설 철거, 지원금 지급, 전업 컨설팅 등을 끝까지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0시 축제’ 기간 동안 대전~오송을 오가는 B1 노선의 배차간격을 단축하고 차량 5대를 추가 투입해 운행한다고 14일 밝혔다. 15일 광복절과 주말 동안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교통 수요에 대응하고 탑승객 증가로 인한 무정차 통과를 방지하기 위해 증편을 실시한다. 이에 따라 B1 노선은 기존 평균 13분 간격에서 10분 간격으로 단축 운행되며 대전역 기준 첫차는 오전 5시 30분, 막차는 밤 11시 40분에 출발한다. 오송역 기준 첫차는 오전 5시 20분, 막차는 밤 11시 30분이다. 대전시는 ‘0시 축제’ 가 광역권으로 인기를 확대함에 따라 대중교통 이용객이 크게 늘 것으로 전망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축제 방문객들이 더 빠르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배차간격을 줄였다”며 “광복절과 주말 기간 시민과 관광객이 불편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대중교통 편의를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대전과 세종 등 인근 지역 간 연계 교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덧붙였다.
정윤선 기자대전시의회 김민숙 의원, “장애인교원 체계적 교육활동 보장 위해 전담 인력 배치 추진”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는 13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김민숙 의원 주재로 ‘대전 장애인교원 지원 정책 개선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장애인교원이 차별 없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현행 지원 정책의 한계와 문제점을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제를 맡은 김기룡 교수는 전국 4584명의 장애인교원 현황과 근무 환경에서 직면하는 구조적 어려움을 제시하며 장애인교원의 교육활동 참여 보장을 위해 △합리적인 인사관리 기준 마련 △개인 맞춤형 편의제공 체계 구축 △ 전담부서와 안정적 지원체계 마련 방안을 제안했다. 토론자로는 김태완, 이준호, 박병찬, 편도환, 최재영 등 전문가 및 대전교육 관계자가 참석해 현장 중심의 다양한 목소리를 전했다. 토론자들은 대전지역 장애인교원 지원 정책의 미흡함을 지적하며 △교육청 내 전담부서 및 전담인력 배치 △생활근거지 배치·우선전보 확대 등 인사제도 개선 △근로지원인 공백 해소와 보조공학기기 지원 확대 △정기 실태조사 및 편의지원 수요조사 의무화 △장애인식개선교육 강화 △장애인교원 당사자 참여 보장이 필수적이라고 의견을 모았다. 김민숙 의원은 “대전은 2017년 전국 최초로 장애인교원 편의지원 조례를 제정했지만, 현재 지원 수준이 여전히 미흡함을 알게됐다”며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장애인교원이 차별 없이 교단에 설 수 있도록 정책적 뒷받침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80년 전 그날의 뜻 기리며… 대전 서구, 광복절 유족 위문 [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는 지난 13일 제80주년 광복절을 맞아, 고 이승조 독립 유공자의 외손녀 권순자 씨 자택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독립운동가의 헌신과 희생에 존경과 감사를 전했다. 이승조 독립투사는 간도에서 조직된 광복단의 단원으로 국내 항일운동에 참여했으며 정부는 그의 공훈을 기려 2010년 대통령 표창을 추서한 바 있다. 서철모 청장은 “80년 전 독립 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 덕분에 오늘날 대한민국이 자유와 평화를 누리고 있다”며 “앞으로도 그분들의 뜻을 깊이 기리고 보훈 가족의 예우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이달 8일부터 관내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독립 유공자 유족 65명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하고 있다.
YTV뉴스대덕구청사전경(사진=대덕구) [Ytv영상스토리] 대전 대덕구는 제66회 한국민속예술제에 대전 대표로 출전하는 ‘계족산 무제’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계족산 무제’는 지역 화합을 도모하는 전통 민속놀이로 과거 회덕현 시절 마을 주민들이 풍년과 평안을 기원하며 지내던 기우제에서 유래했다. 특히 꽹과리, 징 등 전통 악기들을 사용하고 우물 및 빨래터 등을 소품으로 연출해 옛 기우제의 모습을 생생하게 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최충규 구청장과 임찬수 대덕문화원장, 대덕구민, 출연진, 전문 연출진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출자·출연진 소개 및 연출안을 안내하는 등 본격적인 대회 준비를 알렸다. 대덕문화원은 오는 8월 27일부터 9월 19일까지 총 9회에 걸쳐 을미기공원에서 연습을 진행한 뒤, 오는 9월 24일 출정식을 개최하고 힘차게 출발할 계획이다. 이어 9월 27일 충북 영동군민운동장에서 열리는 일반부 본 경연 무대에 오른다. 이번 제66회 한국민속예술제 일반부 참가팀은 전국 21개로 대덕구는 18번째로 공연할 예정이다. 최충규 구청장은 “‘계족산 무제’는 단순한 민속놀이가 아니라 대덕의 역사와 정체성을 보여주는 귀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참가자 한 분 한 분이 전통의 맥을 잇는다는 자긍심을 가지고 무대를 빛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YTV뉴스대덕구청사전경(사진=대덕구) [Ytv영상스토리] 최충규 대전 대덕구청장이 제80주년 광복절을 맞아 13일 대덕구 거주 독립유공자 박희남 지사 후손의 자택을 위문 방문했다. 최 구청장은 이날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하고 위문품 전달과 함께 생활 속 어려움을 청취했다. 박희남 지사는 일제강점기 예산 지역에서 독립운동에 앞장서며 동맹휴학 활동에 참여했고 극단만경좌 사건으로 옥고를 치르는 등 그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로부터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 받았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조국 독립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신 선열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다”며 “독립유공자 후손분들이 자긍심을 갖고 생활하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예우와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덕구는 독립운동가들의 희생을 기리고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제80주년 8·15광복절 기념행사를 개최, 해방의 순간과 격동의 현대사를 함께 해오신 해방둥이 어르신의 삶에 대한 존경을 전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기도 했다.
YTV뉴스대전 중구, 제4기 청년네트워크 회원 모집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청년의 구정 참여를 확대하고 청년의 의견이 반영된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 발굴·추진을 위해‘제4기 중구 청년네트워크’회원을 이번 달 2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중구 청년네트워크는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구정에 반영하고 정책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구성된 민관협력 거버넌스 조직으로 청년들과 중구 간의 소통 창구로써 역할을 수행한다. 4기 모집인원은 25명 이내로 공고일 기준 18세에서 39세 이하의 △중구에 거주하고 있는 청년 △중구 소재 학교, 직장에 다니고 있는 청년 △중구 소재 청년단체 등에서 활동하는 청년 △기타 중구에서 활동하며 중구 청년정책에 관심이 있는 청년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청년네트워크 회원은 청년정책 활성화를 위한 의견 수렴 및 정책 제안과 지역 청년들과 소통을 통한 네트워크 형성, 청년네트워크 회의 및 구 주관 청년관련 행사 참여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임기는 1년 3개월로 올해 9월 20부터 내년 12월 31까지로 활동자에게는 위촉장 수여, 참석 수당 지급, 우수 활동자 표창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중구청 누리집에 게재된 신청서를 작성해, 25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결과는 선정자에 한해 9월 1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제선 중구청장은“중구의 미래인 청년들이 구정을 이끌어 가는 주역이 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의견에 항상 귀 기울이고 청년이 활발히 구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대전 중구청사전경(사진=중구)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 유천1동는 13일 유천1동 자율방범대에서 폭염 속 무더위에 취약한 관내 저소득 어르신 50여명을 초청해 “건강한 여름나기, 사랑의 콩국수 나눔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유천1동 자율방범대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유천매운탕 박숭옥 대표의 후원으로 자율방범대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콩국수, 수육, 잡채 등으로 저소득 어르신 50분께 점심 식사를 대접하며 무더운 여름철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 김희태 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함께 해주신 어르신들께 기쁨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뿐 아니라 지역 치안 유지에도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성아 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을 위해 힘을 모아주신 자율방범대와 봉사자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콩국수 한 끼 나눔이 어르신들께서 잠시나마 더위를 잊고 활력을 찾는 시간이 되셨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대전 중구, ΄우리동네GS΄와 고향사랑기부제 제휴 이벤트 진행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고향사랑기부제 민간플랫폼 위기브와 GS리테일의 ΄우리동네GS΄ 앱과 함께 특별 제휴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친숙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를 더 널리 알리고 기부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국적인 인지도를 가진 성심당과, 언제든 이용 가능한 GS25 혜택이 결합되어 기부자 만족도를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벤트는 8월 13일부터 8월 31일까지 운영되며 우리동네GS 앱에서 고향사랑기부제를 10만원 이상 참여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한다. 참여자에게는 10만원 전액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3만원 상당의 성심당 빵 또는 상품권이 답례품으로 제공되며 GS25 모바일 상품권 5,000원권이 추가로 제공돼 한 번의 기부로 총 13만 5천 원 상당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참여방법은 우리동네GS 앱에 접속해 ΄생활&문화΄ 메뉴에서 ΄고향사랑기부΄를 선택하고 대전 중구 답례품인 성심당 답례품을 선택한 뒤 기부를 완료하면 자동 응모된다. 모든 혜택은 1인 1회 한정으로 제공되며 GS25 모바일상품권은 8월 21일과 9월 1일 두 차례에 걸쳐 발송될 예정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제공하는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에 GS리테일과의 추가 혜택까지 더했다”며 “10만원 기부로 13만 5천 원 상당의 가치를 돌려받는 이번 이벤트로 더 많은 분들이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 중구는 이번 제휴이벤트와 함께 8월 31일까지 ΄여름맞이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도 함께 운영한다. 중구에 10만원 이상 기부 시 자동 참여되며 기부 순번과 무작위 추첨을 통해 기본 답례품 외에 성심당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이 추가로 제공된다.
정윤선 기자대전 중구, 2026년 예산편성을 위한 제2차 주민참여예산위원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지난 12일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예산편성을 위한 제2차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중구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및 사업별 실무담당자가 참석해 주민제안 및 지역회의를 통해 신청된 80건의 사업에 대한 적격 여부를 논의했다.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이 중 총 40건의 사업을 주민참여예산 적합 사업으로 의결했으며 향후 주민투표 및 제3차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거쳐 내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위원회는 주민참여예산위원과 실무담당자가 토론 및 협의를 통해 신청 사업의 적격 여부를 직접 결정함으로써, 주민참여예산제도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한층 강화함은 물론 지속가능한 운영 체계로 발전할 수 있다는 기대 가능성을 확인한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들이 필요한 사업을 직접 발굴·제안하고 선정과 집행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지방재정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높이는 중요한 제도다”며 “남은 주민참여예산제 일정도 중구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주민 중심의 예산 운영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구는 의결된 주민참여예산 적합 사업을 대상으로 중구청 누리집을 통해 8. 18.부터 8. 29.까지 주민투표를 실시할 예정이며 중구 주민이라면 누구나 사업 선정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