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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대덕구 구청 (대전대덕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대덕구는 16일 대덕구 여성단체협의회가 주민들이 손끝으로 전통의 맛을 직접 느껴보는 ‘장 가르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이웃과 함께 전통 식문화를 배우고 정을 나누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날 참여자들은 발효된 메주를 된장과 간장으로 나누는 ‘장 가르기’ 시연과 체험에 참여했다.또한 장의 종류와 발효 과정, 안전한 장 관리 방법 등을 배우며 전통 장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안귀숙 회장은 “전통 장 담그기는 지역 공동체를 잇는 소중한 문화”며 “이번 행사가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대덕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우리 식문화를 일상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며 “앞으로도 공동체 화합과 전통문화 확산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 대덕구 구청 (대전대덕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대덕구는 16일 대덕구청소년어울림센터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자리를 마련했다.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장애인 단체 관계자, 내빈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과 내빈 소개 등 순으로 진행되며 참석자 간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마련했다.특히 모범 장애인과 장애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박찬진 대전시지체장애인협회 대덕구지회장은 “장애인의 날은 차별 없는 사회와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로 나아가기 위한 의미를 되새기는 날”이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대덕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누구나 차별 없이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관련 정책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전 서구, 청년 카페·제과업 창업자 대상 레시피 교육 사업 추진 [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는 청년 카페·제과업 대표자와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한 ‘레시피 개발 교육’ 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외식업 수요가 MZ세대를 중심으로 증가하고 청년층의 창업 비중이 높아지는 추세에 따라, 경험이 부족한 청년 창업자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빠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카페 및 제과업 창업자에게 디저트 등 사이드 메뉴의 레시피 개발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이 주된 내용이다. 올해 레시피 개발 교육은 총 10회차로 구성되며 레시피 개발 전문 지식을 갖춘 대한민국 제과기능장을 강사로 위촉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실전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영업 노하우도 함께 전수해 실질적인 창업 역량 제고에 초점을 맞췄다. 서철모 청장은 “레시피 개발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애써주신 대한제과협회 대전광역시지회 서구지부 이창민 지부장님과 협회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이 청년 카페·제과업 대표 및 예비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외식업 분야에서 성공적으로 안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YTV뉴스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 제288회 임시회 제3차 회의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는 17일 제288회 임시회 제3차 회의를 열어, 시 교육정책전략국 소관 조례안 5건과 2025년도 제2회 대전광역시 추가경정예산안, 제1회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심사하고 업무협약 체결 및 2025년도 하반기 주요업무 보고를 청취했다. 이금선 의원은 상위법 개정 사항의 적기 조례 반영, 위기임산부·영아 실태조사를 통한 관련 예산 확보 등 실효성 있는 추진, 가족돌봄 아동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 청년지원사업 신청에 대한 정확한 처리 및 불편 민원 재발 방지를 당부했다. 또한, 아이돌봄 지원사업의 적극적인 홍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기금의 충실한 운용과 조성 목표 달성 노력을 주문했다. 아울러 폭염 및 집중호우로 인한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과 소관 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 이용자와 종사자를 위한 각종 안전 조치를 강조했다. 김민숙 부위원장은 동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내실있는 운영, 대전시교육청의 미래직업교육센터와 차별화된 청소년위캔센터 직업체험관 프로그램 개선을 요청하고 신규 민간단체에 대한 지원 예산이 형평성 논란을 불러올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평생교육이용권 지원 사업 의회 사전보고 지원 근거 마련, 예산편성 등 사업추진 선행 절차 누락 문제점을 질타하고 아이돌봄 지원사업 반납금 관련해 필요 이상 국비 교부 시 중앙부처와의 적극적인 협의를 요청했다. 이상래 의원은 평송청소년수련센터 안전 문제와 관련, 관계기관과의 소통을 통한 신속한 조치를 당부하고 동대전 도서관 개관에 따른 안정적 인력 운영 등을 주문했다. 또한, 성매매피해자 지원시설 운영 및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사업 감액과 관련해 차질없는 서비스 지원을 요청했다. 민경배 의원은 글로컬대학30과 관련 차별화 전략을 통한 본지정 선정 노력과 대전시립중·고등학교 신입생 증가에 대비한 교육환경 조성을 당부하고 평송청소년문화센터 내부 시설 개선 및 외부 안전대책을 주문했다. 또한, 유사 사업 중복 수혜 예방 등 대전 청년 월세지원사업의 철저한 관리와 한밭도서관 노후 집기·가구 교체 예산 확보 노력, 청년부부 결혼장려금 지급 연령 요건 확대 검토를 요청했다. 김진오 의원은 대전형 RISE사업의 성공적인 정착을 강조하며 청년내일희망카드 사업 일몰 이후 대체 사업 진행 현황을 점검하고 여성가족원 수강생 설문 결과 의견을 반영한 운영 개선을 당부했다. 또한, 청년부부 결혼장려금 지원 사업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적기 예산 확보와 노후 집기 교체도 병행한 한밭도서관의 완벽한 리모델링 추진을 주문하며 공공도서관 등록을 위한 인력 보강을 요청했다.
정윤선 기자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전면 심사 [Ytv영상스토리] 제288회 임시회 의사일정에 따라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17일 제3차 회의를 열고 2025년도 제2회 대전광역시 추가경정예산안 및 2025년도 제1회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심사했다. 이날 심사에서는 정부 제2회 추가경정예산 확정에 따른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도시철도 2호선 건설 등 대규모 국고보조금을 포함한 주요 현안 사업들의 예산편성 적정성과 사업 추진계획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김영삼 부위원장은 새롭게 추진되고 있는 월평 다가온에 대해, 본 사업이 청년을 비롯한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한 모범사례가 되어야 한다고 사업 추진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본 사업의 특성상 민간사업자의 기부채납으로 부지를 확보해 진행하는 만큼, 대전도시공사의 자본력 확충과 이로 인한 추가 사업추진의 가능성도 강조했다. 한편 임대주택이 주변 아파트 개발과 함께 조성되는 만큼, 일조권·교통 진입로·단지 내 동선 측면에서 임대주택이 떠안을 수 있는 불이익에 대한 사전 검토를 철저히 해, 입주 예정자의 안정적인 주거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본예산에 편성한 지방이전투자보조금 중 30억원을 감액한 점을 질의했다. 보조금 지급을 결정할 당시 기업의 경영활동 분석이 미흡했던 점을 지적하고 향후에는 기업과 소통을 늘리고 신뢰성 있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보조금 수요를 정확히 산정할 것을 주문했다. 박주화 의원은 소제중앙문화공원 조성사업에 대해 질의했다. 금회 편성되는 36억원은 연내 집행을 전제로 한 것인데, 동절기에는 식재가 어려운 점을 짚으며 전체 공정관리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 이어 식재된 수목의 생육이나 품질 유지에 대한 대안이나 단계적 조성계획 수립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소제문화공원이 단순 조경 공간을 넘어 해당 지역의 역사성과 도시재생의 상징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꼼꼼한 사업 추진을 주문했다. 또한, 지반침하 예방을 위한 GPR 방식의 탐사 사업의 대상 구간과 선정 기준 등에 대해 질의하며 기술적 정확도와 검증 방식을 재차 점검했다. 이어 탐사 결과로 지반 공동이 의심되는 구간에 대한 후속 보강 조치와 예산편성도 미리 준비해 행정의 연속성을 확보할 것을 강조했다. 김선광 의원은 지난 2월 편성된 제1회 추가경정예산으로 추진한 소상공인 경영회복 지원사업이 종료되어 사업비 127억원이 감액된 부분에 대해 아쉬움을 표했다. 이어 집행률이 예상보다 낮은 점으로는 홍보 부족을 이유로 꼽으며 앞으로는 보다 적극적인 대시민 홍보를 통해 정책 효과를 극대화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정부 추경에 따른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과 관련, 세수 감소로 어려운 시 재정 상황 속에서 214억원의 시비가 투입되는 점을 언급하며 향후 대전시의 건전재정 관리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주문했다. 방진영 의원은 최근 대덕특구 순환버스 운행을 담당하는 업체에서 적자 보전의 이유로 버스 운행 중단을 통보한 상황에 대해 지적했다. 방 의원은 대중교통 접근성이 떨어지는 대덕특구의 순환버스 운영이 중단되면 시민 불편이 예상되는 점을 감안해, 순환버스 운영이 지속될 수 있도록 운수업체 및 관계 기관과 유기적인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시내버스 운송원가 상승에 따른 단기적인 대응도 필요하지만, 장기적으로는 버스 준공영제의 투명성 강화·노선 효율화, 서비스 개선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역설하며 시내버스 정책에 대한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위한 경영진단을 당부했다. 송활섭 의원은 도시철도 2호선 건설과 관련한 모집공채 방식에 대해 질의했다. 먼저 당초 지방공공자금채로 조달하려던 78억원을 모집공채로 변경 발행한 점에 대해 모집공채가 지방공공자금채에 비해 비교적 시장 금리 변동 상황에 민감한 점을 짚으며 향후 높은 금리로 자금을 조달하게 된 점에 대해 우려하며 재원 조달 방안을 꼼꼼히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한편 이날 상정된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2025년도 제2회 대전광역시 추가경정예산안 및 수정안과 2025년도 제1회 대전광역시 기금운용계획변경안 및 수정안은 면밀한 논의와 협의 끝에 원안대로 가결됐다.
정윤선 기자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제288회 임시회 제3차 회의 개최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가 17일 제288회 임시회 제3차 회의를 열고 위원회 소관 2025년도 제2회 대전광역시 추가경정 예산안 및 제1회 기금운용계획변경안에 대해 심사·의결했다. 복지환경위원회 이한영 부위원장은 야외 스케이트장 설치 운영과 관련해 이용 인원에 대해 질의하며 많은 젊은 학생들과 시민들이 기대하는 만큼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준비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업무 보고 때도 언급했던 사항으로 국내 내수 경기와 지역 업체가 어려운 상황에서 규정에 어긋나지 않는다면 지역 업체를 우선적으로 활용하고 시설 개보수 시 국산 자재 사용을 촉구했다. 특히 충청권 하계 대학 경기대회 경기장 및 훈련 시설 개보수, 서구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지원, 작은 내수변 공원 내 복합문화센터 건립 등의 시설을 검토할 때 이러한 부분을 충분히 고려해 줄 것을 강조했다. 이한영 부위원장은 시 노인복지관 인건비 증액과 관련해서도 사회복지사들의 처우가 개선되어야 시민들의 복지서비스 체감 만족도가 높아질 수 있음을 역설하며 복지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이 필수적임을 강조하며 이에 대한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박종선 의원은 자치구 운동부 활성화를 위한 강력한 지원과 도안동 지역 수해 예방을 위한 하천 준설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자치구 운동부와 관련해 “민선 8기 들어 엘리트 체육 활성화에 대한 의지가 확고하고 자치구에서도 엘리트 종목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하면서도, 일부 자치구에서 엘리트 체육팀 창단에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는 것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며 시 차원의 적극적인 중재와 협력을 요청했다. 또한 박 의원은 자치구별 체육회 예산 집행 현황을 언급하며 각 자치구의 예산 집행 효율성에 차이가 있음을 지적했다. 박 의원은 “예산 집행이 잘 이루어지는 구와 그렇지 못한 구간의 차이를 분석해 더 효율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도안동 지역 하천 준설 문제와 관련해서는 “친수구역과 생태하천 보존은 중요하지만, 시민들이 수해 피해를 보면서까지 그렇게 해야 하는지 싶기도 하다”며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작년 호우로 도안동 아파트 지하에 침수 피해가 있었던 만큼,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며 금년도에는 도안동 지역에 수해 피해가 없도록 근본적인 대책을 강구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재경 의원은 대전세종충남 넥슨후원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운영 예산 확보의 시급성과 복지 분야 사각지대 해소 방안에 대해 집중 질의했다. 이 의원은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적자 운영 문제와 관련해 “공공어린이 재활병원은 본질적으로 흑자가 날 수 없고 적자 운영이 예견되어 있다”며 “흑자가 난다는 것은 그만큼 장애나 불편을 겪는 사람이 많다는 증거로 이는 불행한 일”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건립비 494억 중 사기업인 넥슨이 100억을 투입한 상황에서 운영비에 대한 공적 책임이 필요하다”며 “운영비 국비 지원은 관심을 갖고 노력하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력을 통해 충분히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더불어 “권역별 재활병원인 만큼 중앙정부가 지원하지 않으면 권역에서라도 책임져야 한다”며 적극적인 대응을 당부했다. 이어 참전유공자 배우자 수당 지급 누락 문제에 대해서는 “대상이 이미 지정되어 있는데도 신청주의에만 의존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했다”며 “행정기관에서 적극적인 홍보와 안내를 통해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늘 회의에서는 2025년도 제2회 대전광역시 추가경정 예산안과 2025년도 제1회 대전광역시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원안가결해, 의결한 안건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23일 제288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 상정 및 처리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제288회 임시회 제3차 회의 개회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17일 제3차 회의를 열고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제1회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심사했다. 의원별 주요 발언을 살펴보면, 정명국 위원장은 미술협회 출연금과 관련해 “동의안과 예산안이 동시에 상정된 점은 절차상 문제가 있다”며 “예산 심사가 적정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련 절차를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환황해 경제·기술교류회의 개최 사업에 대해 “세부 내역이 부족하다”며 자료 보완을 요청했고 지방이양 사무 전환 사업이 본예산이 아닌 추경에 편성된 것에 대해 “사업 목적에 맞게 예산을 편성하고 재정공시에 문제가 없도록 철저히 관리해달라”고 강조했다. 이병철 부위원장은 정림 자연재해 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과 관련해 “신속한 사업 마무리와 함께, 피해 주민들과의 간담회 또는 설명회를 통해 준공 시점 등을 충분히 안내해달라”고 요청했다. 지역거점별 소통협력공간 운영 사업에 대해서는 “국비 미반영 사유에 대해 질의하며 국유재산 사용료 감면 규정을 적극 활용해 공공자산의 효율적 활용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한, 대전아트필 오케스트라의 고가 악기 구입과 관련해 “자산관리대장 등 체계적인 자산관리 시스템 확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소방안전교부세 배분액 변경으로 인해 지역 재난관리자원 통합관리센터 예산이 감액된 상황에서 시비를 확보해서라도 필수 물품을 비축해 차질 없는 사업을 추진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중호 의원은 대전시 미술대전 사업 예산이 본예산에서 삭감된 뒤, 곧바로 추경에 재반영된 배경에 대해 질의하며 “예산 계획의 일관성에 대해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미술 행사 운영 방식에 있어서 “주최 단체가 시의 지원에 의존하지 않고 자생적으로 행사를 추진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경자 의원은 대전국제아트페어 사업에 대해 “자부담 금액의 적정성과 사업 추진의 타당성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며 세부 계획서 제출을 요청했다. 또한, 대전도시공사 이익배당금 관련 질의와 함께 공사기관의 예·결산 자료 제출을 요구했다. 이어 “자유총연맹 시지부 및 대전시민단체 한마당 운영 사업의 예산이 과도하게 증액됐다”며 “특정 단체에 편중되지 않고 예산이 공정하게 배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에 대해서는 “작품 선정 기준 및 절차가 투명하게 운영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위원회는 이날 상정된 행정자치위원회 소관 2025년도 제2회 대전광역시 추가경정 예산안 및 제1회 대전광역시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각각 원안가결했다.
정윤선 기자대전 서구, 민생회복 소비쿠폰 TF 운영으로 총력 대응 [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신속하고 원활한 지원을 위해 전담 태스크포스 조직을 구성·운영한다고 이달 17일 밝혔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전 국민을 대상으로 1인당 15만원에서 최대 55만원 상당의 쿠폰을 지급될 예정이다. 서구는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운영총괄팀, 행정지원팀, 지급결정팀의 3개 팀 23명의 직원으로 이뤄진 전담 T/F팀을 구성했다. 또한, 동 행정복지센터에도 동장을 중심으로 자체 T/F팀을 구성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 주민 편의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도 추진된다. 동 행정복지센터에는 접수 창구가 운영되며 전담 콜센터 설치와 함께 고령자·장애인 등 사회적약자를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병행해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소비쿠폰 신청은 첫 주인 7월 21일부터 25일까지는 출생 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된다. 신청 요일은 각각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이다. 지급 수단은 신용카드, 체크카드, 대전사랑카드, 선불카드 중 선택이 가능하다. 지급받은 소비쿠폰은 11월 30일까지 연 매출 30억 미만의 소상공인 업종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미사용 금액은 자동 소멸한다. 서철모 청장은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주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신속한 신청과 지급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TV뉴스대전시지체장애인협회 대덕구지회, 장애인 사회참여 확대 나서 [Ytv영상스토리] 대전 대덕구는 대전시지체장애인협회 대덕구지회가 대전시 최초로 문을 연 대덕구 장애인쉼터에서 ‘2025 함께 빛나는 우리’ 행사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 당사자의 자존감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통해 공동체적 연대감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최충규 대덕구청장, 박찬진 지회장, 대덕구 장애인쉼터 이용자 70여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 장애인 쉼터에서 참여한 프로그램을 발표하고 오행시 대회, 공연,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박찬진 대전시지체장애인협회 대덕구지회장은 “이용자 한분 한분의 목소리가 빛나고 감동으로 전해진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사회참여 확대와 자존감 회복애 큰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 누구나 안전하고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무장애 도시 대덕구’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장애인 여러분의 활기찬 일상과 사회 참여를 적극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덕구 중리동에 자리한 대덕구 장애인쉼터는 올해 1월 대전시 최초로 개소했으며 재활운동실, 통합감각운동실, 편의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특히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을 통해 장애인의 소통·화합을 지원하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YTV뉴스대덕구청사전경(사진=대덕구) [Ytv영상스토리] 대전 대덕구가 오는 21일부터 정부의 민생 활성화 정책에 따라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소비 쿠폰은 고물가, 고금리 장기화로 위축된 내수 경기를 활성화하고 시민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 2차로 나눠 지급된다. 1차 지급은 7월 21일부터 9월 12일까지 진행되며 6월 18일 기준 대덕구에 주민 등록된 구민 1인당 18만원, 차상위 계층·한부모가족은 33만원, 기초생활수급자는 43만원이 각각 지급된다. 2차 지급은 9월 22일~10월 31일까지 진행되며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소득 상위 10%를 제외한 국민에게 1인당 10만원이 추가로 지급될 예정이다. 2차 소비쿠폰 지급과 관련된 세부 사항은 추후 별도로 안내될 예정이다. 신청은 개인별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가능하며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또는 지역사랑상품권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카드사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을 통해 가능하고 오프라인은 해당 카드사와 연계된 은행을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특히 선불카드용 ‘대전사랑카드’로 신청할 경우,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수량 부족 시 문자를 통해 지급 준비 및 수령 일자를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 대덕구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신속한 지급과 체계적 대응을 위해 TF를 구성했으며 시행 첫 주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를 시행해 주민 불편이 없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구민들이 쿠폰을 불편 없이 지급받아 사용할 수 있도록 업무 추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우리 대덕구 골목상권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YTV뉴스대덕구청사전경(사진=대덕구) [Ytv영상스토리] 대전 대덕구가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의 적극적인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사회적안전망 관리 체계 점검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대전 서구 모자 사망 사건’을 계기로 위기상황 조기 대응과 지역 복지서비스 누락 방지를 목표로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돌봄 및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자 한다. 구는 지난 2022년 대전 최초로 ‘모바일 안심케어 서비스’를 운영해 1인 가구 고독사 위험 대상자 1000여명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있다. 또한 대덕우체국과의 협약을 통해 우체국 네트워크를 활용한 ‘복지등기서비스’를 제공, 위기가구 발굴 및 복지사각지대 예방에 힘쓰고 있다. 아울러 구는 채무위기가구 등 금융취약계층 발굴 및 지원을 위한 동 담당자 역량강화교육을 진행하고 지역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관리비 장기체납자 등 위기가구 정보를 공유해 복지서비스 안내 및 지원체계를 촘촘히 구축할 예정이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사회적안전망 관리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적극적으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대덕구’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TV뉴스대덕구청사전경(사진=대덕구) [Ytv영상스토리] 대전 대덕구 대화동은 17일 대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대화동 초복愛 효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초복을 맞아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소외계층 어르신 50명을 초청한 가운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대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삼계탕과 제철 과일 등이 담긴 ‘초복 꾸러미’를 전달했으며 대덕시니어오케스트라의 사전 공연과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강사와 함께하는 노래교실 및 노래자랑 등을 통해 어르신들께 정서적 위안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기태 대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역 어르신들께 정성 어린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보람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복지 체감도가 높은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오늘 행사가 어르신들에게 소중한 추억이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따뜻한 복지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했다. 한편 대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과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중심의 복지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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