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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민원 담당 직원을 위한 ‘AI 심리상담’ 지원 (대전중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민원처리 담당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를 위해 ‘AI 심리상담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대민 업무로 스트레스와 감정 소진을 겪는 직원들에게 AI 기반의 심리상담과 맞춤형 심리 치유 솔루션을 제공해, 직원들의 지친 마음을 회복하고 건강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심리상담 서비스는 직원의 편의를 고려해 온·오프라인 병행 운영된다.휴대전화를 활용해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온라인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현장상담의 경우 사전 예약 후 청사 내 마련된 ‘AI 마음상담실’에서 진행된다.문인환 권한대행은“이번 사업이 민원 업무로 지친 직원들에게 새로운 활력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원처리 업무 직원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중구는 사업 종료 후 직원들의 이용 만족도와 효과성을 면밀히 평가해 향후 AI 심리지원 프로그램의 확대 및 효과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대전광역시 중구 구청 (대전중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21일 중구 치매안심센터 교육실에서 중구 도급용역위탁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도급사업 안전보건조치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제3자가 수행하는 도급용역위탁사업에 대한 발주부서의 안전보건관리 책임을 강화하고 도급사업 현장의 중대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중점관리대상 도급용역위탁사업 담당자 30여명이 참석했으며 △중대재해처벌법의 이해 및 의무이행 사항 △도급사업 안전보건관리 절차 △수급업체 안전관리 확인사항 △위험성평가 및 작업전 안전조치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문인환 권한대행은“이번 교육을 통해 도급사업 의무이행 사항을 숙지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급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보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수급업체 종사자를 포함한 모든 근로자의 안전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 동구, 지·산·학 협력 기반 ‘정책디자인단’ 본격 운영 (대전동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동구는 지·산·학 협력 기반의 ‘정책디자인단’ 운영을 위해 지난 15일 지역 대학 및 관계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는 △대전대학교 △우송대학교 △대전보건대학교 △우송정보대학 △한국폴리텍대학 대전캠퍼스 등 지역 내 5개 대학과 △대전관광공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CNCITY에너지 등 3개 기관이 참여했다.협약에 따라 구와 대학은 정책 아이디어 공동 발굴 및 공공데이터와 학술자료를 활용한 정책 구체화를 추진하며 관계기관은 실무 중심의 멘토단 운영과 전문 자문을 통해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는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정책디자인단’은 대학생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전문가 자문을 거쳐 실제 정책으로 구체화하는 참여형 정책 발굴 프로그램이다.특히 구는 올해 ‘대학생이 그리는 AI 동구의 미래’를 주제로 대학별 특화분야와 AI를 접목한 정책 아이디어 발굴을 강화하고 공공·민간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정책의 실행력과 현장 적용성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행정 중심의 정책 추진 방식에서 나아가, 지역과 함께 설계하고 실행하는 협력형 정책 혁신의 출발점”이라며 “대학과 기관의 전문성, 청년의 창의성을 결합해 동구만의 차별화된 정책 모델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YTV뉴스‘적극행정’ 으로 시민 삶의 변화 이끈다 (대전광역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시민 체감도가 높은 혁신 성과 7건을 최종 선정했다.특히 이번 대회는 참여 대상을 기존 시와 자치구에서 공사·공단까지 확대해 행정 혁신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대전시는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2022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경진대회를 정례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대회에는 총 21건의 사례가 접수됐다.이 가운데 예선 심사를 통과한 13건이 본선 무대에 올라 열띤 경합을 벌였다.심사는 적극행정위원회 위원과 주민 모니터링단이 참여해 시민의 눈높이에서 정책을 평가했다.그 결과 최우수상의 명예는 △전국 최초로 폐지하보도를 활용해 스마트팜을 조성, 지역 명소로 재탄생시킨 ‘폐지하보도에 첨단 미래농업을 심다’ 사례가 차지했다.우수상은 △법적·절차적 한계를 극복해 신축 아파트 1754세대 입주 지연 위기를 해소한 ‘3단계 하수도 설치 해법으로 풀어낸 입주 대란 방지’△ 대전시 제안으로 보건복지부와 협업 중인 ‘종이 없이 누리는 편리함, 모바일 임산부증’ 2개 사례가 각각 수상했다.장려상에는 △'전국 최초 건축물 내부 인식 디지털 트윈 소방훈련 콘텐츠 개발‘△'먹는물 공동 시설 라돈, 자체 전수조사’△'넘어짐 사고 예방을 위한 전국 최초 에스컬레이터 손잡이 살균 상태 시각화‘△'편리한 재활용품 분리배출 도우미, 클린하우스 설치·운영’등 4개 사례가 선정됐다.선정된 7건의 우수사례는 향후 전국 확산과 정책 활용을 위해 적극 공유될 예정이다.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참여 기관 확대를 통해 시민의 삶과 밀접한 현장 중심의 우수사례들이 다수 발굴됐으며 아쉽게 수상하지 못한 사례들 역시 충분히 모범적인 성과”며 “앞으로도 경진대회를 통해 발굴된 성과가 시민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행정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 중구보건소-충남대학교 의과대학, 지역의료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대전중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보건소는 지난 15일 충남대학교병원 임상교육시뮬레이션센터에서 충남대학교 의과대학과 ‘지역의료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서는 황효숙 보건소장과 박종일 충남대학교 의과대학장이 참석해 지역의료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이번 협약은 예비 의료인인 의과대학생들이 지역사회 공공보건 현장에서 다양한 실무를 경험함으로써, 지역 의료문제 해결 역량을 갖춘 의료인으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충남대학교 의과대학 학생들은 향후 중구보건소에서 진행하는 실습에 참여할 예정이다.실습생들은 대전 중구보건소의 다양한 공공보건 사업들을 직접 체험하며 현장 중심의 실무 경험을 쌓는 소중한 시간을 갖게 된다.황효숙 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보건소에서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사회 의료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우수한 의료 인력을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광역시 중구 구청 (대전중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16일 구청 정보화교육장에서 세외수입 업무 담당자 50여명을 대상으로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지방세외수입의 효율적인 관리와 징수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상반기 세외수입정보시스템 사용자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지방세외수입’은 지방세 외에 지방자치단체가 법령이나 조례 등에 따라 부과·징수하는 수입으로 사용료·수수료·과태료·과징금·부담금 등을 말한다.이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서비스 운영의 재원이 되는 동시에, 지방재정의 건전성과 안정성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재원이다.이번 교육은 현업에서 비중이 큰 세입관리와 과태료·과징금 운영 등 핵심 기능은 물론,'차세대 지방세외수입정보시스템‘의 활용법을 습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인사이동이나 업무 변경 등으로 실무 적응이 필요한 담당자들에게 시스템 이해도와 활용 능력을 높일 수 있는 맞춤형 실습교육을 진행해 실무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중구 관계자는“지방세외수입은 구 재정의 안정적 운영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재원인 만큼,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과 시스템 활용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실무교육이 세외수입 업무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중구는 앞으로도 세외수입 담당자 교육과 업무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세입 관리의 정확성을 높이고 건전한 지방재정 운영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대전광역시 중구 구청 (대전중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16일 3.8 민주의거기념관에서 관내 골목형 상점가 상인들을 대상으로한 ‘AI로 골목상권 살리기: 고객과 통하는 마케팅 교실’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역 상인들의 디지털 마케팅 역량 강화 및 자생력 확보를 목적으로 기획됐다.충남대학교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진행된 이번 교육은 상인들이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활용해 직접 가게 홍보 영상을 제작해 보는 총 3차시의 ‘생성형 AI 실습 과정’ 으로 구성됐다.참석자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AI 기술을 본인의 스마트폰으로 직접 다루며 실제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는 맞춤형 홍보물을 제작하는 실무 중심의 교육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중구 관계자는 “지역 소상공인들이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적응하고 골목상권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광역시 중구 구청 (대전중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 대흥동은 16일 필연 봉사단에서 지역 내 독거노인 어르신들과 함께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필연 봉사단은 그동안 매월 독거어르신 가정을 대상으로 반찬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돌봄에 기여해왔다.이번 활동은 기존의 단순한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이날 참여한 어르신들은 필연 봉사단과 함께 식재료 손질부터 조리, 포장까지 전 과정에 참여했으며 완성된 반찬은 참여 어르신뿐만 아니라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도 전달됐다.특히 어르신들은 함께 음식을 만들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져 따뜻한 공동체 분위기를 형성했다.활동에 참여한한 어르신은 “늘 받기만 하다가 이렇게 함께 만들고 나누니 더 보람되고 즐거웠다”며 “오랜만에 사람들과 웃으며 이야기할 수 있어 정말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선희 회장은 “그동안은 어르신들께 반찬을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면, 이번에는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하며 나눔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단순 지원을 넘어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민순희 동장은 “이번 활동은 단순한 반찬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할 수 있는 참여형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정윤선 기자대전 중구, 중동 위기 속 우리들공원 주차료 인상 유보 협의 이끌어 (대전중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최근 중동 분쟁 확산 등으로 고조되는 대외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해 주차행정의 공공성 강화를 통한 민생경제 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중구는 민간투자사업 방식으로 운영 중인 우리들공원 주차장의 운영사가 최근 인건비 및 시설 유지관리비 상승을 이유로 주차요금 인상안을 제출했으나,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부담을 고려해 즉시 ‘비상경제 대응 TF'를 가동해 대외 경제 위기 상황에서의 고통 분담 필요성을 운영사 측에 적극 설명하고 요금 인상 재고를 강력히 요청하는 등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했다.그 결과, 민간 운영사는 지역 경제 상황에 공감하며 요금 인상 계획을 유보하기로 결정해 방문객들의 주차비 부담을 덜 수 있게 됐다.또한 구는 전국적 명소인 성심당 일원의 주차난을 해소하고 주변 사설 주차장의 과도한 요금 징수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5월부터 대흥동 제3·4노외 공영주차장의 직영 체제 전환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오는 5월 중 운영을 시작하는 대흥동 제3노외 공영주차장과 직영 전환되는 제4노외주차장은 인근 사설 주차장 대비 최대 88% 저렴한 요금 체계를 적용해, 성심당 일원의 주차난 해소와 방문객의 이용 편의를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중구 관계자는 “중동 전쟁으로 대외 경제가 매우 어려운 시기에 민간 운영사가 구의 물가 안정 정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준 것은 매우 의미 있는 민·관 상생의 결과”며 “앞으로도 구민의 삶과 직결된 주차 행정의 공공성을 더욱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목동, ‘사랑 가득 밑반찬’ 으로 어려운 이웃 안부 살펴 (대전중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 목동은 지난 15일 목동 복지만두레와 함께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밑반찬 나눔’행사를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복지만두레 회원들이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을 홀몸 어르신과 질병·노쇠 등으로 식사 준비가 어려운 이웃 30세대에 직접 전달했다.특히 회원들은 단순히 반찬을 배부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대상 가구를 일일이 방문해 건강 상태와 안부를 살피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의 고립감을 해소하는 데 힘을 쏟았다.조은순 회장은 “회원들이 손수 만든 음식을 드시고 어르신들이 기운을 내셨으면 좋겠다”며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봄날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유영신 동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이웃 사랑을 위해 구슬땀을 흘려주신 복지만두레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해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복지 사각지대 없는 행복한 목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정윤선 기자대전 중구, 대전한화생명볼파크 식품사고 예방 홍보 실시 (대전중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2026년 프로야구 시즌 개막으로 대전한화생명볼파크를 찾는 야구 관람객의 조리식품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야구장 내 외부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식품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야구 관람객이 집중되는 시기에 식중독 등 식품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영업자의 자율적인 위생 관리 수준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구는 홍보물을 배부하며 △영업장 외부에 식재료 장시간 보관 지양 △육회 등 날음식의 상온 보관 금지 △식중독 예방 수칙 이행 △영업자 준수사항 및 기타 식품위생법 준수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특히 대전한화생명볼파크 내 식품접객업소는 대전 최초 위생등급 특화구역으로 지정이 될 예정이다.구는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한 홍보물 배부와 위생관리 계도 활동을 펼치는 등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중구 관계자는 “프로야구 개막으로 많은 관람객이 야구장을 찾는 만큼, 사전 홍보를 통해 식품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영업자들의 적극적인 위생관리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 서구, 대전성천초 교육부 공모 선정으로 국비 104억원 확보 (대전서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는 대전성천초등학교가 교육부 주관 2026년 학교복합시설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됨으로써 국비 104억원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학교복합시설 공모 사업은 학교에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교육·복지·문화·체육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기존 폐교 예정이었던 대전성천초를 복합 거점으로 재편하는 이번 사업은 대전 최초의 폐교 활용 학교복합시설 모델이 될 전망이다.조성 예정 시설은 △복합어린이·청소년도서관 △야외 책 놀이터 △ 돌봄·평생교육시설 △체육시설 △옥외 주차장 등이다.복합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단순한 열람 공간을 넘어 독서·학습·체험·문화 활동이 모두 가능한 복합문화공간으로 꾸며지며 체육시설 역시 학생의 체육활동과 주민의 건강 증진 기능을 함께 수행하는 생활밀착형 공간으로 운영된다.폐교 이후 도심 내 대규모 유휴 공간이 방치될 시 지역 공동화 우려가 컸던 만큼, 이번 사업은 부족한 공공 인프라를 확충하고 주민 숙원을 해소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서구는 지난해 8월 대전시교육청·대전시와 기본 협약을 체결한 뒤 수요 조사·주민 설명회 등 사전 절차를 단계적으로 이행하던 중 이번 성과를 만들어냈다.구는 앞으로도 교육청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행정 절차 이행, 세부 운영 방안 마련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이어갈 예정이다.구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지역 유휴 자산을 새로운 공공 자산으로 전환하는 뜻깊은 성과”며 “확보한 국비를 바탕으로 도서관과 체육설비 등 편의시설이 어우러진 복합 거점을 조성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동반 성장하는 성공적인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성천초 학교복합시설은 추후 설계 공모 및 실시 설계 용역 등을 거쳐 2029년에 개관할 예정이다.
YTV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