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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상호 존중하는 공직문화’ 조성 앞장 (대전중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지난 16일과 17일 이틀간 구청 대회의실에서 6급 이하 전 직원을 대상으로한 ‘2026년 상반기 폭력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조직 내 성평등 인식을 확산하고 건강한 직장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직무와 직급 특성을 반영한 사례 중심 맞춤형 과정으로 마련됐다.강연자로 초빙된 오성진 강사는 4시간에 걸쳐 △4대 폭력 예방의 중요성 △직장 내 성인지 감수성 제고 △디지털 성범죄 및 스토킹 등 신종 범죄 대응 방안을 집중적으로 다뤘다.특히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실무자들의 역할에 맞춘 현장 사례 분석과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제시해 직원들의 큰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냈다.한편 중구는 오는 10월 실시 예정인 하반기 교육에서는 대상을 5급 이상 간부 공무원까지 확대해 관리자층의 솔선수범을 유도하고 조직 전반의 폭력 예방 역량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중구 관계자는 “올바른 성 가치관 정립은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제도적 기반 마련을 통해 모든 직원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광역시 중구 구청 (대전중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작은도서관을 단순 독서공간에서 벗어나 주민이 모이고 소통하는 생활문화 거점으로 전환하는 ‘작은도서관 활성화 종합계획’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중구는 현재 타 자치구 대비 많은 작은도서관을 보유하고 있으나, 구립도서관 부재와 상주 인력 부족 등으로 운영의 한계와 서비스 편차가 발생하고 있다.특히 야간·주말 운영이 어려운 점, 장서 및 이용자 관리의 비체계성, 일부 도서관의 휴면 상태 등은 개선이 필요한 과제로 지적되어 왔다.이에 구는 ‘골목마다 책과 사람이 연결되는 생활문화 플랫폼 조성’을 목표로 △운영체계 고도화 △프로그램 혁신 △네트워크 및 협력 강화 등 3대 전략과 8개 실천과제를 추진한다.우선 운영체계 강화를 위해 순회사서 배치를 확대하고 도서관 운영자 및 자원봉사자 대상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또한 운영 실태 평가를 통해 우수 도서관에는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미흡 도서관은 개선 또는 정비를 유도할 계획이다.프로그램 부분에서는 아동·청소년·성인·시니어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독서모임과 마을기록 활동 등 주민 참여형 커뮤니티 기능을 강화한다.아울러 SNS와 지역 네트워크를 활용한 홍보를 통해 신규 이용자 유입도 적극 추진한다.특히 지역 북페스티벌, 지역서점, 문화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해 작은도서관이 지역 문화생태계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중구 관계자는 ‘작은도서관은 주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소중한 문화 자산“이라며 ”전면 지원 방식에서 탈피해 우수 도서관을 집중 육성하고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즐겨 찾는 생활 속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키겠다“라고 말했다.
‘불멸의 화가 반 고흐 in 대전’ 90일 대장정 성료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립미술관의 특별기획전 ‘불멸의 화가 반 고흐 in 대전’ 이 지난 6월 22일 90일간의 전시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총 24만명이 다녀가며 대전은 물론 충청권 미술 전시 역사상 유례없는 기록을 세웠다. 이번 전시는 2014년 ‘피카소와 천재 화가들 展’의 기록을 경신하며 대전시립미술관 개관 이래 최초로 관람객 20만명을 돌파한 대형 전시로 기록됐다. 수도권에 집중된 미술전시 생태계 속에서 지역 공공미술관이 국제적 콘텐츠를 기반으로 자생적 문화 수요를 창출한 대표적 사례로 평가받는다. ‘불멸의 화가 반 고흐 in 대전’은 지난 3월 25일 개막해, 네덜란드 크롤러 뮐러 미술관 소장 고흐 진품 76점을 국내 지역 미술관 최초로 선보인 대규모 회고전이다. "감자 먹는 사람들", "착한 사마리아인", "자화상" 등 고흐 대표작을 중심으로 그의 예술 세계를 시대별로 조망했다. 특히 수도권이 아닌 지역에서 반 고흐 단독 회고전이 열린 것은 국내 최초 사례로 기획력과 협업 역량 면에서 주목받았다. 관람객 구성 또한 전국적 확산을 보여줬다. 온라인 예매처별 티켓 판매 분석 결과, 수도권과 충남 등 타 지역 방문객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지역 문화 콘텐츠의 관광 유입 효과와 확장 가능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대전시 상징 캐릭터 ‘꿈돌이’를 활용한 전용 굿즈는 뜨거운 인기를 끌며 지역 문화 자산의 감성적·경제적 가치를 입증했다. 이번 전시는 연령과 세대를 아우르는 폭넓은 호응 속에, 단순한 전시를 넘어 공공미술관의 교육성과 대중성을 결합한 새로운 운영 모델로도 주목받았다. 오디오 가이드, 대중 강연,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등은 관람객 만족도를 높이며 전시 경험을 확장시켰다. 윤의향 대전시립미술관 관장은 “이번 전시는 예술을 통해 시민의 일상에 온기를 더하고 지역 공공미술관의 가능성을 다시금 확인한 뜻깊은 여정이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숨 쉬는 미술관, 지역과 세계를 잇는 문화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립미술관은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국내외 주요 미술관과의 협력 확대, 공공성과 전문성을 겸비한 전시 기획, 시민 일상 속 문화 향유 기반 구축 등 지역 문화 인프라 강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할 방침이다.
정윤선 기자조선 후기 혁신가 윤휴, 대전에서 재조명된다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오는 6월 27일 효문화마을 소강당에서 조선 후기 대표적 사상가이자 정치가인 윤휴의 삶과 사상을 재조명하는 ‘대전역사문화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윤휴는 대사헌, 우찬성 등 중앙 요직을 두루 거친 인물로 예학과 경세론에 밝았던 조선 후기의 대표적 실천적 지식인이자 개혁가였다. 특히 유교 경전에 대한 주자와 다른 독창적 해석으로 학문적 경지를 넓혔으나, 이러한 시도가 당대 보수적 성리학자들로부터 사문난적으로 지목되며 정치적 탄압을 받는 비운을 겪었다. 이번 학술대회는 윤휴의 삶과 사상을 다각도로 조망하는 자리로 △교유와 학맥을 통해 본 윤휴의 인적 네트워크 △윤휴의 경세론과 사상적 배경 △시간의 흐름에 따른 윤휴에 대한 인식과 재평가 등 세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전일홍 대전시 문화예술국장은 “윤휴는 시대를 앞선 사상으로 조선 후기 학문과 정치에 도전했던 혁신가였다”며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지역 출신 위인의 가치를 되새기고 대전의 역사문화 자산을 시민과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과학수도 대전에서 떠나는 우주여행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미래 유망 산업인 항공우주 분야에 대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국내 진로탐방’ 참여자를 6월 26일부터 7월 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 과학수도 대전에서 떠나는 우주여행’을 주제로 항공우주산업을 이끄는 대표 기업과 연구기관을 직접 방문해 청소년들에게 생생한 현장 체험과 진로 설계의 기회를 제공한다. 탐방 대상은 대전시 소재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30명이며 대전청년내일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월 개최된 청소년 진로멘토링 캠프 참가자 10명은 우선 선발되며 나머지 20명은 신청자 중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정된다. 탐방은 7월 22일 하루 동안 진행되며 △항공우주부품 제조업체 ㈜컨텍, △한국과학기술원 인공위성연구소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등을 차례로 방문한다. 참가자들은 각 기관의 주요 시설을 견학하고 우주 전문가의 특강과 질의응답을 통해 항공우주산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게 된다. 이번 진로탐방은 대전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청소년들이 지역 전략산업을 직접 체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고현덕 대전시 교육정책전략국장은 “항공우주산업은 대전의 핵심 성장동력 중 하나”며 “이번 탐방이 청소년들에게 진로에 대한 명확한 비전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 또는 대전청년내일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는 대전청년내일재단 인재육성팀으로 하면 된다.
정윤선 기자대전시 ‘2025년 대전 전략산업 포럼’ 개최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대전과학산업진흥원과 함께 오는 6월 27일 오후 12시 30분, 대전컨벤션센터 제1전시장 3층 컨퍼런스홀에서 ‘2025년 대전 전략산업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대전시가 중점 육성 중인 6대 전략산업의 지역맞춤형 육성전략을 마련하고 산·학·연·관·군이 함께하는 협력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최근 글로벌 정세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지역 전략산업이 당면한 위협 요인을 진단하고 대응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로 기대를 모은다. 올해 포럼 주제는 ‘혼돈의 글로벌 경제, 지역 전략산업의 대응전략’ 이다. △우주항공 △바이오헬스 △반도체 △국방 △양자 △로봇 등 총 6개 세션으로 구성되며 각 분야 전문가들이 주제 발표와 함께 질의응답을 통해 산업별 미래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박시수 스페이스레이더 대표가 ‘트럼프 정부의 우주정책과 이에 대응하는 대전시 우주산업 육성 방향’을 발표하며 두 번째 세션에서는 조군호 충남대학교 연구위원이 ‘급변하는 바이오헬스 산업에서 대전의 첨단 바이오 분야 성장을 위한 인재 양성 전략’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이어지는 세 번째 세션에서는 구본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본부장이 ‘트럼프 관세전쟁과 중국의 추격 속, 사활의 기로에 선 지역 반도체 산업의 대응전략’을 공유하며 네 번째 세션에서는 김건희 한밭대학교 교수가 ‘K-방산의 성공을 이어가기 위한 지역 국방산업의 선택과 집중’을 주제로 발표한다. 다섯 번째 세션에서는 이용호 한국표준과학연구원 단장이 ‘미래 양자 기술 패권 확보를 위한 기업-산학연 클러스터 구축 방안’을 설명하며 마지막 여섯 번째 세션에서는 이경준 한국로봇산업협회 본부장이 ‘로봇 기술 발전에 따른 정부와 지자체, 대전의 역할’을 제시할 예정이다. 다양한 세대가 함께하는 이번 포럼을 통해 지역 전략산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미래 산업 생태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손철웅 대전시 미래전략산업실장은 “이번 포럼은 대전이 보유한 전략산업의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재조명하는 계기이자, 미래 산업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지속 가능한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민·관·학·연의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25일 대전신세계 엑스포타워 20층 D-유니콘라운지에서 열린 ‘2025 대전 상장포럼’ 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대전 지역 상장기업의 급증 배경과 그 성과를 되짚고 지역 혁신기업의 성공적인 기업공개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전략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IPO 전문가들의 깊이 있는 강연과 상장에 성공한 기업들의 생생한 사례 공유, 15개 투자기관이 참여한 1:1 맞춤형 상담회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IPO 경험을 가진 기업인의 발표는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포럼 연사로는 △대전투자금융 송원강 대표 △ 코셈 이준희 대표 △ 인투셀 서영석 전무 △한국과학기술지주 최치호 대표 △대전과학산업진흥원 이동한 원장 △ETRI 홀딩스 윤상경 대표 △KAIST 김인수 교수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대전, 새로운 IPO 성공 파트너 △IPO 성공 스토리 △딥테크 기업의 IPO 육성 전략 △IPO 시장과 성장 전망 △대전의 IPO 확대 전략 △IPO 성공적인 준비 전략 등 다양한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며 대전의 상장 생태계 조성과 향후 비전을 제시했다. 특히 기업 맞춤형 1:1 투자상담 및 IPO 컨설팅은 큰 주목을 받았다. 대전투자금융,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벤처캐피탈 등 15개 내외 투자기관 등이 참여해 사전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IR 전략 수립, 자금 조달 방안 등을 집중 컨설팅했다. 상담회에 참여한 기업들은“실질적인 전략 수립에 큰 도움이 됐다”며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 대전시는 바이오헬스, 로봇, 우주항공, 양자 등 6대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첨단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오고 있다. 그 결과, 민선 8기 출범 이후 18개 기업이 신규 상장에 성공했으며 현재 대전 지역 상장기업 수는 총 66곳에 달한다. 이는 인천, 부산에 이어 전국 광역시 중 세 번째로 많은 수치다. 최원혁 대전광역시 기업지원국장은 “이번 포럼은 기업의 자본시장 진입을 돕기 위한 실질적 계기이자, 대전 경제의 성장 잠재력을 재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상장과 스케일업을 위한 전방위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Ytv영상스토리] 이장우 대전광역시장은 24일 시청 기자회견장에서 민선 8기 3주년을 맞아 대전시정의 성과와 향후 과제를 직접 설명하며 “지난 3년은 그 누구도 걷지 않았던 길을 개척해 온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남은 1년은 끝까지 책임지는 자세로 민선 8기의 대전환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그간의 성과를 ‘최초’, ‘최고’, ‘최다’, ‘최장’ 이라는 네 가지 키워드로 요약했고 향후 과제는 ‘최종’, ‘최상’, ‘최대’, ‘최단’ 이라는 방향으로 추진할 뜻을 밝혔다. 먼저, ‘최초’라는 키워드 아래 대전은 세계 최초로 경제과학도시연합을 창립하며 글로벌 도시로의 첫발을 내디뎠고 대한민국 최초로 우주산업 클러스터 삼각체제에 지정되어 초소형위성 대전샛 개발과 우주기술혁신 인재양성센터 설립을 본격 추진하게 됐다. 또한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와 글로벌 혁신특구로 지정됐으며 국방반도체사업단이 출범하면서 대전은 방위산업 중심 도시로 성장할 기반을 확보했다. 지방 최초의 공공투자전문기관인 대전투자금융이 설립되고 대전시는 기회발전특구 2개소를 확보해 기업 성장 기반을 넓혔다. 국내 최초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선정되고 청년내일재단이 출범했으며 특·광역시 최초 청년부부 결혼장려금, 전국 최초로 2자녀 가정 도시철도 무료 혜택, 70세 이상 어르신 무임교통 등 복지 정책에서도 선도적인 성과를 이뤘다. 국내 최초 수소전기트램과 3칸 굴절형 신교통수단 도입, 비수도권 최초 광역급행철도 선정, 전국 최초 도심융합특구 및 대전역 미래형 환승센터 확정 등 교통 인프라 혁신에서도 새로운 역사를 써 가고 있다. 지역 캐릭터를 활용한 '꿈돌이라면'은 국내 최초의 시도였다. ‘최고’의 성과로는 도시브랜드 평판지수에서 특·광역시 중 5개월 연속 1위를 기록했고 주민생활만족도 또한 전국 1위를 6개월 연속 차지하는 등 시민 체감도에서 괄목할 만한 지표가 나타났다. 경제성장률은 서울에 이어 전국 2위, 1인당 개인소득은 3위에 올랐으며 과학기술 분야에서는 대부분의 항목에서 비수도권 1위를 기록했다. 또한, 혼인 건수와 증가율 모두 전국 1위, 출생아 수는 전국 3위를 기록했고 청년의 삶의 만족도는 전국 2위, 아동 안전사고 사망률은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준이었다. 문화와 관광 분야에서도 대한민국 축제박람회 콘텐츠 부문 최우수상, 국제관광박람회 광역시 부문 1위 수상 등 전국적인 주목을 받았으며 여름휴가 만족도, 물가·청결·위생 등 생활환경 항목에서도 전국 1위를 달성했다. ‘최다’ 성과로는 상장기업 수가 66개로 광역시 중 세 번째에 올랐고 시가총액은 68조 원으로 두 번째다. 바이오 기업의 기술 수출액은 12조 5,376억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으며 외국인 직접 투자액도 비수도권 중 두 번째로 많았다. 국내외 기업투자유치는 91개 사에 달하며 총 2조 4,794억원의 실적을 올렸고 산업단지 조성 또한 일반산단과 국가산단을 포함해 역대 최다 수준으로 이뤄졌다. 올해 소상공인 지원 예산은 1,082억원으로 광역시 중 가장 많았으며 건강검진 및 임대료 지원도 전국 최고 수준이었다. ‘1993 대전엑스포’ 이후 단일 행사 최대 관람객을 기록한 0시 축제에는 200만명이 방문했으며 경로당 부식비, 어린이집 운영비, 교육비 등도 모두 역대 최다 규모로 지원됐다. 도시철도 2호선은 총사업비가 두 배로 늘었고 세계 최장 거리의 무가선 트램 방식으로 추진 중이다. ‘최장’ 기간 멈춰 있었던 대전의 핵심 숙원사업들이 민선 8기 들어 속속 해결되고 있다. 28년을 기다려 온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이 착공됐고 15년간 표류했던 유성복합터미널도 올해 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18년 동안 해묵었던 사정교~한밭대교 도로 개설 예비타당성조사가 통과됐고 14년 숙원이던 장대교차로도 입체화로 추진된다. 50년 만에 대전조차장은 도심철도 입체화 사업으로 전환됐으며 36년간 미뤄졌던 하수처리장 현대화와 23년간 방치된 폐기물 제2 매립장도 본격 공사에 들어갔다. 이 외에도 35년 숙원이던 동대전도서관 개관, 20년 이상 논의된 대전역세권 복합개발 추진, 50년 만의 대덕특구 규제 완화, 100년 가까이 잊혔던 옛 시청사·테미도서관·소제동 관사 복원 등 굵직한 현안들이 빠르게 해결되고 있다. 오랜 시간이 걸린 만큼 시민 염원이 컸던 과제들이 하나씩 마무리되며 대전은 새로운 도약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 향후 1년간 추진할 과제는 앞선 성과를 확산하고 완결하는 데 방점이 찍혔다. ‘최종’ 목표로는 △대전 충남 행정통합 △혁신도시 공공기관 2차 이전 △우주산업 클러스터 삼각체제로서 우주기술혁신 인재양성센터 구축 △반도체종합연구원 설립 △방산혁신클러스터와 로봇드론지원센터 조성 △제2문화예술복합단지 조성 △이종수 도예관 건립 △보물산 프로젝트 추진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 조성 △노루벌 지방정원 조성 △사회복지회관과 노인회관 건립 △제3시립도서관 건립 △신교통수단 도입 △국민안전체험관 건립 △대전교도소 이전 등이 있다. 이 시장은 이들 과제를 임기 내에 실질적 진전을 보이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상’ 전략으로는 △대덕 양자클러스터 조성 △국방 반도체 팹 구축 및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혁신신약 특화단지 및 첨단 바이오 메디컬 혁신지구 조성 △대덕특구 재창조 융합연구혁신센터 및 마중물플라자 건립 △웹툰 IP 첨단 클러스터 및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 △소제동 근대역사문화공간 조성 △첫 대전시청사 복원 및 대전학발전소, 제2대전문학관 조성 △나라사랑공원 조성 △뷰티산업진흥원 설립 △도심융합특구 조성 △자운대 공간 재창조 △한밭수목원 명품화 △꿈씨패밀리 캐릭터 확장 등이 추진된다. 이는 산업, 문화, 도시브랜드 모두를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기반이 될 것이다. ‘최대’ 목표는 △대전투자금융 5,000억원으로 확대 △기회발전특구 추가 지정 △스타트업파크 확대 △소상공인·자영업자 초저금리 특별자금 확대 및 인건비, 임대료, 통신비 지원 △전통시장·상점가 공동배송시스템 확대 및 원도심 소상공인 주차장 건립 △0시 축제 확대 △공공체육시설 확대 △펜싱 전용경기장 건립 △보문산수목원 및 자연휴양림 조성 △대청호 장미공원 조성 △어린이집 운영비, 필요경비 등 지원 △청년 만남 지원 및 결혼장려금 지급 △전세자금 등 청년 지원 및 대전형 청년주택 공급 △자율주행 상용화 지구 조성 △도심항공교통 터미널 구축 △타슈 7,500대로 확충 등이다. 이 시장은 이들 과제를 최다 기록에 머물지 않고 최대 규모로 더욱 키워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숙원사업들을 조속히 마무리해 ‘최단’ 기간으로 끝내겠다는 의지다. △나노·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 △안산 국방산업단지 조성 △하기지구 특구개발사업 △대전산업단지 재생사업 △유성복합터미널 완공 △유등교 건설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 △충청권 광역철도 추진 △사정교~한밭대교 도로 개설 △장대교차로 입체화 △도심철도구간 입체화 통합개발 △도시철도 1호선 식장산역 건설 △도시철도 3·4·5호선 동시 추진 △대전역세권 복합개발 △쪽방촌 공공주택 공급 △도시재생혁신지구 조성 △노후계획도시 및 장기택지개발지구 재정비 방안 △하수처리장 시설현대화 △폐기물 제2매립장 조성 등 다수의 핵심 프로젝트들이 신속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장우 시장은 이날 브리핑을 마무리하며 “최고의 시민과 함께 최선을 다해 최대의 성과를 만들어온 3년이었다”고 평가하고 “앞으로의 1년은 최종까지 밀어붙여 최상의 결과로 최후에 웃을 수 있는 대전을 만들겠다”고 다시 한 번 각오를 밝혔다.
정윤선 기자대전시의회 김영삼 부의장 “세상을 바꾸는 소비문화 앞장설 것”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김영삼 부의장은 24일 시청 1층 로비에서 개최된 ‘2025년 제29회 대전 소비자의 날기념행사’에 참석해 기후와 환경을 고려한 성숙한 소비문화 정착을 위해 대전시의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1996년 대전이 전국 최초로 소비자 보호 조례를 제정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매년 운영하는 대전 소비자의 날 기념행사는 올해로 29회를 맞이했으며 유공자 표창, 축하공연을 비롯해 소비자 정보 전시 체험 부스, 아나바다 장터 등 올바른 소비문화 정착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김영삼 부의장은 “소비자의 날을 통해 대전 소비자들의 권리와 이익이 한층 더 증진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행사 개최를 성원하고 “우리 후손들과 대전의 100년 뒤 미래를 위해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생산과 소비, 세상을 바꾸는 소비문화가 대전시 전역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이금선 의원, 구즉동 주민공동이용시설 효율적 운영을 위한 정책간담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는 24일 구즉동 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현재 조성하고 있는 주민공동이용시설에 대한 사업의 진행 상황과 개관 이후 시설의 구성 및 운영 계획을 듣고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자‘주민공동이용시설 효율적 운영을 위한 주민참여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책간담회는 이금선 의원이 좌장을 맡고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이원희 대전시 자원순환과 시설조성팀장, 김주연 유성구 보건소장, 김성동 유성구 마을자치과 마을공동체팀장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이날 참석한 토론자들은 현재 사업 추진 중인 주민공동이용시설에 대한 현황과 구즉보건지소 이전 등의 계획을 보고했고 준공 이후 시설의 운영 계획에 관해 설명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시설 내 프로그램 운영 방안, 주민 참여 확대 방안, 접근성 개선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며 실질적인 지역 요구사항을 전달했다. 특히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이에 대전시에서는 주민들이 제기한 의견들을 적극 검토해 시설 운영 계획에 반영하고 지역주민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시설 운영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 좌장을 맡은 이금선 의원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간담회에서 개진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바탕으로 구즉동 주민공동이용시설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시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토론자로 참석한 조원휘 의장은 “오늘 간담회가 구즉동의 밝은 미래를 여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라며 바쁜 일정에도 함께해 주신 주민 여러분과 토론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정윤선 기자대전 체육 발전을 위한 연구회, 체육시설 융복합 모색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의원연구모임 ‘대전 체육 발전을 위한 연구회’는 지난 23일과 24일 싱가포르 스포츠 허브와 탐피니스 허브를 찾아 체육과 공공·커뮤니티 융복합 시설을 벤치마킹하고 대전 체육 발전과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정책 방향성을 논의했다. 연구회는 먼저 첨단 복합시설로 설계·운영되는 싱가포르 스포츠 허브를 찾아 체육시설과 리테일 도서관, 박물관, 스케이트파크 등을 둘러보며 이용 현황을 살폈다. 싱가포르 스포츠 허브는 모든 연령층을 대상으로 여가 및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를 누릴 수 있도록 마련한 체육시설이다. 5만5천여명을 수용하는 다목적 경기장과 스포츠 역사 기념 및 체험형 전시시설로 운영하는 박물관 등으로 운영되고 있다. 연구회는 이어서 방문한 스포츠문화 복합센터 탐피니스 허브에서는 국민서비스센터, 수영장, 축구장, 헬스장, 고령자 돌봄시설 그리고 커뮤니티 공간 등을 살펴보고 관계자들로부터 원스톱형 융복합 커뮤니티 공간 운영의 비결을 청취했다. 민경배 연구회장은 “대전의 체육시설 역할과 시민건강 증진의 방향에 대해 접목할 수 있는 정책을 숙고하는 자리가 됐다”며“싱가포르 스포츠 허브와 탐피니스 허브를 살펴본 경험을 통해 향후 대전의 체육시설과 공공복합커뮤니티센터의 발전 방안에 대해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유성구 노은3동, 아이들이 만든 나눔으로 돌봄 강화 [Ytv영상스토리] 대전 유성구는 노은3동에서 관내 저소득 돌봄 아동을 대상으로 ‘다 함께 놀자&튼튼하자’ 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어린이집이 나눔 바자회를 통해 조성한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과 아동의 신체적·정서적 건강 증진을 위해 기획됐다. 지난 23일 진행된 ‘다 함께 튼튼하자’에서는 아동의 면역력 강화와 건강한 성장 발달을 돕기 위한 영양제를 전달됐다. 전문가의 의견을 받아 선정된 영양제는 1차와 2차로 나누어 40명의 아동에게 지원된다. 하반기에는 성장기 아이들의 창의력 증진과 정서 발달을 위한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 ‘다 함께 놀자’ 가 운영될 예정이다. 권영균 노은3동장은 “아이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소중한 나눔이 지역 아동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지역 사회와 함께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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