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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상호 존중하는 공직문화’ 조성 앞장 (대전중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지난 16일과 17일 이틀간 구청 대회의실에서 6급 이하 전 직원을 대상으로한 ‘2026년 상반기 폭력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조직 내 성평등 인식을 확산하고 건강한 직장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직무와 직급 특성을 반영한 사례 중심 맞춤형 과정으로 마련됐다.강연자로 초빙된 오성진 강사는 4시간에 걸쳐 △4대 폭력 예방의 중요성 △직장 내 성인지 감수성 제고 △디지털 성범죄 및 스토킹 등 신종 범죄 대응 방안을 집중적으로 다뤘다.특히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실무자들의 역할에 맞춘 현장 사례 분석과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제시해 직원들의 큰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냈다.한편 중구는 오는 10월 실시 예정인 하반기 교육에서는 대상을 5급 이상 간부 공무원까지 확대해 관리자층의 솔선수범을 유도하고 조직 전반의 폭력 예방 역량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중구 관계자는 “올바른 성 가치관 정립은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제도적 기반 마련을 통해 모든 직원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광역시 중구 구청 (대전중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작은도서관을 단순 독서공간에서 벗어나 주민이 모이고 소통하는 생활문화 거점으로 전환하는 ‘작은도서관 활성화 종합계획’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중구는 현재 타 자치구 대비 많은 작은도서관을 보유하고 있으나, 구립도서관 부재와 상주 인력 부족 등으로 운영의 한계와 서비스 편차가 발생하고 있다.특히 야간·주말 운영이 어려운 점, 장서 및 이용자 관리의 비체계성, 일부 도서관의 휴면 상태 등은 개선이 필요한 과제로 지적되어 왔다.이에 구는 ‘골목마다 책과 사람이 연결되는 생활문화 플랫폼 조성’을 목표로 △운영체계 고도화 △프로그램 혁신 △네트워크 및 협력 강화 등 3대 전략과 8개 실천과제를 추진한다.우선 운영체계 강화를 위해 순회사서 배치를 확대하고 도서관 운영자 및 자원봉사자 대상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또한 운영 실태 평가를 통해 우수 도서관에는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미흡 도서관은 개선 또는 정비를 유도할 계획이다.프로그램 부분에서는 아동·청소년·성인·시니어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독서모임과 마을기록 활동 등 주민 참여형 커뮤니티 기능을 강화한다.아울러 SNS와 지역 네트워크를 활용한 홍보를 통해 신규 이용자 유입도 적극 추진한다.특히 지역 북페스티벌, 지역서점, 문화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해 작은도서관이 지역 문화생태계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중구 관계자는 ‘작은도서관은 주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소중한 문화 자산“이라며 ”전면 지원 방식에서 탈피해 우수 도서관을 집중 육성하고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즐겨 찾는 생활 속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키겠다“라고 말했다.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국가균형발전 위한 충청권 광역철도망 확충 건의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이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충청권 광역철도망 확충 촉구에 나섰다. 조원휘 의장은 19일 전라남도의회 주관으로 여수소노캄호텔에서 열린 2025년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4차 임시회에 참석해 상정된 안건을 처리하고 현안사항 등을 협의했다. 이날 임시회에서는 대전시의회에서 상정한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충청권 광역철도망 확충 건의안을 포함해, △ 지방의회 독립성 확보를 위한 제도개선 건의안 △ 지방재정 건전성 및 효율 강화를 위하 추가경정예산 편성 제도 보완 건의안 등 21건의 상정 안건을 처리했다. 대전시의회에서 상정한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충청권광역철도망 확충 촉구 건의안’은 대전·세종·충북·충남을 단일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사업의 변경 없는 추진과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충청내륙철도 등의 국가철도망 반영을 촉구하는 것으로 국토 불균형 해소 및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국가적 투자를 요청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조원휘 의장은 “충청권 상생발전은 물론 국토 불균형과 지방 소멸 해소를 위한 첫 단추인 충청광역연합의 성공을 위해서는 광역교통 체계를 견고히 다져 충청권을 단일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일이 최우선”이라며 “충청권 메가시티는 국토의 불균형과 지방 소멸을 해소할 수 있는 국가적인 미래 발전 전략인 만큼,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추진 의지와 행정적·재정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시도에서 공동이해가 있는 현안에 대해 사전협의하고 채택된 안건을 국회와 행정안전부 등 중앙부처에 건의한다.
정윤선 기자대전시, 어린이·노인 교통사고 예방 위해 4억원 투입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어린이와 노인 등 교통약자의 안전 확보를 위해 국비 4억원을 확보하고 오는 6월부터 교통사고 예방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의 ‘2025년 어린이·노인 등 교통사고 예방 재난특별교부세 정책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대전시는 이번에 확보한 4억원의 국비를 포함해 올해 총 49억원의 예산을 관련 사업에 투입하게 된다. 이는 기존 보호구역 개선 사업과 연계해 교통약자의 보행환경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이다. 대전시는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어린이보호구역 안전 통학로 조성사업’에 3억 2천만원을 투입해 동구, 중구, 유성구, 대덕구 지역 내 통학로 환경을 개선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보도 정비, 안전펜스 설치, 과속방지시설 개선 등이 포함되며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는 통학 환경을 조성하게 된다. 또한 ‘노인 교통사고 다발지 정비사업’에는 8천만원을 서구 지역에 투입해 고령자 보행환경을 개선한다. 정비 내용은 노면표시 정비, 볼라드 설치, 바닥재 도막 포장 등을 중심으로 추진되며 보행 취약 구간에 대한 안전장치 확충에 집중한다. 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어린이와 노인은 교통사고에 특히 취약한 계층으로 이번 정비사업은 이들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중요한 조치”며 “6월부터 순차적으로 사업을 본격화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안전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관저2동 지사협, 소통 역량 강화 교육 진행 [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 관저2동은 지난 18일 관저종합사회복지관에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20명을 대상으로 소통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복지 대상자와의 건강하고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남대학교 이봉섭 교수가 강사로 나서 ‘사티어의 의사소통 유형’을 중심으로 다양한 소통 방식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참석자들은 존중과 공감을 바탕으로 복지 대상자와의 관계를 형성하는 소통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성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무의식적으로 해오던 소통 방식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됐으며 복지 대상자와의 대화에서 더 섬세하고 따뜻한 접근이 필요함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윤섭 동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복지 현장에서의 소통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복지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지원 체계를 더욱 견고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관저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후원에 대한 자부심 고취를 위해 ‘행복나눔가게’ 인증 현판을 제작·전달하며 지역사회복지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YTV뉴스관저2동, 폭염 속 복지위기가구 발굴 캠페인 전개 [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 관저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8일 마치광장 일대에서 관저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관저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하절기·혹서기 대비 복지위기가구 발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무더위에 따른 복지 위기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민관이 협력해 지역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사협 위원과 복지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여해 안내문 배포, 생활 밀착형 홍보 물품 전달, ‘우리동네 자원나눔 운동’ 등 지사협 주요 사업 홍보를 포함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김윤섭 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을 살피는 일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민관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성일 위원장도 “무더위 속에서도 지역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돌봄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YTV뉴스서구 월평2동, 경로당으로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 월평2동 행정복지센터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 및 보건복지 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해 이달 30일까지 ‘경로당으로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를 추진한다. 이번 서비스는 △혈압·혈당 등 기초건강 측정 △맞춤형 건강상담 및 건강 정보 제공 △질병 고위험군 발굴 △복지서비스 홍보 및 연계 등으로 구성된다. 간호·복지 담당자가 관내 경로당 8개소를 방문해 통합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간호직 공무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어르신들의 다양한 건강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보건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용묵 동장은 “앞으로도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를 통해 주민의 건강증진과 보건복지 사각지대 최소화에 앞장설 것이며 누구나 건강할 권리를 누릴 수 있는 월평2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YTV뉴스대전시의회 정명국 의원,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반대 촉구 [Ytv영상스토리] 19일 열린 대전시의회 제287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정명국 의원이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반대 건의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건의안은 지난 5일 정부가 국무회의를 통해 해양수산부를 세종시에서 부산으로 이전하기로 한 사안에 대해 행정적 비효율성, 정책 연속성의 훼손, 과도한 예산 낭비 등을 이유로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반대를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건의안을 대표 발의한 정명국 의원은 제안 설명에서 해양수산부가 세종시에 위치함으로써 국회 및 중앙부처와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해양·수산 정책의 조정과 균형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고 강조하면서 특히 “이전 결정은 단순한 부처 이전이 아니라, 국가의 행정 효율성과 국토 균형 발전이라는 국가 정책의 연속성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사안”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정명국 의원은 건의안을 통해 “해양수산부 세종시 존치는 특정 지역의 이익을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과 국가 공동의 이익에 직결되는 문제”며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 결정을 원점에서 재검토할 것을 국회와 중앙정부에 강력히 요청했다. 대전시의회는 이번 건의안을 국회와 중앙정부에 전달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충청권의 공동 발전은 물론 국가 균형발전 문제에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대전시, 제4기 D-유니콘기업 10개 사에 현판 증정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6월 19일 대전 D-유니콘라운지에서 ‘제4기 D-유니콘 프로젝트’에 선정된 10개 기업에 현판을 수여하고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의 성장 지원을 가속화하고 있다. 이번 현판증정식은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민간투자사 대표 등 산·학·연·관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어 유망 기업의 미래 가능성을 함께 축하하고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D-유니콘 프로젝트’는 대전시가 2022년부터 추진 중인 유망 기술 창업기업 성장 지원 프로그램으로 기술력과 시장성을 갖춘 지역 기업을 발굴해 글로벌 유니콘으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매년 10개 내의 기업을 선정해 집중지원 방식으로 운영된다. 올해 제4기 D-유니콘기업으로는 ㈜에스엘엠, ㈜이너시아, ㈜제이제이엔에스, ㈜일리아스바이오로직스, ㈜에코인에너지, 에이치앤파워㈜, ㈜피코팩, ㈜파인에스엔에스, ㈜레드윗, ㈜모바휠 등 총 10개 사가 최종 선정됐다. 이들 기업은 향후 △성장도약자금 지원 △D-유니콘라운지 전용 공간 우선 이용 △투자유치 및 글로벌 진출 연계 프로그램 참여 등 전방위적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되며 대전시는 기업별 성장단계와 전략에 따라 밀착형 컨설팅과 정책 연계를 병행해 지속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D-유니콘 프로젝트는 지난 3년간 바이오·에너지·ICT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 30개 사를 육성해 왔으며 이 가운데 ㈜인투셀을 비롯한 5개 기업이 코스닥에 상장, 지역 창업 생태계의 대표 성공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D-유니콘 프로젝트는 대전을 글로벌 스타트업 도시로 도약시키는 핵심 전략 중 하나”며 “대전이 가진 과학기술 기반과 혁신역량을 바탕으로 잠재력 높은 기업을 유니콘급으로 성장시켜 나가는 성공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대전시의회 방진영 의원, “BRT 연결도로 조속 완공 촉구”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방진영 의원은 19일 열린 대전시의회 제287회 제3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외삼~유성복합터미널 BRT 연결도로의 조속한 완공과 9월 임시 개통을 강력히 촉구했다. 총 연장 약 6.6km 규모인 외삼~유성복합터미널 BRT 연결도로는 기존 4.9km 도로 개량과 1.7km 구간 신설을 통해, 구암역 일대 교통정체 해소 및 대중교통 접근성 개선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국비와 시비가 5:5로 매칭된 이 사업은 2020년 완공 예정이었으나 현재까지 지연되고 있으며 현재는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이른 상태다. 방진영 의원은 “표층 포장, 신호등, 통신, 안전시설 설치 등 마무리 공정만 남은 상황에서 개통이 늦어지는 것은 더 이상 납득하기 어렵다”며 “9월 임시 개통을 위해 반드시 83억원의 예산이 제2회 추경에서 확보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발언에서 방진영 의원은 특히 도로공사로부터 환수된 우회도로 공사비 150억원의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다. “애초 ‘종단 인상 방식’을 위한 예산이었지만, 설계 변경으로 지하차도 방식으로 추진되면서 더 이상 사용되지 않아 시로 반환됐다”며 “이 회수된 예산 중 일부만 활용해도 임시 개통은 즉시 가능하다”고 밝혔다. 방진영 의원은 오는 12월로 예정된 유성복합터미널 준공 일정과도 연결해 도로 개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터미널 기능이 본격 가동되기 전 도로부터 먼저 개통돼야 지역 상권과 시민들의 혼란을 줄일 수 있다”고 지적하며 “시민 불편, 교통정체, 대기오염, 지역경제 침체까지 고려하면 이 도로는 하루라도 빨리 개통돼야 할 기반시설”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방진영 의원은 “도로공사에서 환수된 150억원은 단순한 수치가 아니라, 시민의 고통을 줄이고 약속을 지킬 수 있는 기회”며 “시장님의 특단의 조치를 통해 9월 임시 개통이 반드시 현실화되길 바란다”고 발언을 마무리했다.
정윤선 기자대전시의회, 제287회 제1차 정례회 폐회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는 19일 제287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열어 66건의 안건을 처리하는 등 18일간의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대전광역시 장애인 최적관람석 설치·운영 조례안’등 조례·규칙안 46건과 ‘대전광역시 3·8민주의거기념관 민간위탁 동의안’등 동의안 8건, ‘2030 대전공원녹지기본계획 재정비 수립 의견청취의 건’등 의견청취 3건, ‘2024회계연도 대전광역시 결산 승인의 건’등 결산 6건 등을 처리했다. 이 외에도 본회의에서는 정명국 의원이 대표발의한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반대 건의안’ 이 의결됐다. 해당 건의안은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 결정이 국가 균형 발전과 정책 연속성을 저해한다고 보고 정책의 일관성과 충청권 기능 강화를 위해 해양수산부의 세종시 존치를 강력히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예산안과 결산 심사를 위해 정명국, 이병철, 이재경, 이한영, 박주화, 김선광, 이상래, 민경배, 김민숙 의원 등 총 9명의 위원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했다. 위원회는 집행부의 재정운영 전반을 면밀히 살펴보고 예산의 편성부터 집행, 결산에 이르기까지 각 단계의 적정성과 효율성을 확보하기 위해 심도 있는 심사를 수행하게 된다. 한편 산업단지조성특별위원회는 그동안 산업단지 조성과 관련한 주요 현안을 면밀히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등 위원회 구성 목적을 충분히 달성한 것으로 판단되어 “특별위원회 활동종료 결의안”을 통해 공식적으로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어진 5분자유발언에서는 방진영 의원이 ‘외삼-유성터미널 BRT 연결도로 조속 완공’에 대해 발언했다. 조원휘 의장은 “이번 정례회를 통해 시의원 모두가 대전시 재정 운영을 면밀히 점검했고 지속가능한 도시 기반을 위한 다양한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며 “의원들의 정책 제안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집행기관의 적극적인 검토와 실행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폭염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사회적 약자 보호대책과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철저한 사전 점검으로 시민 안전에 만전을 기해 달라”며 “시민 모두의 삶이 더욱 편안해지는 대전을 위해 시의회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가난보다 무서운‘고립’. 가수원동 이웃 감시망이 복지 사각 막는다 [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 가수원동은 동 위기가구발굴단이 지역 복지관과 협력해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밑반찬을 전달하는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활발히 펼치고 있다고 이달 18일 밝혔다. 가수원동 위기가구발굴단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으로 구성돼,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이를 행정복지센터에 즉시 알리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들은 매주 한 차례 정기적으로 위기가구를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지속적인 정서적 지지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최근 발굴된 중장년 1인 가구인 강 모 씨는 사업 실패로 인한 과도한 채무와 가족해체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발굴단은 이를 파악해 가수원동 행정복지센터에 도움을 요청했다. 행정복지센터 측은 즉시 현장을 방문해 강 씨를 사례 관리 대상으로 선정, 우울증 완화를 위한 상담 치료를 연계했으며 신속히 각종 기초생활수급 신청을 도왔다. 윤주천 지사협 위원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꾸준히 살펴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지역사회’ 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희숙 가수원동장은 “위기가구발굴단이 어려운 이웃을 내 일처럼 챙겨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분이 있다면 언제든지 동 행정복지센터로 연락해 달라”고 전했다.
YTV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