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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대학과 지역이 빚어낸 예술의 장” 20일 유성문화원 특별초대전 참석 (대전시의회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0일 유성문화원 특별초대전에 참석해 대학과 지역사회의 문화적 연대를 강조했다.이번 전시는 봄의 생동감과 예술적 감각을 결합한 기획으로 박찬걸·박능생·박우식·임미강·송계영·황승욱·오치규 교수 등 한국 미술계를 대표하는 충남대학교 예술대학 7인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관람은 29일까지 오전 9시~오후 5시, 무료로 운영된다.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예술을 경험하는 것은 도시의 경쟁력과도 직결된다”며 “한자리에서 뵙기 어려운 교수님들의 작품을 마주하는 기회는 시민들에게도 큰 축복”이라고 말했다.이어 “대전시의회는 대학의 전문 자산이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문화예술 협력 기반을 확대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하울림 클럽’, 부사·대사동 한부모 가정에 생필품 꾸러미 기탁 (대전중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 부사동은 하울림 클럽에서 부사·대사동 저소득 한부모 가정 6세대에 정성을 담아 만든 생필품 꾸러미 6박스를 기탁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기탁은 어린이날을 앞두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회원들이 직접 라면, 화장지, 식료품 등을 담아 정성껏 제작한 꾸러미를 부사동과 대사동의 저소득 한부모 가정에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하울림 클럽’은 1989년생 개인사업자, 직장인들이 모인 봉사활동 단체로 매년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에게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하며 꾸준히 온정을 전하고 있다.노진표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회원들의 따스한 정성과 사랑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류성일 동장은“마을의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과 사랑을 가지고 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하울림 클럽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동에서도 나눔문화 확산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대전 서구, 장애인과 지역사회가 함께한 13년의 동행 [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 꿈이있는장애인단기보호센터는 지난 26일 개소 13주년을 기념하는 어울림마당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센터 내에서 진행됐으며 센터 이용자와 보호자, 지역 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해 서로 교류하고 따뜻한 정을 나눴다. 지역 주민과 보호자들은 그동안 센터가 지역사회에서 보여준 역할에 깊은 공감과 지지를 보냈다. 이번 어울림마당은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장애인과 지역사회가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자리가 됐으며 특히 이용자와 보호자의 적극적인 참여가 더해져 서로의 삶을 이해하고 응원하는 따뜻한 장이 펼쳐졌다. 박경순 센터장은 “13년간 서구와 지역사회의 꾸준한 관심과 응원 덕분에 오늘의 자리를 마련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이 존중받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서철모 구청장은 “꿈이있는장애인단기보호센터는 13년간 장애인 돌봄과 자립 지원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이용자들이 편안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는 공간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YTV뉴스3일 동안 30년을? 유성온천문화축제 무엇이 달라졌나 [Ytv영상스토리] 대전 유성구의 대표 축제인 ‘2025 유성온천문화축제’ 가 4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올해 달라진 행사와 프로그램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유성온천문화축제 30주년을 맞아 유성의 대표 브랜드인 온천과 과학 관련 콘텐츠를 강화하는 등 한층 업그레이드되고 차별화된 축제를 선보인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온천수’ 테마 콘텐츠의 강화로 유성구는 축제 기간 국내 최초로 야외 온천수 수영장을 운영한다. 이곳에서는 총 3개의 온천탕과 미끄럼틀, 에어바운스를 갖춘 가족형 수영장과 날씨와 관계없이 이용 가능한 돔 형태의 실내형 패밀리 수영장을 선보인다. 계룡스파텔 입구에서는 프라이빗 족욕 체험이 가능한 ‘유성호 족욕 테마열차’ 가 운영된다. 이 열차는 아로마와 와인 족욕 칸으로 구성되어 오감으로 족욕을 즐기고 휴식을 취하는 특별한 힐링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또한, 로봇축구, 배틀 로봇, AI 웹툰 등 과학 체험존을 마련해 과학도시 유성의 정체성을 살린 미래형 과학 콘텐츠를 강화했다. 여기에 계룡스파텔 정문 앞에 ‘30주년 유성주제관’을 조성해 유성온천의 역사와 30년 전통의 축제를 돌아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축제 전 구간에 걸쳐 다회용기 사용을 전면 도입하고 먹거리 부스와 연계한 숲속 힐링쉼터를 운영하는 등 친환경 공간을 조성했다. 특히 먹거리 존을 종전 온천로에서 올해는 계룡스파텔 내에서 운영하고 대형 화면을 설치해 메인무대에서 진행되는 공연을 보며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30년 동안 유성온천문화축제가 지속되고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구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 덕분”이라며 “역사와 의미에 걸맞게 어느 해보다 차별화된 축제로 준비한 만큼 많은 분이 오셔서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유성온천문화축제는 5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 동안 유성 온천로와 계룡스파텔 일원에서 펼쳐지며 8개 분야에 걸쳐 100여 개의 행사·프로그램이 펼쳐진다.
YTV뉴스유성구, ‘2025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 시동 [Ytv영상스토리] 대전 유성구는 장애인의 학습권 보장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2025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장애인의 배움과 성장을 위한 유성자람 학습도시’를 비전으로 유성만의 특별한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활성화와 장애인 평생교육 기반 조성 및 문화 확산을 목표로 진행된다. 특히 유성구의 주요 정책인 ‘디지털 유성IN’과 ‘목재친화도시’를 연계해 장애인과 비장애인, 가족 및 유관기관을 아우르는 6개의 ‘유성형 장애인 특화 프로그램’을 11월까지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발달장애인을 위한 e스포츠 교실 △웹툰 아카데미 △AI 기술을 활용한 예술 창작 수업 ‘나도 AI 예술가다’ △찾아가는 장애인 디지털 배움터 △장애인 가족 주말 목공체험교실 ‘뚝딱뚝딱 가족목공소’ 등이다. 참여 희망자는 유성구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일부 프로그램은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주요 정책과 연계해 장애인의 자기 계발과 사회 통합을 실현하는 중요한 계기”며 “배움의 기회를 모든 주민이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성구는 지난 2월 교육부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 ‘2025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에 선정돼 1억 6,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최대 3년간 국비 지원을 통해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를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YTV뉴스유성구, 스마트경로당 온라인 노래자랑 개최 [Ytv영상스토리] 대전 유성구는 28일 유성구노인복지관에서 ‘제3회 어르신 온라인 노래자랑’을 개최했다. 이번 노래자랑에는 총 25팀이 참가했으며 지난 14일 진행된 온라인 예선을 통해 결선 진출팀 10팀이 선발돼 노인복지관에서 결선이 진행됐다. 결선은 유성구 스마트경로당 120개소의 화상 송출 시스템을 통해 실시간 중계됐으며 800여명의 어르신들이 각 경로당에서 함께 대회를 관람하고 응원하는 양방향 소통형 축제로 진행됐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노래자랑으로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스마트경로당이 어르신들의 비대면 여가 활동은 물론 건강·복지·생활을 통합한 복지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성구는 2021년 전국 최초로 스마트경로당을 도입한 이후 현재 총 120개소를 운영 중이다. 올해는 기존의 여가 중심 프로그램에서 디지털 기반의 건강 복지 서비스로 범위를 확대해 지역 어르신들의 기초 건강 관리에 주력할 계획이다.
YTV뉴스유성구, 학하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개청식 [Ytv영상스토리] 대전 유성구는 28일 학하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개청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하동 신청사 건립에 따른 복합커뮤니티센터의 본격적인 운영을 알리는 자리로 지역 주민과 내·외빈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학하동 복합커뮤니티센터는 행정업무 기능과 공유 주방, 회의실, 다목적실 등 주민들의 문화·복지·여가 생활을 지원하는 시설을 결합한 복합 공간으로 주민 밀착형 서비스를 강화하고 마을공동체 활성화 등에 기여할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학하동 복합커뮤니티센터가 지역 주민 모두가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소통과 화합의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마을 발전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주민 중심의 생활 인프라를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학하동 복합커뮤니티센터는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지난 7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YTV뉴스심폐소생술 배운 유성구 주민이 소중한 생명 구해 [Ytv영상스토리] 대전 유성구의 60대 주민이 심폐소생술로 길에 쓰러진 90대 어르신의 소중한 생명을 구해 화제다. 주인공은 유성구 지족동에 거주하는 손창영 씨. 28일 유성구에 따르면 손 씨는 지난 23일 오전 9시경, 유성구의 한 골목길에서 90대 어르신 A 씨가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진 것을 발견했다. 때마침 길을 지나던 손 씨는 지체 없이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고 동시에 현장에 함께 있던 A 씨의 요양보호사는 119에 긴급출동을 요청하는 등 초기 응급조치가 발 빠르게 이뤄졌다. 곧바로 출동한 유성소방서 구급대는 심폐소생술과 추가 응급처치를 이어갔고 A 씨는 현장에서 호흡과 맥박을 되찾은 뒤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이번 위기 상황에서 신속한 대처로 소중한 생명을 구한 손 씨는 유성구 심폐소생술교육센터에서 심폐소생술 교육을 이수한 주민으로 평소에도 이웃 주민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손 씨는 “갑자기 어르신이 쓰러진 모습을 보고 나도 모르게 몸이 먼저 움직였고 아마 누구라도 그렇게 했을 것”이며 “유성구 심폐소생술교육센터에서 배운 심폐소생술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YTV뉴스대전 동구, 2025년 ‘북스타트 사업’ 추진… 독서 문화 조성 나선다 [Ytv영상스토리] 대전 동구는 생애 초기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북스타트 사업’을 본격 추진, 오는 29일부터 선착순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북스타트’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슬로건 아래 북스타트 코리아와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펼치는 사회적 육아 지원 운동으로 영유아기에 책과 친숙해질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구는 북스타트의 일환으로 동구에 거주하는 영유아 및 초등학교 1~2학년 아동에게 그림책 2권, 북스타트 가이드북, 가방으로 구성된 책꾸러미를 배부할 예정이다. 신청을 원하는 경우 6개월 이내 발급된 주민등록등본과 보호자 신분증을 지참해 가오도서관이나 용운도서관을 방문하면 되며 올해 출생아는 출생 신고 시 ‘책꾸러미 신청서’를 제출하면 신청 익월에 택배로 받아볼 수 있다. 특히 구는 지난해 사업 참여자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올해부터 지원 대상을 기존 초등학교 1학년에서 2학년까지 확대하고 책놀이 프로그램 운영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그림책을 활용한 부모·아이 대상 책 놀이 프로그램과 그림책 육아 전문가와 함께하는 양육자 교육 프로그램도 연계 운영할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아이들이 책과 친숙해지고 독서 습관을 자연스럽게 형성해 ‘책 읽는 동구’를 만드는 데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며 “단계별로 진행될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YTV뉴스대전동구청사전경(사진=대전동구청) [Ytv영상스토리] 대전 동구는 오는 6월 ‘청년버스킹 동구로’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앞두고 이달 28일부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버스킹 동구로’ 사업은 청년 예술인들에게 자유로운 공연 기회를 제공해 지역 거리를 젊음과 낭만이 넘치는 문화공간으로 조성하고 문화예술을 통해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동구형 청년 지원 정책 중 하나다. 모집 대상은 만 18세부터 39세까지 거리공연에 관심있는 청년이며 신청은 동구동락 구글폼을 통해 할 수 있다. 구는 청년공간 동구동락의 자격 검토를 거쳐 최종 공연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버스커에게는 버스킹 페스티벌 참가 자격 부여와 거리공연 시 소정의 공연 수당이 지급된다. 버스킹공연 장소는 △대전복합터미널 광장 △대동천 △중앙시장 제3주차장 인근 △천동 리더스시티 승강장 인근 △가오동 패션아일랜드 등 총 5곳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청년 버스킹 동구로 사업을 통해 청년 예술인들이 마음껏 꿈을 펼치고 동구의 거리가 젊음과 낭만으로 가득 채워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고 일상 속 문화가 살아 숨 쉬는 동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YTV뉴스대전동구청사전경(사진=대전동구청) [Ytv영상스토리] 대전 동구는 28일 정말 숨두부관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구협의회와 여성분과위원회 주관으로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음식체험 및 나눔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희조 동구청장, 박용성 민주평통 동구협의회장 등 관계자를 비롯해 지역 주민 50여명이 참석해, 북한이탈주민과 소통하고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두부로 통하고 만두로 하나되다’를 주제로 열린 행사는 순두부·만두 만들기 등 음식체험 프로그램과 통일사랑방 운영 등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참가자들이 직접 빚은 만두를 관내 소외계층 20가정에 전달해 지역사회 나눔 확산에도 의미를 더했다. 박용성 민주평통 동구협의회장은 “이번 행사는 탈북민과 자문위원들이 함께 소통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는 자리였다”며 “한마음 한뜻으로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데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오늘 음식 나눔 행사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열고 하나가 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북한이탈주민을 포함한 모든 이웃이 따뜻하게 어우러지는 동구를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YTV뉴스대전 중구청사전경(사진=중구)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 태평1동은 28일 행복육아꾸러미지원네트워크에서 신생아 용품 71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행복육아꾸러미지원네트워크는 태평전통시장상인회, 대전행복신협, 짝꿍마을어린이도서관, 상상마을사회적협동조합으로 구성된 마을공동체로 지역사회와 함께 육아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기탁은 그간 행복네트워크가 태평1동에서 추진해온 ‘행복육아꾸러미지원사업’ 이 중구 전체로 확대 시행됨에 따라, 8년간의 신생아 지원사업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방향으로의 전환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복육아꾸러미지원사업은 태평1동에서 태어나는 모든 신생아 가정에 육아 필수품과 축하 손 편지를 직접 만든 에코백에 담아, 어린이봉사단이 가가호호 방문해 전달하는 사업이었다. 행복네트워크는 2017년부터 2024년까지 총 527명의 신생아에게 약 6,500만원 상당의 육아용품을 지원했으며 이외에도 돌봄문화제, 부모강좌 등의 다양한 사업도 함께 펼쳐왔다. 이용수 대표는 “8년 동안 지역사회와 함께 정성껏 이어온 육아꾸러미 사업이 중구 전체로 확산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이웃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상롱 동장은 “아이와 가족이 함께 행복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힘써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동에서도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행복네트워크는 기존 육아꾸러미 지원사업을 마무리하고 앞으로는 초등학교 입학생을 위한 물품 지원, 마을에서 첫돌을 맞이하는 아이에게 '돌책'을 선물하는 등 새로운 형태의 사업으로 계승·발전시킬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행복네트워크로부터 초창기에 꾸러미를 받았던 아이들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해로 지난 8년간의 육아꾸러미 사업의 의미를 한층 더 깊게 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