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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대학과 지역이 빚어낸 예술의 장” 20일 유성문화원 특별초대전 참석 (대전시의회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0일 유성문화원 특별초대전에 참석해 대학과 지역사회의 문화적 연대를 강조했다.이번 전시는 봄의 생동감과 예술적 감각을 결합한 기획으로 박찬걸·박능생·박우식·임미강·송계영·황승욱·오치규 교수 등 한국 미술계를 대표하는 충남대학교 예술대학 7인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관람은 29일까지 오전 9시~오후 5시, 무료로 운영된다.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예술을 경험하는 것은 도시의 경쟁력과도 직결된다”며 “한자리에서 뵙기 어려운 교수님들의 작품을 마주하는 기회는 시민들에게도 큰 축복”이라고 말했다.이어 “대전시의회는 대학의 전문 자산이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문화예술 협력 기반을 확대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하울림 클럽’, 부사·대사동 한부모 가정에 생필품 꾸러미 기탁 (대전중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 부사동은 하울림 클럽에서 부사·대사동 저소득 한부모 가정 6세대에 정성을 담아 만든 생필품 꾸러미 6박스를 기탁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기탁은 어린이날을 앞두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회원들이 직접 라면, 화장지, 식료품 등을 담아 정성껏 제작한 꾸러미를 부사동과 대사동의 저소득 한부모 가정에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하울림 클럽’은 1989년생 개인사업자, 직장인들이 모인 봉사활동 단체로 매년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에게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하며 꾸준히 온정을 전하고 있다.노진표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회원들의 따스한 정성과 사랑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류성일 동장은“마을의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과 사랑을 가지고 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하울림 클럽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동에서도 나눔문화 확산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대전형 브랜드 택시 ‘꿈T’ 1500대 대전 전역 누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시가 카카오T 지역 가맹사업자인 ㈜애니콜모빌리티, 대전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과 함께 지역형 가맹택시 ‘꿈T’를 공식 출범시켰다. 대전의 마스코트 ‘꿈돌이’를 입은 꿈T는 앱 호출을 통한 편리함과 지역 특색을 살린 서비스로 대전 교통 혁신을 이끌 전망이다. 대전시는 21일 시청 응접실에서 카카오T 지역가맹사업자인 ㈜애니콜모빌리티, 대전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과 ‘꿈T 협력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카카오T 지역형 가맹사업 ‘꿈T’를 출범했다. 카카오T 지역형 가맹사업이란 카카오모빌리티와 지역이 상생하는 사업모델로 지역 가맹점사업자가 독자적으로 가맹점을 모집·운영하며 가맹 수수료를 낮추는 것이 특징이다. 사업 운영은 가맹 사업자가 맡고 카카오모빌리티는 IT 기술 개발 및 카카오T 앱 지원에 집중하는 구조이다. ㈜애니콜모빌리티는 지난해 카카오T 대전 지역 가맹 사업자로 선정된 후, 지난 3월 대전시에 여객자동차플랫폼운송가맹사업 면허를 신청했고대전시는 3월 24일 ‘운임 및 호출료는 대전광역시의 방침에 따른다’라는 조건으로 면허를 부여했다. 이후 대전시는 ㈜애니콜모빌리티와 지속적인 협의 끝에, 지역형 가맹택시의 새로운 브랜드 명칭을‘꿈T’로 확정하고 다음과 같은 3가지 조건을 통해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첫째, 택시 지붕에 꿈돌이 표시등을 장착하고 측면에는 “꿈돌이와 함께, 꿈T”라는 문구의 외부표시 스티커를 적용한다. 둘째, 꿈돌이 표시등 설치비용의 50%와 스티커 비용은 사업자가 부담한다. 셋째, 대전시는 “꿈돌이 관련 IP” 사용에 적극 협력한다. 특히 ㈜애니콜모빌리티가 표시등 설치비용의 50%를 부담함에 따라, 시는 올해 9천만원의 예산으로 표시등 단가를 고려했을 때 약 1,500대에 해당하는 ‘꿈돌이 표시등’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앞서 시는 지난해 9월, 택시 2,000대에 ‘꿈돌이 표시등’을 처음 설치해 ‘꿈돌이 택시’를 출범시킨 바 있으며 이들은 개인 블로그, 카페, 유튜브 등 온라인뿐만 아니라 공중파 예능 프로그램에도 소개되어 큰 화제를 모았다. 이번 ‘꿈T’ 출범으로 앞으로는 카카오T 앱 호출을 통해서도 ‘꿈T’를 이용할 수 있게 되어 앱 호출에 익숙한 시민과 대전을 처음 찾는 관광객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갈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식에서 김성태 ㈜애니콜모빌리티 회장은 “올해 1,500대 이상의 ‘꿈T’ 택시 가맹을 목표로 기사 친절 교육 및 세스코 차량 관리 등 차별화된 서비스 품질 관리를 통해 대전 택시 전체의 서비스 수준을 끌어올리고 시민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준언 대전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이사장은 “‘꿈T’ 가맹 택시 모집에 적극 협력하고 조합원의 권익 보호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꿈T’ 출범을 축하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꿈T’ 가 대전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전국적으로도 대전을 알리는 명품 택시가 되어 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며 일류경제도시 대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시의회 이한영 의원, 초고령사회 핵심인력 장기요양요원 처우개선 시급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가 21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이한영 의원을 좌장으로 ‘장기요양요원 처우개선 방안 모색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대전광역시 노인복지 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한 장기요양요원의 복지증진 및 지위향상 방안 마련에 나섰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 대전지부 홍정미 회장을 비롯한 장기요양기관에 종사하는 전문가들과 대전광역시 노인복지과 최현숙 과장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장기요양요원 처우개선의 필요성과 복지증진, 지위향상 방안 및 이를 통한 장기요양서비스 품질 향상과 지역사회 노인복지 서비스 강화 등에 대해 활발한 논의를 펼쳤다. 좌장을 맡은 이한영 의원은 “장기요양요원은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우리 사회에서 매우 중요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오늘 간담회를 통해 장기요양요원들의 처우를 개선하고 이들의 수고가 존중받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정책과 제도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정활동 의지를 밝혔다.
정윤선 기자대전광역시청소년성문화센터, 대전특수교육원 학부모 자조모임 ‘자녀와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성이야기’ 진행 [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청소년성문화센터는 지난 4월 15일과 17일 2일간 대전특수교육원에서 진행하는 유초등 및 중고등 특수교육대상자 학부모 자조 모임에서 ‘자녀와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성이야기’라는 주제로 성품성교육 특강을 진행했다. 2025년 특수교육대상자 학부모 자조모임은 유초등 학부모 및 중고등 학부모 2개 그룹으로 나눠서 진행하며 30여명의 학부모가 신청했고 성교육 특강 및 숲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7회기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특수교육대상자 학부모 자조 모임 첫 프로그램은 대전광역시청소년성문화센터 정규영센터장과 함께 하는 성교육으로 진행되었는데 특수교육대상 아동·청소년의 특성을 반영한 실질적인 성교육 접근과, 가정에서 부모의 역할을 중심으로 한 지원 방안을 다루며 큰 호응을 얻었다. ‘자녀와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성이야기’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강의는 △발달장애 아동의 성인식 특성 △성장 시기에 따른 성적 발달의 특징 △디지털 환경 속 유해 정보의 대처 방법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적 교육 내용으로 구성됐다. 뿐만 아니라 성교육은 인간다움의 아름다움을 실현하는 성품교육이며 성은 출생부터 지속적으로 발달해가는 과정으로 생애교육, 인생설계교육이라는 장기적인 안목을 제시했다. 아이들이 한 사람의 성숙한 인간으로 성장하며 미래가 있는 존재라는 것을 부모가 인식하고 자녀를 어린애 대하듯 하지 않고 자녀의 나이에 맞게 대하고 자기의 몸을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도하며 또래와의 우정의 관계를 맺고 사회적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외부 활동, 소속 기관 연계, 자조 모임 등 부모가 그 체계를 만들고 더욱 풍성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했다. 센터는 다년간의 성교육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특수교육대상 아동·청소년의 특성과 발달 단계에 맞는 맞춤형 성교육을 현장에서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학부모 자조 모임 특강은 실제 사례와 양육자들의 고민을 반영한 구체적인 예시 중심으로 구성되어 학부모님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이번 학부모 자조 모임을 통해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건강한 성 발달을 위한 부모의 인식 전환을 돕는 계기가 됐으며 부모들이 자녀와의 관계 속에서 보다 안전하고 긍정적인 성가치관을 형성해 나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학부모들은 ‘아이의 성교육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이번 모임을 통해 언제든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관이 지역사회에 가까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반갑다’라고 소감을 표현했다. 앞으로도 대전광역시청소년성문화센터는 대전특수교육원과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특수교육대상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발달을 지원하며 양육자들을 돕는 전문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충실히 할 것이며 자조 모임을 통해서 학부모님들이 서로 친해지고 서로 지지하고 서로 힘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는 말을 끝으로 교육을 끝마쳤다.
정윤선 기자가수원동 파리바게트, 화요일은 경로당에 따뜻한 빵 나누는 날 [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 서구 가수원동은 지난 21일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파리바게트 가수원점을 필두로 다자간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파리바게뜨 가수원점 △행복한우리복지관 △가수원동 자원봉사협의회 △가수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가수원동 행정복지센터 등 총 5개 기관이 참여해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이번 협약의 목적은 지역사회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며 지역 복지 안전망을 구축·강화하는 데 있다. 파리바게뜨 가수원점은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 정기적인 후원을 약속했으며 김영란 대표는 “도움과 관심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해당 지점은 이번 협약 전부터 지역 복지관에 꾸준히 후원을 이어왔다. 최희숙 가수원동장은“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본인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진정한 나눔을 실천한 가수원동 파리바게뜨 김영란 대표 및 협약 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민간이 함께하는 복지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고 소외 없는 지역사회가 실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YTV뉴스대전 서구, 도안동 주요 현안 사업 대상지 현장 점검 [Ytv영상스토리] 서철모 대전 서구청장은 지난 18일 도안동 일원 주요 현안 사업 대상지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부서 직원들과 사업 추진 상황을 확인했다. 이번 일정은 △도안동 행정복지센터 △무장애 나눔길 조성 예정지 △무궤도 트램 차고지 예정지 △용소수변공원 보행자다리 건의 장소 △제6투표소 설치 장소 순으로 진행됐다. 서 청장은 행정복지센터에서 직원들을 격려하고 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눈 뒤, LH천년나무아파트 인근 도안7근린공원 부지를 찾아 무장애 나눔길 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약 4km 산책로를 조성하는 이 사업에는 총 55억원이 투입된다. 이후 무궤도 트램 차고 예정지를 둘러보았다. 해당 트램 사업은 정림삼거리에서 충남대학교까지 약 7.8km 구간을 연결하는 노선으로 도안동로 일대를 포함한 1차 구간은 2025년 말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용소수변공원에서는 기존 돌다리를 대체할 보행자 전용교 설치 건의 현장을 살펴보았으며 마지막으로 트리풀시티 경로당에 설치될 제6투표소를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서 청장은 “현장에서 직접 확인한 만큼,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YTV뉴스가수원동 주민자치회, 꽃길 조성으로 아름다운 거리 만들기 [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 가수원동 주민자치회는 2025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꽃길 조성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지난 2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가수원동 벌곡로 1353번길 일대 식재된 가로수 주변 공간에 화단을 추가로 조성해, 무단 쓰레기 투기와 악취를 줄이고 도시 미관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통학로 인근을 우선 정비해 학생들의 등굣길 환경 개선에 이바지했다. 차덕환 회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화단 조성을 넘어, 주민이 함께 깨끗한 마을을 만들어가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예산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최희숙 가수원동장은 “주민자치회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함께 생활환경을 개선해 모두가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가수원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주민 참여와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다양한 마을 가꾸기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YTV뉴스위기를 기회로 ‘중구다움’ 으로 원도심 활성화 나선 중구 [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 자치구 중 ‘지방소멸’ 위기 지수가 가장 높은 곳은 중구다. 중구는 이미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한 지 오래다. 대한민국이 직면한 인구절벽과 고령화, 지방소멸이라는 악재가 모두 중첩해 있다. 사실상 도시 소멸을 걱정해야 하는 처지다. 하지만 이런 어려움 속에서도 중구가 처한 환경은 또 다른 기회라는 말이 나온다. 많은 어려움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원도심 중구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대전의 역사와 같은 근대역사 문화를 품고 있고 성심당과 대전 한화생명 볼 파크로 이어지는 야구장 가는 길이 핫한 공간으로 뜨고 있다. 은행·선화동, 대흥동 곳곳에 자리 잡은 노포식당과 카페, 작은 책방과 공연장, MZ세대의 가심비 소비가 침체된 지역 경제에 작은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변할 것 같지 않던 도시의 모습도 점차 달라지고 있다. 지체되던 재개발, 재건축 사업이 본격 추진되면서 감소하던 중구 인구는 2024년 12월 기준으로 소폭의 증가세로 전환됐다. 앞으로 지속적인 재개발·재건축이 추진되면 중구의 도시 얼굴도 대폭 달라지게 된다. 중구는 김제선 구청장 취임 후 ‘중구다움’ 으로 차별화된 원도심 활성화 전략을 추진 중이다. 원도심과 지역 소멸 위기라는 난제를 풀어가기 위한 중구의 도시재생 시도가 어떤 성과를 낼지 관심이 모아진다. 중구다움으로 차별화, 골목의 멋을 더하다 재개발·재건축 사업에 더해 주목할 만한 것은 중구가 추진 중인 도시재생사업이다. 낡고 노후된 마을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대규모 개발 방식이나 획일적인 정비사업에서 탈피해 마을 주민들의 참여와 지역 특성을 살린 공동체 협력 모델을 통해 중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대전 중구는 4월 16일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진행하는 2025년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대전의 잊혀진 마을 ‘테미고개’ 지역을 중심으로 개별적으로 자리를 잡은 로컬 메이커들과 손잡고 ‘테미고개’의 숨겨진 멋과 지역 공방을 연계한 혁신 사례를 만들어 간다. ‘Local Maker’s Face’로 명명된 로컬브랜딩 사업은 중구와 대전이 좋아 터 잡은 공방지기들과 지역 대학, 중구의 자원이 만나 ‘테미고개’에서만 만날 수 있는 중구다움을 경험하게 한다. 앞서 국토교통부 국비 사업에 선정된 대흥지구 뉴빌리지 사업과 보문산 부사 날망길 조성사업 역시 ‘테미고개’ 로컬브랜딩 사업 지역과 연계돼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흥지구 뉴빌리지 사업의 경우 2029년까지 5년간 국·시비 포함 총 308억 9천만원을 투입해 자율주택정비사업 활성화 지원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의 복합편의시설 신축을 통해 중구평생학습관을 이전 개관할 예정이다. 도시기반 시설 확충도 대폭 늘어난다. 76면의 자주식 주차장 조성과 노후 도로정비, 생활안전시설을 확충해 부족했던 대흥동의 주거복지 실현과 주거환경이 대폭 개선될 예정이다. 최근 개장한 ‘대전 한화생명 볼 파크’ 와 연계해 야구장 조망과 지역 전통 설화인 ‘부용이·사득이’를 활용한 테마거리 조성에 나서는 ‘부사 날망길 조성사업’ 역시 중구형 주민참여 도시재생 사업으로 추진된다. 이야기를 따라 걷다 보면 부사동 날망에서 조망하는 중구 전경과 마을 곳곳에 위치한 테마별로 조성된 볼거리, 카페 등을 만나 쉼과 힐링의 시간을 만끽하도록 조성된다. 자연스레 야구장 가는 길, 테미고개, 대흥동 뉴빌리지와 연계 돼 마을 여행 코스로 자리 잡아 원도심 활성화의 한 축을 담당하게 된다. 도시재생으로 활력 넘치는 마을, 공동체 회복으로 삶의 질 높인다 유천동, 석교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유천동 어울림센터와 석교동 돌다리마을 활력 센터를 거점으로 지역 공동체회복과 생활 SOC 확충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유천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지난 2024년 시작된 배움교실과 북카페, 공용사무실, 공영주차장 등으로 사용될 어울림센터 공사가 한창이다. 오늘 6월 준공되면 유천동 마을 주민들이 소통과 협력의 공간으로 사용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천동 골목길 속도저감 도로포장, 칼국수 특화거리 조성, 전통시장 시설환경 개선 및 창업·업종 전환 컨설팅 등 생활환경 개선과 골목 경제 활성화 등 주민 주도로 유천동의 변화를 추진한다. 지난 연말 본격 공사에 들어간 석교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역시 주민 공동체 공간으로 활용될 돌다리마을 활력센터와 함께 전통문화플랫폼 조성, 보행안전 환경개선 사업, 외부 집수리 지원사업, 상권활성화 지원 등 오래된 석교동의 역사, 문화를 살려 마을에 생기를 불어넣는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비 지원을 받아 추진 중인 대전형 빈집정비사업 역시 원도심 공동화로 늘어나는 지역의 빈집을 정비 또는 철거 후 쌈지 공원 등으로 전환하고 있다. 오래된 마을에 부족한 사회기반시설을 확보하는 한편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중구의 오랜 역사와 문화는 ‘중구다움’을 만들어가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획일화된 도시 개발과 확장보다는 오래도록 삶의 공간인 중구의 골목에서 자리 잡고 살아온 원주민들의 삶이 존중받으며 행복을 누리고 새로움을 담아내는 젊은 로컬 크리에이터들이 미래를 준비하는 중구만의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대전 중구, 상반기 전 직원 친절교육 실시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21일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의 소통 능력 강화 및 친절 마인드 제고를 위해 직원 15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 상반기 친절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에 앞서 참여 직원들은 ‘우리 구 공직자는 얼마나 친절한가’를 주제로 자가진단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이어 ‘중구 공무원은 미소와 친절로 통한다’는 퍼포먼스를 펼치며 민원처리에 있어 신속하고 공정하며 적극적인 자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강의는 포유 커뮤니케이션즈 컨설팅 대표 신지현 강사가 ‘일잘러의 스마트한 고객응대 스킬’ 이라는 주제로 △고객이 오해하는 이유 △고객 유형별 맞춤 소통법 등 실제 사례 중심의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친절마인드를 더욱 향상시켜 구민에게 더욱 만족스러운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구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민원 행정의 질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김제선 중구청장, 버스로 출근하며 친환경 실천 앞장 [Ytv영상스토리] ‘지구의 날’을 하루 앞둔 21일 김제선 중구청장이 버스출근과 비건 식사, 친환경 캠페인 활동을 통해 주민들에게 친환경 실천을 위한 의미있는 메시지를 전했다. 기후변화 주간이 시작된 이날, 김 청장은 평소처럼 버스를 이용해 출근하며 친환경 실천을 이어갔다. 이른 아침 버스정류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출근길에 오른 김 청장은 “환경을 생각한다면 누구나 일상에서 작은 선택을 바꿀 수 있다”며 “출근길 한 번의 선택이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중요한 한 걸음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점심 식사로는 채식 기반의 '비건 식단'을 선택해, 온실가스 감축과 동물복지에 대한 실천 의지를 보였다. 또한, 이날 김 청장은 청사 앞에서 재활용 골판지로 만든 수제 피켓을 들고 ‘지구의 날’ 캠페인을 펼쳤다. 피켓에는 ‘해보자고 기후행동 가보자고 적응생활’ 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으며 이는 일회용 홍보물 대신 저비용·저탄소 방식으로 제작돼 눈길을 끌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기후위기는 행정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함께 고민하고 실천해야 할 과제”며 “주민 여러분께서도 일상에서 실천가능한 친환경 행동에 함께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중구는 올해 ‘지구의 날’을 맞아 △자가용차 없이 출퇴근하기 △소등행사 △탄소중립포인트 신규가입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대전 동구, 2025년 상반기 ‘북스타트 책놀이’ 프로그램 운영 [Ytv영상스토리] 대전 동구는 다음 달 13일부터 가오도서관과 용운도서관에서 ‘2025년 상반기 북스타트 책놀이’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북스타트 책놀이’는 아이와 양육자가 함께 책을 읽고 책과 연계된 다양한 놀이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정서적 교감을 나눌 수 있도록 구성된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생애 초기 독서습관 형성을 위한 ‘북스타트’ 사업의 연계 프로그램으로 성장 단계에 따른 맞춤형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상반기에는 연령별 단계에 따라 운영되며 가오도서관에서는 △북스타트 단계 △북스타트 플러스 단계, 용운도서관에서는 △북스타트 보물상자 단계 △북스타트 책날개 단계를 각각 운영한다. 참여 신청은 오는 22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 설문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북스타트 책놀이는 아이와 보호자가 책을 매개로 소통하고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쉽게 책을 접할 수 있는 독서 환경 조성을 통해,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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