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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신청 접수 (대전광역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시민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 TF를 운영하고 4월 27일부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차 신청을 접수한다.1차 신청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로 기초생활수급자에 60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에 50만원을 우선 지급하고 그 외 대상자는 2차 기간에 15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2차 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되며 1차 신청을 놓친 취약계층과 국민 70% 대상자가 신청할 수 있다.2차 대상자 선정 기준이 되는 건강보험료 기준은 행정안전부 검토를 거쳐 5월 중 확정되며 소득 상위 30%는 제외된다.1, 2차 모두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를 적용해 접수한다.지급수단은 지역사랑상품권,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종이 상품권은 제외된다.온라인 신청은 지역사랑상품권 앱과 카드사 누리집·앱·콜센터·ARS 등을 통해 가능하며 오프라인은 가까운 은행 영업점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거동이 불편하고 대리 신청이 어려운 고령자·장애인 1인 가구 등은 동 행정복지센터에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요청할 수 있다.지원금은 1·2차 모두 8월 31일 24시까지 사용해야 하며 잔여 금액은 소멸된다.사용은 대전시 내에서만 가능하며 지역사랑상품권은 그 가맹점에서 신용·체크·선불카드 지급분은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피해지원금 지급에 관한 이의신청은 7월 17일까지 가능하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24일부터 운영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 콜센터와 대전시 콜센터,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시는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5개 자치구와 연계한 전담 TF를 운영하고 동 행정복지센터 중심의 현장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대전시 관계자는 “고유가로 인한 부담이 시민 생활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상황에서 이번 지원금이 가계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아트콰이어 제3회 정기연주회‘빛의 여정’ 개최 (대전광역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아트콰이어는 4월 25일 오후 5시,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에서 제3회 정기연주회‘빛의 여정: 르네상스에서 현대까지’를 개최한다.이번 연주회는 르네상스 시대의 절제된 미학부터 바로크의 역동적인 에너지, 그리고 현대 합창의 서정적 울림에 이르기까지 합창음악의 변천사를 하나의 장대한 서사로 엮어낸 무대다.시대별 음악 언어 속에 투영된 인간의 갈망과 희망을 입체적으로 표현해 관객들에게 시대를 초월하는 예술적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첫 장은 르네상스 다성음악으로 문을 연다.인간의 가장 순수한 목소리로 빚어낸 팔레스트리나의 사슴이 시냇물을 찾듯이’, 아르카델트의 아베 마리아 는 관객들을 고요하고 깊은 평안의 세계로 안내한다.이어지는 바로크 시대의 무대는 보다 역동적인 에너지로 펼쳐진다.스카를라티의 엑술타테 데오 와 비발디의 마니피캇 은 강렬한 리듬과 극적인 화성 변화를 통해 바로크 음악이 가진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를 전달한다.공연의 대미는 현대 합창음악의 거장 야일로의 해돋이 미사 로 장식한다.어둠을 가르며 떠오르는 태양의 경이로움을 현대적 화성과 장엄한 스케일로 구현한 작품으로 이번 연주회의 주제인 ‘빛의 여정’을 완성하는 곡이다.대전아트콰이어 관계자는 “16세기 경건한 울림에서 출발해 21세기 서정의 언어로 이어지는 이 여정이 관객 한 분 한 분에게 저마다의 ‘빛’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시, 민생 중심 실행 행정에 속도 낸다 [Ytv영상스토리] 이장우 대전시장은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13개 공동과제를 논의하고 민생 중심의 실행 행정을 강조하며 실행력 있는 시-구 협력을 약속했다. 대전시는 27일 오후 대덕구청 대회의실에서 이장우 대전시장과 5개 자치구 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2회 시구협력회의’를 개최하고 시-구가 공동으로 추진할 13건의 안건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는 유성구에서 제안한 ‘생활체육시설 조성 사업 예산 지원 건의’로 시작됐다. 유성구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총사업비 36억 1,800만원을 투입해 복용동, 관평동, 어은동 등에 족구장, 풋살장, 야구장, 축구장, 테니스장 등 생활체육시설 7개소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유성구는 시비 14억 3,400만원의 조속한 지원을 요청했다. 이장우 시장은 “공공 체육시설 확충은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사업 추진 상황과 시 재정 여건 등을 고려해 추경에 예산을 편성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동구에서 제안한 ‘대청호 활성화 계획수립 및 시-구 협력체계 구축’ 안건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기존 구 중심의 규제 개선은 환경부의 미온적 태도 등으로 한계에 도달했으며 대청동은 인구 감소로 지역 소멸 위기가 가중되는 상황”이라며 “대전시가 주도해 총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대청호 발전과 규제 개선을 함께 추진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이 시장은 “대청호 상수원보호구역, 개발제한구역 등 중복규제로 인한 지역 주민들의 고통이 크다는 점에 공감한다”며 “대청호 지역 활성화를 위해 자치구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협의회’를 통해 환경부에 대청호 규제 개선을 공동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대덕구에서 제안한 ‘중리동 정화조 폐쇄사업 조사설계용역비 지원’에 대한 안건도 논의됐다. 1987년 조성된 중리1택지개발지구는 하수처리장이 설치되기 전 개발된 지역으로 개별 정화조가 남아 있어 악취 및 관리비 부담 등으로 주민 불편이 지속되고 있다. 이에 따라 대덕구는 정화조 폐쇄를 위한 설계용역비 4억 2천만원의 시비 지원을 요청했다. 이 시장은 “중리동 하수관로 정비사업은 하수처리 효율 향상과 하천 수질 개선은 물론 원도심 생활환경개선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설계용역비를 추경에 반영할 예정이다”고 답했다. 이 외에도 △중구의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 시비 지원’ 및 ‘일반산업단지 대상지 지정’ △서구의 ‘은행나무 암수 교체 식재공사 사업비 증액’과 ‘시립 청소년창의체험관 건립’ △구청장협의회의 ‘재난안전상황실 전담인력 기준인건비 증액’, ‘어린이집 아동 필요경비 시비 지원 대상 확대’ 및 ‘2025년 개인형 이동장치 단속사무 지원’ △대덕구의 ‘새일복합문화센터 건립 시비 지원’ △시 협조안건인 ‘시 관리도로 청소업무 개선’ 및 ‘대형산불 특별 대책기간 운영 철저’ 등 다양한 의제가 다뤄졌다. 이장우 시장은 “봄철 산불 예방, 각종 행사와 집회 등 인파 밀집 상황에 대비해 안전사고 우려 지역에 대한 현장 관리를 철저히 해달라”며 “국가적으로 어려운 시기일수록 공직사회가 중심을 잡고 역할을 충실히 해야한다. 공직자들이 흔들림 없이 본연의 업무에 매진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 협조와 지원하겠다”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대전시의회 송활섭 의원, 지역경제활성화 연계 탄소중립 이행방안 정책토론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는 28일 오후 2시, 시의회 3층 소통실에서 '지역경제활성화 연계 탄소중립 이행방안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대전시 탄소중립기본계획의 이행과 지역 산업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업건설위원회 주관으로 열리며 좌장은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송활섭 의원이 맡는다. 주제발표는 김현희 씨에프씨 대표가 진행하고 강명구 디지털ESG얼라이언스 사무총장, 김기희 대전세종연구원 명예연구위원, 김종오 한국에너지혁신협의회 회장, 문충만 대전세종연구원 탄소중립지원센터장, 이은섭 대전상공회의소 과장, 최경해 불휘햇빛발전협동조합 기술팀장, 백계경 대전시 환경정책과장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토론회는 발제 및 지정토론, 종합정리 및 질의응답 순으로 약 2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에서 탄소중립 정책과 지역경제 간 연계방안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윤선 기자대전시의회 ‘대전 체육 발전을 위한 연구회’ 2025년도 첫 간담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민경배 의원이 회장을 맡은 ‘대전 체육 발전을 위한 연구회’ 가 27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 본 연구회는 대전시가 초일류 스포츠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체육환경 조성과 지원을 위해 입법과제를 검토하고 체육을 통한 시민 삶의 질 강화를 위해 결성됐다. 이번 간담회는 2025년 연구회 운영 방향 논의를 위한 자리로 연구회 회원들은 노인체육을 핵심 주제로 해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을 검토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아울러 수요 대비 체육시설이 부족한 파크골프장 조성 및 확충을 위해 관련 동호인 등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청취하기로 했다. 또한 생활체육 환경 조성을 위한 입법 및 의정역량 강화를 위해 정책간담회, 현장방문, 집행부 의견청취, 선진지탐방, 정책연구용역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하자는 의견에도 뜻을 함께했다. 대전 체육 발전을 위한 연구회의 회장을 맡은 민경배 의원은 2025년에는 노인 대상 생활체육 환경 조성을 위한 연구와 함께 2027년 8월에 열리는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준비 상황 점검 및 시설 견학 등을 중점 과제로 논의하고 대전시가 초일류 스포츠도시 완성을 위한 매력적인 체육환경이 조성되도록 회원 모두가 의정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겠다고 첫 간담회의 소회를 밝혔다. 연구회에 참여하는 5명의 회원은 회장에 민경배 의원, 간사에 송활섭 의원, 그리고 회원으로 박종선 의원, 이병철 의원, 이재경 의원이 참여해 활동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대전평생교육진흥원 – 대전광역시사회서비스원 업무협약 체결 [Ytv영상스토리]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은 대전광역시사회서비스원과 대전 시민의 배움·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교류 및 운영을 통해 시민의 배움과 성장을 위한 평생학습 생태계를 조성해 사회적 가치 증진과 지역 발전에 기여하기로 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대전 중장년층의 평생교육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공동사업 추진 △대전시민명예학위제 인정기관 등록 △양 기관의 교육 프로그램 및 인적·물적 자원 공유 등 대전 시민 교육의 통합 서비스 지원 체계 마련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최선희 원장은 “시민들이 보다 나은 교육 정보와 환경에서 학습함으로써 배움으로 끝나지 않고 대전광역시장 명의의 명예학위를 취득하는 등 더 높은 명예로움을 선물로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정윤선 기자2025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D-20 막바지 준비 총력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다음달 16일 개막하는 ‘2025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전반적인 상황을 최종 검검하며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3월 27일 대전시청 중회의실에서 ‘2025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대행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유득원 행정부시장, 윤성국 대전관광공사 사장, 최은호 TJB 차장 등 관계기관 및 실무진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행사 대행업체인 TJB가 올해 축제의 최종 실행계획을 발표했으며 참석자들은 운영과 홍보방안, 보완 사항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하며 행사 준비의 완성도를 높였다. 올해 사이언스페스티벌은 ‘대한민국 과학축제’ 와 ‘대한민국과학기술대전’과 함께 오는 4월 16일부터 4월 20일까지 5일간 엑스포시민광장, 엑스포과학공원, DCC 제1·2전시장, 한밭수목원, 갑천변 일원에서 개최된다. ‘ 과학의 엔진, 호기심을 깨우다’를 슬로건으로 통합된 3개 행사는 △호기심 테마파크 △호기심 연구소 △호기심 발전소로 구성·운영된다. 특히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은 ‘호기심 테마파크’라는 이름에 걸맞게 한빛탑 물빛광장을 먹거리와 즐길 거리가 어우러진 사이언스 피크닉 존으로 조성하고 갑천변에는 드론 레이싱 체험장과 야간 열기구 체험 등 이색 프로그램도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대전컨벤션센터 제1전시장에도 대형 미디어 아트관과 사이언스 어트랙션관을 운영해 관람객이 과학을 놀이처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아울러 올해로 10회째 맞는 세계과학문화포럼도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열리며 ‘HI, AI’를 주제로 로봇공학자 데니스홍 등 대중성과 전문성을 겸비한 연사들이 수준 높은 강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올해는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이 ‘대한민국 과학축제’ 등과 함께 열리며 브랜드 확장의 전환점을 맞이했다”며 “타 지역 관광객 유입과 입소문을 통해 대전이 과학도시를 넘어 ‘잼잼도시’로도 각인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과학·문화 융합 콘텐츠로 더욱 풍성하고 완성도 높은 축제를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정윤선 기자대전시의회, 유보통합 추진 특별위원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는 27일 유보통합추진특별위원회 제2차 회의를 갖고 위원회 활동계획 채택 및 유보통합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청취했다. 이날 회의에서 채택된 특별위원회 활동계획에는 안정적인 유보통합 추진을 뒷받침할 행정·입법 지원 방안과 전문가 및 보육·교육 종사자 초청 토론회 개최 및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점 파악을 위한 현장 방문 계획 등이 포함됐다. 이한영 위원장은 업무보고 청취 후, 유보통합 추진 시 보육·교육 업무 종사자와의 소통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해당사자 간 갈등이 생기지 않도록 대전시와 대전시교육청에서 세심한 관심과 적극적인 행정을 펼칠 것을 당부했다. 덧붙여, 시와 교육청 간 인력과 재정문제 등 현안사항에 대한 충분한 협의와 함께 교육청의 유보통합 전담인력 충원 및 조직 확대도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김영삼 부위원장은 유보통합 3법 개정 전이라도, 지방단위에서 사전에 철저히 준비해 유보통합 추진 취지에 맞게 시행착오가 없도록 양 기관 공직자들이 최선을 다해줄 것을 주문했다. 한편 대전광역시의회 유보통합 추진 특별위원회는 이한영 위원장, 김영삼 부위원장, 김선광 위원, 이효성 위원, 이용기 위원 5명으로 구성됐으며 2026년 6월 30일까지 활동할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대전 중구, ‘공립작은도서관 활성화를 위한 역량강화 교육’ 실시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27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관내 공립작은도서관 관장 및 담당자 30여명을 대상으로 ‘작은도서관 활성화를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작은도서관은 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책을 접하고 문화적 교류를 할 수 있는 공간으로 현재 중구에는 16개의 공립작은도서관이 운영 중이다. 공립작은도서관의 역할에 대한 인식 전환과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박미숙 책놀이터 작은도서관장을 초청해 작은도서관의 발전 방향과 지역 주민을 위한 효과적인 독서문화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작은도서관의 활성화와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정책적 지원방안을 확충하고 지역 주민의 독서문화 진흥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 중구, 모바일 앱으로 맞춤형 건강관리 지원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오는 4월 1일부터 한 달간 청장년층 대상의 생활습관 개선 통한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추진하는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폰과 모바일 앱을 활용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중구에 거주하거나 직장을 둔 20~64세 청장년층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건강위험요인이 높은 경우 우선적으로 선정된다. 단, 이미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을 진단받고 약물을 복용 중인 자는 집중 치료가 요구되므로 이번 모집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자는 중구보건소 내 건강증진센터에서 총 3회에 걸쳐 무료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고 스마트폰 앱과 스마트워치를 연동해 6개월 동안 건강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보건소 소속 영양사, 운동 전문가, 간호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며 건강생활 실천 여부를 점검하고 효과적인 관리 방안을 제시한다. 아울러 앱을 통해 매주 유익한 건강 정보를 제공해 참여자가 건강한 생활습관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평소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이번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통해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고 더욱 체계적으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 중구, 산불재난 위기경보 ‘심각’단계 격상에 따른 비상 대응 체제 돌입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상향됨에 따라, 지난 26일간부 대책 회의를 개최하고 긴급 비상 대응 체제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이날 문인환 부구청장은 회의 직후 관련 부서 직원들과 함께 산림 인접 지역 내 요양시설을 방문해 시설 현황 및 대피계획을 점검하고 산불감시원의 근무 실태를 확인하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감시 활동을 당부했다. 이어 목달동 중부 농업인상담소를 방문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재차 점검하며 산불 예방 및 대응 강화를 논의했다. 한편 중구는 지난 25일 오후 4시, 전국 모든 지역의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심각’단계로 상향 발령됨에 따라, 산불예방 기동단속반을 주 2회에서 1일 1회 이상 운영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시간을 조정해 근무 직원을 1/4 이상으로 확대 편성했다. 또한, 산불예방 마을 방송을 주 2회에서 1일 2회로 강화했으며 전 직원 업무 출장 시에도 소각 행위 예방 단속 활동 등을 병행 시행토록 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산불은 초기 대응이 가장 중요하다”며 “최근 전국적으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해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는 만큼,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해 빈틈없는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대덕구청사전경(사진=대덕구) [Ytv영상스토리] 대전 대덕구가 구민들의 편익 증진을 위한 적극행정 성과를 인정 받았다. 대덕구는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대전시에서는 유일하게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구는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올해도 우수기관에 선정돼 적극행정 문화 확산 및 실천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적극행정은 공직자들이 불합리한 규제의 개선 등 공공의 이익을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행위를 말하며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지자체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개선 노력과 파급 효과, 성과 등을 점검해 공직사회에 적극 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고자 시행되고 있다. 이번 평가는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17개 광역단체와 75개 시, 82개 군, 69개 구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적극행정 종합평가단’과 행정안전부 공개모집을 통해 구성된 ‘국민평가단’ 이 △기관장의 노력도 △제도개선 △인센티브 부여 실적 및 파격성 △홍보 및 교육 실적 △우수사례 및 체감도 등 20개 항목에 대해 평가를 진행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대덕구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휴대전화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공문 수령 및 민원 접수를 가능하게 한 ‘OK대덕’ 앱 서비스를 구축, 종이 사용량 및 우편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하고 민원인이 구청을 방문하지 않고도 민원 접수가 가능하게 돼 절차의 편의성 및 행정 신뢰도를 향상했다. 특히 시스템 구축 및 유지관리에 대한 비용이 없는 ‘비예산 사업’ 으로 달성해 적극적인 업무 처리방식 개선으로 주민 편익을 증진하고 예산을 절감했으며 행정 효율을 증대하는 등 우수사례를 인정받았다. 이밖에 납세자를 위한 적극행정으로 기계장비 취득세 가산세를 감면해 주민의 입장에서 과세형평성 제고에 기여한 사례와 산사태 피해 우려가 높은 백송아파트 일원을 산사태취약지역으로 지정해 산지사방사업을 기민하게 추진, 재난으로부터 구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한 사례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최충규 구청장은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대덕구 직원들이 구민 편익을 위해 행정서비스를 발굴하고 제공하는 등 노력해 준 결과”며 “앞으로도 적극행정을 바탕으로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추진해 ‘내 일상이 즐거운 대덕구’를 실현해 가겠다”고 말했다.
YTV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