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대학과 지역이 빚어낸 예술의 장” 20일 유성문화원 특별초대전 참석 (대전시의회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0일 유성문화원 특별초대전에 참석해 대학과 지역사회의 문화적 연대를 강조했다.이번 전시는 봄의 생동감과 예술적 감각을 결합한 기획으로 박찬걸·박능생·박우식·임미강·송계영·황승욱·오치규 교수 등 한국 미술계를 대표하는 충남대학교 예술대학 7인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관람은 29일까지 오전 9시~오후 5시, 무료로 운영된다.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예술을 경험하는 것은 도시의 경쟁력과도 직결된다”며 “한자리에서 뵙기 어려운 교수님들의 작품을 마주하는 기회는 시민들에게도 큰 축복”이라고 말했다.이어 “대전시의회는 대학의 전문 자산이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문화예술 협력 기반을 확대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하울림 클럽’, 부사·대사동 한부모 가정에 생필품 꾸러미 기탁 (대전중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 부사동은 하울림 클럽에서 부사·대사동 저소득 한부모 가정 6세대에 정성을 담아 만든 생필품 꾸러미 6박스를 기탁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기탁은 어린이날을 앞두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회원들이 직접 라면, 화장지, 식료품 등을 담아 정성껏 제작한 꾸러미를 부사동과 대사동의 저소득 한부모 가정에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하울림 클럽’은 1989년생 개인사업자, 직장인들이 모인 봉사활동 단체로 매년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에게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하며 꾸준히 온정을 전하고 있다.노진표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회원들의 따스한 정성과 사랑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류성일 동장은“마을의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과 사랑을 가지고 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하울림 클럽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동에서도 나눔문화 확산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대전시의회 이용기 의원, ‘대전광역시 바르게살기운동조직 육성 및 지원 조례안’ 발의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이용기 의원이 대표발의한 ‘대전광역시 바르게살기운동조직 육성 및 지원 조례안’ 이 24일 열린 제285회 임시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 조례안은 ‘바르게살기운동조직 육성법’에 따라 대전지역에서 설립·운영되고 있는 바르게살기운동조직의 육성과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출연금 및 보조금 지급, △공유시설의 무상 사용 등 지원사항을 규정하고 있으며 시장은 바르게살기운동조직에 관련된 사항을 지원한 경우 해당 사업 또는 내용을 지도·감독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이용기 의원은 “대전광역시 바르게살기운동조직의 활성화를 지원해, 밝고 건강한 지역사회 건설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조례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이날 원안가결된 조례안은 28일 열릴 제28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황경아 시의원, ‘향우회 교류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발의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황경아 의원은 24일 개최된 제285회 임시회 행정자치위원회 회의에서 ‘대전광역시 향우회 교류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황경아 의원은 조례안 제안설명에서 “대전시와 향우회의 교류 및 협력에 필요한 사항을 지원함으로써 출향인의 애향심과 자긍심을 고취하고 지역발전을 도모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례안에는 제4조에서 향우회의 교류 및 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역발전을 위한 시와 향우회의 문화·체육행사 및 간담회 개최를 지원’하는 등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황경아 의원은 “지역사회가 점점 개인화되고 도시화되면서 ‘고향’ 이라는 공동기반 위에서 심리적·사회적 연대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그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며 대전시와 출향인 및 향우회 단체가 상호 친선·우호 관계를 유지하며 지역발전에 대한 공동 관심사항을 교류·협력하길 기대한다고 했다. 오늘 행정자치위원회 심사에서 원안가결된 ‘대전광역시 향우회 교류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28일 제3차 본회의에서 의결되면 4월 중순 경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대전시의회 박주화 의원, 고령친화 스마트도시 조성 제도적 기반 마련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는 급속한 고령화에 대응하고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도시 조성을 통해 고령자뿐만 아니라 모든 시민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고령친화 스마트도시 조성에 필요한 법적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박주화 의원을 대표로 10명의 의원이 공동으로 발의한 ‘대전광역시 고령친화 스마트도시 조성 및 지원 조례안’ 이 24일 상임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 박주화 의원은 “대전은 이미 고령도시이며 곧 초고령사회로 접어들 예정”이라며 “이러한 변화는 단순한 복지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교통·안전·주거·보건 등 도시 전반에 걸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이슈로 지속가능한 대전의 미래를 위해 체계적인 정책 수립과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조례안은 고령친화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한 기본 원칙을 명시하고 대전광역시장의 책무를 규정하며 중장기적인 기본계획 수립 및 실태조사 시행을 의무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스마트 돌봄 시스템 구축, 고령친화형 스마트 주거환경 및 편의시설 확충, 범죄 예방 시설 설치, 무장애 도시 환경 조성, 디지털 교육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지원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사업의 효과를 높이기 위한 협력체게 구축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고령친화 스마트도시는 고령자뿐만 아니라 모든 연령층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도시 혁신을 통해 대전이 지속가능한 미래형 도시로 성장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례안은 오는 28일 본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한편 박주화 의원은 “고령친화 스마트도시 조성은 단순한 복지 정책이 아니라,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모든 세대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 필수 정책이다”며 “본 조례안이 상임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된 만큼, 본회의에서도 차질 없이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제285회 임시회, 산업건설위원회 제1차 회의 개최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제285회 임시회 의사일정에 따라 24일 제1차 회의를 열어 미래전략산업실, 경제국, 교통국, 도시주택국 소관 조례안 6건, 동의안 1건, 의견청취 2건에 대해 심사하고 3건의 보고를 청취한 뒤 질의를 실시했다. 김영삼 부위원장은 ‘대전광역시 교통취약지역 공공형택시 운영 및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하며 “공공형택시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서비스 대상을 확대하고 교통 불평등 해소와 주민 이동권 보장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또한, 2024년 시내버스 표준 운송원가 결정 및 경영·서비스 평가 보고와 관련해 “시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준공영제인 만큼 부정 수급 등 불투명한 운영 사례에 대해 철저히 대응해야 한다”며 “교통사고 은폐 문제는 제도적 보완을 통해 재발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주화 의원은 ‘대전광역시 교통문화운동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하며 “교통문화운동을 보다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조직의 정의를 확대하고 다양한 단체 등의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발의 취지를 설명했다. 또한, ‘대전광역시 고령친화 스마트도시 조성 및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하며 “고령화로 인한 다양한 생활환경 문제에 대응하고 누구나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고령친화 스마트도시 조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송활섭 의원은 ‘대전광역시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하며 “경제적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경영정상화 자금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발의 취지를 밝혔다. 이날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안건심사 결과, ‘대전광역시 과학기술인 예우 및 지원 조례안’ 등 안건 9건은 원안 가결됐으며 오는 28일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대전시의회청사전경(사진=대전시의회)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김선광 의원은 중촌동 지역 음악전용공연장 건립을 반대하는 일부 시민단체와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의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하고 대전 문화 경쟁력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음악전용공연장 건립은 흔들림 없이 추진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김선광 의원은 최근, 예산 과다 문제, 공연장 부지 재검토를 주장하며 중촌근린공원 내 음악전용공연장 건립을 반대하는 일부 시민단체와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주장에 대해 적극 반박했다. 김의원은 “음악전용공연장 건립은 우리 지역의 오랜 염원으로 지난 10여 년간 지속적으로 논의되어 왔고 지역주민들 또한 음악전용공연장 건립 계획을 적극 환영하고 있다”고 말하며 “부산 콘서트홀 사업비 대비 3배가 많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부산과 단순 비교는 부적정하며 건립규모와 추진시기 등에 따라 차이가 발생할 수 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공연장 사업 부지인 중촌근린공원에 투입된 예산 290억원 매몰비용 발생과 공연장 부지 재검토 주장에 대해서도 “중촌공원은 시유지로 토지보상에 따른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매몰비용도 리틀야구장 8억원과 물놀이장 12억원 등 30억원 정도이다. 향후 중촌공원에 세계적 건축가가 설계한 우수한 공연장이 건립되면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통한 관광 활성화, 원도심지역 균형발전, 대전지역 전체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어 매몰비용 30억원 대비 음악전용공연장 건립을 통한 경제효과는 수십배에 이를 것이다”고 의견을 밝혔다. 이어 공연장 건립 부지에 대해서는“중촌동은 접근성 및 입지환경 측면에서 대전의 중심에 위치해 동·서 지역 간 문화격차를 해소하고 도심 내 녹지 공간을 적극 활용할 수 있는 종촌근린공원이 음악전용공연장으로써 적합하다”고 말했다. 한편 과도한 예산 투입에 대한 우려에 대해서도 담당부서에 확인 결과, “문화시설 건립사업의 경우 2023년부터 지방이양됨에 따라 음악 전용 공연장 사업은 전액 시비로 추진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며 시 재정 여건을 고려해 효율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김선광 의원은 “대전 음악전용공연장 건립은 우리 시의 문화적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고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이는 단순한 건물 하나를 짓는 것이 아니라, 대전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문화적 자산을 만드는 일이다”고 강조하며 “일각에서 우려하는 문제에 대해 집행기관 사업 추진 현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공연분야 전문가 및 지역주민들의 의견도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지역구 시의원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대전시의회 황경아 부의장, "한화생명 볼파크,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문화공간으로 거듭나야"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황경아 부의장은 24일 제285회 임시회 복지환경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한화생명 볼파크에 조성된 복합문화공간이 단순 상업시설로만 운영되고 있는 현실을 지적하며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환원 공간 조성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황경아 부의장은 “한화생명 볼파크는 시민 모두를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된 만큼, 현재와 같이 상업 공간으로만 운영되어서는 안 된다”며 “특히 취약계층을 위한 의미 있는 공간 활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취약계층을 위한 사회환원 공간 조성을 요구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이에 대한 구체적인 추진 실적이 전무한 상황”이라며 공공시설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수립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황경아 부의장은 대전시의 자살예방 정책이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생명의 소중함을 지키는 것은 우리 사회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인 만큼, 현재의 성과에 안주하지 말고 더욱 촘촘한 생명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대전시의회 박종선 의원, 파크골프장 증설 위한 친수지구 변경 촉구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박종선 의원은 24일 제285회 임시회 복지환경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파크골프장 증설을 위한 친수지구 변경을 촉구했다. 박종선 의원은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언급했던 파크골프장 문제를 재차 강조하며 중앙부처와의 협의를 통한 친수지구 변경을 강조했다. 특히 근린친수지구를 친수거점지구로 변경하는 것이 파크골프장 증설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박종선 의원은 “파크골프는 자연 훼손이 크지 않고 매트 몇 장과 홀컵 하나만으로도 쉽게 설치가 가능하다”며 시설 설치의 용이성을 강조했다. 특히 유성구의 경우 활용 가능한 빈 공간이 충분히 있어 파크골프장 증설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종선 의원은 “현재 파크골프 인구가 엄청나게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라며 늘어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시설 확충이 시급함을 역설했다. 이에 중앙부처와의 신속한 협의를 통한 구체적인 파크골프장 증설 방안을 도출할 것을 주문했다.
정윤선 기자대전시의회 이한영 의원, 산불 예방 필요성 강조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이한영 부위원장은 24일 제285회 임시회 복지환경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최근 전국 각지에서 발생하고 있는 산불과 관련해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한영 의원은 “4년 전 장태산 산불 당시 공무원들과 시민들이 많은 고생을 했다”며 “실제 인력으로 산불을 진화하기에는 현실적으로 굉장히 어렵다”고 지적했다. 특히 경남 산청 등 다른 지역에서 산불 진화 중 순직한 대원들의 사례를 언급하며 산불 발생 후 진화 과정에서 인력과 장비 모두 큰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이에 이한영 의원은 산불 예방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으로 산불 예방 캠페인 활성화, 등산객들의 화기 물품 소지 전면 금지, 주요 사거리와 공원 및 등산로 입구에 예방 캠페인 현수막 게시 등을 제안했다. 이한영 의원은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산불을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대전시의 적극적인 산불 예방 활동을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대전시의회 이재경 의원, 보훈도시 대전 위상 강화 촉구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이재경 의원은 24일 제285회 임시회 복지환경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보훈도시 대전의 위상 강화와 호국보훈파크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재경 의원은 “대전현충원이 대전에 위치해 있다는 것은 미래 세대를 위한 커다란 복”이라며 대통령과 시장의 공약사항인 호국보훈파크 조성이 차질 없이 진행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국가와 민족을 위한 희생은 국가와 지방정부의 책임 있는 보답이 전제되어야 한다”며 보훈단체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당부했다. 이를 위해 정책 수립과 예산 배정 시 보훈 관련 사항을 우선적으로 고려해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보훈정책추진단의 설치 목적에 부합하는 실질적인 행정 추진을 강조하며 각종 보훈단체들의 의견이 정책 수립 과정에서 우선적으로 반영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정윤선 기자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제285회 임시회 제1차 회의 개최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24일 제285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소관 조례안 3건, 동의안 3건 등 안건을 심사·의결했다. 복지환경위원회 이한영 부위원장은 학교 체육시설 개방과 관련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또한 용운국제수영장 개보수 현황을 점검하면서 시민들의 수영장 이용 접근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향후 규모가 축소될 초등학교 시설을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했으며 이를 위해 대전시와 각 구청, 그리고 교육청 간의 긴밀한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종선 의원은 하늘공원 관련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며 하늘공원의 주차장 정비와 더퍼리공원의 체육시설 및 시민 편의시설 설치가 시급함을 강조했다. 또한 길치공원 등산로 삼거리 부근의 토지 매입 필요성을 제기하는 한편 더퍼리공원과의 연계성 확보를 위한 체계적인 공원 조성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해당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강력히 촉구했다. 황경아 부의장은 한화생명 볼파크가 현재 먹거리 중심의 상업시설로만 운영되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모든 시민이 함께 즐기고 누릴 수 있는 진정한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취약계층을 위한 의미 있는 공간 활용이 필요하다며 대전시에 취약계층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과 공간 활용 방안 마련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촉구했다. 이재경 의원은 큰 피해가 있었던 기성동 산불 피해 지역과 관련해, 현재 진행 중인 고사목 제거와 식목을 통한 산림 복구 상황을 점검하며 우기철 대비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기성동부터 갑천까지 이어지는 3대 하천의 준설 작업이 진행되고 있어 다행이나, 예측 불가능한 게릴라성 호우에 대비한 산사태 예방이 중요하다며 우기철 도래 전 현장 확인과 사방공사 등 예방 점검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관련 부서에 당부했다. 복지환경위원회 이효성 위원장은 대전광역시 지역아동센터 지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하며 지역아동센터 대전광역시 지원단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오늘 회의에서 심사·의결된 안건은 28일 제28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 상정 및 처리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