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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상호 존중하는 공직문화’ 조성 앞장 (대전중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지난 16일과 17일 이틀간 구청 대회의실에서 6급 이하 전 직원을 대상으로한 ‘2026년 상반기 폭력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조직 내 성평등 인식을 확산하고 건강한 직장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직무와 직급 특성을 반영한 사례 중심 맞춤형 과정으로 마련됐다.강연자로 초빙된 오성진 강사는 4시간에 걸쳐 △4대 폭력 예방의 중요성 △직장 내 성인지 감수성 제고 △디지털 성범죄 및 스토킹 등 신종 범죄 대응 방안을 집중적으로 다뤘다.특히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실무자들의 역할에 맞춘 현장 사례 분석과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제시해 직원들의 큰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냈다.한편 중구는 오는 10월 실시 예정인 하반기 교육에서는 대상을 5급 이상 간부 공무원까지 확대해 관리자층의 솔선수범을 유도하고 조직 전반의 폭력 예방 역량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중구 관계자는 “올바른 성 가치관 정립은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제도적 기반 마련을 통해 모든 직원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광역시 중구 구청 (대전중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작은도서관을 단순 독서공간에서 벗어나 주민이 모이고 소통하는 생활문화 거점으로 전환하는 ‘작은도서관 활성화 종합계획’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중구는 현재 타 자치구 대비 많은 작은도서관을 보유하고 있으나, 구립도서관 부재와 상주 인력 부족 등으로 운영의 한계와 서비스 편차가 발생하고 있다.특히 야간·주말 운영이 어려운 점, 장서 및 이용자 관리의 비체계성, 일부 도서관의 휴면 상태 등은 개선이 필요한 과제로 지적되어 왔다.이에 구는 ‘골목마다 책과 사람이 연결되는 생활문화 플랫폼 조성’을 목표로 △운영체계 고도화 △프로그램 혁신 △네트워크 및 협력 강화 등 3대 전략과 8개 실천과제를 추진한다.우선 운영체계 강화를 위해 순회사서 배치를 확대하고 도서관 운영자 및 자원봉사자 대상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또한 운영 실태 평가를 통해 우수 도서관에는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미흡 도서관은 개선 또는 정비를 유도할 계획이다.프로그램 부분에서는 아동·청소년·성인·시니어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독서모임과 마을기록 활동 등 주민 참여형 커뮤니티 기능을 강화한다.아울러 SNS와 지역 네트워크를 활용한 홍보를 통해 신규 이용자 유입도 적극 추진한다.특히 지역 북페스티벌, 지역서점, 문화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해 작은도서관이 지역 문화생태계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중구 관계자는 ‘작은도서관은 주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소중한 문화 자산“이라며 ”전면 지원 방식에서 탈피해 우수 도서관을 집중 육성하고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즐겨 찾는 생활 속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키겠다“라고 말했다.
도시재생 혁신 지구 선정부터 대청호 생태탐방로 조성까지… 대덕구 대변혁 맞는다 [Ytv영상스토리] 민선 8기 대덕구가 주요 현안 및 공약사업의 완성도를 높이는 등 쾌속 질주하고 있다. 특히 연축동 신청사 건립 등 기존 추진 사업들이 빠르게 진척되고 있는 것은 물론 숙원인 대전조차장 관련 사업이 최근 철도 지하화 국가 선도 사업 선정에 청신호가 켜지는 등 대형 호재들이 잇따르고 있다. 대덕구는 을사년을 도약의 원년으로 삼아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공격적인 행정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구는 개발 호재들과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해 지역경제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나아가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도시 대덕, 기분 좋은 변화의 바람이 부는 대덕을 만들기 위해 앞장설 계획이다. 그렇다면 대변화의 중심에 선 대덕구의 구민과의 약속 사업과 대덕구의 미래를 밝혀줄 개발 호재를 알아보자.연축동 신청사 건립 및 이전에 따른 공동화가 우려됐던 오정동 현 대덕구청사 부지 활용 고민이 한 방에 해결됐다. 지난 연말 국토교통부 주관 ‘2024년 하반기 도시재생 혁신 지구’로 선정됐기 때문이다. 이번 선정에 따라 ‘대덕혁신플랫폼 브릿지NEST’라는 비전 아래 현 대덕구청사 부지 1만 3702㎡ 규모에 산업·주거·문화·복지 기능이 융합된 복합 혁신 거점이 조성된다. 이 사업은 △대덕연구개발특구 연구 성과와 지역 소공인의 시제품 제작 역량을 연결하는 브릿지산업 거점 플랫폼 ‘대덕브릿지500’ 조성 △청년·근로자 대상 맞춤형 주거 및 현대화된 생활환경 제공 ‘NEST하우스’ 조성 △주민·근로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 커뮤니티센터, 공공 편의시설 조성 등 세 가지 핵심 목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향후 본 공모 선정 시 국비 250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2865억원을 투입, 올해부터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특히 이미 지난해 오정동 일원에 대전을 대표할 수 있는 대형급 명품 도서관 건립 사업도 유치한 만큼 공동화 우려를 말끔히 해소함과 동시에 혁신과 상생의 거점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산단은 조성된 지 54년이 지난 노후 산단으로 20년 이상 된 건축물 비율도 72.5%에 이른다. 전통적인 제조업의 쇠퇴와 산단의 침체로 재생과 혁신이 시급한 상황이다. 지난해 상반기 국토교통부 주관 도시재생 혁신 지구 선정된 대전산단은 1733억원을 투입, 연 면적 9만 4235㎡ 규모의 혁신 복합공간을 구축해 첨단 산단으로 과감히 전환하고 주거와 문화 시설 등을 함께 조성할 계획이다. 연내 지구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 최대 250억원의 국비 확보를 위한 국가시범지구 최종 선정을 준비하는 등 사업 추진을 가속할 방침이다. 지난 연말 대전시-대덕구-한국수자원공사가 대덕구 신대지구에 31만5000㎡ 규모로 들어설 ‘대전 디지털 물산업밸리’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한 기본 협약을 체결하고 올 상반기에 예비타당성 조사를 신청하는 등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협약에 따라 대전시와 구는 기업 유치, 민원 해소 및 기반 시설 등에 필요한 행정 지원을 주관하고 한국수자원공사는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예비타당성 조사, 연구개발특구 지정 등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산단 조성 공사를 맡게 된다. 대덕구는 대전 디지털 물산업밸리에서 성장한 우수한 기업들이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인재들이 대전의 경제발전을 견인하는 선순환 구조가 완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대전 디지털 물산업밸리’ 사업과 함께 △연축동 신청사 건립·이전 및 혁신도시 조성 △회덕역 광역철도망 사업 △와동지역 재개발 등이 맞물려 진행된다. 이에 따라 이 지역 일대를 아우르는 복합 기능 도심으로 새롭게 재창조될 전망이어서 주민들의 기대감을 한껏 드높이고 있다. 이밖에 대덕구는 △대화동 구역별 재개발사업의 순조로운 추진 △연축주공, 신대주공, 대화소라, 중리주공 등 정비예정구역 4곳 재건축 추진 △대덕구 신대동~유성구 문지동을 연결하는 대덕특구 동측진입로를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는 등 주거 및 생활 인프라 정비 및 확충에도 심혈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밖에 △계족산 시민공원 프로젝트 △대청호 생태탐방로 조성 등의 사업도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순조로운 국비 확보 등 사업이 조기 추진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 및 대전시와 긴밀한 협력 네크워크 구축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관 주도의 일방적 사업추진에서 과감히 벗어날 것”이라며 “전문가는 물론 의회, 정당, 지역 국회의원, 시민단체 등 다양한 목소리와 의견을 반영하는 민관 거버넌스를 조기 구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변화와 도약을 넘어 웅비하는 대덕을 만드는 2025년 한 해가 되도록 쉼 없이 노력하겠다”며 “구민 여러분의 간절한 염원인 잘사는 대덕, 행복한 대덕, 내 일상이 즐거운 대덕을 반드시 현실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YTV뉴스가수원동 은아1단지 경로당 정월대보름 맞이해 열린 윷놀이 행사 [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 가수원동 은아1단지 경로당은 을사년 정월대보름을 맞이해 윷놀이 행사를 통해 은아1단지 경로당 회원들의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가수원동 은아1단지 경로당 회원들이 참석해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윷놀이 등 전통 놀이로 진행됐다. 강병수 회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은아1단지 경로당 회원들의 단합과 발전을 기원하며 함께 화합하는 시간으로 윷놀이를 준비했다”며 “을사년 한해의 액운을 없애고 은아1단지 회원의 소원 성취를 기원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정월대보름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화합과 친목의 장을 만들어 준 은아1단지 경로당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2025년 모두 바라는 소원 이루시길 바라며 모든 분의 가정에 행복과 평안함이 깃드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YTV뉴스대전 서구 도안동, 용소터에서 마을안녕 기원 정월대보름제 개최 [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 도안동 행정복지센터는 2025년 2월 12일 용소터사람들의 주관으로 열린 ‘용소터 정월대보름제’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서철모 청장을 비롯한 도안동 주민 약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신밟기를 시작으로 바라춤 공연, 풍물단 공연, 마을 안녕 기원제, 오곡밥 나눔, 전통 민속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마을 안녕 기원제에서 서 청장은 초헌관으로 참여해 도안동과 주민들의 평안과 번영을 기원했다. 행사에 참석한 주민들은 오곡밥을 나누어 먹고 윷놀이, 제기차기 등 전통 민속놀이를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서철모 청장은 “올해도 용소터에서 정월대보름제를 맞이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2025년에도 도안동 주민들의 행복과 소망이 모두 이루어지기를 바라고 모든 가정에 안녕과 복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YTV뉴스대전유성구청사전경(사진=유성구) [Ytv영상스토리] 대전 유성구는 교육부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 ‘2025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장애인의 평생학습권 보장과 장애 친화적 평생학습 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별·대상별 교육 불균형 해소와 평생교육 접근성 개선을 목표로 한다. 유성구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1억 6,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최대 3년간 국비 지원을 통해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유성구는 ‘장애인의 배움과 성장을 위한 유성자람 학습도시’를 비전으로 △지속가능한 장애인 행복학습 지원 기반 조성 △유성 특화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활성화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장애인 평생교육 문화 확산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장애 유형별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 △유성형 장애인 특화 프로그램 운영 △전문인력 양성 △유성자람 배움터 지원사업 등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기관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내 다양한 유관 기관과 협력해 장애인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선정을 기회로 모든 구민이 차별없이 평생학습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평생교육체계를 구축해 장애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 유성구를 비롯해 서울 동대문구·성동구, 충남 서천군·태안군 등 전국 14개 지자체가 2025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신규 지정됐으며 유성구는 오는 4월 중에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선포식을 개최할 계획이다.
YTV뉴스대전유성구청사전경(사진=유성구) [Ytv영상스토리] 대전 유성구는 초등 방과 후 돌봄시설의 스마트화를 통해 아동의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유성아이 배움터’를 성공적으로 구축하고 이를 기념하는 오픈클래스 행사를 13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다함께돌봄센터 유성아이 7호점에서 진행됐으며 화상수업 참관 및 AI 로봇 시연을 통해 양방향 화상교육 시스템을 직접 체험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유성구는 지난 1월부터 다함께돌봄센터를 포함한 관내 초등 돌봄시설 36개소에 양방향 화상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고 전문 강사를 통한 주 3회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교육 프로그램은 △문해력 키우기 △영어 원서 독서클럽 △창의 미술 △쑥쑥 과학실험 △STEAM 융합교육 △진로학습 등으로 구성됐으며 이를 통해 아동의 학습 능력과 창의력 향상을 도모한다. 또한, 생성형 AI 기능을 탑재한 교육용 놀이로봇을 돌봄시설 20개소에 설치해 아동들이 로봇과 대화하며 독서 활동, 우리말 퀴즈, 끝말잇기 등을 체험할 수 있는 혁신적인 미래교육 환경을 조성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유성 AI배움터를 통해 아이들이 보다 창의적인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의 미래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유성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TV뉴스안전한 한 모금, 대전시 먹는샘물 수질검사 시행 [Ytv영상스토리]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는샘물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2월 중 관내에서 유통되는 먹는샘물을 대상으로 1분기 정밀 수질검사를 실시한다. 연구원은 매년 분기별로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에서 판매되는 먹는샘물을 대상으로 5개 자치구와 협력해 수질기준 적합 여부를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이번 분기에는 총 50개 항목을 분석하며 주요 내용은 △총대장균군, 분원성 연쇄상구균, 녹농균, 살모넬라, 쉬겔라 등 식중독을 유발할 수 있는 미생물 항목 △질산성질소, 비소, 크롬 등 유해 물질, △경도,과망간산칼륨소비량 등 심미적 영향물질이다. 또한 매년 2·4분기에는 포름알데히드,안티몬,몰리브덴을 추가해 총 53개 항목을 검사한다. 이는 유통 중 보관기관이 길어지거나 보관 온도가 높을수록 특정 유해 성분이 검출될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 결과를 반영한 조치이다. 검사 결과 먹는 물 수질기준에 부적합한 제품이 확인될 경우, 연구원은 시험·검사 결과를 즉시 해당 구청에 통보해 제품의 신속한 회수 및 폐기 조치를 지원한다. 또한 해당 구청은 생산 관할 시·도에 관련 특정 제품의 부적합 사항을 통보해 기준 초과로 문제가 된 먹는샘물의 압류 또는 폐기,행정처분 및 위반 사실 공표 등 문제 제품이 전국적으로 유통 판매되는 것을 차단하도록 하고 있다. 연구원은 올해도 구청과 협력해 국내·외산 먹는샘물 70여 개 제품을 무작위로 수거해 정밀 시험·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신용현 보건환경연구원장은“먹는샘물의 안전성 확보는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모니터링과 정기 검사를 통해 안전한 먹는샘물이 유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대전시 친환경 학교급식 신뢰도 쑥쑥 [Ytv영상스토리] 대전시가 추진하는 친환경 학교급식 식재료 공동구매 사업이 엄격한 품질관리와 유통 체계 개선, 지속적인 안전성 확보를 통해 해마다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 제공을 위해 역점을 두고 있는 이 사업은 2021년 시범 사업 당시 관내 초·중·고교 314개교 중 21개교만이 참여하며 낮은 참여율을 보였다. 그러나 △2022년 74개교, △2023년 206개교, △2024년 327개교로 참여가 꾸준히 증가하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시는 올해 곡류 176개 교, 축산물 226개 교 등 총 402개 교로 친환경 학교급식 식재료 공동구매 사업을 대폭 확대했다. 이와 함께 공동구매 사업에 참여한 우수 공급업체 85개소를 선정해, 품목별 품질기준도 엄격히 관리하고 있다. 곡류의 경우 쌀·찹쌀·현미찹쌀 품질 무농약 이상, 쇠고기는 한우 2등급 이상, 돼지·닭·오리는 무항생제 품질을 학교급식에 공급한다. 그간 이장우 대전시장은 학교급식에 대해“친환경·우수 식재료 급식 개선”과 육가공업체에 대해“위생 관리 부적절 및 유령업체 근절, 우수 공급업체 확대 방안”을 지속적으로 당부해 왔다. 이에 따라 관련 부서와 협업 체계를 구축해 강도 높은 안전성 검사와 위생 점검을 계속해서 실시하고 있다. 지난 한 해 동안 학교급식 식재료 중 다소비 식품인 김치류, 곡류, 육류, 수산물 및 GMO 관련 가공식품을 대상으로 총 867건의 안전성 검사를 시행했으며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또한 제품별로 시료를 월 1회 이상 수거해 검사하며 관련 법령을 위반해 유령업체, 제조연월일 허위표시 등의 불법 행위를 저지른 15개 공급업체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및 공동 구매업체 선정 해지 등의 강력한 조치를 취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지난해 공동구매 사업에 참여한 학교를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에서 98%가 만족한다고 응답하며 높은 신뢰도를 보였다. 이장우 시장은“미래 세대인 성장기 학생들에게 질 좋은 식재료가 공급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식재료 안전성 검사와 위생 점검을 더욱 강화해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급식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이번 주말엔 책 맛집 “한밭도서관”으로 [Ytv영상스토리] 한밭도서관에서는 겨울방학을 맞이한 청소년과 어린이를 위해 특별한 책들을 소개하는 북큐레이션 서비스를 운영한다. 청소년을 위한 ‘이런 책 어때’ 코너는 청소년들이 겪고 있는 감정의 변화를 스스로 이해하고 공감하면서 한층 성장한 자신을 만나 볼 수 있는 심리 주제 도서 4권을 소개한다. 선정된 도서는 △그런데, 심리학이 말하기를 △열다섯, 심리학이 필요한 순간 등 비문학 2권과 △당연하게도 나는 너를 △러브 바이러스 등 문학 2권으로 2층 제1자료실에서 운영하고 있다. 어린이를 위한 코너는 ‘삐삐 롱스타킹’ 으로 잘 알려진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을 기리는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상’ 수상작 12권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빛나는 그림책’을 비롯해 마음 속 감정을 색깔로 표현한 ‘이달의 그림책 작가’ 이성표 작가의 ‘그림책, 세상을 담다’ 등 다양한 주제의 책을 어린이 자료실에서 살펴볼 수 있다.
정윤선 기자첫 대전시청사 원형복원 공사 현장에‘아트펜스’설치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첫 대전시청사 원형복원 공사 현장에 아트펜스를 설치했다. ‘아트펜스’는 공사 현장 가림막에 예술적 요소를 결합한 것으로 주로 박물관이나 미술관, 중요 사적지 공사지에 세워지는데, 대전의 문화유산 보수현장에 설치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설치된 아트펜스는 지역의 젊은 디자이너인 박수연, 장영웅, 이성빈씨 세 사람의 공동 작품이다. 의 작품이다. 195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대전 중앙로의 풍경 속, 건축물과 사람들을 콜라주한 것으로 “흐르는 시간, 움직이는 도시”이라는 제목의 작품이다. 작품은 시대는 다르지만 같은 공간을 공유하는 대전 사람들의 유대감을 표현했다. 아울러 과거 중앙로의 표정을 만들어냈던 다양한 간판과 이정표의 타이포를 하나하나 집자해 보여줌으로써, 당시의 시대적 분위기를 전달하는 동시에 디자인적인 재미를 더했다. 대전시 문화유산과 관계자는 “장기간 설치될 가림막인 점을 고려할 때, 미관을 저해하는 공사 현장을 가리거나 보행자들의 안전을 지키는 것 이상의 기능을 고민했다”며 “지역사회의 큰 관심 속에 진행되는 중요 문화유산 복원의 첫 단계인 만큼, 대전 도시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들의 자긍심과 문화적 연대감 형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펜스를 세우고 싶었다”고 설치 배경을 설명했다. 현재는 공사 현장의 전면부와 후면부에만 펜스가 설치되어 있지만, 향후 시민 공개 행사와 문화유산 등록을 위한 조사 등이 완료되면, 건물 입면에도 복원 예상도를 개시할 계획이다. 민간 매각 후, 최근 몇 년 동안 거의 방치되어 있다시피 했던 첫 대전시청사 건물이 이번 디자인 펜스 설치를 통해 사업홍보는 물론 대전 중앙로의 새로운 명소로 떠오를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첫 대전시청사 건물은 1937년 건축돼 시청사와 상공회의소 등으로 사용되다가 1990년대 민간 매각 후, 철거 위기에 놓였던 바 있다. 그러나 지난해 대전시의 전격적인 매입을 통해 보존이 결정됐으며 현재 원형 복원 사업이 진행 중이다. 복원의 첫 단계로 최근까지 사용되며 불필요하게 덧대진 내부 마감재들을 해체하는 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2월 말 완료될 예정이다. 이후 일반 시민과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해 활용 방향 등을 담은 건축기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성장 잠재력이 높은 소상공인을 발굴해 지역 대표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해 ‘2025년 유망 소상공인 사업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3월 12일까지로 공고일 기준 대전에서 3년 이상 사업장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서류심사, 현장 확인, 발표심사 등을 거쳐 4개 업체를 최종 선정한다. 선정된 업체는 2차례에 걸쳐 최대 4,500만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으며 상품개발, 기술 개발, 설비 대여, 마케팅 등에 자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사업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대전시 중소기업지원 포털 대전비즈에서 공고문을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권경민 대전시 경제국장은 “이번 사업은 내수 침체 및 저성장의 어려운 경제 환경 여건에서 소상공인이 도약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며 “성공한 브랜드 뒤에는 꾸준한 성장과 혁신이 있는 만큼, 유망 소상공인이 지역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23년부터 매년 유망 소상공인 4개 업체를 선정·지원하고 있으며 이들 중 일부는 생산성 300% 증가, 매출액 47% 증가 등의 뚜렷한 성과를 거두며 성장 가능성을 입증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