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대전 중구보건소, ‘우리동네 돌봄거점, 건강한 경로당 만들기’ 추진

대전 중구보건소, ‘우리동네 돌봄거점, 건강한 경로당 만들기’ 추진 (대전중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고령화에 따른 만성질환 및 정신건강 문제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우리 동네 돌봄거점, 건강한 경로당 만들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로당을 어르신 생활권 중심의 건강돌봄 거점으로 활용해, 예방 중심의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사업은 4월부터 11월까지 관내 경로당 50개소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만성질환 관리부터 정신건강, 치매 예방까지 통합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주요 내용으로는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검사와 만성질환 예방 교육 △한의학적 상담 및 건강관리 서비스 △운동·영양·구강·금연 상담 △우울증 선별검사 및 자살 예방 교육 △치매 선별검사 및 예방 프로그램 등이 포함된다.특히 정신건강과 치매 관리까지 연계한 통합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의료 접근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건강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조기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중구 관계자는 “경로당을 단순 여가 공간을 넘어 지역사회 건강돌봄의 핵심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며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 중구, ‘상호 존중하는 공직문화’ 조성 앞장

대전 중구, ‘상호 존중하는 공직문화’ 조성 앞장 (대전중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지난 16일과 17일 이틀간 구청 대회의실에서 6급 이하 전 직원을 대상으로한 ‘2026년 상반기 폭력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조직 내 성평등 인식을 확산하고 건강한 직장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직무와 직급 특성을 반영한 사례 중심 맞춤형 과정으로 마련됐다.강연자로 초빙된 오성진 강사는 4시간에 걸쳐 △4대 폭력 예방의 중요성 △직장 내 성인지 감수성 제고 △디지털 성범죄 및 스토킹 등 신종 범죄 대응 방안을 집중적으로 다뤘다.특히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실무자들의 역할에 맞춘 현장 사례 분석과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제시해 직원들의 큰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냈다.한편 중구는 오는 10월 실시 예정인 하반기 교육에서는 대상을 5급 이상 간부 공무원까지 확대해 관리자층의 솔선수범을 유도하고 조직 전반의 폭력 예방 역량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중구 관계자는 “올바른 성 가치관 정립은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제도적 기반 마련을 통해 모든 직원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민 곁으로 더 가까이.

대전광역시 중구 구청 (대전중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작은도서관을 단순 독서공간에서 벗어나 주민이 모이고 소통하는 생활문화 거점으로 전환하는 ‘작은도서관 활성화 종합계획’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중구는 현재 타 자치구 대비 많은 작은도서관을 보유하고 있으나, 구립도서관 부재와 상주 인력 부족 등으로 운영의 한계와 서비스 편차가 발생하고 있다.특히 야간·주말 운영이 어려운 점, 장서 및 이용자 관리의 비체계성, 일부 도서관의 휴면 상태 등은 개선이 필요한 과제로 지적되어 왔다.이에 구는 ‘골목마다 책과 사람이 연결되는 생활문화 플랫폼 조성’을 목표로 △운영체계 고도화 △프로그램 혁신 △네트워크 및 협력 강화 등 3대 전략과 8개 실천과제를 추진한다.우선 운영체계 강화를 위해 순회사서 배치를 확대하고 도서관 운영자 및 자원봉사자 대상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또한 운영 실태 평가를 통해 우수 도서관에는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미흡 도서관은 개선 또는 정비를 유도할 계획이다.프로그램 부분에서는 아동·청소년·성인·시니어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독서모임과 마을기록 활동 등 주민 참여형 커뮤니티 기능을 강화한다.아울러 SNS와 지역 네트워크를 활용한 홍보를 통해 신규 이용자 유입도 적극 추진한다.특히 지역 북페스티벌, 지역서점, 문화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해 작은도서관이 지역 문화생태계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중구 관계자는 ‘작은도서관은 주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소중한 문화 자산“이라며 ”전면 지원 방식에서 탈피해 우수 도서관을 집중 육성하고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즐겨 찾는 생활 속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키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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