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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하천·계곡 및 주변 지역 불법 점용 시설 집중 단속 (대전서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는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과 하천 생태계 회복을 위해 관내 하천과 계곡 주변 불법 시설물 정비에 나선다.김낙철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한 관련 시설물 전담 ‘하천·계곡 등 불법 점용 시설 정비 TF팀’은 오는 9월까지 하천·구거·산림·공원을 대상으로 집중 정비를 실시한다.관계자들은 공용 구역을 무단 점용하고 있는 평상·창고·가설건축물·불법 영업 시설 등을 전수 조사한다.우선 단속과 계도로 자진 철거를 유도할 방침이며 미이행 시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원상회복명령, 고발, 행정대집행 등 강력한 조치를 시행한다.김낙철 부구청장은 이달 17일 기성동 일대를 찾아 불법 점용 실태를 점검하며 주민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점용 시설을 철저히 관리할 것을 지시했다.20일에는 안전건설국 등 관련 부서 관계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하천·계곡 등 불법 점용 시설 정비 1차 TF팀 회의’를 열고 전수조사 결과와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구 관계자는 “하천과 계곡은 구민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공공자산”이라며 “이번 정비를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한영 대전시의원, 장애인 권익 향상 공로 감사패 수상 (대전시의회 제공) [Ytv영상스토리] 이한영 대전시의원이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장애인 권익 증진과 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했다.이번 감사패는 (사)대전시지체장애인협회 서구지회가 수여한 것으로 이 의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장애인 정책 개선을 위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높이 평가된 데 따른 것이다.이한영 대전시의원은 평소 장애인의 목소리와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간담회와 현장 방문을 이어오며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왔다.특히 ‘대전시교육청 장애인 고용촉진 조례안’을 대표 발의하는 등 공공부문 장애인 일자리 확대와 고용 환경 개선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권준석 지회장은 “이한영 의원은 지역 장애인들의 어려움에 귀 기울이며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온 인물”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한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이한영 대전시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말했다.이날 기념행사에는 지역 장애인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장애인의 날을 함께 기념하고 장애인 인식 개선과 권익 증진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겨울 초입에 걸린‘샛별’ 이 궁금하다면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29일 저녁 5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대전시민천문대에서 ‘기초과학연구원과 함께하는 금성관측회와 강연회’를 개최한다. 대전시민천문대는 행성 관측회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이번 금성 관측회는 금성 분야로는 국내 유일의 금성 전문가인 기초과학연구원 이연주 박사와 함께한다. 밤하늘에서 달 다음으로 가장 밝은 천체인 금성을 망원경으로 직접 관측하고 금성을 더욱 밝게 빛내주는 구름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다. 망원경을 통한 금성 관측은 오후 5시 25분, 오후 6시 25분 각각 25분씩 진행된다. 이어 19시 30분부터는 1시간 정도 금성에 관한 강연회가 진행된다. 금성은 새벽이나 초저녁에만 관측이 되는데 이번 11월에는 초저녁 서쪽 하늘에서 대략 오후 5시부터 20시까지 볼 수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국내 유일의 금성 전문가와 함께 샛별이 내뿜는 겨울 밤하늘의 정취를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내년도 대전고향사랑기부 답례품, 더 풍성해졌어요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2025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로 지역업체인 ㈜선화동쭈꾸미를 포함해 총 8개 업체를 추가 선정했다. 시는 지난 25일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열고 기존 공급업체 중 41개 공급업체 105개 답례품의 계약기간을 연장하고 8개 공급업체 18개 답례품을 추가 선정했다. 이에 따라 내년에는 49개 공급업체에서 123개 답례품을 제공하게 된다. 새롭게 추가된 답례품은 꿈씨패밀리 굿즈를 비롯해 가공식품 12개와 공산품 3개이며 내년도 1월 1일부터 고향사랑e음 ‘대전광역시 시청’답례품 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재현 대전시 행정자치국장은 “앞으로도 기부자들이 선호하는 답례품을 발굴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며 “대전시 고향사랑기부제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거주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500만원 한도 내에서 기부할 수 있는 제도이다. 기부자는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 10만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액의 30% 범위에서 지역 농특산물 등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으며 모인 기부금은 복지, 문화·예술, 지역 활성화 사업 등에 사용된다.
정윤선 기자대전 보훈문화 선도도시로 거듭난다 [Ytv영상스토리] 이장우 대전시장과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은 26일 정부세종청사 보훈터에서 보훈복합문화관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전시는 보훈복합문화관 부지 조성과 지방비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국가보훈부는 국비확보와 보훈문화 콘텐츠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한편 보훈복합문화관은 국립대전현충원 및 현충원역 일원에 조성될 예정으로 지난 12일 예비타당성 조사 신청을 위한 사업계획서를 제출했다.
정윤선 기자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2024년 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7차 임시회 참석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6일 서울 용산에서 열린 2024년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7차 임시회에 참석해 상정된 안건을 처리하고 현안사항 등을 협의했다. 이날 임시회에서는 운영위원장협의회에서 제출한 2024년 호우피해 재난구호금 지원 보고 등 5건의 보고에 이어 △고교 무상교육 안정화를 위한 지방교육재정 개편 촉구 건의안 △ 효율적인 의회 운영을 위한 ‘지방자치법’ 개정 건의안 등 19건의 상정 안건을 처리했다. 대전시의회를 대표해 조원휘 의장이 발의한 ‘고교 무상교육 안정화를 위한 지방교육재정 개편 촉구 건의안’은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에 따른 고등학교 등의 무상교육 경비 부담에 관한 특례 조항의 유효기간이 다음 달 말에 만료됨에 따라 고등학교 무상교육 경비 재원 안정화를 위한 지방교육재정 개편 방안 마련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조원휘 의장은 “특례 효력이 상실될 경우 2025년 1월 1일부터는 고등학교 무상교육 재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던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예산이 사라지게 되고 고등학교 무상교육에 필요한 재원은 고스란히 지방교육청이 부담하게 되는 상황”이며 “이는 지방교육재정 운영의 어려움으로 이어져 전체 교육 사업의 변경 및 축소가 불가피하기 때문에 고등학교 무상교육 재원이 안정적으로 지원될 수 있도록 정부가 일몰 기한 전에 재원에 대한 법적 근거와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각 시도의 공동이해가 있는 현안에 대해 사전협의하고 채택된 안건을 국회와 행정안전부 등 중앙부처에 건의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제282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회의 개회 [Ytv영상스토리] 정명국 위원장은 행정자치국 소관 예산을 심사하며 자원봉사센터 지원 예산이 6.6% 증액된 것과 관련해, 내년부터 시행되는 1인당 120만원 규모의 복지포인트 지급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당부했다. 또한, 공유주방 사업에 대해 지역 내 소규모 봉사단체도 활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 위원장은 ‘대전광역시 자치경찰사무와 자치경찰위원회의 조직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하며 “자치경찰위원회 정책자문단의 설치·운영에 대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자치경찰위원회의 효과적 운영을 도모하고자 한다”고 제안 이유를 밝혔다. 이용기 부위원장은 행정자치국 예산 심사에서 동대전도서관 개관에 따라 시청 내 하늘도서관을 폐관하고 시민소통문화공간으로 전환한 이유를 질의하며 두 도서관의 거리와 이용 대상의 차이를 고려한 합리적 설명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하늘도서관의 운영 실적과 폐관 배경에 대해 구체적으로 확인하며 공간 활용의 목적과 계획을 명확히 할 것을 요청했다. 또한, 사업 전환의 과정에서 시민 수요와 효율성을 면밀히 검토할 것을 당부했다. 이병철 의원은 행정자치국 소관 예산을 심사하며 맞춤형 돌봄지원 근무제 대행자 지원사업과 관련해 민원창구 외 다른 직종으로 대상을 확대할 계획 여부를 질의하고 대행자 선정 및 보상체계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자원봉사 관련 예산 증가에 대해 유사 사업 통합 운영과 효율적 예산 집행 방안을 주문했다. 이어 이 의원은 자치경찰위원회 소관 자율방범대원 피복비 지원 예산에 대해 기존의 통일된 복장이 없던 문제를 지적하며 시민의 세금 낭비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에서 피복 업체를 선정하는 방식에 대해 일괄 구매를 통한 단가 절감을 제안하기도 했다. 이중호 의원은 행정자치국 예산 심사에서 인구 감소 및 저출산 대응 공모사업의 실효성을 강하게 문제 삼으며 사업 방향의 재검토를 촉구했다. 또한 이 의원은 각 자치구에서 추진 중인 사업들이 주로 공간 조성이나 공연, 이벤트 중심으로 이루어져 본래 사업 취지와 맞지 않는 점을 지적했다. 특히 이러한 사업들이 인구 감소나 저출산 문제 해결에 실제로 기여하는지 의문을 제기하며 예산 전액 삭감을 제안했다. 이어서 본 사업이 2018년 행안부 국비 공모로 시작됐지만, 현재 전액 지방비로 전환된 상황에서 관습적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덧붙여, 주민 반응이 긍정적이라는 이유만으로 사업을 지속하는 것은 예산 운용의 효율성을 저해한다고 지적하며 효과성이 높은 방향으로 예산을 재편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명품디자인 소관 예산 심사에서는 대전시의 도시브랜드 홍보 예산에 대해 홍보와 마케팅 예산이 제대로 집행되지 않은 것 같다며 우려를 표했다. 이 의원은 영상 제작에 사용된 예산이 실질적인 홍보 효과를 의심하게 만든다며 세부 예산과 집행 내역을 명확히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안경자 의원은 행정자치국 소관 ‘대전광역시 출자·출연 기관 사이버보안 업무 대상 범위에 관한 조례안’을 심의하며 상위법이 개정된 이후 조례 개정이 지체된 점을 지적했다. 또한 ‘대전광역시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해서는, 남북교류협력기금이 일반회계로 전환되는데, 전환 이후에도 관련 사업이 충실히 진행될 수 있도록 관리 강화와 위원회 의견의 적극적 반영을 당부했다. 이어 국경일 행사 차출 공무원 지급 경비와 관련해 예산 편성 용도 및 기준을 질의하며 새로 도입된 기준이 공무원의 노고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는 점을 지적했다. 또한, 시청사 조경 및 힐링쉼터 조성 사업의 예산 배분과 사업의 중복 가능성을 언급하며 세부 위치와 산출 근거를 명확히 제시할 것을 요구했다.
정윤선 기자대전시의회 황경아 부의장, 녹지농생명 관련 예산의 지속 가능성과 효율성 주문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황경아 부의장은 26일 제282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회의에서 녹지농생명 관련 사업의 지속 가능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방향성을 제시하며 주요 사업들의 예산 편성과 집행 계획을 꼼꼼히 점검했다. 황 부의장은 가로수 조형 전지 사업과 대전역 꽃거리 유지 관리 사업에 대해, 단순히 조성 단계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유지 관리 계획까지 포함된 예산 집행이 필요함을 강조했고 물가 상승에 따른 유지비용 변동을 반영하지 않은 점을 지적하며 실질적인 예산 책정을 주문했다. 공익직불제와 관련해서는 “농업인 소득 안정화와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성을 위해 마련된 사업이지만, 예산 축소가 농가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고 스마트팜 등 농업 혁신 사업을 통해 대전시 농업이 미래 먹거리 생산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도시 숲 조성과 관련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쾌적함과 아름다움을 제공할 수 있는 방향으로 사업이 진행되어야 한다”며 조성 지역의 선택과 구체적 활용 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검토를 요구했다.
정윤선 기자대전시의회 박종선 의원, 생활 밀착형 녹지·환경 사업의 중요성 강조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박종선 의원은 26일 열린 제282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회의에서 2025년도 예산안을 심의하며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사업들을 점검하고 의견을 제시했다. 박 의원은 근린공원의 조성 및 관리 필요성을 역설하며 “근린공원은 시민들이 가까운 거리에서 이용하는 중요한 쉼터이자 힐링 공간이다. 이 공간을 세심히 조성해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것이 녹지 사업의 핵심”이라고 말했고 판암근린공원 등 다양한 공원 조성 사업이 시민들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며 철저한 사업 계획과 실행을 촉구했다. 또한, 노은농산물시장과 오정농산물시장의 운영과 관련해 시장 현대화와 본래 기능 회복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요구했고 주차 관제 시스템 개선, 시설 현대화 등을 통해 시장을 시민 친화적 공간으로 탈바꿈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한밭수목원을 중심으로 추진되는 맨발 걷기 산책로 조성 사업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전국적인 명소로 발전시키기 위해 세심한 설계와 안전한 조성을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 제282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회의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는 제282회 제2차 정례회 의사일정에 따라 26일 회의를 열고 2025년도 대전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 등 2건을 심사했다. 이금선 위원장은 어제에 이어 심사하는 2025년도 예산안은 내년도 교육행정의 근간이 되므로 불필요한 예산 편성은 없는지 꼼꼼하게 살펴 교육행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심도 있는 심사와 관계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김민숙 부위원장은 법정 전입금 정산 문제에 관해 질의하며 정산을 적절한 시기에 완료해 안정적으로 교육재정이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당부했다. 고교 무상교육과 관련해 직접적인 혜택을 받지 못할 수 있다는 학부모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를 요청하고 공기청정기 임차료와 대여 기간이 기관별로 다른 점을 지적하며 재정이 어려운 상황인 만큼 신규 임대보다 기존 제품 계약 연장 등 예산을 절감 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 검토를 요청했다. 2022 개정 교육과정 발표 3년이 지난 시점에서 홍보비를 편성한 사유에 대해 질의 후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교육과정인 만큼 교육부 차원에서 제공되는 홍보자료 활용 등의 방안을 고려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어서 어린이 활동공간 관리와 관련해 환경안전진단수수료가 증액된 사유를 묻고 학교 유해물질 실태조사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학생들이 생활하는 공간이니만큼 철저하게 관리해주길 당부했다. 학교 업무경감을 위한 학교 유선망 통합유지 관리 사업에 188교만 참여하는 사유를 묻고 자체 관리하는 나머지 학교와의 예산지원 형평성과 통합유지 관리의 장단점에 대해 신중히 고려해 학교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상래 의원은 대학수학능력시험 관리와 관련해 코로나 종식 이후에도 관련 예산들을 수립해 둔 점에 대해 질의하고 냉난방개선 사업의 집행 잔액이 상당해 2024년 정리 추경을 통해 감액했다에도 2025년도 예산을 같은 기준으로 편성한 점을 지적했다. 이와 관련해 다른 부분에 예산이 활용되지 못하는 상황이 반복되는 것에 대한 개선을 요구하며 2024년 냉난방 개선 사업의 집행 잔액 관련 자료를 요청했다. 또한 교직원들의 역량 유지와 발전 등을 위한 연수가 필요하나 단순 사업 안내성 연수, 관행적으로 반복되는 연수들은 통합 실시해 예산을 절감하는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 민경배 의원은 학교환경개선사업이 세수 결손으로 축소된 것을 우려하며 재원 상황에 따라 추경 등에 편성해 필요한 사업들을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영어회화전문강사와 원어민보조교사, 학생 국외 과학체험프로그램, IB프로그램 운영에 관해 질의하며 더 많은 학생들이 골고루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주문했다. 특히 새로 도입되는 IB프로그램의 경우 시범학교를 선정해 운영하므로 수혜를 받는 학생들과 그렇지 않은 학생들의 형평성 문제도 고려해 줄 것을 강조하며 타시도 IB프로그램 도입 및 추진 현황에 대해서도 확인했다. BTL 사업 기관 선정에 대한 기준과 운영 현황, 사업의 효과성에 대해 질의하며 건축비, 협약 조건 등의 자료를 요청하고 유아교육 교육력 제고 소규모 병설유치원 통합, 공립유치원 돌봄교실 운영 등 유치원 운영 현황에 대해 전반적으로 점검했다. 영재학급운영 시 동·서부 운영 학급 수의 차이가 큰 것에 대해 좀 더 관심을 가지고 홍보해 균형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길 요청했다. 김진오 의원은 학생들에게 보급되는 재난대피용 방연마스크의 크기와 사용법 등이 화재 시 어린 학생들, 특히 특수학교 학생들이 사용하기에는 부적합할 것이라고 지적하며 실효성 있게 사용될 수 있도록 제품에 대한 세심한 검토를 요구했다.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운영 시 무료 속기 지원 사업에 대해 검토를 당부하고 보건강사 인건비 산정 시 사전 조사를 통한 정확한 수요파악으로 예산이 낭비되지 않도록 편성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각 기관 및 부서별 인쇄비와 관련해 재정이 어려운 상황인 만큼 자체 발간실 활용, 연수 교재 등의 디지털화 등을 통해 인쇄비를 최소화하는 방안을 강구해주길 당부했다. 직업계고 체제 개편 및 내실화 사업 운영 시 학과 개편 후 충원율이 상승했다가 다음 해부터 감소하는 현상에 대해, 급변하는 시대 흐름에 대응해 학과 명칭이나 전공 변경 시 교육청에서도 충분히 검토해 짜임새있게 운영해 달라고 요청했다.
정윤선 기자대전시의회 이재경 의원, 녹지 자원과 도시 숲 활성화 방안 제안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이재경 의원은 26일 제282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회의에서 녹지 사업들의 진행 상황과 문제점을 지적하며 보다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대안제시를 요구했다. 보문산 자연휴양림 조성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며 “보문산은 대전의 상징적인 자연 자원으로 이곳이 시민들과 관광객이 찾는 명소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했고 사업 예산과 진행 계획을 면밀히 점검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결과를 도출할 것을 강조했다. 장태산의 주차장 확충과 도로 정비 문제를 제기했고 주말마다 방문객이 몰리지만, 주차장이 협소하고 도로 상황이 열악해 시민 불편 발생을 지적하며 인프라 개선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주변 먹거리와 관광 시설 확대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을 제안했다. 이어 탄소 중립 및 도시 온도 저감을 목표로 추진되는 도시 숲 조성 사업에도 관심을 보이며 숲의 역할을 극대화하기 위해 단순 조성이 아닌 실질적인 효과를 낼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주장했고 공원 내 나대지와 유휴지를 적극 활용한 경관 조성 방안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대전시 녹지 자원의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한 노력을 당부하며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 모색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제282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회의 개최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26일 제282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회의를 열어 녹지농생명국 및 환경국 소관 조례안 2건, 동의안 1건, 2025년도 예산안 등을 심사·의결했다. 박종선 의원은 근린공원과 도시 숲 조성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근린공원은 시민들의 일상생활 속 힐링 공간이므로 미흡한 부분 없이 철저하게 준비해 시민들에게 편리하고 아름다운 공원을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노은농산물시장과 오정농산물시장 현대화 사업과 관련해서는 실효성 있는 관리 대책과 공정한 감독 체계를 촉구했다. 이어 한밭수목원 명품화를 위한 맨발 걷기 산책로 조성에 대해 시민 건강 증진과 도시의 매력을 높이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산책로를 넓고 안전하게 조성해 전국적인 명소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재경 의원은 보문산 자연휴양림 조성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며 “보문산은 대전의 상징적인 자원으로 이곳을 방문하고 싶은 명소로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장태산의 주차장 확충과 주변 환경 정비를 통해 방문객 편의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시 숲 조성 사업과 관련해 “탄소 중립과 도시 온도 저감을 위해 도시 숲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시민들의 체감 효과를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마련할 것을 요청했다. 황경아 부의장은 가로수 조형 전지 사업과 대전역 꽃거리 유지 관리 사업에 대해, “예산 집행은 물론 유지 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며 효율적인 예산 운용을 주문했고 농업인 소득 안정화를 위한 공익직불제의 축소된 예산과 관련해서는 농업인의 생계와 소득 안정을 위해 더욱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했다. 이한영 부위원장은 도시 숲 조성과 관련해 “둔산동과 월평동 지역의 은행나무 등 기존 가로수 교체 및 전지가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며 사업 속도와 효율성을 높일 것을 주문했다. 반려동물 놀이터 확대, 스마트팜 조성 등 신규 사업에 대해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한 적극적인 홍보를 요구했다. 특히 도심 공실 활용 스마트팜 사업과 관련해 실효성을 충분히 검토해야 한다며 사업 대상지 선정과 계획을 꼼꼼히 진행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효성 위원장은 복지환경위원회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반영해 예산 집행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며 회의를 마쳤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