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대전 서구, 청소년 마음 보듬는 뮤지컬‘메리골드’ 공연 성료 (대전서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보건소는 이달 19일부터 22일까지 관내 중고등학교 4곳에서 진행한 ‘학교로 찾아가는 생명 존중 뮤지컬 메리골드’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뮤지컬 ‘메리골드’는 학업 스트레스, 또래 갈등, 가족 문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이 서로 공감하며 삶의 희망을 회복하는 과정을 담은 작품이다.현실감 있는 이야기와 몰입감 있는 무대를 통해 학생들의 큰 공감과 호응을 이끌었다는 평가다.청소년들의 마음 건강을 지키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기획된 해당 공연은 지난해 2개교에서 올해 4개교로 확대 운영돼, 지금까지 총 1300여명의 학생들이 관람했다.구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등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대전서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는 ‘2026년 하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5명을 모집한다.일자리지원센터 직업상담사는 지역 내 구직자에게 맞춤형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인력난을 겪고 있는 관내 사업체와 근로 희망자를 연결하는 일을 맡는다.서구청 일자리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구인·구직 상담 △취업 알선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대전 서구에 주민등록이 된만 18세 이상 주민으로 직업상담사 2급 이상 자격증을 소지해야 하며 기준중위소득 60% 내에 해당하며 가구 재산이 4억원 이하면 지원할 수 있다.다음달 1일부터 4일까지 평일 근무시간 내 서구청 전략사업과를 방문 신청하면 되며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구 관계자는 “관련 자격을 갖춘 직업상담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구 어린이도서관 북아트 동아리 ‘아이랑 아트북’회원 모집 (대전서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 어린이도서관은 지역 학부모를 대상으로 내 아이를 위한 아트북 만들기 ‘아이랑 아트북’ 동아리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재단이 주관하는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부모가 직접 만든 책을 아이에게 선물함으로써 자녀와의 정서적 교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활동은 4월 14일부터 10월 20일까지 총 14회에 걸쳐 진행되며 그림책과 다양한 책 만들기 기법을 접목한 창작활동 중심으로 운영된다.참여자들은 단계별로 책 만들기 기법을 익힌 후, 가족과의 일상을 주제로 참여자 각자의 이야기를 담은 한 권의 책을 완성할 예정이다.구 관계자는 “가정 내 긍정적인 양육 환경 조성뿐 아니라 지역사회 독서 문화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YTV뉴스도안동 공한지 활용 임시 공영주차장 현장 점검 (대전서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는 도안동 1777번지 일원 공한지에 조성된 임시 공영주차장의 개방을 앞두고 사전 현장 방문 점검을 했다고 26일 밝혔다.서철모 서구청장을 비롯한 구 관계자들은 주차장 구획과 무인 주차관제 시스템을 직접 점검하며 시설물의 가시성과 이용 편의성, 접근성 등을 확인했다.해당 주차장은 남대전농협 유휴 부지를 활용해 조성됐다.작년 9월 토지 무상사용 승낙에 따른 협약 체결 이후 11월 착공했으며 오는 4월 6일부터 정식 개방 운영에 들어간다.평일 30분, 토 일 공휴일 1시간의 무료 주차 시간을 적용해, 주변 상권 이용객의 편리성을 높이고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구 관계자는“통상적인 도심지 주차장은 1면당 약 1억 2천만원의 조성 비용이 필요하지만, 공한지 임시 공영주차장은 토지 보상 등 비용이 발생하지 않아 효율적 재정 운영이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유휴부지를 적극 활용해 도심 주차난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YTV뉴스"안전이 최우선"… 복수동 노인일자리 참여자 안전교육 (대전서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 복수동 행정복지센터는 청사 회의실에서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70여명을 대상으로 교통 및 생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대전녹색어머니연합회와 연계한 전문 강사가 고령 보행자 및 운전자의 안전한 보행 방법과 교통사고 예방법 등을 설명했다.한 어르신은 “무단횡단의 위험성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됐고 안전한 보행 습관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김영란 복수동장은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교통안전 수칙을 생활화해 사고 없는 안전한 활동이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YTV뉴스대전 서구, 공동주택 지원사업에 6억여 원 지원 (대전서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는 구청 장태산실에서 공동주택지원심사위원회 위원 위촉식과 심사위원회를 열고 8개 분야 공모 사업을 통해 총 165개 단지에 6억 512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분야별 선정 내용은 ‘공동주택 노후 공용시설 보수 지원사업’ 으로 원앙마을2단지 등 15개 단지에 2억 4721만원 ‘공동주택 가로등 전기료 지원사업’ 으로 월평타운 등 105개 단지에 1억 2400만원 ‘공동주택 에너지절약 지원사업’ 으로 원앙마을1단지 등 7개 단지에 6739만원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점검 지원사업’ 으로 새한2차 등 5개 단지에 3000만원 ‘소규모 공동주택 외벽도색 지원사업’ 으로 정든아파트 1개 단지에 2000만원 ‘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 으로 은아1단지 등 23개 단지에 8800만원 ‘공동체 활성화 시설 지원사업’ 으로 도안베르디움 등 2개 단지에 852만원 ‘스마트 공동주택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지원사업’ 으로 관저어반힐스 등 7개 단지에 2000만원이다.서구는 지난 1월 21일부터 2월 26일까지 총 170개 단지의 신청을 받았으며 공동주택지원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과 금액을 확정했다.‘공동주택 노후 공용시설 보수 지원사업’은 노후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경로당, 어린이놀이터, 감시카메라, 자전거 보관대, 주민운동시설 등 공용시설 보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13년간 총 239개 단지에 28억원이 지원됐다.올해 처음 시행되는 ‘노후 승강기 교체 및 수리 지원사업’은 노후 공용시설 보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입주민 안전 확보와 관리비 절감, 주거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주거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YTV뉴스도마1동 주민자치회, 관내 3개 학교에 사랑의 장학금 전달 (대전서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 도마1동 주민자치회는 관내 도마초등학교와 버드내중학교, 변동중학교를 방문해 ‘사랑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장학금은 도마1동 주민자치회가 서구로부터 수탁 운영 중인 ‘거주자 우선 주차 사업’의 수익금으로 마련됐다.장학금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업에 성실히 임하는 저소득 가구 학생 12명에게 전달됐으며 초등학생에게는 1인당 20만원, 중학생에게는 1인당 30만원씩 총 300만원이 지급됐다.김영옥 회장은 “주민들과 함께 일궈낸 소중한 수익금을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데 쓰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 나누고 성장하는 따뜻한 도마1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도마1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장학금 지원을 시작으로 마을 축제 지원과 사랑의 김장 나눔 등 수익금을 활용한 다양한 마을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YTV뉴스대전광역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대전시가 인류의 미래 에너지로 불리는 핵융합 에너지의 핵심 기술인 ‘극한소재’ 개발의 거점으로 도약할 전망이다.시는 26일 오전 시청에서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 대전테크노파크와 ‘핵융합에너지 극한소재 개발 및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핵융합연이 주관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글로벌 TOP 전략연구단’ 사업에 대전시가 긴밀히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해당 사업은 2025년부터 추진 중이며 2030년까지 총 1000억원의 국비가 투입된다.사업 목표는 핵융합 장치 내부에서 발생하는 초고열을 외부로 배출하는 핵심 부품인 ‘디버터’의 성능과 수명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제작 원천기술과 소재 기술 확보하는 데 있다.특히 실제 규모에서 디버터의 성능을 평가 분석할 수 있는 인프라가 대전에 구축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협약에 따라 핵융합연은 한국형 혁신 핵융합로의 디버터 관련 국가 전략 과제를 수행하고 대전시는 핵융합을 비롯해 우주 항공, 국방, 반도체 등 전략산업 분야의 극한 첨단소재 확산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맡는다.대전테크노파크는 인프라 구축을 위한 부지 제공과 함께 보유하고 있는 소재 합성 장비를 활용해 시험 분석 평가와 기업 지원에 나서게 된다.오영국 핵융합연 원장은 “혁신형 디버터 기술은 핵융합 장치의 안정적인 운전을 좌우하는 핵심 원천기술”이라며 “이번 전략연구단 사업을 통해 기술 주도권을 확고히 하고 연구원의 독보적인 연구 역량과 대전시 대전테크노파크의 인프라를 바탕으로 글로벌 핵융합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장우 대전시장은 “핵융합에너지는 인류 에너지 문제를 해결할 궁극적인 대안이며 그 성패는 극한 환경을 견뎌내는 소재 기술에 달려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대전이 세계적인 극한 소재 연구의 전초기지로 도약하고 나아가 국가 핵융합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대덕특구의 연구 역량과 지역 산업을 연계해 극한 소재 분야 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정윤선 기자대전광역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2026년도 정기재산 공개 대상자 총 98명에 대한 재산변동 내역을 3월 26일 관보와 대전시 공보를 통해 공개했다.정기 재산등록 의무자는 ‘공직자윤리법’ 제6조에 따라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재산 변동 사항을 2026년 3월 3일까지 신고해야 한다.또한 같은 법 제10조에 따라 공직자윤리위원회는 신고 기간 만료 후 1개월 이내에 공개하도록 규정되어 있다.공개 대상자는 총 98명으로 이 중 정부 공개 대상자 31명의 재산변동 사항은 전자관보에 공개되며 대전시 공개 대상자 67명은 대전시 공보 및 누리집에 공개됐다.재산공개 대상자의 평균 신고 재산은 9억 4667만원으로 나타났다.재산이 증가한 공직자는 63명, 재산이 감소한 공직자는 35명으로 집계됐다.재산 규모별로는 10억원 미만 보유자가 전체의 65.3%로 가장 많았다.재산 증가자 중에는 5천만원 미만 증가가 32.7%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5천만원에서 1억원 미만 증가 15.3%, 1억원 이상 증가는 16.3% 순으로 나타났다.재산 증가의 주요 요인은 부동산 공시가격 및 주식 가액 상승이며 재산 감소의 주요 요인은 부동산 가액 감소 등으로 나타났다.신고된 재산변동 사항은 ‘공직자윤리법’ 제8조에 따라 공개 후 3개월 이내 관할 공직자윤리위원회의 심사를 받게 되며 재산 심사 결과 불성실 신고 사실이 발견되면 그 경중에 따라 경고 및 시정 조치, 과태료부과, 해임, 징계 의결 요청 등의 조치를 받게 된다.대전광역시공직자윤리위원회는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직사회 구현을 위해 재산등록 및 심사 제도를 지속해서 엄정하게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광역시 시청 (대전광역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동구 판암동에 대전 최초의 공공요양시설인‘대전광역시립요양원’ 이 3월 26일 개원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날 열린 개원식은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박희조 동구청장, 김인식 대전광역시사회서비스원장, 박헌철 대한노인회동구지회장,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테이프 커팅식, 시설 관람 순서로 진행됐다.대전광역시립요양원은 동구 판암로 128-52에 위치하며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다.입소 정원은 총 108명으로 1인실 9개, 3인실 9개, 4인실 18개 등 총 36개 생활실을 갖춰 어르신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시설은 1유닛당 12명이 생활하는 총 9개 유닛 형태로 구성돼 가정과 같은 생활환경을 구현했으며 노약자와 장애인의 안전한 이용을 위해 BF 인증도 획득했다.특히 전체 유닛 중 2개 유닛은 치매전담실로 운영된다.이곳에서는 치매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인지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시설 종사자와 요양보호사를 대상으로 전문성과 공공성을 강화하는 교육도 실시해 공공의료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입소 대상자는 장기요양인정등급 중 시설급여 판정을 받은 대전 시민이며 4월부터 시립요양원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48명을 1차 모집한다.나머지 인원은 올해 하반기 추가 모집할 예정이다.온라인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과 보호자를 위해 방문을 통한 신청도 지원하며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요양원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김종민 대전시 복지국장은 “대전광역시립요양원이 공공요양시설로 첫 출발을 하는 만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4년 5월 세계보건기구로부터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가입을 인증받은 대전시는 이번 시립요양원 개원을 계기로 공공 중심의 노인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어르신 복지 수준을 한층 높여 나갈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대전광역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농업기술센터는 청년농업인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3월 26일 유성구 계산동 소재 농가에서 ‘청년농업인 4-H 품앗이 활동’을 추진했다.이번 활동은 대전시 청년농업인 4-H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회원 10여명이 참여해 전정 후 발생한 부산물 정리 등 농작업을 실시했다.아울러 청년농업인 간 영농정보를 교류하는 월례회도 함께 진행됐다.이번 품앗이 활동은 농가 일손을 돕는 데 그치지 않고 영농 기술 교류와 현장 중심 학습을 통해 역량을 높이는 데 의미를 더했다.특히 산불 위험을 고려해 전정 잔가지를 소각하지 않고 파쇄 처리함으로써 산불 예방은 물론 토양 유기물 증가와 미세먼지 발생량 감소 등 친환경 효과를 거뒀다.송치현 청년농업인 4-H 회장은 “회원들이 서로의 농가를 돕고 경험을 나누는 과정에서 협력의 가치와 공동체 의식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품앗이 활동을 통해 청년농업인 간 교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효숙 대전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품앗이 활동은 영농 일손 돕기와 현장 학습이 결합된 의미 있는 사례”며 “특히 전정 부산물을 소각하지 않고 파쇄 처리해 산불 예방과 환경 보호에 기여한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이어“앞으로도 4-H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광역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한밭도서관은 도서관 주간과 세계 책의 날을 맞이해 시민들의 독서 문화 확산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책과 도서관의 가치를 알리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독서와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작가 강연, 공연, 전시 등 다채로운 문화 행사로 구성됐다.먼저 4월 17일 오전 11시에는 ‘순간을 달리는 할머니’엄유진 작가를 초청해‘기록과 기억 사이: 시간이 지나야 비로소 보이는 것들’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이번 강연에서는 가족의 일상을 기록해 온 과정을 돌아보며 관계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과 기억의 의미를 되짚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이어 4월 18일 오전 10시에는 그림책 ‘아주아주 센 모기약이 발명된다면?’의 저자 곽민수 작가를 초청해 그림책을 함께 읽고 한 권의 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소개하며 작가와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같은 날 오후 3시에는 ‘도서관 버블쇼: 독서는 마법이야’ 공연을 통해 도서관을 보다 친근한 문화공간으로 느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또한 세계 각국의 그림책 원화를 감상하고 참여형 팝업도서관 운영을 통해 시민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그림책으로 떠나는 세계여행 with 도서관주간 ’도 함께 운영한다 이 밖에도 연계 행사로 4월 16일 오전 10시에는 피아니스트이자 아트앤소울 대표인 조현영 작가의 ‘매일의 위로 내 곁의 클래식’강연을, 4월 23일 오전 10시에는 숭실대학교 베어드학부대학 김시천 교수를 초청해 ‘노장의 사유, 세상을 건너는 법’을 주제로 한 인문학 강연을 마련했다.자세한 일정과 세부 내용은 한밭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한밭도서관 자료운영과로 문의하면 된다.이기영 대전시 한밭도서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도서관이 단순한 자료 이용 공간을 넘어 지역 주민이 함께 소통하고 문화를 즐기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