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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하천·계곡 및 주변 지역 불법 점용 시설 집중 단속 (대전서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는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과 하천 생태계 회복을 위해 관내 하천과 계곡 주변 불법 시설물 정비에 나선다.김낙철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한 관련 시설물 전담 ‘하천·계곡 등 불법 점용 시설 정비 TF팀’은 오는 9월까지 하천·구거·산림·공원을 대상으로 집중 정비를 실시한다.관계자들은 공용 구역을 무단 점용하고 있는 평상·창고·가설건축물·불법 영업 시설 등을 전수 조사한다.우선 단속과 계도로 자진 철거를 유도할 방침이며 미이행 시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원상회복명령, 고발, 행정대집행 등 강력한 조치를 시행한다.김낙철 부구청장은 이달 17일 기성동 일대를 찾아 불법 점용 실태를 점검하며 주민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점용 시설을 철저히 관리할 것을 지시했다.20일에는 안전건설국 등 관련 부서 관계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하천·계곡 등 불법 점용 시설 정비 1차 TF팀 회의’를 열고 전수조사 결과와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구 관계자는 “하천과 계곡은 구민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공공자산”이라며 “이번 정비를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한영 대전시의원, 장애인 권익 향상 공로 감사패 수상 (대전시의회 제공) [Ytv영상스토리] 이한영 대전시의원이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장애인 권익 증진과 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했다.이번 감사패는 (사)대전시지체장애인협회 서구지회가 수여한 것으로 이 의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장애인 정책 개선을 위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높이 평가된 데 따른 것이다.이한영 대전시의원은 평소 장애인의 목소리와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간담회와 현장 방문을 이어오며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왔다.특히 ‘대전시교육청 장애인 고용촉진 조례안’을 대표 발의하는 등 공공부문 장애인 일자리 확대와 고용 환경 개선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권준석 지회장은 “이한영 의원은 지역 장애인들의 어려움에 귀 기울이며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온 인물”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한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이한영 대전시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말했다.이날 기념행사에는 지역 장애인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장애인의 날을 함께 기념하고 장애인 인식 개선과 권익 증진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대사동 복지만두레, 함께하는 희망나눔 행사 펼쳐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 대사동은 5일 복지만두레에서 관내 홀로 사는 저소득층 50세대를 대상으로‘희망나눔 행사’를 펼쳤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복지만두레 회원 및 동 직원 등 20여명이 직접 마들렌과 파운드케이크를 구워 저소득층 50가구에 전달했으며 또한 관내 신생아 가정 5세대에 출생키트 나눔도 함께 진행됐다. 오재복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복지만두레 회원들의 온정이 전달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미영 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해주신 대사동 복지만두레 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동에서도 취약계층 발굴과 지원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MG대전남부새마을금고 문화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사업비 기탁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 문화1동은 5일 MG대전남부새마을금고에서 문화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사업비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된 사업비는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MG대전남부새마을금고는 매년 설과, 추석뿐 아니라 수시로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현금과 물품 지원 등에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 11월 2일에 실시한 ‘온기나눔 연탄봉사’ 에도 직원 모두가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 돌봄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조민호 이사장은 “어려운 생활을 하고 계신 지역의 주민분들에게 따뜻한 온정이 전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변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광서 위원장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관내 소외계층을 위해 매번 적극적으로 지원해주시는 MG대전남부새마을금고 이사장님을 비롯한 임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후원받은 사업비를 통해 이웃과 소통하는 따뜻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정윤선 기자대전시의회 민경배의원, 외국인주민 자녀에게 보육료 지원 촉구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민경배 의원은 5일 열린 제282회 대전광역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외국인주민 자녀의 어린이집 보육료 지원을 촉구했다. 행정안전부 발표에 의하면 우리나라 외국인주민 수가 대구나 경북 인구와 맞먹는 246만명을 넘어섰으며 대전광역시도 23년 기준 39,969명으로 매년 증가 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민 의원은 매년 외국인 거주 비율이 증가하면서 이들의 원활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해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특히 과학기술분야의 유학생과 전문인력이 많은 대전은 외국인주민의 자녀를 위한 특화된 교육 서비스가 요구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취학 자녀의 경우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외국인 자녀에 대한 지원은 전혀 없다며 이는 외국인 주민 자녀가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성장하는 데 장애가 될 수 있음을 우려했다. 이에 외국인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대전시가 외국인주민 자녀를 위한 보육료를 지원하는 정책을 도입할 것을 제안했다. 외국인주민의 자녀에게 양질의 보육 서비스를 제공해 대전시민의 일원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은 대전의 미래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투자라며 다시 한번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민경배의원은 제282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외국인주민 자녀 보육료 지원과 관련해 ‘대전광역시 외국인주민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할 예정이며 향후 대전광역시에 거주하는 외국인주민 자녀의 안정적인 보육권 보장에 앞장 설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Ytv영상스토리] 한밭도서관은 11월~12월 북큐레이션으로 올해 전국 공공도서관 인기 대출도서 등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책을 선정해 전시한다. ‘키워드로 보는 책’, ‘이달의 작가’, ‘당신의 마음을 두드린 책’ 등 6개의 코너로 상시 북큐레이션을 운영하고 있는 한밭도서관은, 한국인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의 작품을 포함한 11, 12월 추천도서를 제2자료실에 전시한다. 첫 번째 코너 ‘키워드로 보는 책’은 평균수명 연장에 따라 인류 최초로 100세 시대를 살게 될 퇴직기 중장년층에게 ‘다시 또, 새로운 시작' 이라는 주제로 가치 있는 삶의 의미를 찾도록 도와주는 다양한 도서를 추천한다. 두 번째 ‘이달의 작가’로는 손바닥문학상, 한국문학의 미래를 이끌어 갈 젊은 작가상 등 문단에서 촉망받는 신예 이슬아 작가의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출판사 대표이기도 한 이슬아 작가는 수필, 칼럼, 서평, 인터뷰, 소설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작가로 무심히 지나치는 것들을 유쾌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낸다는 평을 받고 있다. 세 번째 ‘당신의 마음을 두드린 책’ 코너에서는 2024년 전국 공공도서관 인기 대출도서를 소개한다. 도서관 빅데이터 플랫폼 ‘도서관 정보나루’의 대출데이터에서 분석한 1위 도서는 김호연 작가의 ‘불편한 편의점’ 으로 상반기에 이어 지난 1년 동안 꾸준히 1위를 차지하고 있다. 김 작가는 지난 8월 대전을 방문해 시민들과의 만남을 가졌다. 이 밖에도 국내외 문학상 수상작품 60권, 매월 사서가 직접 고른 추천도서 우리대전 같은 책읽기 도서 등 북큐레이션을 한밭도서관 제2자료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정윤선 기자대전시 특사경, 환경오염물질 배출 사업장 단속 [Ytv영상스토리]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9월부터 두 달간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대형 공사장 등을 대상으로 기획 수사를 진행해 대기환경보전법 위반 5개소를 적발했다. 위반 사항은 비산먼지 억제조치 미이행으로 시는 적발된 사업장에 대해서는 검찰에 송치하고 관할 자치구에 통보해 행정처분 조치토록 할 계획이다. 위반 사례를 보면 A 업체는 시민의 통행이 잦은 도심에서 대형 토목공사를 시행하면서 비산먼지 발생 물질인 토사를 방진덮개 등 발생 억제 조치 없이 장기간 야적하다 적발됐고 그 외 업체들의 경우 인적이 뜸한 도심 외곽지역, 산업단지 내에서 공사를 시행하면서 비산먼지 억제 조치를 소홀히 하다 적발됐다. 임묵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시민의 건강권 확보와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해 지속적인 단속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형 푸드테크 산업의 미래를 논하다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8일 오전 10시 대전시청 세미나실에서 ‘푸드테크 정책포럼’을 개최한다. 푸드테크는 식품과 기술의 합성어로 식품의 생산·유통·소비 전반에 바이오,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3D프린팅 등과 같은 혁신 기술이 결합된 신산업을 말한다. 이번 포럼은‘푸드테크 산업의 미래와 대전형 푸드테크 산업 육성 방향’ 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포럼은 △김진숙 국립농업과학원 기능성식품과장의 '농촌진흥청 푸드테크 연구 현황 및 향후 계획' △임용표 친인간농업연구소장의 '개인 맞춤형 식품과 산업' △박종태 충남대학교 교수의 ‘대전시 농식품 푸드테크 산업 발전 방향' 에 관한 주제 발표에 이어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종합토론은 박종태 충남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박재호 한국식품연구원 맞춤형식이연구단 단장 △홍연아 국립공주대학교 교수 △원지택 롯데벤처스 투자1부문 수석심사역 △김의중 제노포커스 대표이사가 패널로 참여해 대전형 푸드테크 산업 육성 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대전형 푸드테크 산업의 비전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푸드테크 산업이 생산에서 가공·유통 서비스까지 영향을 미치는 매우 광범위한 산업인 만큼 관련 기관, 대학, 기업 등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시, 대규모점포 화재 안전점검 실시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11월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4일 오후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에서 행정안전부 및 유관기관 합동으로 대규모점포 화재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에는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및 유성소방서 등 안전 유관기관 전문가들이 참석했으며 시설점검과 함께 안전점검의 날홍보와 화재안전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임묵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시민이 행복하고 안전한 대전시를 만들기 위해 선제적 안전 관리 및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시의회 황경아 부의장 “손끝으로 읽는 한글 훈맹정음 더 널리 사용되길”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황경아 부의장은 4일 한밭도서관에서 개최된 ‘제98돌 한글 점자의 날 기념행사’를 찾아 “시각장애인에게 교육의 기회와 문화를 더 자유롭게 누리게 해준 한글 점자는 우리가 반드시 기억하고 보존해야 할 문화유산”이라며 “시각장애인의 한글 점자 사용 권리를 신장하고 국민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대전시의회도 관련 정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정윤선 기자대전시의회 황경아 의원, 대전시 학생 체형불균형 관리에 앞장서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는 4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황경아 의원주재로 ‘학생 체형불균형 예방 및 관리 지원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대전시 학생의 체형불균형 예방과 관리 방안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 발제를 맡은 김창수 상무는 ‘청소년 불균형 체형 예방 및 관리 지원 대응 방안’을 주제로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과 미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불균형 체형의 조기 검사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척추건강 예방 및 관리를 위해 △올바른 자세 교육, 균형 잡힌 운동습관 형성, 스마트 기기 사용 줄이기 △정기적인 검사와 추적관리를 통한 효과적 관리 △개인별 운동 계획과 생활습관 개선 지도 △정기 재검사와 생활 습관 점검으로 지속적인 추적관리 방안을 제안했다. 토론자로는 서두원, 정하준, 윤문희, 김희정, 양하영 등 학생 체형관리 전문가와 교육관계자가 참석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황경아 의원은 “이번 정책토론회는 대전시 관내 학생의 체형불균형 실태를 파악하고 관리 방안을 논의할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설명하면서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관리 방안들을 대전시교육청 정책에 반영해 학생 체형불균형 관리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교육청에서는 현재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중학교 1~3학년 약 1만명을 대상으로 ‘불균형 체형 학생 조기 발견 및 지원 프로그램 운영 사업’을 추진 중이다.
정윤선 기자대전시의회 안경자 의원, 미디어리터러시 정책토론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안경자 의원은 4일 대전시의회 소통실에서 ‘미디어리터러시 기반 구축을 위한 콘텐츠 강화’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주관으로 개최된 이날 간담회에서는 목원대학교 정철호 교수가 ‘대전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발제를 맡았다. 정 교수는 “미디어 매체의 발달로 다양한 정보의 확산이 빨라지는 가운데 파급효과는 물론 부작용 역시 커지고 있다”며 “부작용이 커질수록 그에 대응하기 위한 사회적 비용 또한 증가하는 만큼 시민들이 올바른 미디어리터러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교수는 △시민들의 미디어 활용역량 배양 정책 추진 △미디어리터러시 역량 실태조사 및 조사도구 개발 △평생교육 차원의 미디어리터러시 교육정책 마련 △전문 교육·연구기관 중심의 협력적 거버넌스 구축 등을 강조하며 대전시의 미디어리터러시 정책 방향에 대해 제안했다. 이어 지정토론에서는 이용환 더플러스 회장, 김미경 스토리텔링연구소 소장, 구미자 대전문해교육협회 회장, 김용진 코리아플러스 주필, 장영래 목원대 산학연 미디어리터러시융합연구소 자문위원, 김유진 대전광역시청 정보화정책과장이 대전시의 미디어리터러시 정책 방향에 관한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용환 회장은 공주영명중고등학교의 교장으로 재직하던 시절, 학생들이 직접 기획·취재 활동을 통해 학교신문을 작성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본 경험을 사례로 들면서 현재 학생들의 문해능력의 현실과 교육 방향 등을 제안했다. 이 회장은 “미디어리터러시의 중요성을 일찍부터 인지하고 이에 맞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지방 중소도시의 학령인구 감소 문제에도 불구하고 입학정원 미달 문제도 피해갈 수 있었다”고 소회를 밝히기도 했다. 김미경 소장은 “미디어리터러시 역량과 관련해 가장 중요한 것은 평생교육의 개념”임을 강조하며 대전시의 미디어리터러시 정책은 평생교육 차원에서 전 생애주기에 걸쳐 기획되기를 희망한다고 제안했다. 김 소장은 또한 “정책토론회에 그치지 말고 오늘 논의된 사항들이 실제 정책에 반영되고 관련 예산이 세워져서 실질적인 프로젝트의 시행까지 이어질 수 있어야 한다”며 “과학도시 대전에 걸맞는 미디어리터러시 평생교육 정책과 추진체계의 마련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미자 회장은 “흔히 ‘리터러시’라고 하면 문해, 즉 읽고 쓰는 능력’ 으로만 이해하고 있으나, 미디어리터러시는 미디어 활용 능력 그 자체를 넘어 사회활동의 수단으로서의 역량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구 회장은 “고령자 등 정보취약계층에게 스마트기기를 보급하는 등의 정보화격차 해소사업이 추진되고 있지만 정작 그 기기의 활용 방법, 올바른 미디어 활용 역량을 심어줄 수 있는 교육체계는 아직도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대전평생교육진흥원에 설치되어 있는 대전문해교육센터의 위상과 기능을 강화시켜 디지털문화교육 기능을 담당할 수 있도록 할 필요가 있다고도 제안했다. 김용진 주필은 “과거부터 추진되어 온 대전시의 미디어정책을 되짚어 볼 때, 앞으로의 정책방향은 새로운 기관이나 프로그램을 새로 만드는 것보다 복잡다기하게 분산되어 있는 지점들을 통합해 정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김 주필은 “공직 경험에 비추어 판단컨대, 미디어리터러시 역량 구축을 위한 정책기구 필요성은 인정되지만, 실현 가능성이 의문”이라며 “신설보다는 기관간의 협업을 조정할 수 있는 협의체 구성이 더 현실적일 것”임을 강조했다. 또한 “실무 부서 차원에서 미디어리터러시 정책을 주관하는 부서가 어디여야 하는지에 대한 논의가 우선되어야 한다”며 추후 조례 제정 과정에서 이해관계자 간의 충분한 사전협의를 진행할 것을 주문했다. 장영래 자문위원은 “지방화 시대를 맞아 지역 공동체 차원에서 지역의 미디어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이에 필요한 인적·물적 자원을 마련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장 자문위원은 “2015년 교육 개정안에 의해 미디어리터러시 관련 교육의 의무화가 이루어진 만큼, 이제는 선언적 정책을 넘어 실천적인 정책이 필요한 시점”임을 지적했다. 이를 위해 장 자문위원은 “미디어교육 플랫폼 구축과 운영을 위한 전문기관과의 교육청, 대전시청 등 공공부문과의 협력이 중요하며 관련 조례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대전시의회의 적극적인 역할도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유진 과장은 “디지털 시대에 모든 시민이 미디어 활용 기회와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관련 정책과 사업들을 꼼꼼하게 기획하고 추진하고 있다”며도 “시대적 변화에 따라 정책 방향의 변화가 필요한 부분이 있는지 세심하게 살피며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안경자 의원은 “미디어의 홍수, 급변하는 디지털 기술의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것이 정보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능력, 즉 ‘미디어리터러시 역량’을 키우는 것”이라며 “시민들이 더 나은 정보 활용 및 판단 능력을 갖추고 비판적 사고를 할 수 있도록 대전시가 적극적으로 정책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안경자 의원은 “오늘 논의된 아이디어와 제안들을 신중히 검토해, 대전시의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밝히면서 토론회를 마무리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