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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동구 구청 (대전동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동구는 13일 구청장 접견실에서 (사)대전 동구새마을회와 ‘동네북네 북카페’의 안정적인 관리·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동네북네 북카페’는 주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책과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된 생활밀착형 독서문화공간으로 지난 2023년 홍도점을 시작으로 2024년 용운·대동·효동·가양1동점, 2025년 산내점까지 순차적으로 문을 열며 현재 총 6개소가 운영되고 있다.이번 협약은 2024년 개관한 북카페 4개소의 운영단체 임기가 만료돼 공개모집과 심사를 거친 결과, (사)대전 동구새마을회가 재선정됨에 따라 추진됐다.협약기간은 각 북카페별 계약일을 기준으로 2년이며 새마을회는 도서자료 열람 서비스 제공을 비롯해 문화프로그램 운영 지원, 시설 및 물품 관리 등 북카페 운영 전반을 맡게 된다.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민관 협력 기반의 주민 참여형 운영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지역 내 독서문화 확산과 공동체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박희조 동구청장은 “동네북네 북카페는 동별 특성을 반영한 생활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며 구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이번 협약을 통해 운영의 내실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과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북카페를 계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대전광역시 중구 구청 (대전중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13일 중촌동 유등천변 일원에서 구민의 건강한 노후와 활기찬 일상을 위한 ‘중촌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최근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파크골프 수요가 급증했으나, 늘어나는 수요에 비해 시설이 부족해 많은 구민이 아쉬움을 토로해왔다.이에 중구는 이러한 구민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기존 구장의 시·공간적 제약을 뛰어넘는 새로운 스포츠 공간 조성을 전격 결정했다.이를 위해 구는 지난해 11월부터 관계기관과의 신속한 협의를 거쳤으며 특별조정교부금 등 총 5억8400만원의 재원을 확보해 사업의 기틀을 마련했다.중촌동 413-4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파크골프장은 오는 11월 준공을 목표로 유등천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 삼아 총면적 9384㎡ 규모의 9홀 코스로 조성된다.특히 하천변이라는 지형적 특성을 고려해 가설 사무실 등 주요 편의시설을 홍수위 위쪽으로 배치하는 세심한 안전 설계를 도입했다.이를 통해 단순한 운동 시설을 넘어 도심 속에서 자연을 만끽하며 이웃과 소통하는 ‘공동체 힐링 명소’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중구 관계자는 “철저한 안전관리와 체계적인 시공을 통해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구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기반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년 여름‘해파리 프로젝트’ 개막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립미술관 기획자 공모‘DMA캠프 2024’의 마지막 전시로 김전희가 기획한 ‘해파리 프로젝트’가 8월 6일부터 9월 26일까지 대전창작센터 전관에서 전시된다. ‘해파리 프로젝트’는 바다를 부유하며 물의 움직임에 따라 떠밀려 다니는 해파리의 삶에 예술을 빗대며 비효율적, 비생산적으로 여겨지는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숨 가쁜 삶을 잠시 멈추고 우리의 삶을 되돌아보는 전시로 기획됐다. 이번 전시는 박수연, 소미정, 허태원의 작업을 통해 예술의 비효율성과 소모성에 대해 탐구한다. 이들의 작업은 언뜻 바다 위를 부유하며 그저 떠있기만 하는 해파리처럼, 물질적, 시간적 소모처럼 보인다. 그러나 과연 소모, 낭비는 인간에게 불필요하기만 한 것인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해 소모와 낭비의 경험이 갖는 또다른 가치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김전희는 2023년 수원시 고색 뮤지엄 기획전 ‘다시-바라-보기’ 전을 기획했으며 근현대 미술이론과 예술과 삶의 관계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서울시립미술관 난지창작 스튜디오, OCI 미술관,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 윤슬미술관 등에서 전시 및 작가 비평을 진행했다. 박수연은 주변에서 발견한 일상의 파편을 조각적 구성의 기법을 통해 새로운 이미지로 만들고 평면에서 입체로 이미지에서 사물로 공간으로 확장, 조립, 해체, 중첩, 혼합해 시각적으로 재창조한다. ‘김 서림 안경을 사용하는 방법’, ‘이름을 잊어버린 사물들’ 등에서 개인전을 열었다. 소미정은 돌이 가루가 될 때까지 쇠절구를 활용해 연마하고 이를 화폭 안에서 다시 돌의 형상으로 만드는 회화-설치 작업 ‘무엇이 무엇으로’를 진행해 오고 있다. 개인전 ‘무엇이 무엇으로 2’와 ‘자문밖 재발견’, ‘육각형의 아카이브’, ‘A Discoverered Garden’ 등의 단체전에 참여했다. 허태원은 특정 공간의 맥락에 기반한 예술적 실천에 관심을 갖고 삶과 예술을 잇는 다양한 실험을 하고 있다. ‘프로젝트 대전: 에네르기’, ‘창원조각비엔날레’, ‘스미다 무코지마 엑스포’, ‘세계유산축전: 불의 숨길’ 등의 기획전에 참여했다. 윤의향 대전시립미술관장은‘바쁜 현대인의 삶 속에서 바다 위를 부유하는 해파리처럼 잠시나마 우리의 삶을 새로운 눈으로 바라 보고 예술이 가져다주는 유의미한 쉼의 시간을 경험하게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해파리 프로젝트’는 사전예약 없이 무료 관람이 가능하며 관람 정보는 미술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획자, 참여 작가와의 아티스트 토크는 8월 30일 오후 3시에 열릴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이장우 시장, 다자녀 직원과 오찬 간담회 [Ytv영상스토리] 이장우 대전시장은 6일 시청 인근 식당에서 일과 양육을 병행하는 다자녀 직원 20여명과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장우 시장은 “오늘 직원들이 제시한 의견을 잘 검토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행정안전부 ‘2024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재정 인센티브 1억 5천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에서 행정안전부는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목표 대비 실적, 광역·기초 협력도 등을 평가했으며 대전시는 각 분야에서 골고루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대전시는 2024년 상반기 신속집행 분야에서 63.3%를 집행해 목표인 62.3%를 초과 달성했다. 특히 지역 경기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소비투자 분야에서 2분기 목표액 5,599억원 대비 6,150억원을 집행해 109.8% 집행 실적을 기록했다. 시는 신속집행 목표 달성을 위해 연초부터 행정부시장 주재 신속집행 점검회의를 매월 개최하고 재정집행 현황을 수시로 점검하는 등 적극적인 집행관리에 힘을 쏟아왔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신속집행 최우수기관 선정은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전 직원이 일심동체로 노력한 성과이다”며 “하반기에도 이월·불용액 최소화를 위해 체계적인 예산 집행관리를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6일 시 산하기관장까지 모두 참석하는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청년주택 공사 중단 문제 해결’과‘산하기관의 기강확립 및 조직혁신’등을 강하게 주문했다 [Ytv영상스토리] 이장우 대전시장은 6일 시 산하기관장까지 모두 참석하는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청년주택 공사 중단 문제 해결’과‘산하기관의 기강확립 및 조직혁신’등을 강하게 주문했다. 이 시장은 대전 청년주택‘신탄진 다가온’이 원천사의 대금 미지급으로 공사가 중단된 데 대해“전임 시장 당시 대전도시공사에서 청년주택 문제 해결한다고 일부 사업자들에게 대규모로 발주를 몰아줘 발생한 현상”이라며“이 문제가 조기 해결되지 않으면 참여업체 모두 영구적으로 대전시 사업 입찰을 제한하라”고 경고했다. 그러면서“컨소시엄을 통해 사업에 참여했으면 전체가 책임을 지고 마무리를 해야 하는 것 아니냐”며 “대전시가 전국 최초로 어려운 건설 현장을 감안해 인건비 및 재료비 상승분 등 일부를 배상해 준 것도 있는데, 또 그걸 이용하고 요청하는 업체들은 부도덕한 기업”이라고 일침했다. 이어“무책임한 기업은 더 이상 발붙일 수 없도록 하고 능력을 넘어선 무리한 수주와 몰아주기 발주는 청산돼야 한다”며“철저한 관리 감독으로 시민의 혈세가 낭비되지 않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아울러 시 산하기관장 및 간부들을 향해 공직자로서의 ‘소명 의식’을 강조하며 공직기강 다잡기에 주력했다. 이 시장은 모두발언 첫마디에서“산하기관의 공직기강에 상당히 문제가 있어 보인다”며“조직이 이기주의로 변하고 기관장이 조직을 제대로 장악하지 못해 간부들의 일탈이 일어나는 건 기관장이 조직 지휘권을 제대로 행사하지 못하는 소명 의식 부족”이라고 지적했다. 대전시 발전과 시민 행복, 혁신적으로 대전을 바꾸겠다는 소명 의식을 갖던 초심으로 돌아가라는 주문이다. 이 시장은 “시민 혈세로 운영하는 시 조직이 일부 인사들 때문에 혁신하지 않고 느슨하게 운영된다는 얘기가 나오면 열심히 일하는 공직자들에게 부끄럽지 않냐”며 “인원을 늘려 조직을 확장하는 게 소명 의식이 아니고 조직을 혁신하고 생산성을 높이고 효율적으로 인사관리 하는 것이 여러분에게 주어진 역할”이라고 밝혔다. 이는 '과도한 용역 발주'를 지양하라는 취지로 유능한 인재 채용은 용역을 주기 위함이 아니라 직접 수행하면서‘개인과 조직의 역량을 키우기 위한 것’이란 의미다. 이 시장은 “이러한 시 추진 방향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다면‘조직 통폐합’을 포함한 과감한 개혁 조치를 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또 이번 주 0시 축제가 열리는 만큼‘식품 안전’과‘질서 안전’ 등의 각별한 대책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식중독과 바가지 문제가 발생하면 안 되니 식품 안전에 철저히 대비하고 내일부터 교통통제가 이뤄지니 미리 세워뒀던 교통 대책들이 잘 진행되는지, 현장에 어려움은 없는지 직접 현장에 나가서 철저히 점검하라”며 “무엇보다 시민 안전이 최우선이란 점에서 모든 공직자는 ‘시민 안전을 내가 책임진다’는 각오로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모든 사업에 대한 안내표 설치 △ 혼인률 증가를 위한 최대 2개월 단위의 만남 프로젝트 추진 △ 각종 지표에서 대전시 브랜드가 최상위권으로 상승·유지하고 있는 평가 분석 △내년 우기 전 3대 하천 준설 완료를 위해 시 추경을 미리 반영한 ‘동절기 대대적 하천 준설’등을 지시했다.
정윤선 기자“토성, 가장 먼저 만나보세요”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이달 10일부터 대전시민천문대에서 토성관측회를 개최한다. 토성을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이번 관측회는 10일부터 31일까지 매주 토요일 밤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다. 대전시민천문대 주관측실에서 토성을 관측할 수 있고 보조관측실에서는 여름철 별과 달을 관측할 수 있다. 전시실은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단, 관측회 운영은 날씨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니 매주 금요일 대전시민천문대 홈페이지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지사항을 확인해야 한다.
정윤선 기자대전0시축제 가세요? 대중교통이 빠르고 편해요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오는 9일부터 17일까지 9일간 개최되는 ‘2024 대전 0시 축제’를 찾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대중교통 이용 권장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축제는 대전역에서 옛 충남도청 구간 중앙로 일원과 인근 원도심 상권에서 열린다. 행사 구간은 차 없는 거리로 운영됨에 따라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된다. 이에 시는 원활한 교통흐름 확보와 교통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하게 됐다. 이벤트는 7일부터 18일까지 진행하며 참여방법은 지하철·버스·택시를 이용해 행사장을 찾는 방문객이 차량 내부에 부착된 대전 0시 축제 홍보물 사진을 찍어, 18일까지 시 SNS 이벤트 게시글 참여 링크를 통해 응모하면 된다.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0명에게는 음료 기프티콘이 경품으로 지급된다.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대전 0시 축제 홈페이지나 시 SNS 게시글을 참고하면 된다. 노기수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 “축제장에 오는 가장 빠른 방법은 지하철을 타는 것이고 버스·택시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교통체증을 피할 수 있다”며 “지난해보다 더 강력한 재미를 장착하고 대전이 가진 매력을 만끽할 수 있도록 준비한 만큼 0시 축제에 많이 참여해 주시고 오실 때는 꼭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시 출산·육아 친화적 직장문화 만든다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국가적 위기로 대두된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직장 만들기를 위한 특단의 대책을 내놓았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6일 오후 오후 2시 시정 브리핑을 통해 일과 삶의 균형, 맞춤형 돌봄지원 운영계획을 발표하고 8월부터 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시행을 예고했다. 대전시의 맞춤형 돌봄지원 운영계획은 0세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 어린 자녀가 있는 공무원을 임신기, 육아기, 아동기로 세분화해, 각각의 돌봄 주기에 따라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근무 체계를 마련해 지원하기 위한 정책이다. 우선 임신기 공무원들에게는 주 1회 재택근무가 의무 적용된다. 주 4회만 출근하고 하루는 자택에서 근무하면서 출산을 위한 건강한 몸과 마음을 돌보게 된다. 1일 2시간씩 사용 가능한 모성보호 시간도 의무 사용을 원칙으로 했다. 직장 동료나 상급자의 눈치를 보지 않고 당당하게 모성보호시간을 사용하고 임신과 출산을 장려한다는 취지다. 육아기 공무원에게도 육아시간 사용을 일부 의무화해서 주 1회 또는 월 4회 이상 자녀 돌봄을 위한 육아시간을 사용해야 한다. 현재, 지방공무원 복무규정에 따르면, 육아기 공무원은 36개월 범위 내에서 1일 2시간의 육아시간이 사용 가능하다. 그러나, 시가 자체 설문 조사한 결과 38.6%의 직원이 육아시간이나 모성보호 시간을 자유롭게 사용하지 못한다고 답했고 보통의 입장까지 포함하면 64.4%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시는 제도 의무화를 통해 눈치 보지 않고 육아 제도를 사용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아동기 공무원도 앞으로는 36개월 범위에서 육아시간 1시간을 사용할 수 있다. 시는 현행 제도상 아동기 공무원을 위한 육아 지원제도가 없어 돌봄 공백이 발생한다고 판단, 일·가정 양립을 위한 직원들의 고충을 경감하고자 ‘대전광역시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를 개정해서 직원들의 육아·돌봄 시간을 확보할 예정이다. 또 재택근무나 모성보호시간, 육아시간 사용률을 부서장 평가에 반영해 맞춤형 돌봄지원 근무제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강력 유도할 방침이다. 임신과 난임을 위한 특별 휴가도 마련한다. 시는 복무조례 개정을 통해 그동안 여성공무원 중심의 난임지원제도를 보완해, 남성 공무원에게도 배우자의 난임시술 시 동행할 수 있도록‘난임동행휴가’를 신설하고 여성공무원과 동일한 휴가 일수를 부여할 예정이다. 또한, 남성 공무원이 배우자의 임신기부터 돌봄과 양육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5일 범위의 특별 휴가를 신설해 임신한 배우자와 정기검진 등에 동행할 수 있도록 배려할 계획이다. 원활한 맞춤형 돌봄지원 근무제 정착을 위해 업무를 대행하는 직원에게 보상책도 제공된다. 부서원 중 모성보호시간이나 육아시간 사용으로 그 업무를 대행하는 직원에게는 초과근무수당의 월 지급 상한을 48시간에서 57시간으로 확대 운영한다. 특히 소통민원과나 차량등록사업소 등 민원창구에 근무하는 직원이 모성보호시간이나 육아시간을 사용할 경우에는, 대직자에게 업무대행 시간을 마일리지처럼 누적해 반기별 최대 30만원까지 휴양 포인트를 지급할 계획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인구문제에 대응하는 것은 대한민국의 명운이 걸린 일”이라며“이제 저출산은 우리나라가 마주한 가장 중차대한 사안이고 인구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서 대전시는 국가적 재난에 대응한다는 각오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는 출산·육아 지원제도를 공직 내부에서 우선 시행하고 향후 보완 사항 등을 개선해 민간 영역에까지 확대 적용할 수 있도록 견인해 나가겠다”며 저출산 문제 해결의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한편 대전시는 맞춤형 돌봄지원 근무제 마련을 위해 지난 6월 24일부터 7월 5일까지 전직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 설문조사 결과 일과 가정 양립을 위해 가장 필요한 시책으로 육아시간이나 모성보호 시간 의무 사용과 주 4일 출근, 1일 재택 근무 또는 휴무를 꼽았다. 반면, 자유롭게 육아시간이나 모성보호 시간을 사용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38.6%의 직원이 그렇지 못하다고 답했고 보통의 입장까지 포함하면 64.4%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주 4일 출근제 등 도입의 가장 큰 장애요인으로는 동료직원에 대한 업무가중을 꼽았다.
정윤선 기자대전 중구, 0시 축제 현장 대응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교육 실시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6일 대회의실에서 중구가 실증사업 중인‘재난대응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을 대전 0시 축제에 활용하기 위한 직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재난대응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은 라미랩㈜,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대전 중구청이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실시간 현장 보고 및 자료 공유, 재난대응 의사결정 지원시스템 등을 실증 개발 중에 있다. 이날 교육은 대전 0시 축제 지원을 위해 마련된 특별전담팀 8개 부서담당자와 현장근무자를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재난대응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추진 현황 △재난대응 커뮤니케이션 통합 앱 소개 △특별전담팀 부서별 운영 방법 등으로 이뤄졌다. 중구는 이번 교육으로 축제 기간 중 발생하는 민원을 실시간으로 공유해 신속하게 민원을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축제 종료 후에는 민원 발생 사유를 데이터로 정리해 향후 대응방안 마련과 대전효문화뿌리축제 등 대형 행사 진행 시에도 유사 민원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준비할 계획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성공적인 축제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지역을 찾아주시는 방문객들의 안전이 가장 최우선 되어야 한다”며“많은 분들이 축제를 즐기고 또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대대손손 서비스 메인화면 [Ytv영상스토리] 한밭도서관은 대전에 관한 주요 자료를 디지털화한 대전 아카이브‘대대손손’인터넷 서비스를 8월 7일부터 개시한다. 한밭도서관은 지난 5월부터 대전시, 자치구, 교육청 및 공공기관 등에 관련 자료를 요청하고 수집해 DB로 구축했다. 지금까지 구축한 자료는 총 400여 종으로 ‘대전 공공도서관 발자취’, ‘대전 백서’, ‘대전 행정자료’, ‘대전 향토·역사·문화자료’의 4개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대대손손이라는 명칭은 ‘오래도록 내려오는 여러 대’라는 뜻의 고사성어 대대손손과 대전을 합친 것이다. 대전지역 관련 디지털 자료를 수집하고 보존해 후세에 전승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김혜정 한밭도서관장은 “대대손손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이 대전지역 자료를 쉽고 편리하게 찾아볼 수 있을 것”이라며 “시민들이 대전에 대한 기억을 나누고 누릴 수 있도록 소장자료와 연계 서비스를 지속해서 업데이트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대전시, 반려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 운영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오는 9월말까지 ‘반려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동물보호법에 따라 가정에서 반려 목적으로 2개월령 이상의 개를 키우는 사람은 반드시 동물등록을 해야 한다. 등록하지 않으면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변경사항을 신고하지 않아도 5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다만, 자진신고 기간 내 등록하면 과태료를 면제받을 수 있다. 신규 동물등록이나 무선식별장치의 변경은 자치구에서 지정한 동물등록 대행업체에 신분증을 지참하고 반려동물과 함께 방문해야 한다. 등록대상 동물의 분실, 다시 찾은 경우 및 동물 사망 등은 동물보호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변경 신고가 가능하고 소유자 변경 시 자치구에 직접 변경 신고를 해야 한다. 시는 자진신고 기간이 끝나는 10월부터 한 달 동안 자치구, 명예동물보호관과 합동으로 미등록자 및 정보변경 미신고자에 대해 집중단속을 벌일 계획이다. 또한, 시는 동물등록방법 중 분실·훼손의 우려가 적은 내장형 동물등록 지원사업을 2024년말까지 실시한다. 시민이 기르는 개와 고양이에 대해 내장형으로 동물등록을 하는 경우 시민은 1만원으로 동물등록을 할 수 있다. 내장형 동물등록비용 지원은 신규 등록뿐만 아니라 외장형, 인식표에서 내장형으로 변경하는 경우에도 가능하다. 임성복 대전시 농생명정책과장은 “반려동물 등록은 선택이 아닌 법적 의무사항”이라며 “반려동물을 잃어버렸을 경우 가장 빠르고 안전하게 찾는 방법이 내장형으로 동물등록을 하는 것으로 아직 동물등록을 하지 않은 시민들께서는 이번 자진신고 기간 내 신규 등록 및 변경 신고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