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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동구 구청 (대전동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동구는 13일 구청장 접견실에서 (사)대전 동구새마을회와 ‘동네북네 북카페’의 안정적인 관리·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동네북네 북카페’는 주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책과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된 생활밀착형 독서문화공간으로 지난 2023년 홍도점을 시작으로 2024년 용운·대동·효동·가양1동점, 2025년 산내점까지 순차적으로 문을 열며 현재 총 6개소가 운영되고 있다.이번 협약은 2024년 개관한 북카페 4개소의 운영단체 임기가 만료돼 공개모집과 심사를 거친 결과, (사)대전 동구새마을회가 재선정됨에 따라 추진됐다.협약기간은 각 북카페별 계약일을 기준으로 2년이며 새마을회는 도서자료 열람 서비스 제공을 비롯해 문화프로그램 운영 지원, 시설 및 물품 관리 등 북카페 운영 전반을 맡게 된다.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민관 협력 기반의 주민 참여형 운영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지역 내 독서문화 확산과 공동체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박희조 동구청장은 “동네북네 북카페는 동별 특성을 반영한 생활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며 구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이번 협약을 통해 운영의 내실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과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북카페를 계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대전광역시 중구 구청 (대전중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13일 중촌동 유등천변 일원에서 구민의 건강한 노후와 활기찬 일상을 위한 ‘중촌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최근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파크골프 수요가 급증했으나, 늘어나는 수요에 비해 시설이 부족해 많은 구민이 아쉬움을 토로해왔다.이에 중구는 이러한 구민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기존 구장의 시·공간적 제약을 뛰어넘는 새로운 스포츠 공간 조성을 전격 결정했다.이를 위해 구는 지난해 11월부터 관계기관과의 신속한 협의를 거쳤으며 특별조정교부금 등 총 5억8400만원의 재원을 확보해 사업의 기틀을 마련했다.중촌동 413-4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파크골프장은 오는 11월 준공을 목표로 유등천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 삼아 총면적 9384㎡ 규모의 9홀 코스로 조성된다.특히 하천변이라는 지형적 특성을 고려해 가설 사무실 등 주요 편의시설을 홍수위 위쪽으로 배치하는 세심한 안전 설계를 도입했다.이를 통해 단순한 운동 시설을 넘어 도심 속에서 자연을 만끽하며 이웃과 소통하는 ‘공동체 힐링 명소’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중구 관계자는 “철저한 안전관리와 체계적인 시공을 통해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구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기반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제4회 마스 월드포럼 개최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2일 대전컨벤션센터 제1전시장에서‘제4회 마스월드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인공지능 전환시대 MARS의 미래’를 주제로 모빌리티, 로봇, 우주 분야 세계적 전문가 10명을 초청, 최신 기술의 트랜드와 향후 미래에 대한 특별 강연이 펼쳐진다. 이장우 대전시장은“첨단기술분야 산업을 집중육성해 과학기술도시 대전의 미래 발전을 견인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시, 제13회 로봇융합 페스티벌 개막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제13회 로봇융합 페스티벌’ 개막식을 개최했다. 4일까지 3일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국제 청소년 로봇경진대회, 우송로봇대전 등 7개의 로봇 경진대회가 펼쳐지며 특허 골든벨, 드론 비행 시뮬레이션, 로봇기업 홍보관 등 다양한 행사도 진행한다. 이장우 시장은“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로봇융합 인재들을 응원한다”며 “대전시민을 포함한 많은 분이 방문해 최고의 로봇 축제를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디자인진흥원‘2024년 지역디자인인프라 구축사업’ 생성형 AI 활용 디자인 엔지니어링 실무 교육 성황리 마무리 [Ytv영상스토리] 대전디자인진흥원은 2024년 7월 31일부터 8월 1일까지 이틀간 ‘생성형 AI를 활용한 디자인 엔지니어링 실무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기업들의 교육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기획됐으며 대전·세종·충청권의 중소·중견기업 직원 및 관계자, 디자인 전공 대학생 등 총 50여명이 참석했다. 대전디자인진흥원은 생성형 AI 기술이 디자인 산업에 미치는 영향과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디자인 혁신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특히 지난 4월 30일에는 디자인에 대한 관심이 많은 관계자 250여명이 참가한 ‘생성형 AI 기술 활용 디자인 혁신 세미나’를 개최했고 최신 생성형 AI 기술 동향과 이를 디자인 프로세스에 효과적으로 적용하는 방법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실무 교육에서는 생성형 AI 기술을 교육장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디자인 혁신 기반을 구축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삼성전자의 AI 및 디자인 분야에서 풍부한 실무 경험을 보유한 고성찬 AI 디자인 전문가를 초빙해, 첫째 날에는 대전·세종·충청권 기업을 대상으로 디자인 생성형 AI 기술의 기본 개념과 실제 적용 사례를 소개하고 ChatGPT와 Midjourney를 활용한 디자인 기획 및 컨셉 스케치 방법을 교육과 실습을 했다. 둘째 날에는 디자인 전공 대학생을 대상으로 ChatGPT, Midjourney, Vizco, Luma 등 생성형 AI를 활용한 선도형 미래 상품 기획 개발 교육과 실습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교육 내용과 실습이 매우 유익하다고 평가하며 특히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디자인 엔지니어링에 대한 깊은 이해와 실질적인 사업적용 방안을 탐색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대전디자인진흥원은 이번 교육의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10월에 기업들의 생성형 AI를 활용한 프로토타입 개발 교육을 추가로 진행할 계획이다. 권득용 원장은 “앞으로도 디자인진흥원이 중부거점기관으로서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디자인 혁신과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0시 축제 연계행사로‘대전부르스 창작가요제’를 15일 오후 7시 대전역 앞 야외무대에서 개최한다. 이번 가요제는 지난해 대비 대폭 늘어난 총 74팀이 지원했으며 1·2차 예선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8팀이 대전을 주제로 한 미공개 창작곡으로 열띤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본선 진출 8곡의 음원은 2일부터 0시 축제 홈페이지, 대전음악창작소 홈페이지에서 사전 공개된다. 올해는 특히 현장감을 더하고 관객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심사위원평가 80%와 관객평가 20%를 반영하는 평가방식을 도입해 대상 1팀, 최우수 1팀, 우수 3팀, 총 5팀을 시상할 계획이다. 입상곡은 0시 축제 주제곡으로 활용할 예정이며 대전시의 음반제작 지원 사업에도 참여할 수 있게 된다. 노기수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 “대전부르스 창작가요제가 지역을 대표하는 음악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전 연령층에게 사랑받는 참신한 창작곡이 가요제에서 발표되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실시한 2024년도 지역산업육성사업 성과평가에서 우수‘A’등급을 획득하고 인센티브로 2025년도 국비 17.8억원을 확보했다. 지역산업육성사업은 지역산업 및 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지역혁신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비수도권 14개 시도를 대상으로 지역특화산업육성사업, 시군구 연고산업 등 기술개발 및 기업지원을 하는 사업이다. 중기부는 이번 평가에서 2023년도 지역산업육성사업의 계획 이행, 성과, 환류부문에 대한 평가로 작년보다 정량지표 배점을 더 높여 객관성을 강화했으며 등급간 차등 배분을 통해 지역간 인센티브 격차를 뒀다. 시는 지역혁신기관인 대전테크노파크, 대전지역산업진흥원이 협력해 지역 산업의 생태계 분석 및 기업 성과의 면밀한 분석·관리를 통해 48개 과제를 지원하고 신규고용 299.04명, 사업화 매출액 1,043.5억원의 성과를 달성했다. 우수기업 성공 사례로는 피부질환 레이저 치료기술을 바탕으로 은탑 산업훈장을 수상하고 지난해 대비 영업이익 73.68%가 증가한 ㈜원텍과, 전기차용 이차전지 모듈 케이스 비접촉 측정 장비의 국내 최초 연구개발 및 상용화에 성공해 영억이익 54.95%가 증가한 ㈜나노하이테크가 선정됐다. 한선희 대전시 미래전략산업실장은“이번 평가 결과는 맞춤형 기업 지원과 촘촘한 관리를 추진한 지역혁신기관과 지역 내 우수 기업의 유기적 협업의 결과”며 “앞으로도 지역기업의 성공사례 확산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선순환 산업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Ytv영상스토리] 대전시가 고물가·고금리, 내수 부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지난 7월 15일부터 접수 중인 영세 소상공인 임대료 지원사업의 수혜 폭을 넓히기로 했다. 시는 연 매출액 3천만원 이하였던 지원 대상 기준을 5천만원 이하로 확대하고 신청 기간도 당초 8월 16일에서 8월 26일까지로 연장한다. 임대료 지원사업은 최초 사업공고일 이전 4~6월간 납부된 최대 30만원의 사업장 임대료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시는 경영 위기가 지속되는 상황 속에서 고정비용인 임대료를 보다 많은 소상공인들에게 폭넓게 지원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원 신청은 8월 26일까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되고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을 방문하면 온라인 접수 방법 등을 안내받을 수 있다. 시는 기간 내 신청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적격 여부를 심사한 후 연매출액이 적은 소상공인 순으로 9월 중 임대료를 지급한다는 계획이다. 변경된 지원 기준 등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8월 5일부터 대전시 중소기업지원 포털 대전비즈 에서 영세 소상공인 임대료 지원사업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권경민 대전시 경제국장은 “이번 임대료 지원기준 완화를 통해 좀 더 많은 지역의 소상공인들이 영업비용 부담을 덜고 경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경제 근간인 소상공인의 안정적 사업 운영을 위해 실질적이고 체감도 높은 지원책을 지속해서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시 폭염으로부터 시민 지킨다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폭염피해 집중 대응기간을 가동하고 있는 가운데, 유득원 행정부시장을 주재로 1일 관련 부서 및 자치구 대상 자연재난 대처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노숙인·고령농업인 등 취약계층 폭염 안전관리 방안 △무더위쉼터·살수차 운영 등 폭염저감 생활환경 조성 △재난안전문자발송·마을앰프 방송 등 폭염 대책방안과 태풍을 대비해 광고물·가로수 정비 등 종합적인 자연재난 대처 방안에 대해 집중 점검했다 대전시는 폭염이 지속되는 동안 시민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재난안전문자 등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해 체감온도가 가장 높은 14~오후 4시 야외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시원한 장소에서 휴식 등 국민행동요령 홍보를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고령인, 쪽방촌, 노숙자 등 취약계층의 안전관리를 위해 생활지원사, 자율방재단, 노숙인지원센터 등을 활용해 예찰·점검을 강화하며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냉방비도 지원한다. 더불어, 무더위쉼터 935개소를 개방하고 있으며 경로당에 대해서는 냉방비도 지원해 취약계층의 재정부담을 낮출 계획이다. 야외 유동인구가 많은 도심지에는 그늘막과 쿨링포그를 가동하고 살수차를 운영해 체감온도를 낮추는 한편 야외근로자와 취약계층에 대해 얼음물을 공급해 폭염 피해를 예방하기로 했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올 여름은 역대급으로 무더울 것으로 예상된다 가장 더운 낮 시간대 농사일과 운동 등 야외 활동을 자제해주길 바란다”며 “개인의 건강관리와 함께 이웃 주민의 안부도 살펴 시민 모두가 폭염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대전시는 5월‘2024년 폭염 대응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맞춤형 집중관리 △공사장 등 야외근로자 안전관리 강화 △노년층 농업 종사자 예찰 및 관리강화 △폭염 대응 TF 구성 △신속한 보고 전파 대응체계 구축 등 4대 분야 9개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Ytv영상스토리] 올해 대전시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이 거침없는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대전시는 지난 31일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이 1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연말이 다 되어서 1억원 모금을 달성한 지난해 와 비교해 괄목할 만한 성과이다. 대전시는 올해 초부터 대전 고향사랑기부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 및 행사를 펼쳐왔다. 7월 말까지 제8차 찾아가는 대전 고향사랑기부 홍보를 진행했으며 올해 처음 도입한 현장 모금제는 기부자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기부자들에게 제공하는 답례품을 지난해 83개에서 올해 130여 개 로 늘렸으며 효율적인 홍보를 위해 0시 축제와 연계한 대전고향사랑 전용누리집 djlove.kr도 개설했다. 전용누리집에 500만원 이상 기부자를 위한 명예의 전당을 운영하는 등 고액 기부자 유치에도 힘을 쏟았다. 그 결과, 지난해 총 2명에 불과했던 고액 기부자가 올해는 7월까지 벌써 4명이 동참했다. 전재현 대전시 행정자치국장은 “1억원 조기 돌파는 전국 각지에서 대전을 향한 따뜻한 마음과 적극적인 참여가 만들어낸 성과”며 “성금을 보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올해 목표액 달성을 위해 지속해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 올해 고향사랑기부금 목표액은 전년 대비 20% 증가한 1억 4천4백만원이다.
정윤선 기자박사랑 7080 라이브카페, 부사동 취약계층 위해 식사대접과 음악공연 펼쳐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 부사동는 지난 31일 박사랑 7080 라이브카페에서 관내 취약계층 독거노인 50명을 대상으로 식사대접과 함께 음악봉사단 밴드에서 음악공연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박사랑 대표는 평소에도 취약계층 주민들을 위한 음악공연과 현금기탁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다. 박사랑 대표는“무더위로 지친 어르신들께 위로와 즐거움이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조원세 동장은“항상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에 감사드리며 동에서도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하게 노후생활을 지내실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답했다.
정윤선 기자대전 중구, 전통시장 폭염저감장치 설치 완료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의 일환으로 12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해 문창전통시장 등 3개 시장에 폭염저감장치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름철 전통시장의 시원한 환경조성을 위해 문창·오류·산성시장 등 3개 시장 960m 구간에 234대의 증발냉방장치를 촘촘히 설치해 아케이드 내 공기 순환과 냉방 효과로 상인과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증발냉방장치는 분사된 미세 물안개가 공기 중에서 기화되면서 주변 온도를 약 5도 정도 낮추는 친환경 냉방장치로 미세먼지 저감과 악취 제거 효과도 뛰어나다. 또한, 분무 방향과 시간 조절이 가능해 전통시장에 최적화된 냉방장치로 각광받고 있다. 김지헌 문창전통시장 상인회장은 “여름철 폭염으로 이용객과 상인 모두 어려움이 많았으나, 이번 증발냉방장치 설치로 한여름에도 전통시장을 찾는 고객들이 많이 늘어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사업으로 중구의 전통시장이 대전에서 제일 쾌적하고 시원한 쇼핑 공간이 됐다”며“중구 전통시장으로 가족, 친구와 함께 오셔서 넉넉한 정도 나누고 편리하게 장도 보시며 무더운 여름철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으로 중구는 7개 시장 중 재개발 진행 중인 용두전통시장 등 2개 시장을 제외한 지역 내 5개 전통시장에 폭염저감장치 설치를 완료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