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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드림스타트, ‘딸기 수확 및 케이크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 진행 (대전중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지난 4일 충남 논산의 한 딸기체험농장에서 드림스타트 가족들을 대상으로 '딸기 수확 및 케이크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아동과 가족에게 자연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며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날 참여 가족들은 농장에서 직접 싱싱한 딸기를 따보는 수확 체험과 이를 활용한 케이크 만들기를 즐기며 가족 간 사랑을 확인하는 뜻깊은 추억을 쌓았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자연과 먹거리를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라며 "부모와 자녀가 함께 협력하며 친밀감을 높이는 매우 소중한 기회가 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중구 관계자는 "이번 체험이 가족들이 서로 소통하고 함께 웃을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건전한 가족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대전 중구,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교육’ 실시 (대전중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아이들이 스스로를 보호하는 방법을 배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달 7일부터 5월 7일까지,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총 9회에 걸쳐'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전문강사가 직접 어린이집을 방문해 이루어지는 이번 교육은 아동의 권리 및 자기 보호 교육 아동학대 신고 방법 및 보호 절차 아동학대 징후 인식 시 대처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다양한 교구를 활용해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방식으로 교육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중구 관계자는 "우리 아이들이 위험한 상황을 스스로 인지하고 위기 상황에서 자신을 보호할 수 있도록 도움을 요청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 이번 교육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을 지속해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조성하고 아동의 권리가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중구는 올해 하반기에는 성인을 대상으로 한'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이를 통해 구민들이 올바른 아동 양육 인식을 갖도록 돕고 지역사회 전반에 건강한 양육 문화를 확산시켜 아동학대 없는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대전 중구, ‘아파트 알리미’문자서비스 운영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지역 내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관리에 필요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아파트 알리미’ 문자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아파트 알리미’는 △공동주택관리 관련 법령 및 관리규약 준칙 △공동주택 지원사업 △찾아가는 공동주택관리 맞춤형 교육 등 구에서 추진 중인 다양한 사업과 교육자료 등을 공동주택 관리주체 및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등에게 문자로 안내하는 서비스다. 구는 ‘아파트 알리미’서비스를 통해 공동주택 관리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실시간 정보 교류를 통해 관리 업무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특히 관리 여건이 열악한 소규모 공동주택의 관리주체에게는 업무 부담을 덜어주는 효과도 클 것으로 보인다. 서비스를 희망하는 공동주택 단지는 거주지 인근 행정복지센터 또는 중구청 공동주택과를 방문해 신청서 및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제출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공동주택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아파트 알리미 문자서비스를 통해 공동주택 관리주체 및 입주민에게 유용한 정보를 적시에 제공함으로써 건전한 아파트 관리문화 정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해 주민의 주거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 중구, 75세 이상 어르신 대상 통합돌봄 전수조사 실시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이번 달 7일부터 12주간 관내 75세 이상 어르신 23,295명을 대상으로‘찾아가는 안부살핌 포용적 돌봄 서비스’ 확대 시행을 위한 온마을 돌봄서비스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중구는 전수조사에 앞서 돌봄 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이고 국가유공자와 고령층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17개 동 통장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사업 및 전수조사 관련 사전 교육을 진행했으며 조사를 통해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 대상자에게는 ‘희망 2040’ 기부금을 활용한 무료 방문진료 서비스를 연계해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조사는 돌봄이 필요한 국가유공자를 적극 발굴하고 특화된 돌봄 욕구를 세밀하게 파악해, 유공자들의 존엄성과 삶의 질을 보장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전수조사는 어르신들과 국가유공자의 현실적인 필요를 면밀히 파악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중구만의 특화된 통합돌봄을 통해 ‘온마을 구석구석 누구나 다돌봄’을 실현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 중구,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대상 확대 시행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소비심리 위축과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경영 위기 해소를 위해 4월 14일부터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지난 1월 22일 공고 당시 지원 대상이었던 취약계층 소상공인뿐만 아니라, 중구에서 3개월 이상 영업 중인 일반 소상공인까지 확대되며 총 43억 4천 6백만원 규모로 운용된다. 이 중 5억원은 지난 공고에 이어 취약계층 소상공인에게 우선 지원된다. 지원 대상업체는 업체별로 최대 3천만원까지 완화된 조건으로 대출이 가능하며 중구는 대출 실행 시 발생하는 보증수수료 전액과 연 3%의 대출 이자를 2년간 지원한다. 단, 지원 자금이 소진될 경우 사업이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대출 신청은 4월 14일부터 대전광역시 내 하나은행 전 지점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누리집의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소비심리 위축으로 인해 많은 소상공인이 심각한 경영 위기를 겪고 있는 만큼, 자금 지원이 절실한 취약계층 소상공인들에게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소상공인들의 일상 회복과 지역경제의 활력을 되살리기 위해 중구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기분좋은 변화가 시작되는 중구의 1년 이야기 [Ytv영상스토리] 지난해 4월 중구청장 재선거를 통해 취임한 김제선 중구청장이 11일 취임 1년을 맞았다. 취임 1년을 맞는 김제선 표 중구 행정이 변화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주민 스스로 동네 문제를 찾고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대안을 찾는 ‘특별하게 다르게 일하는 중구’ 가 실제 행정을 통해 조금씩 자리 잡아가고 있다. 중구의 조직 혁신은 ‘문제해결 행정’ 이 핵심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공직사회는 정해진 규정과 절차를 따르는 데 익숙하지만, 실제로 문제해결과는 거리가 있을 때가 많다”며 “문제의 본질을 정의하고 이해당사자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중요한데 바로 그 과정이 주민과 공무원의 대화가 대안을 만드는 주민주권 중심 행정이다”고 강조했다. 주민들이 스스로 동네 문제를 발굴하고 대안을 만드는, 주민참여를 통한 주민주권 도시를 표방한 이유다. 김제선 청장은 이를 위해 내부 조직문화 혁신을 추진 중이다. 중구는 정책자문단을 통해 마련한 5대 정책과제를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특히 ‘특별하게 다르게 일하는 자치정부’를 표방하며 내부 조직 혁신과 주민 참여를 통한 주민주권 도시를 만들어 가는 행정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끊임없는 학습과 참여, 소통이 핵심이다. ‘특별하게 다르게 일하는 자치정부 구현’을 통해 주민주권 행정을 만들어가고 있다. 조직 혁신을 위해 공직사회의 변화를 꽤 하고 있다. 주요 정책과제에 대한 간부학습을 비롯해 타 자치단체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위한 희망배움버스 운영, 직원 월례회를 통한 청장-직원 소통 강화, 각 부서별 소통 간담회 등을 추진하고 있다. 매주 정책 의제를 중심으로 토론식 간부회의도 진행한다. 업무 보고 위주였던 간부회의를 주요 정책의제를 중심으로 토론하고 부서 간 협력을 고민하는 자리로 바꿔가고 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최근 공직사회는 MZ세대 공무원들의 증가와 새로운 일하는 방식의 변화 등으로 조직 내 소통의 필요성이 더 커지고 있다”며 “행정 절차 중심에서 문제해결 중심의 행정으로 변화하기 위해 공직자들이 먼저 변화하고 적극적이고 다양한 소통을 통해 조직문화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구가 주민주권도시 중구를 표방하며 주민참여를 확대하는 배경에는 삶의 현장에서 누구보다 현장의 문제를 잘 아는 사람들이 바로 주민들이기 때문이다. 지난해 석교동 계수약국 골목 문제해결이 대표적인 사례다. 중구의 오래된 주택가들은 주차장이 부족해 좁은 도로에 양쪽으로 차량이 주차되어 차량 교행이 어려운 문제가 고민거리였다. 해결할 수 없는 문제라고 여겨지던 오래된 골목길 차량 교행 문제는 의외의 방법을 통해 해결했다. 주민들과 공무원이 협력해 도로 일부에 주차금지 구역을 만들고 노란 말뚝을 설치했더니 차량 교행이 가능해졌다. 주민이 주민을 돕고 돌보는 과정을 공무원이 적극 돕고 지원하는 새로운 문제해결 방식을 찾는 것이 중구형 행정 혁신이다. 지난 1년 동안 중구가 역점을 두고 추진한 사업들 대부분 주민 생활과 맞닿아 있다. 주민참여예산제 강화, 주민과 함께하는 기분좋은 동행, 중구 아동구정참여단 운영,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신속지원센터 설치, 도시균형발전을 위한 도시정비사업, 도시재난 방지를 위한 침수예방사업, 주·정차 민원 콜센터 운영 등이다. 특히 지난해와 올해 구청장 동 순방 시 구민과의 대화 과정에서 나온 민원을 보다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주민들이 추진 과정을 확인할 수 있도록 개방형 소통 플랫폼 구축을 고민 중이다. ‘민원대수집의 플랫폼’ 이 그것. 네이버맵이나 카카오맵 등 위치기반 API를 활용해 민원 내용을 지도에 표시하고 어떻게 해결해 나가는지 과정을 주민, 공무원이 직접 기록하고 확인하는 소통 플랫폼을 구상하고 있다. 앞으로도 주민참여를 통한 행정 혁신은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지역 주민들이 행정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주민자치회 전환을 비롯해 동장주민추천제 도입을 추진한다. 구 태평1동 행정복지센터를 재건축해 공동체지원센터와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설립도 추진 중이다. 특별하게 다르게 일하는 중구의 조직 혁신이 실제 행정을 통해 중구의 혁신으로 이어지는 성과도 조금씩 빛을 발하고 있다. 중구는 김제선 구청장 취임 후 1년 동안 중앙부처 등 각종 공모사업에 16건이 선정돼 597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국비 150억원, 시비 105억 등 총 308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대흥지구 뉴빌리지 사업이 대표적이다. 중구는 올해도 지난 4월 초 교육부 신규 평생학습도시 선정에 이어 정부 공모로 추진 중인 ‘2025년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사업’, ‘2025 고향올레 사업’ 등 중앙부처 및 외부 공모사업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외부 평가도 긍정적이다. 2024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으로 상승한데 이어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는 최우수 ‘가’ 등급을 받았다. 최근 2년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마’, ‘라’ 등급에 머물렀지만 2024년 평가에서는 ‘다’ 등급으로 상향됐다. 자치단체 혁신평가 역시 ‘미흡’에서 ‘보통’ 으로 격상됐다. 이 밖에도 2024년 정보공개 종합평가 6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 주민참여예산제도 ‘우수’ 평가,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 평가 ‘우수’ 기관 선정, 제13회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 수상 등 행정 혁신에 대한 성과 역시 뒤따르고 있다. 현장에서 주민과 함께 문제해결에 나서는 적극행정이 점차 자리를 잡아가면서 가시적인 결과와 달라진 외부 평가에 힘입어 중구의 조직 분위기도 달라지고 있다. 정적이던 조직 분위기가 혁신을 발판 삼아 활력을 되찾고 있다는 평가다. 원도심 활성화와 지방소멸 위기 대응은 중구가 해결해야 할 핵심 과제다. 무엇보다 지속가능한 중구를 만들기 위해서는 새로운 대안을 찾아야 한다. 2025년 행정 혁신을 기반으로 좀 더 적극적으로 문제해결에 나선다. 중구는 6월 출시를 목표로 지역화폐 ‘중구통’을 준비 중이다. 모바일 기반 지역화폐 ‘중구통’은 간단한 앱을 통해 충전하고 QR코드로 결제가 가능한 시스템으로 출시된다. 지역 1만여 개 이상의 가맹점이 위치한 골목 상권에서 사용 가능하고 중구 내에서만 사용되기 때문에 상권 활성화 및 지역 선순환경제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매년 1,000만명 이상이 찾는 성심당 및 최근 개장한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를 찾는 야구팬들 등 외지인도 충전해 사용할 수 있다. 최근 통장홍보단 발족을 시작으로 가맹점 1만곳 확보를 목표로 가맹점을 모집 중이다. 중구는 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8억여 원을 모금하며 지역 최대 모금을 달성한 바 있다. 기부 채널 확대와 답례품 개선, 기부금 사용 목적을 명확히 해 기부 유입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더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 같은 지역 선순환경제 기반 구축에 더해 대전의 근대역사문화를 간직하면서도 MZ세대들의 가심비 방문이 늘고 있는 성심당 및 몽심, 콜드버터베이크 등 대전 3대 빵집과 야구장 가는 길, 노포식당, 카페 등 새로운 콘텐츠를 통해 생활인구를 늘리는 중구형 관광정책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지난해 주민참여와 지역 상생축제로 거듭난 대전효문화뿌리축제와 온마을축제, 중구북페스티벌 등을 활용한 지역축제와 지역 경제 활성화 정책 연계도 강화한다. 중구는 소상공인 중심의 서비스업 산업기반에서 중구의 미래를 위해 향후 산업단지와 혁신산업 유치를 위한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스마트케어 기술 혁신은 이미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해 다양한 돌봄 환경 마련이 필요한 중구 여건에서 전략적 선택을 통해 기반을 준비할 계획이다. 혁신기업들이 보유한 스마트헬스케어 기술의 상업화를 위한 기술실증 사업 테스트베드 시장으로서 초고령사회에 접어든 중구의 탁월한 입지 환경을 적극 활용한다는 복안이다. 지난 2024년 3월 제정된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이 2026년 전면 시행됨에 따라 어르신 및 장애인까지 통합 돌봄 서비스가 확대될 예정이다. 중구는 돌봄 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중구형 통합돌봄 체계 마련을 서두르고 있다. 2025년 ‘생활터에서 만나는 중구 온마을 돌봄’ 서비스를 통해 초고령사회의 어르신 돌봄을 준비하고 있다. 기존 병원·시설 중심 및 개별사업별 진행되던 돌봄사업을 어르신들의 생활터로 직접 찾아가는 돌봄 서비스로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중구는 한발 더 나아가 ‘찾아가는 온마을 돌봄 사업’을 주민 스스로 주민을 돕고 돌보는 ‘주민주도형 온마을 돌봄’ 으로 발전시키는 방안을 고민 중이다. 여성청소년 대상 위생용품 보편지원 사업을 비롯해 경로당 운영비 추가 지원, 신규 경로당 신축 및 공동주택 경로당 리모델링 사업, 노인일자리 확대 사업도 지속사업으로 계속된다. 중구장애인체육회 설립과 장애인커뮤니터센터 운영, 생활체육커뮤니티센터 리모델링 등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은 더 촘촘하게 추진하고 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지난 1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남은 임기 역시 정해진 방식이 아닌 문제를 해결하는 행정 혁신을 통해 주민과 함께 새로운 중구의 비전을 만들어가겠다”며 “주민이 주민을 돕고 돌보는 중구, 주민과 공무원의 대화를 통해 대안을 만드는 특별하게 다르게 일하는 주민주권 도시 중구를 통해 주민들이 행복하고 일하는 공직사회가 자긍심을 갖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오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봄맞이 ‘사랑의 집청소’ 실시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 오류동은 지난 8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취약계층 독거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사랑의 집청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주거환경이 심각하게 열악하다는 주민의 제보를 계기로 추진됐다. 해당 가정은 노후된 주택으로 인해 도시가스가 설치되지 않아 전기장판에 의존한 채 생활하고 있었으며 화장실 사용이 어려워 공중화장실을 이용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또한, 천장에서 누수가 발생해 내부 곳곳에 곰팡이가 심하게 퍼졌고 각종 쓰레기와 짐이 쌓여 있어 생활에 큰 불편을 겪고 있었다. 이에 협의체 위원들은 집 안에 쌓인 묵은 짐과 쓰레기를 정리하고 곰팡이 제거 및 먼지 청소 등 대청소를 통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 박종선 위원장은“모두가 힘을 모아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들어 드릴 수 있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더욱 세심히 살펴 꾸준히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류성일 동장은“어려운 이웃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봉사활동을 해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동에서도 함께 사는 따뜻하고 행복한 오류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정윤선 기자“지난 1년 배움과 공직사회 신뢰하는 소중한 시간” [Ytv영상스토리] 취임 1년을 맞는 김제선 대전 중구청장은 9일 진행된 확대간부회의를 통해 직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제선 청장은 “오늘 특별히 직원분들에게 감사 말씀을 드린다”며 “지난 1년 기관 평가와 사업 평가가 상향되는 결과를 만들어주신 부서장님들을 비롯해 직원분들의 노고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1년은 구청장과 우리 직원들에게는 서로 낯선 시간이었을 것”이라며 “시민사회 출신 구청장을 알아가고 서로 맞춰가는 과정은 제게는 새로운 배움과 공직사회에 대한 신뢰가 높아지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전했다. 김제선 청장 취임 1년을 맞는 대전 중구는 이날 기존 실·과장 중심으로 운영되던 확대간부회의를 동장까지 참여하는 방식으로 전환 했다. 개편된 확대간부회의를 통해 본청과 17개 동의 유기적인 업무 소통과 협업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구체적인 성과와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 김제선 청장은 “앞으로 ‘주민과 함께 주민속으로’라는 슬로건을 실현하기 위해선 기존 관 주도의 방식으로 행정을 추진하는 것이 아닌 주민과 함께 할 수 있는 방식으로 전환하기 위한 고민이 필요하다”며 “동장까지 참석하는 확대간부회의 자리에서 주민과 함께 어떤 준비와 과정을 통해 사업 추진 했는지 성과와 도전 사례를 배우고 익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 중구청사전경(사진=중구)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이달부터 오는 6월 말까지 복지급여 수급자의 자격 및 급여 적정성을 확인하기 위한 ‘2025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국민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등 총 13개 복지사업에 걸쳐 4,399세대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국세청과 금융기관 등에서 제공된 최신 공적자료를 바탕으로 수급 자격 유지 여부 및 급여 적정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조사 정비기간 중에도 공적자료 요청이 가능해져 행정 효율성이 한층 개선됐으며 단순한 재산 증가 등 경미한 사유에 대해서는 지방생활보장위원회 심의를 통해 환수 대상에서 제외하는 등의 조치로 수급자의 권익 보호가 강화됐다. 김제선 중구청장은“이번 정기 확인조사를 통해 도움이 꼭 필요한 가구가 누락되지 않도록 복지제도 연계와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대전 중구, 지방세 성실·유공납세자 선정 표창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9일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한 유공납세자 3명을 선정하고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유공납세자는 중구에 주소 또는 사업장을 두고 3년간 지방세를 체납한 사실이 없는 성실납세자 중에서 연간 납부액이 법인·단체는 1천만원 이상, 개인은 3백만원 이상 지방세를 납부한 납세자 가운데 안정적인 세수 기여도와 지역사회 공헌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됐다. 유공납세자에게는 중구 공영주차장 1년 무료 이용, 지방세 세무조사 2년 유예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하고 지역발전에 이바지해 주신 수상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성실납세자가 존경받고 우대받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 중구, 영남 산불 피해 주민 위해 성금 6298만원 전달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9일 대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영남지역 산불 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한 성금 6,298만원을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난 3월 25일부터 시작된 자율 모금 운동을 통해 마련된 것으로 중구청 공직자들과 지역 주민들이 피해 주민들을 위로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한마음으로 참여했다. 모금된 성금은 영남지역 산불 피해 주민들의 생계 지원, 주거 복구, 재난 구호 활동 등에 사용될 예정이며 모금은 오는 4월 30일까지 계속 진행된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피해 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대전 중구, ‘소규모 노후 건축물’ 무료 안전점검 실시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관내 30년 이상 경과한 소규모 노후 건축물을 대상으로 무료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1995년 이전에 준공된 3층 이하, 연면적 1,000㎡ 미만의 건축물을 대상으로 하며 4월 한 달간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구는 신청 건축물 중 노후도, 민원 발생 여부, 위험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점검 대상을 선정하고 5월 중 민간 전문가와 담당 공무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통해 현장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점검 결과에 따라 맞춤형 개선 방안 컨설팅도 제공된다. 단, 건축물의 구조적 안정성과 관련이 없는 단순 시설물 하자나 관련 법령에 따라 별도 점검이 의무화된 건축물, 재개발·재건축 정비구역 내 건축물은 이번 점검 대상에서 제외된다. 점검 항목은 구조안전과 화재안전 등을 중심으로 △주요구조체 8개 항목 △부대시설 4개 항목 △비구조체 3개 문항 △기타 4개 항목 등으로 건축물 내·외부의 위험요소를 집중점검할 계획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중구는 원도심 지역으로 노후 소규모 주택이 많아 주민 안전을 위한 정기적인 안전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무료 점검을 통해 사전 사고 예방과 건축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