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대전 중구 드림스타트, ‘딸기 수확 및 케이크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 진행 (대전중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지난 4일 충남 논산의 한 딸기체험농장에서 드림스타트 가족들을 대상으로 '딸기 수확 및 케이크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아동과 가족에게 자연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며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날 참여 가족들은 농장에서 직접 싱싱한 딸기를 따보는 수확 체험과 이를 활용한 케이크 만들기를 즐기며 가족 간 사랑을 확인하는 뜻깊은 추억을 쌓았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자연과 먹거리를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라며 "부모와 자녀가 함께 협력하며 친밀감을 높이는 매우 소중한 기회가 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중구 관계자는 "이번 체험이 가족들이 서로 소통하고 함께 웃을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건전한 가족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대전 중구,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교육’ 실시 (대전중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아이들이 스스로를 보호하는 방법을 배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달 7일부터 5월 7일까지,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총 9회에 걸쳐'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전문강사가 직접 어린이집을 방문해 이루어지는 이번 교육은 아동의 권리 및 자기 보호 교육 아동학대 신고 방법 및 보호 절차 아동학대 징후 인식 시 대처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다양한 교구를 활용해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방식으로 교육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중구 관계자는 "우리 아이들이 위험한 상황을 스스로 인지하고 위기 상황에서 자신을 보호할 수 있도록 도움을 요청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 이번 교육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을 지속해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조성하고 아동의 권리가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중구는 올해 하반기에는 성인을 대상으로 한'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이를 통해 구민들이 올바른 아동 양육 인식을 갖도록 돕고 지역사회 전반에 건강한 양육 문화를 확산시켜 아동학대 없는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은행선화동, 경로당에 자동혈압측정기 지원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 은행선화동은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를 위해 관내 경로당 8개소에 자동혈압측정기를 설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병원 방문의 번거로움 없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자 하는 어르신들의 바람을 평소 세심히 귀담아들은 한석규 전 은행선화동 주민자치위원장의 제안으로 주민참여예산에 선정되어 진행됐다. 동은 자동혈압측정기 설치와 함께 행정복지센터에 배치된 간호직 공무원이 매월 관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혈압 및 당뇨 측정 △기초 건강검진 △고혈압·당뇨 관리법 교육 △복지서비스 안내 등 어르신 맞춤형 건강상담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통합돌봄 전수조사와 연계해 75세 이상 어르신들의 생활실태 및 욕구를 파악하는 복지상담도 함께 진행해 취약계층 발굴과 맞춤형 복지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종환 동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손쉽게 건강을 관리하실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물론, 지속적인 복지상담과 취약계층 발굴로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돕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 중구, 주니어보드와 함께‘직원 속마음 토크’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18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직원들과의 자유로운 소통과 공감을 위해 ‘주니어보드 오작교팀’과 함께하는 타운홀미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타운홀미팅은 200여명의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직원들의 목소리를 보다 솔직하게 전달하기 위해 주니어보드에서 김제선 구청장에게 전하고 싶었던 의견들을 익명으로 취합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직원들의 불편사항, 복지 개선 의견 등 다양한 주제였으며 이에 대해 김 청장이 직접 현장에서 답변하며 진솔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참여한 직원들은 평소 마음속에 담아두었던 이야기들을 부담 없이 전달할 수 있어 큰 호응을 보였으며 자유롭고 열린 분위기 속에서 상호 공감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타운홀미팅을 통해 직원들의 솔직한 생각과 바람을 들을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즐겁고 활기찬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 중구, 캐릭터 여권 케이스 교부로 여권 행정 서비스 만족도 향상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여권 발급 대상자를 적극 유치하고 구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친근한 '중구 할매' 캐릭터를 활용한 여권 케이스를 제작해 무료로 배부한다고 18일 밝혔다. 여권 케이스에는 중구의 관광명소 및 맛집을 소개하는 QR 코드가 삽입되어 있어, 여권 발급과 동시에 중구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전자여권 내 탑재된 전자칩의 훼손을 방지하고 보다 편리하게 보관 및 관리할 수 있도록 반투명 재질로 제작했으며 해외여행 중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여권 케이스 뒷면에 외교부 및 해외안전여행 사이트의 전화번호와 홈페이지 주소를 기재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여권을 발급받기 위해 방문하는 민원인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해외여행의 설렘을 대전 중구와 함께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중구는 스마트한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통합민원 대기 시스템 △카카오톡 서비스 안내 △민원안내 도우미 운영 등의 다양한 편의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대전 중구, 대전성모병원과 정신건강복지센터 위·수탁 계약 체결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지난 17일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과 중구 정신건강복지센터 운영을 위한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기존 위수탁 계약이 2025년 3월 만료됨에 따라 진행된 공개모집 절차를 통해 이뤄졌다. 대전성모병원은 2023년부터 중구 정신건강복지센터 운영을 맡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재신청했으며 심의 절차를 거쳐 2030년까지의 수탁기관으로 재선정됐다. 대전성모병원은 이번 계약으로 2030년까지 중구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중증 정신질환자 관리 △아동·청소년 및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 △자살 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조성 등 지역사회 정신건강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하반기부터는 자살 유족 원스톱 서비스 지원사업도 추진해 지역 내 자살 문제 해결과 예방에 집중할 방침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사회·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인해 정신건강 문제를 겪는 주민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이번 위수탁 계약을 통해 중구 정신건강복지센터가 구민들의 마음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구는 2012년부터 민간 전문기관에 정신건강복지센터 운영을 위탁해 전문성과 효율성을 강화하고 주민들의 정신적 어려움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대전 중구, 원도심 도시환경개선 및 활성화 종합계획수립 보고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지난 13일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나라키움 대전통합청사의 입주와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 개장 등 대규모 개발사업에 발맞춰 원도심의 도시환경 개선과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원도심 도시환경개선 및 활성화 종합계획 수립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각 부서장이 참석해 중·장기적 관점에서 실효성 있는 종합계획 수립에 초점을 맞춰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4개 분야, 23개 사업이 발굴됐으며 총 48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주요 발굴 사업 분야는 △도시환경 개선사업 △나라키움 대전통합청사 주변 활성화 △공실 활용 방안 △야구장 가는 길 조성사업 등으로 지역 주민과 방문객에게 보다 쾌적한 도시환경과 다양한 볼거리·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원도심의 실질적인 문제 해결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보고회는 각 부서 간 유기적인 협력과 소통을 통해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의견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원도심의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주민 스스로 주민을 돕고 돌보는 중구형 ‘찾아가는 온마을돌봄’ [Ytv영상스토리] 78세 나중구 씨는 최근 무릎 수술을 받았다. 평소 무릎 관절이 아파 제대로 걷는 것도 불편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었다. 다행히 지역 복지단체와 구청의 도움으로 인공관절 수술을 받아 한시름을 놓게 됐다. 수술 후 걱정이 없는 것은 아니다. 기초수급자로 정부의 생계, 주거 지원으로 노후를 살아가고 있지만 돌봐줄 가족이 없다. 텅 빈 방에서 혼자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수술은 잘 끝났지만 퇴원 후가 막막하다. 정상적인 생활을 하려면 재활 치료도 받고 건강도 챙겨야 하지만 상황이 녹록지 않다. 당장 병원 통원 치료를 받는 것도, 끼니때 밥해 먹는 것도 여의치 않다. 퇴원을 앞두고 한숨만 나온다. 흔히 접할 수 있는 주변 어르신들의 상황이지만 초고령사회로의 이행이 가속화되면서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많아지고 있다. 늘어나는 고령층 인구만큼이나 노인빈곤 문제가 확대되면서 돌봄의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의 삶의 질 역시 하락하고 있다. 노인 문제는 먼 미래의 문제가 아닌 당장 직면한 삶의 문제이자 우리 사회가 해결해야 할 사회적 문제의 핵심이 됐다. 지난 2024년 3월 제정된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이 2026년 전면 시행됨에 따라 어르신 및 장애인까지 통합 돌봄 서비스가 확대될 예정이다. 대전 중구는 돌봄 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중구형 통합돌봄 체계 마련을 서두르고 있다. 2025년 ‘생활터에서 만나는 중구 온마을 돌봄’ 서비스를 통해 초고령사회의 어르신 돌봄을 준비하고 있다. 어르신들이 생활하는 가정과 마을 공간으로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기반으로 설계하고 있다. 특히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의 경우 거동이 불편하고 마땅한 이동수단이 없는 상황에서 보다 적극적인 행정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 나가겠다는 생각이다. 기존 병원·시설 중심 및 개별사업별 진행되던 돌봄사업을 어르신들의 생활터로 직접 찾아가는 돌봄 서비스로 확대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중구형 ‘찾아가는 온마을돌봄사업’의 핵심은 찾아가는 서비스다. 기존 중구 의사회 9개소 및 한의사회 21개소가 참여해 진행되던 관내 의료기관 방문 진료에 더해 중구보건소와 연계해 한의사의 가정 및 경로당 방문 한의 건강증진 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 여기에 생활터에 중구보건소 소속 한의사 및 간호사, 통합돌봄 담당자가 직접 찾아가 개인별 건강상담과 맞춤별 한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방문진료 대상자 확대를 위해 구비 3,000만원을 확보해 기존 방문진료 지원의 사각지대를 보완해 지원한다.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찾아가는 온마을 돌봄 사업’은 지난해 조직개편을 통해 본청에 통합돌봄정책팀 및 온마을돌봄사업팀을 신설하고 17개 동 행정복지센터와 관내 6개 거점복지관을 통해 지원 체계를 갖췄다. 행정인력 6명을 포함해 16명의 복지담당 공무원, 14명의 간호공무원 등 총 45명의 인력이 투입된다. 여기에 중구보건소 소속 한의사와 간호사의 다양한 분야 통합적 건강증진 사업을 추진한다. 중구는 통합돌봄 지원창구를 통해 개인 맞춤별 통합돌봄 상담 및 돌봄 사각지대 발굴 지원에 나선다. 75세 이상 노인 1,000명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서비스 욕구조사를 실시해 통합돌봄 대상자들의 보다 구체적인 현황과 특성을 파악한다. 다만 선별조사의 한계 등을 감안 향후 중구 관내 75세 노인 전체를 대상으로 한 전수조사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존 돌봄 서비스의 사각지대를 파악하고 보다 촘촘한 중구형 온마을돌봄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방문건강의료 지원 확대를 위해 보건복지부 의료·돌봄 통합지원 기술지원형 시범사업도 추진한다. 올해부터 건강보험공단과의 협업체계 구축을 통해 의료·돌봄 서비스 대상자를 발굴할 수 있게 되면 개별 병력 및 의료 기록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돌봄 지원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최근 통합 돌봄 안심케어 통합관제시스템 실증 업무협약과 통합돌봄 관계자 역량강화 교육에 나선 것도 ‘찾아가는 온마을 돌봄 사업’ 강화를 위한 조치다. 어르신 돌봄과 연계된 신기술 실증사업에 적극 참여하는 한편 인공지능을 활용한 스마트 돌봄 및 스마트헬스케어 산업을 중구의 기반산업으로 조성하는 장기 계획도 검토하고 있다. 중구형‘찾아가는 온마을 돌봄사업’은 병원·시설 중심에서 벗어나 찾아가는 돌봄 서비스로 전환해 구민 중심의 온마을 돌봄 실행에 나선다. 중구는 한발 더 나아가 ‘찾아가는 온마을 돌봄사업’을 주민 스스로 주민을 돕고 돌보는 ‘주민주도형 온마을 돌봄’ 으로 발전시키는 방안을 고민 중이다.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23년 노인실태조사’에 따르면 87.2%가 현재 자신이 거주하고 있는 생활터에서 건강을 유지하며 살기 원한다고 답했다. 최근 병원이 아닌 익숙하게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노후를 보내려는 어르신들의 요구를 반영해 마을 돌봄 사업을 진행하는 지자체가 늘어나는 등 인식도 바뀌고 있다. 증평군의 경우 마을주민 20명이 요양보호사 자격을 취득해 공동체 돌봄에 나서는 등 각 지자체별로 새로운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 지역사회 통합돌봄이 활성화되어 있는 일본의 경우 지역 내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사회적협동조합 등을 통해 문제 해결에 나선 사례는 참고할 만하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중구 어르신들이 절실히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찾고 공감하고 대안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필요하다”며 “2026년 돌봄 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보건의료와 복지, 돌봄, 병의원과 요양보호,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들을 모실 수 있는 중구형 온마을돌봄사업을 차질없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대전 중구, 공영주차장 내 전기차 화재 진압용 소화장비 설치 완료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최근 늘어나는 전기차 이용과 함께 전기차 화재 사고에 대한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신속하고 효과적인 초기 대응을 위해 관내 공영주차장 내 전기차 충전소 옆에 전기차 화재 진압용 소화기 설치를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소화기가 설치된 공영주차장은 △대사동 제1노외 △대흥동 제1노외 △목동 제2노외 △안영동 제2노외 등 총 22개소다. 전기차 화재의 경우, 일반 차량 화재에 비해 진압이 어렵고 소방대원이 도착하기 전 초기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중구는 공영주차장 내 소화기 구비로 구민들이 직접 초동 대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사고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전기차 충전 중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사고로부터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전기차 보급이 확대되는 추세에 맞춰 공영주차장 내 소방설비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주차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 중구, 새봄맞이 가로수길 새단장 나서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봄을 맞아 쾌적하고 건강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4월 말까지 보문로 등 주요 21개 노선의 가로수 전정 작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정 사업은 총 981주의 가로수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주민들에게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하는 동시에 가로수 생육환경을 개선하고 교통표지판이나 신호등 가림, 인근 건물 접촉 등 각종 민원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최근 사회적 문제로 지적되고 있는 과도한 가지치기를 지양하기 위해 대전시와 협력해 지난 13일 시범전정을 실시, 가로수의 생육과 도시 경관을 고려한 최적의 전정 방식을 적용할 방침이다. 또한, 중구는 대종로 등 일부 노선에 사각모양의 조형 전정을 시도해 가로수길을 하나의 도시 숲처럼 만들어갈 계획이며 주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녹색 공간을 확충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자연과 도심이 조화를 이루는 건강한 가로녹지 환경을 만들고 주민들께서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안전한 가로수길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전정 작업 기간 동안 다소 불편이 있더라도 넓은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대전 중구, 식품제조가공업소‘위생관리등급평가’ 실시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이번 달 17일부터 관내 식품제조가공업소 및 식품첨가물제조업체를 대상으로 분기별 ‘위생관리등급제 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식품의 안전한 유통과 위생적인 제조환경 조성을 위해 실시하는 위생관리등급제는 ‘식품위생법’ 제37조에 따라 영업등록된 식품·첨가물 제조가공업체의 위생 및 품질관리 수준을 평가해 자율관리업체, 일반관리업체, 중점관리업체로 구분해 관리하는 제도로 관내 제조업체들의 자율적인 위생관리 능력 향상과 효율적인 위생관리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적용업체를 제외한 모든 식품 및 첨가물 제조·가공업체가 평가대상이며 구는 객관적이고 철저한 평가로 위생 관리의 기준을 마련할 예정이다. 올해에는 총 29개소의 정기 평가 대상업체를 분기별로 현장 방문해 △업소 현황 및 규모, 생산능력을 확인하는 기본조사 △식품위생법 준수 여부를 점검하는 기본관리평가 △법적 기준보다 우수한 시설 및 위생관리 여부를 평가하는 우수관리평가 등 총 120개 항목에 대해 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다. 평가 결과는 평가 완료 후 15일 이내에 각 업체에 통보되며 평가 등급에 따라 사후관리가 진행된다. 자율관리업체로 평가된 곳은 2년에 한 번 출입·검사를 받고 중점관리업체로 분류될 경우 매년 1회 이상 집중 지도·관리를 받게 된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위생관리등급평가를 통해 관내 식품·첨가물 제조가공업체들의 위생 수준을 한층 높이고 자율적인 위생 점검이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구민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 중구청사전경(사진=중구)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2025년 마을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에 참여할 공동체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사회적 관계망 형성 및 주민 자발적 참여와 연대의 가치 확산을 목표로 마을 문제 인식부터 해결까지 주민이 주도하는 공동체 활동을 지원한다. 올해 공모사업은 성장 단계별 3개 분야로 나누어 모집하며 지원 규모는 최대 △모이자 150만원 △해보자 250만원 △가꾸자 400만원이다. 신청 자격은 중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3인 이상의 주민으로 구성된 모임이며 이번 달 14일부터 28일까지 중구청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주민 스스로 마을의 문제를 찾고 해결하는 공동체 활동이야말로 주민자치 시대를 여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행복하고 살기 좋은 마을 조성을 위한 공모사업에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