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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하상주차장 4곳 임시 폐쇄… 집중호우 대비 총력

대전 동구, 하상주차장 4곳 임시 폐쇄… 집중호우 대비 총력 (대전동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동구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차량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6월 15일부터 9월 20일까지 관내 하상주차장 4곳을 임시 폐쇄한다고 20일 밝혔다.폐쇄 대상은 △대전천 △대동천 △대동천 △대동천 등 총 4곳으로 하천 범람 등 우천 시 안전사고 예방과 차량 보호를 위해 시행된다.구는 매년 반복되는 집중호우와 기상이변에 따른 하천 범람 가능성에 대비해 차량 침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주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다만, 기상 상황에 따라 폐쇄 기간은 탄력적으로 조정될 수 있다.또한, 하상주차장 폐쇄에 따른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자생단체 회의 등을 통한 사전 홍보와 함께 동 행정복지센터 게시판 및 주차장 입구에 안내문과 진입금지 입간판을 설치할 예정이다.아울러 이번 조치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볼라드 등 시설물 점검과 현장 정비도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최원혁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장마와 태풍 발생 기간 중 하천 범람 등으로 인한 차량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구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며 “주차장 이용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대전 동구, ‘제3회 대청호 장미전시회’ 개최… 장미 향 가득

대전광역시 동구 구청 (대전동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동구는 오는 23일부터 31일까지 9일간 대청호자연생태관과 대청호자연수변공원 일원에서 ‘제3회 대청호 장미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초여름, 장미로 물드는 대청호’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장미 전시와 문화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대청호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구는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버스킹 공연의 횟수와 운영 시간을 확대해, 전시회 기간 중 휴일마다 대청호자연수변공원 잔디광장에서 △어쿠스틱 △클래식 △힙합 △마술 △요들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또한, 꿈돌이 조형물과 장미 포토존 등 다양한 조형물을 추가 설치해 볼거리를 강화하고 장미비누 만들기와 천연염색 체험, 장미 슬라임 만들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과 플리마켓도 함께 운영한다.이와 함께 대청호자연생태관에서는 미디어아트 영상관과 라이브스케치 체험 등 실감형 콘텐츠를 함께 선보이며 장미 전시와 연계한 색다른 문화 체험의 재미를 더할 계획이다.최원혁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올해 장미전시회는 장미 정원과 공연, 체험 콘텐츠를 한층 강화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초여름의 대청호에서 아름다운 장미와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구는 수변공원 내 체험부스와 플리마켓을 한곳에 배치해 관람 동선을 개선했으며 파라솔과 휴게공간도 확대 조성해 보다 쾌적한 관람 환경을 마련했다.

대전 동구, ‘제54회 성년의 날’ 맞아 ‘전통 성년례’ 개최

대전 동구, ‘제54회 성년의 날’ 맞아 ‘전통 성년례’ 개최 (대전동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동구는 18일 동구문화원에서 제54회 성년의 날을 맞아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성년의 의미를 되새기는 ‘전통 성년례’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 성년례는 동구문화원 주관, 대전시 동구 공동 주최, 대전보건대학교 대청문화가꿈이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성년을 맞은 대전보건대학교 장례지도학과 학생 30여명을 비롯해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화려한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 이날 행사는 △내빈 소개 및 축사 △전통 성년례 시연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엄숙하면서도 뜻깊은 의식을 통해 성년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예절교육관 전문 강사가 직접 관례와 계례를 재연하며 전통 예법과 성년의 의미를 상세히 설명해 참가자와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최원혁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성년의 날은 단순히 나이를 기념하는 날이 아니라 사회의 책임 있는 구성원으로 첫걸음을 내딛는 뜻깊은 날”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청년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 동구,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오는 7월까지 실시

대전광역시 동구 구청 (대전동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동구는 오는 7월 31일까지 표본 가구의만 19세 이상 성인 914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본격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질병관리청과 함께 2008년부터 매년 실시하는 국가승인 통계조사로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과 건강행태 등을 파악해 지역 실정에 맞는 보건정책 수립과 건강증진사업 추진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조사 항목은 총 17개 영역 175개 문항으로 구성되며 △흡연·음주 등 건강행태 △예방접종 및 건강검진 △의료이용 △사고 및 중독 △활동제한 및 삶의 질 등 개인 및 가구 단위 건강 관련 내용이 포함된다.조사는 사전 교육을 이수한 조사원이 전자조사표가 탑재된 태블릿 PC 를 활용해 표본 가구를 직접 방문하는 1대1 면접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상품권이 제공된다.최원혁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주민 건강 수준을 정확히 파악해 실효성 있는 건강정책 마련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조사”며 “조사 결과가 지역 맞춤형 건강증진 정책 수립에 활용되는 만큼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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