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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제54회 성년의 날’ 맞아 ‘전통 성년례’ 개최 (대전동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동구는 18일 동구문화원에서 제54회 성년의 날을 맞아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성년의 의미를 되새기는 ‘전통 성년례’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 성년례는 동구문화원 주관, 대전시 동구 공동 주최, 대전보건대학교 대청문화가꿈이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성년을 맞은 대전보건대학교 장례지도학과 학생 30여명을 비롯해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화려한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 이날 행사는 △내빈 소개 및 축사 △전통 성년례 시연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엄숙하면서도 뜻깊은 의식을 통해 성년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예절교육관 전문 강사가 직접 관례와 계례를 재연하며 전통 예법과 성년의 의미를 상세히 설명해 참가자와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최원혁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성년의 날은 단순히 나이를 기념하는 날이 아니라 사회의 책임 있는 구성원으로 첫걸음을 내딛는 뜻깊은 날”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청년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광역시 동구 구청 (대전동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동구는 오는 7월 31일까지 표본 가구의만 19세 이상 성인 914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본격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질병관리청과 함께 2008년부터 매년 실시하는 국가승인 통계조사로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과 건강행태 등을 파악해 지역 실정에 맞는 보건정책 수립과 건강증진사업 추진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조사 항목은 총 17개 영역 175개 문항으로 구성되며 △흡연·음주 등 건강행태 △예방접종 및 건강검진 △의료이용 △사고 및 중독 △활동제한 및 삶의 질 등 개인 및 가구 단위 건강 관련 내용이 포함된다.조사는 사전 교육을 이수한 조사원이 전자조사표가 탑재된 태블릿 PC 를 활용해 표본 가구를 직접 방문하는 1대1 면접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상품권이 제공된다.최원혁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주민 건강 수준을 정확히 파악해 실효성 있는 건강정책 마련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조사”며 “조사 결과가 지역 맞춤형 건강증진 정책 수립에 활용되는 만큼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대전동구청사전경(사진=대전동구청) [Ytv영상스토리] 대전 동구는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미관 조성 및 불법광고물 근절을 위해 ‘2025년 불법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를 추진, 이달 21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불법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는 주민이 직접 불법유동광고물을 수거한 뒤 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광고물 종류와 수량에 따라 보상금을 받는 형식으로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은 물론 구민 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가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사업이다. 만 20세 이상의 동구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기초생활수급자, 고령자 등 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한다. 단, 공공근로·노인일자리사업 등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는 제외된다. 선발된 참여자는 수거 방법과 안전 수칙 교육을 받은 후 참여자증을 발급받아 동구 불법광고물 모니터단으로도 활동할 예정이며 제출한 수거 실적에 따라 1인당 월 최대 10만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는 무분별하게 게시된 불법광고물을 효과적으로 정비해 도시 미관 개선은 물론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을 주고 있다”며 “사업효과가 긍정적인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구는 2024년 수거보상제를 통해 현수막 10,322건, 족자형 현수막 5,744건 벽보 38,875건, 전단 1,450,889등 총 150만여 건의 불법유동광고물을 정비한 바 있다.
YTV뉴스대전 동구, 태양광 발전설비 이전 완료… 2억원 예산 절감 효과 [Ytv영상스토리] 대전 동구는 대전관광공사 옥상에 설치됐던 85kW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동구청사 옥상으로 이전설치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대전관광공사는 2022년 말 사업비 1억 4천만원을 투입해 사옥 옥상에 태양광 설비를 설치했으나, 이후 관광공사 이전이 확정되면서 신사옥의 옥상 면적 부족으로 설비를 이전할 수 없게 됐다. 이에 동구청과 협의 후, 한국에너지공단 심의를 거쳐 지난해 11월 태양광 설비 양도 이전을 결정했다. 구는 지난해 추가경정예산 6,500만원을 편성해 이달 태양광 설비 이전설치를 완료했으며 이를 통해 매년 2천만원의 청사 전기요금 절감 효과와 함께 약 50톤의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소 등 친환경 정책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공공기관 에너지이용 합리화 추진에 관한 규정’에 따라 동구청사는 2025년까지 청사 계약전력의 5%인 125kW 이상의 에너지저장장치를 의무 설치해야 했으나, 이번 태양광 발전설비 이전으로 에너지저장장치 설치비용 2억원과 설치에 따른 부지확보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공공기관에서 대규모 태양광 발전설비를 이전 설치한 전례가 없어, 다각적인 검토와 결정이 필요했다”며 “이번 설비 이전은 장단기적 예산 절감뿐만 아니라 탄소중립 및 합리적인 에너지 이용 등 정부 정책 기조에 맞는 지방정부 실천 모범사례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YTV뉴스대전 동구, 2025년 ’슬레이트 처리지원 사업‘… 이달 28일까지 접수 [Ytv영상스토리] 대전 동구는 석면 및 비산먼지로부터 구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5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택 지붕재 또는 벽체로 사용된 슬레이트의 철거 및 처리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석면 먼지로 인한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불법 투기를 방지하기 위해 추진된다. 구는 올해 총 1억 8,8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슬레이트 철거·처리 △주택 지붕개량을 진행하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우선 지원한 후, 소규모 주택을 지원할 계획이다. 주택 철거·처리의 경우 1동당 최대 352만원까지 지원되며 취약계층은 최대 7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올해부터는 비주택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하고 지원 규모를 200㎡ 이하로 확대해 보다 많은 구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주택 지붕 개량 지원은 가구당 최대 500만원까지 가능하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의 경우 슬레이트 철거·처리 전액과 함께 지붕 개량 비용으로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신청은 이달 28일까지 해당 건축물 소재지의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통해 불법 투기를 예방하고 발암물질인 석면의 노출 위험을 줄이고자 한다”며 “구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YTV뉴스대전동구청사전경(사진=대전동구청) [Ytv영상스토리] 대전 동구는 ‘2024년 하반기 지방재정 집행 부분 대전시 자체 평가’에서 5개 자치구 중 1위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구는 상반기 평가에서도 5개 자치구 중 1위를 달성함은 물론 행정안전부 우수 지자체에 선정돼 2억 7천만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한 바 있으며 이번 하반기 평가에서도 1위를 달성하며 3억 5천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추가 확보하게 됐다. 구체적인 지표를 살펴보면, 하반기 재정집행 분야에서 105.41%, 소비·투자 분야에서 3분기 117.32%, 4분기 100.5% 집행률을 기록하며 상·하반기 모두 목표액을 초과 집행했다. 특히 작년 하반기 불확실한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가용 수단을 총동원하고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해 전 직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최선을 다한 결과, 상·하반기 연속으로 5개 자치구 중 재정집행 1위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구는 4분기 초반 집행률이 다소 부진하며 집행에 어려움을 보였으나, 부구청장 주재로 △주요 투자사업 집중 점검 △사업별 주요 미집행 사유 분석 △주기적 집행점검 회의 개최 등을 통해 마지막까지 재정집행에 총력을 기울였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모든 공직자가 한마음 한뜻으로 최선을 다한 결과, 상반기에 이어 소중한 성과를 이뤄낼 수 있었다”며 “올해는 민선 8기 후반부를 맞아 실질적인 성과를 보여줘야 하는 시기인 만큼, 계획적이고 전략적인 예산집행으로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한 재정 운용에 역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2025년에도 신속한 재정집행을 통해 민생을 지원하겠다는 정부 기조를 바탕으로 연초부터 △이월사업 신속집행 △민간보조금 등 신속 교부 △부구청장 주재 신속집행추진단 운영 등 재정 운용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YTV뉴스대전 동구, 2025년 교육사업 로드맵 제시… ‘교육특별시’ 도약 기대 [Ytv영상스토리] 대전 동구은 14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 학교장, 운영위원장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교육사업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5년 교육경비 지원사업 및 주요 변경사항 △ 2025년 행복이음 교육지구 사업 등 구의 대표 교육정책을 공유하고 교육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와 교육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경비보조사업’은 동구 소재 초·중·고를 대상으로 교육과정 운영 프로그램 및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재정적 지원을 보조하는 사업으로 구는 올해 교육사업비로 총 3억 1천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행복이음 교육지구사업’은 지역사회와 학교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마을 교육공동체를 결성해,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촉진하는 인재 양성 지원사업이다. 구는 올해 △함께 만드는 폭력없는 학교 ‘지금 내 옆에’ △함께 가꾸는 친환경 스마트팜 ‘틴팜 △함께 생각하는 미래진로 ’미래를 여는 시간 ‘ △방과 후 교육과정 연계 ’마을이음 자치학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대표 교육 공약사업인 △글로벌 드림캠퍼스를 비롯해 △어린어·청소년 영어도서관 △사이언스라운지 △동네북네 북카페 △진로·진학사업 등에 대한 홍보도 함께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나누며 구의 교육정책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감을 드러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전국적으로 인구감소와 지방 소멸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교육은 이를 해결할 수 있는 핵심 열쇠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정책을 추진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 진심 동구’ 가 되도록 더 나아가 ’ 교육특별시 동구‘로 도약할 수 있도록 교육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YTV뉴스대전 동구, 주거 취약가구 환경 개선 위해 민관 힘 모은다 [Ytv영상스토리] 대전 동구는 14일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가양2동 통합사례관리 가구를 대상으로 민관이 협력해 주거환경 개선 지원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가구는 심한 정신 장애로 인해 쓰레기와 폐기물이 장기간 방치돼 악취가 심한 상태였으며 최근에는 보일러 누수까지 발생해 주변 이웃들에게도 위생 및 생활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이에 △동구 희망복지지원단 △동구 청소행정팀 △가양2동 행정복지센터 △가양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동 종합사회복지관 △밀알복지관 등 6개 민관 단체 및 기관이 협력해 해당 가구를 방문, 생활폐기물 배출, 주거지 내·외부 청소, 물건 정리 등을 지원하며 적극적인 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 박광열 가양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대상 가구의 주거환경이 개선돼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된 것을 보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돕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맞춤형 복지 지원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구는 희망복지지원단을 통해 위기 상황에 놓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 및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원하며 복합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YTV뉴스대전동구청사전경(사진=대전동구청) [Ytv영상스토리] 대전 동구는 13일 구청 대강당에서 공무직, 기간제근로자, 자활근로자 등 현업 근로자 51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 첫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현업 근로자 안전·보건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 시행규칙 제26조에 따라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중대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으며 현업 근로자는 반기별 12시간 이상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이날 교육은 오전·오후로 나눠 2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현재 대한산업안전협회에 등록된 안전·보건 분야 전문 강사를 초청해 근골격계질환 예방 대책과 직무스트레스 관리법 등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특히 최근 사회 곳곳에서 발생한 다양한 안전사고 사례 등을 함께 살펴보며 현장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근로 현장에서의 안전은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항인 만큼, 현장 중심의 안전교육을 통해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함양하고 중대 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올해에도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 목표로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YTV뉴스대전동구청사전경(사진=대전동구청) [Ytv영상스토리] 대전 동구는 신인동 24-53번지 일원에 조성한 신인동 공영주차장 준공을 완료하고 본격적으로 개방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신인동 공영주차장 조성은 동 행정복지센터 인근 협소한 주차 공간으로 인해 불편을 겪어온 주민들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추진됐으며 총사업비 15억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805.4㎡ 주차면 26면 규모로 지난해 6월 착공해 올해 2월 준공을 완료했다. 구는 지난해 11월 준공된 가양2동 공영주차장을 포함한 주차 인프라 확충 사업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지속해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삼성동·용운동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삼성동 공영주차장은 삼성동 321-10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34억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838.1㎡ 주차면 수 29면 규모로 오는 5월 준공 예정이며 △용운동 공영주차장은 용운동 285-9번지 일원에 주차면 수 62면 규모로 내년 3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신인동 공영주차장 개방으로 인근 주민들의 주차난 해소와 함께 동 행정복지센터 이용이 한층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주차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TV뉴스대전동구청사전경(사진=대전동구청) [Ytv영상스토리] 대전 동구는 스마트사랑방 1호점 내 조성한 스크린 파크골프장이 어르신들의 여가 공간으로써 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스마트사랑방 1호점’은 지난해 10월 기존 경로당과는 차별화된 스마트경로당으로 조성한 용수골경로당을 새롭게 네이밍한 공간으로 어르신만 이용해 온 경로당을 넘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이용할 수 있는 주민 대표 공유공간으로 역할을 하고 있다. 시설 내부는 경로당을 비롯해 스크린파크골프장, 다목적실, 동네북네 북카페 용운점 등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스크린파크골프장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재미를 책임지는 여가 공간으로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매일 이용하는 한성교 어르신은 “예전에는 경로당에서 바둑이나 장기를 두는 모습을 바라보며 무료하게 시간을 보냈는데, 지금은 매일 여럿이 함께 즐기고 운동하니 생활에 활기가 돌고 매일 매일 설렌다”고 전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스마트사랑방은 어르신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유공간으로 주민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구민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는 다양한 문화공간을 계속해서 확충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구는 올해 상반기 동구 노인복지관 2개소와 연계해 노인복지관의 여가문화 프로그램을 경로당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노인복지관 줌 활용, 찾아가는 경로당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YTV뉴스대전동구청사전경(사진=대전동구청) [Ytv영상스토리] 대전 동구는 지난 11일 삼성동 행정복지센터를 마지막으로 이번 달 대전시립교향악단과 함께한 ‘찾아가는 음악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대전 시립예술단이 주관하는 ‘찾아가는 음악회’는 문화 소외지역을 직접 찾아가 다양한 문화예술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6일 대전청소년위캔센터, 7일 가양1동 북카페, 11일 삼성동 행정복지센터까지 2월 한 달간 총 4회 진행됐다. 이번 2월 공연에서는 △베토벤의 ‘세레나데 Op.8-1’ △생상의 ‘동물의 사육제’ 중 ‘백조’ △장 필리프 라모의 ‘탬버린’ 등 다양한 클래식 작품들이 연주돼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을 초청해 클래식 음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음악을 통해 꿈과 희망을 키우는 소중한 시간을 선물했다. 향후, 찾아가는 음악회는 △3월 26일 11시 대전맹학교 △5월 13일 11시 정다운어르신복지관 △5월 14일 오후 2시 행복한 어르신복지관에서 추가로 진행될 예정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공연은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에게 예술적 영감을 주고 클래식 음악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연을 통해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주민들도 더욱 많은 문화적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올해를 ‘인구 골든타임’ 으로 삼고 인구위기 대응을 위한 다양한 전략을 펼치고 있으며 그중 하나인 정주·생활인구 확보를 위해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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