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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치매안심센터, 산림치유 ‘기억의 숲, 마음 잇기’ 운영 (대전대덕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대덕구는 치매 환자와 가족의 정서적 안정을 위해 산림치유 기반 프로그램 ‘기억의 숲, 마음 잇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대덕구치매안심센터는 중부지방산림청 위탁기관인 한국숲인성교육개발원과 업무 협약을 맺고 치매환자, 치매 고위험군, 가족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프로그램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이번 사업은 산림치유 자원을 활용해 치매 환자의 인지 기능을 자극하고 가족의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자연 속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의 정서 안정과 사회적 교류를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프로그램은 경증 치매 환자와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하는 정기형 프로그램과 가족 대상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나눠 운영된다.정기형 프로그램은 △숲속의 리듬 △향기 기억 보관소 △나의 어린 시절엔 등 산림치유 기반 인지 자극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가족 체험형 과정에서는 △림프순환체조 △자연물을 활용한 수공예 활동 등을 통해 치매 환자와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유대감을 형성하는 시간을 제공한다.윤금성 대덕구청장 권한대행은 “산림치유 기반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환자와 가족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치매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덕구청 세팍타크로팀 이민주, ISTAF 월드컵 2개 종목 동메달 획득 (대전대덕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대덕구는 직장운동경기부 세팍타크로팀 소속 이민주 선수가 ‘2026 ISTAF 세팍타크로 월드컵’에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출전해 레구와 팀레구 종목에서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5월 14일부터 23일까지 10일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티티왕사 스타디움에서 열렸으며 대한민국은 상위리그인 프리미어 디비전에 참가해 각국과 경쟁을 펼쳤다.대덕구청 소속인 이민주 선수는 남자 국가대표로 선발돼 이번 대회에 출전했으며 두 종목에서 모두 메달을 확보하며 국제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특히이 선수는 피더 포지션으로 팀 전술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정확한 볼 배급 능력을 바탕으로 팀 성과에 기여하고 있다.그간 국제대회에서도 꾸준한 성과를 이어왔다.2025 ASTAF 세팍타크로 아시안컵에서는 팀레구와 쿼드 종목 동메달을, 2025 ISTAF 세팍타크로 킹스컵대회에서는 팀레구 종목 동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윤금성 대덕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민주 선수의 이번 입상은 개인의 기량과 꾸준한 훈련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들이 국내외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안정적인 훈련환경 조성과 경기력 향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덕문화관광재단, 작은미술관 신탄진 하반기 기획 전시 개최 [Ytv영상스토리] 대덕문화관광재단은 대청호 인근 ‘작은미술관 신탄진’ 에서 하반기 기획전시로 지역경력예술인전 ‘제49회 청림전’과 이범주 개인전 ‘겹겹의 숨결: 겹쳐진 존재, 이어진 삶’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역경력예술인전은 ‘2025 작은미술관 신탄진 전시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대덕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지역예술인의 창작과 전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24일까지 진행되는 ‘제49회 청림전’은 1978년 창립 이후 오랜 역사를 이어온 청림회 소속 작가들의 수묵화와 채색화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이어 10월 1~24일 이범주 작가의 개인전 ‘겹겹의 숨결: 겹쳐진 존재, 이어진 삶’ 이 열린다. 이번 전시는 개인과 공동체의 관계를 시각적으로 탐구하는 전시로 고독과 어울림, 차이와 조화가 공존하는 인간의 풍경을 통해 관람자들에게 타인과 어떻게 겹치고 이어지는지를 성찰하게 한다.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최충규 대덕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지역 예술인들의 작품 세계를 구민들이 가까이에서 향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작은미술관 신탄진을 지역 문화예술의 거점으로 발전시켜 예술인들의 안정적 성장과 대덕구 문화예술의 꽃 피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YTV뉴스대덕구청사전경(사진=대덕구) [Ytv영상스토리] 대전 대덕구 대화동은 대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석을 맞아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10가구를 대상으로 ‘한가위 희망발걸음’ 운동화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사정으로 원하는 운동화를 마련하기 어려운 아이들에게 맞춤형 복지를 제공해 건강한 성장과 명절의 온정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는 1인당 15만원 상당의 운동화 상품권을 지원해 아이들이 직접 신발을 선택하게 했으며 그 과정에서 실제 만족과 자존감 향상을 도모했다. 이기태 대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3년째 이어온 운동화 지원사업을 통해 아이들에게 작은 희망을 전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장선영 대화동장은 “아이들이 새 신발을 신고 자신 있게 나아가길 바란다”며 “행정복지센터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주민 맞춤형 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동·청소년 운동화 지원사업’은 2023년 어린이날 20가구 지원을 시작으로 2024년 10가구, 올해는 추석에 맞춰 10가구에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YTV뉴스대전 대덕구, 주민과 함께 탄소중립 실천 가속화 [Ytv영상스토리] 대전 대덕구는 대덕지역에너지센터에서 ‘2026년 탄소중립실천연대 추진사업 발굴 및 지원방안’ 간담회를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탄소중립실천연대 각 동 회장 등 12명 내외가 참석한 가운데 지역 특성에 맞는 탄소중립 과제 발굴과 실행 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구는 탄소중립생활지원센터의 전문 컨설팅을 바탕으로 동별 특성에 맞는 실천 사업을 발굴, 기획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주민 주도의 교육 기반도 확충한다. 전문 교육기관과 협력해 탄소중립 강사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고 생활 속 실천 교육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또한, 2026년에는 주민·단체·기관이 함께하는 ‘대덕 탄소중립 실천 한마당’을 개최해 사례 공유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주민들의 탄소중립 참여를 확대할 예정이다. 아울러 ‘대덕지역에너지센터’는 ‘대덕탄소중립생활실천센터’로 명칭을 바꾸고 주민 참여 중심의 탄소중립 거점 기능을 강화할 방침이다. 장용봉 탄소중립실천연합 회장은 “동별 특성에 맞는 탄소중립 실천 과제를 함께 모색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생활 속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이끌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탄소중립실천연대가 지역 주민과 함께 탄소중립 실천의 최전선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시는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맞춤형 사업 발굴과 전문 강사 양성, ‘탄소중립 한마당’ 등을 통해 탄소중립 문화를 지역 전반으로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대덕구도 연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대덕탄소중립생활실천센터’를 중심에 두고 체계적·실질적 지원을 바탕으로 ”고 지속 가능한 친환경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YTV뉴스대덕구청사전경(사진=대덕구) [Ytv영상스토리] 대전 대덕구는 18일 초보 부모를 대상으로 한 ‘새싹엄마 건강클래스’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고 초보 부모들의 양육 초기의 불안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성장·발달을 위한 영양 관리 △질병 예방 △영유아 건강검진 △일상 건강관리 유의 사항 등 실생활에 유익하고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내용을 강의했다. 특히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부모들이 평소 궁금했던 자녀 건강 관련 질문을 자유롭게 나누고 전문 상담을 받는 등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참여도와 만족도를 보였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육아의 시작은 누구에게나 낯설고 어려운 만큼 이번 교육이 부모님들께 작은 힘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믿고 의지할 수 있는 건강 지원과 육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덕구는 영양플러스사업,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미숙아·선천성 이상아 의료비 지원, 선천성 질환 검사·치료비 지원 등 다양한 영유아 건강 지원 정책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YTV뉴스대덕구청사전경(사진=대덕구) [Ytv영상스토리] 대전 대덕구 회덕동은 회덕동 복지만두레가 추석을 앞두고 지역 홀몸 어르신 90세대에 밑반찬과 추석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한국수자원공사 인재경영실의 300만원 후원으로 마련됐다. 복지만두레 회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밑반찬과 7종 식료품으로 구성된 추석 꾸러미 90상자를 직접 제작해 가정을 찾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챙겼다. 김형식 회장은 “한국수자원공사의 후원과 복지만두레 회원들의 진심 어린 마음이 어르신들께 잘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성태현 회덕동장은 “명절을 맞아 따뜻한 정을 나눠 주신 복지만두레와 한국수자원공사 인재경영실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따뜻한 회덕동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한편 회덕동 복지만두레는 민·관 협력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가구에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연계하고 일상생활 및 정서 지원과 긴급돌봄 등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한국수자원공사는 2003년부터 복지만두레와 결연을 맺고 꾸준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YTV뉴스대덕구청사전경(사진=대덕구) [Ytv영상스토리] 대전 대덕구는 구청 중회의실에서 동 통합사례관리 담당자와 구 통합사례관리사 17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보건복지부 현장 슈퍼바이저로 활동 중인 오의권 인천 부평구청 통합사례관리사를 초빙해 진행됐다. 강의 주제는 ‘생태–관점–관계로 실천하는 공공사례관리’로 핵심 이론을 기반으로 실제 적용 포인트를 공유해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 특히 사례관리의 필요성과 현장 사례를 공유하며 지역 복지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앞으로도 사례관리 담당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체계적으로 높여 복합적 욕구를 지닌 대상자에게 더 정밀한 맞춤형 통합사례관리가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통합사례관리는 복지·보건·고용·주거·법률 등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하고 목표 달성까지 지속 모니터링하는 공공의 표준 서비스 모델로 대덕구는 현재 12개 동 행정복지센터와 구 희망복지팀을 통해 총 221세대를 지원하고 있다.
YTV뉴스㈜상봉공영·홍제요양병원, 대전 대덕구에 추석 전병과자 400상자 기탁 [Ytv영상스토리] 대전 대덕구는 17일 ㈜상봉공영과 홍제요양병원으로부터 전병과자 400상자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구는 기탁 물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해 지역 경로당에 지원할 계획이다. 김창덕 ㈜상봉공영 대표와 김광식 홍제요양병원 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어르신들이 훈훈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상봉공영과 홍제요양병원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 물품을 명절 전 경로당에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상봉공영과 홍제요양병원은 지난해 설과 추석에도 지역 어르신을 위해 후원 물품을 기탁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YTV뉴스대전 대덕구, 청년의 날 기념 ‘대덕청년, 대덕구청장과 한 판’ 개최 [Ytv영상스토리] 대전 대덕구는 청년의 날을 맞아 청년복합문화공간 ‘청년벙커’에서 지역 청년 40여명과 ‘대덕청년, 대덕구청장과 한 판’ 소통 행사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덕청년, 대덕구청장과 한 판’은 피자 한 판에 다양한 토핑이 어우러지듯, 청년들의 다채로운 의견을 한데 모아 구정에 반영하겠다는 뜻을 담아 마련됐다. 이날 프로그램은 크게 ‘청년의 목소리를 잇다’, ‘소통의 장을 열다’, ‘결과를 함께 나누다’ 등 세 가지 키워드로 구성됐다. 현장에서는 사전에 온라인으로 접수한 질문을 바탕으로 토크가 진행됐고 포스트잇을 활용한 자유 질문도 받아 최 구청장이 직접 답했다. 이어 청년 네트워킹 시간을 마련해 청년들과의 교류, 협력의 폭을 넓혔다. 구는 주요 질의응답은 영상과 카드뉴스로 제작해 구청 SNS에 순차적으로 공유해 현장에 참여하지 못한 청년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이번 자리가 단발성 이벤트를 넘어 청년정책의 방향을 함께 그려가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과 함께 만드는 구정을 위해 더 가까이 듣고 더 자주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YTV뉴스대덕구청사전경(사진=대덕구) [Ytv영상스토리] 대전 대덕구는 16일 안산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조차장역 이전 및 입체화 조성방안’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덕구와 대전세종연구원이 공동 주관한 이번 포럼은 전문가·주민·언론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공간 재창조와 지역균형 발전을 위한 실천 방안 모색에 나섰다. 먼저 행사는 대덕구 도시계획과장의 사업 개요 설명으로 문을 열고 발제와 토론이 이어졌다. 정경석 대전세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철도 지하화 통합개발 단계별 추진방안’을 발표하며 △우선사업지 지정과 단계별 개발 전략 △주변 지역과의 연계 △그린·에너지·디지털 전환을 반영한 미래형 도시 구현 △재원 조달과 민간 참여 확대 △개발이익의 공공 환원과 지역 재투자 필요성 등을 강조했다. 이어진 주제토론은 최정우 목원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했다. 토론자들은 신산업 융·복합 콤플렉스 조성, 철도 덮개공원 등 공간 재편 방안을 놓고 심도 있는 논의를 벌였다. 토론에는 김기흥 대덕구의회 경제도시위원장, 정광진 대전세종연구원 연구위원, 이상문 중도일보 기자, 조한경 주민대표가 각계각층의 시각에서 의견을 제시했다. 대덕구는 포럼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종합해 향후 조차장역 이전 및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 적극 반영되도록 대전시와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최충규 구청장은 “대덕구의 50년 숙원이었던 조차장 개발이 현실화 단계에 접어든 상황에서 이번 포럼은 철도지하화를 통해 도시의 동·서 단절을 해소하고 녹지와 문화·상업이 어우러진 미래형 복합도시로 나아가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주민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 개발이 이뤄지도록 전문가·의회·언론·주민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YTV뉴스대전 대덕구, ‘2026년 주민참여예산제’ 온라인 투표 실시 [Ytv영상스토리] 대전 대덕구는 오는 22~30일 2026년 주민참여예산 사업 선정을 위한 온라인 주민투표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투표 대상은 온라인 접수와 동별 지역회의를 거쳐 우선순위로 선정된 안건 가운데 소관 부서 적격 검토를 통과한 28개 사업이다. 대덕구 거주민은 물론 대덕구 소재 직장인·학생 모두 투표에 참여할 수 있으며 대덕구 주민참여예산제 홈페이지에 로그인해 본인인증을 마친 뒤, 관심 사업 최대 3개를 선택해 투표하면 된다. 최종 결과는 주민투표 점수와 ‘예산참여 구민위원회’ 서면심사를 합산해 고득점순으로 확정, 내년도 예산에 반영된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구민 참여로 완성되는 제도”며 “많은 주민이 투표에 동참해 대덕구에 꼭 필요한 사업을 직접 선택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덕구는 주민참여예산 사업선정을 위해 자체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사업제안, 투표 절차를 진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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