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세종시의회 제공) [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김현옥 의원은 지난 3일 북미 최고의 콘텐츠 명문 대학인 캐나다 셰리던 대학교의 총장단을 초빙해 세종장영실고등학교와 한국영상대학교를 잇따라 방문하는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세종시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글로벌 산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교육기관과 해외 우수 대학 간의 실질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애니메이션 전공으로 세계적 명성을 보유한 셰리던 대학교는 최근 글로벌 흥행작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메기 강 감독을 배출한 학교로도 잘 알려져 있다.첫 일정으로 방문한 세종장영실고등학교에서는 IT 콘텐츠 전공 실무 교육 협력 첨단 미디어 기술 교류 및 기자재 자문 디지털 콘텐츠 공동 창작 프로젝트 추진 등을 논의했다.김 의원과 총장단은 IT 콘텐츠과 수업을 참관하고 애니메이션 기능대회 프로젝트 활동 등 현장 중심의 교육 시설을 둘러보았다.이어 한국영상대학교를 방문한 총장단은 유주현 총장 등 대학 관계자들과 만나 차세대 콘텐츠 분야 공동 교육 학생 교류 및 글로벌 공동 창작 프로젝트 추진 방안을 협의하고 마이스터 창의관 및 R 스튜디오 등 국내 최고 수준의 영상 제작 인프라를 견학했다.이날 행사에는 김현옥 의원을 비롯해 세종시 교육청 중등교육과장, 이호식 세종시 국제관계대사 등 유관 기관 관계자 17여명이 참석해 세종시 청년들의 글로벌 진로 모색을 위한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었다.간담회를 주최한 김현옥 의원은 "세계적인 콘텐츠 교육 역량을 갖춘 셰리던 대학교와의 교류는 세종시 청년들이 국제적 감각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는 데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단순한 방문을 넘어 실질적인 교육 협력과 학생 교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례 제정 등 입법적 지원과 정책적 뒷받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최민호 시장의 6 3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에 따라 김하균 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했다고 6일 밝혔다.김하균 시장 권한대행은 6일 긴급 간부회의를 소집하고 선거기간 행정의 연속성 안전성 유지, 시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현안의 흔들림 없는 추진을 당부했다.특히 시민 안전 생명 재산 보호 선거 중립 준수 공직기강 확립 시정 연속성 확보 및 철저한 직무 수행 등 네 가지 핵심 사항을 강조했다.먼저 시민의 안전과 관련해 전국적으로 대형 화재와 산불이 잇따르는 만큼 청명 한식 이후 건조한 날씨에 대비한 취약지역 예찰 강화와 주민 홍보 등 선제 대응을 지시했다.또 최근 대전 화재 사고와 같은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사업장 안전관리와 생활 안전 전반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강화를 주문했다.중동사태 장기화로 국제유가와 원자재 가격 불안정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물가 안정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빈틈없는 대응도 당부했다.김하균 시장 권한대행은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은 공직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이자 책무"라며 "사적 모임 업무 등 모든 영역에서 오해의 소지가 없도록 각별히 주의할 것"을 강조했다.이어 "선거기간은 공직기강이 느슨해지기 쉬운 시기"라며 "사소한 일탈 하나가 조직 전체의 신뢰를 훼손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시는 비위 행위와 근무 태만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4월 정부 추경 관련 동향을 면밀히 살피고 세종시가 대응해야 할 사항은 신속히 검토해 빈틈없이 준비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김하균 시장 권한대행은 회의 이후 첫 공식 일정으로 시민 안전과 생명 재산 보호를 위한 현장 안전 점검에 나섰다.안전점검 대상지는 화재 위험이 높고 해빙기 도래로 지반 약화가 우려되는 소정면 보강토 옹벽 전의면 호우 피해 발생지 연동면 두원공업 금남면 송림사 산불소화시설 등 4곳이다.시는 이번 현장 점검 결과 위험 요인은 즉시 보완 조치하고 재해 취약시설에 대한 점검과 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김하균 시장 권한대행은 "민원 교통 재난 복지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에서 단 한 순간의 공백도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며 "흔들림 없는 시정 운영과 시민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삼고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 한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8일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한국중부발전 세종본부의 후원금 200만 원과 장군면 소재 진영농산의 절임배추 600㎏의 후원을 받아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사업으로 진행됐다.한솔동지사협은 손수 담근 김장을 취약계층 60가구에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면서 따듯한 온정을 나눴다.임재긍 한솔동지사협 민간위원장은 “정성껏 준비한 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후원에 동참한 진영농산과 한국중부발전 세종본부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YTV뉴스세종특별자치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 소방본부가 17∼18일 이틀간 충남 보령시 호텔 파레브에서 ‘2025년 세종시 의용소방대 공동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의용소방대의 전문성 향상과 조직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과 세종시 의용소방대장 등 100여 명의 대원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첫째 날에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최민호 시장의 특별강연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특히 최 시장은 ‘창조와 도전의 미래전략수도 세종시’ 완성을 위한 의용소방대의 역할과 중요성을 강조하며 참석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이어 의용소방대원들은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조직 운영 방향 논의 등에 참여하며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안전지킴이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둘째 날에는 김보경 서원대학교 교수의 ‘위기 속에 빛나는 스피치의 힘’을 주제로 한 특강을 통해 시민과의 소통 능력을 높일 수 있는 말하기 역량을 집중적으로 강화했다.강의 후에는 각 소방서 의용소방대의 우수활동 사례 발표가 이어지며 공동연수가 마무리됐다.박태원 소방본부장은 “의용소방대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앞장서는 든든한 지역사회 안전지킴이”라며 “소방본부는 의용소방대원들이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YTV뉴스세종특별자치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 고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8일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고운마음 김장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협의체 위원 18명은 절임배추 준비, 양념 버무리기, 포장까지 모든 과정을 손수 챙겼다.정성을 담아 직접 담근 김장김치는 홀로 사는 어르신, 장애인, 경제적 어려움으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 등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30가구에 전달됐다.또 가구별 안부 확인도 함께 진행해 겨울철 안전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생활 환경을 살폈다.안정순 민간위원장은 “김장김치를 전달받은 우리 이웃들이 마음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YTV뉴스세종특별자치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 대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8일 이웃에게 손수 만든 정성 가득한 겨울의 온기를 나누기 위해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대평동지사협은 직접 10㎏으로 구성된 26상자의 김치를 정성껏 포장하고,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 등 20가구와 관내 6개 경로당에 전달했다.이 과정에서 어르신들과 이웃들의 안부를 물어보며 건강상태를 확인하기도 했다.김장에 사용된 재료는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금으로 마련됐다.이재익 위원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우리 이웃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작은 보탬이 된 것 같아 뿌듯하다”고 전했다.강옥주 동장은 “이번 행사에 한마음으로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실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YTV뉴스세종특별자치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 농업기술센터가 18일 다정고등학교에서 2025년 하반기 학교4-H회 진로탐색 과제교육을 실시했다.4-H회는 ‘배우며 실천하는 삶’을 통해 청소년에게 농촌과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 농업과 지역사회를 이끌어가는 실천 중심의 인성교육 단체다.이날 교육은 청소년에게 농업의 가치와 직업적 비전을 알리고, 농업분야에 대한 진로탐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난 7월 진행한 상반기 진로탐색 교육의 긍정적 반응을 바탕으로 체험 프로그램 중심의 교육으로 이뤄졌다.교육은 청년4-H 회원이자 보타닉풀 대표인 정우용 강사가 농촌 활동 경험과 농장 운영 사례를 소개하고, 학생들과 함께 조직배양묘 반려식물 화분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피옥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상·하반기 연속 운영한 이번 교육으로 청소년들이 농업의 전문성과 지속가능한 미래산업의 가능성을 이해하게 됐다”며 “학교4-H회를 중심으로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농업 가치 확산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YTV뉴스출판기념회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가 지난 15일 ‘세종 청소년을 담다’ 행사에서 ‘틴즈의 탐방도감’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출판기념회는 청소년 주도하에 자연과 식물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발전특구사업 ‘지속가능한 청소년 환경역량 강화’의 일환으로 추진된 틴즈의 탐방도감은 관내 청소년의 시각에서 다양한 정원들을 재해석한 출판물이다.총 15명의 청소년들은 기획, 그리기, 내용 등 3가지 분야로 나뉘어 현장에서 직접 촬영한 사진을 기반으로 청소년지도사와 함께 출판 활동을 펼쳤다.특히 멸종위기 2급 식물 노랑붓꽃을 만날 수 있는 고복자연공원과 세종 유일 노거수를 보유한 세종리 은행나무 역사공원, 국내 최대 규모 단일 건축물 공원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이 출판물에 이름을 올렸다.틴즈의 탐방도감은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 1층 북카페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안종배 센터장은 “세종시 청소년들의 열정과 창의성이 담긴 도감이 시민들에게 많은 영감을 주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이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한 주도적인 역할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YTV뉴스세종시립도서관 수요열린강좌 포스터 시립도서관 [Ytv영상스토리] 세종시립도서관이 오는 19일 오후 7시 세종시립도서관 대강당에서 한국개발연구원 국제정책대학원과 함께 ‘2025년 수요열린강좌’ 마지막 4회차 강연을 진행한다.수요열린강좌는 한국개발연구원 국제정책대학원과의 협력을 통해 시민들에게 전문성과 공공성을 갖춘 심화 교양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총 4회차로 구성됐다.이번 강연에서는 김조은 교수가 ‘현대적 젠더의식의 다차원성’을 주제로 강연한다.김조은 교수는 현대사회에서 젠더를 둘러싼 인식이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 다양한 문화·사회적 요인이 젠더의식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등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흥미롭게 전할 예정이다.강좌는 세종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수강신청은 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할 수 있다.세종시립도서관 관계자는 “한국개발연구원 국제정책대학원과의 협력으로 심도 있는 교양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지적 수요를 반영한 유익한 강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YTV뉴스세종특별자치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김진명 작가가 한글을 주제로 집필 중인 ‘세종의 나라’에 대해 세종 시민과 함께 이야기 나누는 자리가 마련됐다.세종특별자치시와 세종대왕기념사업회는 18일 세종시립도서관에서 1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의 나라 지혜 나눔 독서토론회’를 개최했다.‘세종의 나라’는 소설 ‘고구려’ 등으로 잘 알려진 김진명 작가가 집필 중인 역사소설로,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 과정을 조명하는 내용이 담길 예정이다.시와 세종대왕기념사업회, 김진명 작가는 지난달 10일 한글문화 공동체 출범식에서 세종의 나라 완성에 공동협력하기로 약속한 바 있다.이날 토론회에서 김진명 작가는 세종의 나라 제1권의 내용을 최초로 일부 공개해 참석자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김진명 작가는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가 가진 가장 큰 의미는 한글을 백성에게 공급함으로써 나라 이름까지 중국에 물을 정도로 완전히 중국의 종속국이 되어버린 새 나라 조선의 운명을 바꾸고 자주의 한 뼈대를 세운 데서 찾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쉬운 글을 백성에게 마련해 주면서 인류 최고의 가치관인 약자와의 동행을 실현한 인류사적 의미도 크다”고 덧붙였다.이어 김진명 작가와 최홍식 세종대왕기념사업회장, 이재민 세종지역학센터장, 북튜버 공백이 ‘세종의 나라에 담아낼 세종시의 이야기’를 주제로 열띤 토론을 진행했다.최홍식 세종대왕기념사업회장은 “세종대왕 업적의 신비로 남아 있던 제자해를 풍부한 상상력과 추리력, 해박한 지식으로 풀어낸 작가의 역량에 감탄하며 큰 즐거움을 느낀 자리였다”고 말했다.이재민 세종지역학센터장은 “이 책의 발간은 한 편의 소설을 넘어 세종이라는 새로운 지역 정체성을 구현하고 정립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를 내비쳤다.북튜버 공백은 “전문가분들 사이에서 평범한 독자의 입장으로 참여했지만 ‘세종의 나라’를 통해 역사적 사실 넘어 인간의 고뇌와 열망, 한글 창제의 경이로움을 새롭게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행사에 참석한 100여 명의 세종 시민들은 토론 이후 이어진 질의응답에서 세종의 나라에 대해 “세종의 철학이 잘 반영되길 바란다” 등 기대감을 나타냈다.김진명 작가는 토론회에서 제시된 전문가·시민의 의견을 정리해 세종의 나라 제2권 집필에 활용할 예정이다.
YTV뉴스지난해 지방시대 엑스포에서 선보인 세종시 전시관 모습 대외협력담당관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가 19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에 참가해 행정수도 세종을 전국에 알린다.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는 지방시대위원회, 행정안전부 등 중앙부처, 17개 시도 및 시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하는 국내 최대 지방정책 박람회로, 올해는 ‘케이-밸런스 2025’를 구호로 한다.시는 ▲대한민국을 이끄는 행정수도 ▲세계를 잇는 한글문화도시 ▲자연과 사람이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 정원도시 등 3개 주제로 전시관을 운영한다.한글문화와 정원 속의 삶을 누리며 미래로 나아가는 행정수도의 미래상을 전국에 확산한다는 계획이다.시는 ‘대한민국을 이끄는 행정수도’를 통해 균형발전의 상징인 세종시가 국회세종의사당,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 등으로 행정수도를 완성해 나가는 모습을 홍보할 예정이다.
YTV뉴스(세종특별자치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세종교사노조은 11월 17일 오후 5시 세종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관내 교사 7인이 참여한 창작 동화집 ‘회색교실, 동화로 물들이다’의 출판기념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교사들의 자발적인 창작 활동을 장려하고 그 결실을 함께 축하하기 위해 세종교사노조가 주최한 자리다.이번 동화책에는 신아영, 문선행, 신보라, 윤성권, 차수연, 최유빈, 김은지 선생님 등 현직 교사 7인이 공동 저자로 참여했다.책에는 유·초·중등 학생들을 위한 창작 동화와 청소년 단편소설 등 총 7편이 수록됐으며 교사들이 학생들과 함께한 일상에서 얻은 영감을 바탕으로 성장과 공감, 관계의 의미를 섬세하게 담아냈다.‘그게 아니라’, ‘진희야, 지니야 내 소원을 들어줘’, ‘깍두기로 살아남기’, ‘레오를 지켜라’, ‘반장의 비밀일기’, ‘완벽한 우리’, ‘멈출 수 없는 스플릿’등의 작품들은 교사들이 학생들과 함께 호흡하며 얻은 영감을 바탕으로 해, 따뜻한 시선으로 아이들의 성장통과 고민을 보듬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이번 출판은 세종교사노조가 교원단체 보조금 사업으로 추진했던 ‘세종손글씨대회 ‘한글로 채우다’’등 창의·인성 중심 교육활동의 연장선상에 있다.세종교사노조는 교사들의 창의적인 교육 실천과 자발적 연구 활동이 학생의 상상력과 인성 교육의 토대가 된다는 점에서 이번 사업의 교육적 의미를 강조했다.이날 출판기념회에는 공동 저자인 교사 7인, 동화 작가 복일경, 출판사 대표, 세종교사노조 관계자와 교육 가족들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행사는 △위원장 인사 △축사 △출간 영상 상영 △작가 소감 발표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저자들의 진솔한 소감 발표는 참석자들에게 큰 감동을 전했다.특히 모든 저자들이 “혼자라면 중도 포기할 수 있었을 것 같다. 다른 선생님들과 함께 작업을 하며 책 출판까지 완주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세종교사노조 김예지 위원장은 “교사들의 전문성과 열정이 담긴 이번 동화집은 학생들에게 깊은 공감과 울림을 줄 것”이라며 "교사의 주체적인 교육 활동과 창작 열정을 지원하는 것 또한 노조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교원단체 보조금 사업 등을 통해 교사들이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세종교사노조는 이번 출판기념회를 계기로 교사들의 창작 역량을 널리 알리고 교사 주도의 자율적 연구 및 활동을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또한, 교원들의 권익 신장과 더불어 학생의 행복한 성장을 돕는 창의적이고 따뜻한 교육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YTV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