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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년 중등 로봇 탐구 프로그램 발대식 개최 (세종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5월 23일 인공지능 시대를 이끌어갈 관내 중·고등학생 44명과 함께 ‘2026년 중등 로봇 탐구 프로그램’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디지털·과학기술 소양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실생활 맥락 속 문제를 스스로 탐구하고 해결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로봇·모빌리티 분야를 중심으로 학생 참여형 탐구 활동을 운영하고 중등 교육과정과 진로를 연계한 성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추진될 예정이다.참가 학생 44명은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약 6개월간 총 30차시에 걸쳐 과제에 참여하게 된다.발대식에서는 학생 협업 활동과 팀 빌딩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전문가 조력자와의 만남을 통해 팀 구성과 프로그램 운영 방향을 함께 구상하는 예비 교육도 운영됐다.로봇 탐구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기대감도 높았다.이날 학생 대표로 나선 세종캠퍼스고등학교 전우현 학생은 “평소 관심 있던 인공지능 기술을 로봇과 접목해 배운다는 점과 전문가 조력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 매우 기대된다”며 소감을 밝혔다.프로그램은 현업에서 활동 중인 국내 피지컬 인공지능 분야 전문가들이 주강사로 참여해 밀착 지도하며 3개 거점학교에서 특화 주제로 운영된다.지능형 로봇제어 탐구프로젝트 △인공지능 모빌리티 탐구프로젝트 △지능형 로봇제어 탐구프로젝트 △인공지능 모빌리티 탐구프로젝트 프로그램은 5월 23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토요일 및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해 총 10회, 30차시로 운영되며 오는 10월 31일 성과공유회를 통해 그간의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이번 중등 로봇 탐구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보다 친숙하게 이해하고 실생활 문제 해결에 적용해 보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질문과 탐구를 바탕으로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로봇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제1형 당뇨병 등 만성 난치질환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녀 건강관리 역량 강화와 정서적 회복 지원을 위한 ‘만성 난치질환 자녀와 함께 성장하는 부모 마음 수업’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5월 26일 오후 7시부터 세종학생건강센터에서 진행되며 세종시 관내 만성 난치질환 학생 학부모 3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교육은 △아로마요법 기반 부모 마음 관리 교육 △전문의와의 대화 △부모 간 소통 시간 등으로 구성된다.먼저 학부모들은 아로마요법을 활용한 마음 관리 프로그램에 참여해 자녀 돌봄 과정에서 누적된 스트레스와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자신의 감정을 돌보는 시간을 갖는다.이어 진행되는 전문의와의 대화에서는 제1형 당뇨병 등 만성 난치질환의 특성과 일상 속 건강관리 방법, 응급상황 대처 등에 대해 전문의가 학부모들의 사전 질문을 중심으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학부모 간 소통 시간을 통해 자녀 양육 경험과 고민을 공유하며 서로 공감하고 지지하는 시간을 마련해 정서적 안정과 회복 탄력성을 높일 계획이다.김유미 세종학생건강센터장은 “만성 난치질환은 학생 개인뿐 아니라 가족 모두의 지속적인 관심과 돌봄이 필요한 질환.”이라며 “이번 부모 교육이 학부모들에게 올바른 질환 정보를 제공하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정서적으로 위로받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영신 정책국장은 “세종시교육청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학교생활 적응을 위해 학생뿐 아니라 보호자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만성질환 학생과 가족이 함께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오는 7월 11일 제1형 당뇨 학생과 가족을 위한 ‘가족 캠프’를 운영할 예정이다.이번 캠프는 질환 관리 교육과 가족 체험 행사 등을 통해 학생과 가족이 함께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서로 공감·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세종특별자치시_시청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오는 8일부터 17일까지 10일간 원수산·전월산, 읍면지역에서 유해야생동물 일제포획을 실시한다.이번 일제포획은 최근 도심 지역에 멧돼지 출몰이 빈번해진 것과 관련해 시민 안전을 보호하고 농작물 피해 예방 및 인수공통전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추진된다.특히 올해는 일정을 예년보다 늦춰 낙엽에 떨어진 후 유해야생동물 수색과 추적이 용이한 늦가을에 일제포획을 실시, 구제효과를 높인다.오는 8일에는 원수산과 전월산 등산로를 중심으로 멧돼지 포획을 진행함에 따라 이날 오전 8시부터 오후 2시까지 등산로 진입이 통제된다.총기를 사용해 포획이 진행되는 만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또한, 시는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오는 17일까지 읍면지역을 중심으로 포획 활동을 이어간다.이와 함께 시 동물위생시험소는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등 가축전염병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등 인수공통전염병 검사를 진행해 가축전염병을 예방하고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할 계획이다.안병철 동물정책과장은 “이번 일제 포획은 시민들의 안전과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포획 활동이 진행되는 원수산·전월산 등산로에 입산을 자제해 달라”며 “일제포획 일정을 적극 홍보해 시민 안전사고 예방에도 각별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시는 올해 10월말까지 멧돼지 145마리, 고라니 703마리 등 유해야생동물 848마리를 포획했다.
YTV뉴스세종특별자치시_시청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6일부터 연동면을 시작으로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매입을 추진한다.올해 세종시가 매입하는 공공비축미곡은 총 2,110t으로 이미 매입을 완료한 산물벼 480t을 제외하고 건조벼 1,630t을 매입한다.2025년산 공공비축매입 품종은 ‘삼광’, ‘친들’ 2개 품종으로 매입한 벼는 지역 내 정부관리양곡창고 3곳에 보관된다.시는 중간 정산금을 매입 직후 농협을 통해 우선 지급하고 최종 정산금은 수확기인 10∼12월의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조곡 기준으로 환산해 오는 12월 31일까지 지급할 예정이다.이기풍 농업정책과장은 “병해충과 수확기 잦은 비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수한 쌀을 생산해 준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민들이 쌀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고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뒷받침 하겠다”고 말했다.
YTV뉴스세종특별자치시_시청 [Ytv영상스토리] 전국 코리아스타트업포럼 회원사와 세종시·관외 창업기업, 유관기관 등에서 150여명이 참여하는 ‘2025 창업한마당’이 6∼7일 집현동 세종공동캠퍼스 학술문화지원센터에서 열린다.‘2025 창업한마당’은 전국 창업 네트워크를 세종으로 모아 창업생태계 기반을 강화하고 신기술 창업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전국 규모 행사다.이번 행사는 ‘인공지능시대 거브테크 창업 중심도시 세종’을 주제로 세종시,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 공동 주최·주관한다.특히 정부·국책연구기관 밀집도시, 스마트시티 등 세종시의 강점을 살려 공공데이터 자원을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융합 거브테크 창업 모델을 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첫날 개회식에서는 세종시,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세종상공회의소가 세종 창업·벤처 생태계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시는 이번 협약이 지역 창업기업 발굴·육성, 기반시설 확충, 개방형 혁신 촉진 등 세종형 창업지원 모델 구축을 위한 민관협력의 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와 함께 세종시와 협업을 희망하는 △부스터랩 △스카이큐브 △마엇 △윌체어 △도도한콜라보 등 5개 유망기업과의 협약도 진행된다.이들 기업과는 창업지원, 혁신정책 연계, 글로벌 진출 등 다양한 공동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둘째 날에는 창업가의 교류와 힐링을 주제로 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이어진다.또 코딩 실습, 창업가 간 경험 공유를 위한 토론, 세종시 유망기업의 투자 설명회 및 대·중견기업의 협업 제안 발표회 등이 열린다.이밖에 참가자들은 행사 기간 우수 창업기업 10여 개사의 전시 부스를 통해 직접 혁신 기술과 제품을 체험할 수 있다.최민호 시장은 “행정수도 완성과 함께 첨단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세종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현될 수 있도록 창업기업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공공데이터와 기술이 결합한 거브테크 창업을 적극 지원해 ‘혁신경제를 이끄는 창조와 도전의 도시 세종’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YTV뉴스세종_이성_발굴조사_전경 [Ytv영상스토리] 발굴조사가 진행 중인 세종시 기념물 ‘이성’에서 출입문 역할을 했던 동문지의 실체와 토축 성벽이 처음으로 확인돼 역사적 의미를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세종시는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전동면 송성리 산24번지에 위치한 ‘이성’ 4차 발굴조사 현장에서 그간의 발굴조사 성과를 논의하는 현장 자문회의를 개최한다.이번 발굴조사는 국원문화유산연구원이 국가유산청으로부터 발굴허가를 받아 수행하고 있다.이는 이성의 문지에 대한 첫 정밀조사로 문헌 기록과 실제 건축 구조·양식 간의 연계성을 입증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받고 있다.조사 대상지는 지난 2020년 시굴조사에서 동문지의 가능성이 제기된 지점으로 조사 결과 문지 구조와 함께 토축 성벽 및 석축 성벽의 구조가 확인됐다.특히 흙을 쌓아 올린 토축 성벽은 그동안 이성에서 알려지지 않았던 구조로 이성이 백제 사비기 이전에 조성되었을 가능성을 시사하는 중요한 단서로 평가된다.현장 자문회의는 10일 오후 3시와 11일 오전 10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해당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발굴성과와 의의를 다각도로 검토하고 논의할 예정이다.김려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그동안 다년간의 발굴조사를 통해 세종 이성만이 가지고 있는 차별성 있는 유구를 다수 확인했다”며 “앞으로 세종 이성이 한솔동 고분군에 이어 두 번째 국가사적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2026년 이성의 국가사적 지정을 위한 조사용역을 실시한 후 오는 2027년 국가사적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YTV뉴스세종특별자치시_시청 [Ytv영상스토리] 태국 이스포츠 관계자로 구성된 방문단이 국제 문화를 교류하고 우수한 이스포츠 운영 사례를 살펴보기 위해 세종시를 방문했다.세종시는 6일 시청 책 문화센터에서 세종시 연고구단 ‘에프엔세종’과 함께 35명의 태국 이스포츠 관계자를 만나 이스포츠를 매개로 한 긴밀한 국제적 협력을 모색했다.태국은 최근 이스포츠를 프로 스포츠로 공식 인정하면서 이스포츠 산업을 급속도로 발전시키고 있는 대표적인 국가로 꼽힌다.이번 방문단은 태국에서 유일하게 이스포츠 관련 학과를 운영 중인 쑤안쑨난다 라자팟 대학과 정부기관, 민간기업 관계자 등으로 구성됐다.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이뤄진 이날 방문은 에프엔세종의 선수 양성 체계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방문단은 에프엔세종과의 협력 사업과 구단 운영 성과를 청취하면서 세종시의 연고구단 운영 현황을 자세히 들여다봤다.또한, 에프엔세종 소속이자 올해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 결승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홍지홍 선수와 이원상 선수의 ‘FC모바일’시범경기를 관람했다.방문단은 이날 방문을 계기로 세종시와의 이스포츠 관련 문화적 교류 및 협력 사업을 한층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한편 시는 에프엔세종과 지난 2023년 연고 협약을 맺고 지역 이스포츠 산업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YTV뉴스세종특별자치시_교육청 (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진로교육원은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한 ‘2025 대한민국 청소년 창업경진대회’에서 세종여자고등학교와 세종시교육청 등록 대안교육기관 창업동아리팀이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5일에 밝혔다.10월 30일에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전국 예선을 통과한 50개 창업동아리가 참여해, 시제품 전시 및 현장 질의응답 등 본선 심사를 통해 우수한 창업 아이디어를 겨뤘다.세종여자고등학교 ‘N.vision’팀은 신도심과 구도심이 공존하는 세종 지역의 생활 환경을 반영한 호신용품 ‘하루지기’를 선보였으며세종시교육청등록 대안교육기관 글로벌선진학교의 ‘파인애플’팀은 어린이 차 안 방치사고 예방을 위한 인공지능기반 차량설치형 장치를 출품해 심사위원들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세종진로교육원과 세종창업체험교육센터은 지난 8월 지역 예선 이후, 진로교육원과 창업전문가 1대1 지도를 통한 창업 모델 고도화, 시제품 출시 등 후속 절차의 지원을 지속적으로 해왔다.대회에 참가한 한 세종여고 학생은 “지역 예선 이후 창업아이디어를 확장시켜 나가면서 친구들과 해결 방법을 찾아나가는 과정이 한층 더 우리 팀을 성장시킨 것 같다”고 말했다.문민식 세종진로교육원장은“진로교육원이 학교를 2년 동안 지원한 결과가 수상이라는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며“이번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창업체험교육을 꾸준히 확대해 학생들의 자기주도성, 협업능력, 도전 정신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또한, 수능 이후 제공되는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세종창업교실 운영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발혔다.
YTV뉴스제31회_한일_지역정책연구회_정책기획관 (사진제공=세종특별자치시) [Ytv영상스토리] 최민호 시장이 세종시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중요한 촉매제가 될 것이라며 지방분권형 국가전략의 중심도시이자 문화와 경제가 융합된 세계적 미래전략수도의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강조했다.최민호 시장은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31회 한·일 지역정책연구회에서 환영사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행정수도 세종 완성의 필요성을 역설했다.이날 환영사는 같은 시간 대전에서 열린 국민의힘-충청권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한 최민호 시장을 대신해 김하균 행정부시장이 낭독했다.이번 연구회는 세종시와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일본정책연구대학원대학이 공동으로 개최했으며 ‘지방자치 30년의 성과 평가와 미래 정책’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연구회는 한국 민선 지방자치 부활 30주년과 일본 지방분권추진법 제정 30주년을 기념하고 다가올 30년의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학술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이날 최민호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30년 전 일본에서 지방자치법을 연구한 경험을 소개하며 “한국과 일본의 정책연구자들이 세종에 모여 지방자치 30년의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 정책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이어 최 시장은 한일 양국은 직면한 공통된 난제로 인구 감소, 지역 소멸, 진영논리 양극화를 지적하면서 이에 대한 대한민국 정부의 해법으로 세종시 건설의 성과와 과제를 상세히 소개했다.그는 행정수도 완성은 단순히 공간의 재구성이나 한 도시의 발전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수도권 일극 집중 구조를 해소하고 국가균형발전과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시대적 과제임을 강조했다.그러면서 “행정수도 완성은 국가 권력구조와 자원배분 시스템을 근본적으로 재구성하는 출발점이어야 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우선 행정수도 명문화 개헌으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진 연구회에서 이노우에 야스로 일본정책연구대학원대학 교수는 지난 30년간 일본의 지방분권 개혁 성과를 이제 겨우 베이스캠프를 설치한 단계에 불과한 ‘미완의 상태’라고 진단했다.그러면서 앞으로 지향해야 할 지방행정의 모습으로 ‘지방행정의 디지털화’, ‘공공과 민간의 협력’, ‘광역협력’등 3가지 방안을 제시했다.오가와 야마토 간세이가쿠인대학교 교수는 지난 30년 동안 새롭게 직면한 인구 감소와 지역 활성화, 거주 외국인 등 지역 과제를 분석했다.그러면서 오가와 교수는 공공투자를 통해 수도권과 농촌의 격차를 줄이는 방식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하고 지역 내부의 힘으로 공동체를 형성하고 여기에 경제 재생을 통합적으로 실현하는 방식으로의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최지민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자치분권연구센터장은 생활기반 중심의 실질 분권과 권역 단위 협치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설명했다.장민주 세종시 정책기획관이 발제자로 나서 ‘대한민국 균형발전 선도도시의 현재와 미래, 행정수도 세종’을 주제로 세종시의 국가균형발전 거점도시 역할을 소개했다.이어진 토론에는 김찬동 충남대 도시·자치융합학과 교수, 오승은 제주대 행정학과 교수, 고철용 시 국가균형발전지원센터장, 다카다 히로후미 일본정책연구대학원대학 부총장, 요코미치 기요타카 일본정책연구대학원대학 명예교수가 참가했다.이들은 지방자치의 과거 성과를 통해 미래 과제를 모색했고 특히 진정한 지방분권을 위한 대안으로 행정수도 세종을 완성해야 한다는 것에 입을 모았다.김하균 행정부시장은 “이번 연구회의 내용을 바탕으로 지방분권형 국가전략의 중심도시이자 문화와 경제를 융합한 세계적 미래전략수도 세종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YTV뉴스간담회_사진 [Ytv영상스토리] 세종시 관내 디지털 성범죄 방지책 마련과 향후 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제2차 디지털 성범죄 대응 및 개선 방안 마련 간담회’가 4일 세종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렸다.이번 회의는 지난해 9월 열린 1차 간담회의 후속으로 정기 협의와 공동 대응 체계를 본격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는 박란희·여미전 시의원 공동 주최로 진행됐으며 세종시 보건복지국·교육청·경찰청 등 행정기관과 세종여성, 세종YWCA성인권상담센터, 든든성문화인권센터, 세종여성살림터 복숭아공동체, 종촌종합복지센터 등 시민단체, 세종여성플라자와 전교조 세종지부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함께했다.지난 1차 회의 결과 및 성과 보고의 자리에서 세종시 보건복지국 명노근 과장은 “종촌통합상담소가 지난해부터 피해자지원센터를 정식 운영 중이며 2026년 운영 예정인 중앙 디지털성범죄지원센터의 AI 시스템 구축 현황을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그는 “피해자의 절반 이상이 10대인 만큼 교육청과 협력해 청소년 예방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세종시교육청 박옥남 장학관은 “학교 내 디지털 성범죄 신고 건수가 지난해보다 절반 이하로 줄었다”며 예방 중심의 교육 강화와 전담팀 운영을 통한 신속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고 설명했다.세종경찰청 성주영 계장은 “AI 기반 삭제지원 시스템 도입이 법적으로 의무화된 만큼 세종시도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특히 “현장의 체감도는 통계 이상으로 심각하다”며 “디지털 성범죄는 온라인·오프라인 폭력이 맞물려 있어 단순 통계만으로 실태를 파악하기 어려운 만큼 문화·여가 인프라 확충, 예방교육 강화, 시스템적 차단 등 학생 요구를 반영한 종합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시청·교육청·경찰청의 통계 기준이 서로 달라 실태 파악이 어렵다는 지적도 나왔으며 투명한 데이터 공유와 통합 관리 시스템 구축 필요성이 과제로 제시됐다.세종여성 정은정 공동대표는 “디지털 성범죄는 단순한 삭제 문제가 아니라 장기적인 심리적 착취를 동반한 생존권 침해”며, 청소년이 안전하게 관계를 회복할 수 있는 보호 공간 마련을 요청했다.1차 간담회 추진 결과를 항목별로 점검한 송은영 센터장은 초등 저학년부터의 성인지 감수성을 포함한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 강화와 정례 협력체계 구축을 제안했다.홍만희 대표는 장애인·이주여성·노인 등 사각지대의 성폭력 문제까지 포괄하는 통합 대응 체계 필요성을 강조했다.또한 진숙 센터장은 청소년 상담기관의 검증된 위탁 운영과 경찰의 정기 통계 공개를 요청했으며 정혜련 소장은 읍면·동 간 대응 격차 해소를 위한 홍보 강화와 정례 회의 운영을 제안했다.여미전 시의원은 “의회는 논의의 장을 마련하는 역할이고 그 안을 채우고 실질적 변화를 만드는 것은 현장의 여러분”이라며 “시민사회·의회·행정이 긴밀히 협력해 통합적 대응 체계를 구축해야만 근본적 개선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박란희 시의원은 이날 회의에서 나온 핵심의제를 정리하며 △성평등가족부 시스템 구축 일정 점검 △충청권 공동 대응 검토 △청소년 보호자 동의 지침 마련 △예방교육 및 홍보 예산 보강 △상담기관 전문성 강화 △상담사 처우 개선 및 상담의 질 향상 방안 모색 △관내 대학 성폭력 실태 파악 △청소년 공간 및 상담소 설치 등 개선 과제를 제시했다.박 의원은 “아이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을 재구성하고 기관 간 협력 모임을 정례화해야 한다”며 “정부는 디지털 성범죄의 정의와 통계를 명확히 해 투명한 대응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회의 참석자들은 이번 논의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로 이어져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으며 향후 논의를 거쳐 협의체를 구성할 예정이다.
YTV뉴스세종특별자치시_시청 [Ytv영상스토리] 최민호 세종시장이 시청 공무원이 매주 금요일 자유로운 복장과 외식, 만남을 통해 지역 소비를 촉진하는 ‘자유복장 근무의 날’을 올 연말까지 지정·운영한다고 밝혔다.최민호 시장은 지난 4일 시청 집현실에서 간부회의를 주재하면서 “전국적으로 체감 경기지수가 낮고 경기 침체가 장기화 될 것이란 비관적인 전망이 이어지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는 공직자들이 시민들을 위해 소비에 앞장서면서 솔선수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시청 공무원의 솔선해 어려운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한 방안으로 매주 금요일을 자유복장 근무의 날로 지정·운영하겠다고 밝히고 전 직원들의 동참을 당부했다.자유복장 근무의 날은 전 직원이 편안한 복장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한 출퇴근과 시청 구내식당 휴무, 유연근무제를 적극 활용해 자유로운 외식을 즐기도록 하는 것이 골자다.그는 “자유복장 근무의 날은 직원들에게 강제가 아닌, 자율에 맡길 것”이라며 “바쁜 일상 속 가족과 동료, 친구들과 미뤄왔던 만남을 챙기면서 대중교통과 외식 등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자는 취지”고 설명했다.최민호 시장은 하루하루가 어려운 지역경제 사정을 고려, 오는 7일 금요일부터 곧바로 자유복장 근무의 날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이와 함께 최민호 시장은 정부부처와 국책연구단지가 밀집한 세종시가 마이스 산업의 최적지라며 관내 전시·회의 시설과 숙박시설에 대한 홍보 강화를 주문했다.최민호 시장은 “국토의 중심이자 수많은 정부기관, 국책연구단지가 모여있는 우리시는 마이스 산업을 육성할 필요가 있다”며 “관내 전시회의시설과 숙박시설을 정리한 책자를 전국 각 학회에 보내 각종 회의와 설명회를 적극 유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YTV뉴스세종특별자치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행정수도 완성과 불합리한 보통교부세 제도 개선에 국민의힘 당 차원의 전폭적인 협조와 지원을 요청하고 나섰다.이와 함께 세종지방법원 설치, 한솔동 고분군 국가사적 역사 관광 자원화, 제천횡단 지하차도 및 국립한글문화단지 사업과 관련한 정부예산안이 원안 통과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최민호 시장은 5일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국민의힘·충청권 지역민생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해 주요 현안·국비 사업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며 협조를 요청했다.이날 협의회에는 세종·대전·충북·충남 등 충청권 4개 시도지사가 참석했으며 국민의힘에서는 장동혁 당대표, 송언석 원내대표, 김도읍 정책위의장, 박형수 예결위 간사, 이종배 국회의원, 이준배 국민의힘 세종시당위원장이 참석했다.최민호 시장은 이 자리에서 내년도 예산안에 반영이 필요한 국비사업과 주요 현안사업 총 18건을 건의했다.우선, 법원설치법 개정안이 시행되는 오는 2031년 3월에 맞춰 세종지방법원이 개원할 수 있도록 정부예산안에 미반영된 세종지방법원 설계 예산을 국회 심의 과정에서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또한, 국정 운영의 효율성 극대화와 국가균형발전 실현을 위해 꼭 필요한 행정수도 명문화, 대통령 집무실·국회의 완전 이전, 수도권 중앙행정기관의 세종 이전에 당의 역량을 모아줄 것을 건의했다.특히 최민호 시장은 어려운 재정 여건을 타개하기 위한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 지방교부세 제도의 개선 필요성을 강력하게 건의했다.최민호 시장은 “지난 13년간 국가 전체 지방교부세 규모는 30조 원에서 60조 원으로 2배 증가했음에도, 세종시가 받는 교부세는 같은 기간 1,591억원에서 1,159억원으로 27% 감소했다”고 지적했다.이외에도 최민호 시장은 △한글문화 교육센터 조성사업 △파크골프장 표준모델 개발사업 △지방분권 종합타운 조성사업 등의 정부예산 반영을 요청했다.또한, 현안사업으로 △세종보 재가동 △충남 산림자원연구소 국가 자산화 △첫마을 IC 설치 △충청권 광역급행철도 구축 사업의 조속 추진을 건의했다.최민호 시장과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 현장 멘트는 확인되는대로 추가 배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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