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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농지 지가 상승 등을 노린 투기를 뿌리 뽑고 본래 기능을 회복하기 위해 관내 농지 전체를 대상으로 농지 전수조사에 돌입한다고 25일 밝혔다.이는 정부의 농지 투기 근절 및 데이터 기반 농지 관리 체계 구축과 발맞춘 것으로 세종시 전체 농지를 조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전수조사는 올해부터 내년까지 2년에 걸쳐 진행되며 올해 조사 대상은 1996년 1월 농지법 시행 이후 취득한 농지 5만 2954필지, 총면적 6291.52 다.시는 이달 김회산 도농상생국장을 단장으로 ‘농지전수조사 전담조직’을 구성하고 17명의 전담 조사원을 별도 채용해 읍면 조사필지 기본조사에 돌입한다.오는 7월 31일까지 진행되는 1단계 기본조사에서는 행정정보와 비교해 소유관계, 실제경작여부, 이용 현황 등을 비대면으로 살필 예정이다.2단계 심층조사에서는 기본조사에서 선별된 농지 등을 대상으로 농지 조사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작물 재배 현황, 시설물 운영 상태 및 실제 용도 준수 여부 등을 파악한다.심층조사 기간은 오는 8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시는 실제 농업 경영에 이용하고 있지 않거나 불법 임대·무단 전용이 확인된 농지에 대해 농지처분의무 부과, 원상회복명령, 이행강제금 부과 등 행정 처분·고발 조치할 계획이다.김회산 도농상생국장은 “농지는 우리 시의 지속 가능한 먹거리를 생산하는 핵심 자산이자 미래 자원으로 투기의 대상이 될 수 없다”며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실경작 중심의 건강한 영농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시교육청, “부산으로 향하는 세종 체육 꿈나무들” (세종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세종 대표로 총 22개 종목, 307명의 세종시 학생선수가 출전한다.전국소년체육대회는 전국 초·중학교 학생선수들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학생 스포츠 축제로 미래 체육 인재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과 가능성을 펼치는 무대다.세종 학생선수들은 총 65개교에서 초등학생 148명, 중학생 159명 등 총 307명이 참가하며 전국 학생선수들과 선의의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65개교, 307명 세종시교육청은 지난해 열린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보다 출전 종목 수를 확대하며 학교체육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다.또한 세종을 대표해 출전하는 학생선수들에게 훈련비와 단복비를 지원해 안정적으로 경기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특히 기록경기와 구기종목, 개인종목과 단체종목 등 다양한 분야에 고르게 출전하며 세종 학교운동부와 학교체육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세종시교육청은 학생선수들이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경기에 참가할 수 있도록 부산 사직종합경기장에 상황실을 운영할 계획이다.상황실에서는 종목별 경기 일정과 선수단 이동 상황 등을 종합 관리하며 학교 및 체육계와 협력해 현장 지원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아울러 교육청 관계자들은 대회 기간 동안 세종 학생선수들이 출전하는 경기장을 방문해 학생선수와 지도자들을 격려하고 현장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전국소년체육대회는 학생선수들이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펼치는 소중한 무대.”며 “학생선수들이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의 결실을 후회 없이 펼치고 결과를 넘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경험 속에서 더욱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16일 제10회 김종오 장군 탄신제 개최…숭고한 희생 정신 기려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지난 16일 부강초등학교 체육관에서 6·25호국영웅 김종오 장군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2026년 호국영웅 김종오 장군 탄신제’를 개최했다.이번 탄신제는 6·25전쟁에서 뛰어난 지휘력과 투철한 군인정신으로 국토 수호에 헌신한 김종오 장군의 업적을 드높이고 시민들에게 호국보훈의 의미를 전하고자 마련됐다.올해로 10회째를 맞은 이날 행사에는 시민과 보훈단체, 군 관계자 등이 참석해 김종오 장군의 애국·호국 정신을 되새기고 나라사랑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한편 김종오 장군은 세종시 부강면 출신으로 6·25전쟁 당시 육군 제6사단장으로서 춘천지구 방어작전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북한군의 남하를 지연시키는 데 크게 기여했다.이후 백마고지 전투를 승리로 이끌고 육군참모총장과 합동참모의장을 역임하면서 국군 최고 무공훈장인 태극무공훈장을 수훈하는 등 대한민국 국방사에 큰 업적을 남겼다.
YTV뉴스세종낙화축제 10만명 이상 찾아 전통 불꽃비 즐겼다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세종시 대표 봄 축제인 ‘세종낙화축제’에 올해도 10만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아 밤하늘을 수놓은 전통 불꽃놀이를 즐겼다.2026 세종낙화축제는 지난 16일 세종호수공원 일원에서 세종시, 불교낙화법보존회, 세종시문화관광재단 주최·주관으로 열렸다.올해 축제는 전통 불꽃놀이인 낙화의 본질적 아름다움에 집중하면서도 세종호수공원의 자연경관을 살려 연출해 방문객에게 한층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특히 매화공연장과 물놀이섬, 푸른들판 일원 등 낙화 연출 구간을 확대해 관람객들이 호수공원을 거닐며 자연스럽게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해 호평을 얻었다.이날 오후 7시 30분부터 약 2시간 동안 낙화봉에서 천천히 은은하게 타며 내린 불꽃비는 세종의 밤하늘과 호수공원 일대를 아름답게 물들이며 장관을 연출했다.봄밤을 배경으로 한 낙화를 즐기기 위해 축제장을 찾은 순간 최대 방문객 수는 지난해 1만 4000명과 비교해 약 42.9% 늘어난 2만명 정도로 추산됐다.축제 관람객들은 발길이 닿는 곳곳에서 만나는 낙화를 감상하며 마음의 안정을 찾고 서로의 행복과 안녕을 기원하는 시간을 보냈다.또 전통등이 설치된 세호교를 따라 걸으며 봄밤의 운치를 느끼고 중앙공원 솔숲정원 일원에서 마련된 사진촬영공간에서는 추억을 남겼다.이와 함께 낙화축제 홍보물을 지참해 국립세종수목원에 제시하면 당일 무료입장이 가능하도록 운영돼 관람객들이 낙화축제와 국립세종수목원 관람을 함께 무료로 즐기는 혜택이 큰 인기를 끌었다.시는 행사 시작 전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낙화 연출 구간에 사전 살수 작업을 진행하고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곳곳에 안전관리 요원을 배치하는 등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에 힘썼다.남궁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세종낙화축제는 시 무형유산인 낙화를 시민과 관광객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행사”며 “앞으로도 세종낙화축제를 세종시 대표 야간문화관광축제로 지속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YTV뉴스행복을 더하는 우리가족 걷기 함께 해요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족센터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6일 금강수변공원 일대에서 가정의 달 및 부부의 날 기념식과 제8회 행복을 더하는 우리 가족 함께 걷기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행사는 ‘따뜻한 동행, 모든 가족이 행복한 세종’을 주제로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기념식에서는 화목한 가정생활의 모범을 보여준 부부 7쌍과 가족복지 증진에 기여한 시민 3명 및 기관 1곳에 대한 표창을 수여했다.이어 참가 가족들은 걷기 행사와 가족체험 부스 등을 통해 소통의 시간을 갖고 성악가 정호석과 노선우, 신난다 댄스팀, 달리아 댄스 동아리의 다채로운 공연을 관람했다.하미용 센터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하는 뜻깊은 자리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셔서 의미가 더욱 컸다”며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가족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행사는 세종시가족센터 주관으로 세종 YWCA, 세종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 17개 기관의 협력으로 진행됐다.
YTV뉴스‘세종대왕 나신 날 기념’ 시민 일상 ‘책사랑’ 채워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제629돌 세종대왕 나신 날’을 기념해 지난 15 16일 세종중앙공원 일원에서 ‘세종 책사랑 축제’를 개최했다.이번 축제는 세종대왕의 애민 정신이 담긴 국보 ‘월인천강지곡’해설서를 공식적으로 선보이고 현대적 감각의 다양한 한글·책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등 시민 참여형 문화 행사로 열렸다.특히 ‘월인천강지곡’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위해 시가 교과서 발행 부수 1위 기업 미래엔과 함께 제작해 공개한 ‘월인천강지곡 영인본과 해설서’는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월인천강지곡’은 세종대왕이 소헌왕후의 명복을 빌며 직접 지은 찬불가로 훈민정음 창제 직후 간행된 최초의 한글 금속활자본이다.한글을 한자보다 크게 배치한 독특한 편집 방식은 세종대왕의 주체적인 한글 사랑을 보여주는 핵심적 요소로 평가받고 있다.시와 미래엔은 해설서에 다소 이해하기 어려웠던 15세기 언어 체계를 현대어로 풀어내 ‘월인천강지곡’의 이해도를 높이고 당시 종교·문화적 배경까지 상세히 담아 역사적인 가치도 지켜냈다.이와 함께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가장 큰 호응을 얻은 프로그램은 ‘한글만물미술트럭’ 이었다.한글 글자 다듬기 작품과 다양한 미술 도구로 구성된 트럭은 공원 곳곳을 누비며 아이들이 한글을 소재로 직접 예술 작품을 만들어보는 기회를 제공했다.공원 전체가 거대한 야외 도서관으로 변신한 잔디광장에는 전국 독립서점이 참여한 북페어와 김진명·요조·조미자 작가 등이 참여한 북콘서트가 열렸다.특히 서울의 독립서점 ‘가가 77페이지’등 전국 각지의 30여 개 독립서점과 출판사가 참여해 선보인 도서들은 책 축제의 다양성을 더해 큰 호응을 얻었다.또 축제 첫날인 15일에는 세종대왕 탄신 629돌 공식 기념식이 열려 축제 참여자들과 함께 세종대왕의 업적과 창조정신, 애민사상을 기렸다.이후 방문객들은 세종대왕에게 축하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생신잔치’ 공간에서 각자의 추억을 기록하며 축제를 즐겼다.남궁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축제는 국보 ‘월인천강지곡’을 과거에서 깨워 시민들에게 선보인 데 의미가 컸다”며 “앞으로도 한글문화도시로서 ‘2027 한글 비엔날레’의 성공 개최 등을 통해 세종시를 한글문화의 중심 거점으로 완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TV뉴스빗물받이 합동정비로 풍수해 막는다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세종시 지역자율방재단연합회가 지난 16일 장군면 봉안리 일원에서 지역자율방재단, 한국지역난방공사 세종지사와 함께 빗물받이 합동 정비 활동을 펼쳤다.정비 활동은 ‘제33회 방재의 날’을 맞아 기후 위기에 따른 극한 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배수 기능을 확보해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활동에는 지역자율방재단원과 한국지역난방공사 세종지사 임직원, 시 관계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여했다.이들은 빗물받이 내부에 쌓인 토사, 낙엽, 담배꽁초 등 퇴적물을 집중 수거했다.양길수 지역자율방재단연합회장은 “이번 합동 정비로 침수 취약지역의 배수 기능을 개선해 여름철 풍수해 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세종시를 만들기 위해 민관공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각 읍·면·동 지역자율방재단은 5월 방재 주간 운영에 따라 자체적인 빗물받이 정비 활동을 진행해 지역 방재역량을 높였다.
YTV뉴스나래유 줍깅 (세종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나래유치원은 5월 연중 지속적인 환경교육의 일환으로 14일 참빛반과 새빛반 원아들과 함께 아름동 일대에서 특별한 ‘우리 동네 줍깅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아이들이 매일 등·하원하며 지내는 우리 마을을 직접 살피고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하며 애향심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날 아이들은 ‘지구야 아프지마, 줍깅해서 도와줄게’, ‘깨끗한 우리 마을 만들어요’등 폐현수막에 직접 꾸민 현수막을 들고 아름동 상가와 공원 주변을 탐색하며 활동에 참여했다.참빛반 형님들은 동생들의 손을 잡고 안전하게 길을 안내하며 길가에 버려진 담배꽁초와 일회용 컵 등을 세심하게 찾아냈고 새빛반 동생들은 “쓰레기 안녕~”이라고 외치며 작은 쓰레기들을 봉투에 담는 등 환경 지킴이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활동을 지켜본한 지역 주민은 “아이들이 고사리손으로 동네 쓰레기를 줍는 모습이 너무 기특하고 예뻐 보였다”며 “어른으로서 환경 보호에 더 신경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류미희 원장은 “아이들에게 환경 보호는 교실 안의 수업이 아니라, 우리가 사는 마을을 사랑하고 직접 실천하는 것임을 알려주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생태 감수성을 갖춘 건강한 어린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YTV뉴스한빛유 달숲놀이 행사 (세종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 공립 한빛유치원은 5월 15일 전월산과 무궁화공원 일원에서 유아, 학부모, 교직원 등 200여명이 함께한 ‘가족과 함께하는 생태체험 달숲놀이’행사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한빛유치원의 중점교육인 숲생태활동의 연장선에서 마련됐으며 가족이 함께 자연 속에서 다양한 놀이와 체험을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행사는 크게 ‘밧줄놀이터’ 와 ‘숲속놀이터’로 나뉘어 다채롭게 진행됐다.밧줄놀이터에서는 짚라인, 밧줄징검다리, 해먹타기 등 유아들이 선호하는 활동이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해먹 위에서 그림책을 읽으며 숲의 아름다움을 느껴보는 시간은 유아와 학부모 모두에게 특별한 추억이 됐다.숲속놀이터에서는 나뭇가지를 활용해 놀이하는 ‘쌓기숲터’, 하늘을 비추며 자연을 관찰하는 ‘하늘거울 숲터’, 자연물을 활용한 ‘그림숲터’, 삼행시 놀이로 즐거움을 나누는 ‘말주머니 숲터’등 다양한 체험이 이어졌다.아이들은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상상력을 펼치고 가족과 함께 교감하며 숲이 주는 즐거움을 온몸으로 느꼈다.이번 달숲놀이는 단순한 야외활동을 넘어 가족이 함께 숲에서 배우고 소통하는 생태체험의 장이 됐다.유아들은 자연 속 놀이를 통해 창의성과 감수성을 키우고 학부모들은 자녀와 함께하는 활동 속에서 유치원의 교육 방향을 더욱 깊이 이해하는 계기를 가졌다.한빛유치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아들이 자연과 더불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숲생태교육과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YTV뉴스세종교육문화원, 감성 가득한 ‘캔들라이트 클래식 연주회’ 운영 (세종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 교육문화원은 5월 13일 교육문화원 도서관 공간에서 가족 단위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감성 문화공연 ‘캔들라이트 클래식 연주회’를 운영했다.이번 공연은 공연장 곳곳을 수놓은 수백 개의 ‘LED 캔들 조명’아래 ‘플루트’, ‘첼로’, 기타, 건반 등 다양한 악기 연주가 어우러진 실내 음악회 형식으로 진행됐다.따뜻한 촛불 빛과 잔잔한 선율이 어우러져 참여자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감동의 시간을 선사했다.특히 이번 공연은 도서관 복합문화공간의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 속에서 관객들이 음악을 더욱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돼 큰 호응을 얻었다.공연팀은 클래식 음악을 비롯해, ‘영화 OST', 대중음악 등을 새롭게 해석한 다양한 곡을 선보이며 관객들과 소통했다.공연에 참여한 한 관람객은 “은은한 촛불과 라이브 연주가 어우러져 일상 속에서 특별한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가족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금의 교육문화원 원장은 “이번 캔들라이트 클래식 연주회가 학생과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예술로 마음의 여유와 감동을 전하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YTV뉴스선생님의 지친 마음에‘ 쉼표’를 찍다 (세종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는 5월 19일부터 8주간 선생님들의 정서 회복과 활력 재충전을 지원하는 ‘2026년 교원 마음쉼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마음쉼표 프로그램’은 2025년부터 운영 중인 사업으로 교원이 교육활동 과정에서 누적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회복해 안정적인 교육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학교지원본부는 지난해와 같이 △체험형 △학교방문형 △치유형 △관계향상형 등 4개 영역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특히 교원의 선호와 학교 현장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프로그램 내용을 재구성하고 단순한 휴식을 넘어 실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회복 지원에 중점을 뒀다.‘체험형’ 프로그램은 핸드드립 커피, 다도, 쿠킹클래스, 신체 회복 테라피, 보컬 테크닉, 성우 체험, 작사·작곡, 꽃꽂이, 명상, 목공 등 총 10개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36회에 걸쳐 315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학교방문형’은 신청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방식으로 운영되며 퍼스널컬러 진단 프로그램을 총 10회 운영해 최대 120명의 교원을 지원할 예정이다.‘치유형’은 템플스테이, 소울스테이, 웰니스 프로그램을 통해 교원이 자연 속에서 심신을 회복하고 다시 학교로 돌아갈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도록 돕는 몰입형 치유 과정으로 운영한다.‘관계향상형’은 집단상담 형식으로 운영되며 교육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의사소통 기술을 익히도록 지원한다.이를 통해 교사가 심리적 안전감을 바탕으로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학교 내 갈등 관리와 소통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지난 5월 11일까지 신청 접수 결과, 체험형과 학교방문형 프로그램에 총 161개 학교가 참여를 희망해 교원들의 높은 기대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학교지원본부는 교육활동 침해 피해 교원, 직무 스트레스 고위험군, 저경력 교원 및 복직 교원을 우선 지원 대상으로 선정해 교원의 심리 회복과 교권 보호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교육공동체의 자생적 회복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교육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마음쉼표 프로그램은 교원이 일상의 긴장에서 벗어나 자신을 돌보고 다시 교실로 돌아갈 힘을 얻는 회복의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정서적 지원과 교권 보호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2026년 마음쉼표 프로그램이 선생님들의 마음에 따뜻한 위로와 쉼표가 되어 건강한 학교 문화를 만드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향후 학교지원본부는 프로그램 종료 후 참여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해 운영 결과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프로그램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YTV뉴스학교 간 수업 넘나들이‘2026 중등 수업나눔의 날’ 개최 (세종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4월 27일부터 7월 15일까지 세종시 관내 중 고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중등 수업나눔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중등 수업나눔의 날’은 교사가 이끄는 자율적 수업 혁신을 목표로 세종시 교사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학교 간 서로 수업을 공개하고 배움을 나누는 행사다.지난해에는 수업공개와 연계한 수업나눔 형태로 총 57회가 진행됐으며 수업 공개에 대한 부담에도 불구하고 약 580여명의 교사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높은 만족도를 보이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상반기 ‘중등 수업나눔의 날’은 보다 많은 교사들의 참여를 돕기 위해 수업공개 시간을 마지막 교시로 통일해 운영하며 총 24회에 걸쳐 수업공개와 수업나눔을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중등수업나눔지원단과 공개 희망 교사들의 자발적 참여로 운영되며 세종시 관내 교사들은 간편한 온라인 신청을 통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수업공개 당일에는 참관 교사와 수업 교사가 함께하는 진솔한 수업나눔이 마련돼 교사들의 수업 전문성 신장과 동반 성장이 기대된다.지난 4월 27일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에서 열린 첫 번째 수업나눔의 날에는 이현아 교사가 ‘바이브 코딩 기반 프로토타이핑’을 활용한 인공지능 프로젝트 제안’을 주제로 정보 수업을 선보였다.이현아 교사는 “실생활 및 사회적 맥락 속 문제를 정의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인공지능 프로젝트 설계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라고 수업 의도를 밝혔으며 모둠 협력학습과 ‘패들렛’을 통한 실시 간 질의와 답변 과정 설계에서 동료교사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어 5월 12일 해밀고등학교 정진호 교사가 ‘사회정서학습을 적용한 얼티미트’를 주제로 수업을 공개했다. 수업을 참관한 세종캠퍼스고 박지흠 교사는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고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이 열정적으로 참여하는 체육수업에 감동받았다”며 “사회정서학습을 실제 적용한 수업을 볼 수 있는 계기가 됐고 무엇보다 수업을 통해 서로 존중하고 격려할 줄 아는 학생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교사의 철학과 노력을 발견한 점이 가장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학생들의 성장을 위해 다양한 수업 방법을 연구하고 수업나눔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배움을 실천하는 교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교사의 수업 전문성 함양과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세종시교육청은 하반기에도 ‘중등 수업나눔의 날’을 운영해, 학교 간 수업 공유를 통해 학생의 배움은 물론 교사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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