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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학생들의 논리적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함양하기 위해 ‘제7회 세종정보올림피아드 대회’를 개최한다.참가 대상은 세종시 관내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이며 고등학생부는 일반고 부문과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부문으로 구분해 운영한다.참가 신청은 4월 17일까지 소속 학교 담당 교사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세종시교육청은 참가 학생들의 대회 준비를 돕기 위해 세종SW체험센터 누리집을 통해 과년도 기출문제 해설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참가 학생들은 본선에 앞서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온라인 채점 시스템 사전 체험 기간을 통해 미리 시스템 활용에 미리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본선 대회는 5월 23일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세종시교육청교육원에서 개최된다.평가는 객관성과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온라인 채점 시스템을 활용해 진행되며 응시자는 ‘C’, ‘C ’, ‘Python’ 중 하나의 프로그래밍 언어를 선택해 알고리즘 및 정보과학 부문별 5문항을 해결해야 한다.우수한 성적을 거둔 부문별 참가자의 40% 이내 학생에게 세종시교육감상을 수여하며 이번 대회 참가 학생은 2027년 1월 실시 예정인 ‘이도학생학습공동체 글로벌캠프’ 선발 시 가점을 부여받을 수 있다.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이번 대회가 학생들이 컴퓨팅 사고력을 바탕으로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핵심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평가의 공정성과 안정적인 대회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2026년 유치원 및 초 중 고등학교 통합학급 담당교사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10일 세종이음학교에서 진행됐으며 통합교육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장애 유형과 행동 특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통합학급에서 나타날 수 있는 다양한 움직임과 행동 특성에 대해 상황별 유형별로 안전하게 대응하는 방법을 중심으로 실습 프로그램으로 운영했다.이번 연수에서는 서울강서초등학교 문수정 강사가 ‘긍정적 행동지원을 위한 학생 대처 방안’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문수정 강사는 현장의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실습을 병행한 참여형 연수를 진행해 교사들이 실제 상황에서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도움을 줬다.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연수 참여자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이강재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는 통합학급 교사들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다양한 행동 특성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장애 이해를 바탕으로 통합교육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연수를 지속적으로 발굴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오는 22일 ‘유아 생활지도와 협력적 학부모 상담 전략’을 주제로 유치원 통합학급 담당교사 대상 역량 강화 연수를 이어갈 예정이다.앞으로도 세종시교육청은 통합교육에 대한 교원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교육 현장의 통합교육 운영을 내실화하고 장애 인식 개선 확산과 포용적 교육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세종특별자치시청사(사진=세종특별자치시)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 고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5일 관내 취약계층 40가구에 떡국떡과 김 세트 40개를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고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따뜻한 위로 밥심 드림유’ 일환으로 이뤄졌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기초수급자, 한부모 가족 등에게 가구당 떡국떡 3㎏, 김 세트를 전달하며 겨울철 안부를 살피는 등 설 명절 온정을 나눴다. 권해도 민간위원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이웃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민간 자원 연계 등을 통한 이웃사랑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세종특별자치시청사(사진=세종특별자치시)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 한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5일 한솔동 행정복지센터 훈민관에서 관내 소외계층 100여 가구를 대상으로 ‘일일 미니푸드마켓’을 열었다. 푸드마켓 물품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솔동 지정 후원품과 중부발전 200만원 상당의 후원금으로 마련됐다. 마켓에는 라면, 과일 소고기, 쌀, 떡국떡 등 식료품 20여 종이 준비됐다. 한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한 가구당 10만원 내에서 지원 대상자 본인이 직접 필요한 물품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노약자 등 거동이 불편해 행사장 방문이 어려운 이들을 위해 별도 구성된 식품 박스도 전달할 예정이다. 임재긍 한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풍성한 온정의 손길을 전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지역 기업과 정기적으로 지정 기탁 해주시는 주민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살피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이순열이 묻고 이순열이 답하다’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이순열’ 의장이 1월 31일 여주시 세종문화관광재단을 방문해 ‘이순열’ 이사장과 인사를 나누고 1시간 30분 환담 시간을 가졌다. 이번 일정은 세종시가 주관한 각종 축제의 기획력과 연출·진행 전반에 걸쳐 드러난 문제점을 전문가의 시선으로 의견을 구하고 의회 차원에서 개선 방안을 찾기 위해 기획됐다. 아울러 세종시 문화관광재단 이사장에게 필요한 자질과 역량이 무엇인지 점검한 행보로 읽힌다. 실제로 세종시는 작년 가든쇼, 복숭아 축제, 낙화 축제, 빛 축제 등 운영 및 기획에 있어서 연이은 구설수와 참사에 가까운 진행으로 시민과 언론으로부터 비판을 받아왔다. 세종시만의 정체성을 투영한 축제는 전무하고 다른 시·도가 시도했거나 연출한 프로그램을 따라하는 수준이다. 특히 이름만 ‘세종시’일 뿐, 세종대왕과 연관된 문화·축제·예술 컨텐츠가 없는 것도 현재 논란거리다. 여주 세종문화관광재단 이순열 이사장은 “이름이 같은 이순열 시의장님이 직접 찾아주시고 이렇게 만나뵙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한 뒤, “세종대왕이 잠들어 계신 여주시와, 그 왕의 이름을 빌어 만든 세종시는 상호 경쟁과 상생이 필요한 운명적 도시라 생각하고 두 명의 이순열이 만나게 된 것도 운명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이사장은 “문화 컨텐츠 경쟁은 제로섬이 아니라 교집합이 커지고 상생 영역이 넓어지면 두 도시 모두 도움 되는 부분이 분명 생길 것 같다”며 “여주는 서울 수도권을 방문하는 많은 외국인과 K-pop 등으로 한국을 방문하는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한글‘을 매개로한 다양한 사업을 기획 중인데, 세종시도 그런 노력이 있는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끝으로 이 이사장은 “지역에 대한 애정과 이해가 높아야 세종시 축제와 인프라 관련 문제도 해결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작은 축제나 공연이라도 연출부터 사소한 것 하나 빠뜨리지 않는 세심함과 열정, 혼신을 다하는 자세가 있어야 좋은 결과로 귀결된다”고 설명했다. 이순열 이사장은 ’조폭마누라‘를 제작한 영화감독 출신이자 연예 기획사의 대표로 활동한 전력이 있고 경영학 박사 출신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여주시 대표 축제인 오곡나루축제를 총 지휘하며 무대·의전·가수 없는 '3無 잔치'로 진행시켰다. 남한강 야경 즐기기를 직접 기획했고 바지선을 이용한 낙화놀이와 LED 태평무 공연, 선상 음악회도 그의 작품이다. 세종시의회 이순열 의장은 “세종시가 노잼 도시를 넘어 무잼 도시란 지적이 있고 시 출범 후 10년 동안 ‘세종대왕’을 주제로 대표 문화 축제 하나쯤은 기획했어야 한다”며 “여주시와 MOU를 하고 협업이나 본을 딴 시도가 보이지 않아 애석하다”며 방문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이 의장은 “여주시는 세종대왕 탄신 기념행사에 1만 3천명의 방문객을, 한글날 행사에 2만 7천여명을 유치했다”며 “EBS 제작 ‘세종대왕, 여주를 품다’ 뮤지컬 및 토크콘서트 유치, 한글 휘호대회 등 다양한 시도로 홍보하고 관광객을 유치하는데 세종시는 그런 노력이 부족하다”며 아쉬운 대화를 이어갔다. 나아가 이 의장은 “연날리기 등 청년도 외면하는 축제 프로그램이 더 이상 진행되지 않도록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관 채용이 시급한 상황”이라며 “축제나 행사 개최 시 책임자를 반드시 지정하고 사후 평가와 문제점을 보완하는 후속 조치도 의무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 의장은 “세종대왕 어진도 전시되지 않아 세종시 이름이 무색한 정도다”며 “서울 인사동 문화의 거리를 세종에서는 상상하기 힘들고 문화예술인 창작활동 지원 및 전시실 여건도 열악해 문화 도시는 아직 요원해 보인다”고 말했다. 현재 세종 시립미술관 건립은 불투명하며 세종은 전국 시·도 중 인천과 함께 시립미술관이 없는 도시이다. 한편 세종시의회는 23년 9월 인사청문회 조례를 여·야 의원 19명 찬성으로 통과시켰다. 곧 있을 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인사청문회가 세종시에선 첫 청문회가 될 전망이다. 시민의 눈높이와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전문성과 추진력은 물론 현장 지휘도 가능한 적임자를 가려내기 위해 의회는 현미경 검증을 예고한 상태다.
정윤선 기자세종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제87회 임시회 제2차 회의 개최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1일 제2차 회의를 열어 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 등 4개 안건을 심사하고 2024년도 의회사무처 소관 주요 업무 추진계획을 청취했다. 이날 의회운영위원회는 ‘전세사기 예방대책 마련 및 피해 지원을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심사해 우리 지역의 전세사기 피해자 구제를 위해 세종시의회 차원의 실질적인 대응을 위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가결했다. 이에 따라, ‘전세사기 예방대책 마련 및 피해지원 특별위원회’는 5일 본회의 의결을 거쳐 2024년 6월 30일까지 활동하게 되며 추후 지속적인 활동이 필요할 경우 심사를 거쳐 활동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이어진 심사에서 의회운영위원회는 4개의 의원 연구모임 등록 신청에 대해서도 가결했다. 앞으로 세종시의회는 ▲문화·예술 활성화를 통한 관광자원 구축 연구모임 ▲세종시 스포츠 산업을 통한 경제활성화 연구모임 ▲반려동물 공간 구성을 위한 연구모임 ▲세종형 자율방범대 활성화를 위한 연구모임을 올해 11월 30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공무원 인사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을 원안 가결하고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의원 및 공무원 등의 갑질 행위 근절 및 피해자 지원 조례안’은 피해자 신고에 필요한 절차를 구체적으로 명시해 수정가결했다. 이어서 진행된 의회사무처 소관 2024년도 주요 업무계획 보고·청취에서 의회운영위원회 위원들은 부진한 사항과 보완해야 할 사항을 언급하며 조속한 개선을 당부했다. 유인호 위원장은 충청권 특별지자체 추진상황에 대해 지속적으로 공유해달라고 요청하고 올해 상반기로 예정된 의정박람회 개최 시 시간적 제약사항과 직원들 업무 부담 등을 고려해 행사 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김동빈 부위원장은 세종시의 세수 부족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모범이 되도록 예산 지출 시 낭비 요인은 없는지 꼼꼼히 살펴달라고 요청했다. 김광운 위원은 인사청문회가 조례로 제정되어 도입된 만큼 시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조해 출자·출연 기관장에 대한 인사청문이 제대로 시행될 방법을 강구할 것을 주문했다. 김현옥 위원은 우리 의회사무처 인력이 타 시도 의회에 비해 많이 부족하고 그런 상황 속에서 결원도 있어 직원들의 업무 부담이 지속된다고 전했다. 이에 부족한 인력으로 의회를 운영하기 위해 정확한 업무진단으로 적절하게 업무를 분담해 업무의 효율성을 높여줄 것을 당부했다. 김효숙 위원은 산하 기관장의 능력과 자질을 확인하기 위한 인사청문회 시행을 위해 시와 적극적으로 협의해달라고 요청했다. 더불어 현재 검토 중인 상임위원회 수 확대와 관련해 의원 개별 의견수렴 절차 등을 거쳐 하반기 위원회 구성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해 줄 것을 요청했다. 유인호 위원장은 “합리적인 의회사무처 운영을 위해 이번 회의에서 도출된 문제점이나 지적 사항에 대해서 조속히 개선될 수 있도록 조치해 달라”고 당부하며 회의를 마무리했다. 한편 이날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처리한 안건은 제8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정윤선 기자세종특별자치시청사(사진=세종특별자치시)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 연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일 설 명절을 맞아 행복 꾸러미 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필품을 지원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동면에 위치한 황룡사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양곡 50포를 기부했다. 또 삼성전기는 농산물품 37세트 지원을 약속하며 지역 내 따뜻한 나눔 분위기를 높였다. 한상구 연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도 나눔을 실천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주변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후원물품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지역서점 14곳, 세종시 인증 받았다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가 인증하는 지역 서점 14곳이 탄생했다. 시는 지난달 지역서점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된 인증지역서점 14곳에 인증서를 교부하고 희망도서 바로대출사업 설명회를 진행했다. 올해 처음으로 도입된 ‘지역서점 인증제’는 인증 기준을 충족한 지역 서점에 인증서를 교부하는 제도다. 인증 서점에 대해서는 시가 도서를 구입할 때 우선 계약을 체결하는 방식의 지원이 이뤄진다. 또 공공기관과 협조해 우선 계약 체결 범위를 확장하고 경영난을 겪는 동네서점의 어려움을 해소하도록 도울 계획이다. 아울러 인증지역서점을 통해 이용자가 원하는 서점에서 희망 도서를 대출·반납할수 있는 ‘희망도서바로대출’ 서비스를 추진해 도서관과 지역서점의 상생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세종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지역서점인증 제도가 잘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며 “세종시 지역서점인증제 운영을 보완·발전시켜 원활하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해양수산부 노조·농협, 장군면에 설 위문품 전달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에 해양수산부 공무원노동조합과 NH농협은행 정부세종청사 금융센터가 이웃사랑을 담은 설 위문품을 전달했다. 기탁된 설 명절 위문품은 햄 세트 40개, 두루마리 휴지 40팩 등 250만원 상당이다. 해수부 노조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12년째 설 명절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윤병철 해양수산부 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은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선물이지만 위로가 되길 바라며 물품을 기탁했다”고 말했다. 농협 정부세종청사금융센터는 지역아동센터, 복지원 등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기부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박병필 NH농협은행 정부세종청사 금융센터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 설 명절만큼은 따뜻하게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전했다. 기탁받은 물품은 장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지역아동센터와 저소득 취약계층 2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농촌 노후주택 개선, 최대 2억 5000만원 융자지원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가 농촌지역 주거환경 개선을 통한 정주권 향상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올해 농촌주택개량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오는 29일까지 관할지 읍면에서 노후불량 주택 소유자, 무주택자, 귀농 귀촌인 등을 대상으로 농촌주택개량사업 참여 신청을 받는다고 2일 밝혔다. 농촌주택개량사업은 금융기관과 연계해 농촌 노후 불량 주택 개량이나 신축 비용을 시중보다 낮은 금리인 2% 고정금리 또는 변동금리로 선택해 융자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사업 물량은 모두 30동이며 대출한도는 신축 2억 5,000만원 이내, 증축과 대수선은 1억 5,000만원 이내다. 상환 조건은 19년 또는 17년 분할 상환 중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연면적 150㎡ 이하로 주택을 건축할 경우 280만원 한도 내에서 취득세 감면 혜택이 주어진다. 이두희 건설교통국장은 “우리시는 도농복합도시로 상대적으로 열악한 농촌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이 필요하다”며 “시민들이 어디에서나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련 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세종특별자치시청사(사진=세종특별자치시)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가 2일 외국인력의 장기 정착을 통한 지역 산업계 인력난 해소를 위해 ‘숙련기능인력 비자 추천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숙련기능인력 비자 추천제도는 산업계 인력 부족 해소와 지역 균형발전 지원을 목적으로 한다. 그간 중앙부처를 중심으로 시행됐지만 지난해 하반기부터는 광역지자체까지 확대됐다. 시는 올해 지자체 추천으로 할당된 24명을 추천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비전문취업, 선원취업, 방문취업 자격을 갖춰 4년 이상 국내에 체류하고 세종시 기업에 1년 이상 근무한 등록외국인으로 현재 1년 이상 근무 중인 기업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 세종시장의 추천을 받는 경우 숙련기능인력 비자 전환을 위한 자격점수에 가점 30점을 받게 된다. 비자 전환 요건 점수 300점 만점에 가점을 포함해 200점 이상 취득하면 숙련기능인력 비자로 전환을 법무부에 신청할 수 있다. 숙련기능인력 비자를 갖추면 동반 가족 초청과 국내 정착이 가능하다. 취득 후 5년 이상 체류, 소득 등 요건까지 갖출 경우 거주자격 또는 영주권까지 취득할 수 있다. 세종시장 추천이 필요한 외국인은 오는 12월 20일까지 시청 기업지원과에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남궁호 경제산업국장은 “숙련기능인력 추천으로 기업은 인력난을 해소하고 외국인력은 지역에 장기 정착이 가능해 질 것”이라며 “이번 사업에 자격을 갖춘 외국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한민국 변화 선도하는 미래 세종 만들 때” [Ytv영상스토리]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현재의 우리가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 대한민국과 세종시의 미래가 결정된다”며 “세계 최빈국에서 선진국으로 성장한 유일한 나라의 국민이라는 자부심과 자신감을 갖고 미래를 선도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최민호 시장은 1일 시청 여민실에서 열린 ‘2월 직원소통의 날’ 행사에 참석해 대한민국의 변화를 선도하는 세종시의 공무원으로서 마음가짐을 새로이 해달라고 당부했다. 최 시장은 “우리는 1960년대 국민소득 100달러에 불과한 세계 최빈국에서 60년 만에 IMF에서 올해 1인당 국민 총생산이 일본을 추월할 것으로 추정하는 선진국으로 성장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선진국으로 성장한 외형에 비해 우리의 의식은 여전히 후진국의 잔상, 빈곤의 잔상에 빠져 우리 스스로의 역량을 믿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최 시장은 “우리는 전 세계가 배우고 싶어 할 정도로 잘 해왔지만 우리끼리 부정적이고 비판적인 시각으로 스스로를 깎아내리고 있다”며 “이제는 생각을 바꿔 자부심을 가져야한다”고 말했다. 지금까지는 선진국을 쫓아가는 처지에서 우리가 여전히 부족하다는 강박이 강했을 수 있지만 이제는 세계 질서를 주도하는 선진국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피해의식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뜻이다. 최민호 시장은 “우리가 가보지 않은 길을 갈 때 실수하고 어려움이 있겠지만 이미 더 큰 어려움을 이겨내 봤기에 작은 어려움은 헤쳐 나갈 수 있다”며 “올해는 세계를 선도하는 국민으로 공직자로 다시 태어나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그는 세종시가 이 과정에서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데 공직자들의 역할을 강조했다. 최민호 시장은 “우리 세종시는 특히 지역과 국가 발전에 있어 가장 앞장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비록 현재 재정적으로 어렵고 힘든 일이 있지만 좌절하지 않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선도적이고 도전적인 일들을 해 나가야 한다”고 주문했다. 끝으로 “자신의 본질을 튼튼히 하고 내공을 쌓아 어려운일을 어렵지 않게 생각하는데서 세종시가 발전하고 대한민국이 명실상부한 세계 강대국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며 “새해 새로운 정신과 마음으로 세종시의 가보지 않은 길을 우리 시민 여러분과 함께 가자”고 역설했다. 한편 이날 직원소통의 날 행사에서는 국가재난관리 유공 표창과 2023년도 4분기 으뜸세종상 표창, 국가사회발전 기여 표창이 수여됐으며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선거법 운영 특강도 함께 진행됐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