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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학생들의 논리적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함양하기 위해 ‘제7회 세종정보올림피아드 대회’를 개최한다.참가 대상은 세종시 관내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이며 고등학생부는 일반고 부문과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부문으로 구분해 운영한다.참가 신청은 4월 17일까지 소속 학교 담당 교사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세종시교육청은 참가 학생들의 대회 준비를 돕기 위해 세종SW체험센터 누리집을 통해 과년도 기출문제 해설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참가 학생들은 본선에 앞서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온라인 채점 시스템 사전 체험 기간을 통해 미리 시스템 활용에 미리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본선 대회는 5월 23일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세종시교육청교육원에서 개최된다.평가는 객관성과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온라인 채점 시스템을 활용해 진행되며 응시자는 ‘C’, ‘C ’, ‘Python’ 중 하나의 프로그래밍 언어를 선택해 알고리즘 및 정보과학 부문별 5문항을 해결해야 한다.우수한 성적을 거둔 부문별 참가자의 40% 이내 학생에게 세종시교육감상을 수여하며 이번 대회 참가 학생은 2027년 1월 실시 예정인 ‘이도학생학습공동체 글로벌캠프’ 선발 시 가점을 부여받을 수 있다.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이번 대회가 학생들이 컴퓨팅 사고력을 바탕으로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핵심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평가의 공정성과 안정적인 대회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2026년 유치원 및 초 중 고등학교 통합학급 담당교사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10일 세종이음학교에서 진행됐으며 통합교육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장애 유형과 행동 특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통합학급에서 나타날 수 있는 다양한 움직임과 행동 특성에 대해 상황별 유형별로 안전하게 대응하는 방법을 중심으로 실습 프로그램으로 운영했다.이번 연수에서는 서울강서초등학교 문수정 강사가 ‘긍정적 행동지원을 위한 학생 대처 방안’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문수정 강사는 현장의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실습을 병행한 참여형 연수를 진행해 교사들이 실제 상황에서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도움을 줬다.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연수 참여자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이강재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는 통합학급 교사들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다양한 행동 특성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장애 이해를 바탕으로 통합교육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연수를 지속적으로 발굴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오는 22일 ‘유아 생활지도와 협력적 학부모 상담 전략’을 주제로 유치원 통합학급 담당교사 대상 역량 강화 연수를 이어갈 예정이다.앞으로도 세종시교육청은 통합교육에 대한 교원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교육 현장의 통합교육 운영을 내실화하고 장애 인식 개선 확산과 포용적 교육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세종특별자치시청사(사진=세종특별자치시)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가 행정안전부 ‘2024년도 지방소비세 납입관리자’로 지정돼 앞으로 1년간 약 100억원의 이자수입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이자수입 발생은 급격한 금리 인상과 고물가에 따른 경기침체로 지방세수 확보에 어려움이 큰 상황에서 시 재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관리자 지정에 따라 다음달 1일부터 1년간 약 28조 원에 이르는 전국 지방소비세를 관리하게 된다. 지방소비세는 지방재정의 취약성 보완과 경기침체에 따른 지방세수의 감소보전을 위해 국세인 부가가치세 일부를 지방세로 전환한 것으로 2010년 신설된 세목이다. 지방소비세 납입관리자는 매월 20일 세무서장과 세관장으로부터 부가가치세의 25.3%를 지방소비세로 받고 안분기준에 따라 각 시도와 시·군·구, 교육청 등으로 배분하는 역할을 한다. 매 분기당 약 7조 원의 지방소비세가 시 금고로 납입되면 지방소비세를 배분하는 과정에서 100억원 정도의 이자수입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지난해 말부터 인구 대비 지방소비세 비율이 높은 점 등 논리와 지정 당위성을 강조하며 지방소비세 납입관리자 지정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왔다. 또 담당 부서 방문 등 적극적인 대응을 통해 전국 각 시도와의 경합에서 시가 지정되는 결실을 거뒀다. 황용연 세정과장은 “지방소비세 납입관리자 지정 유치에 따라 약 100억원의 세입 확보가 예상돼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방재정 확충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서 펼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상병헌 의원, 세종 국립대학교 설립 및 유치방안 토론회 참석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상병헌 의원은 24일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세종 국립대학교 설립 및 유치방안’ 토론회에 참석했다. 이날 토론회는 행정수도 세종시의 위상과 역할이 확대되고 있는 현재, 특히 고등교육 기관의 설립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러한 여론을 수렴하고 추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세종특별자시의회 대학캠퍼스유치특별위원회’와 ‘새로운 생각 연구소’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지역균형발전과 세종 국립대학교의 필요성’ 이라는 주제로 최병욱 한밭대 전 총장이 발제자로 나섰으며 상병헌, 김강산, 유우석이 토론자로 함께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세종시는 ‘행정중심복합도시 기본계획 및 개발계획’에 대학 기능이 반영되어 있는 도시로서 행복청은 그 동안 4생활권 대학캠퍼스 부지에 대학유치 활동을 해왔으며 2016년 공동캠퍼스 조성 근거 등을 명시한‘행복도시법’및 같은 법 시행령이 통과됨에 따라 공동캠퍼스와 단독캠퍼스 로 조성되어 공동캠퍼스 입주대학 모집을 통해 서울대, KDI, 충남대, 충북대, 공주대, 한밭대 의 대학 입주가 승인됐다. 상 의원은, “그 동안 세종시의회는 대학유치를 위해 대학유치특별위원회 구성, 토론회 및 연구용역 시행, 공동캠퍼스 조기착공 및 기능강화 촉구발표 등의 노력을 해왔으며 이와 같은 활동을 통해 땅속에 묻혀있던 대학유치 아젠다를 살아 숨쉬는 주제로 바꿔놓았다“ 며 그동안의 활동성과를 평가했다. 이어서 상 의원은 세종시 대학 유치의 필요성과 긍정적인 효과에 대해 설명하며 세종에서의 대학설치는 수도권 집중화를 방지할 수 있고 행정수도 및 복합기능에 적합한 인재양성 및 충청권 메가시티에 연계한 우수 인재 수급이 가능하는 등 관내 청년인구 역외유출을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설명했다. 그러나, 대학부지에 대한 권한이 행복청에 있어 대학이 요구하는 다양한 설립요건에 주도적으로 대응하는데 한계가 있고 시 재정 상황도 어려워 대학유치까지는 넘어야 할 산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상 의원은 대학유치특위가 수행한 연구용역자료를 거론하며 대학유치를 위한 방안으로 ▲수도권 대학의 세종유치 ▲국·공립대 신설 ▲국·공립대 통합본부 설립 ▲SPC설립을 통한 방안 ▲국·공립대학 통폐합 후 세종 유치 등의 방안을 제안했다. 특히 “학령인구 감소에 따라 정원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대학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라도 세종 인근 충청권 국립대학 통폐합 후 세종으로 유치하는 방안이 가장 현실적이고 적합한 대안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세종시를 중심으로 반경 15키로미터 안에 충남대, 충북대 등 8개의 국립대가 모여 있고 이는 타 권역보다 상대적으로 많은 숫자여서 상 의원은 이들 대학의 통폐합 후 세종이전·재배치를 현실적 대안으로 제시하는 것이다. 끝으로 최근 제기된 세종시립대 설립 제안에 대해서는 “뜬금없는 의견이라며 설립과 운영의 주체가 세종시여야 하는데 설립비용과 운영비 등을 감안하면 재정상 부담이 큰 문제로 실현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밝히며 “산업구조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능력있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세종시 국립대 유치를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상 의원은 2020년 세종시 처음으로 ‘대학캠퍼스유치 특별위원회’를 만들었고 대학유치토론회개최, 교육부 방문, 대학유치실행계획연구 용역수행 등 대학유치를 위한 활동에 매진해 왔다.
정윤선 기자교육안전위,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특수교육지원센터 현장방문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위원들은 25일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와 특수교육지원센터를 방문해 영재학교와 특수교육 관련 기관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간담회를 마련했다. 오전에 방문한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에서는 학교의 역점 및 특색사업 등 학교현황, 교육과정 전반과 최근의 수상실적을 보고·청취 했으며 학교 융합창작실 등 주요 시설을 살펴보는 시간도 가졌다. 이어 특수교육지원센터를 방문해 조직 및 인력 운영을 살펴보고 센터의 기능과 주요업무를 보고 받았다. 또 행동중재지원단 운영과, 장애인예술단 활동 계획을 함께 논의하고 앞으로의 특수교육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한 위원들은 “세종 관내의 특수교육대상 학생이 2013년도 이후 약 7배가량 증가했다. 이런 현실에 맞춰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을 위한 문화예술체육 및 체험교육 확대, 진로취업분야 지원 등 개별 맞춤형 교육 체계와 장애인식 개선 교육을 위해 더욱 촘촘하게 관리하고 세심하게 배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세종시의회, 대학캠퍼스유치특위 공동 토론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의회 ‘대학캠퍼스 유치를 위한 특별위원회’는 ‘새로운생각연구소’와 함께 24일 공동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학캠퍼스유치특위 공동 토론회는 의장 및 위원장 축사, 발제자 주제발표, 지정 토론자 발표, 방청객 질의응답, 기타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우선 주제 발표자로 나선 최병욱 한밭대학교 전 총장은 지역균형발전의 세종 국립대학교 필요성을 설명하고 우리나라 대학의 현주소와 세종시의 대학유치 전략에 대해 조언했으며 대학유치에 있어 지산학 연계와 더불어 지자체의 역할 또한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첫 번째 토론자인 해밀초등학교 유우석 교장은 ‘세종의 교육현황’이라는 주제를 통해 세종행복교육재단 공동설립, 세종고등교육협력기금 공동 조성으로 세종지역의 고등교육을 위한 발전 방안을 마련하자고 제안했다. 두 번째 토론자인 세종시의회 상병헌 의원은 ‘세종시 대학 유치 현황 및 향후 전략’이라는 주제로 국립대 통폐합 본부 유치, 교육부 인가 국립대 신설 등 세종시의 지역적 특성과 주변을 고려한 유치방안을 제안했다. 세 번째 토론자인 한국교통대학교 김강산 학생은 ‘청년의 진로와 바람직한 모델’이라는 주제로 국립대학교 이름 변경을 통한 서열주의 타파, 청년 주체적 대학 커리큘럼,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한 충청권 메가시티 국공립대학교 구상 등 청년의 시선을 반영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이순열 의장은 “세종에서 태어나고 성장하고 학창 시절을 보낸 아이들이 우리 지역에서 대학을 졸업해 지역의 인재로 성장하는 것이 대한민국 전체의 상생과 지역 발전을 위한 것”이라며 대학설립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김영현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세종시에 우수한 인력을 유치하고 정주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대학 유치 등 고등교육의 인프라 구축이 중요하고 의미 있을 것”이라고 이번 토론회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한편 대학캠퍼스유치특위에서는 김영현 위원장, 최원석 부위원장과 임채성, 유인호, 김현미, 박란희, 이현정, 김현옥, 김효숙, 안신일 의원 등 총 10명이 활동 중이다.
정윤선 기자세종시사회서비스원, 사회적 협동조합과 업무협약 체결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 사회서비스원 소속 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는 지난 23일 케어믹스 사회적 협동조합과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아이돌보미 교육기관과의 원활한 상호교류 및 협력을 통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아이돌보미 교육 관련 정보 공유 및 협력, 원활한 네트워크 구축 및 아이돌봄지원 사업 활성화, 아이돌보미 교육 및 홍보사업 상호지원 등 각 기관의 관심 사항에 대한 자료 제공 및 상호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김명희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아이돌보미들의 수준 높은 교육을 통해 전문 지식과 능력 향상을 기대한다”며 “다양한 인프라와 네트워크가 더욱 활성화되어 세종시 아이돌봄서비스의 만족도 기여에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아이돌봄지원사업은 맞벌이 가정이나 취업 한부모 가정 등 양육 부담과 양육 공백이 있는 가정 내 만 3개월∼만 12세 이하 자녀가 있는 가정에 아이돌보미가 찾아가 1:1 돌봄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정윤선 기자세종소방서장 국가중요시설 지하공동구 현장점검 [Ytv영상스토리] 세종소방서는 지난 23일 세종시 지하공동구와 관리사무소를 방문해 현장을 확인·지도했다고 밝혔다. 지하공동구는 각종 전력선과 통신선, 상수도관, 난방용 온수관 등이 지하에 매설되어 있는 국가중요시설이다. 이러한 특성상 화재나 테러등에 의한 재난 발생시 사회적 재난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 이날 실시된 현장점검에서는 ▲상수도, 전력, 통신 등 주요시설 확인 ▲진압대 진입 경로 파악 ▲주요 소방시설 및 내부구조 등 현장 확인 등이 추진됐다. 이어서는 지하공동구 관리사무소 관계자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방안을 지도하고 유사 시 공동 대응 방안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 김상진 세종소방서장은 “지하공동구 화재는 통신 장애를 유발해 막대한 경제적 손실과 시민의 불편이 발생할 수 있는 국가중요시설”이라며 “앞으로도 화재 예방 및 설비 점검 등 지속적인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세종특별자치시청사(사진=세종특별자치시)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 보건소가 갑진년 새해를 맞아 세종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걷기 사업을 추진한다. 세종시 보건소는 모바일 앱 ‘워크온’을 활용해 ‘150만 보 걷기 챌린지’ 등 시민 참여 걷기 사업을 선보인다. 올해는 시민 설문 결과를 반영해 단기간 챌린지뿐만 아니라 꾸준한 걷기 생활화를 위한 장기간 챌린지가 신규로 추가 개설됐다. ‘두 달 28만 보 걷기 챌린지’는 다음달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된다. 기간 내 목표를 달성한 사람 중 200명 추첨을 통해 1만원 상당의 여민전을 지급할 예정이다. ‘150만 보 챌린지’는 다음달 11일부터 오는 11월 11일까지 9개월 동안 운영된다. 기간 내 걸음 수 150만 보 달성자 중 추첨을 통해 50명에게는 5만원 상당의 여민전을 지급한다. 걷기 챌린지는 세종시민이라면 누구든지 참여 가능하다. 단, 본인 명의 핸드폰 1개로만 참여할 수 있고 만 14세 이상 본인 명의 핸드폰 소지자여야 한다. 참여는 휴대폰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아 세종시 공식 커뮤니티 가입, 걷기 챌린지 예약하기 또는 참여하기 버튼 클릭, 챌린지 기간 걸음 수 달성, 챌린지 달성 후 응모하기로 하면 된다. 시는 시민들이 꾸준히 걷기 운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비대면 걷기 앱인 ‘워크온’을 활용한 걸음 수 달성, 코스 따라 걷기 등 월별 다양한 챌린지를 진행하고 추첨을 통해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강민구 보건소장은 “2024년 갑진년 새해를 맞이해 모든 시민이 우리 보건소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걷기 챌린지 실천으로 용처럼 비상하는 건강한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살기 좋고 살고 싶은 해밀마을 만들기 합심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 해밀동이 지난 24일 해밀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해밀동 제2기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을 열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제2기 주민자치회 활동을 이끌어갈 회장 등 임원진을 선출하고 ‘살기 좋고 살고 싶은 해밀마을 만들기’를 위해 새로운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제2기 해밀동 주민자치회는 지역·연령·성별을 고려한 공개모집과 기관추천 과정을 거쳐 지난달 최종 24명이 선정됐다. 이들은 지난 10~11일 이틀간 주민자치회 이해, 민주적 회의 및 토론방식 실습 등 시민주권대학 주민자치회 교육과정을 수료했다. 제2기 해밀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 2년간 마을에 필요한 의제 발굴 및 실행, 주민총회 및 마을축제 개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 등 마을의 발전과 문제 해결, 주민의견 수렴 등 주민대표기구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양진복 해밀동장은 “제2기 해밀동 주민자치회가 주민을 대표하는 기구로써 마을 발전과 주민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좋은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뒷받침 하겠다”며 “위원들과 함께 더 살기 좋고 살고 싶은 해밀마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수요자 맞춤형 찾아가는 주거복지 서비스 추진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가 세종시 종합주거복지센터의 올해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주거취약계층에 대한 다양한 주거 문제 해결과 찾아가는 복지서비스의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세종시 종합주거복지센터는 지난 2022년 10월 다정중앙로 20에서 개소했으며 주거취약계층 가구의 주거 안정을 위해 복지적 차원에서 주거복지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올 1월부터는 지난해 수탁기관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사회복지법인 전문기관이 종합주거복지센터 운영을 맡아 앞으로 3년간 특화된 주거복지 기반 조성에 나선다. 무엇보다 시는 사회복지법인 전문기관의 위탁 운영을 통해 시민의 주거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비정상거처 거주자 등 수요자 맞춤형 지원·관리에 초점을 맞춰 사업계획을 수립했다. 구체적인 사업계획으로는 ▲주거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 ▲주거상담·정보 제공 ▲사례관리·서비스 연계 ▲주거환경개선 지원 ▲주거상향이주 지원 ▲긴급지원임시주택 운영 등을 시행한다. 특히 과밀한 환경 속에서 스트레스로 인한 비정상적 성장을 해소하고 아동의 건강과 발달을 고려한 적정한 주거생활 실현을 위한 ▲아동주거권 보장 네트워크 구축사업을 올해 역점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두희 건설교통국장은 “지역 내 주거취약계층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올해 종합주거복지센터 운영에 내실을 기할 것”이라며 “앞으로 센터 활성화와 사각지대 해소를 통해 시민에 대한 복지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세종시의회 김재형 의원, “고운동을 세종시 대표 문화예술관광특구로 조성하자”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김재형 의원은 24일 제87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고운동을 세종시 대표 문화예술관광특구로 조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행복청은 2019년에 고운동 진경산수마을에 예술인마을을 조성하겠다고 발표했으나, 이후 특혜분양시비, 발파민원 등을 이유로 2021년에 전면 백지화한다고 밝히며 지역예술인과 고운동 주민들의 반발을 일으킨 바 있다. 행복청은 2024년 신년에 주민들과 방문객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여가, 스포츠, 휴양 등 색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고운동 대규모 유보지를 자연친화적 힐링공간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김재형 의원은 행복청 발표를 환영하며 “기존에 추진했던 예술인마을 조성 재추진과 함께 한글문화단지를 포함해 고운동을 세종시 대표 문화예술관광특구로 조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김 의원은 고운동이 문화예술관광특구로 적합한 이유를 다음과 같이 제시했다. 먼저 세종시 신도심 생활권 중 유보지가 33만 5천㎡로 신도심 지역에서 가장 넓으며 인근 도시와 연결성이 좋다. 또한 앞으로 개통 예정인 제2경부고속도로 등으로 인해 외부 접근성이 양호하다. 이는 현재 신도심 가운데로 문화예술시설이 집중되며 발생하는 교통, 주차 문제 등 외부 수요를 수용하기 불편한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장점이 된다. 김 의원은 위 내용을 근거로 그동안 추진했던 예술인마을의 특성인 예술적 요소를 행복청에서 발표한 여가, 관광, 체육을 위한 힐링공간에 더해 ‘고운동 문화예술관광특구’를 조성한다면 행복도시의 활력을 높이면서도 품격 있는 명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고운동 아트빌리지 조성 사업’의 실패 경험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는 먼저 고운동 주민을 비롯한 시민의 의견을 반영해야 하며 문화, 예술, 관광 등의 요소들이 상업, 경제 분야 시너지 효과로 이어지도록 행복청과 세종시가 협업을 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더불어 행복청, 세종시는 물론이고 시의회, 주민 대표, 지역예술인 등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가칭 ‘고운동 유보지 사업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사업을 추진할 것을 제안했다. 고운동 문화예술관광특구가 세종을 넘어 전국적인 명소가 되기 위해서는 타 지역의 우수 사례처럼 반드시 주민들의 참여와 협조가 필요하다는 취지다. 끝으로 김재형 의원은 2024년 갑진년 청룡의 해를 맞아 세종시의회가 신년 화두로 ‘이청득심’을 정한 취지를 설명하며 “집행부와 행복청이 사업을 추진하기 전에 귀를 열어 시민의 마음을 얻어야 ‘함께 하는 공동체 세종시’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 전하며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