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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2026년 유치원 및 초 중 고등학교 통합학급 담당교사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10일 세종이음학교에서 진행됐으며 통합교육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장애 유형과 행동 특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통합학급에서 나타날 수 있는 다양한 움직임과 행동 특성에 대해 상황별 유형별로 안전하게 대응하는 방법을 중심으로 실습 프로그램으로 운영했다.이번 연수에서는 서울강서초등학교 문수정 강사가 ‘긍정적 행동지원을 위한 학생 대처 방안’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문수정 강사는 현장의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실습을 병행한 참여형 연수를 진행해 교사들이 실제 상황에서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도움을 줬다.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연수 참여자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이강재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는 통합학급 교사들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다양한 행동 특성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장애 이해를 바탕으로 통합교육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연수를 지속적으로 발굴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오는 22일 ‘유아 생활지도와 협력적 학부모 상담 전략’을 주제로 유치원 통합학급 담당교사 대상 역량 강화 연수를 이어갈 예정이다.앞으로도 세종시교육청은 통합교육에 대한 교원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교육 현장의 통합교육 운영을 내실화하고 장애 인식 개선 확산과 포용적 교육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4.16세월호참사 12주기를 맞아 희생자를 추모하고 안전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오는 4월 13일부터 18일까지 ‘4.16세월호참사 12주기 안전 주간’을 운영한다.이번 추모 주간은 참사의 교훈을 되새기고 일상 속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본청 로비 ‘4.16가족공방 작품 전시회’ 와 기억식 행사 등을 통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아픔을 나누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다짐하는 시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추모 주간에는 ‘4.16가족공방 작품 전시회’ 가 교육청 1층 로비에서 열린다.유가족들이 아이들을 그리워하며 직접 만든 작품들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슬픔을 예술로 승화한 위로의 장’ 으로 유가족들의 아픔에 깊이 공감하고 그들의 치유 과정을 함께 나누는 소통의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세종시교육청은 교육 가족과 시민들이 작품을 관람하며 유가족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할 수 있도록 로비 내에 별도의 추모 편지를 작성할 수 있는 공간도 함께 조성할 방침이다.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열두 번의 봄이 지났지만, 사랑하는 아이들을 가슴에 묻은 유가족분들의 깊은 슬픔에 진심 어린 위로와 함께 그날의 약속을 결코 잊지 않겠다”고 전하며 이어 “아이들이 각자의 재능과 잠재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우리 교육청의 가장 중요 책무.”며 “이번 추모 주간을 계기로 형식적인 안전을 넘어, 단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도록 따뜻하고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5일 반곡샘어린이집(원장 최지숙)에 ‘사랑의열매 착한어린이집’ 현판을 전달했다.(사진=세종시)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 반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5일 반곡샘어린이집에 ‘사랑의열매 착한어린이집’ 현판을 전달했다. 사랑의열매 착한어린이집은 매월 3만원 이상 정기기부를 약속한 곳이다. 최지숙 반곡샘어린이집 원장은 “자라나는 아이들이 나눔 실천의 행복을 알게 돼 기쁘다”며 “따뜻한 나눔 운동에 모두 참여해 주신 선생님들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후원금은 반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지역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복지사업에 사용된다. 유희영 반곡동장은 “이웃 사랑을 실천해준 원장님과 선생님들께 감사드리며 모금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복지사각지대 가정에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세종 과수농업 우수성 입증, 농업기술 명장 탄생 [Ytv영상스토리] 강정기 조치원읍 농촌지도자회장이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가 선정한 올해 농촌지도자 농업기술 과수분야 명장에 선정됐다. 농촌지도자 농업기술 명장은 30년 이상 농업에 종사한 농촌지도자 회원이면서 체득한 우수 현장 농업기술을 전수·보급하는 국내 최고의 해당 품목 농업기술 보유자를 말한다. 올해 과수분야 명장에 선정된 강정기 회장은 개인의 역량을 인정받은 것은 물론 세종 지역 과수농업의 우수성도 함께 입증했다. 농업기술명장으로 선정되면 후계 인력 육성을 위한 멘토-멘티 사업 농업 기술 전수자 육성 농장 승계사업 농업기술교육 강사 및 현장교수로 참여하게 된다. 최인자 세종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오랜 시간 명품 조치원 복숭아 재배에 심혈을 기울여온 강정기 회장의 농업기술명장 선정을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농촌지도자회와 생활개선회 등 농업인학습단체 회원의 농업기술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세종특별자치시청사(사진=세종특별자치시)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가 추진한 ‘지역문화유산 교육사업’이 문화재청이 지정하는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이로써 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시는 6일 대전에서 열린 지역문화유산 교육사업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발표자로 나서 지역 공동체 문화 정체성 강화와 지역민의 지역문화유산 관심 제고를 위한 노력 등을 소개했다. 올해 우수사례로 선정된 ‘세종의 역사를 지킨 장군에게 가다’는 임난수 은행나무와 김종서 장군 묘, 장군면 충렬사 등 문화유산을 답사하며 지역 문화역사 유적의 의미를 살펴보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 사업은 단순히 문화유산을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전통활 만들기와 활쏘기 등 체험과 역사체험극, 다국어 문화유산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형태로 진행돼 참여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세종일주, 국가유산 교육여행’이라는 이름으로 문화재청의 내년도 지역문화유산 교육사업 공모에 선정돼 시민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은일 문화유산과장은 “이번 우수사업 선정은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호응 덕분”이라며 내년에도 문화유산 교육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수준 높은 문화유산을 향유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5일 세종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 다목적 체육관에서 제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세종특별자치시 선수단 해단식 및 제10회 세종시 장애인 체육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사진=세종시) [Ytv영상스토리] 올 한 해 세종특별자치시의 명예를 걸고 각종 전국대회에 출전해 빼어난 실력을 선보인 장애인체육인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우정을 나누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시는 지난 5일 세종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 다목적 체육관에서 제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세종특별자치시 선수단 해단식 및 제10회 세종시 장애인 체육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장애인 선수와 임원, 가족 등 2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세종시장애인체육회 홍보대사인 인치완, 허나래, 양지호 가수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문을 열었다. 1부 해단식에서는 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한 선수와 감독 및 코치에게 포상금과 증서를 전달하고 격려했으며 2부 체육인의 밤 행사에서는 올해 세종시 장애인 체육을 빛낸 유공자에 대해 표창장을 전달했다. 특히 세종특별자치시장상에는 제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4개의 메달 획득을 이끈 유도실업팀 원재연 감독이 선정됐다. 또한, 세종시장애인생활체육대회 및 어울림거북이대회 등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세종시장애인체육회 황준영 대리와 이남형 지도자운영팀장도 시장장을 수상했다. 의장상에는 각종 휠체어펜싱대회에서 메달 획득을 하며 전문체육 활성화에 기여한 김예지 선수와 정책참여단으로 활동하며 장애인 체육 개선에 이바지한 김인숙 정책참여단 위원이 수상했다. 교육감상은 장애 학생체육대회 개최 및 행사지원을 맡은 조영남 교사와 제17회 장애 학생체육대회 육상 2관왕을 달성한 윤태영 학생 선수에게 돌아갔다. 장애인체육회장상은 장성원 사격 감독, 양정무 유도선수, 이혜미 시설사업소 팀장, 도경만 세종교육청 장학관, 윤철환 방주의집 과장, 양혜정 승마협회 회장, 설현용 당구 협회 전무, 황일연 배드민턴협회 전무, 황정순·김지태 장애인 체육회 이사가 수상했다. 특히 장애인 체육 발전을 위해 애써준 황인천 ㈜대영에너지 회장, 임헌완 영신㈜ 회장, 이은영 세종시주민생계조합장, 박영옥 ㈜대진산업 대표, 임은경 다짐하우징 대표가 장애인체육회장 감사패를 받았다. 또한, 신원석 ㈜태양 도시개발 대표, 세종중앙신협, 세종우리신협, NH농협은행 세종본부, 남세종농업 협동조합,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 대전세종지부, 203 신속대응여단, 임선희 세종시 장애인탁구협회 수석부회장에게도 감사패가 전달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세종시 아너 소사이어티 신규 회원으로 가입한 서영석 ㈜세종시한글빵 대표가 다과를 후원해 행사를 더욱 빛냈다. 최민호 세종시장애인체육회장은 “메달을 획득한 선수뿐만 아니라 참가한 모든 선수가 자랑스럽다”며 “올 한해 장애인 체육 발전을 위해 힘써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 선수단은 지난 11월 3일부터 8일까지 전남도 일원에서 열린 제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금 12, 동 4 등 총 16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정윤선 기자세종특별자치시청사(사진=세종특별자치시)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가 올해 하반기 특별교부세로 52억원을 확보했다. 올해 상반기 특별교부세 확보액 40억원에 이어 하반기에 52억원을 추가로 확보하면서 시민 안전과 편의 향상을 위한 현안 사업 추진에 탄력이 기대된다. 특별교부세는 자치단체의 예기치 못한 지역 현안이나 긴급한 재난 등 특별한 재정수요를 보전하기 위해 정부가 교부하는 재원이다. 이번 하반기 특별교부세에 반영된 사업은 모두 16개 사업이다. 우선 차량 통행 개선과 주민 접근성 향상 등 주민 안전과 편의를 도모하기 위한 도로개설 사업이 대거 반영됐다. 이에 따라 봉산리 도시계획도로 개설 신흥리 도시계획도로 개설 봉암리 도시계획도로 개설 부강리 도시계획도로 개설 쌍수선도로 확포장 공사 등이 추진된다. 또한, 미래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처리 효율 향상을 위해 전처리설비를 보강하는 미래산단 공공폐수처리시설 전처리설비 보강사업도 특교세 3억원을 확보했다. 최근 잦은 국지성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 등 재해 예방을 위해 노후화된 배수펌프를 전면 교체하기 위한 사업도 대거 반영돼 시민 안전 강화에 큰 진전이 기대된다. 이에 따라 남리 배수펌프장 노후 배수펌프 교체 번암 배수펌프장 노후 배수펌프 교체 서창 배수펌프장 노후 배수펌프 교체 사업이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집중호우에 따른 수해 피해 등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자연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사업도 추진된다. 하천에 퇴적된 토사를 준설하는 하도정비 사업으로 용수천 하도정비 연서면 월하천·쌍류천 하도정비 북암천 하도정비 사업이 반영됐다. 하천 수위 상승이나 도로상 재난 발생 시 보행자와 차량 진입을 차단하기 위한 삼성천 하천 진입차단시설 설치 학나래교 진입차단설비 구축 사업도 추진된다. 교통약자가 이용하기 편리한 경사로를 새로 보강하는 가득초등학교 보행환경 개선 사업과 자연재난 예방을 위한 미호대교 및 한두리대교 지진가속도 계측시스템 이전 설치 사업도 본격화된다. 최민호 시장은 “올해 상하반기 총 92억원의 특별교부세 확보로 시민 안전 보호를 위한 현안 사업 추진에 탄력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안전한 미래전략수도 세종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15일까지 동북아시아자치단체연합(NEAR) 사무국과 공동으로 ‘동북아 5개국 청소년 그림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를 개최한다(사진=세종시) [Ytv영상스토리] 한국과 중국, 일본, 몽골, 러시아 등 동북아 지역 청소년들이 자국의 문화와 자연을 그려낸 그림과 포스터를 관람할 수 있는 전시회가 세종시청 1층 로비에서 열린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오는 15일까지 동북아시아자치단체연합 사무국과 공동으로 ‘동북아 5개국 청소년 그림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북아시아자치단체연합은 동북아 지역 지방정부의 공동 발전과 교류 협력을 위해 지난 1996년 9월 창설한 국제기구로 지난 2013년부터는 지역 문화와 자연을 주제로 청소년 그림 공모전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에 전시되는 작품은 올해 공모전에서 우수작으로 선정된 그림과 포스터 등 70점으로 그림을 통해 동북아 5개국의 특색 있는 문화와 자연환경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장민주 대외협력담당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동북아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연말 시청을 찾은 시민들께서 동북아 지역의 여러 문화를 즐기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5일(화) 세종시청·세종시교육청,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종촌종합사회복지관, 행정복지센터 등 7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위기가정 종합지원을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사진=세종남부경찰서) [Ytv영상스토리] 세종남부경찰서는 5일 세종시청·세종시교육청,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종촌종합사회복지관, 행정복지센터 등 7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위기가정 종합지원을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가정폭력·아동학대 등 신고가 매년 증가하는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위기가정에 대한 맞춤형 종합지원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는데 그 취지를 두고 있다. 올해 들어 10월 말까지 가정폭력 신고는 총 1,276건으로 전년 대비 19.8%가 증가했고 아동학대 신고는 총 256건으로 전년 대비 28.6%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청소년 자살 중 상당수가 위기가정에서 발생되고 있으며 자살시도 이력 및 우울증 등을 앓고 있어 유관기관과의 종합적 대응을 통해 청소년 자살 예방 대책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세종남부경찰서는‘23년 10월 말까지 112신고사건에 대해 가정폭력은 498명, 아동학대는 192명, 노인학대는 21명, 자살 등 정신병력 관련은 19명을 유관기관에 연계하는 등 실질적인 피해자 보호 및 재발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합동 간담회를 통해 유관기관간 위기가정에 대한 경제적 지원은 물론 학습적 지원 등 맞춤형 종합지원 방안에 대해 협의했고 이어서 위기가정으로 선정된 2개 가정에 대해 사례회의를 개최해 기관별 실질적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에 참석한 유관기관 관계자는“위기가정 피해자에 대한 종합적이고 실질적인 보호와 피해가정을 위한 원스톱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세종남부경찰서 관계자는“위기가정에 대한 유관기관과의 주기적인 간담회를 개최해 종합적인 지원 및 보호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보다 안전한 세종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5일 처음으로 조치원 읍사무소를 찾아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현장 의견 청취 및 조치원 발전을 위한 방안을 간부들과 논의했다.(사진=세종시) [Ytv영상스토리]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현장 중심의 책임 행정을 주문했다. 최민호 시장은 5일 처음으로 조치원 읍사무소를 찾아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현장 의견 청취 및 조치원 발전을 위한 방안을 간부들과 논의했다. 최 시장은 “내년 재정 여건이 어려운 만큼 본청 실·국과 현장의 읍면동이 협업해 낭비적 일을 줄여야 한다”며 “위기를 기회로 바꿀 도전적이고 창조적인 일을 함께 만들어나가자”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조치원읍 4명의 과장들이 36개리를 4개 구역으로 나눠 9개씩 책임지고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을 모색하는 ‘책임리 제도’를 현장에서 제안했다. 현장의 자체적인 업무혁신을 주문하는 것과 함께 현장 애로사항에 대한 문제 해결을 위한 책임 행정을 강조했다. 최 시장은 “공직자는 자기 일에 대해서 책임을 갖고 시민의 기대에 부응해야 한다”며 “능력이 없는 것은 조직이 함께 도와줄 수 있지만 책임성이 부족하면 도와줄 방법이 없다는 점을 공직자들이 기억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여유로운 일과 삶의 균형을 추구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지만 주어진 근무 조건 속에서 책임을 갖고 시민 입장에서 일을 수행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최 시장은 올해 조치원 업무성과를 격려하면서 내년에도 읍면동의 현장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고 시민의 생각을 항상 염두한 정책을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최 시장은 “시정 4기 확대간부회의를 조치원에서 처음 개최한 뜻깊은 하루였다”며 “현장 중심의 책임행정을 통해 북부권 균형발전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제86회 정례회 기간 중인 11월 28일부터 12월 5일까지 6일간 내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사했다(사진=세종시의회)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제86회 정례회 기간 중인 11월 28일부터 12월 5일까지 6일간 내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사했다고 밝혔다. 산업건설위원회는 총 6,789억 4,434만원 규모로 편성된 2024년 본예산안 중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세출예산 28개 사업에서 81억 672만원을 감액하고 60개 사업에서 74억 3,772만원을 증액하는 것으로 심사·의결했다. 2024년 세입예산안과 기금운용 계획안은 시장이 제출한 원안대로 통과됐다. 산업건설위는 전국적인 긴축 재정 상황에서 사업의 시급성과 사업 규모의 적정성, 유사 사업 여부 등에 주안점을 두어, 시민 주거환경 보호와 각종 피해 예방을 위한 예산을 우선 편성하는 방향으로 심사에 주력했다. 산업건설위에서 우선 편성이 필요하다고 심사한 사항은 방범용 CCTV 구축 장기미집행 도시계획도로 등 도로 개설 공용자전거 구입 가로수 및 공원 수목 실태조사·정밀진단 농가 경영 안전 직불금 및 환경보전형 비료 지원 등이다. 이현정 위원장은 “긴축 재정 기조로 사업 재원이 충분하지 않은 상황이므로 내년도 예산안 심사 시 시민 생활 불편과 각종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사업을 최우선으로 반영하고자 노력했다”며 밤낮으로 심사에 최선을 다해 준 산업건설위 소속 위원들과 집행부 관계 공무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한편 산업건설위 소관 2024년 본예산안은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5일 열리는 제86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된다.
정윤선 기자이소휘 위원장(사진=세종시의회)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는 4일 2024년도 세종시교육청 본예산안 및 기금운용 계획안을 예비 심사했다고 밝혔다. 지난 11월 30일부터 12월 4일까지 심사를 진행했으며 4일에는 시교육청이 제출한 세출 예산안 가운데 교육정책홍보지원 등 총 13건 사업에서 15억 8,312만원을 감액하고 세종마을학교운영 등 22개 사업에서 14억 6,662만원을 증액했다. 나머지 1억 1,670만원은 예비비로 계상하도록 수정심사·의결했다. 아울러 2024년도 세입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은 당초 교육감이 제출한 원안대로 가결했다. 김현옥 부위원장은 “교육청에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기 때문에 위탁 및 용역사업이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앞으로 합리적으로 판단해 사업을 추진해 주고 최근의 교육재정 상황을 고려해 학생 중심의 사업을 우선해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김학서 위원은 집행부의 사업추진에 있어 관리 실태 등 전반적인 문제점을 지적하며 “앞으로 문제 해결을 위해 더욱 전문적인 접근과 체계적 관리를 위한 집행부의 노력”을 요구했다. 김효숙 위원은 “최근 교육재정이 부족한 상황이지만 학생 체험활동이 위축되지 않도록 노력해달라. 특히 대안교육 위탁교육 대상 학생들이 소외되지 않게 배려하고 지원해 줄 것”을 제언했다. 안신일 위원은 “세종시교육청이 유보통합 선도교육청으로서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미래유아교육을 선도하는 세종교육이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이소희 위원장은 “과다한 사업비 계상과 사업 계획 및 산출 근거 부족 등 부적정한 예산 편성 사례를 세밀하게 심사했으며 행사성 사업이나 시급성이 낮은 사업이 아닌 향후 세종시 교육에 필요한 정책 준비, 학생 교육과 밀접한 사업 예산을 우선 확보하는 데 주력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교육안전위원회에서 예비심사한 세종시교육청 소관 2024년도 본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은 6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심사를 거쳐, 15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