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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제5대 세종시교육감직인수위원회는 6월 19일 오후 2시 세종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교육정책 자문단 위촉장 수여식 및 협의회’를 개최했다.자문단 구성을 통해 각계 각층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새로운 세종 교육정책의 신뢰성을 확보하게 됐다.자문단은 학부모 대표· 시민단체·교원 단체 및 노조·일반직 노조·교육감 당선인 추천 등 총 41명의 자문 위원으로 구성 했으며 이날 행사는 교육감 당선인을 비롯해 자문단과 인수위원회 위원 모두 참석했으며 교육감 당선인의 인사말씀 뒤 자문단 위촉장 수여로 행사가 시작됐다.인수위에서 세종교육의 비전과 지표, 주요 공약 및 이행계획 등을 소개한 후, 자문단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인수위는 자문단 운영을 통해 교육감 당선인의 교육철학과 주요 공약을 바탕으로 실현 가능한 정책과제와 로드맵을 도출할 계획이다.금번 위촉된 자문위원들은 현재 3개 분과로 운영·활동중인 인수위원들과 함께 긴밀히 소통하며 공약 및 정책의 현장 적합성 검토 등 안전적인 정책 추진을 위해 활동할 계획이다.또한, 소통에 기반해 교육공동체의 신뢰를 회복하고 당선인의 교육철학을 학교 현장에 조기에 안착시킨다는 방침이다.신성권 인수위원장은 “각계의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해 새로운 세종 교육정책의 신뢰성을 확고히 다지겠다”며 “소통에 기반해 교육공동체 신뢰 회복을 이끌고 현장 적합성이 높은 정책을 마련해 안정적인 세종교육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교육문화원은 학생들이 문화예술 활동의 참여자를 넘어 창작과 표현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생 문화예술 프로젝트 참여자를 모집한다.학생 문화예술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고민, 일상 속 이야기를 노래·춤·연기 등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으로 표현하며 교육·창작·연습·공연에 이르는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는 학생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모집 대상은 세종시 초등학교 6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 및 동일 연령 청소년이며 댄스·보컬·밴드·공연예술 등 4개 분야에서 총 40~60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모집 기간은 6월 22일부터 7월 10일까지이다.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교육문화원 누리집에서 참가신청서와 자기소개서 등 제출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활동 영상과 함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선발된 학생들은 7월부터 12월까지 약 6개월간 분야별 전문 강사의 지도를 받으며 문화예술 창작 프로젝트에 참여한다.학생들은 댄스, 보컬, 밴드, 공연예술 등 각 분야의 특성을 살린 교육과 창작 활동을 통해 공연 작품을 준비하게 된다.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현재의 실력보다 참여 의지와 성장 가능성을 중요하게 평가한다.문화예술 활동 경험이 많지 않더라도 배우고 도전하려는 의지가 있다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학생들은 분야별 교육과 팀 활동, 창작 과정, 합동 연습을 거치며 스스로 성장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또한 참가 학생들은 교육문화원의 음악실, 댄스실, 밴드실, 소공연장 등 문화예술교육 공간을 활용해 실제 공연 제작 과정을 경험한다.학생들은 공연을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기획하고 준비하며 무대에 오르는 전 과정을 경험하게 되며 이를 통해 자기표현 능력과 창의성은 물론 공동체 의식과 협업 역량도 함께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프로젝트 활동 결과는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학생 문화 페스티벌에서 시민과 학부모에게 선보일 예정이다.학생들은 그동안의 성장 과정과 창작 결과물을 무대에서 발표하며 특별한 성취 경험을 갖게 된다.이금의 교육문화원장은 “학생 문화예술 프로젝트는 잘하는 학생만을 위한 프로그램이 아니라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고 싶은 학생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성장 프로젝트.”며 “학생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음악과 공연으로 표현하며 서로 연결되고 성장하는 의미 있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교육문화원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학생 중심 문화예술교육과 공연·창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4일 겨울철을 맞아 장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역주민을 위한 난방비 600만 원을 후원했다.(사진=세종시) [Ytv영상스토리] 남양유업 세종공장이 지난 4일 겨울철을 맞아 장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역주민을 위한 난방비 600만원을 후원했다. 이번 후원은 ‘온기 나눔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진행해 장군면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남양유업 세종공장 임직원들이 직접 모은 성금은 지역 마을회관 8개소와 독거 어르신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창원 남양유업 세종공장장은 “몸도 마음도 움츠러드는 겨울철을 맞아 지역주민들의 휴식 공간이 되는 마을회관에서 조금이나마 몸과 마음을 데울 수 있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신광수 민간위원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성금을 전하는 남양유업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세종특별자치시청사(사진=세종특별자치시)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가 4일 시청 여민실에서 개최한 2023년 규제개선·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주민과의 소통을 통한 친환경종합타운 입지 선정 및 예산절감 토대 마련’이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이번 대회는 규제개선과 적극행정에 구체적 성과가 있는 우수사례를 선정 및 홍보함으로써 시민 눈높이에 맞는 시정을 구현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2번째로 개최됐다. 올해 상·하반기 적극행정위원회를 통해 최우수 및 우수사례로 선정된 9개 사례 중 최우수 사례와 세종시티앱과 및 내부 직원 설문조사를 통해 선발된 사례 등 총 4건이 경진대회에 출전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4개 우수사례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으며 심사위원의 점수와 현장 참석자의 실시간 모바일 투표 점수를 합산해 최우수상 1건과 우수상 3건을 시상했다. 우수상 3건은 도로 중복구간 통합 시공 사례 폐의약품 회수 우편서비스 사례 일상 속 안전을 위한 지능형 CCTV 도입 사례 등이다. 최민호 시장은 “규제개선·적극행정은 관행을 혁신하고 시민요구에 선제 대응함으로써 대시민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방안”이라며 “앞으로도 공직 내부의 변화를 통해 시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세종특별자치시청사(사진=세종특별자치시) [Ytv영상스토리] 충청권 초광역권 도심항공교통 네트워크 구축 방안으로 사업 초기에는 이동수요가 풍부한 수도권-세종 노선과 세종-대전-청주-홍성 노선, 청주공항과 세종, 대전을 잇는 공항셔틀 노선이 제안됐다. 또한, 충청권 초광역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정부 시범사업에 적극 대응, 오는 2026년 세종 국제정원도시박람회와 2027년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에서 UAM 실증 비행을 추진하는 방안도 거론됐다. 세종특별자치시는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세종형 AAM 도입 및 상용화방안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AAM는 UAM의 상위 개념으로 복잡한 도심을 비롯해 지역 거점 간 항공 이동을 포함하는 차세대 첨단 기술이 적용된 미래 운송수단을 통칭하는 말이다. 시는 지난 6월부터 충청권 초광역의 강점을 살린 UAM 도입방안 및 실증·상용화 전략을 마련해 향후 UAM 산업생태계 조성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해 왔다. 이날 이승원 경제부시장 주재로 열린 최종보고회는 연구기관, SK텔레콤·한국공항공사·한화시스템·티맵모빌리티 실무팀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종결과 보고 토론 순서로 진행됐다. 연구용역 결과 오는 2025년부터 2030년까지 도입 초기는 국회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제2집무실 건립으로 고위층의 고속이동 수요가 높은 수도권-세종 노선을 우선 추진할 것이 제안됐다. 이외에도 4개 지자체의 행정기관이 밀집한 세종, 대전, 청주, 홍성를 연계하는 연계망, 청주공항과 세종, 청주공항과 대전을 연계하는 공항셔틀 노선의 도입도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시는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검토해 시기별로 초기에는 교통수요형 응급환자를 수송하는 의료형 도심항공교통망을 구축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중장기적으로는 안면도-공주 공산성-국립세종수목원-대전 한밭수목원-속리산 국립공원-단양 등 충청권 주요 관광명소를 연결하는 더블유자 형태의 관광형 도심항공교통망 구축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특히 충청권 UAM 사업의 성공을 위해 충청권 특별자치단체 합동추진단을 중심으로 하는 ‘충청권 초광역 UAM 실무협의체’를 구성, 정부 지역시범사업 선정에 적극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실무협의체는 세종시 경제부시장 주재로 충청권 4개 지자체와 K-UAM 드림팀’ 컨소시엄이 참여하는 실무회의를 분기별로 개최할 예정이다. 이승원 부시장은 “충청권은 국토의 중심이자 물류의 요충지로 도심항공교통 분야에서도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은 곳”이라며 “특히 세종은 대한민국 행정수도로서의 위상과 자율주행 등 미래 첨단기술의 테스트 베드로서의 장점을 갖추고 있다”고 지리적 장점을 강조했다. 이어 이승원 부시장은 “세종시를 비롯한 충청권이 합심해 미래의 도심항공교통 분야 정부 지역시범사업에 선제적으로 준비·대응해 전국 최초 초광역 UAM 상용화를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청권 4개 시·도와 SK텔레콤·한국공항공사·한화시스템·티맵모빌리티로 구성된 ‘K-UAM 드림팀’ 컨소시엄은 지난 10월 25일 충청권 초광역 UAM 상용화 및 산업 육성에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정윤선 기자세종특별자치시의회 김학서 의원(사진=세종시의회)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김학서 의원은 1일 교육청 교육정책국 소관 본예산 심사에서 학생 수요와 지역 업체 요구에 맞는 지역 인재 양성 모델을 안착시키기 위한 교육청과 시청의 긴밀한 협조를 주문했다. 김학서 의원은 이날 교육안전위원회 제7차 회의에서 직업계고 재구조화 지원과 관련해 “지역 업체에 취직을 원하는 학생들의 수요를 면밀히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동시에 지역 업체에서 원하는 인재상을 다각적으로 분석해서 지역 학생과 업체를 적절히 매칭하려는 노력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필수적인 사항”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지역에 특화된 인재 양성과 관련해 교육청과 시청, 지역 기업이 연계된 긴밀한 협력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기업의 요구와 지역 특화 산업에 맞는 직업계고 학과 개편은 물론, 세종시에 기업이 유치될 시 바로 지역 인재가 활용될 수 있도록 교육청과 시청 양 기관의 노력이 중요하다고 했다. 김 의원은 “직업계고를 중심으로 대학 진학이 아닌 취업을 선택한 학생들, 나아가 지역 인재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서는 우리 시에 특화된 견실한 기업을 유치하고 그에 알맞은 인재를 육성할 필요가 있다”며 “청년 인구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 인재를 기반으로 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려면 기업 정보 분석과 지역 인재 활용 업무협약 등 다각적인 노력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기업 요구에 맞는 직업 역량을 강화하려면 한국폴리텍대학과 같은 일자리 연계 대학의 유치 역시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정윤선 기자세종시의회 윤지성 의원(사진=세종시의회)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윤지성 의원은 지난 1일 제86회 정례회 산업건설위원회 환경녹지국 소관 2024년 본예산안 심사에서 재해 위험 수목 제거 사업 확대 및 악취 이동 포집차량 운영 개선을 요구했다. 윤 의원에 따르면, “올해 위험 수목 제거를 신청한 곳이 353주였으나, 67주밖에 제거가 되지 못했고 더욱이 2024년 예산안은 감액됐다”며 “전도 등의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수목 제거를 위해 사업을 활성화하고 추가적인 예산도 확보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재해 위험 수목 수요조사 시 읍면에서 누락되는 경우도 있으니, 확인 후 누락 없이 위험 수목이 제거될 수 있도록 조치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윤 의원은 악취 이동 포집차 운영과 관련해 “현재 운영되는 포집차량은 악취 배출 사업장을 대상으로 최소한의 범위만 적용되고 있다”며 “비 사업장의 악취에 관한 포집도 진행해 악취가 심각한 곳에 대한 개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읍면지역에서 지속적인 악취가 발생하는 것에 대한 근본적인 원인분석이 이루어져야 하며 포집차량 운영 이후에 대한 사후 조치가 미흡해 사후 관리 방안에 대한 전반적인 검토도 필요하다”고 꼬집었다. 이에 부서에서는 “비 사업장에 대한 악취에 대해서도 시민들에게 불편을 끼치지 않도록 시스템을 정비해 나가겠다”고 답변했다. 윤지성 의원은 이외에도 미호강 주변 잔목 제거 및 제방 정비와 관련해 “물관리정책과 직원들이 그동안 지속적으로 제기된 장기 민원 과제를 직접 나서서 적극적으로 해결해줬다”며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다.
정윤선 기자세종시의회 상병헌 의원 (사진=세종시의회)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상병헌 의원은 지난 1일 제86회 정례회 환경녹지국 소관 2024년 본예산안 심사에서 “생육상태가 불량해 생장을 멈춘 도로의 가로수와 공원 수목이 다수”며 관리 개선을 위한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상 의원은 “세종시 동 지역의 가로수 및 수목들은 평균 10년의 시간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식재 당시의 상태로 멈춰 있다”며 “나무들은 시간이 흘러 시민들에게 숲과 그늘을 제공해야 하는 데 이 상태로는 기대할 수 없다”고 안타까워했다. 상병헌 의원에 따르면, 공원관리사업소의 고사목 제거 및 보식 예산은 2024년에 6천만원으로 2023년 대비 절반 수준에 그쳤다. 이에 상 의원은 “적은 예산으로 인해 고사목의 신속한 제거와 보식에도 어려움이 있을 것 같다”고 우려했다. 상 의원은 최민호 시장이 추진하는 정원박람회의 성공을 위해서라도 건강하고 울창한 가로수 및 수목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라며 세종시는 52%로 전국 최고 녹지율을 자랑하지만 그 내용면에서는 부실해 채워야 할 부분이 많다고 강조했다. 상 의원은 “5개 권역별로 가로수 및 수목의 실태조사 및 정밀진단을 실시하고 생장 상태를 조속히 개선할 수 있도록 관련 예산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관련 부서에서는 용역계획을 세워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상병헌 의원은 오는 21일 세종시의회에서 진행되는 ‘시민과 함께하는 세종시 가로수 관리 방안 토론회’에 토론자로 나설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4일 시청 여민실에서 열린 12월 직원소통의 날에서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 맞이할 2024년을 새롭고 창의적인 일에 매진하는 한 해로 삼을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해 줄 것을 주문했다.(사진=세종시) [Ytv영상스토리]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국가와 모든 지자체의 재정 여건이 매우 어려우니까 ‘할 수 없다’가 아니라 ‘어려울 때일수록 새롭고 창의적인 일을 선도해 나가자’고 마음가짐을 새로이 할 때”고 강조했다. 최민호 시장은 4일 시청 여민실에서 열린 12월 직원소통의 날에서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 맞이할 2024년을 새롭고 창의적인 일에 매진하는 한 해로 삼을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해 줄 것을 주문했다. 최민호 시장은 “오는 2024년에 해야 할 일이 많지만, 상황이 매우 어렵다”며 “이럴 때일수록 우리가 하던 일을 혁신하고 개조해야 한다 새롭고 창의적인 일을 선도한다는 마음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이것이 어려운 주문이라는 것을 잘 안다 그럼에도 쉽지 않은 일을 하는 사람과 하지 않는 사람을 분별해 내야 한다”며 내년초 인사에 의욕과 능력을 겸비한 직원을 발탁할 것을 시사했다. 그는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생각을 가진 직원을 발굴해 과감히 발탁하겠다”며 “냉철하게 새로운 각오로 열심히 일한다는 의욕과 창의성, 도전정신을 갖고 새해를 맞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민호 시장은 지난 2일 열린 ‘2023 세종 빛 축제’ 개막식이 시민 기대에 크게 못 미쳤다고 언급하며 미흡한 부분부터 제대로 챙겨 세종시의 자부심, 명예를 다시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최민호 시장은 개막식 이튿날인 3일 오후 2시 양 부시장과 실국장 등 간부진을 비상 소집해 긴급회의를 열고 세종 빛 축제의 전면 보완 방안을 검토했다. 최민호 시장은 “그럭저럭 잘했다는 위안이 아니라 시민들이 세종에 살길 잘했다는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행정수도 세종시민의 기대와 명예를 조금도 실망시켜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울트라 세종을 말하면서 남들이 하는 정도 갖고는 만족하거나 안주할 수 없다 더더구나 미흡했다는 점이 참을 수 없는 것”이라며 “잘 못한 부분부터 다시 제대로 하자”고 역설했다.
정윤선 기자2023 국가균형발전 포럼 메가시티X청년 '충청동네' 개최 [Ytv영상스토리] 세종시 국가균형발전지원센터는 12월 1일 오후 4시부터 세종시 나성동 소재의 카페 메타 45에서‘2023 국가균형발전 포럼 메가시티X청년 ‘충청동네’’가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충청권 청년 100여명과 함께 충청 청년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이를 통해 지역 중심의 균형발전 전략을 모색하고자 국가균형발전지원센터와 세종청년협의회, 세종청년센터가 손을 잡았다. 1부 세미나에서는 tvN 스토리 어쩌다 어른과 유튜브에 출연해 메가시티에 대한 이야기로 화제가 된 김시덕 박사가 ‘충청권 메가시티 가능할까?’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하고 이어 전지훈 박사가 ‘충청권 청년 로컬 생태계 연구’에 대한 발표를 했다. 이어지는 2부 라운드 테이블 순서에서는 ‘로컬 비즈니스’, ‘대학-지역 연계’, ‘청년 마을’, ‘청년 문화’, ‘청년 거버넌스’의 주제로 청년들이 나눠 앉아 분야별 토의를 진행했다. 이때 충청권 각 지역의 청년센터장이 토의를 진행하고 촉진하는 모더레이터 역할을 수행했다. 3부 네트워크 파티는 바비큐 파티와 공연이 함께 어우러진 교류의 시간이었다. 송국진 대표가‘지역에서 살아가는 청년의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사례 발표를 진행했고 청년들의 여러 이야기들이 자유롭게 오고 갔다. 고 센터장은 “전국 어디서나 잘 사는 지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지역 청년의 삶에 대한 고민과 논의가 필요하다 지역 청년들의 이야기를 통해 균형발전 정책의 방향이 제대로 향하고 있는지 점검해보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월 19일 세종시 국가균형발전지원센터와 세종청년센터가 국가균형발전과 청년세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의 결과물로 그 의미가 더욱 뜻깊었다.
정윤선 기자세종시의회 김효숙 의원(사진=세종시의회)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김효숙 의원은 1일 교육청 교육정책국 소관 2024년도 본예산안 심의에서 “새로운 대안교육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면서 공립형뿐만 아니라 민간 위탁 교육기관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며 “다양한 수요를 충족하고 대안교육의 장점을 살리기 위한 세종시교육청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세종시교육청이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현재 공립형대안학교인 늘벗학교 1곳, 민간위탁교육기관인 예노아, 사계절, 가온누리 등 총 3곳이 운영 중이다. 중장기 민간 위탁 학생 규모는 10월 기준 초등 7명, 중등 114명이며 위 3개의 기관은 모두 수요가 폭증하면서 정원에 비해 현원이 많은 상황이다. 또한 위탁 예정인 대기학생도 현재 6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늘벗학교 역시 개교 2년만에 대기 학생이 발생하는 등 학업 중단 위기 및 학교생활 부적응 학생에 대한 교육청의 체계적인 지원책이 절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효숙 의원은 “특히 초등학생 대상 대안교육센터의 경우 보람동에 위치해 1·2 생활권 거주 학생은 먼 통학거리로 이용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초등의 경우 1·2 생활권에 민간위탁교육기관을 한 곳 더 운영하는 것으로 중장기적 계획을 수립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공립형 늘벗학교의 경우 복약 중인 학생을 위해 아침 간식을 제공하고 있는 만큼 민간위탁교육기관 역시 형평성에 맞는 예산 수립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김 의원은 “한창 자라나는 학생들인 만큼 공립이든 민간이든 급간식비 등의 필수예산은 고르게 지원돼야 한다”며 “또한 학교급별 학생의 인구에 따른 대안교육 수요 비율에 맞게 초·중등 대안교육기관 및 위탁교육기관 위치를 조정하고 면밀한 수요 조사를 통한 정원 및 예산 지원 확대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세종시의회 박란희 의원(사진=세종시의회)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의회 박란희 의원은 지난 1일 제86회 정례회 산업건설위원회 환경녹지국 소관 2024년 본예산안 심사에서 그동안 민간에 맡겨온 수질검사 수수료를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토록 제안해 대표적 예산 절감 사례로 주목을 받았다. 박 의원에 따르면, “세종시가 제출한 2024년 예산안에 먹는물 수질검사 수수료가 약 2억 6천만원 이상 편성되어 있다”며 “이는 매년 민간에 맡겨지는 경상적인 수수료 예산인데, 시 재정이 좋지 못한 상황에 수수료라도 절감해 보고자 제안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란희 의원은 우선 환경녹지국 소관의 수수료에 관해 “세종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미 먹는물 수질검사 인증 절차를 진행해 왔으며 수질검사를 위한 인력과 장비가 준비된 상태로 12월 중에 인증 완료를 앞두고 있다”고 말했다. 따라서 “준비가 완료된 보건환경연구원에 수질검사를 의뢰할 시 세종시는 관련 조례에 따라 수수료 면제 대상이므로 연간 지출되던 수수료 비용이 절감될 수 있다”며 부서의 적극적인 검토를 요청했다. 이에 노동영 환경녹지국장은 “예산이 절감될 수 있는 좋은 사례라며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수용해 진행하겠다”고 답변했다. 박 의원은 4일에 진행되는 상하수도사업소에도 같은 제안을 할 예정으로 이에 따라 절감될 예산은 연간 수억원일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박 의원은 지난 11월 29일 미래전략본부 소관 예산안 심의에서 “청자장 복합문화공간 임대와 관련한 예산이 2년째 누락됐다”며 철저한 세입예산안 편성을 요청해 시 집행부가 놓친 부분을 세밀히 지적한 바 있다. 박란희 의원은 산업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이후 6일부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진행되는 2024년 최종 예산안 심의에도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