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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제5대 세종시교육감직인수위원회는 6월 19일 오후 2시 세종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교육정책 자문단 위촉장 수여식 및 협의회’를 개최했다.자문단 구성을 통해 각계 각층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새로운 세종 교육정책의 신뢰성을 확보하게 됐다.자문단은 학부모 대표· 시민단체·교원 단체 및 노조·일반직 노조·교육감 당선인 추천 등 총 41명의 자문 위원으로 구성 했으며 이날 행사는 교육감 당선인을 비롯해 자문단과 인수위원회 위원 모두 참석했으며 교육감 당선인의 인사말씀 뒤 자문단 위촉장 수여로 행사가 시작됐다.인수위에서 세종교육의 비전과 지표, 주요 공약 및 이행계획 등을 소개한 후, 자문단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인수위는 자문단 운영을 통해 교육감 당선인의 교육철학과 주요 공약을 바탕으로 실현 가능한 정책과제와 로드맵을 도출할 계획이다.금번 위촉된 자문위원들은 현재 3개 분과로 운영·활동중인 인수위원들과 함께 긴밀히 소통하며 공약 및 정책의 현장 적합성 검토 등 안전적인 정책 추진을 위해 활동할 계획이다.또한, 소통에 기반해 교육공동체의 신뢰를 회복하고 당선인의 교육철학을 학교 현장에 조기에 안착시킨다는 방침이다.신성권 인수위원장은 “각계의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해 새로운 세종 교육정책의 신뢰성을 확고히 다지겠다”며 “소통에 기반해 교육공동체 신뢰 회복을 이끌고 현장 적합성이 높은 정책을 마련해 안정적인 세종교육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교육문화원은 학생들이 문화예술 활동의 참여자를 넘어 창작과 표현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생 문화예술 프로젝트 참여자를 모집한다.학생 문화예술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고민, 일상 속 이야기를 노래·춤·연기 등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으로 표현하며 교육·창작·연습·공연에 이르는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는 학생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모집 대상은 세종시 초등학교 6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 및 동일 연령 청소년이며 댄스·보컬·밴드·공연예술 등 4개 분야에서 총 40~60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모집 기간은 6월 22일부터 7월 10일까지이다.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교육문화원 누리집에서 참가신청서와 자기소개서 등 제출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활동 영상과 함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선발된 학생들은 7월부터 12월까지 약 6개월간 분야별 전문 강사의 지도를 받으며 문화예술 창작 프로젝트에 참여한다.학생들은 댄스, 보컬, 밴드, 공연예술 등 각 분야의 특성을 살린 교육과 창작 활동을 통해 공연 작품을 준비하게 된다.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현재의 실력보다 참여 의지와 성장 가능성을 중요하게 평가한다.문화예술 활동 경험이 많지 않더라도 배우고 도전하려는 의지가 있다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학생들은 분야별 교육과 팀 활동, 창작 과정, 합동 연습을 거치며 스스로 성장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또한 참가 학생들은 교육문화원의 음악실, 댄스실, 밴드실, 소공연장 등 문화예술교육 공간을 활용해 실제 공연 제작 과정을 경험한다.학생들은 공연을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기획하고 준비하며 무대에 오르는 전 과정을 경험하게 되며 이를 통해 자기표현 능력과 창의성은 물론 공동체 의식과 협업 역량도 함께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프로젝트 활동 결과는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학생 문화 페스티벌에서 시민과 학부모에게 선보일 예정이다.학생들은 그동안의 성장 과정과 창작 결과물을 무대에서 발표하며 특별한 성취 경험을 갖게 된다.이금의 교육문화원장은 “학생 문화예술 프로젝트는 잘하는 학생만을 위한 프로그램이 아니라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고 싶은 학생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성장 프로젝트.”며 “학생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음악과 공연으로 표현하며 서로 연결되고 성장하는 의미 있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교육문화원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학생 중심 문화예술교육과 공연·창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포스터(사진=세종시) [Ytv영상스토리] 지난해 공개돼 큰 관심을 일으킨 대화 전문 인공지능 챗봇 ‘챗지피티’와 네이버가 개발한 ‘하이퍼클로바 엑스’ 등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국내 최고 전문가로부터 배우는 자리가 마련된다. 세종특별자치시와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는 11월 1일 오후 2시 시청 여민실에서 ‘제1회 스타트업 코리아 세종 창업 트렌드 세미나’를 열고 생성형 AI 강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관내 새싹기업과 시민의 생성형 AI 활용 능력을 강화하고 새싹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지원하고자 ㈜위니드소프트사와 네이버클라우드㈜, 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으로 추진한다. 특히 이날 세미나에서는 인공지능 분야 국내 최고 권위자로 꼽히는 ‘AI 인공지능이 나하고 무슨 관계지?’의 저자 이장우 박사와 네이버클라우드 인공지능 사업 총괄 윤영진 리더가 강연에 나선다. 이장우 박사는 지난해 말 오픈에이아이가 공개한 대화전문 챗봇 챗GPT를 활용해 생성형 AI 시대를 앞서나가는 법에 대해 강연한다. 윤영진 리더는 네이버의 초대규모 AI인 하이퍼클로바 엑스의 적용 사례와 활용 방법을 중심으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구글폼을 통해 제출하면 되며 관련 문의는 창조경제혁신센터로 하면 된다. 시는 이번 강연이 예비 취·창업 청년과 소규모로 시작해 효율적으로 업무를 처리해야 하는 창업기업, 생성형 AI를 실생활에서 활용하고 싶은 시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세종시 주력산업이 데이터 및 사이버보안인 만큼 이번에 진행되는 생성형 AI 활용 강연이 세종시 취·창업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창조경제혁신센터는 매년 청년 및 스타트업 기업 등 시민들을 위한 창업문화 확산 프로그램을 확대하고자 강연 및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나갈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세종특별자치시청사(사진=세종특별자치시)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 소담동 새샘마을 9단지에 위치한 리버뷰어린이집이 30일 원아들이 고사리손으로 모은 ‘희망드림 저금통’ 20개를 소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했다. 희망드림 저금통은 저금통을 채워온 주민에게 반려 식물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저금통 기부금은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된다. 소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작은 저금통이 이웃사랑의 씨앗이 되어 반려 식물의 꽃처럼 좋은 결실을 맺기 바라는 마음으로 지난 2021년부터 희망드림 저금통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에 희망드림 저금통을 기부한 리버뷰어린이집은 지난 2021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기부에 동참하게 됐으며 그동안 기부한 희망드림 저금통만 이번까지 모두 745개에 달한다. 송옥순 원장은 “3년간 기부를 이어온 것은 아이들과 학부모님의 따뜻한 마음 덕분”이라며 “우리 아이들이 나눔의 의미를 배우고 주변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소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희망드림 저금통 사업을 꾸준히 전개해 확보한 기부금을 관내 위기가구 지원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유선열 부위원장은 “3년간 희망드림 저금통을 통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주민들이 더욱 늘어나고 있다”며 “이번 리버뷰어린이집 기부를 비롯해 주민 여러분이 전해주신 후원금을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세종특별자치시청사(사진=세종특별자치시)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가 상반기 중 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의 사유가 발생한 토지 2,190필지에 대해 2023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31일 자로 결정·공시했다. 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시청 및 읍면동 민원실을 통해 열람이 가능하고 오는 11월 30일까지 서면, 방문 또는 인터넷을 통해 이의신청을 하면 된다. 이의신청이 제출된 토지에 대해서는 담당 감정평가사가 현장 확인을 통해 토지특성 등 지가의 적정여부를 재조사하고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의신청인에게 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열람 및 이의신청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 및 방법은 시청 누리집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정희상 토지정보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 및 부담금의 부과기준 등으로 활용되고 있는 만큼,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자는 정해진 기간 내에 꼭 개별공시지가를 확인하고 이의가 있을 경우 그 사유와 적정한 의견가격을 적극적으로 제시해달라”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세종특별자치시청사(사진=세종특별자치시) [Ytv영상스토리]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일본 치바현을 비롯한 주요 도시와의 교류 협력을 강화하고 세종시의 균형발전 정책을 소개하기 위해 30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4박 5일간 일본 출장길에 오른다. 최민호 시장은 이번 방일을 통해 일본 치바현과 디지털전환 정책에 관한 도시 간 교류 협력 방향을 의논하고 일본 야마나시현에서 열리는 제7회 한일지사회의에 참석해 세종시 균형발전 정책을 소개한다. 이번 국외출장의 첫 일정은 치바현 구마가이 도시히토 지사와의 면담과 주요시설을 시찰로 시작한다. 이 자리에서 최민호 시장은 세종시와 일본 치바현 간 디지털플랫폼정부, 의료, 2024 핵테온 세종, 정원 분야에 대한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이어 일본 치바현 양자과학기술연구개발기구 중입자가속기 야마다 시게루 병원장을 만나 중입자 치료 현황을 청취한다. 치료센터 운영 방식과 정부 및 지자체 지원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최민호 시장은 중입자가속기 암치료센터와 세종의료원 등 국립·공공 의료기관 유치 계획을 소개하고 의료복지 허브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일본의 중입자가속기 도입 경험을 청취할 계획이다. 방문 이틀째인 31일에는 고노카미 마코토 이화학연구소 이사장을 만나 일본 최초 양자컴퓨터 개발 현황을 청취하고 연구소 내 양자컴퓨터 센터를 둘러보며 양자산업 육성 방안 등을 협의할 계획이다. 이화학연구소는 일본 유일의 자연과학 종합 연구기관으로 다수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하는 등 세계적인 권위를 가진 일본 내 최고 연구소로 세계적 수준의 양자컴퓨터연구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최민호 시장은 일본 양자컴퓨터 개발 경험을 시가 계획하고 있는 퀀텀시티 세종 실현의 밑거름으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11월 1일부터 2일까지는 일본 야마나시현에서 개최되는 한일지사회의에 참석해 세종시 균형발전 정책을 발표한다. 특히 한일지사회의에는 야마나시, 시즈오카, 돗토리, 히로시마, 교토, 나가노, 후쿠오카 등 일본 11개 도시에서 참여할 예정으로 세종시와 이들 도시 간 교류 협력의 물꼬를 트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가운데서도 시즈오카현 가와가타 헤이타 지사와 면담을 통해 정원 분야를 비롯한 도시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등 일본 주요도시 지사와 단독 회동도 예정되어 있다. 최민호 시장은 “이번 일본 방문을 통해 치바현, 시즈오카현 등 일본 내 주요도시와 교류를 강화하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며 “중입자가속기와 양자컴퓨터 분야에서도 일본 주요도시와 활발한 교류 협력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일본 방문단은 최민호 시장과 중입자가속기 및 양자컴퓨터 시책 담당자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이호식 국제관계 대사와 홍만표 세종시 해외협력관이 동행해 교류협력을 위한 자문에 나선다.
정윤선 기자27일 열린 제85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63개 안건을 처리하고 회기를 종료했다. (사진=세종시의회) [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는 27일 열린 제85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63개 안건을 처리하고 회기를 종료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총 4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위해 발언대에 올랐다. 여미전 의원은 ‘시민의 여민전은 계속되어야 한다’, 박란희 의원은 ‘한글사랑도시 세종시 공공언어 사용실태와 과제’를 주제로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아울러 김광운 의원은 ‘인근지자체와 상생협력 강화’를 주제로 김현옥 의원은 ‘AI푸드 스캐너로 급식 잔반 줄이고 친환경 기여’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된 안건을 살펴보면, ‘세종특별자치시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의회운영위원회 4건, ‘2024년 대전세종연구원 출연 동의안’ 등 행정복지위원회 27건, ‘조치원·연기비행장 통합 이전 사업 합의각서 변경 체결 동의안’ 등 산업건설위원회 19건,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교육재정안정화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교육안전위원회 2건, ‘2023년도 세종특별자치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건이다. 세종시의회는 이날 본회의 종료 후 “국가균형발전 실현을 위한 지방법원과 행정법원 설치를 강력히 촉구한다”며 퍼포먼스를 펼쳤다. 한편 세종시의회는 이날 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85회 임시회를 폐회하고 11월 13일부터 33일간 제86회 정례회 회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27일 제8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여미전 의원(비례대표, 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세종특별자치시 지방법원 및 행정법원 설치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사진=세종시의회)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의회는 27일 제8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여미전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세종특별자치시 지방법원 및 행정법원 설치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세종시는 인구 증가로 인한 민간 사법 수요와 공공기관 이전 등으로 인한 행정소송 수요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지만, 시 내에는 아직도 대전지방법원 관할법원만 있다. 이 때문에 세종시민들은 사소한 소액사건 등을 제외한 사법 사건의 처리를 위해서 대전까지 가야 하는 불편함을 겪고 있다. 이번 결의안에는 위와 같은 문제의 해결책으로 시민들의 사법 접근성 제고와 효율적인 행정소송 대응, 나아가 실질적인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지방법원과 행정법원의 설치가 필요하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실제로 세종시를 관할로 두고 있는 대전지방법원의 사건접수는 125만여 건으로 전국 평균인 87만여 건보다 약 38만 건이나 많으며 대전지방법원 행정소송 건수도 지난 10년간 776건에서 1,257건으로 약 6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시의회가 그간 법원 설치를 위해 지역구 국회의원, 집행부 등과 연계해 지속해 노력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세종시 지방법원 및 행정법원 설치를 위한 ‘법원설치법’과‘행정소송법’개정안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제대로 심사조차 되지 않고 있다. 결의안을 대표로 발의한 여미전 의원은 “반곡동 일원에 법원 부지가 준비되어 있고 행복청의 ‘행복도시 특별회계’도 활용할 수 있는 만큼, 관련 법만 통과된다면 법원의 신속한 건립이 가능하다”며 법원 설치 추진을 강력히 촉구했다. 여미전 의원은 지난 제8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도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방법원과 행정법원 설치를 위한 시장과 시 집행부의 노력을 촉구한 바 있다. 이에 세종시의회는 국회와 정부, 대법원 등 각종 관계기관에 법원 설치를 위한 법령을 개정해 법적 근거를 마련, 세종시민에게 헌법상 보장된 재판받을 권리와 효율적인 행정소송 대응을 위한 법원 설치 방안을 검토, 세종특별자치시가 실질적 행정수도의 위상을 확립할 수 있도록 법원 설치에 적극 협력할 것을 요청했다. 이번 결의안은 대한민국 대통령과 대한민국 국회의장을 비롯해 대법원장, 국무총리, 국민의힘 당대표,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정의당 당대표, 국회사무총장,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장,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장, 법원행정처장,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 세종특별자치시장 등에 발송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세종시의회 여미전 의원(사진=세종시의회)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여미전 의원은 27일 제85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세종사랑상품권 여민전 활성화에 대한 정책 제언에 나섰다. 여 의원은 “지역화폐는 지자체 사업이라는 정부의 방침과 돈줄 끊기로 인해 운영 존폐위기에 처해있다”며 20만여명의 시민이 가입한 여민전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제언을 했다. 여미전 의원에 따르면, “지역화폐에 대한 폐지 기조를 유지하던 정부의 예산삭감에 더해 올해 초 개정된 지침으로 결제가 제한된 가맹점이 166개소다. 여기에는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곳이 다수 포함되어 불만이 속출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특히 “읍면지역의 주민과 농민들이 인근 농협 등 경제사업장에서 사용하던 여민전을 더 이상 사용하지 못하고 있다”며 “농촌 현실을 외면한 탁상행정의 폐해가 고스란히 드러나고 있다”고 안타까워했다. 이어 “전체소상공인 중 가맹점 비율은 약 30%에 그치고 3천억원의 일반발행액 이외에 시에서 지급하는 정책발행액은 단 1.5%에 불과하다”며 “이는 지역화폐 정책발행액이 13.4%인 경기도와 큰 차이를 보인다”고 개선을 촉구했다. 이에 여 의원은 여민전 정책발행액 확대, 공동체 순환형 체계 마련, 수요자 맞춤 활성화 시책으로 편의성 제고 민관협력 배달앱 캐시백 확대, 공공부문으로 여민전 사용처 확대 등을 제안했다. 특히 “부여 사례처럼 가맹점 간의 순환형 재사용과 추가 예산 부담 없는 정책발행액 확대를 통해 지역에서 발생하는 예산이 그 지역에서 소비되는 환류 체계를 갖추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지역화폐는 현금 살포성 재정중독 사업이 아닌 소상공인과 시민들의 삶이 녹아있는 상생 사업이다 세종시의 지속 성장을 위해 여민전 사용은 반드시 계속되어야 한다”며 발언을 마쳤다.
정윤선 기자세종시의회 박란희 의원(사진=세종시의회)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의회 박란희 의원은 27일 제85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세종시의 무분별한 외국어·외래어 남용을 질타하고 진정성 있는 한글문화 진흥 정책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박란희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난 한글날 진행되었던 세종 축제 현장과 공공문서 등에 사용되고 있는 지나친 외국어·외래어 남용을 지적하며 “한글도시 세종의 외형적인 확장에 기뻐할 때 한글에 담긴 세종대왕의 애민정신은 점점 설 자리를 잃고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 이어 “정부나 자치단체의 각종 서류나 정책들은 시민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전달되는 말과 글이 학력, 나이, 지역, 직업과 무관하게 그 뜻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없어야 한다”며 세종시의 공공언어 환경 개선을 주문했다. 박 의원은 이를 위해 “한글사랑 위원회 등에서 제시한 행정용어 순화어가 세종시청과 산하기관에 체계적으로 전달되고 개선되고 있는지 등에 대해 명확한 실태조사를 시행하고 이를 기반으로 공공언어 역량 강화 정책을 수립할 것”을 요구하며 우수 직원이나 조직에 대한 적절한 평가와 포상을 통해 동기부여와 책임감을 높여줄 필요가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국어책임관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국어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갖춘 인력을 보강하고 외부 전문 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여달라고 요구했다. 아울러 “일상에서는 영어나 신조어를 무의식적으로 사용하는 경향이 있다”며 “쉽고 바른 한글이 생명력을 갖고 사용될 수 있도록 언어 개선 활동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민간 차원의 적극적인 참여도 독려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한글사랑 도시의 자긍심은 정부 행사를 치른다거나 수백, 수천억 규모의 한글 문화단지를 조성하는 것이 아니라 건강한 언어가 살아있는 도시를 만드는 것에서 먼저 찾아야 한다”고 당부하며 발언을 마쳤다. 한편 공공언어 개선은 정확한 정보 전달, 공적 업무의 투명성 향상, 시민들의 심리적 불편감 저감, 언어 사용의 모범을 제공, 정보습득의 평준화 등의 측면에서 공익적 기능과 가치를 지닌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정윤선 기자세종시의회 김현옥 의원, “지능형 신기술과 잔식 기부로 학교 급식 잔반 줄이자”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김현옥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능형 신기술과 잔식 기부를 활용해 학교 급식에 따른 음식물쓰레기 배출량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현옥 의원은 이날 열린 제85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학생 개별 취향과 음식 섭취량 조절 등의 이유로 학교 급식 잔반량이 우려할 만한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관내 학교 급식 잔반 처리 비용만 한 해 5억원에 달하고 있어 지방교육 재정교부금이 1천억원 이상 급감한 상황에서 잔반 문제는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주장했다. 정책 대안으로는 지능형 신기술인 ‘AI 푸드 스캐너’ 시범 도입 학교 급식 잔식 기부 활성화 학생 식문화 개선 캠페인 활동 및 교육 강화를 제시했다. 김 의원은 “지능형 신기술 도입과 학교 잔식 기부로 실제 음식물쓰레기 배출량이 줄어들었고 급식 잔반 처리비도 절감할 수 있었다”며 “세종시교육청에서도 잔식 기부 조례 제정 및 푸드뱅크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전향적으로 검토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학교 급식은 그 자체로 또 하나의 교육으로 학교 급식 잔반 줄이기 운동을 통해 미래 세대가 식습관의 중요성을 깨닫고 나눔과 연대의 힘을 경험하며 환경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길 바란다”고 언급했다.
정윤선 기자세종시의회 김광운 의원, “작은 단위 상생협력, 충청권 특자체 추진 동력 될 것”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김광운 의원은 27일 제8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의 조속한 실현을 위해 인근 지자체와의 상생협력을 강화할 것”을 촉구했다. 김광운 의원은 이날 5분 자유발언에서 “2019년 이후 국토 면적의 11.8%에 불과한 수도권 인구가 전체인구의 50%를 돌파했다. 아울러 100대 기업 본사의 91%가 수도권에 있으며 매년 수만명의 지방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아 수도권으로 떠나고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 김 의원은 “날로 심각해지는 수도권 일극화와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속도감 있는 특자체 추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올해 1월 출범한 특자체 합동추진단이 지난 10개월간 특자체 추진의 기본적인 여건 마련을 위해 많이 노력해 왔다”며 “그러나 아직 560만 충청인들이 체감할 만한 성과가 보이지 않는 부분은 아쉽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광역 단위 협력체계 구축에만 중점을 두다 보니 아무래도 진행이 더딘 것”이라고 진단하면서 “초광역협력은 그것대로 추진하되 이와 함께 공주·대전·청주·천안 등 인근 지자체들과의 작은 단위 상생협력도 확대·강화한다면 특자체 추진 속도에 탄력이 붙을 것”이라는 주장을 펼쳤다. 인근 지자체와의 상생협력 강화를 위한 방안으로는 현재 추진 중인 90개 상생협력 과제에 대한 평가 체계 마련 및 전반적인 점검 및 보완 정기적인 정책간담회 등 인근 지자체와의 지속적인 소통·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적극적인 신규 과제 발굴 상생협력 필요성, 목표 등에 대한 주민 공감대 형성 및 참여 기회 보장 방안 마련을 제언했다. 김 의원은 “10월 6일 국회규칙 통과로 역사적인 국회 세종 시대가 열렸다 이제는 대한민국 정치·행정수도 세종을 중심으로 충청권이 힘을 모아 국가균형발전을 선도해야 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세종시는 각별한 소명 의식을 갖고 대한민국이 직면한 위기를 타개할 특자체의 조속한 출범을 위해 인근 지자체와의 작은 단위 상생협력을 비롯한 모든 노력을 다해달라”는 당부를 전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