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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청사 조성·조천 준설 등 당선인 공약 실현 집중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제5대 세종시장직 인수위원회가 조상호 당선인 공약과 연계된 재해 취약 현장 등을 방문해 시민 안전도 향상과 북부권 주민 불편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세종시장직 인수위 안전자치분과는 19일 조치원청사와 전동면 일원 조천을 각각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날 안전자치분과 8명은 조치원청사를 찾아 제2청사 후보지 활용 가능성, 지역균형발전과 북부권 주민 불편 개선을 위한 마중물로서 역할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현재 3개 동 규모의 조치원청사에는 세종시설관리공단·세종도시교통공사 등 다수 기관이 입주해 있다.안전자치분과는 건물별 사용 현황과 노후 상태, 제2청사 활용 시 소요 예산 등을 확인하고 검토 결과를 시정5기 공약 추진 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이어 재해 취약지인 전동면 일원 조천을 찾아 하천 준설사업 대상 현장을 점검했다.해당 지역은 지형적 특성상 장마철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가 잦았다.이에 따라 그동안의 피해 이력, 지리적 취약 요인, 준설 진행 현황, 보완 과제 등을 현장 관계자에게 듣고 조속한 준설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서한순 인수위 안전자치분과 위원은 “이번 현장 점검으로 전동면 조천 준설 사업의 시급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제2청사 조성 등 조상호 당선인의 공약이 새 시정 출범과 동시에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세밀한 추진 계획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제5대 세종시교육감직인수위원회는 6월 19일 오후 2시 세종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교육정책 자문단 위촉장 수여식 및 협의회’를 개최했다.자문단 구성을 통해 각계 각층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새로운 세종 교육정책의 신뢰성을 확보하게 됐다.자문단은 학부모 대표· 시민단체·교원 단체 및 노조·일반직 노조·교육감 당선인 추천 등 총 41명의 자문 위원으로 구성 했으며 이날 행사는 교육감 당선인을 비롯해 자문단과 인수위원회 위원 모두 참석했으며 교육감 당선인의 인사말씀 뒤 자문단 위촉장 수여로 행사가 시작됐다.인수위에서 세종교육의 비전과 지표, 주요 공약 및 이행계획 등을 소개한 후, 자문단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인수위는 자문단 운영을 통해 교육감 당선인의 교육철학과 주요 공약을 바탕으로 실현 가능한 정책과제와 로드맵을 도출할 계획이다.금번 위촉된 자문위원들은 현재 3개 분과로 운영·활동중인 인수위원들과 함께 긴밀히 소통하며 공약 및 정책의 현장 적합성 검토 등 안전적인 정책 추진을 위해 활동할 계획이다.또한, 소통에 기반해 교육공동체의 신뢰를 회복하고 당선인의 교육철학을 학교 현장에 조기에 안착시킨다는 방침이다.신성권 인수위원장은 “각계의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해 새로운 세종 교육정책의 신뢰성을 확고히 다지겠다”며 “소통에 기반해 교육공동체 신뢰 회복을 이끌고 현장 적합성이 높은 정책을 마련해 안정적인 세종교육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종촌동 주민자치회, 주민총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 종촌동 주민자치회이 오는 8일 종촌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3년 주민총회’를 열고 2024년에 추진할 주민제안사업과 마을계획사업 우선순위를 결정한다. 종촌동 주민자치회는 마을계획사업 4건, 주민제안사업 9건에 대한 우선순위 결정을 위해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종촌동 행정복지센터앞에서 현장투표를 실시했다. 이번 주민총회는 주민자치회 활동보고를 시작으로 2024년 마을계획사업, 주민제안사업에 대한 설명 및 투표결과 발표 순으로 진행된다. 이날 주민총회는 주민자치프로그램 방송댄스, 라인댄스 등 공연도 함께 어우러져 총회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2024년 마을계획사업은 가재마을에 꽃이 피었습니다. 나도 아티스트 가재마을 전통놀이터 가잿골 배움터 4가지다. 이번에 선정된 마을계획사업은 종촌동 주민으로 구성된 마을계획단과 주민자치회가 300여건의 주민 의견을 받아 주민 숙의 과정을 거쳐 선정했다. 이중 가재마을 전통놀이터 사업은 관내 종촌고 학생마을계획단 참여로 선정된 사업으로 내년 사업 실행까지 함께 추진에 나선다. 2024년 주민제안사업은 로맨틱 정원 조성 바닥 신호등 설치 향기로운 랜드마크 조성 가로등 걸이화분 설치 친환경 꽃길 조성 가온누리 무궁화동산 정비 횡단보도 및 공원 내 그늘막 설치 그린 쉼터 조성 항균 안심 환경 사업 등 9가지다. 이번 주민총회를 통해 우선순위가 결정된 사업들은 사업 이행 가능 여부 등 추가 검토를 거쳐 2024년도 예산에 반영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제승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는 주민 스스로 발굴한 마을의제를 많은 주민과 함께 결정하는 참여와 공론의 장이라며 종촌동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더불어 표순필 종촌동장은 “2024년 마을계획 및 주민제안사업이 내실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정윤선 기자세종특별자치시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가 세종테크노파크가 본관동 준공을 통해 미래전략수도 세종을 선도하는 지역혁신성장 거점기관으로 본격 도약을 준비한다. 시는 7일 최민호 시장을 비롯해 이순열 시의회 의장, 지역구 국회의원과 유관 기관 단체장, 중소기업인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테크노파크 본관동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세종테크노파크는 지역혁신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산업 발전 전략을 수립해 유망기업을 발굴·육성하는 지역산업 육성의 핵심 기관이다. 세종테크노파크는 2018년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설립 승인을 받아 이듬해 7월, 전국에서 19번째로 공식 출범했다. 이후 2019년 말부터 설계 공모를 실시했으며 총 439억을 투입해 조치원청사 부지에 본관동을 조성해왔다. 이날 본관동 개소식 행사는 식전공연과 개식선언을 시작으로 본관동 조성 유공자 표창 수여, 입주기업 키 전달, 환영사, 축사, 개관기념 퍼포먼스, 본관동 주요 공간을 투어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새로 준공된 세종테크노파크 본관동은 지하 1층, 지상 7층 등 총 8층, 연면적 1만 1,594㎡ 규모이다. 로비층에는 홍보관과 근린생활시설, 1~4층에는 입주기업 공간 44실과 협업라운지, 스마트워크센터 등을 둘 예정이며 4~6층은 세종테크노파크 사무실 및 회의실 등으로 활용된다. 세종테크노파크는 하반기부터 기술력을 갖춘 유망 강소기업을 본관동에 집중 유치해 다양한 사업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할 예정이다. 최민호 시장은 “이번 본관동 개관을 통해 세종테크노파크가 기술혁신과 기업지원, 나아가 세종시의 미래전략산업 발전을 선도하는 중추적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현봉 세종테크노파크 원장은 “이번 본관동 개소를 기점으로 세종시 미래가치를 선도하는 지역산업 성장 거점기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정윤선 기자세종특별자치시청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의 금남면 용포로 일대 공영주차장 조성 및 보행환경 개선사업이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주관의 ‘2023 균형발전사업 평가’에서 우수사례에 선정됐다. 이로써 시는 지난 2020년 균형발전사업 평가에서 처음 우수사례에 선정된 이래 4년 연속으로 우수사례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균형위는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로 지원한 사업 가운데 우수사례를 선정하기 위해 매년 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서면 및 현장평가를 거쳐 올해 총 20개의 사업을 우수사례로 선정했다. 세종시 주차환경개선지원사업은 금남면 용포로 일대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보행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주민 만족도 제고 지역이미지 개선, 지역 간 격차 해소 등에 기여한 공로로 우수사례에 선정됐다. 특히 이 사업은 무엇보다 주민 주도로 사업 제안, 부지 발굴 등을 시작해 활용도가 낮은 유휴공간을 주민이 희망하는 유용한 공간으로 바꿀 수 있는 계기가 됐다. 또한, 조성 과정에서 적극적인 주민참여 및 협력을 이끌어 낸 점과 보행환경조성사업, 전선·통신 지중화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보행환경 개선 효과를 극대화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뿐만 아니라 비용 절감, 주민 인식 등에서도 개별적으로 사업을 추진했을 때보다 효과를 높일 수 있었다는 평가도 받았다. 균형위는 우수사례를 추진한 기관·개인에 대한 표창을 수여하고 우수사례집을 발간해 전국에 배포할 계획이다. 최민호 시장은 “시와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로 4년 연속 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선정이라는 쾌거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균형발전 선도도시, 미래전략도시로서 주민 삶의 질 향상과 국가균형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20 평가에서 시도평가 1위 및 주차환경개선지원사업이, 2021 평가에서 세종시립도서관 건립사업이, 2022 평가에서는 시도평가 1위 및 도시형교통모델 사업이 각각 우수사례에 선정된 바 있다.
정윤선 기자세종시의회, 자치경찰제도 발전연구모임 현장 방문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자치경찰제도 발전을 위한 연구모임’은 4~5일 2일간 제주자치경찰단과 자치경찰위원회를 찾아 ‘세종형 자치경찰제도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한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2006년부터 제주형 자치경찰제를 운영하고 있는 제주도 실태를 살펴보기 위해 계획됐다. 더불어 현 정부 국정과제인 자치경찰제 이원화 방안에 대한 논의를 통해 현재 진행 중인 ‘자치경찰제도 발전 방안 용역’에 자체적 의견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유인호 대표의원을 비롯해 김충식 의원, 김동빈 의원, 이현정 의원, 세종시 자치경찰위원회 임선호 사무국장, 대전세종연구원 김흥주 연구원, 충남도립대학교 곽영길 교수, 한국영상대학교 김정환 교수, 세종시청 이경우 자치행정과장 등 회원 전원이 참석했다. 연구모임 회원들은 첫 번째 방문지로 제주자치경찰단을 찾아 창단 이후 자치경찰단 운영 경과를 청취했다. 또한 중산간 지방의 치안 수요를 해소한 ‘행정복합치안센터’ 운영 결과에 대해 회원 모두가 “행정과의 융합치안이 인상적”이라며 세종형 자치경찰 모형에 접목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아울러 유인호 대표 위원은 “지난 3일 제주자치경찰단 창설 제17주년을 축하한다”며 “자치경찰권 강화를 위해 사명감으로 묵묵히 치안 현장을 지켜온 제주경찰 한분 한분에게 존경심을 표한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제주자치경찰위원회를 방문해 ‘2018년부터 확대 추진한 제주형 이원적 자치경찰제 운영체계’에 대한 논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강호준 상임위원은 “업무추진 중 국가경찰과의 업무혼선 사례를 소개하면서 이원화 계획인 세종시 자치경찰의 온전한 시범 출발을 위해 지금부터 여건 개선을 위한 준비가 중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유인호 대표 의원은 “이번 제주방문을 통해 현장에서 보고들은 의견과 사례를 수렴해 지역주민과 현장 경찰 등이 수용할 수 있는 자치경찰제도 발전 방안 용역을 구축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김현미 위원장,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 방문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는 6일 어진동에 위치한 조직위원회를 방문해 조직위원회의 빠른 안정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전달했다. 조직위원회를 방문한 특별위원회 위원들은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가게 된 것을 환영하며 이창섭 상근부위원장과 인사를 나누고 의견을 교환했다.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6월 30일 대회 조직위원회가 문화체육관광부의 설립 인가를 받아 당초 계획보다 지연되어 출범했다. 7월 중에 직제와 인력 등의 협의를 통해 중앙부처와 충청권 4개 시도 등과 협력해 사무처를 발족하게 되면, 대회 시설 및 인프라, 홍보와 마케팅 등 대회에 필요한 사항을 전반적으로 준비해 나가야 한다. 한편 특위 위원들은 조직위원회에 종합체육시설 등 대회 인프라 시설 건설 등이 지연되지 않도록 4개 시도 및 정부 부처, 유관기관과의 협력해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촉구했다. 조직위원회 이창섭 상근부위원장은 “조직위원회 운영의 빠른 정상화를 시민과 함께 염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조직위원회 운영에 필요한 의견은 4개 시도의회가 언제든 요청해 달라”고 말했다. 김현미 위원장은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르는 것도 중요하지만 최초 계획부터 시설의 사후 활용 방안까지 최선의 방안을 함께 찾아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김현옥 의원, 학생 흡연예방교육 및 보건실 운영 점검 위해 나섰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김현옥 부위원장은 6일 금호중학교를 방문해 ‘학생 대상 흡연예방교육’ 현장을 직접 참관했다. 이날 김 부의원장은 “매년 흡연예방교육을 반복하지만, 학생 흡연을 걱정하는 학부모님들의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된다”며 현장에서 함께 강의를 듣고 학생들의 이해도와 프로그램의 실효성 등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질병관리청의 ‘청소년 건강행태조사 통계’에 따르면, 2021년 기준 흡연율은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2배 정도 높고 흡연율은 고등학생이 중학생보다 높다. 주 흡연 장소는 공원, 길거리, PC방, 집, 학교, 친구집, 상가 등이며 광범위하게 분포해 있어 실질적인 단속은 거의 불가한 상황이다. 김현옥 교육안전위원회 부위원장은 “청소년 흡연 문제는 학교, 지자체를 포함해 지역 내 어른들의 적극적인 관심으로 해결에 나서야 할 문제”며 “세종의 경우 청소년 시설이 몇 군데 있지만 대부분 교육이나 복지 프로그램 위주가 많아 청소년들이 즐기고 놀 수 있는 공간이 전무하다. 에너지를 분출할 수 있는 청소년을 위한 건강한 공간 마련이 필요하다. 그뿐만 아니라, 흡연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단순한 주입 및 전달이 이루어지는 교육에서 탈피해 체험을 결합한 흡연예방교육이 이루어져야 할 시점이다”고 전했다. 또한 이날은 교육청 소관부서 담당과 함께 학생들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하는 소담초등학교 보건실 환경을 살펴보고 보건 교사와의 간담회를 통해 현황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보건 교사는 코로나 이후 원활한 교우 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늘어남에 따라 우울감과 사회성 저하 등으로 복통 및 두통을 호소하며 보건실을 찾는 학생들이 1일 평균 100여명으로 늘었다고 전했다. 아울러 “보건실의 기능 또한 단순 처치보다는 정서·심리적 돌봄과 상담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 이주희 기획조정국장은 학교 현장에서 보는 흡연예방교육 참관 이후 효과를 높이기 위해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마을학교 프로그램으로 병행할 수 있도록 교사들과 협의하는 시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세종시의회 공공특위, 4생활권 광역복지지원센터 점검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제5기 공공시설물 인수점검 특별위원회는 6일 시민참여특별점검반과 함께 이번 7월 말 세종시로 시설 이관을 앞둔 4생활권 광역복지지원센터를 방문해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자리는 제5기 공공특위 구성 이후 시민참여특별점검반과 함께하는 두 번째 점검이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공공특위 위원과 시민참여특별점검반, 행복청 및 관계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공공특위와 시민참여특별점검반은 행복청 관계자로부터 광역복지지원센터에 대한 시설물 현황을 보고 받았다. 이후 시설물 운영 시 시민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공간별 위험 요인과 부실시공 여부 등을 세심하게 점검했다. 이번 점검 과정에서는 장애인화장실 출입구 바닥 높이 부적정 벽면 마감 시공 불량 기계실 결로 발생 점자안내판 표시 개선 필요 등을 지적했다. 특히 천장 누수 실정을 확인하며 미흡한 방수 시공 보완에 대해 강력하게 요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공공특위는 현장점검에서 발견된 안전사고 우려 시설과 시공 불량 등 개선 필요 사항에 대해 집행부와 협의를 거쳐 행복청 등 관계 기관에 신속한 후속 조치를 요구할 예정이다. 이후 조치 결과에 대한 회의를 거친 후 행복청으로부터 해당 공공시설물을 최종 인수할 방침이다. 김재형 공공특위 부위원장은 “무더운 기상 상황에도 시민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해 점검에 참여해주신 시민참여특별점검반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시민참여특별점검반과 합동 점검한 결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개선을 요구하고 조치 상황을 꼼꼼히 확인하는 등 시민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조치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4생활권 광역복지지원센터는 반곡동 1037번지 일원의 부지면적 15,019㎡인 지상 3층 건축물이며 장애인 복지관과 장애인 보호작업장, 청소년 복지지원센터, 도서관, 생활체육센터 등의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세종특별자치시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가 임시신생아번호만 남아있고 출생신고를 하지 않은 관내 아동 16명 중 의심사례로 파악된 5명에 대해 경찰 수사를 의뢰했다. 시는 2015년부터 2022년까지 예방접종통합관리시스템에 입력된 아동 중 출생신고가 되지 않아 임시신생아번호로만 남아있는 아동을 대상으로 출생신고 여부와 소재·안전 확인을 위한 전수조사를 벌였다. 조사결과 전국 2,123명 중 세종시 아동은 16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임시신생아번호는 출생 후 12시간 내 접종하는 비형 간염 접종 기록관리와 비용상환에 활용하는 7자리 임시번호를 의미한다. 시는 아동 16명 중 정상양육 5명, 입양 2명, 출생신고 전 사망 4명으로 확인된 11명을 제외하고 베이비박스 3명, 출산 부인 2명 등 정확한 조사가 어려운 5명을 관할 경찰서에 수사 의뢰했다. 오정섭 아동청소년 과장은 “전수조사를 통해 확인된 아동 중 필요한 경우 지역자원과 연계한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라며 “추가적인 조사가 필요한 경우 촘촘한 조사를 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세종특별자치시 [Ytv영상스토리] 2021년 6월 교량 높이 문제로 2년여간 공사를 중단했던 대곡교 재가설 공사가 다시 추진된다. 세종특별자치시는 국민권익위원회와 6일 소정면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소정면 대곡 1리 주민들과 현장조정회의를 개최하고 중재안을 확정 및 합의했다고 밝혔다. 중재안은 현재 재가설 중인 대곡교가 아치형상인 점을 감안해 하천의 안전성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급경사에 따른 교통사고 위험성을 줄일 수 있도록 교량을 1.1m 낮춰 재설치하는 것이다. 이날 회의는 대곡1리 주민들이 재가설 중인 대곡교의 높이를 낮춰달라는 집단 민원을 제기하면서 마련됐으며 고기동 행정부시장, 김태규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 대곡1리 마을주민 등이 참석했다. 대곡교는 지난 2020년 8월 3일 집중호우로 붕괴됐으며 새로 가설되는 교량은 계획홍수위, 여유고 등을 고려해 기존 교량보다 2.6m 높아지게 설계됐다. 하지만 소정면 대곡1리 주민들은 기존 교량보다 높아지는 신설 교량의 안전한 이용을 위해 높이를 1.5m가량 낮춰 달라며 지속 건의해왔고 시는 해결책 마련을 위해 2021년 6월 22일 공사를 중단했다. 이후 시는 다각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해 대곡1리 주민들과 간담회를 진행해왔지만 상호 간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했고 이에 주민들은 지난 2월 15일 국민권익위원회에 고충민원을 접수했다. 시는 이어 하천설계기준을 재검토하고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교량 여유고에 대한 해석으로 교량 높이를 낮추는 해결책을 마련했으며 국민권익위원회와도 수 차례 현장조사와 실무협의를 진행했다. 마침내 이날 현장조정회의에서는 시가 고안해온 중재안인 교량 높이를 낮추는 방안을 확정하고 합의에 이르게 됐다. 고기동 행정부시장은 “이번 조정을 통해 대곡1리 마을주민들이 안전하게 대곡교 교량을 이용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됐다”며 “연말까지 재가설공사를 완료해 주민들이 대곡교를 안전하게 이용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 구성 환영, 이제는 앞만 보고 달려가야 .”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는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 운영 정상화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명서를 대표로 낭독한 최원석 의원은 “그동안 충청권 4개 시도는 2027년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준비를 전담할 조직위원회 구성을 매듭짓지 못해 충청권 주민들에게 큰 걱정을 안겨줬다 늦었지만 조직위원회가 출범하게 된 것을 매우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더불어 “대회 조직위원회 및 사무처를 정상 운영해 대회 시설 및 인프라, 국제대학스포츠연맹 협력사업, 홍보 마케팅, 자원봉사자 구성 등 대회에 필요한 사항을 차질 없이 준비해야 한다”고 성명서 제안 배경을 밝혔다. 최원석 의원과 특위 위원들은 “이제부터는 어떠한 이유로도 대회 준비가 지연되는 일은 없어야 한다 충청권 4개 시도와 대회 조직위원회가 대회 성공을 위해 노력하도록 힘껏 돕겠다”며 조직위원회가 사무처를 신속하게 구성해 대회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야 할 시기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세종시에 대회 거점시설이 될 종합체육시설과 선수촌이 조성된다 그만큼 하계대회 성공을 위한 세종시민들의 기대가 매우 크다”고 강조했다. 또한 “경기장, 선수촌 등 대회 인프라를 원활하게 조성해 대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어가길 당부드린다 이번 개최가 충청인이 단결된 모습을 세계에 보여줄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같이 노력하자”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